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방사능재난 주민보호능력 강화 공동훈련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9월 29일과 10월 6일 양일간 방사능 누출에 따른 신속한 주민보호와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2021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을 실시한다.
방사능방재 주민보호 집중훈련은 원전소재 광역 및 기초지자체가 매년 실시하는 훈련으로 비상상황 발생 시 주민들의 신속한 대피 및 행동요령 교육을 통해 유사시 주민대응 능력을 높이기 위해 울산시, 구·군 주관으로 매년 개별 훈련을 실시해 왔다.
올해의 경우 코로나19가 급속하게 확산됨에 따라, 주민소집 없이 공무원과 유관기관을 대상으로 훈련을 실시한다.
훈련은 광역-기초지자체간 방사능재난 공동대응 능력 강화를 위해 울산시와 중구·동구가 공동으로 진행하며 남구, 북구, 울주군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현장 소집인원을 최소화해 개별 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따라 9월 29일은 비상상황 접수/보고/전파 및 방사능방재 대응요원 비상소집을 위한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 10월 6일은 구호소 운영 및 이재민 분류, 방사선탐사, 오염검사 훈련이 실시된다.
방사능방재대책본부 발족 훈련은 시와 유관기관의 방사능방재요원을 대상으로 메타버스를 활용한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된다.
주요 훈련 내용은 비상상황 발생에 따른 상황전파를 위한 대응요원 응소 문자발송, 대책본부 응소, 울산시 각 실무반 및 유관기관의 임무 및 대응방안 확인, 사건전개에 따른 주민보호조치 준비 및 이행절차 확인 등이다.
또한 구호소 운영 및 이재민분류 훈련은 동구청 대강당에서 울산시와 중구, 동구의 방재요원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이재민 관리시스템’을 활용한 이재민 입·퇴소 등록, 구호물자 배급 및 시스템 등록, 이재민 식사배급 등에 대한 훈련도 펼쳐진다.
이밖에 방사선누출 사고를 대비해 3가지 경로를 선정해 이동식 차량용 환경방사선 측정 장비를 활용한 환경방사선탐사 훈련과 구호소 입구에서 오염검사기를 활용해 선별적 오염검사 훈련 등이 실시된다.
울산시는 이번 훈련을 주민보호를 위한 매뉴얼에 기반을 두고 실시해 매뉴얼의 실효성을 검증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훈련이 광역-기초지자체 간 긴밀한 협조체제 유지와 방사능방재요원의 대응능력 강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방사능 누출사고 시 신속한 주민보호조치를 위해 지속적으로 방사능방재 훈련을 실시해 원전사고에 대한 안전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9
-
울산시,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준비 박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오는 11월 3일간 열리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의 행사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울산시는 9월 29일 오후 1시 30분 시청 상황실에서 조원경 경제부시장 주재로 시 관련부서 외교부, 한국무역협회 등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지난 8월말에 개최된 착수보고회의 후속조치로서 1개월 앞으로 다가온 행사의 실행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관련 기관 및 부서의 추진상황 보고 의견청취 및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의전 및 영접, 회의진행, 홍보, 코로나19 방역대책 등 주요 추진 계획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기관간 구체적 협력 방안도 논의한다.
이번 포럼에서는 양국 지방간 경제·통상, 교육·과학, 문화·예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포괄적 교류 확대는 물론 북극항로 개설을 위한 본격 논의와 함께 양국간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 등 경제협력사업 논의가 구체적으로 이루어질 예정이다.
조원경 경제부시장은 “이번 한-러 지방협력 포럼의 러시아 측 담당부처인 극동북극개발부를 필두로 극동·북극지역 여러 지방정부에서 속속 오프라인 참가 의사를 표명하고 있다” 면서 “러시아 극동북극개발부 및 대한민국 외교부와 정기적인 화상회의를 통해 초청, 특별 자가격리면제, 입국, 의전 등을 협의하고 특히 코로나19 방역에 최우선 역점을 두면서 포럼 개최 준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한-러 양국 정상간 합의로 출범한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지난 2018년 경북 포항시, 2019년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시 등 한국과 러시아 극동지역 도시에서 매년 번갈아 개최되고 있다.
내년 제4차 개최지는 러시아 사할린주이다.
울산시가 주최하는 ‘제3차 한-러 지방협력포럼’은 오는 11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울산전시컨벤션센터 등에서 대한민국 17개 시·도 지자체, 러시아 극동·북극지역 18개 지자체 등 1,0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열린다.
2021-09-29
-
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언양청소년수련원‘대상’선정
[충청뉴스큐]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 대상에 ‘언양청소년수련원’이 선정됐다.
울산시는 지난 6월 14일부터 8월 20일까지 접수된 주거, 공공, 일반 3개 분야의 51개 건축물에 대해 서류 및 현장 심사를 거쳐 6개 건축물을 ‘2021년 울산광역시건축상’에 선정했다고 밝혔다.
심사위원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시민위원 2명과 울산광역시 건축위원회 위원, 공공건축가, 건축문화제추진 위원 중 분야별 전문위원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심사위원은 디자인의 독창성과 상징적 이미지, 주변 경관과의 조화, 기능별 공간구성의 효율성, 공공기능 등을 평가했다.
대상을 받은 ‘언양청소년수련원’은 ㈜플로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작품으로 울주군 언양읍 직동리에 위치하고 있다.
이 건축물은 주변지형과 대지의 고저차를 최대한 살려서 순응해 최적의 위치에 건축물을 연출해 자연을 건축으로 들여오는 대담한 아이디어를 실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우수상’은 공공, 주거, 일반 부문으로 나눠 선정됐다.
주거부문 최우수상은 북구 송정동에 위치한 ‘3열3행’이 선정됐다.
㈜온건축사사무소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공간에 대한 건축사의 깊은 고민을 섬세하게 표현했고 주거의 새로운 해석으로 건축주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했으며 각 공간을 빛의 도입으로 연출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공공부문 최우수상은 ㈜아이엔지건축사사무소와 ㈜엠피티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협업해 설계한 울주군 삼남면 ‘울산전시컨벤션센터’이다.
거대한 매스를 역동성 있는 형태로 바꿔 지루함이 없도록 해 다이나믹한 입면을 만들고 지형을 이용해 많은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내부로 접근이 가능하고 내부 공간의 활용성이 우수하다는 평을 받았다.
일반부문 최우수상은 울주군 삼남읍에 위치한 ‘이너리트’가 선정됐다.
피엘에스 아키텍트가 설계한 이 건축물은 구조나 동선을 건축개념으로 잘 풀어냈으며 개방적 구조와 심플한 구성, 형태를 완성하기 위한 기술적 노력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은 주거부문 케이브 스토리가, 공공부문 ‘소금포역사관’이 각각 선정됐으며 두 작품 모두 쿨트라건축건축사무소가 설계했다.
수상 건축물에 대해서는 동판이 부착되고 건축주와 설계자 등에게는 상패가 수여된다.
또한 제5회 울산건축문화제 기간 중 태화강국가정원 일원에서 사진으로 전시되며 작품에 대한 설계자의 설명회도 마련된다.
‘울산광역시 건축상’은 건축문화 발전 및 도시 품격 향상에 기여하고 건축의 공공적 가치를 구현하는 우수 건축물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1996년 처음 시작했으나 응모 작품 부재 등으로 중단됐다가 2016년 재개되어 올해까지 5년째 진행되고 있다.
‘울산광역시 건축상 수상작품’이 전국 규모인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작에 선정되며 울산시 건축상의 위상이 점점 높아지고 있다.
특히 2019년 대상인 ‘동네가게 녹슨’은 국내뿐 아니라 독일 아이코닉 어워드, 디에프에이 어워드 등 해외에서도 수상하며 우리 시 건축문화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는 데 기여하고 있다.
2021-09-29
-
가정에서 즐기는 청소년 축제 비대면 체험행사 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 금련산청소년수련원은 오는 10월 16일 ‘제26회 금련산 축제’를 비대면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에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에 따른 일상 변화에 맞춰 부산시민 누구나 가정에서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비대면 체험 프로그램이 무료로 운영된다.
참가자들은 당일 체험물품을 수련원에서 방문 수령한 후 동영상 시청을 통해 체험을 진행하고 체험장면과 완성된 작품을 사회관계망서비스에 해시태그를 포함해 등록함으로써 축제를 즐길 수 있다.
체험 프로그램은 천문, 문화, 예술 등 10가지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위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천연염색 부산시민천문대 오르골 통나무집 블루투스스피커 스포츠클라이밍 오토마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입체액자 도자기 각인등 나만의 테라리움 가죽 크로스백 명화로 보는 에코 가방 허블우주 망원경 프로그램 중 최대 2개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금련산청소년수련원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오는 10월 5일 10시, 오후 2시, 10월 6일 10시, 오후 2시 체험 프로그램별 선착순으로 150명을 순차적으로 모집한다.
접수일시마다 신청 가능한 프로그램이 다르니 반드시 사전에 확인해야 하고 2개 이상 신청할 경우 수련원에서 프로그램을 임의 선정하니 주의해야 한다.
배권수 금련산청소년수련원장은 “10가지의 체험 프로그램 하나하나를 정성스럽게 준비했다.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프로그램을 통해 새로운 지식을 습득하고 가족들과의 즐거운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9-29
-
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겨울편 문안을 오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0년부터 운영되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계절마다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함으로써, 시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의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왔다.
공모는 부산을 사랑하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을 담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이면 된다.
이번 겨울편부터는 부산시 홈페이지를 통해 바로 응모할 수 있다.
또한, 게시된 공고문의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제출해도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에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점에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부상으로 주어진다.
당선작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12월 초부터 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 19로 지친 시민들에게 따뜻한 희망과 사랑을 주는 메시지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 겨울편 문안 공모에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9
-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0월 1일 오후 1시 30분 동아대학교 석당박물관에서 학술대회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를 이야기하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기 대한민국의 수도 역할을 했던 부산의 의료 상황을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전쟁 당시 부산은 피란민이 몰려들어 두창·장티푸스·발진티푸스 등과 같은 급성전염병이 창궐했었다.
하지만, 예방주사 접종 및 DDT 소독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한 결과, 전쟁이란 악재 속에서도 부산은 전염병 퇴치·방역에 성공해 부산만큼 안전한 곳이 없었다고 평가되기도 했다.
부산시는 이와 같이 전쟁과 질병이라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극복할 수 있었던 역사적 근원을 규명하기 위해 1950년대 부산에서 어떤 보건의료가 시행되었는지, 부산사람들의 보건위생 인식이 어떻게 변화했는지를 학술대회를 통해 자세히 살펴볼 예정이다.
학술대회에서는 이현숙 연세대 교수의 ‘6·25전쟁과 피란수도 부산의 의료생활사’ 기조발표와 조성훈 한국당대사연구소 소장의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유엔민간원조사령부의 방역대책’ 이임하 성공회대 교수의 ‘피란수도 부산에서의 조산사 양성’ 이창영 동아대 석당학술원 특별연구원의 ‘피란수도 부산의 위생·보건 교육과 현실’ 주제발표가 진행될 예정이다.
발표 이후에는 차철욱 부산대 교수를 좌장으로 종합토론이 시작된다.
전성현 동아대 교수, 이옥부 동아대 교수, 배석만 KAIST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한다.
이번 학술대회는 6·25전쟁 당시 1,023일간 대한민국 임시수도였던 부산의 역사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2021 피란수도 문화재야행’ 행사와 연계해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된다.
현장 참석은 사전 예약자만 가능하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지침에 따라 참석인원은 30명으로 제한된다.
온라인 참석은 유튜브 채널 ‘2021년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을 통해 누구나 가능하다.
사전 예약 및 기타 문의 사항은 부산시 문화유산과로 연락하면 된다.
김기환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이번 학술대회는 피란수도 부산의 전염병과 보건 위생 역사를 다룬 만큼, 6·25전쟁 당시 민중들의 다양한 삶을 입체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이다”며 “과거의 부산을 살펴봄으로써 현재의 부산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9
-
부산시, 지역 건설산업 활로 개척에 팔 걷었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건설 업역 폐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전문·기계설비 업체의 일감 확보를 위한 현장 행보를 계속한다.
부산시는 오는 30일과 10월 1일 양일간 지역 내 미착공 재개발·재건축 현장 조합장들과의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2월 진행한 건설대기업 현장소장과의 간담회에 이은 두 번째 현장 행보로 시는 3회에 걸쳐 수영구 남천2구역 재건축 현장 등 41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들과 소통의 자리를 가질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6월 진행한 시 주관 ‘공정하도급 옴부즈만과 건설 관련 협회 간 소통 간담회’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장의 관심과 의지가 지역 하도급률에 큰 영향을 미친다는 의견에 착안해 마련하게 된 것이다.
부산시는 이 자리에서 재개발·재건축 조합의 의견을 청취하며 건설대기업 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기회 확대 등을 적극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재개발·재건축 담당부서인 도시정비과도 참석해 재개발·재건축 절차 간소화 등 관련 시책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도 마련해 현장과의 소통의 장이 될 전망이다.
부산시 김광회 도시균형발전실장은 “건설 업역 폐지 등 건설환경 변화와 코로나 19 확산세 속에서 중소전문·기계설비건설업체의 위기의식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부산시는 지역 중소 건설업체의 하도급 참여기회 확대 등 실질적으로 도움 될 수 있는 시책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부산 경제 활성화의 초석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
부산시 소통 캐릭터 ,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 5관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시의 소통 캐릭터 ‘부기’가 ‘제4회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에서 5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공통부문 6개 중 5개 부문에 선정되면서 대회를 싹쓸이했을 뿐만 아니라 대회 사상 최초 5관왕이라는 진기한 기록을 세웠다.
특히 부기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식적으로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 4월로 활동기간이 6개월여로 짧았던 점을 고려하면 그야말로 ‘괄목할 성과’이다.
우리동네 캐릭터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역 및 공공캐릭터의 대국민 인지도를 높이고 지속적인 활용 독려를 위해 개최하는 시상식이다.
올해는 전국 공공기관과 지자체 120여 개 캐릭터가 참가해 열띤 경합을 벌였다.
부기는 웰메이드 굿디자인 굿매니징 OSMU 라이징 등 공통부문 5개 부문을 석권했다.
이는 부문별 전문가 평가가 가장 좋은 캐릭터에게 주어지는 상으로 캐릭터의 완성도와 활용도 면에서 부기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볼 수 있다.
지역적 특성을 담은 디자인과 애니메이션, 유튜브 동영상 등 지속적인 콘텐츠 제작,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저작재산권 개방 및 기업 협업 등이 전문가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이번 대회를 통해 우수성을 인정받은 부기는 오는 10월 23일부터 24일까지, 용인 에버랜드에서 열리는 ‘2021 우리동네 캐릭터 축제’ 피날레 행사에 참여해 전국적인 인기몰이에 나설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기를 사랑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에 공식 활동 6개월 만에 좋은 결과를 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부기가 부산시민들이 자부심을 가지는 소통 캐릭터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전했다.
2021-09-29
-
부산시, ‘세븐브릿지’에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는 방안 모색
부산시, ‘세븐브릿지’에 부산만의 이야기를 담는 방안 모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부산관광공사와 함께 브랜드 디자인, 홍보·판촉, 스토리텔링 등 여러 분야별 전문가 인력자원을 구성하고 사업 착수보고회를 오는 30일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한 전 단계로 부산이 가지고 있는 해안 교량 7개와 해수욕장 7개의 공통분모인 숫자 ‘7’이 상징하는 행운을 활용한 부산만의 독창적인 이야기를 만드는 콘텐츠에 시민의 목소리를 담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한편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부산의 해안 교량 7개와 해수욕장 7개를 연계해 ‘행운’이 담긴 관광콘텐츠를 개발하고자 하는 사업이다.
이렇게 하나로 묶어진 콘텐츠가 파리 에펠탑, 샌프란시스코 골든게이트브릿지 등과 같이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하는 전 세계인의 소망목록이 될 수 있도록 부산의 대표 상징물을 만들고자 한다.
부산시 조유장 관광마이스산업국장은 “관광콘텐츠는 지역민과 관광객 등과 함께 만들어나갈 때 지속 가능한 생명력을 얻을 것”이라며 “이번 세븐브릿지 랜드마크 프로젝트는 사업 초기부터 지역민 및 관광객과의 공감대를 형성해 추진함으로써 국제관광도시 부산의 역량을 홍보하고 국내·외 관광객들에게 부산의 호감도를 높이는 기반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9-29
-
스포츠도 과학아이가’, 제20회 부산 과학축전 개최
스포츠도 과학아이가’, 제20회 부산 과학축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다음 달 2일부터 10일까지 부산과학축전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제20회 부산 과학축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부산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협의회와 부산시창의융합교육원 공동 주관으로 개최하는 이번 행사는 ‘스포츠도 과학아이가’를 주제로 코로나 범유행으로 심신이 지쳐있을 부산시민들이 과학으로 스포츠를 즐길 수 있게 기획됐다.
개막식은 다음 달 2일 오전 11시에 유튜브 생중계되며 릴레이 성화봉송, 박형준 부산시장 개회사,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축사 및 부산과학기술상 수상자 소감 발표 등이 있을 예정이다.
올해 축전에는 ‘톡톡S&S’, ‘도전S&S’, ‘펀펀S&S’, ‘함께On’ 등을 주제로 15개 프로그램과 77개 세부 콘텐츠가 있으며 공식 누리집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주제별 주요 프로그램을 보면, 톡톡S&S의 ‘스포츠, 과학을 품다’는 도쿄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 획득으로 관심이 커진 펜싱을 비롯해 다양한 스포츠 종목에 숨은 과학 원리를 설명하고 도전S&S의 ‘리듬&사이언스’는 음악에 맞춰 스포츠 픽토그램을 몸으로 표현하는 겨루기를 통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시간을 만든다.
펀펀S&S의 ‘우리 집 실험실’은 사전 신청자의 집으로 과학체험 교구를 배달하고 영상을 보면서 과학적 원리를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함께On은 국립부산과학관, 국립수산과학관,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등 12개 기관이 ‘Lab in 과학관’을 열어 다양한 과학 콘텐츠를 선보이고 ‘Lab in 학교’는 시내 17개 중·고교의 21개 과학동아리가 만든 과학영상물을 소개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과학은 우리가 상상하지 못했던 일들을 해내곤 하는데, 부산의 학생들이 그 중심에 서 있기를 바란다”며 “과학의 힘으로 부산이 가장 먼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함께 준비해 나가고 아울러 부산을 넘어 대한민국의 변화를 이끌 2030 세계박람회를 부산에서 유치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응원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2021-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