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광역시교육청, 중·고교 찾아가는 진로진학설명회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19일 인제고등학교 학생, 학부모 대상 설명회를 시작으로 12월까지 85개 신청학교에서 진로진학설명회를 실시한다.
이번 설명회는 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에게 고입 및 대입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사전신청한 중학교 62개교, 고등학교 23개교를 대상으로 열린다.
시교육청은 인천 진로진학지원단 마중물 내 강사진을 구성해 중학교 학생, 학부모에게 고입전형 및 2024학년도 대입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고등학교 학생, 학부모에게는 2023~2024학년도 대입제도 개선에 대한 정보를 전달한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한 고입 및 대입 진학 관련 학생 및 학부모의 불안감을 줄이고 정확한 진학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며 “이번 설명회가 진로진학 정보 격차 해소에 기여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맞는 학업계획을 설계하도록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0-19
-
인천광역시교육청,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 선택과목 융합수업 전문성 신장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융합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를 11월 20일까지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고교학점제 선택과목 융합수업 전문성 신장 연수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 확대에 따른 다교과·다과목 지도 교원들을 지원해 고교학점제 기반 조성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 실현을 위해 200여명의 고등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 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해 졸업하는 제도로 2025년에 전면 시행될 예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운영되어 학생의 흥미와 관심, 진로·진학 희망 등에 따라 선택과목 편성의 폭이 넓어지고 과목 이수 경로가 다양하게 된다.
이에 인천시교육청은 현장의견수렴을 통해 현장의 수요가 많은 인공지능 수학, 인공지능 기초, 사회문제 탐구, 영미 문학 읽기, 심리학, 환경의 6개 선택과목을 경인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과 업무협약을 통해 연수를 진행한다.
이병욱 중등교육과장은 “다교과·다과목 담당 교원들의 다양한 선택과목의 교수학습평가 역량강화를 통해 학생 진로·적성 맞춤형 과목 선택권이 확대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교육회복지원금 20일 지급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이 20일 학생 1인당 10만원의 교육회복지원금을 지급한다.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발생한 학습결손과 학생들의 사회성과 소통 능력의 부족, 고립감 등 심리적, 정서적 문제와 같은 교육적 피해에 대한 지원으로 교육 일상회복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올해는 지원대상을 유치원 원아까지 확대해 인천지역 유, 초, 중, 고 특수, 각종학교, 학력인정 평생교육시설 재학생 등 34만 5천 4백여명을 대상으로 총 345억 4천만원 규모다.
지원 방법은 스쿨뱅킹 계좌로 지급하는 방식이다.
인천시교육청은 교육회복지원금 지급과 관련한 내용을 가정통신문, 문자메시지 등으로 학부모에게 안내하고 지원금이 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되로독 문화, 예술, 체육 활동 등의 목적으로 사용할 것을 안내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회복지원금이 우리 학생들의 정서와 교육 회복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어떠한 상황에서도 배움이 계속될 수 있도록 교직원 모두가 힘을 모아 코로나19를 극복하고 학교의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
인천광역시교육청, 교육감 소속 근로자 455명 채용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감 소속 근로자를 신규 채용한다고 19일 밝혔다.
채용 분야는 교무행정실무사 과학관해설사 교육복지사 사서 유치원교육실무원 유치원방과후과정강사 전문상담사 조리실무사 초등돌봄전담사 특수교육실무사 특수진로코디네이터 특수학급종일제강사 평생교육사 등 13개 직종 총 455명 규모다.
시험방식은 1차 서류심사, 2차 면접시험이며 응시자 간 공정한 경쟁과 평등한 기회 부여를 위해 직무 기반 능력 중심의 블라인드 방식으로 진행한다.
최종합격자는 3개월 이내의 수습·수습평가를 거친 후 정년이 보장되는 무기계약으로 각급학교 또는 행정기관에 배치된다.
응시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10월 25일부터 10월 29일까지 5일간 온라인으로 접수한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대규모 채용은 인천 지역 내 취업 활성화 및 근로자의 고용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10-19
-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비한 통합관리체계 제안
급증하는 물류 수요에 대비한 통합관리체계 제안
[충청뉴스큐] 인천연구원은 2021년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인천시 물류시설 현황 및 수요 전망 연구” 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
인천시 물류시설의 개발 방향은 노후화되거나 영세한 물류창고의 시설을 대규모 물류센터나 도심권 첨단물류센터로 흡수해 집적화하고 디지털 물류실증단지 및 스마트물류단지 등으로 기존수요를 대체하고 보다 현대식 창고시설로의 전환을 추진해야 한다.
또한, 물류시설의 원활한 관리를 위해서는 최소 등록면적의 범위를 강화할 필요가 있다.
이에 본 연구는 도심 내 대규모 물류창고 신축에 따른 각종 민원 처리 및 인천시의 물류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물류단지 관리를 위한 조직 및 전담인력을 확대하고 물류시설 실태 파악 및 환경변화를 고려한 지역물류정책 재수립, 실수요 검증 권한 이양에 따른 위원회 설립 및 조례제정 등의 대응을 지원방안으로 제시했다.
최근 인천지역은 생활물류의 수요 증가와 도심 내 대규모 물류창고의 신규 건축이 잇따르고 있어 각종 민원이 증가하고 있지만, 도심권 물류시설에 대한 필요한 소요면적이나 실제 운영 중인 물류시설 현황에 대한 실태 파악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고 있다.
또한, 2021년 4월에‘물류시설의 개발 및 운영에 관한 법률’ 개정으로 물류단지의 계획 및 개발에 대한 인허가 여부와 더불어 수요검증까지 지자체에서 담당하게 되면서 인천시는 물류와 관련된 업무가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자상거래 시장의 성장이 지속되고 코로나19로 인한 생활용품·식음료 등 비대면 온라인 거래의 급증으로 택배 등 생활물류의 수요 증가와 전자상거래의 다양한 배송서비스 제공으로 도심형 복합물류창고의 수요는 증가하고 있는 추세이다.
물류창고업 등록 실적을 분석한 결과 2020년 한해에만 전국에 731개 물류창고가 신규 등록한 것으로 나타나 급증하고 있는 생활물류를 처리하기 위한 목적인 것으로 판단된다.
2012년부터 물류시설법에 따라 전체 바닥면적 합계가 1,000㎡ 이상인 보관시설이나 전체면적의 합계가 4,500㎡ 이상인 보관장소를 보유한 창고시설의 경영자는 물류창고업에 등록해야 한다.
그러나 연면적이 1,000㎡ 미만인 창고시설 또는 경영자가 자가 소유하고 직접 운영하거나 이용자가 물류창고를 임대할 경우에는 등록 대상이 되지 않아 실제 운영 중인 물류창고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지 못하고 있다는 한계점이 발생한다.
연면적에 구분 없이 창고시설로 등록된 모든 물류창고를 검토하기 위해 건축물인허가 등록대장을 분석한 결과 수도권의 창고시설은 2021년 6월 기준으로 총 31,611개가 확인됐으며 이천시, 안성시, 용인시 등 경기 남부권과 인천 중구·서구 등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인천시의 경우 향후 3년 이내로 기존 창고시설 연면적 2,907천㎡에 육박하는 2,684천㎡ 규모의 창고시설이 공급될 것이며 서구와 중구에 집중되는 것으로 파악됐다.
이러한 배경에서 본 연구는 인천시 전역의 지역물류거점에 관한 시설수요를 산정한 결과 2025년 2,263천㎡, 2030년 2,795천㎡의 면적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정된 면적에서 기존에 운영되고 있는 시설 및 향후 건설이 예정된 시설의 면적을 제외한 결과 2030년까지 중구, 서구, 강화군을 제외한 모든 구·군에서 물류시설이 부족한 것으로 나타났지만, 인천시 전체로 살펴보면 기존 및 계획된 물류시설만으로도 앞으로 발생할 생활물류량을 충분히 처리할 수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2025년까지 중구와 서구 일대에 1천㎡ 이상인 창고시설이 대량으로 준공될 예정으로 이들 지역의 여유 용량이 인천시 전체의 필요면적을 수용할 수 있는 수준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창고시설의 입지를 결정하는데 전체적인 여유 용량으로만 판단할 수 없고 배송과 수요지와의 관계, 보관창고별 품목의 특성, 수요자 특성, 인근지역의 물류시설 입지 등이 함께 고려되어야 하기에 물류시설 소요면적이 부족한 남동구와 부평구에 신규 물류시설을 건설할 필요가 있다.
이처럼 인천지역에는 일부 지역에 집중되어 대규모 물류시설의 공사가 다수 진행 중으로 구·군별로 수요 적정성을 재산정해 신규 공급에 관한 관리가 필요하며 건설된 지 20년 이상의 노후화된 창고시설의 안전관리 체계 수립 및 재생산업 지원계획이 필요한 시점이다.
인천연구원 김운수 선임연구위원은 “도심권 물류시설에 대한 수요는 생활물류를 처리하기 위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
이처럼 물류시설 개발사업의 급격한 증가, 국토교통부에서 물류단지 수요검증 업무의 이양, 물류센터 건설에 관한 각종 민원을 처리하기 위해 지금의 전담조직으로는 한계가 있다.
인천시는 도시물류와 항만·공항 관련 국제물류와 결합해 부산시와 같은 해양·항공·물류를 통합하는 조직구성이 더 효율적일 것이다”고 밝혔다.
2021-10-19
-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진민욱 작가 ‘INTERLUDE’전 개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 진민욱 작가 ‘INTERLUDE’전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도시역사관에서 ‘2021 도시를 보는 작가’전의 세 번째 전시인 진민욱 작가의 ‘Interlude’전이 오는 19일 시작된다고 밝혔다.
‘도시를 보는 작가’전은 인천 도시의 역사와 함께 다양한 예술을 소개하기 위한 전시로 올해는 팬데믹으로 지친 시민들의 마음에 쉼을 주는 전시를 테마로 한국화로 도시의 풍경을 그린 작가 5인의 전시를 순차적으로 열고 있다.
진민욱 작가는 삶 속에서 행하는 소소한 이동에서 찾은 대상들을 재구성해 풍경을 작업해온 작가이다.
그는 코로나로 인해 더욱 좁아지는 삶의 반경에서 가까운 것을 더욱 섬세하게 보고 그 안에서 우리의 이상과 정신적 여유를 주는 풍경을 찾았다.
‘Interlude’는 그런 작가의 변화에 ‘막간’을 보여주는 전시다.
그가 찾은 이상적 풍경은 동양의 전통회화에서 보이는 도원경이 아닌 우리 삶의 주변에 존재하고 있는 일상적 풍경이다.
시선을 넘어 오감으로 전해지는 체험을 바탕으로 선택된 대상을 재구성해 화면에 담은 풍경은 분명히 존재했지만 존재하지 않는 그리고 존재할 수 없는 새로운 이상향이 된다.
전시회를 찾는 관객들은 작가의 사유가 나타난 작품을 통해 나만의 도시 산책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얻을 것이다.
한편 ‘Interlude’展은 10월 19일부터 11월 14일까지 인천도시역사관 2층 소암홀에서 볼 수 있으며 관람료는 무료이다.
2021-10-19
-
공감토크로 얻는 육아 힐링, 전문가에게 배우는 좋은 부모 되는 법
공감토크로 얻는 육아 힐링, 전문가에게 배우는 좋은 부모 되는 법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참 좋은 부모되기’ 힐링토크쇼 및 부모학교’를 오는 23일부터 인천지역 케이블 채널을 통해 방송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크쇼에서는 육아하는 아빠 ‘육아빠’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정우열 원장의 강연과 인천아빠육아천사단으로 활동하고 있는 두 명의 아빠, 네 자녀를 둔 가수 조원민과 함께 육아 에피소드를 나누고 육아를 하며 느끼는 복잡한 감정과 고민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는다.
부모학교 1부에서는 아빠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권오진 교장과 함께 아빠와 자녀가 함께하는 놀이법을 배워보고 2부에서는 부모교육연구소의 임영주 대표가 좋은 아빠가 되는 육아법을 전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은 지역 케이블 채널을 통해 오는 10월 23일 오후 3시 힐링토론회 방송을 시작으로 11월 6일 오후 3시 부모학교 1부, 11월 13일 오후 3시에 부모학교 2부가 방송되며 방송 종료 후 7일간 유튜브 검색을 통해 영상을 시청 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인천시에서 남성육아 활성화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남성육아공동체‘인천아빠육아천사단’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으로 인천아빠육아천사단 참여자뿐 아니라 육아로 고민하고 있는 모든 부모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획됐다.
조진숙 인천시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집콕 육아에 지친 부모들이 힐링토크쇼를 통해 많은 위로와 공감을 얻기를 바라며 육아초보 아빠들에게 필요한 육아 꿀팁도 알차게 준비했으니 시민여러분들이 많이 시청해 도움을 얻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1-10-19
-
인천시, 책으로 연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견 듣는다
인천시, 책으로 연결하는 세상을 만들기 위한 시민의견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공모전을 통해 접수된 ‘인천 독서대전 엠블럼과 독서문화진흥정책 아이디어’응모작 중 최종 선정작을 오는 25일까지 시민들의 투표로 결정한다고 밝혔다.
‘2021 인천 독서대전’의 사전행사로 실시된 이번 공모전은 시민들에게 독서대전에 직접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이 필요로 하는 독서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시는 지난 달 9일부터 10월 8일까지 전 국민을 대상으로 엠블럼과 아이디어를 공모했으며 접수된 제안서 중에서 전문가와 관련 부서의 심의를 거쳐 엠블럼 5건, 독서진흥정책 아이디어 7건을 시민투표 후보작으로 올렸다.
이번 시민투표는 10월 19일부터 25일까지 시 홈페이지 설문조사 코너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득표순으로 총 6건의 작품을 선정해 오는 30일 ‘2021 인천 독서대전’개막 행사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안채명 인천시 도서관정책과장은 “관심을 가지고 제안해 주신만큼, 최종 선정되는 아이디어가 정책에 활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10-19
-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 운영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위로하기 위한 힐링·회복 프로그램을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에서 12월 15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역사산책공간은 개항기 건축물인 제물포구락부, 자유공원, 인천시민애집, 이음1977, 소금창고 등과 인근지역을 포함한 송학동 일대로 인천시가 원도심 활성화의 일환으로‘개항장 문화지구 문화적 도시재생 사업지’로 조성하고 있다.
제물포구락부는 인천시 문화유산 활용정책 1호 공간이자 자주적 개항의 상징적 공간으로 제 17호 시 지정 유형문화재이며 올해 7월, 새단장을 통해 55년 만에 시민에게 개방된 인천시민애집은 제1호 시 등록문화재다.
또한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자유공원 플라타너스는 제2호 시 등록문화재다.
시는 근대 개항 도시로서의 역사와 가치를 알리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마음을 치유하기 위해 개항장의 새로운 명소로 사랑받는 송학동 역사산책공간을 활용해 특별 전시회와 다채로운 문화행사로 마련했다.
전 제물포구락부 리컬렉션전 등 세가지 테마로 구성한 특별전시회가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제물포구락부에서 개최되며 인천시민 사진전과 한복사랑 인천시민 놀이마당, 송학동 역사산책길 투어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함께 열릴 예정이다.
백민숙 시 문화유산과장은 “ 송학동 역사산책공간 힐링·회복 프로그램을 통해 인천의 역사·문화 중심지였던 과거 전성기의 개항장 명성을 이어가고 코로나19로 지친 시민의 일상도 활력을 찾길 바란다”며 “앞으로 개항장 문화적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역사산책공간이 인천에서 가장 활기 넘치는 유일무이한 공간으로 가꿔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독창적 작품세계를 일군 작가이자 해방 후 인천 문화예술계를 이끌었던 고여 우문국 선생이 남긴 다양한 기록들을 만나볼 수 있는 전시다.
선생이 남긴 사진과 친필 메모, 일지, 도록과 여러 매체에 실린 기고문 등을 추리고 분석해 개인의 기록이 공적역사로서 갖는 의미를 재조명했다.
더욱이 이번 전시가 열리는 제물포 구락부는 고여 선생이 제3대 인천시립박물관장으로 열정을 쏟았던 곳으로 그 의미가 크다.
조각가 이영섭의 발굴기법 작품을 만나볼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다.
대지를 거꾸로 조각해 거푸집으로 삼고 그 안에 혼합재료를 부은 후 굳으면 발굴하듯 캐내는 발굴기법은 거와 현재, 미래까지 이을 수 있는 시간성을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세계가 주목하고 있다.
약 6미터 높이의 작품‘여우와 어린왕자’가 소금창고 부지위에 고택과 나란히 배치됐으며 약 20여점의 아름다운 조각 작품들이 송학동 전체를 갤러리 삼아 자리 잡았다.
2020년과 2021년 제물포구락부가 주관하고 많은 호응을 받았던 주요 전시회의 작품과 스토리를 재구성한 기획 전시다.
누구도 들여다보지 못한 컬러풀한 1919년대의 조선을 기록한 영국화가 엘리자베스 키스, 스크래치 투성이의 흑백사진을 참조해 한지에 먹으로 꾹꾹 눌러 개항장 풍경을 재현해낸 김광성 화백의 제물포 시대전, 초지진 소나무, 자유공원 플라타너스 등 인천의 역사를 굴곡진 옹이와 나이테에 봉인하고 있는 수많은 인천의 나무들을 한날한시에 다시 모았다.
또한 스토리텔링 방법의 역사콘텐츠 ‘읽는 커피 블랜딩’제품 40여 종도 함께 전시한다.
전시관람은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사전예약 및 현장접수를 통해 관람이 가능하다.
전시에 관한 보다 상세한 정보는 제물포구락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10-19
-
인천시, 서해 5도 종합발전 지원 사업 지속추진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서해 5도 종합발전 지원 사업을 2025년까지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은 2010년 북한의 연평도 포격 도발사건을 계기로 2011년 처음 마련된 10년 단위 계획으로 서해5도 주민들의 안보 불안 해소와 정주 여건 개선을 주요 목적으로 하고 있다.
2021년 시행계획은 지난 2020년 ‘서해 5도 종합발전계획 변경계획’을 통해 수립된 것으로 지원 사업에는 전년도 예산 대비 244억원이 증액된 482억원을 투입했다.
시는 주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5년까지 52건의 시행사업에 총 2,883억원을 투입할 방침이다.
정주여건을 개선하고 대피시설을 보수하는 등 주민의 안전을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백령 용기포신항 개발과 하수도시설 확충 등을 통해 해상교통 및 기반시설을 구축하고 심해쓰레기 수거를 비롯한 공동체 일자리 창출 등 주민이 체감하고 만족할 수 있는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2021-1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