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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양의무자 기준’폐지 시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0월부터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의 ‘부양의무자 기준’이 전면 폐지 시행된다고 밝혔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에 생계급여를 지급해 최저생활을 보장하고 자립을 지원하는 제도로 그동안 부양의무자 기준을 적용해 왔다.
‘부양의무자 기준’은 생계급여 지원 대상자 모든 가구원의 1촌 직계혈족의 소득과 재산 수준을 고려해 그동안 부양의무자가 없거나, 부양의무자가 있어도 부양능력이 없는 경우에 생계급여를 지원받을 수 있었다.
그러나 정부는 빈곤사각지대 해소 및 기존 수급자에 대한 보장 강화를 위해 지난 2017년부터 부양의무자 기준을 단계적으로 완화하고 내년 시행 예정이었던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를 올해 10월로 앞당겨 시행한다.
다만, 고소득 또는 고재산의 부양의무자가 있는 경우에는 기준을 지속적으로 적용한다.
생계급여 대상자는 소득인정액이 중위소득 30% 이하를 충족해야 하며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가구별 선정기준에서 소득인정액을 차감한 뒤 지원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올해 10월부터 시행되는 기초생활 생계급여 부양의무자 기준 폐지로 그동안 생계에 어려움을 겪고 있으나 지원을 받지 못한 복지 사각지대 가구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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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미 사진관’등 촬영 본격화
‘영미 사진관’등 촬영 본격화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울산국제영화제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된 35개 작품의 촬영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이 중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하는 울산을 배경으로 한 13개 작품의 촬영도 본격화되고 있다.
’공모 선정작 제작지원 사업‘은 미래의 영화인을 꿈꾸는 학생들을 지원하고 그들의 꿈을 실현할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영화제작에 총 2억 3000만원의 제작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4월 공모를 실시한 결과 전국에서 총 270개 작품이 접수된 가운데 전문가들의 심사를 거쳐 최종 35편이 선정됐다.
선정작들은 오는 10월 말까지 제작을 끝내고 오는 12월에 개최하는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이 중 ‘영미 사진관’, ‘용덕마을’, ‘열대야의 바다’ 등 13개 작품이 울산에서 이미 촬영에 들어갔거나 촬영을 앞두고 있다.
영화 ‘용덕마을’은 북구 무룡동 달곡마을 등을 배경으로 촬영에 들어갔는데 제작 관계자는 “울산은 빼어난 자연 풍광과 과거, 현재, 미래의 모습이 공존하는 매력적인 도시다 울산에서 ‘제2의 리틀 포레스트’처럼 아름답고 녹음이 우거진 장면이 담긴 힐링 영화를 만들고 싶다 기회가 있으면 또 울산에서 촬영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울산 현지에서의 영화 촬영으로 배우 및 스태프 등 총 200여명이 10월 말까지 체류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촬영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 체크, 거리 두기 등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국가정원, 대왕암 출렁다리, 북구 제전항 등 울산 곳곳을 누비며 울산을 영상에 담고 있고 누리소통망 등을 통해서 울산 홍보를 많이 하고 있어 향후 관광객 유치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한편 제1회 울산국제영화제는 12월 17일부터 12월 21일까지 5일 동안 울산문화예술회관과 지역 내 영화관 등에서 열릴 예정이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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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적극 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오는 10월부터 2022년 3월까지 겨울철에 발생 가능성이 높은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구제역, 아프리카돼지열병 등의 유입차단을 위해 질병별 유입경로를 분석하고 집중 관리 대상을 선정하는 등 ‘특별방역대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은 매년 발생하는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2019년 국내 유입되어 지속적으로 야생멧돼지 및 양돈농가에서 발생하고 있는 아프리카돼지열병 그리고 구제역 발생을 방지하기 위한 것으로 국가에서 실시하는 예찰 외에 울산 지역의 방역취약 지역을 분석해 울산만의 더 세밀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의 경우 외부 유입 가능성이 가장 높은 겨울철새를 중심으로 오는 10월부터 철새도래지에 대해 정밀검사를 실시하는 한편 방역취약대상인 전통시장과 과거 발생이력이 있는 소규모 토종닭 사육 농가를 중점적으로 검사할 예정이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의 경우 현재까지 백신이 개발되어 있지 않아 조기 검사 및 바이러스 색출이 중요한데, 주요 감염경로인 야생 멧돼지에 대한 검사를 기존 5%에서 30%로 확대하고 바이러스의 저병원성 변이 여부에 대한 모니터링을 위해 양돈농장 및 도축장 출하돼지에 대한 항체검사량을 전년대비 100% 증가해 2,000두에 대해 실시할 예정이다.
구제역은 현재 백신접종을 실시하고 있고 백신항체 형성률이 차단 방역에 중요한 만큼, 소 전업사육농가 및 돼지 전농가에 대해 검사를 실시하고 소규모 소 사육농가에 대해는 무작위 추출, 불시 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검사 결과 항체 형성률이 낮은 농가에 대해는 접종 지도, 확인 검사 등을 실시해 적절한 항체 수준을 유지토록 지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특별방역대책 기간 동안 긴급대응체계 유지를 위해 방역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발생 시 상황별 선제적 방역조치로 올 겨울도 전염병 발생 없는 울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울산보건환경연구원은 지난 2018년 고병원성조류인플루엔자 정밀진단기관으로 지정됐으며 올해에도 현장평가 및 검사 숙련도 평가, 구제역 및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정밀도 평가를 수행해 농림축산검역본부로부터 ‘적합’ 판정을 받았다.
또한 신속한 검사를 위해 정밀검사요원을 지정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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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의 벽을 허물고 시민의 삶 속으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의 추진계획이 확정된다.
울산시는 9월 30일 오후 3시 30분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오는 10월 15일부터 24일까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서 펼쳐지는 ‘2021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세부실행계획 최종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는 송철호 시장을 비롯한 울산시 관계자와 산림청, 울산연구원, 울산경찰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주요 행사 실행계획과 분야별 협력사항 등을 최종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점검사항은 개막식 등 주요행사와 실내 전시시설의 안전한 운영 방향 세미나와 문화예술공연 등 박람회 연계행사 준비사항 점검 박람회 기간 주차장 운영과 노점상 단속 등 교통관리 대책 등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확산세가 급격한 만큼, 시민 안전을 최우선 목표로 박람회 개최 계획을 확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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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업무 협약’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민간기관과 힘을 모은다.
울산시는 9월 30일 오전 11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 한국시니어클럽 울산지회,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울산우체국과‘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 업무 협약’을 맺고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을 출범시킨다고 밝혔다.
‘시니어 금융업무지원단’은 금융기관을 이용하는 어르신, 노약자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안내, 통장정리, 발열체크 등 민원업무 지원과 보이스피싱 예방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이번 협약에 따라 울산시는 사업비 약 2억 5,000만원을 지원해 총 58개소의 금융기관에 105명의 어르신일자리를 창출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협약에 참여하는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부산울산지역본부는 금융기관 특성에 맞는 일자리 모델을 개발·지원하고 한국시니어클럽 울산지회는 사업 참여자 모집 및 교육 등 금융업무 지원 사업을 적극 추진하게 된다.
이와함께 새마을금고중앙회 울산경남지역본부, 농협중앙회 울산지역본부, 울산우체국에서는 어르신 일자리 제공, 맞춤형 직무 및 기관 민원업무지원 교육, 긴급상황 발생 시 초동대처 등을 지원하게 된다.
송철호 시장은 “어르신을 위한 최고의 복지는 안정적인 일자리를 마련해 드리는 것이나 일자리이나 어르신들의 경험과 능력에 맞는 어르신 맞춤형 일자리는 많이 부족한 것이 현실이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다양한 기관과 함께 어르신들에게 활기찬 노후생활을 할 수 있도록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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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여성문화회관,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은 10월 1일부터 ‘2021년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 문화예술 아카데미는 문화콘텐츠를 활용해 여성의 역량을 강화하고 문화예술 향유권을 확산하기 위한 배움의 장이다.
이번 아카데미는 ‘팬데믹 시대, 새로운 일상을 열다‘라는 주제로 진행되며 우수한 강사진과 양질의 커리큘럼으로 다양한 분야의 프로그램이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코로나를 이기는 언택트 여행과 여가생활 신화, 명화, 문학으로 풀어보는 여성 이야기 코로나 블루, 진정한 행복을 통해 여성의 일상 회복을 꿈꾸다 시와 노래의 인문학 여성 영화로 더 나은 세상을 꿈꾸다 코로나 시대를 사는 여성들의 워라밸 : EQ로 방향 찾기 마음을 적시는 따뜻한 명화 읽기 집에서 즐기는 라탄공예 등 매회 다른 내용으로 진행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상황에 따라 비대면으로 운영될 수 있다.
아카데미는 여성문화회관 소극장에서 오는 10월 18일 개강해 12월 6일까지 매주 월요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총 8회에 걸쳐 개최된다.
6회 이상 출석한 수강생에게는 부산광역시 여성문화회관장 명의의 수료증을 수여한다.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부산시민이면 누구나 사전 신청을 통해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신청은 10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30명까지 가능하다.
접수는 부산광역시 통합예약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하거나 방문 및 전화로도 할 수 있다.
현재 여성문화회관은 코로나 19 예방을 위해 모든 강의실을 소독하고 있으며 입장 전 발열 체크와 명부 작성 등 안전관리에 힘쓰고 있다.
이번 아카데미도 마스크 착용, 손 소독, 생활 속 거리두기 등 방역 수칙을 엄격하게 준수해 진행할 예정이다.
김정희 부산시 여성문화회관장은 “이번 아카데미가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팬데믹 시대의 새로운 일상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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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0월 1일 오후 3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하는 ‘제42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은 올해 ‘도시와 해양의 이중주’라는 대주제 아래 총 세 차례 개최된다.
지난 5월 첫 번째 포럼에 이어 두 번째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에서는 부산대학교 정재훈 교수가 사회를 맡아 ‘해양문화관광도시와 월드엑스포’라는 주제로 참석자들과 함께 부산 발전에 대한 심도 있는 의견을 주고받을 예정이다.
행사는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의 영상 축사 한국해양대학교 구모룡 교수의 ‘해양도시 부산의 해양문화와 월드엑스포2030’와 한국해양수산개발원 종합정책연구본부 홍장원 박사의 ‘해양수도와 해양친수·관광문화’ 발제 부산일보 최학림 선임기자, 부경대학교 관광경영학과 양위주 교수가 참여하는 전문가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포럼은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시민 누구나 참여해 실시간 댓글로 질문과 의견을 올리면서 소통할 수 있다.
김민수 부산시 총괄건축가는 “북항 일원이 진정한 수변문화도심으로서 자리매김하기 위해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그런 의미에서 해양관광도시와 2030월드엑스포를 주제로 한 이번 포럼은 매우 의미 있고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 밀도 있는 논의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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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로 거듭나는 부산자치경찰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로 거듭나는 부산자치경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최근 부산시와 부산경찰청 직원을 대상으로 자치경찰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열고 최우수상에 ‘함께하는 자치경찰, 신뢰받는 청렴경찰’ 등 총 5건을 최종 선정했다고 밝혔다.
시는 자치경찰제 시행 100일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신뢰와 공감받는 청렴한 자치경찰로 다가가고자 자치경찰의 청렴도 향상과 함께, 시민들과 청렴에 대한 공감대를 나누고자 청렴 슬로건 공모전을 실시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직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로 총 460건이 접수됐으며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 등 총 5건이 선정됐다.
선정된 슬로건은 부산자치경찰의 각종 홍보자료와 청렴시책 추진 활동에 활용될 예정이다.
부산시 정용환 자치경찰위원회 위원장은 “이번에 직원들을 대상으로 청렴 슬로건 공모를 진행하면서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인식을 환기하고 청렴도를 높이고자 하는 의지를 제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기대에 부응하는 청렴하고 공정한 경찰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으며 시민들의 생활 안전을 위해 다양한 생활밀착형 시책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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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개방형연구실 사업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등 성과 거둬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학협력 강화를 위해 추진 중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87명 창출, 국가R&D사업 423억원 유치 등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
시에서 최근 실시한 “부산시 산학협력 R&D사업 성과활용 조사·분석”에 따르면, 2017년부터 2019년까지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통해 신규 고용 창출 87명 국가R&D사업 유치 423억원 상품화를 통한 기업매출 109억원 논문 투고 75건 특허 출원 43건 기술이전계약 28건 등 성과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투입예산 대비 성과를 전체 국가R&D사업과 비교해 보면 개방형연구실 사업 성과의 우수성이 잘 드러난다.
국가R&D사업 전체 평균보다 논문 게재 건수 약 1건, 특허 출원 건수 약 1.3건, 기술이전 수입료 약 5천만원이 각각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기술을 지역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사업으로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17년부터 추진 중이다.
부산시 고미자 청년산학창업국장은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내년에는 개방형연구실 사업을 확대하는 등지역기업이 성장하는데 전폭적으로 지원해 부산이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발돋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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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을 위한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 청년을 위한 ‘부산청년주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 달 1일부터 4일까지 나흘간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2021 부산청년주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지금부터, 더하기”를 표어로 정하고 ‘광장, 이야기, 문화, 성장, 연결’ 등 5가지 주제로 부산청년주간 광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
코로나19 거리두기로 대면하지 못하는 상황에서 메타버스 플랫폼인 ‘게더타운 온라인 광장’을 통해 비대면의 아쉬움을 달래고 더 많은 청년을 연결할 예정이다.
주제별로 주요 내용을 보면, ‘이야기 더하기’에서는 청년의 일상에서 마주하고 있는 다층적인 문제들을 이야기하고 노동, 마음건강, 사각지대 청년을 주제로 회복을 위한 다양한 공론의 장을 마련한다.
부산청년센터, 청년두드림센터, 부산청년정책네트워크, 부산연구원 청년 프론티어 참여자 등 다양한 청년들이 함께 준비했으며 모든 프로그램은 유튜브 채널 ‘부산청년센터’를 통해 생중계된다.
‘문화 더하기’에는 청년들이 e-스포츠 챌린지, 브레이크 댄스 영상, 테이블 싸커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새로운 문화산업 분야로의 도전을 응원하는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성장 더하기’에는 라이브커머스, 1인 크리에이터 등 새로운 분야에 도전하는 청년에게 응원을 보내는 전문가 강연이 펼쳐지고 부산시에서 추진 중인 ‘월드클래스 육성 10년 프로젝트’의 최종 3인 선정을 위한 공개평가도 진행한다.
‘연결 더하기’에서는 다양한 기관에서 진행 중인 사회참여, 창업, 문화예술, 지역문제 탐색 등 협력 프로그램을 부산청년주간과 연결해 청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기회를 만들었다.
일자별로 보면 10월 1일 부산경제진흥원 ‘위닛 페스티벌’ 연제구 “청년의 날 네트워킹 데이”, 2일 부산문화재단 ‘마켓, B아트’ 북구 “아트 그루브” 사하구 ‘사하 청년 플로깅 데이’, 4일 부산대학교 ‘대학생 지역문제 대토론회’가 열리고 10월 한 달간 청년커뮤니티공간 뿌리 ‘2021 실패박람회’와 북구 ‘청년이:음 갤러리’도 함께 진행한다.
이 밖에도 ‘청년정책 상상하기’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과 ‘지금부터, 더하기’ 인증, 부산청년주간 광장 보물찾기, 부산청년주간 광장 ‘더해봐 광장’ 참여 후기 작성, 부산청년주간 서포터즈 등 다양한 이벤트가 열린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부산청년플랫폼, 페이스북 ‘부산청년주간’과 인스타그램 ‘2021부산청년주간’에서 확인하면 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부산청년주간을 맞아 모든 청년들을 응원하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해 다양한 생각을 나누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정책을 발굴, 추진해 청년이 살고 싶은 매력적인 도시 부산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