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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위해 맞손
인천시,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위해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달 29일 인천병무지청과 청년 정신건강 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두 기관은 고위험군과 초발환자 조기발견을 위한 정신건강서비스 연계체계를 구축하고 발굴된 청년이 정신건강복지센터의 청년 정신건강 조기중재사업‘마인드 링크’서비스를 제공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협약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는 ‘마인드 링크’서비스의 일환으로 인천병무지청의 신병과 사회복무요원 중에 정신건강 고위험군에 속한 청년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인드 링크’는 관내 12개의 정신건강복지센터가 청년의 정신건강을 지원하기 위해 제공하는 서비스로 정신질환 발병률이 가장 높은 15~34세 청년이 증상 발현 후부터 첫 치료 시작까지의 기간이 길어지지 않도록 상담과 사례관리, 치료비 지원, 청년 특화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이번 인천병무지청과의 협약을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 학업과 취업, 병역 등으로 심리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년을 빠르게 발견하고 지원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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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의 밤, 야간 명소로 시민 감성 힐링
인천의 밤, 야간 명소로 시민 감성 힐링
[충청뉴스큐] 인천시 주요 야간명소가 ‘공공 미디어아트’를 통해 문화예술콘텐츠를 경험하고 시민감성을 치유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탈바꿈한다.
인천광역시는 2018년부터‘빛이 아름다운 국제도시 인천만들기’용역을 통해 시민들이 뽑은 인천 10대 야간경관 명소를 선정했고 문화예술회관,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등에 시범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고 밝혔다.
그동안 어둡고 삭막했던 인천의 밤이 밝고 활기차게 바뀌어 가면서 침체되었던 원도심이 활력을 되찾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많은 시민과 방문객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
시는 이러한 야간경관 사업을 적극 확대하기 위해 ‘야간명소화 마스터플랜’을 수립해 신규 사업 대상을 발굴하고 사업별 타당성을 검토해 적극 추진하고 있다.
올해 하반기에는 자유공원과 소래포구, 인천상륙작전기념관에 야간명소를 조성하기 위한 설계를 착수하고 내년 상반기까지 시민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는 특히 11월 3일 ‘미디어아트 콘텐츠 제작 및 운영 용역’을 착수하고 기존 곳곳에 설치하였던 영상을 업그레이드하고 원격제어 및 영상교차 상영들을 위한 통합운영방안을 마련 중이다.
또한 ‘미디어아트 야간경관 특화디자인 수립용역’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 가능한 ‘나도 크리에이터’공모展을 시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시민, 학생들이 직접 만든 다양한 문화예술콘텐츠를 문화예술회관에 설치되어 있는 미디어캔버스에 상영해 신진 미디어 아티스트의 성장기회로 활용하고 지속적인 시민참여 문화예술 공간으로 조성할 예정이다.
손병득 시 도시경관건축과장은 “다양한 아이디어를 모아 시민들이 바쁜 일상 생활 속에서 잠시 여유를 갖고 즐길 수 있는 야간 나들이 공간을 도심 곳곳에 조성해 비싼 입장료를 내지 않아도 품격있는 문화예술을 감상할 수 있는 다목적 공간으로 만들도록 힘쓰겠다”고 말하며 “ 위드코로나 정책에 따라 11월 1일부터 주요 공공미디어 시설을 점등했으며 새로운 영상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지친 시민들에게 위로와 활력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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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회 인천장애인권영화제, Love me right
제2회 인천장애인권영화제, Love me right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를 11월 4일과 5일 양일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사업으로 추진되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의 올해 주제는 ‘Love me right’다.
장애인의 인권과 사랑에 대해 자유롭고 당당하게 이야기하자는 슬로건으로 “나를 올바르게 사랑해 주세요.”라는 표면적인 의미와 함께 장애인 스스로도 자기결정권이 있으며 충분히 사랑받을 존재라는 뜻을 포함하고 있다.
올해 영화제는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조직위원회 주최로 온라인으로 개최되며 13편의 초청 영화 상영뿐만 아니라 전지적 연애시점, 감독과의 대화, 장애인권 강연, 중증장애인 캘리그라피 전시회 등 다채로운 행사로 마련돼 있다.
상영작 관람은 사전무료티켓 예매 후 당일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할 수 있으며 영화제 세부일정과 상영작품 확인 및 관람 예매는 영화제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이번 영화제가 기존 매체에서 접할 수 없는 영화 상영을 통해 장애인의 시각과 관점을 이해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병철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 개최가 장애인 인권향상에 기여하고 장애인 관련 예술작품이 확대되는 좋은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 한다”며 “이번 제2회 인천장애인인권영화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성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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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령도 점박이 물범,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백령도 점박이 물범, 애물단지에서 보물단지로
[충청뉴스큐] 올해 5월 27일 환경부로부터 인천시의 첫 국가생태관광지로 백령도 점박이물범 최대 서식지가 지정되는 등 우수한 생태자원이 지역경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해양생물자원으로서 거듭나고 있다.
점박이물범은 황해와 동해, 오호츠크, 캄차카반도, 베링해, 알래스카 연안 등에 널리 분포한다.
인천 백령도에 찾아오는 점박이물범은 황해 개체군에 속하며 황해지역 점박이물범은 1940년대 약 8,000마리 서식했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1980년대 약 2,300마리, 1990년대 호 약 1,000마리까지 줄었으며 현재 약 1,500마리 정도가 서식하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현재 백령도에는 매년 3~400여 마리의 점박이물범이 2월 말부터 12월 초까지 머물며 주로 하늬바다 물범바위, 연봉바위, 두무진 물범바위 주변에서 8월부터 10월 사이에 많이 관찰된다.
황해지역의 점박이물범은 번식지인 중국에서의 밀렵과 보하이만 일대의 급속한 산업개발, 갯벌매립으로 인한 서식지 파괴, 최근에는 기후변화와 지구온난화로 인한 번식지 빙하감소, 해양쓰레기, 해양생태계 변화 등을 개체수 감소 원인으로 추정 할 수 있다.
과거 백령도 주민들에게도 해삼, 전복 등 수산자원을 잡아먹고 어구를 훼손하는 등 어업활동에 지장을 주는 반갑지 않은 애물단지로 이를 보호하고자 하는 환경단체와도 갈등을 빚곤했다.
점박이물범처럼 해양보호생물을 보호, 관리하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해양생물에 대한 기초적인 생태조사와 보호가치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함께 노력해 나갈 수 있는 사회적분위기를 만드는 것이 중요할 것이다.
이에 인천시에서는 2020년부터 기존 황해물범시민사업단과 연계해 지역주민들이 정기적으로 점박이물범의 출현 개체수, 서식지 이용현황 등을 모니터링하는 시민모니터링사업, 지역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점박이물범 생태교육 및 탐구활동, 생태해설사 양성 교육 등 지역사회 내에 점박이물범에 대한 긍정적 여론 형성과 관심 확산에 기여할 수 있는 보호 및 인식증진 사업들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정부와 함께 점박이물범이 자주 모이는 물범바위에 국내 최초로 자연석을 쌓아 섬형태의 물범 인공쉼터를 만들고 주변해역에 치어와 어폐류를 방류해 물범에게 먹이를 제공하고 있다.
그 노력의 성과로 축적된 모니터링 자료는 정부와 연구기관의 점박이물범 보호·관리 정책에 기초자료로 활용되고 백령도 주민들도 애물단지에서 지역에 도움되는 생태관광자원으로 인식이 점차적으로 자리매김하는 분위기다.
박영길 시 해양항공국장은 “기본적으로 해양생태계 보전·관리를 위한 멸종위기·해양생물 보호와 함께 인천시민들이 체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해양생물자원을 활용한 서비스사업 발굴에도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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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외국인주민 가정양육아동에게 10만원씩 지원
인천시, 외국인주민 가정양육아동에게 10만원씩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주민 자녀 중 가정에서 양육하는 아동에게 1인당 10만원씩 보육재난지원금을 이달 말에 지급한다고 지난 1일 밝혔다.
인천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사회·경제적 보육재난에 처한 영유아 등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 위해서 지원 조례를 제정해 보육재난지원금을 지급하게 됐다.
그러나, 가정에서 양육하는 외국인주민 자녀 2,750여명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되어 지난달 20일 ‘외국인주민 및 다문화가족 지원 조례’를 개정해 외국인주민 자녀에게도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하기로 했고 11월 8일부터 19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지원대상은 만0세∼만6세의 미취학 아동으로 어린이집 또는 유치원을 다니지 않고 가정에서 양육하는 2015년 1월 1일부터 2021년 10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아동이다.
외국인주민이 인천시 관내에 91일 이상 거주하고 2021년 8월 31일 이전에 외국인등록을 마친 외국인주민이어야 한다.
교육청의 교육회복지원금과 인천시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 받는 유치원 및 어린이집을 다니는 아동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외국인주민 자녀 보육재난지원금은 외국인등록지 관할 읍·면사무소 및 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개별 신청을 해야 하며 아동 1인당 10만원씩 11월 말경 신청 계좌로 지급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소외된 외국인주민들에게 보육재난지원금을 지원해 조금이나마 위안을 드릴 수 있어 다행이며 앞으로도 외국인주민들이 소외되지 않고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화합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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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인천 함께해요 대한민국
힘내라 인천 함께해요 대한민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인천시 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의 대국민 홍보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 11월 3일부터 12일까지 정부가 주최하고 중앙·지방정부·공공기관 등 70개 기관이 참여하는 ‘2021 대한민국 혁신박람회’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는 안전한 한국 함께하는 한국 편리한 한국 혁신 방방곡곡 실패박람회 등 5개 주제관으로 운영되며 인천시는 ‘힘내라 인천 함께해요 대한민국’을 슬로건을 내걸고 참가해 인천시의 경제 활성화 지원 정책을 알린다.
인천시는 코로나19로 가장 힘든 시기를 보내고 각계각층의 이야기를 가족의 시점으로 담아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될 수 있는 소상공인 평범해씨와 경력단절로 새롭게 일을 찾고 꿈을 펼치기 위해 준비하는 강숙씨 청년취업준비생 평균씨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담았으며 경제 활성화를 위한 인천시의 지원정책을 카드뉴스로 제작해 전 국민을 대상으로 홍보한다.
딸의 시선에서 바라보는 아빠의 이야기 ‘소상공인 평범해’편과 남편의 시선에서 아내의 재취업 도전기를 응원하는 ‘경단녀 강숙’편 그리고 엄마의 시선에서 취준생 딸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취준생 평균’편을 연속성 있는 드라마로 제작해 기존의 딱딱한 정책 소개 형식을 탈피했다.
각 이야기는 박람회 홈페이지를 통해 혁신 방방곡곡 인천시를 방문해 확인할 수 있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어렵고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국민들을 위로하고 싶었다”며 “특히 가족의 시점에서 아빠를, 아내를, 자녀를 이해 할 수 있는 시간을 갖고 정부는 물론 인천시도 국민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지원책 마련을 위해 노력하고 있음을 알리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정부혁신박람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방문할 수 있고 보다 적극적으로 국민들과 소통하기 위해 온라인 방식의 개방형 박람회로 개최되며 특히 올해는 메타버스로도 관람 할 수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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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2전국체전·장애인체전 조직위원 위촉장 수여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 오전 9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내년 10월 울산에서 개최되는 ‘제103회 전국체육대회’와 ‘제42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의 대회조직위원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 분야 위원 위촉장 수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회조직위원회 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와 성공체전 기원 응원 이어가기 등으로 진행된다.
위촉장을 받는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 위원은 모두 24명으로 내년 울산 전국체전 성공개최를 위해 각 분야에서 지원 및 홍보 등의 임무를 맡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문화·관광·체육, 보훈·장애인, 종교단체의 경우 지역문화와 우수 관광자원과 연계해 전국체전의 양적인 확대와 더불어, 보훈·장애인, 종교단체의 협력으로 성공체전의 내실있는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울산시는 당초 지난해 대회조직위원회를 구성하고 체전 개최 준비에 들어갔으나 코로나19로 인해 대회가 순연됨에 따라 내년 울산대회 개최 1년여를 앞두고 다시금 본격적인 대회조직위 활동에 들어간다.
조직위원회의는 각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위원 132명으로 인선됐으며 전국체전 준비와 운영을 위한 전반사항 자문 및 지원 등의 역할을 하게 된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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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문화예술회관, ‘제1회 울산단막극장’마련
울산문화예술회관, ‘제1회 울산단막극장’마련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기를 맞고 있는 지역 연극인들에게 활동의 장 마련과 시민들에게 공연 관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코로나19 시기에 맞는 2인극 중심의 ‘제1회 울산단막극장’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역 중견 연극인 진정원, 김현정, 황병윤, 백운봉 연출로 4인 4색의 다채로운 공연을 펼치는‘울산단막극장’은 울산문화예술회관의 찾아가는 문화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으로 토요일인 오는 11월 13일 20일 27일 12월 11일 오후 3시, 5시에 울산박물관 공연장에서 진행한다.
대규모 공연장 중심의 규모의 공연을 벗어나 코로나19 거리두기가 가능한 2인극으로 펼쳐지는‘울산단막극장’은 지역의 유휴 공연장을 활용하며 지역예술인이 100% 참여하는 코로나 시대 새로운 프로그램으로 울산문화예술회관 박용하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아 총괄 기획했다.
‘울산단막극장’첫 번째 공연은 산골 한적한 곳에 살고 있는 팔십대 어머니와 오십대 후반 딸의 이야기를 표현한 백비송 작, 진정원 연출의‘엄마 소풍가자’작품이며 오는 13일 오후 3시, 5시에 진정원, 김영희 출연으로 무대에 오른다.
나이가 들면 늙었다고들 한다.
인생의 황혼기. 그 나이에 무슨 사랑을 할 수 있을까? 라는 잔잔한 이야기를 펼치는‘늙은 부부 이야기’는 위성신 작 김현정 연출, 김현정, 이남열 출연으로 오는 20일에 공연된다.
황병윤 연출의 작품‘출발’은 인적 드문 간이역, 길을 찾아 헤매고 있는 사내가 나타나는 것으로부터 이야기가 시작되는 공연으로 윤대성 작이다.
오는 27일 공연되며 황병윤, 조장길이 열연을 펼친다.
12월 11일‘제1회 울산단막극장’마지막 공연인‘덤 웨이터’는 해롤드 핀터 작으로 밴과 거스라는 두 남자가 지하실에서 바깥과 격리된 무료함을 달래는 상황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
백운봉 연출로 김영춘, 백운봉 출연으로 막이 오른다.
김지태 관장은 “울산단막극장은 코로나19 시대에 새로운 형식의 공연 추진과 예술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예술인들의 참여로 제작되어 의미가 각별하다”며 “지역의 다양한 공연장을 활용하는 작고 아름다운 공연으로 시민들에게 단막극장, 인형극 등 다양한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작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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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 교육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3일부터 12월 14일까지 영유아가 존중받는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교육은 울산시 담당자가 5개 구·군을 방문해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사 900여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을 활용해 진행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어린이집 보육일과 중 발생할 수 있는 부주의한 지도를 아동학대 사고의 니어미스라고 인식할 수 있도록 사례와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그간 어린이집 아동학대 관련 행정처분과 최근 발생한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에 대한 형사처분 동향도 안내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어린이집에서 영유아의 권리를 존중하는 보육현장 분위기 조성으로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더 이상의 어린이집 아동학대 사건이 발생하지 않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한편 ‘어린이집 아동학대 예방 및 대응 매뉴얼’은 어린이집과 부모 모두 활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에 보건복지부와 한국보육진흥원에서 전면 개정했으며 한국보육진흥원 누리집에서 내려 받기 할 수 있다.
2021-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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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울산 전국체전 홍보대사 위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전국체전기획단은 3일 오전 11시 30분 본관 7층 시장 접견실에서 제103회 전국체전 및 제42회 전국장애인체전 홍보대사 위촉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가수 김다현 씨와 펜싱 박상영 선수가 홍보대사로 위촉된다.
가수 김다현은 트로트 가수 겸 국악인으로 최근 티브이조선 ‘미스트롯2’에 출연해 3위에 오르는 등 트로트 샛별로 주목 받고 있다.
특히 ‘미스트롯2’ 갈라쇼에서 울산아리랑을 열창해 큰 사랑을 받았으며 지난 10월 1일 개최된 울산 시민의 날에 울산 명예시민으로 위촉되기도 했다.
펜싱선수 박상영은 울산시청 펜싱 실업팀 소속으로 지난 2016년 리우올림픽 결승전에서 끝까지 포기하지 않는 스포츠 정신으로 역전승을 거두며 전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한 바 있다.
2020 도쿄올림픽에서는 중국을 꺾고 남자 펜싱 에페 단체 동메달을 따내는 등 우수한 성적을 내고 있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김다현과 박상영은 이날 위촉식 후 내년 울산 전국체전 및 전국장애인체전의 메인무대가 될 종합운동장을 방문해 누리소통망 홍보영상을 촬영하는 것으로 홍보대사로서의 첫 활동을 시작한다.
또한 앞으로 내년 전국체전의 홍보를 위해 디-100일 기념행사 등 전국체전 주요행사 참석하고 홍보영상 촬영, 팬 사인회 및 누리소통망 활동 등을 통해 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호응을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