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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순환 우수 기업은 어디?
자원순환 우수 기업은 어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관내 기업을 대상으로 직장인 자원순환 실천 캠페인 ‘줄여쓰 직장생활’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직장생활 속 무심코 버려지는 쓰레기를 줄이자는 의미를 지닌 ‘줄여쓰 직장생활’은 참여 기업 간 대항전 형식으로 진행해 자원순환 우수 기업을 가려내는 캠페인이다.
캠페인 참여 기업에 재직하고 있는 직장인들이 상황별 미션에 따라 2주간 실천인증을 하면, 기업 및 개인별 실천인증 기준에 따라 우수 기업과 우수 직장인을 선정해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직장인들은 2주 동안 자원순환 실천 가이드에 따라 텀블러 사용하기, 이면지 활용하기, 택배박스 올바르게 분리배출하기 등의 미션을 진행, 일상에서 쉽게 자원순환이 생활화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실천미션에서 우수한 성적을 낸 상위 3개 기업과 우수 참여자 61명에게는 친환경 경품을 제공한다.
총 2회 차로 진행되며 1회 차는 인천 내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대상 8월 23일부터 9월 3일까지 접수, 2회 차는 인천 소재 일반 기업 대상 9월 27일부터 10월 8일까지 www.그린인천.com 내 [줄여쓰 직장생활] 페이지에서 접수를 받는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 “직장인들이 하루하루 업무를 하다보면 스스로 얼마나 많은 쓰레기를 배출하고 있는지 인지하지 못하기 마련”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일상에서 배출하고 있는 쓰레기에 대해 인지하고 자원순환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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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는 온라인으로.인천가족공원 추석명절‘잠시 멈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 설명절에 이어 이번 추석 연휴기간에도 인천가족공원 성묘객들은 직접 방문해 성묘하는 대신 온라인 성묘를 이용해야 한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산 급증에 따라 성묘객들의 안전을 위해 올 추석명절기간인 9월 18일부터 9월 22일까지 화장장을 제외한 인천가족공원의 전 시설이 ‘잠시 멈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약 15만의 고인이 안치된 인천가족공원은 명절 연휴 약 35만여명의 성묘객이 찾는 전국 최대 규모의 도심 내 장사시설로 연중무휴로 운영되는 특성상 운영을 중단할 수 없는 만큼 고강도의 코로나19 방역이 필요한 시설이기도 하다.
하지만, 최근‘사회적 거리두기 4단계’격상에도 불구하고 1일 수천여명의 확진자 지속 발생하고 지역사회 감염이 계속되고 있다.
추석명절 전국 각지에서 가족단위 성묘객이 집중 방문할 경우 코로나19의 폭발적 확산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따라서 시와 인천시설공단은 올 추석명절 코로나19 확산 저지를 위해 고심을 거듭한 끝에 성묘객들의 방문이 많은 인천가족공원을 부득이 폐쇄하기로 결정했다.
다만, 화장장은 정상 운영된다.
추석명절기간 인천가족공원을 폐쇄하는 대신 지난 설명절에 이어 인천가족공원을 방문하지 않고도 고인을 기리고 추모할 수 있는 온라인 성묘 서비스를 9월 13일부터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성묘 홈페이지에서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지난 설명절에는 미리 신청을 받아 이용할 수 있었지만 올 추석부터는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상시 온라인 성묘는 언제나 어디서나 가능한 온택트 효도로 한 차원 높은 장사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인천가족공원 온라인 성묘 시스템’은 지난 설명절과 달리 성묘대상 고인을 확대하고 온라인 장사시설 둘러보기 확대, 온라인 차례지내기 등을 운영한다또한 코로나 시대에 왕래가 어려운 추석을 맞아 가족·친지간 안부를 묻고 확인할 수 있는 동시 접속 커뮤니티를 신규 운영해 찾아뵙지 못하는 가족·친지간의 갈증을 다소나마 해소하고 유대감 형성에 주력했다.
성묘객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유가족에게 안내문자 발송 및 주변지역 설명회 등을 통해 인천가족공원 폐쇄조치 등을 안내할 예정이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이번 추석명절은 코로나19 4차 대유행의 최대 위기상황이 될 수 있어 확산 저지를 위한 잠시 멈춤이 불가피한 상황”이라며“시민 및 성묘객의 안전을 위한 특단의 결정으로 연휴동안 인천가족공원 폐쇄를 결정하게 된 만큼 인천 시민은 물론 성묘객 여러분께서는 널리 이해해 주시고 인천가족공원 방문 대신 온라인 성묘를 적극 활용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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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00 시민클럽 발대식, 대구-광주 협력 공동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광주시는 시민 중심으로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을 실현하기 위한 범시민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RE100 시민클럽 발대식’을 8월 23일 대구시와 광주시에서 공동으로 개최했다.
이 행사는 세계적인 기후위기 대응과 에너지 전환의 인식 개선을 위한 시민 중심의 재생에너지를 확대하는 캠페인으로 현 온실가스 배출량 7억 톤의 20%를 차지하는 시민생활과 수송 분야의 온실가스 발생량 감축을 목표로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대구에서는 4개 시민단체가 공동으로 참여했다.
지난 4월 28일 ‘RE100 시민클럽 추진단’ 주관으로 전국 발대식에 이어 대구시와 광주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자 지역 발대식과 인증식을 공동으로 개최하고 두 도시의 시장, 의장, 교육감, 공공기관장이 참석해 RE100 시민 캠페인 취지에 동의하는 협약식을 했다.
RE100 시민클럽은 국가와 기업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던 기존 캠페인 성격을 탈피해 시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시민에게 구체적인 역할을 부여하는 자발적인 행사이며 궁극적으로는 화석연료에서 재생가능에너지로의 완전 전환을 목표로 한다.
RE100 시민클럽의 참여 방법은 3가지 인증 등급으로 나뉘며 탄소중립을 위한 에너지전환을 서약하면 ‘화이트 등급’을, 자동차를 제외하고 사용하는 화석에너지를 2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탄소발생량을 상쇄하면 ‘그린 등급’을, 5kW 이상 재생에너지 발전설비를 설치해 자동차를 포함한 에너지 분야에서 발생하는 탄소 발생량이 제로가 되면 최종단계인 ‘블루 등급’을 받는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권영진 대구시장은 “시민들의 자발적인 기후 위기 대응 실천을 위해 탄소중립과 재생에너지 확산에 대한 시민 공감대 형성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광주시와 협력해 시민과 함께 탄소중립 사업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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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뷰티를 선도할‘스타 뷰티 브랜드’대구가 키운다
K-뷰티를 선도할‘스타 뷰티 브랜드’대구가 키운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최초, 온라인 콘테스트 방식의 우수 뷰티 브랜드 및 제품 공모를 거쳐 최종 선정된 2개 사에 마케팅비 및 대내외 홍보 등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가 주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 주관으로 개최한 ‘지역 우수뷰티 브랜드 및 제품 공모대회’에서 최종 2개 사 우수 뷰티 브랜드 및 제품을 선정됐다.
올해는 공모대회 모든 과정을 영상 콘텐츠화해 마케팅적인 요소를 가미하는 등 새로운 온라인 콘테스트 방식을 시도했다.
15일간의 접수기간을 거쳐 지역 뷰티기업을 모집하고 뷰티산업 관련 전문가로 심사위원단을 구성해 현장실태조사, 서면평가를 통해 1차로 6개 사를 선정한 후 오디션 방식의 품평회 및 발표평가를 거치는 등 치열한 2차 평가를 통해 최종적으로 ㈜제이앤제이컴퍼니와 ㈜에이팜 2개 사가 선정됐다.
㈜제이앤제이컴퍼니는 수입화장품 유통업으로 뷰티사업을 시작한 후, ‘W피부과학연구소’라는 자체 브랜드를 론칭해 안티에이징 및 미백, 보습 등 더모 코스메틱으로 소비자들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현재는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의 현지화 마케팅 전략으로 해외 B2C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 해외판로를 개척해 나가고 있다.
㈜에이팜은 스킨케어 브랜드 ‘닥터뉴엘’과 안티에이징 브랜드 ‘랑블랙’을 통해 기초 화장품 등을 소비자들에게 선보여, 지난 2019년 한국명품브랜드에 선정됐으며 2020년에는 대구시 프리스타 기업으로 선정되는 등 지역의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선정된 브랜드 및 제품에는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수요 맞춤형 마케팅비 3천만원이 지원되며 대구시 자체 기념품으로 활용하는 등 대내외 홍보를 진행할 예정이며 해당 브랜드 및 제품의 지속적인 개발과 마케팅을 위해 향후 대구시 뷰티산업 지원사업 신청 시 가산점을 주는 등 K-뷰티를 선도할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참가 기업들의 대회 준비과정과 브랜드 스토리 및 선정과정을 담은 영상 콘텐츠는 추후 유튜브 및 대구MBC ‘시시각각’ 프로그램을 통해 공개해 시민들에게 지역의 뷰티 기업들을 홍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제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는 선정된 기업은 물론, 지역의 우수한 역량을 가지고 있는 뷰티 기업을 발굴해 다양한 뷰티산업 지원정책을 통해 지속적으로 K-뷰티를 선도할 ‘스타 뷰티 브랜드’로 육성해나갈 예정이다.
이승대 대구시 혁신성장국장은 “공모에 참가해주신 모든 뷰티기업 대표님께 감사하다”며 “이번 공모를 시작으로 지속적으로 지역을 선도할 뷰티기업을 발굴·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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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청 민원실 비상상황 대응 모의훈련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8월 23일 시청 종합민원실에서 민원공무원, 경찰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민원인의 폭언·폭행 상황을 가장한 ‘특이민원 비상대응 모의훈련’을 진행했다.
이번 모의훈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민원인의 폭언·폭행 등 위법행위 발생에 대비해 공무원을 보호하고 비상상황 시 현장대응능력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했다.
이날 훈련은 대구중부경찰서 112치안종합상황실과 긴밀히 협조해 긴급상황 발생 시 경찰관의 신속한 출동을 요청하는 비상벨을 시연하고 폭력민원인 진정 및 제압, 민원인 대피, 경찰 인도과정 순서로 진행됐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특이민원에 대한 반복적인 대응 훈련을 통해 긴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공무원을 보호하고 방문 민원인의 2차 피해를 예방하는 등 안전한 민원환경을 조성해 시민들이 안심하게 민원업무를 볼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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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 재배 농가 장마철 이후 병해 관리가 수확량 좌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농업기술센터는 최근 잦은 강우로 인해 콩 병해 발생이 심해지고 있다며 콩 재배농가의 철저한 관리를 당부했다.
콩의 주요 병해는 세균병인 불마름병, 들불병과 곰팡이병인 역병, 시들음병 등이 있다.
이들 병 발생은 장마가 끝난 이후 고온 다습한 기후가 계속되면 증가한다.
한 번 발생하면 확산 속도가 빠르므로 예방적 방제가 특히 중요하고 병 발생이 확인될 경우 즉시 방제해 확산을 막아야 한다.
병해의 주요 특징을 보면, 불마름병은 녹색의 조그만 점무늬가 옅은 갈색으로 변하고 주위가 노랗게 되며 잎 뒷면에 볼록한 돌기를 형성한다.
들불병은 잎에 갈색 괴사 반점이 나타나며 그 주위에 황색의 띠가 만들어지는 특징이 있다.
불마름병과 들불병이 같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으며 식물체의 잎이 젖어있는 시간을 피해 전용약제로 방제작업을 해야 한다.
시들음병은 잎이 노랗게 변해 시들고 줄기 속 유관이 갈색 또는 검은색으로 변한다.
역병은 식물체 전체가 누렇게 변해 시들며 땅과 닿은 줄기 부위가 검은색으로 썩는다.
이 병들은 배수 관리를 철저히 하는 등 예방이 더 중요하다.
특히 논에 심은 콩은 습해를 받기 쉬우므로 콩알이 차는 8월 하순경에는 집중 강우와 강풍을 대비해 배수로를 정비하고 웃자라고 무성한 콩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도록 순지르기 해주는 것이 좋다.
순지르기는 생장점이 아닌 식물체의 측면을 자르는 방법으로 실시한다.
습해로 인해 잎이 노랗게 되고 생육이 부진한 경우 0.5~1% 요소액을 2~3회 잎에 살포해 주는 것이 좋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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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1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울산시 제11회 공공디자인 공모전’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제11회 울산광역시 공공디자인 공모전’ 대상작으로 강진훈, 이수원 씨의 ‘태화강 국가정원 내 생태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안’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전은 울산 내 공공시설의 기능과 아름다움을 강화할 수 있는 공공 디자인을 발굴하기 위해 ‘울산의 공공, 디자인으로 채우다’를 주제로 실시됐다.
접수 결과 전국에서 총 83작품이 응모됐으며 울산시는 지난 8월 19일 응모작 심사를 거쳐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2점, 동상 2점 등 총 27개의 입상작을 선정했다.
대상작인 ‘태화강 국가정원 내 생태교육 테마파크 조성 계획안’은 울산만의 정체성을 잘 나타내는 디자인으로 활용성, 공공성, 장소성, 창의성을 두루 갖춘 뛰어난 작품으로 평가받았다.
심사위원들은 “이번 공모전에서는 지역 현황을 반영한 실효성 있는 작품 등 다양하고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우수한 작품이 많이 출품됐다”고 평가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의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전국에서 다양한 아이디어를 내 주신 모든 참여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울산시 공공디자인 발전을 위해 내년 공모전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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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2021년 3차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200억원을 지원한다.
3차 경영안정자금은 울산시와 협약을 맺은 14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담당하고 울산시는 최대 3%까지 대출이자를 지원한다.
자금 신청 기간은 오는 9월 6일부터 10일까지이며 울산경제진흥원에서 접수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시청이나 울산경제진흥원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울산시의 올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경영안정자금 예산은 총 2,000억원이며 지난 1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지원한 바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경영안정자금 지원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심화된 중소기업의 자금경색을 완화해, 어려운 시기 극복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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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묵향으로 느끼는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서예전 개최
‘묵향으로 느끼는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서예전 개최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오는 8월 25일부터 9월 26일까지 울산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II 앞에서 ‘묵향으로 느끼는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라는 주제로 서예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박상진 의사 순국 100주년 기념하기 위해 울산박물관 ‘광복회 총사령 박상진 특별기획전’과 연계해 마련했다.
시민과 함께 박상진 의사의 순국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한국서예협회 울산광역시지회 회원들이 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 관련 서예 작품 20점이 전시된다.
박상진 의사의 유시와 김좌진 장군을 만주로 보내면서 김한종 의사가 지은 송별시 등을 서예 작품으로 만날 수 있다.
전시회는 광복회 창립일인 1915년 8월 25일을 기념해 이 날에 맞춰 개막한다.
신형석 울산박물관장은 “서예 작품 관람을 통해 박상진 의사와 광복회에 대해 더 깊이 생각하고 느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람을 당부했다.
2021-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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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행사 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4시간 진행되는 ‘2021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행사가 마련된다.
울산시와 울산생물다양성센터는 오는 9월 11일 오후 2시부터 12일 오후 2시까지 중구 입화산 참살이숲에서 ‘2021년 울산 생물다양성 탐사’행사를 진행한다.
행사 대상은 울산지역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으로 8월 23일부터 2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참가자들은 식물, 조류, 지의류, 버섯류, 포유류 5개 분야 전문가들과 함께 현장 조사 활동을 펼친다.
진행방식은 그룹별 전문가와 보조전문가, 참가자 4명으로 팀을 구성하고 팀별 활동을 통해 조사와 목록 작성을 한다.
조사한 내용을 ‘네이처링’앱으로 전송하면, 분야별 그룹 활동 내용을 취합해 종합 결과를 낸다.
이때 참가 학생들이 조사한 기록을 중심으로 생물종을 파악한다.
울산시는 지난 2015년부터 현장 생물조사를 통해 생물종 다양성 척도를 알아보는 탐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확산 방지를 위해 전문가와 소규모 참가자들로 조사활동을 진행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매년 300여명의 학생들이 참여해 전문가들과 다양한 생물분야를 경험할 수 있었으나 올해는 특정 분야를 집중 조사함으로써 그 분야에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진행하고자 한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울산에 살고 있는 생물도 파악하고 더불어 진로도 탐색하는 시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08-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