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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렴 라이브 콘서트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청렴교육 전문기관인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과 공동으로 3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시 공직자를 대상으로 ‘청렴 라이브 콘서트’를 개최했다.
콘서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를 40여명으로 제한하고 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광주시 인터넷방송 ‘헬로 광주’를 통해 생중계했다.
청렴 라이브는 공직자와 국민들이 청렴을 더 쉽고 친근하게 이해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2013년부터 운영해 온 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의 문화 공연형 청렴교육 프로그램이다.
딱딱한 강의 방식이 아닌 다양하고 참신한 내용으로 누구나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날 공연은 고전 춘향가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판소리 ‘춘향가’ 상황극으로 공직자의 공감과 고민을 함께 알아보는 ‘권과장의 후회’ 청렴콘텐츠 공모전 수상작을 재현해 일상 속 청렴의 의미를 돌아보게 하는 샌드아트 등 순으로 진행됐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청렴이라는 개념을 구체적이고 현장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 라이브 공연을 준비했다”며 “공직자들이 공연이라는 간접 경험을 통해 청렴에 친근하게 접근하고 자연스럽게 청렴의 중요성을 깨닫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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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민권익위,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여론조사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광주시민권익위원회는 다음달 9월부터 시민을 대상으로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여론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광주시민총회에서 보다 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기 위해 시민이 제안하고 시민이 실천해야 할 최종의제로 선택된 ‘걷고 싶은 도시 광주’의 정책수립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서다.
설문은 전체 96개동을 대상으로 성별, 연령별로 추출된 3000명 이상 시민을 대면 면접조사 할 예정으로 시민들의 걷기에 대한 인식 조사 광주시 전체 및 지역별 걷기 좋은 곳 걷고 싶은 광주의 개선을 위한 정책 및 수요 등을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통학 등으로 많이 걷는 학생들도 포함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권익위원회는 지난 6월부터 전문가를 포함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행 협업팀’을 구성해 2주에 한번 회의를 개최해 왔다.
시는 광주시 보행정책 현황 및 타시도 사례를 조사·분석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여러 차례 논의를 통해 이번 설문항목과 내용을 구성했다.
이번 설문조사 결과를 토대로 걷고 싶은 도시에 대한 광주 시민들의 인식 및 정책 수요를 파악하고 ‘2022 걷고 싶은 도시 광주’ 실천을 위한 추진방향, 실천과제 등을 마련해 오는 12월 광주시에 권고할 예정이다.
서정훈 시민권익위원장은 “시민총회를 통해 선정된 의제인 만큼 시에서 이 정책이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실천계획을 꼼꼼히 만들 예정이다”며 “시민들의 참여와 관심이 보다 더 살기 좋은 광주를 만들 수 있으므로 이번 설문조사도 적극 참여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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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9월1일 개막
[충청뉴스큐] 올해로 9회째를 맞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가 9월1일 개막하고 61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9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광주디자인진흥원 등에서 열리는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인공지능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 속에서 기술과 감성의 의미있는 콜라보를 디자인을 통해 제시한다.
이를 통해 포스트 코로나시대, 4차 산업혁명시대 등 변화의 물결 속에 미래 디자인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할 예정이다.
행사 주제인 ‘디-레볼루션’은 디자인과 레볼루션의 합성어로 디자인을 통해 새로운 시대를 이끈다는 의미가 담겨있다.
먼저 1일 오후 7시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전시관 광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은 이용섭 광주광역시장, 위성호 광주디자인진흥원장, 김현선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 총감독 등 국내외 인사들이 참여한 가운데 시립합창단·여성합창단의 식전공연, 진시영 작가 ‘미디어아트 파사드’ 공연 등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홍보대사 알렉사도 참석해 개막을 축하할 예정이다.
개막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무관중으로 진행되는 만큼 광주디자인비엔날레와 주관방송사 광주MBC의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생중계로 만나볼 수 있다.
올해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국제화 대중화 산업화라는 큰 틀에서 ‘4차 산업혁명과 미래’라는 이슈에 맞춰 담론 형성과 함께 실질적인 산업화 성과 창출에 주력했다.
행사는 본전시 특별전 기념전 국제학술행사 온·오프라인 마켓 디자인체험 및 이벤트 등으로 다채롭게 구성되며 폴란드, 이탈리아 등 세계 50여 개 국가 421명의 작가와 및 국내외 기업에서 총 1039종의 작품을 선보인다.
2021광주디자인비엔날레의 포문을 여는 주제관은 정보, 차원, 일상, 행위, 표현 등 5개의 키워드로 흥미롭게 담아냈다.
국제관의 콘셉트는 덥 레볼루션이며 크게 3개의 존으로 구성됐다.
덥은 독창성의 새로운 개념으로 공감과 연대에 기반해 외국의 것을 현지의 것과 재조합해 창조하는 예술적 행위이자 새로운 아트 트렌드다.
인공지능관은 인공지능의 패턴과 유사한 DNA 염기서열의 무한히 확장되는 비하이브 구조로 구성된 DNA X를 콘셉트로 기획, 광주의 정신성을 AI의 비전 위에서 제시했다.
체험관에서는 이번 행사의 주제인 ‘혁명, 디레볼루션’을 커다란 변화로 인식한다.
일상에서 맞닥뜨리는 변화에 대한 우리들의 대응이 궁극적으로 인류의 진화를 이끌어내는 원동력이 된다는 의미를 담았다.
마지막으로 지역산업관은 디자인을 통한 광주의 혁명이란 주제에 맞춰 총 3개의 세부 섹션으로 구성됐다.
광주뷰티업체 공동 브랜드 개발을 선보이는 ‘광주 뷰티·코스메틱 비즈니스 존’과 지역 주력산업 양산제품과 중소기업 창업지원 우수상품을 홍보하는 ‘광주지역 대표 비즈니스존’, 그리고 광주의 우수문화산업을 소개하고 미래 디자인의 비전을 제시하는 ‘광주 문화산업존’이 각각 꾸려진다.
광주디자인비엔날레는 작품 설치 뿐 아니라 코로나19 방역도 철저히 할 방침이다.
코로나19 4차 대유행으로 전국적으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된 상황 속에서 행사가 열리는 만큼 방역에 만전을 기하는 한편 휴관일인 매주 월요일에는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또 전시관 입구마다 자동소독게이트와 체온측정기, QR코드 등을 설치해 안전한 관람 환경을 조성하고 방역 전담요원을 상시 배치해 시설물을 소독한다.
메신저 어플인 ‘카카오톡’의 챗봇 시스템을 도입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맞는 비대면 안내서비스를 구축한다.
안내서비스는 카카오톡 채널에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검색하는 것만으로도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전시 해설 서비스가 어려워진 점을 감안해 모바일 전시해설 서비스 ‘큐피커’를 도입한다.
‘큐피커’는 스마트폰을 사용해 비대면 전시해설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관람객 니즈에 따라 4가지 버전을 골라 들을 수 있다.
일반적인 베이직 버전, 기획자가 설명하는 프로페셔널 버전, 어린이 눈높이의 쉬운 해설을 담은 키즈 버전, 외국인 관람객을 위한 영어 버전이 준비된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라는 국제적인 팬데믹 상황에서도 우리의 일상은 지속되는 만큼 오프라인과 함께 온라인을 병행해 다양한 디자인산업 작품을 선보일 예정이다”며 “광주를 못 오시는 분들도 온라인 개막식을 통해 미래의 트렌드를 선도할 광주디자인비엔날레를 함께 경험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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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광주시교육청,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31일 오전 5·18민주화운동 당시 희생당한 영령의 넋을 기리기 위해 국립5·18민주묘지를 참배했다.
참배에는 9월1일자 유·초·중등 교장·교감·교육전문직원 승진 및 전직자 71명이 참여했다.
참배는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준수하며 3회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는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성과 참의미를 되돌아보고 광주의 민주·인권·평화 정신이 온전히 담길 수 있는 광주다운 교육을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 됐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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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내년도 정부 예산안에 국비 7조 9302억원 반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비 확보액을 자체 집계한 결과, 총 7조 9,302억원을 2022년 정부 예산안에 반영·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2021년 정부예산안 반영액인 7조 4,171억원 대비 5,131억원이 증액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이다.
내년도 정부 예산 편성방향과 4대 투자 중점 분야를 면밀히 분석해 관련 사업을 적극 발굴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부산시 핵심사업인 산단대개조, 국제관광도시 육성, 에코델타시티 등이 반영되어 핵심 프로젝트들의 안정적 추진이 가능하게 됐다.
코로나19 장기화 등으로 인한 경기 침체 극복을 위한 부산형 뉴딜사업으로 부산 지역뉴딜 벤처펀드 조성, 서낙동강 수계 수벨트 재생, 사상공업지역 재생 등이 확보됐다.
또한, 식만~사상간 도로 건설, 엄궁대교 건설, 부산신항~김해간 고속도로 건설 등이 반영되어 장래 교통수요에 적극 대처 및 부울경 통행시간 1시간대 생활권 형성에 탄력을 받게 됐다.
이러한 성과는 주요 현안사업을 정부안에 반영하기 위해 그간 박형준 시장이 최일선에서 기획재정부 안도걸 제2차관, 최상대 예산실장 등을 만나 지역현안의 필요성과 시급성을 설명하는 등 역량을 집중한 결과로 보인다.
시는 현재 정부안에 만족하지 않고 아쉽게 반영되지 못한 경부선 철도시설 효율화 수산식품산업 클러스터 조성 등의 사업들도 향후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반영시키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 개최 등 지역의원과의 협력체계도 강화하고 주요 미반영 사업들에 대한 대응 논리를 지속 개발해 기재부 관계자를 사전 설득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국비 확보 전담반 운영을 통해 부산시 주요 사업 예산에 대한 구체적 대응 논리를 보강하고 지역의원의 예산심의 활동도 적극 지원해 나갈 것”이라며 “삶의 질과 경제 선진화를 통한 행복도시 부산이 될 수 있도록 국비 확보에 총력을 다 할 것이다”고 의지를 전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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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 계획’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 심리·정서 사회성, 신체 건강 결손을 극복하고 더 나은 광주교육 실현을 위해 ‘교육회복 종합방안 기본 계획’을 수립해 운영한다고 31일 발표했다.
‘교육회복 종합방안’에서는 3개 분야 9대 중과제 32개 세부과제를 설정하고 오는 2023년 2월까지 집중 추진될 예정이다.
‘교육결손 회복’을 위해 학습, 정서·심리, 건강 등의 진단 활동을 실시하고 학생 개개인의 수준과 희망을 반영해 맞춤형 지원이 이뤄진다.
학교에서는 기초학력 책임지도, 학습보충 특별 프로그램이 실시되고 두드림팀, 교육복지시스템, 심리정서 치료비 지원을 강화해 운영한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Wee센터, 학생마음보듬센터도 예산을 확대해 학교와 학생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더 많은 도움이 필요한 학생에게 더 촘촘하게 지원할 수 있도록 유아·직업계고·취약계층 학생에 대한 ‘맞춤형 지원’도 강화된다.
유아·학부모·유치원 교원에 대한 상담이 전개되고 직업계고 학생들에게는 자격증 취득에 소요되는 비용을 지원하는 등 고졸 취업희망자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사업을 추진한다.
코로나19의 위기에 더욱 취약할 수 있는 다문화·탈북·장애학생을 위해 맞춤형·단계별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장애학생 가족 통합 지원이 이뤄질 예정이다.
학생들이 일상을 온전히 누리며 교육받을 수 있도록 과밀학급 해소, 교원 심리지원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노력도 병행키로 했다.
학급당 학생 수가 28명 이내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적정 규모의 교원 수급 및 인력 배치가 이뤄질 예정이다.
또 교원의 심리·정서 치유를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한편 업무 효율화를 촉진하기 위한 시스템을 구축한다.
원격교육 경험을 토대로 미래교육으로 도약하기 위한 혁신 기반 조성도 함께 이뤄질 예정이다.
2021년 상반기 전체 학교에 무선망 구축이 완료됐고 내실 있는 원격수업 실시를 위한 기자재 지원과 미래교육 추진을 위한 학생 스마트기기도 지속적으로 보급키로 했다.
광주시교육청은 미래교육을 위해 현재 미래이음 선도학교 20교, 온라인 콘텐츠 활용 교과서 선도학교 14교, 인공지능교육 선도학교 16교를 운영 중이며 오는 2022년에는 50교를 추가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교육회복 종합방안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광주광역시 김환식 부교육감을 단장으로 교육회복추진단을 구성하고 교육회복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세부 사업을 집중 관리할 방침이다.
오는 2022년까지 학습결손 회복 487억원, 맞춤형 지원 189억원, 교육여건 개선 2,032억원 등 총 2,708억원을 집중 지원할 예정이다.
장휘국 교육감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교육결손에 대한 사회적 우려가 매우 높은 상황이다”며 “광주시교육청은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의 경험과 교육공동체의 위기 극복 역량을 기반으로 지금의 어려움을 넘어 더 나은 광주교육을 일궈 낼 것으로 기대되고 교육공동체의 적극적인 협조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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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오염물질 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인천시, 오염물질 배출 업체 무더기 적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환경오염물질 무단배출 등 불법 행위 업체 29개소를 적발하고 행정 조치를 취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지난 7월과 8월 두 달간 특별점검반을 편성하고 남동국가산업단지 소재 도장업과 도금업 등 고농도 대기 및 수질오염물질을 배출하는 업체 138개소를 대상으로 정밀점검을 실시했다.
인천시의 이번 특별단속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오존 취약시기에 특정유해물질 등을 다량으로 취급 하는 사업장의 불법행위를 차단하기 위해 실시됐다.
적발된 29개소의 위반 행위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불법 배출 1건 대기·수질 배출허용기준 초과 4건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 설치·운영 2건 대기 자가측정 미실시 6건 폐수배출시설 변경신고 미이행 2건 대기·폐수 운영일지 미작성 12건 대기오염방지시설 훼손·방치 1건 환경책임보험 미가입 1건 등이다.
시는 특정수질유해물질 공공수역 불법 배출 행위와 배출구별 대기 자가측정 의무 위반 행위 등 중대한 위반사항이 드러난 10개소에 대해서는 시 특별사법경찰과에 고발 한다는 방침이다.
특별사법경찰과는 관련 건에 수사를 진행한 후 해당 건은 검찰에 송치하게 된다.
적발 사항에 대해 대기 및 수질 배출허용기준을 초과한 4개소에 대해서는 개선명령 처분과 함께 초과배출부과금을 부과하고 미신고 대기 및 폐수배출시설을 설치·운영한 2개소에 대해서는 사용중지 처분을 사안이 경미한 대기 및 폐수 운영일지 미 작성 12개소와 대기오염 방지 시설 훼손·방치 1개소 등은 경고 및 과태료 등 행정처분 했다.
오염물질 불법 배출 및 미신고 주요사례를 살펴보면 특수표면종이제조업체는 폐잉크 저장용기 세척 과정에서 특정수질유해물질이 포함된 폐수를 사업장 내의 우수맨홀을 통해 공공수역으로 불법 배출했고 금속 도장업체는 대기오염물질인 THC를 배출허용기준의 15배가 넘게 초과 배출했다.
또 화장품원료제조업체는 동식물성 원료 추출과정에서 광유류가 포함된 1일 최대 폐수량 0.1세제곱미터 이상의 폐수가 발생되는 시설을 설치·운영하면서 인천시에 신고를 하지 않고 조업을 하다 적발됐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 “금번 하절기 산업단지 환경오염 배출시설 특별단속을 통해 코로나19로 점검기관의 단속이 어려운 점을 틈타 폐수를 공공수역으로 불법 배출하는 등 환경오염 배출시설의 부실운영이 다수 확인됐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단속을 통해 배출시설 부실 운영을 막고 환경오염 사고를 예방해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지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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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 된 그림책 그림책이 된 예술
예술이 된 그림책 그림책이 된 예술
[충청뉴스큐]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동화 일러스트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특별전이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유서 깊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인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이 9월 8일부터 10월 24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대전시장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탈리아의 볼로냐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규모의 ‘볼로냐 도서전’은 1964년부터 매년 봄에 개최되는 행사로 이 도서전에서 시상하는 볼로냐 라카치상은 출품작 중 작품성이 우수한 책에 주어지며 아동 문학계의 노벨상으로 불릴 만큼 권위를 인정받고 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볼로냐 아동도서전’ 사무국의 공식 순회전으로 이탈리아, 폴란드, 중국에 이어 한국에서 개최한다.
이번 전시에서 1967년부터 2016년까지 50년간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일러스트 작가들의 작품 50점을 만날 수 있다.
에릭 칼, 크베타 파초브스카, 브루노 무나리, 엠마뉴엘 루자티, 로베르토 이노첸티, 파비안 네그린, 옐라마리와 같은 쉽게 접하기 힘든 세계적인 거장들의 작품들을 한 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다.
특히 섹션5에서는 유일한 한국인 작가 이수지의 작품도 전시된다.
밝고 즐거운 색채와 가장 아름다운 그림 언어로 아이들과 소통할 수 있도록 구성돼있다.
2017 라카치상을 수상한 마리쿠테 작가의 특별한 알파벳 동물원‘알파벳 시티 주’는 호주를 대표하는 그림책 일러스트 작가 마리쿠테가 2017년 발간한 그림책이다.
이 책 속에서 마리쿠테는 사자와 기린, 캥거루, 전설의 동물인 공룡까지 알파벳을 사용한 그림으로 재탄생 시켰다.
‘알파벳 동물원’ 섹션은 마리쿠테의 책을 3차원 입체 공간에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어린이들에게 동물의 형상에서 알파벳을 찾는 체험을 즐길 수 있게 하면서 영어 공부에도 친숙해 질 수 있게 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도 증강현실 그림책 체험과 특별한 렌즈로 들여다보는 일루미네이쳐를 통해 그림책과 친숙해지는 재미난 놀이를 경험해 볼 수 있다.
섹션마다 스탬프을 찍어주는 이벤트는 전시 관람의 흥미를 더해 주는 요소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볼로냐 그림책 특별전은 세계적 수준의 그림책과 일러스트 작품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소중한 기회로 인천의 아동·청소년들과 시민들이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통해 예술적 영감을 느끼는 행복한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볼로냐 그림책 일러스트 특별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관람 가능하며 관람료는 1만원이다.
24개월 미만은 증빙서류를 지참하면 무료입장이 가능하다.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단계별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전시 관람 인원을 시간대 별로 제한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인천문화예술회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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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바이오산업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시동
인천시, 바이오산업 선도하는 ‘글로벌 전문 인력 양성’ 시동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유치한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 및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이 그간의 행정절차를 거친 후 8월 설계공모와 9월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본격화된다고 밝혔다.
지상4층, 연면적 6,600㎡ 규모로 신축되는‘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구축사업’의 설계공모가 8월 26일부터 시작됐으며 접수는 10월 27일 오후 5시까지다.
이번 설계공모 후 11월에 당선자를 선정하며 센터 구축은 기본 및 실시설계를 거쳐 2022년 하반기 착공할 계획으로 2024년 1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한국형 NIBRT 프로그램 운영’은 산업통상자원부와 보건복지부, 인천광역시, 인천테크노파크, 연세대학교가 바이오공정분야 전문 인력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국책사업으로 아일랜드 바이오의약품 인력양성기관인 NIBRT의 교육시스템을 우리나라 실정에 맞춰 진행한다.
바이오공정분야 시범교육은 11월부터 진행될 계획이며 이 시범교육 실시 전 백신공정 전문교육이 먼저 진행된다.
백신공정 전문교육은, 올해 8월초 정부의 ‘K-글로벌 백신 허브화 비전 및 전략’ 발표에 따라 ‘한국형 NIBRT-백신 전문인력 양성지원 사업’에 반영된 사업이며 이번 인천시 제3회 추경으로 총사업비 40억원의 예산이 편성되어 신규 사업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백신공정 교육은 미래의 새로운 팬데믹과 코로나19 변이에 가장 발빠르게 대응 가능한 mRNA 백신 관련 공정요소기술의 국산화 필요에 따라 새로이 시행되는 사업이다.
오는 9월 6일부터 12월 24일까지 전문대학 이상 졸업한 자를 대상으로 기수별로 30명씩 총 4회에 걸쳐 120명을 교육한다.
교육과정은 기초, 심화, 백신특화 등 총 3개의 이론강의 교육강좌와 배양, 정제, 완제, 분석, 유틸리티 등 총 5개 모듈의 실습교육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이론교육은 온라인으로 실습교육은 현장실습으로 진행된다.
이와 관련된 개소식이 9월 6일 오전 11시 30분에 연세대 국제캠퍼스에서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된다.
박남춘 시장은 “이번 바이오공정 인력양성센터 설계공모와 백신교육을 시작으로 정부의 백신 허브화 정책에 부응하고 국가적 과제에 대응할 수 있는 교육체계가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실무형 바이오 전문인력을 적시에 공급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바이오 헬스 경쟁력을 끌어올리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더 나아가 인천시가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도시로 비상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1-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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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즈아~ 인천을 영화산업의 메카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8월 31일 인천시청 접견실에서‘제3회 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 시상식’을 개최해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3팀에게 상장과 부상금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코로나19로 인한 방역지침에 따라 최소 인원을 대상으로 수상자들이 논문 내용을 발표하고 주제에 관해토론하는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됐다.
시는 대학생들의 참신하고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고자‘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의 발전과 혁신을 위한 주제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대학생 아이디어 소논문 공모전’을 진행했다.
전국에 있는 대학교 소속 학생들 24팀이 공모전에 참가했고 독창성 및 실현가능성 등의 요소를 종합해 1차 부서 심사, 2차 전문가 심사를 통해 최종 10편의 우수논문이 선정됐다.
이날 대상으로 선정된 카이스트 박사과정 오지선 학생이 제안한 “특수영상 산업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활성화 방안”이라는 주제의 논문은 인천의 영화산업 관련 인프라 현황과 역량을 정확히 분석하고 사례기업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특수영상 산업 활성화 방향을 구체적으로 제시한 점에서 부서 및 전문가 평가 모두 좋은 점수를 받았다.
오지선 학생은“4차 산업혁명 시대, 고성장·고부가가치 산업으로 부각되고 있는 영화산업은 융·복합 콘텐츠산업의 핵심이자, 국가성장동력 창출에 주요한 요소이다.
특히 인천은 영화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고 있는 동시에 현재도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가 촬영되는 영화산업의 주요 도시이다.
이에 특수영상분야 부흥을 통한 인천 영화산업 발전 방안에 대한 연구로 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무척 영광이다.
다양한 기업들의 인터뷰를 통해 시사점을 뽑았고 이를 정책제안에 반영해 앞으로도 인천이 영화산업의 주요도시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병철 시 혁신과장은“코로나19로 인해 전체 수상자를 만나지 못한 점은 아쉽지만 이렇게 대학생들의 아이디어를 공유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며 “대학생들의 참신한 생각이 인천의 미래가 될 수 있도록 우수 논문의 제안사항을 시정에 적극 접목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