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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 9월 독서의 달 온·오프라인 풍성한 행사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9월 독서의 달 온·오프라인 풍성한 행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교육청공공도서관에서는 작가와의 만남, 낭독회, 인문학 강의 등 지역주민을 위한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운영한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제한된 상황에서 책과 독서를 주제로 한 ‘어깨펴기, 가슴펴기, 책도펴기’ 슬로건에 맞춰 무거운 어깨와 답답한 마음을 달래 줄 강연, 전시, 공연, 독서이벤트 행사를 진행한다.
각 도서관에서는 여러 분야의 작가를 초빙해 작가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작가와의 만남을 준비했다.
인천시민과 다양한 책 이야기를 풀어낼 작가는 고대영, 류희주, 정여울, 양경수, 윤정은, 백영옥, 김애리 작가 등이다.
이 밖에도 명랑책길 북토크, 배다리 책사랑 일일화폐, 기후변화 이야기, 어린이 독서퀴즈, 원화 전시, 사서 픽 북큐레이션, 다독자 선정 등 다양한 행사가 9월 내내 각 도서관에서 펼쳐진다.
도성훈 교육감은 “9월 독서의 달을 맞아 인천시민과 학생들이 인천시교육청 도서관의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어깨 펴고 가슴 펴고 책을 펴 답답한 마음을 달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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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미래형 시민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 미래형 시민교육 프로그램 학습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평생학습관에서는 인천시민을 대상으로 ‘2021년 9월 미래형 시민교육 프로그램’의 학습자를 모집한다.
주요 운영 내용은 동아시아의 형성과 발전 과정에 대해 알아보는 ‘차근차근 둘러보는 동아시아사’, 스마트폰의 지도 앱과 대중교통 앱 등의 활용법을 익히는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폰과 함께 슬기롭게 여행하기’, 인천을 대표하는 생물과 보호종을 알아보는 ‘인천의 깃대종따라 생물다양성 알기’ 등 총 6개 프로그램이다.
수강료는 전 과정 무료이며 학습 신청은 25일 10시부터 온라인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 비대면으로 운영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운영 방법은 변경될 수 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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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굿네이버스 교육협력 협약 맺어
인천광역시교육청-굿네이버스 교육협력 협약 맺어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시교육청 본관에서 굿네이버스 인천본부 및 인천지역후원회와 함께 올바른 인성 함양과 세계시민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홍상진 굿네이버스 인천본부장, 유정학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 협약은 유·초·중·고 교육 활동의 유기적 연결 및 기타 협의 사항에 대한 상호 협력이 주 내용이다.
협약식을 시작으로 인천시교육청은 굿네이버스와 함께 인천지역 내 유·초·중·고와 다양한 인성교육 및 복지사업에 협력하고 굿네이버스 인천지역후원회가 지역 내 위기가정 아동에게 장학금을 지원하는 사업에도 동참하는 등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안전망을 더욱 견고히 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앞으로 굿네이버스와 함께 우리 학생들이 올바른 인성과 민주시민의식을 갖고 인천을 품고 세계로 나아가는 인재로 자라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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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교류 대비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방안 마련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앞으로 활발한 남북교류를 대비해 공항경제권을 토대로 한 지역경제발전을 이끌 방안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19일 인하대학교 산학협력단과 남북평화 협력교류의 전진기지 구축을 위해 ‘환서해 경제벨트 광물자원 및 에너지 개발’ 공동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북한 서해권 광물자원·에너지 개발 협력 그린뉴딜 선도 친환경 구축 방안 마련 한반도 자원개발 연구 및 플랫폼 구축 협력 기타 관련 분야에 상호협력이 필요한 사항 협의 등을 통해 인천공항경제권 발전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조광휘 위원장은 “이번 공동협력 양해각서 체결을 통해 인천국제공항을 남북교류 활성화에 대비한 대북교류 거점으로 육성하고 인천시가 추진하는 대북관련 사업에 대한 사전 전략을 제시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경제상황에서 인천국제공항경제권 발전을 조속히 이뤄 지역경제 발전 기여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또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유창경 인하대 산학협력단장은“인천시는 북한과의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토대로 항만·육로의 물류 인프라를 갖춰 북한과의 향후 경제협력에 있어 서해권 거점도시로 성장 가능성을 갖추고 있다”며 “남북 경협에 대비한 적극적인 노력 및 연구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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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해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 도시로 도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코로나19 관련 경제위기 극복을 위해 반도체 관련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제15차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하고 부산이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파워반도체 밸류체인 조성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오늘 15차 회의에서는 부산의 파워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조성 방안을 마련하고자 파워반도체 기업과 관계기관, 교수 등 반도체 전문가 20여명이 참여했다.
오늘 회의에서는 파워반도체 산업 밸류체인 조성을 통한 기업 집적화를 위해 파워반도체 인프라 구축 산업 생태계 조성 지·산·학 연계 전문인력 양성 기업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 구축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파워반도체 산업 기반 조성을 위한 인프라를 지속 구축한다.
기장군 장안읍 내 4,667㎡ 규모의 부지에 SiC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를 건립, 파워반도체 연구·제조 장비를 구축해 연구·개발 및 위탁생산 등 공공서비스를 제공한다.
기존 부산대 내 위치한 상용화센터와 연계해 국내 기업의 파워반도체 개발을 지원하고 아울러 ‘22년까지 신뢰성 장비도 완비해 믿을 수 있는 제품을 양산할 수 있도록 인프라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SiC 파워반도체와 함께 차세대 파워반도체 중 하나인 GaN 파워반도체 생산기반시설 구축으로 파워반도체 종합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소재, 소자, 패키지, 신뢰성 평가 등 파워반도체 4대 핵심 분야 육성을 통한 선순환구조를 구축해 지역 내 기업 집적화 등 밸류체인을 조성한다.
먼저, 소재 분야는 지역 선도대학 협업을 통해 소재 국산화 R&D를 추진하고 최근 유치한 비투지코리아가 산단 내에 안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둘째, 소자 분야는 부산시 상용화센터에서 R&D, 위탁생산을 지원하고 향후 소자 제조기업을 유치해 양산체계까지 갖출 예정이다.
셋째, 패키지 분야는 작년에 유치한 기업과 협업을 통해 계속해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추진하고 마지막, 신뢰성 평가 분야는 평가인증 지원으로 선순환구조를 구축한다.
또한, 세계 석학, 연구자들이 참석하는 국제회의 ’ICSCRM‘을 부산에 유치하고 반도체 대전, 세미콘 코리아 등 국내 전시회도 부산에서 개최해 국내외 협력 네트워크도 구축한다.
한국반도체산업협회와 부산대학교, 경남정보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에 필요한 기업-대학 간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또한, 한국전력소자산업협회를 중심으로 지산학 공동 전문인력 협의체를 구성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기업 집적화를 통한 클러스터를 구축하기 위해 투자여건을 마련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한다.
구체적으로 공장 인·허가 시 원스톱 체계 구축, 환경규제 완화 등 규제개선 공장 설립 시 임대료 감면 및 대출 지원 등 금융지원 대중교통체계 개선, 문화·레저시설 확충 등 정주여건 마련 파워반도체 생산시설 Open-Lab 및 공유 오피스 운영 등 기업지원이다.
오늘 회의에 참석한 전문가들은 공통적으로 “향후 전기차 생산 확대 등에 따른 파워반도체 수요 급증에 대비해 부산시가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지역 파워반도체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적으로 반영해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특히 지산학 협력으로 취업 연계형 프로그램을 개발해 기업 맞춤형 인력을 양성하고 파워반도체 기업을 대상으로 시장이 직접 유치 홍보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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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투자 활성화 위해 이전기업 지원‘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신규 기업의 투자를 활성화하고 지역 기업의 ‘탈 울산’을 막기 위해 이전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지난 8월 5일 공포했으며 후속조치로 8월 19일 제10회 조례규칙심의회를 열고‘울산광역시 기업 및 투자유치 등에 관한 조례 시행규칙’일부를 최종 개정했다.
주요 개정내용은 이전기업 지원 범위를 기존의 ‘관외’에서 ‘관내에서 관내’로 확대 울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한 신규 이전기업 근로자에 대해 ‘이주정착보조금’ 지급 규정 신설 등이다.
기존에는 기업의 본사나 공장, 연구소 등을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이전하는 경우에 한해 최대 30억의 투자유치 보조금을 지원할 수 있었으나, 조례 개정을 통해 울산에서 울산으로 확장 이전하는 기업에 대해서도 추가 보조금 지원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증설 투자 등이 필요한 울산 내 우수기업이 보조금 지원을 목적으로 인근 시·도로 이전하는 ‘탈 울산’ 현상이 방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신규기업의 울산 이전을 유인하기 위해 신규 투자기업의 소속 근로자가 울산으로 주민등록을 이전할 경우 ‘이주정착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를 신설했다.
이는 타 지역에서 울산으로 거주지를 이전할 때 발생하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해 지역 내 조기정착을 돕는 제도이다.
‘이주정착보조금’의 지원 범위는 근로자 본인과 배우자, 자녀까지이며 1인당 100만원씩 최대 5명까지 한 차례 지급된다.
다만 수령 후 2년 이내에 퇴사 또는 다른 시·도로 이전할 경우에는 보조금을 반환해야 한다.
시는 ‘이주정착보조금’ 제도 신설로 지역 내 투자 활성화 뿐 아니라 인구유입 효과도 거둘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개정된 투자유치 관련 시행규칙은 오는 9월부터 시행될 예정이다.
울산시는 온라인과 누리소통망을 활용해 이전기업에 대한 보조금 지원 확대 정책을 적극 홍보하는 한편 울산 투자유치 설명회 개최, 이전 목표기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전략 마련 등을 통해 지역 내 투자를 활성화 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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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 추석 전 조기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소득감소 피해를 입은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3천 900여명에게 1인당 80만원의 고용노동부 ‘제4차 법인택시기사 소득안정자금’을 9월 초에 조기 지급한다.
정부의 5차 재난지원금에 포함된 본 한시지원사업으로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은 1인당 80만원을 지급받을 예정이며 대구시는 지난 3일부터 13일까지 3,907명의 법인택시 기사로부터 신청을 받았다.
지급대상자는 코로나19로 매출이 감소한 87개 택시업체 소속 운수종사자로 올해 6월 1일 이전에 입사해 8월 3일 기준 법인택시회사에 계속 근무 중인 운전기사이다.
해당 기간 중 7일 이내의 근무 공백이 있더라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으나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희망회복자금’ 수급자는 중복 혜택을 받을 수 없다.
시는 제4차 소득안정자금 신청자를 대상으로 신청자격 심사 등을 거쳐 다음 달 초 본인 신청 계좌에 현금으로 일시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내용은 시 달구벌콜센터 또는 택시물류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진호 대구시 택시물류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소득 감소로 경제적 피해를 입은 지역의 법인택시 운수종사자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며 “지원금이 최대한 빠른 시일 안에 지급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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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도형 일자리로 대구 청년 526명 새롭게 출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정부 2회 추경, 행정안전부 ‘2021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추가 공모에서 전국 최대 국비 17억 7천여만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한 총 사업비 35억 5천여만원을 투자해 청년 526명 일자리 제공에 나선다.
이번 추가 사업은 코로나19 극복과 지역의 산업 구조 대전환 등 새로운 변화 요구에 맞춰 지역 일자리를 확충해 청년층의 지역 내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정부 2회 추경에서 긴급히 편성된 예산으로 행정안전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사업을 선정했으며 전체 국비 규모는 100억원이다.
대구시는 미래 신산업으로의 지역 산업 구조 대전환과 위드 코로나 시대, 청년들의 지역 정착을 위한 맞춤형 일자리 창출에 중점을 두고 대구AI스쿨, 기술이전혁신기업, 토탈뷰티서비스, 디지털 마케팅 디자인 전문인력 양성, 4개 신규 사업을 발굴했다.
또한, 추진 사업 중 효과성이 높은 뉴딜 청년인재 일자리 연결, 고용친화기업 청년채용 등 10개 사업의 규모 확대 등을 통해 총 14개 사업 공모에 나섰으며 전체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심사 문턱을 넘었다.
특히 대구시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올해 전국 2번째이자 특·광역시 중 최대인 국비 271억원을 확보, 총 사업비 541억원을 투자해 왔으며 국비는 이번 17억원을 더해 288억원, 총 사업비는 576억원으로 35억원 늘어난다.
청년 일자리 수는 2,620개에서 3,146개로 사업 수도 신규 사업 4개를 더해 56개 사업으로 늘어난다.
이번에 확보한 예산은 경영난으로 신규 채용을 주저하는 지역 기업의 숨통을 틔워 청년을 신규 고용하면 인건비의 80%, 월 최대 160만원을 지원하고 청년에게는 실질적인 소득 보장과 함께 자격증 취득, 교육비 등 다양한 지원을 통해 지역 정착을 적극 돕는다.
대구시는 철저한 사업 준비로 다음달부터 참여 청년과 기업을 모집하고 10월부터는 본격 사업에 돌입하는 등 하반기 사업 시기를 고려, 사업 추진에 속도를 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행정안전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정부 상향식 최대 규모의 청년 일자리 사업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대구 청년들이 일자리를 찾아 멀리 낯선 곳으로 떠나지 않고도 가깝고 친밀한 대구의 품에서 꿈을 마음껏 펼쳐 미래 지역을 주도하는 인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양질의 청년 일자리를 새로이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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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사에 시민의 꿈을 대구시‘신청사 시민상상단’모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시민들의 자유로운 상상과 토론으로 신청사 건립에 대한 시민의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설계공모운영위원회 등 국제설계공모 준비과정에서 적극 활용해 신청사 건립에 시민의 꿈을 더하고자 ‘신청사 시민상상단’ 30명을 모집한다.
상상단은 신청사의 비전·가치, 모습, 시민을 위한 기능·시설 등 신청사와 관련된 다양한 주제에 대해 시민들이 자유롭게 생각하고 토론해 시민이 공감하는 신청사 건립에 대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구시 신청사에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며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12일간 신청을 받아 총 30명을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상단은 대구시 홈페이지에서 지원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결과는 9월 8일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최종 선발자에 한해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선정된 상상단의 활동기간은 약 4개월로 상상단 활동 참가에 대한 소정의 참가여비가 지급되고 위촉장과 활동인증서를 발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상상단 활동으로 발굴된 시민의견을 설계공모운영위원회 심의 등 국제설계공모 준비과정에서 적극 활용해 시민의 꿈을 담은 신청사 건립이 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충한 대구시 미래공간개발본부장은 “신청사에 시민의 꿈을 담아낼 수 있도록 대구시 시민상상단에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며 앞으로도 언제든 편안하게 신청사에 대한 시민의 목소리를 들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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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대구시, 방역수칙 위반 유흥시설 운영중단 조치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오는 31일까지 2주간 코로나19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으로 지정해 강도 높은 점검을 실시할 것을 예고했으며 시행 첫날인 18일 심야시간에 구·군 위생부서 대구지방경찰청과 합동단속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및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유흥시설 5개소를 적발했다.
한 달이 넘은 고강도 방역 조치에도 좀처럼 확산세가 꺾이지 않는 데다 전파력이 강한 델타 변이 바이러스가 전국적인 우세종으로 자리 잡은 상태에서 최근에는 중구 동성로 클럽, 북구 칠곡3지구 노래방 및 수성구 황금동 유흥주점에서 잇따라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유흥시설을 매개로 한 코로나19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이번 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했다.
5개 반 28명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은 다중·밀집지역의 유흥주점, 단란주점 및 노래연습장 등 유흥시설을 대상으로 전자출입명부 또는 간편전화 체크인 유흥종사자 주기적 PCR 검사 5인 이상 사적모임 금지 등 핵심방역수칙과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유흥시설 등 75개소를 점검한 결과 5개소를 적발해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검사 미실시 업소 2개소에 대해서는 운영중단 10일 및 과태료 150만원을 부과하고 영업자 준수사항을 위반한 노래연습장 3개소에 대해서는 영업정지 10일의 행정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앞으로도 대구시는 고위험시설 특별방역점검기간 지속적으로 민·관·경 특별합동점검을 실시해 유흥시설에 대한 방역관리 강화에 적극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대영 대구시 시민건강국장은 “유흥시설의 경우 사회통념상 유흥시설을 이용하다 코로나19에 감염되면 주변 사람들의 곱지 않은 시선을 우려해 출입자 명부 작성·관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 경향이 있다”며 “출입자 명부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은 업소와 유흥종사자 선제적 PCR 검사를 받지 않은 업소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중하게 책임을 물을 방침이다”고 말했다.
2021-08-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