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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안정자금 지원받으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장애인에게 생활안정자금을 지원한다.
이번 지원은 광주시가 지난 2일 발표한 ‘제14차 민생안정대책’중 하나로 장애인의 생활안정과 지역경제 소비를 진작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금은 장애인 1인당 10만원이며 1회 한시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14차 민생안정대책 발표일 이전부터 신청일까지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등록 장애인이며 소득, 재산, 장애 정도에 상관없이 장애인복지법 제32조에 따라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지원받을 수 있다.
생활안정자금은 10월29일까지 시 홈페이지 ‘코로나19 제14차 민생안정대책’ 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지급은 신청 시기에 따라 오는 30일부터 11월까지 4차례에 걸쳐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시 등록 장애인은 6만9852명이며 복지급여계좌가 있는 등록 장애인 3만6685명은 16일 1차 지급을 마쳤다.
복지급여 계좌가 없어 온·오프라인으로 신청한 등록장애인 1만6170명은 30일 2차로 지급할 예정이다.
최선영 시 장애인복지과장은 “이번 생활안정자금이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장애인에게 생계안정에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을 받지 못하는 장애인이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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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KOTRA,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격 나선다
광주시-KOTRA, 지역 중소기업 지원사격 나선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무역·투자 진흥과 청년 일자리 등 상호협력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무역 투자 동향 및 정보교류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진출 외국인 투자 및 유턴기업 유치 청년 인력의 국내외 취·창업지원과 일자리 협력 직원 상호교류 및 인프라 활용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KOTRA와 해외시장개척단, 글로벌 전자상거래시장 아마존 입점, 해외지사화, 사회경제적기업 수출지원 사업과 함께 투자기업 의향기업 발굴 등 협력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 전남대, 조선대 등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오프라인 디지털마케팅 교육을 실시하고 중소기업과 연결해 온라인 마케팅을 지원하는 등 무역전문가육성에 힘써왔다.
이 밖에도 올해 4월에는 광주경제자유구역청이 ‘Invest KOREA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광주경제자유구역 활성화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유정열 KOTRA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관내 경쟁력을 갖춘 중소기업을 지원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하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 및 청년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광주시와 KOTRA가 더욱 긴밀한 연대협력을 이어가며 잠재 투자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성과를 극대화하길 기대한다”며 “‘광주에 투자하면 성공한다’는 대명제 실현과 함께 우리 청년들의 행복한 삶을 보장하는 일자리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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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파크, 상무시민공원에 개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에너지 신기술을 전시·체험·교육할 수 있는 ‘에너지파크’가 광주 상무시민공원에 문을 열었다.
광주광역시와 한국전력공사는 28일 이용섭 광주시장,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김용집 광주시의회 의장, 이유진 탄소중립위원회 위원, 서대석 서구청장 등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밸리 상생 협력사업으로 공동 추진한 상무시민공원 내 에너지파크 개관식을 개최했다.
개관식에서 시는 ‘2045 에너지자립도시 광주실현’이란 주제로 시민참여와 에너지 정보시스템을 통해 에너지 수요를 혁신적으로 감축하고 태양광 중심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및 수소에너지 기술개발을 통해 분산 에너지 공급으로 전환함으로써 사회적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연계 융복합 산업육성 등 지역경제 활성화 사업을 중점 추진하겠다는 내용의 성과와 계획을 공유했다.
‘에너지파크’는 미래 에너지의 중요성을 알리고 에너지에 관한 시민 의식 강화를 위해 에너지 전시관과 에너지를 주제로 하는 외부전시물로 조성한 에너지 전시, 체험, 교육 공간이다.
이곳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며 에너지 관련 주제나 아이디어를 공유하고 의견을 교환할 수 있는 ‘에너지 사랑방’ 역할도 수행한다.
전시관은 4개의 공간으로 전기의 가치와 에너지산업 발전을 소개하는 ‘에너지홀’ 기후환경 변화와 신재생에너지 기술을 소개하는 ‘그린 플래닛’ 4차산업 기술과 전기의 가치와 필요성을 보여주는 ‘스마트에너지’ 미래 에너지에 대해 관람객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에필로그’ 등이다.
외부 전시물은 총 8종으로 에너지 체험 놀이시설 솔라트리 에너지 다리 에너지 분수 에너지파크 사인물 스마트 가로등 스마트 벤치 에너지를 형상화한 지역작가들의 예술조형 작품으로 구성됐다.
에너지파크에서는 태양광, 풍력에너지, 수소연료전지 등 미래 신재생에너지를 체험하며 스마트홈 AR체험, 드론, 자율주행 모형자동차 등을 통해 자연스럽게 인공지능 스마트 에너지를 접할 수 있다.
전시관인 ‘해담마루’엔 올해 말까지 재생에너지의 가장 대표 설비인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시민들에게 탄소중립 에너지 보급의식을 확대하도록 현장에서 홍보할 예정이다.
‘에너지파크’는 한전과 광주시가 함께 만든 에너지 체험공간으로 한전이 사업비 투자와 전시관 등 시설물 건립을, 광주시가 부지제공과 유지·관리 업무를 맡았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기념사에서 “에너지파크는 ‘2045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선언한 광주의 상징적인 공간으로 우리를 지속가능한 미래로 연결해주는 통로가 될 것이다”며 “시민들이 에너지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보다 쉽게 접하고 이해하면서 탄소중립 에너지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나아가 ‘내가 사용하는 전기는 내가 만들어 쓰는’ 에너지 전환의 주체로 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7월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도시추진위원회 발족과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등 ‘시민 주도형 에너지 전환 운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그린에너지 ESS 규제자유 특구사업과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등 인공지능 전력거래를 연계한 에너지 융복합 산업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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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맘 편한 쉼터’ 문열어
광주시청 ‘맘 편한 쉼터’ 문열어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청에 임신부 직원을 위한 전용 휴식공간 ‘맘 편한 쉼터’가 28일 문을 열었다.
시청 12층에 마련된 ‘맘 편한 쉼터’는 광주시가 역점 추진중인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광주시는 쉼터 벽면을 나무 소재로 마감하고 침대와 소파, 공기청정기 등 비품을 갖추는 등 임신부들의 정서안정을 위한 편안한 환경으로 조성했다.
앞으로 임신부 직원들의 만남과 강의, 정보 공유 등의 장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한편 광주시는 올 들어 17개 시·도 가운데 유일하게 신생아 출생아 수가 증가하는 효과를 거두고 한국공공정책평가협회와 한국거버넌스학회가 실시한 2021년 전반기 우수행정 및 정책사례 평가에서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가 최우수 정책으로 선정된 바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휴식이 필요한 임신부 직원들이 편하게 쉴 수 있도록 맘 편한 쉼터를 마련했다”며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 만들기를 위한 다양한 시책 추진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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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평동3차산단에 광주첨단물류센터 착공
쿠팡, 평동3차산단에 광주첨단물류센터 착공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난해부터 심혈을 기울여 온 첨단물류센터 투자유치 활동이 마침내 결실을 맺었다.
쿠팡은 28일 오전 평동3차산업단지에서 이용섭 광주시장,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이사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 기공식을 개최했다.
이커머스 업계 선도기업인 쿠팡은 지난해 9월 광주시와 2000여억원을 투자해 평동3차 산업단지에 첨단물류센터를 건립하고 2000여명의 고용을 창출하는 내용의 ‘광주상생형 일자리 뉴딜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쿠팡의 이번 투자는 광주시가 그동안 공을 들여 추진해온 투자유치 노력의 결실이다.
최근 1단계 냉동·냉장창고 건립에 이어 2단계로 평동3차산단에 건축 연면적 16만8132㎡의 최첨단시스템을 갖춘 물류센터를 건립하게 된 것이다.
2023년 상반기 준공될 예정인 쿠팡 광주첨단물류센터는 호남권 최대 규모 물류센터가 될 전망이며 2000명 이상 안정적인 지역 일자리가 생기게 된다.
또한 여성·중장년층을 중심으로 지역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의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과 동반성장의 가치 실현 등 지역 내 투자 유발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기공식에 참석한 박대준 쿠팡 신사업부문 대표이사는 “광주시가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신 덕분에 쿠팡 광주물류센터를 착공해 호남권은 물론 남부지역 고객들에게 더 좋은 ‘로켓배송’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고용 창출, 호남지역의 우수 소상공인 지원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하는 토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시는 안정적인 근로환경과 지속가능한 고용시장을 만들면서 노동이 존중받고 기업하기 좋은 노사상생도시 실현을 위해 정책과 제도로 적극 뒷받침 하겠다”며 “아울러 쿠팡이 우리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들과 상생하며 세계적인 이커머스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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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바이럴 관광마케팅 본격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 광주디자인비엔날레 개최를 계기로 바이럴 관광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여행시장이 기존 패키지 여행방식에서 개인 및 소그룹별 개별자유여행객 중심으로 변화함에 따라 사회관계망서비스와 유튜브를 활용한 비대면 관광활성화 방안으로 대중에게 친숙한 케이팝 가수나 영향력 있는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광주문화예술을 관광과 연계한다는 방침이다.
먼저 다음달 1일 오후 7시 중외공원 비엔날레광장에서 정동하, 왁스, 홍경민 등이 출연하는 케이팝 가수 버스킹 공연을 개최한다.
광주시와 광주관광재단이 기획한 이번 공연은 유튜브 ‘광주관광TV’로 생중계되며 도심 아시아문화전당 일대 소개와 광주 맛집 등 미식관광을 홍보하는 영상으로도 제작돼 문화관광도시 광주 이미지를 제고하고 유튜버들의 입소문 마케팅을 통해 국내 관광객들의 광주방문을 촉진하게 된다.
또 11월까지 무등산 누정문화권을 배경으로 광주 고유한 국악의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풍류달빛공연’을 개최해 광주MBC를 통해 방영하고 있다.
풍류달빛공연은 광주관광재단의 팸투어와 연계해 코로나19로 지친 관광객들의 관광활동을 자극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광주시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중심으로 재편되는 관광시장의 소비자 성향을 반영해 문화관광캐릭터인 ‘오매나’의 친근한 이미지를 활용한 오매광주 마케팅을 실시하고 있다.
광주관광을 홍보하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콘텐츠를 제작·홍보하는 오매광주 소셜기자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3~4건씩 총 180여건의 광주 관광홍보 콘텐츠가 블로그, 인스타그램을 통해 소개됐다.
김성배 시 관광진흥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새로운 관광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한 유튜브 등 온라인 홍보마케팅을 강화해 광주관광의 활로를 새롭게 개척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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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신입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광주시, 신입 사회복지 종사자 역량강화 교육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은 28일부터 10월20일까지 3일 과정으로 1년 미만 신입 사회복지 종사자 60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교육을 한다.
이번 교육과정은 사회복지현장에 첫 발을 내딛은 신입 사회복지 종사자의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사회복지사로서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교육으로 광주혁신추진위원회가 2019년 광주형 복지모델 구축을 위한 복지혁신과제로 ‘신규채용 종사자에게 시설특성에 맞는 전문교육 의무화’를 권고한 것에 따라 마련됐다.
교육은 광주사회서비스원 세미나실에서 진행하며 1일차 ‘매력있게 사회사업하기’ 2일차 ‘현장실무 전문가 되기’ 3일차 ‘자기다움으로 성장하기’라는 주제로 사회복지사로서의 긍지를 갖고 근무할 수 있도록 사회복지가치와 다양한 현장사례 등을 전달할 예정이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입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직업윤리와 전문역량을 높여 광주만의 따뜻한 복지를 실천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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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공사 시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차량 간 추돌사고가 자주 발생한 지점에 대해 ‘2021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시행한다.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은 인명피해를 기준으로 동일 위치에서 연간 5건 이상의 교통사고가 발생된 교통사고 다발지점에 대해 광주시,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행정안전부가 공동으로 지점을 선정하고 차로조정, 교통신호기 및 교통안전시설 등을 정비해 교통환경 개선 및 사고 위험성을 감소시키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올해는 북구 용봉동 북구청사거리, 임동 광천1교 삼거리, 서구 농성동 농성공원사거리, 남구 봉선동 남구청소년수련관 앞 사거리 등 14개 대상지역에 대한 설계를 완료하고 이중 8개소는 9월부터 공사를 시행한다.
나머지 대상지역은 점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공사 시행에 따른 일부 차량통제가 있을 예정으므로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교통사고 잦은 곳 개선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도로교통 환경을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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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버스 세상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성료
메타버스 세상에서 펼쳐진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가상공간에서 ‘제4회 인천교육 광장토론회’를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우리가 교육감이다’라는 주제로 열린 광장토론회는 시민과 함께 인천교육을 만들어 가는 인천시교육청의 소통 정책중의 하나로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해 가상공간에서 실시했으며 사전 접수 신청을 한 시민, 학생, 학부모, 교직원 등 총 300여명이 토론회에 참가했다.
1부에서는 지난 광장토론회를 돌아보며 시민들이 제안한 정책이 반영되는 과정을 함께 살펴봤다.
가상공간 플랫폼 게더타운에 접속한 참가자들은 자신의 아바타를 직접 꾸미고 소통 존, 인천교육 라이브러리 존, 인천교육 TV 존, 플레이 존, 증강현실 이벤트 존 등에서 활동하며 다양한 관람활동과 체험활동을 했다.
소통 존에서는 주제별 가상공간 토론장에서 열띤 토론을 통해 인천교육 정책을 제안하기도 했다.
2부 가상공간 토론회에는 참가자를 대신해 아바타가 토론장에 입장해 교육감 아바타에게 직접 정책을 제안했다.
이 과정에서 현실과 가상공간이 연결되는 장면이 연출되기도 했다.
시민 참가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서로 만날 수 없는 어려운 시기에 가상공간 플랫폼을 이용해 함께 만날 수 있고 정책을 제안할 수 있어 너무 좋았다”고 말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정책을 만들어가는 과정에서 다양한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으며 메타버스 광장토론회도 그 방법 중의 하나”며 “발로 뛰는 인천교육정책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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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교육지원청, 2021 제1회 학생참여위원회 정기회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은 28일 관내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2021 남부 학생참여위원회 발대식 및 정기회를 실시했다.
2021 남부 학생참여위원회는 2022년 8월까지 교육청의 학생과 관련된 정책 수립 및 실행 과정에 학생의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성됐다.
학생 참여위원회에 참가한 학생들은 학생 관련 정책과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2021 남부 학생자치위원회인 ‘두빛나래’와 교류하며 학생자치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미래 시민으로서의 소통, 토론 역량도 함양할 예정이다.
이날 정기회에서는 민주주의와 학생참여 활동에 대해 알아보고 분임별 토의를 통해 연간 활동의 방향 및 내용에 대한 토의를 통해 향후 활동에 대한 계획을 수립했다.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 정영선 중등교육과장은 “학생들이 교육정책을 제안하고 실행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은 학생들이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데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남부 학생참여위원회 활동을 통해 정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사회에 참여하는 시민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