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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즐기세요”
[충청뉴스큐] 미디어아트 작품 전시와 체험의 장 ‘광주미디어아트페스티벌’이 올해는 온라인으로 찾아온다.
광주광역시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코로나19의 엄중한 방역상황을 고려해 ‘광주 미디어아트 페스티벌’을 10월5일부터 11일까지 5·18민주광장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복합5관 등에서 온라인 비대면으로 개최한다.
단,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 본전시, 기업콘텐츠 전시관 등은 방역 수칙에 따라 오프라인으로도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는 눈과 귀가 즐거운 미디어아트 전시, 융복합 문화행사, 특별 매칭페어 등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일상으로 들어온 미디어아트를 함께 즐기는 꿀잼 놀이터로 변화를 모색할 예정이다.
5·18민주광장에 ‘미디어아트 캔버스’를 설치하고 ACC 복합5관에는 다양한 미디어아트 작품을 전시한다.
대인예술시장과 예술의 거리 등에서도 미디어아트 작가들이 참여하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특히 미디어아트 콘텐츠 관련 기업이 참여하는 특별 온라인 매칭페어와 토크 콘서트를 마련해 작가와 학생들이 기업체와 교류하면서 진화하는 미디어아트 기술과 취업정보를 접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든 행사 내용은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블로그 등 온라인으로 즐길 수 있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는 10월4일까지 온라인으로 참가 등록하면 된다.
이번 페스티벌 전시작품은 기존 미디어아트 작가 작품뿐만 아니라 30개 전문기업의 콘텐츠를 포함해 총 50여 개 작품을 소개하면서 기존 행사와 차별화를 모색하고 새로운 시대를 여는 미디어의 예술적 변용과 트렌드를 조망하는 주제를 담아 작가와 전문기업의 작품을 통해 미디어아트의 다양한 방향성을 제시할 예정이다.
먼저, 5.18민주광장에 설치되는 ‘미디어아트 캔버스’는 LED 화면을 통해 구현되는 다양한 작품을 선보인다.
착시를 활용한 아나몰픽 기법의 작품을 선보이는 정해운 작가와 4차 산업혁명에 의한 세계적 변화와 미디어의 역할에 집중한 작업들을 선보이는 박제성 작가 등의 작품과 콘텐츠 기업의 작품도 함께 상영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10월6일부터 11일까지 ACC 복합 5관에서 펼쳐지는 본전시에는 정정하, 윤상하, 정해운 등 미디어아트 작가들과 엑스오비스, 앰버린, 닷밀, 뉴작 등 미디어아트 콘텐츠 기업과 함께 ‘지구발전오라’와 ‘아웃 오브 플레이스’ 등 지역 단체가 함께 참여한다.
행사 기간 ACC 실내와 야외에서 ACC 주관의 전시행사가 펼쳐지고 대인예술시장 별별상상정원과 예술의 거리에서는 미디어아트 특별·연계 전시가 동시에 진행된다.
또한, ‘회복 가능한 도시 : 지속가능성에서 메타버스까지’라는 주제로 10월6일부터 7일까지 이프랜드 메타버스 회의실에서 미디어아트 정책 포럼을 개최, 미디어아트 창의도시 광주의 브랜드 가치를 국제적으로 공유하고 행사의 풍성함을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미디어아트 작가와 기술 기업, 학생이 교류하고 진로 탐색과 인턴십 정보를 제공할 ‘매칭페어’와 ‘라이브 토크 콘서트’가 온라인으로 생중계된다.
비대면 화상으로 진행하는 매칭페어는 닷밀, 엑스오비스, 바른손, 바이브테크, 이지위드, 지니소프트 등 국내 대표 기술 기업이 참여해 정보를 교류할 예정이다.
미디어아트 기술과 최신 동향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할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에는 디캐릭, 유니티코리아, 사일로랩, 팀보이드, 만랩백수협동조합 등 기업이 참여한다.
‘매칭페어’와 ‘미디어아트 라이브 토크콘서트’의 자세한 내용과 참여방법 안내는 매칭페어 등록 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이번 페스티벌은 코로나19 상황으로 비대면으로 전환하고 유네스코 미디어아트 도시답게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다양한 작품들을 준비했다”며 “많은 시민들이 보고 즐기시면서 미디어아트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가져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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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발기인대회 개최
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발기인대회 개최
[충청뉴스큐]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발기인대회를 개최해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을 심의·의결하는 등 설립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30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전문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한 발기인 대회를 개최했다.
이용섭 광주시장, 윤종해 한국노총 광주지역본부 의장, 장연주 광주시의원, 윤영현 광주경영자총협회 상임부회장, 박재만 광주시민단체협의회 상임대표 등 각계 20여명이 참여한 이날 발기인 대회에서는 설립취지문 채택과 정관안 및 임원추천위원회 구성안 등을 심의·의결했다.
발기인들은 설립취지문을 통해 재단이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과 ‘상생일자리 선도도시 광주’의 비전을 갖고 지역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광주시는 그동안 출연기관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을 위해 ‘지방출자출연법’에 따라 행정안전부에서 지정한 타당성 검토 전문기관인 지방공기업평가원으로부터 지난해 9월부터 올 4월까지 7개월간 타당성 검토를 거쳤고 지난 5월에는 광주시 출자출연기관운영심의위원회와 행정안전부 출자출연기관설립심의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또한, 재단 설립 및 지원근거 마련을 위해 지난 7월에 광주시의회 조례 심의 절차를 거쳐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설립 및 운영 조례도 제정·공포했다.
시는 내년 1월 출범을 목표로 대표이사 등 임원 공모와 창립이사회 개최, 법인설립 허가 및 등기, 직원채용 등의 행정절차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의 조직규모는 3팀 20여명으로 구성되며 3팀은 경영기획, 정책연구, 상생일자리사업팀으로 꾸러질 예정이고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이날 이용섭 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광주형일자리 첫 모델인 광주글로벌모터스에서 생산한 ‘캐스퍼’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며 “앞으로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제2, 제3의 광주형일자리를 발굴·확산하고 노사상생도시 선언과 노사민정협의회 운영 등 우리 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 확보를 뒷받침해 ‘상생’과 ‘동반성장’이라는 시대정신을 실현하는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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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AI 페퍼스 배구단 공식 출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여자프로배구단 광주 AI 페퍼스가 30일 오후 광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창단식을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날 창단식에는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구단주인 장매튜 대표를 비롯해 이병훈 국회의원, 신무철 한국배구연맹 사무총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전갑수 광주광역시 배구협회장 등이 참여해 AI 페퍼스의 첫 번째 행보를 축하했다.
창단식은 창단 세리머니를 시작으로 2021-2022 정규리그에서 착용할 홈, 어웨이, 리베로 유니폼 공개 및 감독·선수단 기자회견 등 순으로 진행됐다.
AI 페퍼스 홈 경기는 10월19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리며 2021-2022 프로배구 정규리그는 2022년 3월까지 계속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AI 페퍼스 홈구장인 염주종합체육관 시설을 10월 초까지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여자프로배구단 연고 유치를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여왔다.
이용섭 시장은 올해 3월 페퍼저축은행이 한국배구연맹에 창단 의향서를 제출했다는 소식을 듣고 장 매튜 대표를 만나 광주 연고의 타당성을 설명하고 유치추진단을 꾸리며 유치 활동에 들어갔다.
이를 통해 5월13일 광주시와 AI페퍼스 배구단의 연고지 유치 협약이 체결되는 성과를 거뒀으며 장 매튜 대표의 지역 배구인재 양성 후원금 기탁이 이어지기도 했다.
AI 페퍼스 창단으로 지역 내 배구저변 확대는 물론 시민들이 겨울철 프로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여건 마련, 스포츠도시 광주 위상 강화 등의 효과가 기대된다.
한국 배구계에도 광주 연고 배구단의 탄생은 반가운 소식이다.
기존 13개 남녀 프로배구단의 연고지는 수도권에 집중돼 있어 한국배구의 발전을 위해서도 지방 연고지 확대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았다.
배구계에서는 최근 올림픽에서의 좋은 성적으로 여자배구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호남권 구단 창단이 프로배구 선수층 및 배구팬의 확대 등 배구의 외연을 넓히는 마중물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
AI 페퍼스 역시 10년 만에 창단된 여자프로배구 7구단이자 호남권의 유일한 배구단으로서 앞으로 광주와 전남, 전북의 홈팬을 확보할 수 있는 유리한 입지를 얻게 됐다.
이용섭 시장은 “AI 페퍼스가 광주시민과 함께 호흡하며 한국 배구계에 획을 긋는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가길 바란다”며 “프로야구와 프로축구에 이어 프로배구 덕분에 우리 시민들이 사계절 내내 스포츠를 즐기고 좋아하는 팀을 마음껏 응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개최될 프로배구 리그에서 선수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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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사서 진로직업체험단 운영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청소년을 위한 사서 진로직업체험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지역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기회를 확대하고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10월부터 ‘청소년 사서 진로진업체험단’을 운영한다.
청사진 프로그램은 다양한 사서 업무와 도서관의 역할에 대해 알아보는 내용으로 참여자들은 재미와 흥미를 더하기 위해 도서관 구석구석과 홈페이지 등을 탐색해 배운 내용을 직접 미션처럼 수행하며 체험한다.
청사진은 인천시 소재 중·고등학교와 연계해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를 고려해 소규모로 모집·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계양도서관 관계자는 “청사진이 청소년들의 진로 고민과 선택에 도움이 되고 도서관에 대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인천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청사진을 꿈꿀 수 있도록 계양도서관이 곁에서 항상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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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제17회 방구석 정책토크쇼’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제17회 방구석 정책토크쇼’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청소년문화공간 다누리에서 ‘제17회 방구석 정책토크쇼’을 실시했다.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인천교육정책에 대한 생각과 가치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운영하는 것으로 제17회 방구석 정책토크쇼는 비대면으로 진행했다.
이번 정책토크쇼는 고등학생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질의 및 제안을 설문조사로 수렴하고 참여자도 공개 모집했다.
정책토크쇼에서는 고교학점제, 꿈두레 교육과정, 진로교육과 관련해 도성훈 교육감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코로나로 인해 비대면 수업 기간이 길어짐에 발생하는 문제점과 이를 보완하는 온라인 튜터, 수학 클리닉, 자기주도학습프로그램 등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졌다.
도성훈 교육감은 “온라인을 통한 체계적인 진로교육을 위해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을 구축하고 있다”며 “대면과 비대면을 병행하는 진로교육이 조화롭게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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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 학교폭력예방 캠페인 참여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30일 오전 남동구 소재 만수북중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대상으로 학교폭력예방 안내 및 등교맞이 캠페인에 참가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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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반려동물 관련 산업 플랫폼 조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부산형 반려동물 관련 산업 플랫폼 조성으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반려동물 관련 기업, 학계, 단체 등 전문가들이 모인 가운데 반려동물 산업육성 플랫폼 조성을 주제로 제18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자리에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위기 상황을 극복하고 부산형 반려동물 산업 플랫폼 조성으로 지역경제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와 지·산·학 협력 및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와 공존의 문화 조성 등 당면 이슈에 대한 다양한 대응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최근 반려동물을 양육하는 가정이 늘어나고 관련 시장이 급성장하고 있으나, 대기업 선점 및 수도권 집중 등으로 부산의 관련 산업 기반은 취약하고 산업육성을 위한 인프라 또한 부족한 문제점이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지산학 협력을 통한 ‘펫 복합 테마파크’ 조성으로 반려동물 인프라 구축 및 산업육성 컨트롤 타워 역할수행 대학종합동물병원 유치 지원 및 반려동물 의학·행동 교정·식품·돌봄 등 관련 산업 전문인력 양성 수산물 활용 고부가가치 고급사료 연구개발 등 지원 반려동물 용품 디자인 차별화로 트렌드 선도 및 스마트 앱 기반 ICT 융합 기기 및 콘텐츠 개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와 공존의 문화 조성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박형준 시장의 공약사업 중 하나인 ‘펫 복합 테마파크’ 조성사업은 지·산·학 협업을 통해 부산지역 소재 대학 캠퍼스 내 테마파크를 조성해 창업지원센터 등 반려동물 관련 산업 육성 기반을 구축하고 문화·여가 공간을 제공하는 것으로 테마파크가 반려동물 산업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한다.
전문인력과 높은 수준의 의료기반을 갖춘 대학종합동물병원을 유치해 고급 의료서비스 제공과 의료산업 발전을 도모하고 미용·의학·행동교정·식품·돌봄 등 분야에 맞춤형 전문인력을 양성하며 어르신 일자리 창출을 위해 장노년 반려동물 돌보미 양성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반려동물 푸드 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해양수산바이오센터·수산자원연구소 등과 협업으로 수산물 활용 고부가 기능성 고양이 사료 연구개발 관련 산업 플랫폼 센터 내 사료 전문 연구센터 구축 창업에 필요한 식품 안전관리 인증기준 컨설팅 비용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생산시설 현대화·개보수 자금 등을 집중 지원하고 펫푸드 우수기업도 유치한다.
반려동물 관련 문화 및 서비스 산업 육성하기 위해 디자인진흥원, 지역 대학 등과 연계해 펫용품 디자인 개발 지원 관련 산업 플랫폼 센터 내 디자인 개발 공간 및 반려동물용품 상설 전시와 판로 개척 지원 ICT 융합 반려동물 인식 칩 등록 및 소재 인지 센서 등 개발 지원 스마트 앱 기반 반려동물 건강 체크 시스템 등 ICT 콘텐츠 개발 및 보급할 예정이다.
비반려인을 배려하는 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유년 시설부터의 펫티켓 교육프로그램을 강화하고 민간이 운영하는 유기 동물 보호소에 대한 지원방안을 마련하며 기초지자체 등이 개최하는 축제에 반려동물 동반 입장 구역을 설정하도록 인센티브 유도를 해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갈등 해소하는 방안 마련 등 반려인과 비반려인이 공존할 수 있는 정책 추진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부산 낙동강 유채꽃 축제와 연계해 반려동물 동반 입장 가능한 구역을 설정해 관광 수요를 창출할 수 있는 행사를 추진하며 반려동물 연계 각종 지역축제 및 박람회를 개최해 반려동물 산업홍보와 관광을 접목한 축제의 장으로 활용한다.
또한, 구포가축시장 철거부지에 반려동물복지센터를 건립하고 구포시장, 낙동강 변을 연결하는 반려동물 산책길을 조성해 반려동물 행복길을 만든다.
그리고 반려동물 미용, 용품 판매 등 도소매 상가도 유치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반려동물은 이제 사람의 생을 공유하는 반려자와 같이 인식되는 문화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그러면서 반려인과 비반려인 간의 배려를 통한 공존의 문화 또한 조성해 나가야 하는 과제도 있다”고 강조하며 “침체된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서 미래먹거리인 반려동물 관련 산업을 기업·대학·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추진하고 반려산업 육성과 동물복지를 양축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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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와 국회 입법조사처, 자치입법 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 맞손
인천시의회와 국회 입법조사처, 자치입법 역량 및 전문성 강화에 맞손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와 국회 입법조사처가 지방의회의 역량 및 전문성 강화를 통해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여는데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인천시의회는 30일 자치입법기구로서의 위상 정립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국회 입법조사처와 상호교류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은호 의장, 강원모 제1부의장, 백종빈 제2부의장, 조성혜 운영위원장 등 인천시의회 의장단과 김만흠 처장, 권태현 경제산업조사실장, 정승환 기획관리관, 정진철 기획법무 담당관, 고정철 기획담당 서기관 등 국회 입법조사처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지방의회의 역할이 증대되는 시점에서 입법부의 싱크탱크이자, 핵심적인 입법정책 지원기관인 국회 입법조사처와 대표적인 지역의회인 인천시의회 간에 맺어진 상호협력 및 교류라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갖는다.
이에 따라 양 기관은 앞으로 3년간 주요 사안에 관한 공동연구 및 세미나 개최 발간물 및 정책자료 등 정보의 교환 전문성 강화와 이해 증진을 위한 인적 교류 그 밖에 상호 교류·협력 증진 프로그램 운영 등을 서로 협력하며 추진키로 했다.
특히 양 기관은 지속적 교류 확대와 미래지향적 상호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해 자치입법 분야의 역량 증진과 의정 전문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김만흠 입법조사처장은 “지방자치단체와 시·도의회에서 국회 입법조사처로 다양한 요구들이 날로 늘어나고 있다”며 “이런 요구들 역시 진정한 지방자치시대를 열고자 하는 열망에서 나오는 만큼 오늘 인천시의회와의 협약으로 인해 활발한 교류와 제도화로 양 기관이 추구하는 바를 이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신은호 의장은“입법조사처와의 협약으로 자치분권을 내실화하기 위한 법과 정책을 개발해 의회의 입법 역량 및 전문성 함양에 크게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 세미나와 간담회 개최 등 실질적인 교류가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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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하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가을철을 맞아 10월11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지정 동물 병원 93개소에서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다.
접종 대상은 관내 생후 3개월 이상의 동물등록제에 등록된 반려견이며 접종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이 기간에는 집에서 가까운 지정 동물병원을 방문해 기존 2만원 내외의 접종비 대신 5000원만 지불하고 예방 접종을 하면 된다.
광주시는 올해 봄철에 반려견 광견병 예방접종을 실시한데 이어 가을철에도 4200두 분량의 광견병 예방백신을 지정 동물 병원에 공급했다.
접종 가능 동물병원 현황은 광주시 홈페이지 공지사항과 120콜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광견병은 사람과 동물이 모두 걸릴 수 있는 인수공통전염병으로 치사율이 높은 만큼, 반려견은 광견병 예방을 위해 1년에 한 번씩 보강 접종을 받아야 한다.
이와 관련, 광주시는 예방접종 기간에 동물등록제 홍보활동도 실시한다.
현재 동물보호법에 따라 반려를 목적으로 기르는 2개월령 이상의 개는 동물등록제 의무등록 대상이다.
대상동물에 대해 동물등록을 하지 않을 경우 최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김현중 시 생명농업과장은 “광견병은 치사율이 높은 전염병으로 반드시 예방접종을 해야 한다”며 “소중한 반려동물의 건강과 시민 안전을 위해 광견병 예방접종과 동물등록제에 적극 참여해달라”고 말했다.
2021-0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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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반기 음식물자원화시설 정기보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음식물류폐기물 배출량이 증가하는 김장철을 대비해 오는 10월12일부터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 하반기 정기보수를 시행한다.
제1음식물자원화시설은 10월12일부터 21일까지,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11월2일부터 6일까지 실시한다.
공공 음식물자원화시설은 부패도가 높은 음식물류폐기물 처리 특성상 설비가 빨리 노후돼 주기적으로 보수를 하고 있다.
이번 정기보수 기간에는 소모성 부품과 노후 설비를 교체하고 사전예방 점검과 법정검사 등을 할 예정이다.
정기보수 기간에 발생하는 음식물류폐기물은 보수를 하지 않는 공공시설에서 평상시 용량의 20% 늘려 처리하고 민간시설 2곳에 분산 처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하지만, 일일 최대 300t을 처리하는 제2음식물자원화시설은 광주지역 가정 발생량의 59%를 처리해 분산 처리하는데 한계가 있어, 보수기간 필요한 만큼 장보기 먹을 만큼 조리하기 물기 제거 등 시민들의 생활 속 음식물류폐기물 줄이기 실천이 필요하다.
또한, 최근 쇠붙이, 철판 등 이물질이 유입되고 비닐봉투에 묶어 배출한 음식물류폐기물로 인해 시설 고장률이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물질과 봉투를 제거해 배출하는 등 배출 방법도 준수해야 한다.
송진남 시 자원순환과장은 “시민들의 참여로 광주지역 음식물류폐기물 발생량이 전년도 대비 2058t이 감소했다”며 “음식물자원화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실시하는 정기보수 기간에도 감량에 적극 협조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