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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석 성수기‘축산물 수급안정’준비
인천시, 추석 성수기‘축산물 수급안정’준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추석을 한 달 앞두고 축산물 가격 안정과 원활한 물량 수급을 위해 축산물도매시장 개장시간을 앞당기는 한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위생검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매년 우리 시는 추석 성수기 등 명절 기간에 일일 평균 도축 물량이 돼지는 약 25%, 소는 약 2배 이상 급증하며 올해 추석 성수기에도 축산물 소비가 큰 폭으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대비해 8월 23일부터 9월 10일까지 3주간 도매시장 개장 시간을 오전 7시로 앞당기고 공휴일인 9월 4일과 11일에도 도축작업을 실시해 축산물의 수급과 유통에 차질이 없도록 할 방침이다.
한편 도축물량이 늘어나는 만큼 축산물 안전성 검사도 더욱 강화할 예정이다.
도축 전 개체의 건강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생체검사와 식용 부적합 개체를 폐기하기 위한 해체검사, 항생제 잔류 검사, 미생물 검사 등을 강화하고 도축장 HACCP 운영을 철저히 감독해 위생적인 식육 공급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적극적인 방역 강화 및 직원 교육을 실시하고 있으며 최근 발생한 아프리카돼지열병의 유입 방지를 위해 도축장 출입 차량 및 관계자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지속적인 작업장 소독 등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장은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도축 작업 연장을 통해 물량 수급을 원활히 하고 시민들께서 안심하고 드실 수 있도록 축산물 먹거리 안전성 검사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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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체육시설, 생활SOC사업과 연계해 소외지역에 배치해야
생활체육시설, 생활SOC사업과 연계해 소외지역에 배치해야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정책연구과제로 수행한 “근거리 생활체육시설의 합리적 배치방향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중앙정부는 생활SOC 지원사업을 통해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인천광역시와 연계해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인천광역시의 경우 근거리에서 이용가능한 생활체육시설 수요는 계속 증가하고 있으나 관련 시설 배치와 조성은 그동안 비효율적으로 시행되어 왔다.
본 연구는 GIS를 이용한 공간분석을 실시해 인천광역시 군·구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 수요 및 소외지역을 검토해 근거리 생활체육시설 확충사업에 대한 합리적 배치기준을 마련했고 활성화를 위한 정책방안을 제시했다.
인천광역시 생활체육시설에 대한 주민만족도 조사결과에 따르면, 생활권 및 군구별 생활체육시설 수와 서비스 만족도는 대부분 보통 이하로 높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설 활용도 또한 중구와 옹진군만 보통 수준으로 타 군·구는 열악한 수준이며 체육시설 노후화와 체육 프로그램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광역시 근거리 생활체육시설 합리적 배치와 수요를 도출하기 위해 시설현황을 중심으로 서비스 소외지역을 도출했고 서비스 소외지역 내 군·구별 필요한 체육시설 수요를 시민이 주로 이용하는 체육센터 및 생활체육관, 축구장, 수영장, 테니스장 및 야구장 등으로 제시했다.
분석결과에 대해, 본 연구는 생활체육시설 활성화를 위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체육인프라 이용과 프로그램 확충, VR 가상현실, AI 등 스마트 기술과 체육시설의 접목, 코로나19 감염예방을 고려한 체육시설 설계와 인구특성을 고려한 체육 프로그램 개발, 도시계획행정 및 체육정책과의 협력관계 형성 등을 제안했다.
인천연구원 이종현 선임연구위원은 “인천광역시는 아시안게임 등 메가이벤트 개최도시이며 프로스포츠팀이 있는 스포츠 도시로서 생활체육시설 또한 접근성을 강화하고 인프라를 확충해 시민들에게 삶의 질 제고와 건강 증진을 유도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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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무더위 피하러 박물관에 가볼까?
아이와 무더위 피하러 박물관에 가볼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시립박물관과 산하 분관에서 무더운 여름에 아이와 즐기기 좋은 전시 7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코로나19로 멀리 나서기 망설여진다면, 집 근처 박물관에 주목해보자. 먼저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콜라보 전시가 한창이다.
그 시작은 최근 큰 인기를 얻고 있는 ‘곰표’ 전시, ‘52년 인천생 곰표’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쌀을 주식으로 하던 한국 사람들이 밀가루를 먹게 되는 과정과 인천 향토 기업 대한제분의 역사를 쉽게 풀어냈다.
박물관에 갈 때 아이와 흰색 옷이나 흰색 악세사리를 착용하고 9월 22일까지 진행되는 인스타그램 이벤트 ‘우리는 백의민족 아니겠습니까?’에 참여하면 추첨을 통해 전시 한정판 곰표 굿즈를 받을 수 있다.
인천시립박물관 2층에서는 ‘수중유물, 고려바다의 흔적’ 특별전을 통해 1,000여 년 전의 바닷길과 바다를 통해 운반된 물건들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국가 지정 보물인 청자매병에는 참기름이 담겼었다는 사실도 알 수 있다.
참기름이라고 비웃지 말라 고려시대에는 상류층만 먹을 수 있었던 고급 식재료였다.
이 말이 믿겨지지 않는다면 박물관에 직접 방문해보시길 바란다.
인천시립박물관이 코엑스 아쿠아리움과 콜라보로 개발한 어린이 활동지를 전시실 입구에서 챙긴다면 더욱 알차게 즐길 수 있을 것이다.
송암미술관에서는 ‘민화, 비밀의 화원을 품다’ 특별전이 한창이다.
화조화는 가정의 행복을 기원하는 그림인 동시에 세상의 평화를 염원하는 그림이다.
우리 선조들은 사계절을 상징하는 다양한 꽃과 새에 길상의 의미를 부여하고 정원을 방안으로 끌어들였다.
비밀의 화원에서 민화 감상뿐만 아니라, 무료로 마련되어 있는 체험 재료를 이용해 민화를 칠해보는 체험도 할 수 있다.
한편 인천도시역사관에서는 5명의 한국화 작가가 그린 도시 풍경을 만날 수 있는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전시가 개최되고 있다.
그 중 첫 전시는 박병일 작가의 ‘숨토피아’이다.
도시의 풍경과 그를 반영하는 물의 풍경을 함께 담은 수묵 작품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도시를 다시 만나고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한다.
전시 관람 후 인천도시역사관 옆에 위치한 센트럴파크를 아이와 걸으면 마치 작가와 함께 도시를 거니는 듯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다.
인천시립박물관은 그간 코로나19로 외출이 부담되는 시민들의 곁으로 다가가기 위해 다양한 방법을 모색해왔다.
이러한 노력의 일환으로 인천시민愛집에는 인천이 직할시로 승격되는 과정을 담은 ‘어서오십시오. 인천직할시이다’ 전시를, 인천시청역 열린박물관에는 인천 1세대 사진기자인 박근원이 찍은 1960~80년대 모습을 담은 ‘찰나의 인천 –사진기자 박근원의 사진첩’ 전시를 성황리에 운영 중이다.
아이 손을 잡고 이동하는 길에 잠시 들려 문화생활을 즐겨보자. 집에서도 쉽고 재밌게 홈스쿨링 할 수 있도록 인천시립박물관 공식 블로그를 통해 어린이 교육 콘텐츠 ‘놀면서 배우기’도 제공하니 이를 활용한다면 더욱 알찬 시간이 될 수 있다.
유동현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얼마 남지 않은 여름을 인천시립박물관에서 준비한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과 함께 안전하고 재밌게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지하철이 운영되는 시간동안 관람할 수 있는 열린박물관을 제외하고모든 박물관은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 다음날이 휴관이며 아침 9시부터 6시까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모든 전시는 무료로 운영된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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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 개최
인천시,‘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에너지의 중요성과 지구온난화 문제에 대한 시민 인식 제고 및 에너지 절약 국민적 공감대 확산을 위해 8월 20일‘제18회 에너지의 날’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의 날’은 에너지시민연대가 주최하는 전국 단위 에너지절약 캠페인으로 2003년 8월 22일 우리나라의 역대 최대 전력 소비를 기록한 날을 계기로 기후변화와 에너지 절약 및 신재생에너지 확대에 대한 범국민적 인식 확산을 위해 2004년부터 에너지의 날로 제정됐다.
이번 행사는 ‘에너지의 날 - 불을 끄고 별을 켜다’라는 주제로 전국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단체, 시민들이 공동으로 참여해 행사가 진행된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지역특성에 맞게 진행하며 인천에서는 e편한세상 도화5단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자전거 발전기 체험, 태양광 만들기, 에너지절약 홍보물품 나누기 등의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주요 행사인 ‘전국 동시 소등행사’에 맞춰 e편한세상 도화5단지 932세대 입주민과 함께 오후 9시부터 5분간의 소등행사를 계획했으며 이 행사는 범국민적 에너지절약 실천에 대한 중요성을 다시 한 번 새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으로 보인다.
유준호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에너지 절약 운동은 미래 에너지 확보를 위한 범국민적 실천 방법이며 이번 행사가 시민 분들에게 에너지의 소중함을 일깨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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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집중 호우,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태풍·집중 호우, 풍수해보험으로 준비하세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국지성 호우와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빈번해짐에 따라 재해가 발생했을 때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적극 당부했다.
풍수해보험은 행정안전부가 관장하는 정책보험으로 태풍, 호우 등 자연재난 피해가 발생했을 경우 시민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보상금을 지원한다.
가입대상은 주택과 온실, 소상공인 상가·공장·재고자산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가입자의 보험료 부담을 완화하고 보험 가입률을 제고하고자 국비와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을 기존 52%에서 70%로 상향해, 보험 가입자는 전체 보험료의 30% 이하만 부담하면 된다.
보험가입은 연중 가능하지만 보험 계약 전에 발생한 자연재해와 보험 계약 진행 중에 발생하는 자연재해에 대해서는 보상이 되지 않으므로 자연재난이 발생하기 전에 미리 가입하는 것이 적절하다.
보상금액은 주택의 경우 최대 4,500만원이며 소상공인 상가는 최대 1억원, 공장 1.5억원, 재고자산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실손 보상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소상공인 풍수해보험의 경우 보험가입증권을 지역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및 금융기관 등에 제출할 경우 다양한 우대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개별보험 가입은 5개 민영보험사를 통해 가능하며 단체보험 가입은 군·구 재난부서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가입이 가능하다.
시는 지방비의 보험료 지원율 상향과 가입자 수요 증가에 따라 지난 2회 추경에 약 15백만원을 추가 편성했다.
시는 가입자의 보험료를 적극 지원해 가입자의 부담을 경감하고 풍수해보험 가입 활성화를 위한 홍보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시는 10개 군·구에 풍수해보험 홍보 리플릿과 소상공인 풍수해보험 전단지, 반상회보를 배포하고 온라인 매체를 활용해 꾸준히 홍보하고 있다.
또한 하반기에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풍수해보험을 인지하고 가입할 수 있도록 시 관련부서와 유관기관 등과 협조해 효과적인 홍보방안을 모색해 가입률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명오 시 자연재난과장은 “최근 국지성 호우와 산발적으로 발생하는 태풍 등 예측하기 어려운 자연재해가 잦아지고 있는 만큼 피해로부터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에 적극적인 가입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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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원거리 지역의 찾아가는 보상서비스 실시
인천시, 원거리 지역의 찾아가는 보상서비스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을 위한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활성화에 적극 나선다.
인천광역시는 국지도84호선 도로개설 공사에 편입되는 토지와 지장물 등에 대한 보상을 위해 담당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찾아가 접수하는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를 적극 추진해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지원지방도 84호선은 강화군 길상면 온수리 ~ 선원면 냉정리 구간의 원활한 소통과 안전사고를 방지하고 지역개발 촉진 및 국토의 균형발전을 도모하고자 건설 중이다.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2017년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47회 실시했으며 향후 보상 진행시에도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 할 예정이다.
한편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는 농번기철 바쁜 농업인, 거동불편자, 고령의 어르신 또는 거리상의 이유로 관공서 방문이 어려운 주민의 불편을 줄이고 현장 중심의 행정 구현을 위해 마련됐다.
이종선 인천시 종합건설본부장은 “찾아가는 토지보상 민원서비스가 공사기간 단축, 조기 도로 개통으로 선 순환돼 지역주민들과 도로 이용자에게 교통 편익을 제공 할 뿐만 아니라 어려운 경제상황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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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8월 31일까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 ‘코로나19 진단검사’이행 행정명령
인천시, 8월 31일까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 ‘코로나19 진단검사’이행 행정명령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최근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사업장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함에 따라 외국인 고용사업장 내 고용주 및 종사자에게‘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도록 행정명령을 발령했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집단감염 고리를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이에 따라 외국인 노동자를 고용한 사업장의 고용주 및 종사자는 8월 18일부터 31일까지 백신 접종여부와 관계없이 코로나19 PCR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다만, 최근 14일 이내에 육지를 방문하지 않았거나 다른 사람과 접촉이 없는 도서지역 거주자는 행정명령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행정명령 이전 출항어선은 입항 후 48시간 이내 진단검사를 받아야 한다.
행정명령을 이행하지 않은 고용주와 종사자는‘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에 따라 200만원 이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특히 처분명령 위반으로 감염되어 발생하는 방역비용 등에 대한 구상권이 청구될 수 있다.
오국현 시 수산과장은 “수산업 관련 외국인 고용 사업장에서 집단감염 발생에 따라 부득이하게 행정명령을 발령했다”며 “외국인 고용사업장의 고용주님들은 모든 종사자들이 코로나19 PCR 선제검사를 받도록 하는 등 특단의 방역조치를 이행해 시민과 종사자들의 안전이 도모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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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제조업 친환경 관리, 인천 중심으로 해결한다.
대한민국 제조업 친환경 관리, 인천 중심으로 해결한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추진하는“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주관기관은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 이고 참여기관인 숭실대학교, 인천TP·전북TP·울산TP와 함께 인천·전북·울산 3개 권역별로 추진한다.
사업기간인 2025년까지 총사업비는 626억원이 투입된다.
본 사업은 지역별 기존 주력산업을 신산업분야로의 전환 및 지원을 위해 화학기반 중견·중소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지원하게 된다.
3개 권역 중 인천을 거점으로 추진해 총사업비 626억원 중 인천에 269억원이 투입될 예정이다.
최근 제조 기업이 밀집한 산업단지 내 화학물질 취급사업장의 화재·폭발, 누출사고 등 안전사고 발생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유해 화학물질 발생 방지를 위한 정부정책 및 규제 확대·강화에 따른 중소기업의 어려움이 가중되는 상황이다.
더군다나 제조업을 중심으로 성장세가 둔화되어 지역 경제가 침체되고 있는 상황이라 이러한 산업위기 극복을 위해 제조 기업의 친환경, 안전관리 역량 강화 지원이 더욱 절실한 상황이다.
제조분야 친환경 관리인프라 구축사업의 주요내용으로 ‘OPEN LAB 운영’은 시험평가 분야 범용장비 공동활용 지원, 이용자 수요 분석을 통한 맞춤형 장비구축, 기업 기술지원 시스템 구축 성능평가 지원’은 시험평가인증 및 기술지원·규제대응 통합관리 지원, 화학안전 규제의 안정적 이행을 위한 해당기업 직접 지원, 네트워크 및 데이터를 활용한 체계적 종합 지원 ‘제조 기업 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사업은 AI기반 친환경·안전관리 실시간 모니터링 플랫폼 개발, 배출량·사용량 관리 지원을 위한 유해물질 관리 시스템 구축, 안전역량 강화를 위한 통합 지원체계 구축이다.
친환경적 소재 개발, 물질 유해성 확인·저감 등을 위해 지역별 전략산업에 맞춰 3개 ‘개방형 실험실’센터에 54종의 장비를 구축하고 5년간 총 500건의 성능·시험평가를 지원한다.
또한 안전 분야 투자가 어려운 소규모 사업장 등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모니터링 시스템 보급, 노후화·고위험 시설의 개선, 컨설팅 등 3종의 사업장 '안전관리 통합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를 통해 유해성 평가 기간이 30% 단축되고 비용이 75% 절감될 것으로 예상되며 이 같은 패키지형 연계 지원을 통해 중소사업장의 자체 안전관리 역량 강화와 안전 관련 규제 대응에 대한 기업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관내 화학분야 기업의 제조기술 첨단화 및 고도화를 이끌어 유망기업에 대한 기능성·신뢰성 향상 및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혁신역량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분석 장비·기술지원 서비스·협력네트워크 등 제공을 통해 성장기반을 조성하고 시험평가 비용·강화된 규제대응 비용·시설개선 지원 등 직접 지원을 통해 화학·소재 분야뿐만 아니라 제조분야 전반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이번 사업으로 제조기업의 친환경·안전 개선과 기업의 자체적인 안전역량을 강화하고 연구개발·생산·수출에 집중할 수 있는 산업 환경을 조성해, 제조업의 혁신성장과 그린뉴딜을 통한 신성장 동력 창출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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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첨단 보안을 만나다
‘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로 첨단 보안을 만나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를 위한 ‘2021 사이버보안 콘퍼런스’를 오는 9월 1일부터 3일까지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콘퍼런스는 ‘2021 K-ICT WEEK in BUSAN’과 함께 열리며 부산시와 한국주택금융공사, 국가정보원 지부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권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으로 주관한다.
이 행사는 ‘최신 IT 환경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 및 ‘부산시 도시 비전과 차세대 보안’을 주제로 하며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 등도 함께 진행된다.
1일 차는 개막식을 비롯해 부산시 도시 비전 구현을 위한 차세대 보안기술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최신 IT 환경 변화에 따른 보안 강화 기술을 주제로 하는 8개 강연을 진행한다.
2일 차는 지자체 및 공공기관 사이버보안 역량 강화 특강 한국정보보호학회 영남지부 학술논문 발표회가 있다.
부대행사로는 한국남부발전 주관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경진대회’시상식 부·울·경 사이버보안 연합동아리 포럼도 진행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재택근무 및 원격 수업 등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되면서 사이버보안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며 “이번 콘퍼런스는 첨단 보안기술 정책과 기술을 접할 좋은 기회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리며 기업과 시민의 사이버보안 인식 개선과 역량 강화를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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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2억원 투자 1천명 고용 BGF리테일‘부산에 왔CU’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8월 19일 오후 3시 시청 7층 회의실에서 BGF리테일과 물류센터 신설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이사, 송광행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 투자유치본부장 등이 참석한다.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두 번째 대기업 투자유치로 국내 편의점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 투자유치를 통해 국제물류도시 부산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를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또한, 향후 전국의 CU 편의점 네트워크를 활용한 2030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홍보, 지역 특산품 활용 등 다양한 협업도 가능하다.
BGF리테일은 2024년 하반기 가동을 목표로 부산 강서구 국제산업물류도시 내 약 4만 7천㎡ 규모의 부지에 신규 물류센터를 건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총 1,782억원을 투자하고 운영관리·현장작업·점포배송 등 인력 1,000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시에 지어질 신규 물류센터를 통해 영남권역 점포배송 시스템을 재편하고 이를 수출 전진기지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BGF리테일에서 운영 중인 CU는 몽골, 말레이시아 등에 진출해 있는데, 향후 자동화 설비를 앞세운 부산 물류센터를 통해 K-편의점의 해외시장 진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부산시는 최근 대기업 투자유치에 연이어 성공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자신의 주요 공약인 대기업 유치를 위해 수시로 기업을 찾아가 세일즈 활동을 하는 동시에 관계기관과 협치를 계속 강조하는 등 기업 투자유치 전면에 나서 부산을 홍보하고 있다.
이건준 BGF리테일 대표는 “우리나라 물류 중심지 부산에 건립할 첨단 물류센터는 국내 CU 가맹점주와 고객들에게 최상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반이 되는 것은 물론, 전 세계에 K-편의점 CU를 알리는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며 “BGF리테일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기 활성화를 위해 대대적인 투자를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에 대규모 투자를 결정해 주신 이건준 대표께 감사드리며 국내 최고의 편의점 CU 운영사인 BGF리테일이 부산시와 동행하게 되어 기쁘다”며 “1~2인 가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K-컬쳐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트렌드에 발맞춰 BGF리테일이 가진 네트워크와 부산시의 행정력을 조화시켜 다양한 방면으로 협업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