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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자치경찰, 관계기관 협력사항 논의
광주자치경찰, 관계기관 협력사항 논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자치경찰위원회는 20일 시청에서 광주시, 광주경찰청, 광주교육청 등 유관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2차 실무협의회를 갖고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추진 등 관계기관 협력 사항을 논의했다.
이날 실무협의회에서는 대표적인 사회적 약자인 여성 및 어린이,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경찰학교 통합센터 신설 방안 등과 지난 1차 회의 때 논의했던 어린이 통행로 보행공간 확보 및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등 7건의 안건에 대한 추진 경과를 점검했다.
특히 지난 4월 제정 및 시행된 디지털 성범죄 방지 및 피해 지원 조례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공모하는 디지털 성범죄 특화프로그램 지원사업에 공모하고 선정 시 피해자 지원기관 운영에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치안현장 주취자 문제 해결을 위한 응급의료센터 신설 방안과 어린이 보호구역 탄력적 제한 속도 운영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관계기관 협력 사항을 요청했다.
오윤수 실무협의회 협의회장은 “자치경찰제의 장점은 지방행정과 치안행정의 결합을 통한 치안서비스의 상승 효과다”며 “실무협의회에서의 협업과 개선사항 논의로 지역 맞춤형 치안 시책을 집중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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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사회적경제 장터 ‘같이 PLUS 가치 더하기’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21일부터 27일까지 홈플러스 광주하남점 1층과 2층에 마련된 전용 행사장에서 사회적경제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는 사회적경제 장터 ‘같이 PLUS 가치 더하기’를 운영한다.
이번 장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판로 확대 및 인지도 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등 15개 기업이 참여해 다양한 제품을 판매한다.
또 운영기간 중에는 온라인으로 편리하게 사회적경제 제품을 만날 수 있는 광주사회적경제 전용 쇼핑몰 ‘가치사세’ 회원가입 이벤트 등도 진행한다.
송권춘 시 일자리정책관은 “이번 장터를 통해 사회적 가치를 담은 지역의 우수한 사회적경제 제품들이 알려지길 바란다”며 지역민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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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中企 지원시책 만족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광주시, 中企 지원시책 만족도 최우수 지자체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역자치단체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에서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중소기업 지원시책 만족도 조사는 중소기업중앙회가 17개 광역 자치단체별 중소기업 지원시책의 실효성을 파악하기 위해 실시한 것이다.
그동안 광주시는 중소기업협동조합의 공동사업을 지원하고 중소기업 제조물 책임보험 지원을 새롭게 추진했으며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 등 14차에 걸친 민생안정대책을 시행해 코로나19로 힘든 지역 중소기업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12개 산업단지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산단지원협의체’를 구성해 기업의 애로를 파악해 지원방안을 강구하고 있다.
한편 이용섭 시장은 20일 오전 라마다호텔에서 중소기업중앙회 주관으로 열린 중소기업 정책 간담회에 참석해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을 비롯한 업종별 협동조합 이사장 등 30여명과 중소기업 정책간담회를 갖고 지역 중소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중기중앙회는 간담회에서 에너지밸리산단 공동물류센터 입주 및 지원 지역 중소기업제품 구매 확대 및 구매공시제 도입 중소기업협동조합 공공구매제도 활용 광주 중소 식자재유통 공동물류센터 건립 지원 소상공인 유통단지 교통유발부담금 감면 중소기업협동조합 활성화를 위한 지원 확대 소상공인 노란우산 가입장려금 지원대상 및 금액 확대 등을 건의했다.
이 자리에서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 이어 중소기업협동조합 공동사업 지원과 중소기업 제조물책임보험 지원, 12개 산단에 입주해 있는 기업들을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운영하는 ‘산단지원협의체’ 등을 소개했다.
이용섭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렵고 힘든 시기에 희망을 잃지 않고 지역경제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중소기업인과 소상공인들께 감사하다”며 “오늘 주신 의견들은 실무부서와 함께 깊이 검토해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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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다문화가정 학생 교육 지원 등 다양한 조례 제정 추진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는 최근 증가하고 있는 자치조례의 운영 실태를 정기적으로 평가·분석하고 교직원들의 근무 여건 개선과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교육력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조례를 마련했다.
20일 인천시의회 교육위원회에 따르면 ‘인천광역시교육청 조례 사후 입법평가에 관한 조례안’ 등 관련 조례안이 지난 13일 교육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이날 본회의를 통과했다.
교육위원회 정창규 제2부위원장은 ‘인천광역시교육청 조례 사후 입법평가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조례안은 인천시교육청 소관 조례가 입법 목적과 목표대로 실현되고 있는지 분석·평가해 개선하도록 하는 사후 입법평가에 관한 기본적인 사항을 규정하기 위한 것으로 조례의 신뢰성과 안정성을 증진시키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정창규 제2부위원장은 “인천시교육청 소관 업무 관련조례 건수는 2018년 96건에서 2021년 현재 15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조례 제정 결과의 환류를 제도화해 입법목적이 제대로 구현되고 있는지 분석·평가하고 이를 통해 조례의 실효성을 확보함으로써 궁극적으로 인천교육 공동체 구성원들의 권익증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김강래 의원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효과적으로 충족시키고 공무원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근무할 수 있는 여건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공무원 후생복지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김 의원은 “인천시교육청 소속 공무원의 후생복지제도의 운영 원칙과 기준은 물론 다양한 후생복지 증진사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해 소속 공무원의 다양한 복지수요를 충족시키고 근무의욕을 고취시키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했다.
또 이오상 의원은 다문화가정 학생의 이중언어 교육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해 다문화가족 구성원의 언어와 관련된 다양한 교육 사업의 기반조성을 위한 ‘인천광역시교육청 다문화가정 학생 이중언어 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 의원은 “다문화가정 학생이 한국에서 성장하면 제1언어가 한국어가 되고 부모는 모국어를 사용하고 있어 이중언어를 사용하는 환경에서 성장하게 되므로 이에 따른 소외·왕따·따돌림 등에 상대적으로 쉽게 노출되는 상황”이라며 “조례 제정을 통해 다문화가정 학생이 안정적으로 조기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제도적으로 뒷받침하고 2개 국어를 사용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육성할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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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강 ‘현대인의 모멸감에 대해’ 개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특강 ‘현대인의 모멸감에 대해’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20일 광주교육연수원에서 관내 유·초·중·고 교원 50명을 대상으로 특강 ‘현대인의 모멸감에 대해’를 개최했다.
이번 특강은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장기화 및 교직 스트레스로 어려움을 겪는 교원들을 위해 오는 11월26일까지 서부 관내 45개교의 교원 570여명을 대상으로 ‘2021 학교로 찾아가는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특강 강사로 도서 ‘모멸감’의 저자이기도 한 성공회대 김찬호 교수를 초청했다.
김 교수는 특강에서 ‘감정’을 개인적 차원을 넘어 사회 문화적 맥락으로 접근하며 ‘모멸감’을 조명했다.
또 ‘모멸감’ 극복 및 스스로 품위를 지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살펴봤고 ‘감정’의 주인이 되기 위한 노력에 대해서도 이야기했다.
특강에 참여한 한 교원은 “이번 특강을 통해 코로나19로 지쳐있는 마음을 위로 받을 수 있었고 특강과 ‘교원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마련해준 광주서부교육지원청에 감사하다”고 말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콩나물이 시루에서 자라는 것을 기다리는 어머니와 같은 마음으로 학생들을 사랑과 정성으로 가르치는 교원들이 있어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고 있다”며 “행복한 교원이 행복교육을 실천할 수 있고 우리 지원청은 앞으로도 교육가족의 심리방역을 지원하며 일상 회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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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광주시교육청, ‘광주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1일 이틀 동안 유니버시아드체육관 등에서 온·오프라인으로 ‘2021 광주광역시 장애인 진로직업 통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장애학생이 내실 있는 진로·직업교육을 통해 자신에게 적합한 직무를 찾고 취업과 직업생활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일원으로 당당히 살아나갈 수 있는 길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과 일자리 지원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한국장애인개발원 등 지역사회의 장애인 유관기관이 처음으로 함께 힘을 모아 국내 최대 규모의 지역 행사로 치러진다.
박람회 슬로건은 장애학생의 숨겨진 꿈과 끼를 찾아주자는 의미에서 ‘오늘, 내 일을 찾자’이며 장애학생을 대상으로 대중화 특강, 직업체험, 진로취업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시교육청은 광주특수교육, 특수학교 학교기업, 통합형 직업교육 거점학교, 기후환경교육, 창의융합교육 등에 대한 홍보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박람회 행사장에서 진행되는 내용은 박람회 홈페이지와 유튜브 등을 통해 온라인으로도 참여 가능하다.
장휘국 교육감은 “장애인의 진로직업교육을 위해 시청과 교육청, 지역사회 유관기관이 함께 힘을 합쳐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 내 장애인 진로직업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장애학생의 행복한 미래생활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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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2021년 대구를 빛낸 건축상 수상작 발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제30회 대구광역시 건축상’에 공공분야 최우수상으로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 우수상으로 대구 스케일업 허브, 일반분야 최우수상으로 범어동 청수사, 우수상으로 월배 새마을금고 본점, 소형분야 우수상으로 인스케이프 등 최종 5작품을 대구시 건축상 선정 심의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선정했으며 대상 및 소형분야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않았다.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공공, 일반, 소형 3개 분야로 나눠 진행했으며 건축 관련 협회 및 구·군 등으로부터 추천된 공공부문 9개, 일반부문 5개, 소형분야 7개 총 21개 작품이 출품됐다.
작품설명서 및 조감도를 검토하는 1차 심사에서 선정된 9개 작품에 대해 현장실사 후, 본선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 작품을 선정했다.
공공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일반분야에서 최우수상, 우수상에서 각 1작품, 소형분야에서 우수상에서 1작품, 총 5작품이 선정됐고 아쉽게도 대상 작품 및 소형부문 최우수상은 선정되지 못했다.
1989년 처음 시행해 올해로 제30회째를 맞는 대구광역시 건축상은 최근 코로나19로 인한 어려운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이 다수 접수가 됐으며 주변 도시 경관과 어울어지고 소통하는 디자인이 강조된 작품들이 많았다.
공공분야 최우수상인 수성구 청소년 문화의 집은 꿈꾸는 청소년들을 위한 꿈 짓는 문화놀이터를 컨셉으로 공공건축물이 가진 공공성의 의미를 새로운 관점으로 접근하고자 주변 지역으로 적극적으로 열리는 저층부, 활기찬 통학로를 만들어주는 건물, 지역의 중요한 자산인 천을산의 자연을 자연스럽게 도시로 연결해주는 건물의 매스 등 주변 맥락을 적극적으로 고려해 계획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공공분야 우수상인 대구 스케일업 허브는 ‘창업의 꿈을 펼치다’라는 부제 아래 꿈을 지원한다는 의미를 내포하는 ‘두:드림’이라는 컨셉으로 대구 벤처 생태계의 주축이 되는 허브를 조성하고자 했다.
이제 막 첫발을 내딛는 창업 보육기업부터 도약하는 성장기업, 앞서 나아가는 선도 벤처기업을 아우르며 창업의 꿈을 펼칠 장이 되기를 기원하는 마음에서 대지 전·후고저차의 특성을 활용해 입체적인 동선 계획 및 다양한 행위를 담아내어 창의적인 시너지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내부공간을 구성했다.
일반분야 최우수상인 범어동 청수사는 아파트 단지 속 도심 사찰로 사찰건물의 배경인 고층아파트와 맥락을 같이 하고 사찰 공간을 도시환경에 녹아들도록, 거대한 수직적 대중과 공존하기 위해 수평성을 강조했다.
벽 뒤로 탁 트인 공간을 갖춘 절은 거대한 아파트 콘크리트 숲에서 겸손한 자세로 공존할 수 있는 방식을 제시하며 바삐 돌아가는 현대 일상 속 주변과 자신을 둘러볼 수 있는 여유를 제공한다.
일반분야 우수상인 월배새마을금고 본점은 기존 건축물을 리모델링한 경우로 최초 건립 이후 30년이 경과했고 주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정체성이 요구됐다.
기존 건축물이 가지는 제약적 요소들을 풀어가기 위해 모듈의 적용을 통한 질서 부여, 빛을 이용한 입체적 파사드 구성으로 단조로운 도시 가로에 다양한 표정을 형성했다.
단순 업무공간을 넘어 이웃 주민과 소통할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함으로써 풍요로운 생활공동체가 되도록 구성하고자 했다.
소형분야 우수상인 인스케이프는 도심에서 20분 거리에 위치한 단독주택으로 건축주가 전원생활을 꿈꾸며 자신들에게 꼭 맞는 집을 짓기로 결심하고 멀리 주암산까지 풍광을 담을 수 있는 공간을 찾아냈다.
설계자는 건축주의 의도에 따라 1층을 열린 구조의 배치로 안팎으로 확장되는 공간감을 가지도록 했으며 서쪽으로 넓은 마당을 두어 언제든 마당으로 뛰어나가 놀 수 있도록 하고 외부는 노출콘크리트와 멀바우 목재를 활용한 마감으로 시간의 흐름이 묻어날 수 있도록 했다.
김병환 대구시 건축주택과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상황에도 우수한 건축물을 통해 지역 건축문화 발전과 공공적 가치 실현에 기여한 모든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 등 관계자분께 감사함을 전하며 앞으로도 도시 경관을 향상시키고 시민과 함께할 수 있는 건축문화 정착을 위해 지속적으로 우수한 지역 건축물을 장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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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5회‘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군 공항 이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시행하는 세부 지원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10월 20일 경북도청에서 대구시 주관으로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이 참여하는 ‘제5회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대구시는 20일 경북도청에서 군 공항 이전지역의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시행되는 지원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국방부, 대구시, 경북도, 군위·의성군 과장급으로 구성된 실무관계자들이 모여 ‘제5회 군 공항 이전 지원사업실무협의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실무협의회에서는 이전지역에 지원되는 3천억원의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진행상황과 향후 일정 4개 분야별 지원사업에 대한 세부사업 발굴과 추진 방안 지원사업 구체화 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또한, 대구시는 현재 진행 중인 ‘군 공항 이전 주변지역 지원사업 마스터플랜수립 용역’의 추진상황을 공유하며 이전지역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사업이 잘 반영되고 적극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지원계획을 수립해 나아가겠다고 했다.
대구시는 현재 논의 중인 지역별 지원사업비 배분기준 마련 및 세부사업 구체화 작업이 끝나는 대로 주민 설명회와 공청회를 열어 주민 동의를 얻은 뒤, 이전사업 지원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조속히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실무협의회’에서는 지원사업의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이전지역 주민설명회 개최, 군위·의성 이해관계자 대표 및 갈등조정전문가 등이 함께 참여하는 ‘군 공항이전 지원사업협의회’를 구성·운영방안 등을 협의했다.
정해용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군위군 대구시 편입이 경북도 의회를 통과함에 따라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탄력을 받게 된 만큼 지원사업을 통해 이전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국방부, 경북도, 군위·의성군과 더불어 지역주민들과 함께 대구경북신공항 건설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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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225건 시설 소액사업 87건으로 통합 집행
광주동부교육지원청, 225건 시설 소액사업 87건으로 통합 집행
[충청뉴스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2021년 교육환경개선사업 소액공사, 물품, 용역 225건을 87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20일 광주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통합 집행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 수렴한 결과다.
지난 2019년 하반기에 민원인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부패취약분야 업무개선 의견 수렴을 위해 ‘청렴클린콜’을 실시했고 ‘소액공사 통합 집행’이 개선의견으로 나온 바 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통합 집행을 위해 교육환경개선사업의 소액공사, 물품, 용역에 대해 사업 유사성, 집행시기, 공사여건, 거리 등을 고려했다.
시설공사는 123건에서 40건으로 기술용역은 96건에서 44건으로 공사용 물품구매는 6건에서 3건으로 통합해 집행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사업 진행을 통해 공공기관 민원인의 업무개선 의견을 적극적으로 수용했고 업무처리 만족도 제고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통과 참여로 신뢰 받는 청렴행정 구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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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
[충청뉴스큐] 피아노의, 피아노에 의한, 피아노를 위한 콘서트가 우리를 찾아온다.
인천광역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간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피아노매니아’가 열린다고 밝혔다.
피아노가 표현할 수 있는 모든 것을 느낄 수 있는 ‘피아노매니아’는 젊은 피아니스트 안종도, 김준희, 손정범이 출연한다.
연주가 진행되는 2일간 각각 다른 주제가 펼쳐지며 정상급 연주와 더불어 피아노 세계관에 대한 해설이 더해진다.
30일에는 ‘All about the Pianists’라는 제목으로 평소에도 격 없이 지내는 3명의 연주자들이 그들의 삶과 음악에 대해 이야기 한다.
뚜렷한 개성을 가진 3인의 연주자들이 피아노 한 대를 두고 교감을 나누며 합을 맞추는가 하면 관객들이 피아니스트에게 갖고 있는 평소의 궁금증에 대해 대답하는 즉석 대담도 진행된다.
피아니스트의 모든 면을 진솔하게 공감할 수 있는 무대이다.
이튿날인 31일은 ‘피아노의 시인’이라 불리는 폴란드의 작곡가 프레데리크 쇼팽의 낭만적이었던 삶과 음악을 감상하는 시간이다.
쇼팽의 탄생과 첫사랑, 전성기를 지나 죽음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이 연주곡으로 전개된다.
피아니스트 3인이 하나의 주제를 서로 다른 해석과 기법으로 표현해 차이와 다양성을 선보인다.
연주자의 영역이었던 금기를 깨고 연주자와 같은 무대 위에 45석의 객석이 놓인다.
젊은 연주자들의 재기발랄한 제안에서 시작된 스테이지석은 관객과 좀 더 가까이서 교감하고자 함이다.
코로나19로 인해 관객과 함께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연주자들에게 관객들에 대한 소중함이 묻어나는 대목이다.
인천문화예술회관은 “3인의 피아니스트가 선보일 케미, 매력, 재미와 감동이 있는 클래식 음악의 세계로 여러분을 초대한다 피아노로 들려주는 우주적 질서에 귀 기울여 보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피아노매니아’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에 따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객석의 30%만 예매 오픈 한다.
또한 입장 시 출입 확인 및 발열체크, 공연장 내 상시 마스크 착용 등 방역을 강화해 공연장을 찾은 관객과 스텝의 안전을 도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10-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