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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비한 통합관리체계 제안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비한 통합관리체계 제안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물류시설 현황 및 수요 전망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물류시설의 개발 방향은 노후화되거나 영세한 물류창고의 시설을 대규모 물류센터나 도심권 첨단물류센터로 흡수해 집적화하고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및 스마트물류단지 등으로 기존수요를 대체하고 보다 현대식 창고시설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물류시설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등록면적의 범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심 내 대규모 물류창고 신축에 따른 각종 민원 처리 및 인천시의 물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류단지 관리를 위한 조직 및 전담인력을 확대하고 물류시설 실태 파악 및 환경변화를 고려한 지역물류정책 재수립, 실수요 검증 권한 이양에 따른 위원회 설립 및 조례제정 등의 대응을 지원방안으로 제시했다.
최근 인천지역은 생활물류의 수요 증가와 도심 내 대규모 물류창고의 신규 건축이 잇따르고 있어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있지만, 도심권 물류시설에 대한 필요한 소요면적이나 실제 운영 중인 물류시설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2021년 4월에‘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물류단지의 계획 및 개발에 대한 인허가 여부와 더불어 수요검증까지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되면서 인천시는 물류와 관련된 업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용품·식음료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의 급증으로 택배 등 생활물류의 수요 증가와 전자상거래의 다양한 배송서비스 제공으로 도심형 복합물류창고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물류창고업 등록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0년 한해에만 전국에 731개 물류창고가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나 급증하고 있는 생활물류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부터 물류시설법에 따라 전체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보관시설이나 전체면적의 합계가 4,500㎡ 이상인 보관장소를 보유한 창고시설의 경영자는 물류창고업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연면적이 1,000㎡ 미만인 창고시설 또는 경영자가 자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거나 이용자가 물류창고를 임대할 경우에는 등록 대상이 되지 않아 실제 운영 중인 물류창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점이 발생한다.
연면적에 구분 없이 창고시설로 등록된 모든 물류창고를 검토하기 위해 건축물인허가 등록대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창고시설은 2021년 6월 기준으로 총 31,611개가 확인됐으며 이천시, 안성시, 용인시 등 경기 남부권과 인천 중구·서구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 향후 3년 이내로 기존 창고시설 연면적 2,907천㎡에 육박하는 2,684천㎡ 규모의 창고시설이 공급될 것이며 서구와 중구에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인천시 전역의 지역물류거점에 관한 시설수요를 산정한 결과 2025년 2,263천㎡, 2030년 2,795천㎡의 면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정된 면적에서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시설 및 향후 건설이 예정된 시설의 면적을 제외한 결과 2030년까지 중구, 서구, 강화군을 제외한 모든 구·군에서 물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천시 전체로 살펴보면 기존 및 계획된 물류시설만으로도 앞으로 발생할 생활물류량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까지 중구와 서구 일대에 1천㎡ 이상인 창고시설이 대량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이들 지역의 여유 용량이 인천시 전체의 필요면적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고시설의 입지를 결정하는데 전체적인 여유 용량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배송과 수요지와의 관계, 보관창고별 품목의 특성, 수요자 특성, 인근지역의 물류시설 입지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에 물류시설 소요면적이 부족한 남동구와 부평구에 신규 물류시설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인천지역에는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대규모 물류시설의 공사가 다수 진행 중으로 구·군별로 수요 적정성을 재산정해 신규 공급에 관한 관리가 필요하며 건설된 지 20년 이상의 노후화된 창고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수립 및 재생산업 지원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도심권 물류시설에 대한 수요는 생활물류를 처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물류시설 개발사업의 급격한 증가, 국토교통부에서 물류단지 수요검증 업무의 이양, 물류센터 건설에 관한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지금의 전담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
인천시는 도시물류와 항만·공항 관련 국제물류와 결합해 부산시와 같은 해양·항공·물류를 통합하는 조직구성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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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토크로 얻는 육아 힐링, 전문가에게 배우는 좋은 부모 되는 법
공감토크로 얻는 육아 힐링, 전문가에게 배우는 좋은 부모 되는 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참 좋은 부모되기’ 힐링토크쇼 및 부모학교’를 오는 23일부터 인천지역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육아하는 아빠 ‘육아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의 강연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명의 아빠, 네 자녀를 둔 가수 조원민과 함께 육아 에피소드를 나누고 육아를 하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학교 1부에서는 아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권오진 교장과 함께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법을 배워보고 2부에서는 부모교육연구소의 임영주 대표가 좋은 아빠가 되는 육아법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케이블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 힐링토론회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6일 오후 3시 부모학교 1부, 11월 13일 오후 3시에 부모학교 2부가 방송되며 방송 종료 후 7일간 유튜브 검색을 통해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남성육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성육아공동체‘인천아빠육아천사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참여자뿐 아니라 육아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진숙 인천시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집콕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힐링토크쇼를 통해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기를 바라며 육아초보 아빠들에게 필요한 육아 꿀팁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시민여러분들이 많이 시청해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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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진민욱 작가 ‘INTERLUDE’전 개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진민욱 작가 ‘INTERLUDE’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세 번째 전시인 진민욱 작가의 ‘Interlude’전이 오는 19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인천 도시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예술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로 올해는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쉼을 주는 전시를 테마로 한국화로 도시의 풍경을 그린 작가 5인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
진민욱 작가는 삶 속에서 행하는 소소한 이동에서 찾은 대상들을 재구성해 풍경을 작업해온 작가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좁아지는 삶의 반경에서 가까운 것을 더욱 섬세하게 보고 그 안에서 우리의 이상과 정신적 여유를 주는 풍경을 찾았다.
‘Interlude’는 그런 작가의 변화에 ‘막간’을 보여주는 전시다.
그가 찾은 이상적 풍경은 동양의 전통회화에서 보이는 도원경이 아닌 우리 삶의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일상적 풍경이다.
시선을 넘어 오감으로 전해지는 체험을 바탕으로 선택된 대상을 재구성해 화면에 담은 풍경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리고 존재할 수 없는 새로운 이상향이 된다.
전시회를 찾는 관객들은 작가의 사유가 나타난 작품을 통해 나만의 도시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한편 ‘Interlude’展은 10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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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책으로 연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견 듣는다
인천시, 책으로 연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견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인천 독서대전 엠블럼과 독서문화진흥정책 아이디어’응모작 중 최종 선정작을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2021 인천 독서대전’의 사전행사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에게 독서대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독서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달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엠블럼과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제안서 중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심의를 거쳐 엠블럼 5건, 독서진흥정책 아이디어 7건을 시민투표 후보작으로 올렸다.
이번 시민투표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득표순으로 총 6건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30일 ‘2021 인천 독서대전’개막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채명 인천시 도서관정책과장은 “관심을 가지고 제안해 주신만큼, 최종 선정되는 아이디어가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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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 운영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힐링·회복 프로그램을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에서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산책공간은 개항기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인천시민애집, 이음1977, 소금창고 등과 인근지역을 포함한 송학동 일대로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지’로 조성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공간으로 제 17호 시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올해 7월, 새단장을 통해 5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인천시민애집은 제1호 시 등록문화재다.
또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유공원 플라타너스는 제2호 시 등록문화재다.
시는 근대 개항 도시로서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개항장의 새로운 명소로 사랑받는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을 활용해 특별 전시회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전 제물포구락부 리컬렉션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한 특별전시회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개최되며 인천시민 사진전과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 송학동 역사산책길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역사·문화 중심지였던 과거 전성기의 개항장 명성을 이어가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일상도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개항장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역사산책공간이 인천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유일무이한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창적 작품세계를 일군 작가이자 해방 후 인천 문화예술계를 이끌었던 고여 우문국 선생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선생이 남긴 사진과 친필 메모, 일지, 도록과 여러 매체에 실린 기고문 등을 추리고 분석해 개인의 기록이 공적역사로서 갖는 의미를 재조명했다.
더욱이 이번 전시가 열리는 제물포 구락부는 고여 선생이 제3대 인천시립박물관장으로 열정을 쏟았던 곳으로 그 의미가 크다.
조각가 이영섭의 발굴기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대지를 거꾸로 조각해 거푸집으로 삼고 그 안에 혼합재료를 부은 후 굳으면 발굴하듯 캐내는 발굴기법은 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을 수 있는 시간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약 6미터 높이의 작품‘여우와 어린왕자’가 소금창고 부지위에 고택과 나란히 배치됐으며 약 20여점의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이 송학동 전체를 갤러리 삼아 자리 잡았다.
2020년과 2021년 제물포구락부가 주관하고 많은 호응을 받았던 주요 전시회의 작품과 스토리를 재구성한 기획 전시다.
누구도 들여다보지 못한 컬러풀한 1919년대의 조선을 기록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스크래치 투성이의 흑백사진을 참조해 한지에 먹으로 꾹꾹 눌러 개항장 풍경을 재현해낸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 시대전, 초지진 소나무,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등 인천의 역사를 굴곡진 옹이와 나이테에 봉인하고 있는 수많은 인천의 나무들을 한날한시에 다시 모았다.
또한 스토리텔링 방법의 역사콘텐츠 ‘읽는 커피 블랜딩’제품 40여 종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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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서해 5도 종합발전 지원 사업 지속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서해 5도 종합발전 지원 사업을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계기로 2011년 처음 마련된 10년 단위 계획으로 서해5도 주민들의 안보 불안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1년 시행계획은 지난 2020년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변경계획’을 통해 수립된 것으로 지원 사업에는 전년도 예산 대비 244억원이 증액된 482억원을 투입했다.
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52건의 시행사업에 총 2,88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대피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백령 용기포신항 개발과 하수도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해상교통 및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심해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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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ADEX 2021’참가. PAV 미래도시 선도 홍보
인천시,‘ADEX 2021’참가. PAV 미래도시 선도 홍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미래 첨단산업으로 육성하고 있는 PAV산업 홍보를 위해 10월 19일부터 23일까지 서울공항에서 열리는 ‘서울 국제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시회 2021’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서울 ADEX 2021은 동북아 최대, 국내 유일의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전문 무역 전시회이자 미래 항공우주 및 방산기술 공개의 장이다.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인 28개국, 440개 업체가 참가하는데, 인천시는 ㈜숨비, ㈜듀링, ㈜이너트론, ㈜투캔즈, ㈜팔네트웍스 등 관내 PAV 핵심기술개발 중소기업 5개사와 함께 참가한다.
PAV는 지상과 공중의 교통망을 이용해 이동할 수 있는 미래형 개인 운송기기다.
스마트폰으로 부르면 공상과학 영화처럼 도로 위를 떠서 자율비행 방식으로 개인이 집에서부터 목적지까지 도어 투 도어로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운송수단이라고 할 수 있다.
시는 PAV산업을 2030 주요 전략과제로 선정하고 올해까지 시비 50억원을 투입해 PAV 산업 육성에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재원 확보를 통해 정부의 PAV 상용화 계획을 선도하기 위한 실증사업 등 다양한 지원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번 전시회에서 ‘인천PAV관’을 운영해 인천의 PAV산업을 적극 홍보하고 관내 참가기업들의 마케팅 활동을 위해 B2B, B2G 상담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인천PAV관에서는 2018년 국방과학연구소 민군협력진흥원 공모에서 PAV 핵심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된 인천PAV 컨소시엄의 연구개발 성과인 PAV 핵심기술 부품과 순수 국산 기술로 개발된 실증 시제기를 전국 최초로 공개한다.
현재 시제기는 실내 지상시험 시설에서 비행성 테스트가 완료된 상태로 이번 전시회 공개 이후 야외 비행시험을 준비하고 있다.
야외 비행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치면 지난 2월 국토교통부 공모에서 PAV 특별자유화구역으로 선정된 옹진군 자월도-이작도-덕적도 상공에서 실증 비행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 시점에서 PAV 실증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지방정부는 국내에서 인천시가 유일하다.
한편 이번 전시회 기간 중 인천시 옹진군과 PAV 개발 주관업체인 ㈜숨비는 PAV 특별자유화구역의 활성화를 위한 PAV 구매의향서를 교환하기로 했다.
또한, 인천시·한국생산기술연구원·인천테크노파크·㈜숨비는 시제기 양산모델의 부품 소재 고도화 및 생산성 향상 연구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ADEX 2021 전시회 참가는 지속되는 코로나19 상황과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PAV 개발 기업들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PAV산업 육성과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대전환을 통해 행복한 일자리 생태계 초연결 도시로 가는 인천시의 의지와 노력을 대내외로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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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느슨한 인천행정 질타
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느슨한 인천행정 질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윤재상 의원이 강화군 현안사업과 관련해 인천시의 느슨한 행정 처리를 질타했다.
윤재상 의원은 지난 18일 열린 ‘제274회 인천광역시의회 제3차 본회의’ 시정질의에서 지난 회기 농어민가족 12만여명의 기대 속에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 조례’가 통과됐음에도 내년도 본예산에 반영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하고 관련 절차의 조속한 이행을 촉구했다.
윤 의원은 선제적 행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시장의 의지가 가장 중요함을 역설하면서 시민의 편에서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에 박차를 가해줄 것을 주문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예산편성에 있어 군·구와 사전 협의절차가 미흡한 부분이 있으나 관련 절차에 따라 적극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윤재상 의원은 “여러 가지 어려움이 있다하더라도 농어업의 공익적 기능 제고를 위해 농어업인 공익수당 지급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윤 의원은 도로공사 지연 문제에 대해서도 질의를 이어졌다.
윤재상 의원은 “거첨리~약암리 도로 확장, 강화군 해안도로인 창후리~인화리 구간, 황청리~창후리 구간 등의 공사 지연과 강화군 화도면 장화리~여차리 구간 급경사 개선 방안에 대해 그동안 수차례 지적한 바 있으나, 시장이 약속한 준공기한은 전혀 지켜지지 않았고 납득할 만한 개선책도 없다”며 “시민들께 한 약속을 가볍게 여기지 말고 시민을 위한 행정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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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단 2·3단계 사업 본격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2·3단계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10월 19일 오후 2시 삼남읍 행정복지센터 3층 대강당에서 주민 및 관계전문가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산업단지 인·허가 절차 간소화 특례법’에 따른 행정절차의 일환으로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 및 각종 제영향평가 분야에 대한 폭 넓은 의견 수렴으로 합리적인 개발계획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울산 하이테크벨리 산업단지’는 울주군 삼남읍 가천리, 상천리, 방기리 일원 면적 206만 3,779㎡에 총 사업비 2,508억원이 투입돼 지난 2006년부터 2023년까지 3단계로 구분, 조성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이날 설명회를 통해 개발계획 변경 등에 대해 각 분야별 전문가 및 주민들의 폭넓은 의견 청취를 거쳐 반영 여부 등을 결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울산시는 이번 산업단지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경제자유구역과 강소기술연구개발 특구로 지정된 1·2단계의 조성과 기업유치 계획을 앞당기고 삼성에스디아이와 오뚜기식품이 입지한 3단계 사업의 투자여건을 개선함으로써 해당기업의 신산업 등에 대한 투자 확대를 극대화한다.
세부 토지 이용 계획을 보면, 에너지저장장치, 전기자동차 배터리 등 2차 전지사업과 친환경 에너지 관련 미래신산업 연구개발 및 생산시설 전용 첨단산업단지로 육성함으로서 미래 먹거리 사업으로의 중추적 역할 수행이 가능토록 계획했다.
특히 체계적인 산단 관리를 위해 기존 부산우유 공장, 금강공업 공장을 산단으로 편입했으며 사업 구역 내 거주민들을 위한 이주대책의 일환으로 산단 인근에 이주택지 조성을 계획하고 35호 국도와 직접 연결되는 산단 부진입도로를 신설함으로써 산단 활동지원과, 근로자 및 인근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 개선도 고려했다.
또한 개발대행방식으로 계획된 3단계 삼성 에스디아이와 3-1단계 오뚜기 공장의 구역을 공구 분할하고 업종코드를 현행화함으로써 기업운영 애로사항도 해소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하이테크밸리 일반산업단지 개발사업은 울산시 균형발전과 서부권 개발을 위한 핵심사업이다”며 “산단조성 후 본격적인 설비투자까지 이뤄질 경우 고용창출과 더불어 울산시가 친환경 신산업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중심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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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오존주의보 총 13일 발령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올해 오존경보제를 운영한 결과 지난해 7일보다 증가한 총 13일 발령됐다고 밝혔다.
오존주의보 발령 횟수 증가는 지구온난화와 열돔 현상으로 인한 일사량 증가는 물론 울산의 지리적 여건상 해풍 및 지형에 의한 국지적 순환에 따라 오존농도가 높아졌기 때문으로 파악된다.
월별로 보면 6월이 6일로 가장 많았고 8월 2일 5월 2일 10월 1일 4월과 7월이 각각 1일 발령됐다.
오존주의보 발령시간대 농도분포는 0.120ppm ~ 0.157ppm이었으며 지속시간은 대부분 2시간 이내였다.
오존 농도는 일반적으로 햇빛이 강한 낮 12시~오후 2시 사이에 높아진다고 알려져 있으며 주의보 역시 낮 12시 ~ 오후 2시 사이에 가장 많이 발령됐다.
다만 오후 4시 이후로도 오존농도가 높아진 사례가 있어 당일 기상조건이 오존 생성에 많은 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여진다.
‘오존경보제’는 고농도 오존이 발생하였을 때 시민들에게 신속히 알려 오존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시행하는 제도로 매년 4월 15일부터 10월 15일까지 6개월 동안 시행하고 있다.
‘오존경보제’는 오존의 1시간 평균농도가 0.120 ppm 이상일 때 ‘주의보’, 0.3 ppm 이상일 때 ‘경보’, 0.5 ppm 이상일 때 ‘중대경보’등 3단계로 순서에 따라 발령하며 대기측정소 중 1개소라도 이 농도를 초과하게 되면 그 권역에 해당 단계의 발령을 내리게 된다.
최근 5년간 울산지역 오존주의보 발령현황을 살펴보면 지난 2018년도가 19일로 가장 많고 2020년이 7일로 가장 적었다.
이는 폭염 및 강우일수의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올해 7대 특·광역시의 오존주의보 발령일수를 비교해 보면 인천이 24일로 가장 많고 울산 13일 서울 11일 대구 8일 부산 5일이며 대전과 광주에서는 오존주의보가 발령되지 않았다.
한편 오존은 자동차나 사업장 등에서 대기 중으로 직접 배출되는 1차 오염물질이 아니라 질소산화물과 휘발성유기화합물이 햇빛에 의해 광화학반응을 일으키면서 만들어지는 2차 오염물질이다.
고농도 오존에 노출되면 인체의 눈, 코, 호흡기 등을 자극해 그 기능을 저하할 수 있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