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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경제계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식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8일 오후 1시 30분 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박형준 부산시장, 부산상공회의소,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소재 고용 및 매출 우수 중견기업들이 참석한 가운데‘코로나19 백신 유급휴가 시행’참여 공동선언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동선언식은 코로나19 백신접종 부작용에 대한 시민들의 걱정과 우려가 여전한 상황에서 코로나19 조기 극복을 위해 민·관이 함께 힘을 합쳐 시민들의 백신 접종 참여 확대를 이끌어내기 위해 개최한다.
이에 따라 기업체들은 정부와 부산시의 코로나19 백신접종에 솔선해 참여하고 종사자들에게는 접종 부담 경감을 위해 백신 유급휴가를 적극 시행하며 부산상의와 부산경총은 회원사를 중심으로 백신 접종 참여와 백신 유급휴가 시행 확산에 적극 노력하고 부산시는 백신 접종 부작용시 정부 지원금과 함께 최대 2천만까지 치료비를 지원하는 등 백신접종 참여 확대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게 된다.
지역 경제계가 함께 참여하는 이번 백신 유급휴가 시행 공동선언은 지난 14일 부산시가 발표한 접종 부작용에 대한 최대 2천만원 지원책과 함께 코로나19 백신 접종률 제고에 소중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부산시는 코로나19 집단면역 형성을 위해 237만명 백신 접종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현재 목표치의 9.7%인 23만명이 1회차 접종을 완료했다.
코로나19 조기극복을 위한 가장 효율적인 해결책은 신속한 ‘백신 접종’인 만큼 부산시는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안전한 백신접종과 시민들의 마음을 헤아리는 따뜻한 시정으로 시민들의 백신 부작용에 대한 우려를 불식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동선언식 서명 이후에는 참석한 기업대표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영 애로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충분히 청취하고 소통하는 간담회도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인데도 경제계가 상생협력과 고통분담 차원에서 백신 유급휴가 시행에 선뜻 동참해 주신 것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전한다”며 “백신 접종률 제고로 빠른 시일 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코로나19 대응 선도도시로서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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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학원 종사자 코로나19 선제적 PCR 전수검사 확대 운영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관내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무증상 감염자를 사전에 발견하기 위해 선제적 PCR 전수검사를 확대해 실시한다.
최근 인천 일부 지역에서 학생 감염자가 다수 발생해 학원 내에서의 전파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5월 14일부터 31일까지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전체를 대상으로유전자증폭 검사, 이른바 PCR 검사를 인근 보건소와 선별진료소에서 실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18,380명에 달하는 학원과 교습소 종사자 PCR 검사를 위해 인천지역 보건당국과 학원총연합회의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원 내 코로나19의 선제적 차단을 위해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학원 내 학생 안전을 위해 감염병 예방 체계 강화에도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은 지난 5월 3일부터 10일까지 비말 감염 위험이 높은 예능 및 기예 학원강사 총 2,804명을 대상으로 선제적 PCR 검사를 권고했으며 검사자 총 607명이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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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도성훈 교육감, 고졸 인재 좋은 일자리 위해 기업체 방문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은 17일 직업계고 산학일체형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인천 계양구 서운산단 소재 중소기업인 ㈜HS베어링과 ㈜이노디스를 방문해 직업계고 졸업생을 격려하고 관계자와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기업현장 방문은 직업계고 졸업생과 일학습병행인 산학일체형 도제교육 운영상황을 살피고 고졸 취업 활성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자리에는 산학일체형 도제학교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한국산업인력공단 김준태 일학습지원국장과 부평공업고등학교 이종윤 교장도 함께 참여해 미래형 직업교육 모델과 고졸 좋은 일자리 취업 확대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0년도 일학습병행 우수 학습기업 대표’로 선정된 ㈜HS베어링 안영철 대표에게 부총리겸 교육부 장관 및 고용노동부 장관의 감사패를 전달하며 고졸 청년 인재들의 좋은 일자리 마련을 위해 협력을 요청했다.
한편 부평공업고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도제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2020년 인천에서 가장 아름다운 공장 어워드’ 수상 기업인 ㈜이노디스 박해신 대표는 “인천의 아이들이 지역에서 삶의 터전을 다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도 교육감은 “직업계고 발전을 위한 민·산·학·관 협의체를 운영하고 일자리 네트워크 구축 및 업무협약을 통한 거버넌스를 마련해 지역사회와 교육공동체가 함께 실천하는 직업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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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무원노동조합, 쪽방촌 생활용품 전달
대구공무원노동조합, 쪽방촌 생활용품 전달
[충청뉴스큐] 17일 대구공무원노동조합은 중구에 위치한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 ‘행복나눔의 집’을 방문하고 의류세제와 수건, 위생 물티슈 등을 전달했다.
지난 17일 코로나19의 지속적인 확산으로 주거 취약계층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대공노는 중구에 있는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 ‘행복나눔의 집’에 의류 세제 5박스와 수건 150장, 항균 위생 물티슈 등 생활용품을 마련해 전달했다.
이번 행사는 대공노가 창립 19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사회적 거리두기를 실천하고 지역 사회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기념식을 대신해 쪽방 생활인들을 지원하는 센터를 위문하기로 했다.
정종율 대공노 위원장은 이날 전달행사를 통해 “이제 공무원노동 조합도 시민과 함께하며 공감과 지지를 받아야 한다”며 “노동 조합의 사회적 책무를 위해 앞으로도 의미 있는 활동들을 꾸준히 계획하고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쪽방 생활인 지원센터인 ‘행복나눔의 집’은 중구 서성로에 위치하고 있으며 자원봉사능력개발원이 대구시로부터 운영을 위탁받아 쪽방주민들의 공동 세탁 및 샤워 공간을 제공하며 쪽방주민들의 주거상향을 위한 중간주택도 운영하고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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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
광주소방본부,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7일부터 오는 20일까지 동림다목적체육관에서 2021년도 소방공무원 신규채용 체력시험을 실시한다.
체력시험은 필기시험 합격자 208명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3일간 오전, 오후 40여명 정도로 나눠 진행한다.
체력시험은 악력, 배근력, 앉아윗몸 앞으로 굽히기, 윗몸일으키기, 제자리멀리뛰기, 왕복오래달리기 총 6종목을 측정하며 종목당 10점 총점 60점 중 30점이상의 점수를 받아야 합격할 수 있다.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모든 측정 종목은 비디오 녹화를 실시하고 전체 응시자의 5%를 대상으로 도핑테스트도 실시한다.
체력시험 이후 인·적성검사, 서류전형을 거쳐 면접시험 순으로 남은 채용 일정이 진행되며 오는 8월31일 최종합격자 70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양영규 시 소방행정과장은 “모든 응시생이 결과를 인정할 수 있는 공정한 체력시험을 진행하겠다”며 “현장활동에서 중요한 부분이 대원들의 체력인 만큼 각 종목의 평가는 원칙대로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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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 운영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품격 있는 문화도시 실현 속도를 높이기 위해 문화경제부시장실의 문턱을 낮추고 문화예술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는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을 26일 운영한다.
‘문화경제부시장실 개방의 날’은 ‘5대 함께 문화비전 20대 정책’의 하나로 지난 4월 시작돼으며 매월 넷째 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부시장실에서 진행된다.
특히 형식적 만남이 아닌 현장의 진솔한 이야기를 듣기 위해 참여자와 실무진간 사전의견 검토나 조율 없이 현장에서 다양한 주제를 자유롭게 논의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17일부터 21일까지 전화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지난 2월부터 문화예술단체 원로 간담회, 게임개발 청년기업 방문, 코로나19 대응 우수기업 방문 등 문화예술과 경제 현장을 직접 방문해 소통하는 현장행정을 이어가고 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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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올해 시민대상 수상자 6명 선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에 사회봉사·학술·문화예술·체육·지역경제진흥 등 5개 부문에서 시의 명예를 높이고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 6명을 수상자로 선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사회봉사대상에 故김선자·김윤경 전·현 해뜨는식당 부녀 운영자 학술대상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 문화예술대상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 체육대상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장 지역경제진흥대상 송종욱 광주은행장) 등 6명이다.
사회봉사대상 수상자인 고 김선자씨는 젊은 시절 주위로부터 받은 도움을 되갚기 위해 지난 2010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해뜨는 식당’을 시작해 2015년 암 투병 중에도 식당 운영에 몸을 아끼지 않았고 세상을 떠나는 마지막 순간까지 “‘해뜨는 식당’을 계속 이어가라”는 유지를 남겨 소외된 이웃에 큰 힘이 됐다.
김윤경씨는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원에 밥과 국, 세 가지 반찬을 곁들인 식사를 제공하는 ‘해뜨는 식당’을 어머니 故 김선자씨의 유지를 이어 지난 2015년부터 운영하며 소외된 이웃에게 희망을 주는 등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는 공로를 인정받았다.
학술대상 수상자인 김재국 전남대학교 신소재공학부 교수는 차세대 이차전지의 전극소재 및 전지시스템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국제전문학술지에 220여 편의 논문을 게재하는 등 전지 시장에서 국가 경쟁력 높이고 기업과 협력을 통해 지역인재 육성, 이차전지 관련 소재분야 인프라 구축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예술대상 수상자인 한희원 한희원미술관장은 불공정한 사회를 그림으로 고발하고 1980년 5월 광주의 참상을 미술을 통해 알리는 등 미술로써 민주화에 앞장서는 한편 전업 화가로서 국내외 유수의 전시회에 참여해 광주 예술의 위상을 고양했다.
특히 광주 남구 양림동의 문인 발굴, ‘굿모닝 양림축제’ 개발, ‘펭귄마을’ 광주문화벨트 구축에 힘쓰는 등 다양한 예술 활동으로 광주의 문화 정진에 기여한 점이 높게 평가됐다.
체육대상 수상자인 박익수 전남여자고등학교 교장은 양궁선수 및 국가대표 감독 등 지도자로 활동하며 국제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달성해 한국 양궁의 위상을 높이고 학교 체육 발전을 위해 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한편 학교 운동 지도자를 정규직으로 전환하는 등 적극적이고 창의적인 노력으로 광주시 체육진흥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지역경제진흥대상 수상자인 송종욱 광주은행장은 지역 향토은행으로서 ㈜광주글로벌모터스에 260억원을 출자하는 등 적극적으로 광주형일자리 합작법인 설립을 지원해 지역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광주시 상생카드 운영, 코로나19 피해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금융지원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의 버팀목 역할을 하는 등 금융인으로써 지역경제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시민대상은 35년의 전통과 최고의 영예를 자랑하는 명예로운 상으로 1987년부터 작년 34회에 이르기까지 사회봉사, 학술, 문화예술, 체육, 지역경제진흥 5개 부문에서 145명의 시민과 8개 단체에 시상했다.
특히 올해 광주시는 귀감이 되는 시민을 누구나 쉽게 추천할 수 있도록 시 홈페이지에 후보자 접수 플랫폼을 새롭게 만들어 운영하고 수상 후보자에 대한 보다 철저한 검증을 위해 후보자를 시 홈페이지에 사전 공개해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하는 등 공정하고 투명한 수상자 선정 절차를 마련해 더 많은 시민들이 공감할 수 있는 시민대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제35회 광주광역시 시민대상 시상식은 시민의 날인 오는 21일 시청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는 앞으로 시정자문회의 위원으로 위촉돼 활동하게 되며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는 분들을 예우하는 공간인 광주광역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이 등재된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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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베일을 벗다… 해운대수목원 임시개방
드디어 베일을 벗다… 해운대수목원 임시개방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었던 해운대구 석대동 24번지 일원을 친환경 수목원으로 조성해 눈길을 끈 해운대수목원 일부 구간을 오는 20일부터 일반 시민들에게 개방한다.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 가운데 완공된 구간인 1단계 구역을 임시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해운대수목원의 전체 면적은 628,275㎡로 부산시민공원의 약 1.4배에 달하며 총사업비는 840억원으로 오는 2025년 완공될 예정이다.
해운대수목원이 들어선 석대 쓰레기 매립장은 지난 1987년부터 1993년까지 약 6년 동안 운영되면서 악취와 침출수, 유해가스가 발생해 부산지역 대표적인 혐오시설이었다.
이에 부산시는 지난 2009년 5월, 산림청의 수목원 타당성 심사를 거쳐 2010년 2월, 수목원 조성계획을 수립해 2017년 5월, 1단계 구역에 대한 공사를 마친 바 있다.
이번에 우선 개방되는 공간은 치유의 숲과 주차장 655면 등 약 13만3천 평으로 숲에는 느티나무를 비롯한 634종의 수목 19만 그루가 식재되어있다.
화장실과 정자, 의자 등 편의시설도 갖췄으며 당나귀, 양, 염소 등에게 먹이 주기 체험이 가능한 작은 동물원도 있어 가족 단위 관람객들에겐 더할 나위 없는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실내생활에 지친 시민들이 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입장료와 주차료 등을 받지 않는다.
아울러 사업이 완료되는 2025년 전에 완공된 구간을 선제적으로 개방함으로써 시민들이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산책 공간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방은 20일 오전 10시부터이며 오는 9월까지는 예약을 통한 단체관람만 허용된다.
부산시 통합예약시스템에 접속해 예약하면 숲 해설사가 인솔해 관람을 진행한다.
평일 주간에만 개방되며 토요일과 일요일 공휴일에는 개방하지 않는다.
이준승 부산시 환경정책실장은 “이번 임시개방 동안 관람객들의 이용행태 등에 대한 세밀한 분석을 통해 문제점과 보완점 등을 파악해 점진적으로 개선해 나갈 것”이라며 “해운대수목원이 코로나19 일상에 지친 시민들께 힐링할 수 있는 여유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시는 내년부터 수목원의 핵심 시설인 온실과 관리사무소, 전시원 등 건축사업의 실시설계를 추진해 2023년 6월, 공사를 시작할 예정이다.
아울러 2025년 5월경에는 모든 공정을 마무리하고 해운대수목원을 완전히 개방한다는 방침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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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환경관리대행업체와 고농도 유입수 저감 방안 마련 나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와 인천지역 폐수배출시설 환경관리대행업체는 최근 인천 공공하수처리시설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해 시민의 건강이 위협 받고 시민의 불필요한 세금이 투입되고 있음에 인식을 같이 하고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인천광역시는 5월 17일 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 16명이 참석한 가운데‘공공수역 수질개선과 하수처리시설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추진을 위한 상생협력 방안 마련을 위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는 시민의 질적인 환경인프라 구축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을 위해 분야별로 환경개선 사업을 중점 발굴해 추진 중에 있다.
박남춘 시장은 올해 2월 인천환경공단 가좌사업소에서 개최된 공사공단 간담회시 환경시설에 대한 현장 점검 중 고농도 폐수 유입을 확인하고 폐수 불법 배출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 등 특단의 대책을 주문했다.
이에 따라‘가좌·승기하수처리구역 폐수배출업소 관리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그 일환으로 관련업체 자발적 법규 준수 및 참여의 일환으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인천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공공수역 수질개선을 위한 하수처리장 고농도 하수 유입에 대한 저감 방안을 제시하고 인천지역 환경관리대행기관 대표들과 환경특별시 인천조성 실천 협약을 체결하고 준법 의식 강화 및 친환경 투명 경영 환경 조성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향후 인천시는 폐수처리시설 점검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전문 단속반 신설과 24시간 감시 시스템 도입 이동식 수질 모니터링 확대 보급 지하 매설물 탐지 장비 도입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표시제 등을 도입해 그물망식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폐수배출 및 관리업체와의 상생협약을 통해 지속적으로 협력방안을 구축할 방침이며 시민의 세금으로 운영되는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유입수질 개선을 통해 안정적으로 운영 할 수 있도록 하수처리구역 내 불법 폐수 방류행위를 근원적으로 차단하고 관계기관 단속 협업 등을 통해 폐수배출업체를 관리할 예정이다.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은“환경특별시 인천 조성을 위한 수질개선분야 역점사업으로 폐수배출업체의 불법 행위를 근본적으로 근절하기 위해 악성폐수 불법 배출업소에 대한 집중점검과 이를 개선하기 위한 기술지원, 과학적 감시시스템 구축 등을 통해 체감환경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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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 지역 업체 참여확대 방안 논의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7일 오후 2시 장기미집행 공원 해소의 일환으로 시행중인 관내 4개소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 및 시공사와 함께‘인천지역 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인천시 관내 무주골공원, 연희공원, 검단16호공원, 송도2공원 등 4개소를 대상으로 시와 민간시행자가 협약 체결해 공동 시행중인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은 민간 시행자가 총 1조 2,709억원을 부담해 부지면적의 70% 이상을 공원으로 조성한 후 시에 기부채납하고 잔여부지에 대해 3,400여세대의 공동주택을 공급하는 대규모 건설 사업이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과 도시공원 개발행위 특례사업의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연희파크, 검단16파크, 서해종합건설, 호반건설 임원 및 관계자가 참석해 지역 업체 수주 확대 및 지역자재 · 인력 · 장비사용 등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도수 시 주택녹지국장은“작년 12월 본격적으로 사업에 착수한 무주골공원에 대해 시와 시행사인 무주골파크, 시공사인 한화건설과 지역 업체 참여방안을 적극 모색한 결과, 5월 현재까지 발주한 하도급 계약의 75%를 인천 지역 업체와 체결하는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말하며“연희공원 등 올해 착공이 예정된 3개소 사업장도 쾌적한 주거환경과 지역 건설 산업에 기여할 수 있는 도시공원을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대해 시공사 임원들도“인천시 관내 우수한 지역 업체가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해 코로나19 영향으로 침체된 지역 건설 산업을 활성화시키는데 앞장서겠다”고 약속했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