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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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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유산을 통한‘8야’의 추억을 만들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부터 30일까지 ‘2021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 행사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한국전쟁 당시 대한민국 임시수도 부산의 다양한 모습과 생활상을 재미난 문화 콘텐츠로 담아낸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 야행’은 올해 6회째로 지난 2016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시는 올해 행사를 지난 10월 1일부터 2일까지 서구 임시수도기념거리 일원에서 현장 참여행사와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개최 일정을 연기하고 전면 온라인 방식으로 전환해 진행한다.
행사는 밤을 배경으로 한 걷기, 역사, 경치, 그림, 이야기, 먹거리, 시장, 숙박 8가지 주제로 어려운 피란생활 속에서도 희망을 품으며 열심히 살아온 시간을 함께 기억할 수 있는 다채로운 비대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구체적으로 특별 제작한 앱을 활용해 다양한 문제 풀기와 과제를 수행하는 ‘AR 미션 챌린지’, 피란시절의 독특한 캐릭터들이 관람객과 신명 나게 소통하는 ‘우당탕탕 피란촌’, 피란시절의 모습을 웹툰으로 보여주는 ‘피란 대본소’, 피란시절의 먹거리를 함께 만들고 이야기하는 ‘B정상회담’, 9개의 피란유산을 전문 이야기꾼이 상황극을 통해 재미있게 전달하는 ‘옛날 피란시절엔’ 등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부산 문화재 야행 누리집과 유튜브 ‘피란수도 부산’을 통해 행사에 참여할 수 있다.
피란 대본소의 경우는 특별전시회가 별도로 마련돼, 11월 2일부터 15일까지 벡스코 제1전시장 로비에서 현장 관람할 수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많은 분들이 현장에서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이 크지만, 온라인 행사를 통해 잠시나마 피란시절의 기억과 함께 가을밤의 흥취를 자아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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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심야 교통통제 실시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조명시설 보수공사에 따른 부산터널 및 제1만덕터널 교통통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부산터널은 11월 3일 하행선 1개 차로가 차단되고 제1만덕터널은 11월 4일 상·하행선 전체 차로가 차단된다.
시민 불편과 교통 혼잡을 최소화하기 위해 교통통제는 해당일 오후 11시부터 오전 5시까지 심야 시간대에만 실시된다.
보수공사는 세안전력 주식회사가 시공을 맡았다.
공사 및 통제시간 동안 제1만덕터널 통행객은 제2만덕터널 등 우회도로를 이용해야 한다.
건설안전시험사업소는 이번 공사를 통해 터널 내 통행객들에게 쾌적한 시야를 제공하고 향후 발생할 수 있는 교통사고를 예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고현정 부산시 건설안전시험사업소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을 최소화하기 위해 통제 기간 동안 신속히 작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니,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며 “공사 기간 중 터널 통행객은 교통신호수의 안내에 따라 서행 운전, 우회로 유도 등에 협조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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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14회 다자녀가정의 날’ 기념행사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제14회 다자녀가정의 날’을 맞아, 오는 11월 1일 오후 오후 2시 30분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1일은 다자녀가정의 날로 다자녀가정 우대문화 확산과 출산 친화적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시가 ‘부산광역시 다자녀가정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한 날이다.
지난 2008년부터 14회째 기념해오고 있으며 이는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다.
이번 기념행사는 ‘다자녀가정 수상자 축하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의 기념사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 및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 시상 수상자 인터뷰 샌드아트 기념공연 ‘함께 할수록 더 커지는 행복’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 ‘부기와 함께 포토존’ ‘가족사진 전시회’ 등이 행사장 앞에 마련될 예정으로 기념행사 참석자뿐만 아니라 누구나 함께 행사를 즐길 수 있다.
올해 다자녀가정의 날 유공자는 화목한 다자녀가정을 이뤄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한 ‘북구 허성모·이향진 가정’ 등 12가정과 공동직장어린이집 설립에 앞장서고 직원 근무환경 개선과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에 힘쓴 에어부산 주식회사와 삼원액트 주식회사 2곳이 각각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친화기업’으로 선정됐다.
‘출산장려정책 우수 구·군’으로는 지난 1년간 출산장려정책 추진에 적극 노력한 수영구, 연제구, 금정구, 사상구, 강서구가 뽑혔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이번 기념행사를 통해 다자녀가정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고 우리 사회의 출산·양육 친화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을 만들기 위한 시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계속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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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 참여 청년 모집
부산시,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 참여 청년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청년센터에서 진행하는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에 참여할 청년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지역탐색 프로그램 ‘플레이그라운드 자갈치’는 자갈치 아지매로 상징되는 우리나라 대표 어시장인 자갈치시장을 새로운 시각으로 탐색하고 청년들의 창의적 아이디어와 결합해 독창적인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과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로 구성되어 있다.
11월 8일 오후 7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는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에서는 시선 커뮤니케이션 최윤형 대표가 자갈치가 가진 역사와 이야기를 풀어나갈 예정이다.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자갈치시장이 가진 역사와 다양한 이야기를 접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는 11월 13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9시까지 진행되며 현장 방문 전날인 12일에는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와 주요 명소를 소개하는 사전 안내 교육이 예정되어 있다.
13일에는 오전부터 자갈치시장을 개별적으로 탐색하고 저녁에는 더 로컬 프로젝트 이희준 대표가 ‘로컬 브랜드, 로컬의 언어를 이해하라’는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오늘 경험한 것을 서로 공유하고 새로운 아이디어를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지면서 프로그램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로컬 투어 프로그램’ 참여자와 함께 자갈치시장의 역사와 즐길거리, 먹거리, 그 밖에 자갈치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 등을 담은 ‘자갈치시장 탐색 지도’를 제작해 자갈치시장이 가진 매력을 널리 알리고 홍보하는데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만 18세에서 만 34세까지의 청년은 누구든지 신청 가능하며 시는 부산청년센터 누리집을 통해 ‘로컬 크리에이터 특강’은 11월 6일까지 20명을, ‘로컬 투어 프로그램 및 콘텐츠 공유회’는 11월 10일까지 30명을 선착순으로 신청받는다.
고미자 부산시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청년들이 부산이 가진 매력을 충분히 느끼고 체험하면서 부산의 특색있는 자원에 청년의 아이디어를 덧붙여 새로운 지역 콘텐츠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올해부터 본격 추진하고 있는 ‘부산청년 로컬 크리에이터 육성사업’과 연계해 로컬 크리에이터를 지속 발굴하고 육성해 지역 정착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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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전문성 확보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출범 순항 기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울산 롯데호텔에서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 설치 자문단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자문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향후 자문단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정책과제를 연구·제안하는 적극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이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워크숍에서는 전문분야에 따라 구성된 생활공동체 경제공동체 행정·문화공동체 3개 분과위원회별로 연구과제를 도출하고 향후 운영계획을 토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생활공동체 분과위원회는 교육 주거 건강 먹거리 일일생활권 교통망 구축 신교통 수단 도입 등 주민이 실질적인 단일 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기반을 주제로 토의하고 필요 과제를 발굴한다.
경제공동체 분과위원회는 물류플랫폼 구축 제조업 혁신 수소경제·탄소중립 등 신재생에너지 확산 신성장 산업 발굴 및 기존 산업 연계 과제에 대한 세부 방안을 도출한다.
행정·문화공동체 분과위원회는 관광·문화·자연 자원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기반 마련 재난·안전·보건·의료 공동 대응체계 구축 행정체계 선진화 방안을 다각도로 논의할 예정이다.
또한, ‘메가시티 구축의 당위성과 앞으로의 방향’을 주제로 한 중앙대학교 마강래 교수의 특강에 이어 ‘메가시티 육성을 위한 정책 제언’에 대해 자문위원들과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지난 10월 7일 자문단 제1차 회의를 통해 한 차례 부울경 메가시티 추진방안에 관해 자문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제안된 만큼, 이번 워크숍을 통해 부울경 특별지자체 설치 전문성 확보를 위한 심층적인 연구과제가 도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자문단은 향후 분과위원회별 격주회의를 통해 도출된 과제에 대한 연구를 진행하고 오는 12월 분과위원회별 정책연구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전국 최초로 출범하는 만큼, 설치 과정에서 면밀한 검토가 필요하며 무엇보다 전문성 확보가 시급하다”며 “이번 자문단의 심도 있는 정책연구를 통해 부울경 특별지방자치단체가 순조롭게 출범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자문단은 부울경 분야별 전문가 36명으로 구성되어 10월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으며 특별지자체 설치를 위한 주요 과제 자문, 시도민 공감대 형성, 정책 제안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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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청년창업가들 부산으로 모인다 … 총 상금 1천6백만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후 1시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에서 참신한 창업아이디어를 가진 전국의 청년들이 참가하는 ‘제7회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일곱 번째를 맞이하는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는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비대면 예선을 통과한 팀만 참여하고 부산창업 유튜브 채널 ‘BstarTV’를 통해 생방송으로 송출해 현장에 함께 못해도 현장의 생생함을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대회에는 14개 시도에서 총 118개 팀 360여명이 신청했고 서류심사를 통해 50개 팀을 선발, 비대면 영상 심사로 예선전을 치렀다.
예선전을 통해 대학교 9개 팀, 고등학교 2개 팀 등 총 11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시에서는 본선을 앞둔 11개 팀에게 창업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선배창업기업 멘토링 등 지원을 통해 부족한 부분을 보완할 수 있도록 했다.
시는 대상 1개 팀에 부산시장상과 시상금 500만원, 최우수상 3개 팀에 시상금 각 200만원과 상장, 우수상 3개 팀에 시상금 각 100만원과 상장, 장려상 4개 팀에 시상금 각 50만원과 상장을 수여한다.
또한, 본선 진출 11개 팀 모두에게 시에서 주관하는 예비·초기창업기업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할 기회를 제공하고 부산시 기술창업 인큐베이팅 사업 참여시 가산점도 부여한다.
작년 대회에서 우수상을 받은 서울시립대 학생들은 올해 부산시 예비창업기업으로 선정되어 부산에서 창업기업 ‘㈜Tread & Groove’를 설립했고 올해 매출액 5천여만원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되며 추가 고용 계획도 가지고 있다.
또한 각종 패션·디자인 전시회에 출품해 가능성을 인정받는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Tread & Groove는 부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가 발굴하고 키운 창업기업으로 앞으로 경진대회가 나아가야 할 비전을 보여준 상징적인 기업이다”며 “부산시는 앞으로도 청년들의 기발한 아이디어가 사장되지 않고 창업으로 연결되고 청년들이 수도권에서 역으로 부산에서 창업하는 사례를 많이 만들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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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유관기관 합동 교통안전 캠페인 실시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8일 북구청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일곡동 소재 일곡초등학교 앞에서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 시행 등 교통법규 준수 및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한 교통안전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교통안전 캠페인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주정차 전면 금지가 시행되면서 법규 준수 홍보 및 안전의식 제고를 위해 실시됐다.
참여자들은 ‘어린이보호구역 불법주정차 금지, 속도를 줄이면 사람이 보이다’ 등의 다양한 문구의 피켓과 현수막을 활용해 교통안전 메시지를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어린이보호구역 주정차 전면 금지로 일부 주민들의 불편이 예상되지만, 아이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이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적극 협조해 안전한 등굣길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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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강화를 위한 교사 특강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학생 정신건강 강화를 위한 교사 특강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과 인천참사랑병원은 초·중·고 교사 80여명을 대상으로 학생 정신건강 강화를 위한 온라인 특강을 실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청소년모바일상담센터장인 김은지 전문의를 초청해 학생이 우울·불안·스트레스 등을 견딜 수 있는 정신건강 관리 방안에 대해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강에 참여한 교사는 “학생들의 다양한 행동을 이해하는데 어려움이 있는데 그 행동을 이해하고 해결방안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우울감을 호소하는 학생이 점차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 특강과 같은 교사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실시해 마음이 튼튼한 학생으로 성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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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를 위한 직무 연수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서부교육지원청 Wee센터는 10월28일 관내 초·중학교 전문상담교사 및 상담사 24명을 대상으로 ‘학교상담의 윤리 · 법률적 측면에 대한 이해와 실제’라는 주제로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법률사무소 청년’ 박인숙 변호사와 ‘다원 심리상담소’ 정경연 소장이 참석해 ‘학교상담자가 알아야할 법과 사례’, ‘학교상담 속 윤리적 갈등상황과 의사결정’을 주제로 진행했다.
복잡한 학교상담 현장에서 상담자와 내담자 모두에게 올바른 윤리적·법적 지침을 제공해 보다 안전한 상담환경을 조성하고 윤리적 갈등 상황에 따른 대처 능력을 증진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서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연수를 통해 전문상담교사 및 전문상담사들이 학교 상담현장에서의 윤리적 의사결정 능력을 증진시키고 다양한 내담자 유형에 따른 법률적 이해를 높였다”며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하는 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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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도시 광주, 케냐 공무원에 인권 경험·가치 공유
인권도시 광주, 케냐 공무원에 인권 경험·가치 공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권의 경험과 가치를 개발도상국과 공유하기 위해 케냐 공무원을 대상으로 비대면 인권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난해 광주시가 한국국제협력단의 무상원조 사업 중 하나인 글로벌 연수사업에 ‘지속가능하고 포용적 공동체를 위한 인권교육’ 사업을 제안, 선정됨에 따라 내년까지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는 지난 25일부터 11월3일까지 비대면으로 케냐 국가인권위원회, 사법부 소속 고위급 및 중간관리자급 공무원 12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 인권의 이해, 인권메커니즘,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사례 등을 강의한다.
실시간 세미나방식으로 케냐 정부의 인권관련 행정시스템, 제도, 지표 등을 조사하고 이를 통해 파악한 케냐 현지의 인권상황을 기반으로 인권도시 광주의 인권행정 및 정책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를 모색한 후 케냐의 지속가능발전 목표 수립과 전략적 계획을 수립한다.
또 해당 연수 기간 케냐 국가인권위원회의 전략적 계획 내용 중 지방정부 관련 주제의 목표달성여부를 조사하고 미진한 점을 발전시키기 위한 추진계획을 수립하게 된다.
우수 추진계획에 대해서는 연수 종료 후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사후관리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으로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도 연수는 케냐의 실무자급 지방정부 공무원을 대상으로 진행돼 케냐 지방정부 조직 내 인권문화를 안정화시키고 인권행정의 기획과 실행에 대해 연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이번 연수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라울발렌베리인권연구소, UN 인권최고대표사무소, 세계지방정부연합 사회통합참여민주주의인권위원회와 적극 협력하고 있다.
한편 광주시는 국가폭력에 항거해 민주와 인권을 지켜냈던 광주정신을 인권의 보편가치로 승화한 도시로 지난 2011년부터 세계인권도시포럼을 개최해 국내외 인권도시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인권 우수정책을 공유하고 있으며 인권의 의제를 주도하고 있다.
2021-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