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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빛 공해 예방·관리 첫걸음 내딛다”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인공조명으로 인한 ‘빛 공해’를 예방하기 위해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추진한다.
‘빛 공해’는 인공조명의 과도한 빛 또는 조명영역 밖으로 노출되는 빛으로 인해 눈부심, 수면장애 등 일상생활이나 생태환경에 피해가 발생한 상태를 의미한다.
이에 울산시는 ‘빛 공해’ 예방을 위해 지난해 실시한 ‘빛 공해 환경영향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국가산업단지를 제외한 울산시 전역을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의한 용도지역 제1종에서 제4종으로 구분해 ‘조명환경관리구역’을 지정하고 ‘빛 방사 허용기준’을 차등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적용 대상 조명은 공간조명 광고조명 장식조명 이다.
이와 관련해 울산시는 구청장·군수 및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듣고자 구·군별로 ‘울산시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을 마련하고 5월 중 주민 열람·공고를 실시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명환경관리구역 지정은 빛 공해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제도적 기반을 마련한다는 데 의의가 있다” 면서 “지역 주민의견을 적극 수렴해 최종안을 확정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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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지역 관광산업 도약 발판 놓는다”
“동구지역 관광산업 도약 발판 놓는다”
[충청뉴스큐] 침체된 울산 동구지역의 관광 활성화를 위한 현안사업인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이 본격 추진된다.
울산시는 5월 18일 오전 11시 울산롯데호텔에서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 실시협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실시협약’은 울산시와 계열사연합 대표회사인 ㈜소노인터내셔널이 함께 체결하며 착공·준공·시설운영 등 일련의 사업절차와 관련해 협약 당사자 간 권리와 의무를 규정한 기본 계약을 맺는다.
‘업무협약’은 울산시, 동구청, ㈜소노인터내셔널, ㈜윈피앤에스, 비엔케이금융그룹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업무협약서에 따르면 울산시와 동구청은 행정적 지원 및 인허가 관련사항을 ㈜소노인터내셔널과 ㈜윈피앤에스는 설계, 건설 및 운영을, 비엔케이 금융그룹은 자금 조달 등에 상호 협력한다.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사업’은 대왕암공원 일원과 일산수산물판매센터 인근에 길이 1.5㎞의 케이블카와 체험시설인 0.94㎞의 짚라인, 정류장 등을 설치하는 것으로 `21년 도시관리계획 결정 및 실시계획 인가 등의 행정절차를 진행해 오는 22년 2월 착공, 23년 3월 준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총 사업비는 545억원이며 전액을 민간에서 투자한다.
사업 준공과 동시에 시설물, 토지, 건축물 등은 울산시로 소유권이 이전되며 시업시행자는 20년 동안 시설물 등을 무상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히 케이블카 노선을 결정할 때 해상에 지주가 설치되지 않게 하는 등 어민들의 어로활동과 해상경관 유지, 해상사고 방지 등에 부정적인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각별히 유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울산을 대표하는 관광 상징물 도입과 지역경제 활성화, 관광객 유입증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며 “대왕암공원 해상케이블카 개발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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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항과 참여, 연대의 5.18 정신으로 미얀마 민주주의 지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 인권위원회는 저항과 참여, 연대의 5.18 정신으로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지지한다는 내용의 ‘미얀마 사태 관련 결의문’을 18일 발표했다.
이번 결의안은 지난 4월 20일 열린 제2차 울산광역시 인권위원회의에서 결의문 채택을 의결하면서 마련됐다.
당시 회의에서는 “미얀마 민주화 투쟁을 지지하는 시민사회의 다양한 활동을 시 인권위원회 차원에서 지지하자.”는 논의가 오가며 만장일치로 결의문 채택이 결정된 바 있다.
미얀마 민주화 투쟁이 41년 전 군부독재에 항거하며 민주주의 지켜냈던 5.18 광주 민주화투쟁과 비슷한 양상으로 진행됨에 따라, 미얀마의 민주화 투쟁도 반드시 승리 할 것이라는 의미를 담아 ‘5.18 광주 민주화 운동 41주년 기념일’에 맞춰 발표하게 됐다.
결의안은 ‘미얀마 민주주의를 위해 저항하는 시민들을 지지하고 연대하며 유엔과 국제사회에 적극적인 인권회복 조치를 요구’하고 또한 ‘미얀마 국가인권위원회가 파리원칙에 따른 인권보호 및 증진 책임을 다하며 미얀마 군부의 인권유린을 즉각 중단할 것’을 요청하는 내용 등이 담겨 있다.
최민식 울산시 인권위원회 위원장은 “울산도 민주화를 위해 격렬한 투쟁을 한 경험이 있고 지금의 민주주의가 군부와 맞서 싸워 피 흘린 희생의 대가임을 알기에, 저항과 참여 그리고 연대의 정신으로 미얀마를 지속적으로 지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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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 개막
부산박물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 개막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2021년 부처님 오신 날 기념 특별전시 ‘봄날, 부처님 나투시다’를 5월 18일부터 8월 29일까지 104일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부처님 오신 날을 기념해 부산박물관 수장고에 보관 중이던 불상과 불화 등의 불교 문화재를 소개하는 행사다.
이번에 전시되는 불상들은 16~18세기에 제작된 4점으로 모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로 지정돼 있다.
불상은 머리 장식·목걸이와 귀걸이 장식에 따라 여래상과 보살상으로 나뉘며 아미타불은 석가모니 부처가 실현한 생사를 뛰어넘는 불생불멸의 열반과 온갖 번뇌를 몰아낸 지혜를 광명화 한 부처이다.
또한, 보살 중 자비를 구체화한 보살이 관음보살이다.
불화 가운데 ‘지운영 필 관음보살도’는 종두법 시행의 선구자인 지석영의 형이기도 한 지운영이 그린 불화로 관음보살이 정병에 버들잎을 담가 든 채 연꽃잎을 타고 물 위에 떠서 있는 모습을 표현했다.
특히 2018년에 부산광역시 유형문화재 제190호로 지정된 ‘관음보살도 및 목제감’은 이번에 처음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된다.
이 유물은 나무로 만든 불감에 소형의 관음보살도가 안치된 것으로 불감의 문을 열면 관음보살의 보타락가산 정토가 펼쳐진다.
한편 전시 관람은 개최 기간 중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할 수 있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한 사전예약제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전시를 감상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부산박물관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 관장은 “이번 전시기획은 그동안 보기 어려웠던 부산박물관에서 소장하고 있는 불상과 불화를 관람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이 코로나19로 지친 우리의 몸과 마음을 치유해 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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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 개최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현대미술관은 오는 5월 21일부터 10월 17일까지 미술관 전시실 2에서 2021년 부산현대미술관 소장품전 ‘감각의 문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감각의 문법’은 미술관 개관 이래 현재까지 수집된 회화, 영상, 설치, 뉴미디어 등 동시대 미술작품 230여 점 중 20여 점을 선별해 선보이는 전시로 신무경의 ‘현대인’ 이한솔의 ‘RELEX, RELEX, RELEX’ 송성진의 ‘1평조차’ 등 부산 연고 작가들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국내 작가들의 작품, 그리고 해외작가인 첸 사이 화 콴의 ‘스페이스 드로잉7’ 등의 작품으로 구성됐다.
이번 전시는 동시대 미술이 미술 자체의 문제뿐 아니라 사회의 문제를 다루면서 반성하고 환기하는 특성을 보여주는 한편 새로운 정보를 제시하거나 가공함으로써 다양한 해석을 가능하게 하는 구조도 관찰할 수 있다.
이러한 현상은 과거 감성의 영역에서 소통되었던 미술이 이제는 논리와 언어로도 소통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즉, 현대미술 감상은 작품이 들려주는 언어를 독해해 감성적이고 의미론적인 쾌감을 얻는 활동이라는 것이다.
각 전시작품은 하나의 주체로서 세계를 감각해 그만의 언어로 표현함으로써, 관람객들에게 작품의 메시지에서 감각의 문법을 찾아 그 의미를 독해해 보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한다.
관람 신청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방지를 위한 사전 예약제로 방문일 하루 전까지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 ‘견학/체험’에서 하면 된다.
관람은 무료이며 관람 시간은 개최 기간 중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다.
김성연 부산현대미술관 관장은 “부산현대미술관은 개관 이래 동시대 미술의 흐름 속에서 미술관의 정체성에 부합하고 지역적 특성을 담아낸 작품들을 수집해왔다”며 “이번 소장품전이 시민들과 소장품을 공유하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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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운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8일부터‘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를 개설·운영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는 장래 남북관계 개선을 대비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있는 사업주체들이 사업을 보다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의 협조를 받아 사업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상담·지원하는 서비스이다.
이는 지난해 11월 10일 부산시와 통일부 산하 공공기관인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가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협약’을 체결하면서 부산시의 제안으로 이루어지게 됐다.
원스톱 서비스 제공분야로는 남북교역 경제협력 사회문화교류협력 대북지원·개발협력이며 주요 내용은 남북교류협력사업 추진 관련 종합상담 북한 주민접촉·방북절차 UN 대북제재 해당여부 및 남북교류협력시스템 안내 등 사업주체의 사업성격에 맞추어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된다.
본격 개설에 앞서 지난 3월 30일 대북지원사업인‘대저토마토 재배기술 지원사업’에 대해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사업규모, 추진방법 등에 대한 기획자문 등 컨설팅 시범운영을 실시해 사업주체로부터 좋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컨설팅 창구 개설행사는 5월 18일에 부산시청 3층 애민실에서 부산시 및 협회 관계자와의 간담회 형식으로 개최할 예정이며 간담회 이후 기업과 민간단체를 대상으로 컨설팅이 진행된다.
남북교류협력에 관심있는 기업이나 단체, 유관기관은 언제든지 컨설팅 신청을 ‘남북교류협력 원스톱 서비스 상담수요 조사서’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광역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부산시 김기환 성장전략국장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부산의 기업과 민간단체가 남북교류협력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해야 하는 불편을 해소할 수 있게 됐으며 컨설팅 창구 운영으로 지역의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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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안전하고 품격있는 도시인프라를 건설하는 부산지역 건설기술자의 사기를 진작시키고 자긍심을 고취하고자 ‘제10회 부산토목대상’ 수상자 4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하는 ‘부산토목대상’의 수상자는 학교, 연구소, 공공기관, 건설산업체 등 2,000여명이 활동하고 있는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에서 추천한 후보자 등을 대상으로 부산시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결정된다.
올해는 부산의 수준 높은 도시기반시설 건설과 토목건설기술 발전에 크게 힘쓴 산·학·관 관계자 등 4명이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표창장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 창립기념일인 오늘 오전 11시 대한토목학회에서 수여된다.
교육·연구부문에는 지방인재육성 및 토목공학에 대한 연구수행 공로가 큰 동의대학교 권기철 교수가, 설계·시공부문에는 건설시공을 통해 지역 건설발전에 공로가 큰 유텍기술연구소 류은열 대표가, 건설·행정부문에는 부산택지개발 조성 등 도시개발사업에 이바지한 부산도시공사 박현수 부장이 선정됐다.
또한, 공직자로는 권순갑 부산광역시 도시계획과장이 ‘그린스마트 도시’ 건설 추진에 대한 공로가 인정돼 최종 수상자로 결정됐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수상자들을 비롯해 우수한 역량을 갖추고 있는 우리 지역 건설기술인들이 ‘그린스마트 도시 부산’ 조성에 선봉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공로자들을 선발해 건설기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이를 통해 시민들의 삶과 문화의 질을 향상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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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위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한 노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시역 내 사업장을 점검하는 ‘부산광역시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을 오늘 위촉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부산지역 산업재해 사고사망자는 55명으로 이는 일주일에 1명의 노동자가 산업재해 사고로 생을 달리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에 부산시는 정부 중심의 산업재해 예방 정책에 힘을 보태고 부산시민의 안전한 일자리를 지켜가기 위해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을 추진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부산광역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선정된 산업재해 예방과 관련 활동 경력을 가진 전문가 13명으로 구성됐다.
시는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 지원으로 지킴이단을 대상으로 현장점검 노하우 등 교육을 진행하고 향후 안전보건공단·부산지방노동청과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지킴이단의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들은 올해 시가 발주한 공공공사 현장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기본 안전 수칙을 준수하지 않아 발생하는 사고가 많은 만큼, 가장 기본적인 개인보호구 착용 여부 추락 예방조치 신호수 등 적정인력 배치 여부 등 기본수칙 점검을 통해 사고 예방과 산업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방침이다.
아울러 지방노동청, 안전보건공단과의 합동점검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장점검 시 적발된 시정조치 사항은 즉시 계도하고 심화 점검이 필요하거나 위반사항이 중대한 경우에는 안전보건공단, 노동지청과 연계해 과태료 부과 등 사후조치를 취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과 관련기관 간 유기적 협업을 통해 산재사고를 줄여나가길 기대한다”며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의 활동이 마중물이 되어 노동자들의 안전한 일터를 지킬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참고자료]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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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부산시 수소충전소 확충 물꼬트여, 연내 2곳 추가 운영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기장군 정관읍과 해운대구 송정동에 수소충전소 구축 건축허가가 완료되어 올해 연말에는 수소차 충전소가 강서구 송정동과 사상구 학장동에 이어 4개소로 늘어난다고 밝혔다.
기존 사상구 학장동 에도 충전기가 2기 추가 설치되어 그동안 수소차를 이용하는 시민들의 충전 불편이 다소 해소되리라 전망하고 있다.
부산시에 등록된 수소차는 2019년부터 보급을 시작해 현재 수소승용차 1,070여대, 수소버스 20대이며 올해는 수소승용차 1,200대, 수소버스 20대를 보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에 따라 수소충전소 확충이 급선무이나 2019년에 강서구와 사상구에 각 1개소씩 준공 후 현재까지 추가 설치하지 못해 수소차 이용자들이 장시간 대기, 원정충전 등 충전 불만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를 해결하기 위해 그동안 충전소 추가 설치를 위해 동구, 기장군, 해운대구 등에 추진해 왔으나, 지역 주민 반발, 입지 문제, 사업성 부족 등으로 난항을 겪었다.
하지만, 최근 기장군과 해운대구에서 건축허가를 받았으며 2021년 상용차용 수소충전소 민간사업자 공모에 전국 16개소 중 부산시에 2개소가 선정되어 그동안 막혀있던 수소충전소 확충에 물꼬가 트일 전망이다.
이는 도심 내 수소충전소의 안정적인 운영으로 시민들에게 안전 인식이 어느 정도 확산되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수소는 가연성물질이나 가장 가벼운 기체로 누출시 빠르게 확산되어 폭발의 위험성이 적고 미국화학공학회의 위험도 분석에서 도시가스보다 위험도가 낮게 평가되고 있으며 수소차의 수소저장용기는 에펠탑 무게도 견딜 수 있는 수준으로 파열, 화염, 총격, 낙하 등 17개 안전성 시험을 통과했다.
또한, 수소충전소도 선진국과 동일한 국제기준 인증 부품을 사용하고 방폭 및 안전구조물 설치, 긴급차단장치, 가스누출경보 등 안전장치 설치, 사용전 한국가스안전공사의 엄격한 안전검사, 운영시 안전관리자 상주 등 이·삼중의 안전 대책이 갖추어져 있다 한편 정부에서는 “수소경제로드맵” 발표 이후 관련 수소산업육성에 대규모 투자와 관련 법령·제도 정비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고 “2050 탄소중립선언”으로 친환경차 전환 및 수소에너지 확산이 더욱 가속화되고 있다.
수소에너지는 이미 미래가 아닌 현실로 다가온 신에너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기를 맞아 우리시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수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수소사회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전환을 통해 해양수소도시를 실현하고자 하는 시민 공감대 형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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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 및 유관기관 기관장 간담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5월 18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부산시-이전공공기관-유관기관 기관장이 모여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부산시와 이전기관인 한국해양과학기술원, 한국해양수산개발원, 국립해양조사원, 국립수산물품질관리원, 한국자산관리공사, 한국주택금융공사, 한국예탁결제원,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남부발전, 영상물등급위원회, 게임물관리위원회,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과 유관기관인 기술보증기금, 한국거래소가 참석한다.
기관장들은 박형준 부산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자리를 함께하는 것으로 이전공공기관과 상생발전 및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간담회의 주요내용은 부산혁신도시 추진현황 혁신도시 시즌2 주요사업 보고 공지사항 안내 및 이전기관 지역발전 공헌 주요사업 소개 부산혁신도시 활성화 토의이다.
시는 이번 간담회에 앞서 지난 달에‘이전공공기관 노조위원장 감담회’를 개최해 이전기관 건의사항을 적극 청취해 혁신도시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관련기관 실무자 간담회를 개최하는 등 노력을 지속 중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공공기관 이전이 본격 시작된 2011년 수도권 인구는 유입보다 유출이 많았으나, 2017년 이후 다시 수도권으로 사람이 몰리고 있다”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서 공공기관 이전은 반드시 필요하다.
정부에서 추진중인 ‘혁신도시 시즌2’ 사업이 더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시는 더욱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
2021-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