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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워킹토킹 프로그램’ 운영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워킹토킹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서부중등 학생의회 및 학교전담경찰관과 함께 하는 ‘워킹토킹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워킹토킹 프로그램’은 학교폭력 예방 프로젝트 일환으로 마련됐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관내 중학교 학생회장 50명과 학교전담경찰관 16명이 영산강 천변 산책로를 함께 거닐며 격의 없는 대화를 나누면서 학교폭력 예방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을 통해 학생회가 주도하는 체육대회 축제 등 일회성 행사를 넘어 또래집단에서 발생하는 갈등 관계를 직접 해결하기 위한 학생자치 역량도 강화할 수 있었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현정미 과장은 "서부중등 학생의회가 학교폭력으로 학교 부적응 학생들을 위로하고 감싸주는 관계회복에 큰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남부경찰서 조은섭 경감은 “학생회장과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하는 ‘워킹토킹 프로그램’ 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학교폭력 근절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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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위탁 운영 기관’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광주시청 직장어린이집 민간위탁 운영 기관을 공모한다.
공모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주소지를 둔 영유아 보육사업의 전문성과 재정적 운영 능력이 있는 비영리법인, 비영리단체, 개인이며 법적자격을 갖춘 원장이 근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참고해 27일부터 이틀간 방문 접수하면 된다.
선정 결과는 광주시청 직장어린이집 선정심의위원회 심사를 거쳐 11월 발표할 예정이다.
수탁기간은 내년 1월1일부터 2024년 12월31일까지 3년간이며 시청어린이집 운영과 시설관리 전반을 책임진다.
광주시청 직장어린이집은 영유아를 둔 광주시청 직원들의 보육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직장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04년부터 운영중이다.
현재 만 1세에서 만 5세의 10개반 104명의 아이들과 18명의 선생님들이 근무하고 있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시청 직원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기며 시민을 위한 행정서비스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직장어린이집 운영에 대한 전문적인 관리 능력과 보육에 열의를 가진 많은 기관들이 공모에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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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40 도시기본계획, 시민과 함께 만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년 후 광주의 모습을 시민이 직접 그려보는 ‘2040 광주플랜’ 2단계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2040 광주플랜’은 2040년 광주시의 도시기본계획을 구상하기 위한 프로젝트다.
광주시는 2020년 5월 관련 용역 착수와 함께 시민단체가 참여하는 ‘시민참여 기획단’을 발족하고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 광주의 장기발전 구상을 모색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먼저 지난 1월에는 전문적인 용어와 도면으로 구성돼 복잡하고 어려운 도시기본계획을 시민들이 쉽게 이해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2040 광주플랜’ 홈페이지를 개설했다.
특히 홈페이지에 티저영상, 교육영상, 카드뉴스, 손수제작물 등 시민들이 도시계획을 이해할 수 있는 눈높이의 자료를 제공하고 1단계 시민참여를 이끌어 냈다.
이번 2단계 시민참여는 20일부터 45일간 진행된다.
2단계는 홈페이지에 전문가 그룹이 검토한 주거재생, 교통, 공원녹지, 복지, 경관, 경제, 토지이용, 방재안전, 문화, 환경 10개 분야에 대해 시민의 눈높이와 언어로 재해석한 자료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제작된 영상과 카드뉴스와 함께 제공하고 분야별로 댓글 또는 의견을 첨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광주시는 2단계 시민참여 의견이 모아지면 시민이 생각하는 미래상과 이를 반영한 부문별 자료를 정리해 연말에 시민에게 알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재욱 시 도시계획과장은 “앞으로의 도시기본계획은 시민과 행정이 함께 도시의 미래와 전략을 고민하는 시민주도형 참여방식이 일반화 될 것이다”며 “전국적으로 처음 실시하는 실험적인 도전에 일반시민, 청소년 등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이 모아질 수 있도록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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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청년자립 지원 ‘빵그레’ 2호점 오픈
저소득 청년자립 지원 ‘빵그레’ 2호점 오픈
[충청뉴스큐]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한 베이커리카페 ‘빵그레’ 2호점이 광주에 오픈했다.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10월 저소득 청년 자립지원을 위해 하이트진로㈜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제빵, 바리스타 교육 등 사업준비 과정을 거쳐 19일 동구에 빵그레 2호점이 정식 개소했다고 밝혔다.
개소식에는 김종효 행정부시장, 김인규 하이트진로 대표, 임택 동구청장, 정향자 노동실업광주센터 이사장, 이수정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장, 관계자 등 20여명이 참여해 개소를 축하했다.
‘빵그레’ 사업은 하이트진로㈜가 사회공헌과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추진한 프로젝트로 지난해 5월 경남 창원시에 1호점을 개점했고 이번에 2호점을 개점하게 됐다.
2호점은 광주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사업단 소속 청년 8명과 베이커리 전문가가 연중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 교대근무 형태로 참여한다.
지속적인 사업추진을 위해 광주시는 임대보증금, 장비비 등을 지원하고 하이트진로는 빵그레 2호점의 3년간 임대료, 차량, 초기 인테리어 및 장비 구입비, 매장운영 전문매니저 인건비 등을 지원한다.
빵그레 사업은 지역 내 저소득 청년들에게 제빵과 바리스타 관련 기술을 교육하고 일정기간 직접 카페를 운영하도록 해 청년취업 및 독립기반을 만드는 게 목표다.
2호점은 지난달 27일 시범운영을 시작으로 동구지역자활센터 청년D프로젝트 사업단이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요 메뉴는 빵그레 시그니처 빵인 밤그레, 먹물크로캉을 비롯한 각종 빵과 쿠키, 케이크, 음료 등을 판매한다.
이와 함께 빵그레 2호점은 방문 고객들을 위한 ‘오픈기념 이벤트’도 진행한다.
19일부터 31일까지 2만5000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 200명에게 하이트진로가 지원한 인기 굿즈를 증정할 예정이다.
김종효 시 행정부시장은 “빵그레는 우리 청년들이 꿈을 실현하고 희망을 키워갈 마중물이 될 것이다”며 “기술과 아이디어만 있으면 누구나 창업해 성공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우리 청년들이 광주를 떠나지 않고 지역에서 창업의 꿈을 이뤄 성장 발전해가도록 더욱 관심을 갖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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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대책 발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이용이 폭증하고 있는 전동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장치로 인한 시민 안전과 보행권 침해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개인형 이동장치 안전관리 종합대책’을 마련해 발표했다.
시는 종합대책 마련을 위해 지난 1월부터 시, 자치구, 전동킥보드 대여업체 등과 수 차례 협의를 통해 제반사항 해결책을 강구했고 지난 8월에는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및 교통유관기관 등과 함께 교통사고 줄이기 협업 회의를 개최해 전동킥보드 안전관리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대책을 논의했다.
지난달 1일 7개 전동킥보드 대여업체와 견인과 주정차 등 현안에 대한 의견수렴 과정도 거쳤다.
종합대책은 5대 주요 대책과 이에 따른 세부추진시책으로 구성됐다.
5대 주요 대책은 ‘광주시 자동차 견인에 관한 조례’ 개정을 통해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근거 마련 교통법규 위반에 대한 대책 킥보드 이용 시 대여업체의 이용자에 대한 안전운행 사전안내 의무화 전동킥보드 제반 사항 협의를 위한 민관 협의체 구성·운영 대여업체 안전관리를 위한 행정적 지원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담고 있다.
세부추진시책으로는 개인형 이동장치 견인 시 1만5000원의 견인료를 대여업체에 부과하고 5개 자치구별로 견인대행 업체와 계약을 추진한다.
18일 시의회를 통과한 자동차 견인조례가 개인형 이동장치의 견인을 위한 근거로 마련됨에 따라 내년 1월1일부터 시 전역에서 불법 주정차와 무단방치 시 단속이 가능하게 됐다.
개인형 이동장치 주차구역 설정은 현재 서구에 시범구역 10곳을 설치했고 연말까지 운영 후 추가 설치 여부를 검토하기로 했다.
전동킥보드 운행 시 법규위반 또는 불법주정차를 한 경우 시민들이 즉시 신고할 수 있는 ‘전동킥보드 불편 민원신고시스템’도 구축하며 이와 별도로 대여업체 7곳에서도 업체 간 협업으로 공동 민원불편 신고시스템과 공동 콜센터도 구축키로 했다.
행정처분과 강력단속도 병행한다.
연말까지 전동킥보드에 안전모 비치를 강력히 권고하고 음주, 안전모 미착용, 2인 이상 탑승 등 도로교통법 등 교통법규 위반 운전자에 대해서는 경찰청에 단속을 요청해 대형 교통사고를 미연에 방지토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불법주정차, 음주 등 시민 안전과 관련한 사항에 대해서는 견인 등 즉각 조치를 취할 예정이다”며 “개인형 이동장치 대여업체와 이용자들은 무엇보다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운행해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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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공직자 대상 성인지 감수성 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0일부터 25일까지 전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인지 감수성 향상 및 성별영향평가 이해 등을 위한 교육을 실시한다.
성인지교육 및 성별영향평가교육은 양성평등기본법 및 성별영향평가법에 따라 전체 공무원을 대상으로 실시해야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모든 공직자에게 사회 모든 영역에서 법령, 정책, 관습 및 각종제도 등이 여성과 남성에게 미치는 영향을 인식하는 능력을 증진시키고 성별영향평가의 효율적인 시행을 위한 교육이다.
교육은 교육 실효성 확보와 참여율 제고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교육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5급 이상 간부와 직원으로 구분해 관리자와 실무자에게 적합한 맞춤형 교육을 추진한다.
주요 교육내용은 성평등 및 성주류화 정책의 개념과 적용방안, 성별영향평가 제도 이해, 성인지 감수성 향상 등이며 이론과 현장실무를 겸비한 성인지 분야 전문 강사진을 구성해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종임 여성가족과장은 “양성평등 광주실현을 위해 공무원의 성인지 감수성 제고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공직자의 성인지 감수성 향상은 물론 공직사회의 양성평등 문화 확산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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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에너지 자립도시 전환 선도사업 발전방향 모색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사업의 발전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시의회, 시민단체, 전문가와 함께 주요사업 추진상황 점검에 나선다.
광주시는 1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김광란 시의회 그린뉴딜특위 위원장, 이유진 그린뉴딜총괄정책자문관, 김종필 지역에너지전환네트워크 집행위원장 등이 참여한 가운데 ‘2045 에너지자립도시 선도사업 점검 회의’를 처음으로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 등 에너지 자립도시 선도 사업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은 2019년부터 2023년까지 SK텔레콤 등 17개 기관이 소비자 체험형 미래형 전력서비스 모델을 개발하고 실증 연구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광주지역에 4년간 267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고객참여형 그린요금제 서비스 신재생에너지 공유 공동체 전력 서비스 이동형 에너지 공유차량 가상발전소 전력거래 서비스 스마트그리드 빅데이터 활용 서비스를 연구·개발하는 내용으로 추진된다.
현재 미래형 스마트그리드 실증 사업에 참여하는 아파트 7개 단지 6240세대 시민들은 휴대전화 어플을 활용해 가전기기 소비전력과 베란다 태양광 발전 전력을 확인하고 전기절약 활동, 세대간 전력거래를 실생활에서 체험하고 있다.
이를 통해 요금제 기반의 새로운 전력 서비스 모델의 실효성을 검증하고 향후 전력시장의 민간 개방을 고려한 사업화 가능성 등을 평가해 미래 유망 기술을 선도적으로 개발한다.
이날 회의에서 에너지 전문가들은 태양광 등 재생에너지 확대만으로는 탄소중립, 에너지 전환 목표달성이 어려우며 실시간 에너지 수요와 공급의 균형을 유지하기 위해 인공지능과 연계한 융복합 기술을 개발하고 광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사업간 상호보완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각 사업간 유기적 연계와 시민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이날 회의를 시작으로 연말까지 시의회, 시민들과 함께 빛고을 수소연료전지 발전소 구축 그린에너지 에너지저장장치 규제자유 특구 에너지 정보 플랫폼 에너지 파크 운영 시 전역 태양광 설치 사업 등 에너지 자립도시 주요 사업을 대상으로 점검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광주는 에너지 밸리 및 인공지능 산업융합 집적단지 조성을 통해 미래형 에너지 자립도시로 가기 위한 여건이 이미 준비돼 있다”며 “에너지-인공지능 융복합 기술개발, 시민참여형 에너지 전환을 통해 미래 먹거리를 선점하고 글로벌 에너지 전환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 7월 전국최초로 ‘2045 에너지 자립도시’를 선언한 이후 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비롯해 에너지 전환마을 조성, 시민햇빛발전소 건립 등 시민주도 녹색분권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14일에는 ‘2021 대한민국 솔라리그’에서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상을 수상하며 에너지 전환 정책의 성과를 대내외적으로 인정받았다.
또, 광주시 에너지산업과는 시민과 함께하는 정책제안, 태양광 설치장소 제안 등 다양한 시민 의견을 접수받고 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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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 전국 공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전문기관으로 내년 1월 출범 예정인 ‘광주상생일자리재단’ 임원을 전국에 공개 모집한다.
광주시는 이번 공모를 위해 ‘광주광역시 출자출연기관 운영 조례’에 따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19일 제1차 회의를 열어 임원 후보자 추천을 위한 심사절차와 방법 등을 심의 의결했다.
공모 직위는 전문성과 역량을 갖고 새로 출범할 재단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갈 대표이사 1명과 비상임 선임직 이사 7명, 감사 1명이다.
대표이사 등 임원 임기는 2년이고 내부규정에 따라 1년 단위 연임도 가능하다.
대표이사는 재단을 대표하고 경영 전반의 책임자로서 소속 직원을 지휘·감독한다.
이사는 사업계획 및 예산 등 재단의 업무에 관한 사항을 심의·의결하며 감사는 재단 업무 및 회계에 대한 감사 등 직무를 수행한다.
응모자격 및 제출서류, 심사기준 등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 20일 게재되는 공고문을 참고하고 20일부터 11월4일까지 방문 또는 우편으로 하면 된다.
한편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은 3팀 20여명의 직원이 노사상생문화 선도사업 추진, 노사상생 정책연구, 상생형일자리 모델 구축·확산 등 체계적인 노동정책과 상생형일자리 연구 및 실행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박정환 시 일자리경제실장은 “광주상생일자리재단이 광주시의 노동정책 전반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광주형일자리 발굴 등을 통해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분야에 전문지식과 경험을 갖춘 역량 있는 분들이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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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문 열었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문 열었다
[충청뉴스큐] 광주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19일 오후 개관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북구 오치동에 마련된 체험관은 ‘세계적 수준의 안전 도시 광주’를 만들기 위해 자연재난, 사회재난 등 다양한 분야의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체험관은 지상 4층 지하 1층 연면적 7860㎡ 규모로 8개 체험구역과 23개 체험시설을 갖췄으며 체험구역은 지하 1층 어린이 안전체험 1층 산악안전, 호우안전, 지진안전 2층 화재안전, 생활안전 3층 응급안전, 학생안전 등으로 구성됐다.
일일 체험 운영 횟수는 5회씩 예약제로 운영되고 체험구역별로 20명 이하로 진행된다.
현재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별 지침에 따라 일일 체험 횟수는 3회, 체험구역별 인원은 10명 이하로 제한 운영되고 있다.
특히 일선 소방서에서 현장 대원으로 근무했던 인명구조사, 응급구조사, 소방안전교육사 등 전문자격을 갖춘 소방공무원 23명을 체험 교관으로 배치해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코로나19가 종식되고 체험관 정상 운영 시에 하루 최대 교육 인원은 900명이며 연간 27만명 교육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매주 월요일과 신정, 설·추석 연휴에는 휴관하며 체험관 이용은 무료다.
이용섭 시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시민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안전문화를 혁신적으로 바꾸는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다”며 “앞으로도 ‘인명피해 제로 재산피해 최소화’의 대원칙과 함께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켜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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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대구시장,“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위드코로나 시대 열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권영진 대구시장은 10월 19일 오전 9시 영상회의로 열린 확대간부회의에서 “위드코로나, 포스트코로나로 넘어가는 길목에서 일상회복과 회복탄력성을 높이기 위해 우리시의 실행계획과 일정을 체계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며 “지난해 뼈아프지만 소중한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사회가 좀 더 안전하면서 일상을 계속 열어갈 수 있는 정책을 창의적이고 선제적으로 반영하고 시민들에게 정확하고 소상히 알릴 수 있도록 준비하자”고 강조했다.
또한, 지난주 국정감사 준비로 수고를 마다 않은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면서 “지난 6월 화이자 백신 도입 논란과 관련해, 백신이 부족해 모든 국민들이 불안해하던 시기에 지역 의료계가 해외네트워크를 통해 백신 구매를 위해 발벗고 나서고 우리시가 행정적으로 뒷받침한 것은 정당하고 당당한 일이었다는 점을 이번 국정감사를 통해 어느 정도 바로 잡았다고 생각한다”며 “중앙부처와 협의 과정의 사항이 기자회견에서 섣불리 노출되면서 정치적 논란을 야기한 것은 부족함이 있었지만, 그동안 가짜 백신 사기사건으로 호도되고 오해가 생기면서 시민들께서 입은 자존심의 상처가 회복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10월에 접어들면서 그동안 코로나19로 취소·연기됐던 전시회, 공연, 컨퍼런스 등이 재개된다며 “우리 시민들께서 이러한 행사를 통해 위로받고 용기를 얻고 이제 새로운 일상으로 나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을 수 있도록, 각 기관·단체장을 비롯한 대구시 간부 공무원들이 하나하나의 행사마다 방역대책에 문제 없도록 세심한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직접 현장에서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