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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박형준 시장, ‘부산 미래비전 수립해 시민행복 실현할 것’
[충청뉴스큐] “문명사적 대전환기에 대응한 2050 부산발전 미래비전을 수립한다” 부산시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미래비전 TF를 운영해 2050 미래 도시 발전계획을 본격적으로 수립한다고 밝혔다.
시는 신종 감염병 확산을 비롯한 국제질서 재편, 기후변화, 디지털 혁명 등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적 공감대를 확보하기 위해 성희엽 부산시 정책고문과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미래비전 TF를 구성해 운영한다.
TF는 시 산하 6개 기관 연구위원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분야별 전문가들과 협업을 통해 혁신적인 비전을 수립하고 실·국·본부와 긴밀한 협력으로 실효성 있는 전략과제 등을 만들어가는 등 2050년 부산의 미래상을 포함한 도시 미래비전의 방향과 전략을 체계적으로 수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향후 부산이 추구해야 할 도시철학과 운영방향 수립하고 완전히 새로운 부산 미래상을 제시해 시민 행복 실현을 앞당길 것이다.
시는 미래비전 수립의 일환으로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도시 철학 전문가 초청 강연회’를 개최했다.
이날 강연회는 ‘천천히 재생’, ‘도시의 발견’, ‘나는 튀는 도시보다 참한 도시가 좋다’ 등을 저술한 도시 재생 및 혁신의 권위자인 정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공학과 교수를 초청해 ‘지방시대 도시 재발견 : 혁신, 재생, 연결에 답이 있다’라는 주제로 강연을 들은 후 정책 토크를 실시했다.
정책 토크에서는 성희엽 정책고문이 참여해 정석 교수와 15분 도시 등 도시개발 정책에 대한 질의응답 등 대담회를 가졌다.
정석 교수는 도시의 지속가능성과 도시공간의 공정한 배분을 언급하면서 자동차 이용을 줄여 탄소를 감소시키기 위해서는 대중교통 활성화, 자전거 이용하기, 보행 등 교통정책의 대전환을 제안했다.
현재 국토의 상태를 진단하면서 극심한 편중과 불균형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과감한 도시혁신, 소멸위기 지방재생, 잉여와 결핍의 연결을 제시했으며 도시문제를 해결한 프랑스 파리, 일본 도쿠시마현 등 세계 도시들의 과감한 도시혁신 및 지방재생 사례를 예를 들었다.
특히 “지방시대를 맞아 서울과 지방이 상생하는 대한민국을 꿈꾼다”며 “마을과 도시, 국토와 지구는 물건이 아닌 서로 연결되고 이어진 한 몸 생명체로 원활한 흐름과 연결, 균형과 조화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형준 시장은 “도시계획은 지속 가능한 발전에 초점을 두어야 하며 부산은 ‘15분 도시’ 실현을 통해 시민의 삶을 변화시키고 그린 스마트 도시로 나갈 것이다.
혁신적 아이디어와 발상의 전환으로 도시 혁신을 넘어 완전히 새로운 도시혁명을 선도하고자 한다”며 “지난 5월 ‘15분 도시 비전’을 선포했으며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과 함께 구체화시켜 나가고 있는 중이다.
특히 도시계획 분야 역시 지역의 혁신역량을 극대화할 수 있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에서 이루어져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정석 교수 초청 강연회를 시작으로 미래비전 수립을 위해 15분 도시, 탄소중립 도시, 스마트 도시 등 주요 핵심비전에 대해 학계 및 전문가 등을 초청해 강연회와 토론회 등을 개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양한 의견 수렴과정을 통해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한편 주요 분야별 도시운영 방향과 발전방안을 마련하고 전략과제 등을 설정할 것이다.
박형준 시장은 “문명사적 대전환기를 맞아 부산발전을 위한 2050 도시 미래비전을 선제적으로 수립해 시민 행복 실현은 물론 미래 발전을 선도할 것이다”며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부산 시정에 많은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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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박형준 시장,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들락날락’ 2030년까지 500개소 조성
[충청뉴스큐] 박형준 부산시장은 2030년까지 약 7천억원을 투입해 부산시 내에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총 500개소를 조성하겠다는 비전을 선포했다.
오늘 오전 시청에서 열린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비전 선포식에서 박 시장은 “일상이 행복한 미래도시 실현을 위해서는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행복한 공간을 조성해야 한다”고 밝히며 “15분 도시 앵커시설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는 비전을 발표했다.
박 시장은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대형, 중형, 소형 크기에 따라 규모에 맞게 체험존, 전시존,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으로 구성되며 체험존, 전시존 등 공간은 미래 지향적 디지털 세상을 체험 할수 있도록 꾸미고 도서관, 프로젝트존, 커뮤니티존 등의 공간은 부모와의 친밀감, 생각하는 공간, 정서발달 공간으로 꾸며진다”고 설명했다.
또한, “운영 프로그램은 디지털과 모듈형 콘텐츠를 바탕으로 한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이 제공되며 독서 문화, 체험, 공연, 디지털 학습, 교육상담 등 어린이 프로그램과 가족활동, 가족상담, 커뮤니티 활성화 등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고 말했다.
“특히 대형 공간인 거점형 공간에서는 작은 미술체험 등이 이루어지고 중소형 공간인 생활밀착형 공간에서는 어린이들이 모바일 학습콘텐츠를 활용해 공부할 수 있도록 해 사교육비 절감도 가능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오늘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은 차로 15분 거리의 거점형, 걸어서 15분 거리의 생활밀착형으로 각각 조성되며 시청 1층 조성 추진 중인 열린 도서관의 기능을 확장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을 시작으로 거점형은 대형규모로 총 16개소, 생활밀착형은 지역 중심 공간으로 총 62개소의 중형규모와 총 422개소의 소형규모로 나뉘어 조성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지속적인 관리가 가능한 플랫폼을 구축해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계하고 운영인력을 확보하며 청년일자리, 공공일자리, 자원활동가를 모집하는 등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탄탄한 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의 미래는 아이들의 일상 속 행복에 달려있고 어린이와 부모에게 힘이 되는 그런 공간을 항상 머릿속에 그려왔다“며 ”올바른 인성과 창의적 경쟁력을 갖춘 인재로 육성하고 아이와 부모가 행복한 도시, 미래도시 부산을 만들어 내겠다”고 전하고 사업의 성공을 위해 지역사회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치를 당부했다.
한편 오늘 선포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을 비롯한 신상해 부산시의장,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김우룡 구청군수협의회장, 이영활 상공회의소 부회장, 안감찬 부산은행장, 박준우 도시공사 사장 업무대행, 부산 학교 학부모총연합회 장세진 회장 등이 참석해, 어린이들의 창의적인 놀이와 경험이 미래 지역발전에 기여한다는 점에 인식을 같이하고 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을 위해 협약을 체결하며 뜻을 함께했다.
또한, 행사 중 발표된 어린이 복합문화공간의 명칭은 ‘들락날락’으로 선정됐고 선정된 명칭은 공간조성과 응용프로그램의 개발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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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싱크홀 예방사업, 신규 소방정 도입,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강조
인천시의회 남궁 형 의원, 싱크홀 예방사업, 신규 소방정 도입,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강조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남궁 형 의원이 18일 열린 ‘제274회 인천시의회 시정질문’에서 싱크홀 사고예방 사업 추진 및 신규 소방정 도입 필요성, 동구 북광장 치안 강화 등 시민의 안전을 위해 인천시가 적극적으로 안전강화 사업을 추진할 것을 주문했다.
이날 남궁 형 의원은 싱크홀과 같은 지반침하 사고는 갑작스럽게 일어나기 때문에 한 번 발생하면 인명사고와 직결되는 아주 심각한 상황이 발생한다며 인천시 관리 도로 내 상·하수도, 전기, 가스, 지하철 등의 지하시설물 현황조사를 위한‘지하공동조사 통합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할 것을 시 정부에 주문했다.
국토교통부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싱크홀을 포함한 지반침하 사고는 2017년 279건, 2018년 338건에서 2019년 192건으로 줄다가 2020년 284건으로 꾸준히 증가 추세에 있으며 인천도 매년 크고 작은 싱크홀 등 지반침하사고가 발생해 시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는 실정이다.
인천시도 지하침사 사고예방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지난 2020년 7월‘지하공동조사 통합추진 계획’을 수립해 인천시 지하시설물 관리기관을 대상으로 공동조사의 범위 및 비용분담 방안을 협의하는 등‘지하공동조사 통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궁 형 의원은 인천시가 보유 중인 소방정이 내구연한 20년을 이미 4년이나 초과해 긴박한 화재상황에서 출동대응 능력에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고 지적했다.
현재 인천시는 1997년 11월 도입된 111톤의 소방정을 보유하고 있으나 지난 2019년 9월 노후 소방정에 대한 정부합동감사 결과, 장비 노후로 안전성 저하와 소방활동 장애 우려 등으로 소방정 교체가 필요하다는 처분 지시가 있었으며 인천시의회에서도 2019년과 2020년 행정사무감사에서 노후 소방정 교체 필요성이 지적된 바 있다.
아울러 동구 북광장에 노숙인 음주 소란 등으로 시민안전이 위협받고 있다고 지적하며 자치경찰·동구청·동구보건소와 관계기관과 협업해 광장 내 무질서 합동단속, 환경개선 등 안전강화대책을 체계적으로 수립, 추진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남궁 형 의원은 “인천시민의 안전과 관련한 사항은 선택사항이 아닌 인천시가 선제적·필수적으로 추진해야 할 과제”며 “앞으로도 인천시가 시민의 소중한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대책 마련에 소홀함이 없도록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박남춘 시장은 “싱크홀 등 지침하사고 예방을 위해 2022년 본예산에 37억원을 편성, 내년 상반기부터 지하공동조사를 본격적으로 실시하고 신규 소방정 도입은 다른 사업들과의 시급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하겠다”고 답했다.
이어 “동구 동인천 북광장 북광장의 무질서 행위를 근절하고자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CCTV를 활용한 예방순찰 강화와 동구청과의 합동 단속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는 등 시민안전 확보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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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신은호 의장, 지역 내 특수학교 및 원도심 학교 현장 방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학교 교육환경 개선에 관심을 많은 인천광역시의회 신은호 의장이 지역 내 특수학교 및 원도심 학교를 찾아 학교운영 애로사항 청취 및 방역 수칙 점검에 나섰다.
18일 인천시의회에 따르면 신 의장은 지난 13일부터 오는 25일까지 지역 내 인천혜광학교 등 특수학교를 비롯해 특성화고등학교, 초·중·고등학교 등 총 40여 개 학교에 대한 현장방문을 실시한다.
특히 이번 학교 방문은 내년 인천시교육청 본예산 편성 시 원도심학교 특수성 고려, 차별 없는 교육환경 개선 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 신은호 의장은 학교 교직원 및 학부모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의견 청취, 애로사항 해결방안 강구 등을 중점적으로 진행한다.
각 방문 학교별 관계자 및 운영 위원회와의 소통 간담회에서 신은호 의장은“우리 미래 세대인 아이들의 주 생활공간인 학교의 안전과 교육환경 개선 사항은 언제나 우선순위로 둘 것”이라며 “코로나19로 인한 위기는 학교시설 및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재정비 기회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육청 관계자들은 교육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놓치지 말고 정책에 담아서 문제점 등에 대한 대안을 마련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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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인공지능사관학교 끝장개발대회 성료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인공지능사관학교 2기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지난 12~13일 진행된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최종 심사 결과를 발표했다.
사관학교 교육생 총 39개팀이 참가한 이번 대회는 ‘지역사회 전반에 필요한 실용한 인공지능 웹서비스 제작’의 주제와 광주 지역 특화산업인 자동차, 에너지, 헬스케어, 문화콘텐츠를 키워드를 가지고 아이디어를 개발해 무박 2일 동안 앱이나 데이터 시각화 등의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최종 심사 결과 대상 1팀에는 참새에방앗Gan, 최우수상 1팀에는 Got Y, 우수상 2팀에는 임정박이 X Kode, 쿠키굽는사람들, 장려상 3팀에는 다가치, 추천이 알고싶다, Dense가 선정됐다.
특히 대상을 수상한 참새에방안Gan팀은 ‘TIME MaCHiNE’이라는 프로젝트 주제로 코로나19 시대 여러 이유로 만나지 못하는 그리운 사람들의 사진을 생동감 있는 영상으로 변환해 심리적으로 불안한 사람들을 위로하는 작품을 선보여 감동을 자아냈다.
시상은 사관학교 교장 이두희 멋쟁이사자대표가 했으며 선정된 각 팀은 온라인을 통한 제작 발표를 통해 참가한 모든 교육생들과 아이디어를 공유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관학교 2기는 이번 끝장개발대회가 끝난 후 12월7일까지 총 39개팀이 각각 기업 협력 프로젝트와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에 돌입한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이번 온라인 끝장개발대회를 통해 2기 교육생들에게 좋은 추억과 훗날 교육생들의 성공에 자양분이 됐길 바란다”며 “이어지는 기업 협력 및 자율 프로젝트 실무 과정과 수료 이후 취업 연계까지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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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장과 함께하는 공예교실’ 참여하세요
‘명장과 함께하는 공예교실’ 참여하세요
[충청뉴스큐]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11월12일부터 12월10일까지 시민을 대상으로 소반 만들기 온라인 강좌를 운영한다.
이번 강좌는 광주시가 지정한 한지 공예명장인 오석심 씨가 맡아 소반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전통적으로 나무를 이용해 만드는 ‘소반’을 탈피해 한지를 재료로 활용해 제작한다.
한지는 나무에 못잖은 내구력을 가지면서도 가볍고 다양한 형태의 변형도 가능하다는 특징이 있다.
또 상판과 몸체를 분리해 상판을 열면 작은 수납공간이 나오도록 하고 방수처리를 해 다과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을 높였다.
소반의 겉면에는 야생화를 모티브로 한 색지를 붙여 우아함을 더할 예정이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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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신룡지구 연구개발특구 해제기한 연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신룡지구의 연구개발특구 해제 기한이 연장돼 부족한 산업용지에 숨통이 트이게 됐다.
광주광역시는 지난 6월25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신청한 ‘신룡지구 연구개발특구 해제기한 연장요청’이 연구개발특구위원회 심의·의결로 최종 연장 결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에 해제기한이 연장된 신룡지구는 면적이 345만㎡이다.
연장 기한은 18일부터 2024년 10월17일까지 3년간으로 광주시는 개발을 통해 미래 산업용지 부족분을 해소할 수 있게 돼 인공지능 및 드론산업, 5G 기반 ICT 산업 등 육성 계획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연구개발특구 내 연구소기업과 첨단기술기업 등이 지속적으로 세금감면과 자금지원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과기부에 특구 해제기한 연장신청을 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해제기한 연장을 위해 지난 6월 신룡지구 특구개발계획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데 이어 광주도시공사와 협약 체결, 문화재 지표조사 용역 추진 등 신룡지구 개발을 위한 절차를 밟고 있다.
또한, 2022년 본예산에 ‘신룡지구 특구개발계획 수립 용역비’를 편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연구개발특구는 연구개발을 통한 신기술의 창출 및 연구개발 성과의 확산과 사업화 촉진을 위해 조성된 지역이다.
2005년 대덕연구개발단지가 특구로 지정된 이후 2011년 광주와 대구가 지정됐고 2012년 부산, 2015년 전북이 지정되는 등 총 5개 지역이 지정돼 연구개발의 혁신 클러스터 역할을 해왔다.
정부는 연구개발특구로 지정된 이후 미개발로 장기 방치되는 것을 개선하기 위해 2018년 연구개발특구법에 ‘특구로 지정하고 이를 고시한 날로부터 3년이 되는 날까지 실시계획 승인을 신청하지 않으면 특구 지정이 해제’되는 조항을 신설하고 2020년 ‘해당 특구의 자치단체장이 해제기한의 연장을 요청한 경우 연구개발특구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3년의 범위에서 연장’할 수 있도록 한 내용의 조항을 신설했다.
광주연구개발특구는 첨단 1·2·3, 나노, 진곡, 신룡지구 등 6개 지구 567만평이 지정된 후 4개 지구는 개발이 완료되고 첨단 3지구는 개발이 진행중이며 신룡지구는 미개발 상태로 지난 17일까지 실시계획 승인신청 등 개발을 위한 절차가 진행되지 않으면 해제될 위기에 처했었다.
광주시는 그동안 광주 전략산업 육성 단지로 평동산단 3차, 빛그린산단, 광주 에너지밸리, 남구 도시첨단산업단지등 산단을 조성하고 현재 첨단3지구가 개발중이며 이의 후속으로 신룡지구 개발을 진행할 계획으로 개발이 다소 지연됐다.
이번에 연장된 특구지역은 광주특구 신룡지구, 대덕특구 탑립·전민지구, 대동·금탄지구, 관평지구, 대구특구 재활산업특화단지, 부산특구 첨단복합지구 등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대형프로젝트 추진을 위해서는 산업단지 확보가 전제돼야 하는데 신룡지구가 연구개발특구로 지위를 계속 유지할 수 있게 돼 광주시의 역점 미래 먹거리산업 추진에 탄력을 받게 됐다”며 “향후 특화단지 조성과 기업 유치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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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복지플랫폼 개통…서비스 시작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서비스 시작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3000여 종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복지 정보를 한곳에서 볼 수 있는 ‘광주복지플랫폼’을 구축하고 18일부터 서비스에 들어갔다.
광주시는 18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이용섭 시장과 사회복지 유관 기관장, 복지활동가, 시민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식을 가졌다.
개통식은 광주복지혁신 주요 성과 및 홍보 동영상 상영, 광주복지플랫폼 시연, 광주복지플랫폼 개통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복지플랫폼은 시민이 원하는 정보를 시민이 필요로 할 때 편리하게 제공해줌으로써 일할 수 있는 분들에게는 일자리를 드리고 일할 수 없는 분들에게는 맞춤형 복지를 제공하는 ‘광주형 복지모델’ 성공을 뒷받침할 것이다”며 “지역 역량을 결집해 단 한 분도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고 시민 모두가 행복한 광주공동체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광주복지플랫폼은 빅데이터에 기반한 복지통합전산망을 구축해 복지수요와 공급을 데이터화 하고 개인별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복지서비스가 가능하도록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지난 1개월간의 시범운영 기간을 거쳐 18일부터 본격 운영하게 됐다.
광주시의 경우 복지관련 예산이 전체 예산의 40%에 달할 정도로 급격히 확대되고 있으나 시민들의 체감도가 낮다는 지적이 지속 제기됐고 이에 따라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019년 6월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방향’을 제안하면서 복지전달체계를 공급자 중심에서 수요자 중심으로 개편하기 위해 ‘광주복지플랫폼’ 구축이 필요하다는 권고를 했다.
광주복지플랫폼은 분야별 복지 홈페이지에 담겨있는 다양한 복지정보를 총망라한 포털시스템이다.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복지시설에서 제공하는 3000여 종의 복지서비스 정보를 생애주기별로 통합해서 제공하고 개인이 처한 가구 상황이나 관심 주제에 맞춰 내게 맞는 복지정보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구성했다.
또한 광주복지연구원에서 수행한 복지총량조사 연구 결과와 분야별 복지통계, 지역내 3000여 복지기관에 대한 정보를 빅데이터로 구축했고 인포그래픽을 활용해 우리동네 복지시설과 복지통계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복지상황지도’도 제공된다.
이 밖에도 복지관련 새소식과 워크넷 등에서 제공하는 복지관련 일자리 정보를 연계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법인시설관리시스템을 통해 사회복지시설의 예·결산, 후원금품 내역 등의 정보를 공시해 시설 운영의 투명성과 청렴도 향상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회원가입을 할 때 ‘나의 관심분야’ 정보를 입력하면 개인이 처한 가구별 상황이나 관심주제에 맞는 복지정보를 ‘AI 맞춤 알림서비스’로 제공받을 수 있으며 보건복지부의 ‘복지로’와 연계해 복지서비스 온라인 신청 및 모의계산 기능도 이용할 수 있다.
시는 시민들의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18일부터 11월6일까지 홈페이지 회원가입 이벤트를 실시하고 50명을 추첨해 경품을 제공한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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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대상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대상별 특색있는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은 25일부터 인천시민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1년 11월 맞춤형 프로그램 학습자를 모집한다.
주 운영 내용은 영화로 보는 동아시아 역사 등 미래형 시민교육 5개 프로그램, 미리캔버스 활용법 등 교직원을 위한 4개 프로그램, 자녀수학지도법 등 8개의 학부모 프로그램으로 총 17개 강좌로 270여명 학습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수강료는 무료이며 학습 신청은 10월 25일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2021-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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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 심리방역 하트테라피 프로젝트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원 심리방역 하트테라피 프로젝트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심리방역 강화를 위한 ‘교원 심리방역 하트테라피 프로젝트’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프로젝트는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교육활동 소진 교원, 코로나19 회복 교원 등 240명을 대상으로 11월6일까지 매주 토요일 4주간 12개 강좌가 운영된다.
교원심리방역 하트테라피는 푸드테파리 티테라피 원예테라피 등 개인 맞춤형 체험중심의 치유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젝트 신청은 모든 프로그램이 신청시작 30분만에 마감되는 등 참여자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테라피에 참여한 교사 김는 “코로나19로 함께 모여 음식을 만들지는 못했지만, 현장에서 음식을 만드는 것처럼 실시간 랜선 교육으로 진행된 점이 좋았다”며 “연수를 통해 힐링의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설명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들의 교육활동을 위해 고생하는 선생님들에게 힐링하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재충전 한 에너지가 학생에게 전달돼 상호 존중하는 건강한 학교문화가 정착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