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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산민주화운동사 기초자료 조사용역 본격 착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7일 오전 10시 시청 1별관 회의실에서 ‘울산민주화운동사 기초자료 조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에 따르면 그동안의 울산 현대사는 산업화가 중심으로 다뤄져 울산의 민주화운동은 1980년대까지 지속되며 울산시민사회의 양적·질적 변화를 이끌어 왔음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조명을 받지 못했다.
이에 따라 울산시는 민주화운동에 대한 기초자료 조사와 전문적인 연구가 시급하다고 판단하고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자료정리를 통해 민주화운동의 역사와 기념사업을 시민들과 공유해 함께 기억될 수 있도록 이번 용역을 추진하게 됐다.
이날 보고회는 정치계, 학계, 시민단체의 전문가들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추진계획 보고와 추진 과정에 반영할 다양한 의견 제시를 위한 질의 응답 및 토의과정 등이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은 ‘울산대학교산학협력단’에서 추진하며 이날 착수보고회 이후에는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거쳐 오는 10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연구용역의 공간적 범위로는 울산시 관할구역 전체가 해당되며 시간적 범위로는 대한민국 정부가 수립 된 지난 1948년부터 문민정부가 출범한 1992년까지이다.
주요 내용은 민주화운동 기념사업 및 정신계승 현황조사와 사례분석, 시민과 관련 단체 의견수렴과 교육·홍보 방안 발굴, 민주화운동기념센터 설치 및 운영방안 등이 포함된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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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북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7일 오후 2시 30분 농소2동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이동권 북구청장, 북구 주민자치위원장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북구 주민자치위원장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3월 개최한 중구에 이어 두 번째로 지난해 2월부터 세계적으로 유행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주민자치위원회 활동이 위축되고 있어 울산시와 구·군 및 주민자치위원간 원활한 소통을 위해 추진됐다.
울산시는 간담회에서 2021년도 시정 주요 시책을 설명하고 주민자치위원회의 주요 사업 사례를 공유한다.
특히 장용삼 농소3동 주민자치회장, 최병협 송정동 주민자치위원장 등 2명은 시정발전과 시민 복리 증진을 위해 봉사하고 헌신한 시민을 직접 찾아가서 수여하는 ‘모범시민 표창’을 받는다.
송철호 시장은 코로나19 대응 등 주요 시정에 대한 협조를 요청하고 주민자치위원회 운영과 관련한 발전 방안 등에 대해 현장 의견을 적극 수렴한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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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7일 오전 10시 30분 울산시 제2장애인체육관 3층 다목적체육관에서 송철호 울산시장, 장애인 및 가족, 장애계 인사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인 4월 20일 개최하기로 했으나, 코로나19로 연기돼 참석자 수, 진행 시간 등 행사 규모를 대폭 줄여 진행되며 행사 내용은 울산장애인총연합회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공연팀의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유공자 시상, 김용숙 장애인의 장애인인권헌장 낭독 등으로 진행된다.
유공자 시상에서는 한국신장장애인울산협회 이나금 씨를 비롯한 장애인 및 장애인복지시설 종사자 및 단체 등 총 43명이 유공자 포상 등을 수상한다.
특히 송철호 시장은 적극적인 장애인복지시책 이행과 장애인복지와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로로 ‘장애인복지대상’을 장애인총연합회장으로부터 받는다.
이와 함께 장애인후원회가 지원한 500만원 상당의 방역물품에 대한 후원금 전달식도 마련된다.
울산시는 그간 장애인복지시설 확충, 장애인의 경제적 자립과 사회참여 활동 지원에 노력했고 장애인 예산도 점차적으로 높여가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장애인재활시설을 추가 설치하고 발달장애인의 주간활동서비스 시비 추가 지원과 맞춤형 일자리를 지속적으로 발굴한다.
장애인 학대사고 예방과 인권보호를 위해 권익옹호기관을 내실있게 운영하고 장애인식개선 교육에도 만전을 기한다, 송철호 시장은 “많이 늦었지만 마흔 한 번째 장애인의 날을 맞아, 우리 모두가 장애인과 장애인 문제에 대해 보다 적극적으로 나서 장애인이 편견과 차별에서 벗어나 장애인과 그 가족이 행복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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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 신일피엔에스㈜ 공장 신설 투자양해각서 체결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5월 17일 오후 4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신일피엔에스㈜와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한다고 밝혔다.
신일피엔에스는 이번 투자 협약을 통해 울주군 웅촌면 고연리에 소재하는 기존 사업장 인근에 ‘다층 피이 필름백 생산 공장’을 신설 투자한다.
‘다층 피이 필름백 생산 공장’은 96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어 대지 3,535㎡, 건축연면적 3,364㎡의 규모로 6월에 착공해 오는 2022년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또한 신일피엔에스는 투자를 통해 울산 시민을 우선 고용하고 지역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신일피엔에스의 투자가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한다.
문 도 대표는 “다층 피이 필름백은 중층에 재활용 원료를 투입해 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는 환경 친화적인 요소와 여러 장점으로 인해 최근 수요가 급증하고 있어 선제적 수요 대응을 위해 생산설비 구축 투자를 결정하게 됐다” 면서 “이번 투자를 통해 시장에서 주도적인 위치를 더욱 확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예상하며 지역 경제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송철호 시장은 “신일피엔에스는 산업용 포장재 제조업계에서 꾸준한 성장으로 기대가 큰 유망기업이다”며 “국내 시장뿐만 아니라 세계 시장에서 최고의 경쟁력을 가진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울산시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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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공예산업 활성화에 속도낸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혁신적인 창작아이디어를 가진 공예작가를 발굴· 지원해 상품화 유도로 지역업체 제품 개발력 상승을 견인하고 고부가가치 공예전문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등 지역 공예산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부산시의 공예산업 지원사업을 수행할 단체를 5월 31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판로개척과 우수 공예인 발굴 등 2개 분야이며 ‘판로개척 분야’는 부산공예품 전시 판로개척 지원사업 부산공예품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우수 공예인 발굴 분야’는 공예품 개발·생산 장려금 지원사업이다.
총사업금액은 5,705만원으로 5월 17일부터 31일까지 15일간 제안서를 직접 방문해서 접수하면 된다.
지원자격 및 업종은 공고일 현재 부산지역에 본사가 있는 업력 3년 이상인 문화예술단체, 문화상품 유통·전시회 기획·행사대행업으로 등록된 업체로서 하도급과 공동수급은 불가하며 특히 판로개척 분야의 경우, 온라인 플랫폼을 보유·운영 중인 업체로 기업별 온라인 홍보관을 구축해 해외 홍보가 가능한 업체로 자격이 제한된다.
시는 후보자를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와 확인 과정을 거쳐 7월 중 최종 대상 업체를 확정하고 하반기 공예산업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미자 부산시 혁신경제과장은 “코로나19여파로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및 비대면 소비채널이 급부상하면서 공예분야 온라인플랫폼 구축 및 ‘소통’을 키워드로 한 SNS 활용 고객맞춤형 콘텐츠 발굴이 시급한 실정”이며 “포스트코로나시대 공예브랜드 개발지원 및 홍보강화, 지역특화형 스타공예기업 육성 등을 위해 모바일 및 온라인에서 큰 영향력을 지닌 전문역량을 갖춘 지역공예사업 수행단체를 발굴해 새로운 성장동력으로서 지역공예인들의 판로개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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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관광벤처사업 공모전 올해 최다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제12회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에 최종 12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2011년부터 매년 실시하는 “관광벤처사업 공모전”은 예비창업자와 창업기업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그동안 총 25개의 부산기업이 선정됐다.
무엇보다 올해의 경우 역대 최다인 총12개 관광벤처기업이 선정됐으며 해당 기업에게는 사업화지원금, 창업역량강화 교육 및 컨설팅, 판로개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지원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금년도 부산기업 선정결과는 역대 최다라는 양적인 성과와 더불어 위드코로나·포스트코로나 시대에 필요한 신규비즈니스 모델이 반영되는 등 기업들이 보유한 콘텐츠의 차별화가 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있으며 이는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의 역할이 컸다고 밝혔다.
특히 센터의 ‘관광스타트업 입주지원 및 보육사업’을 통해 해당 기업들은 1~2년간의 컨설팅과 맞춤형 교육, 관광기업과 유관기관간 다양한 네트워킹을 통해 비즈니스 모델을 수정 보완하면서 성장한 결과 타 지역의 업체들에 비해 매우 탄탄한 콘텐츠를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한 금년 3월 설립한 관광기업119 위기대응센터에서는 벤처기업에 맞는 전문 컨설턴트를 섭외해 1차 평가에 공동대응하고 부울경관광벤처협의회에서는 2차 발표평가를 위한 1:1 맞춤형 컨설팅 등 선배 기업의 역할을 톡톡히 한 바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최근 관광기업들간의 다양한 상생협력 모델을 시도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이다”며 관광산업의 지속적인 역량강화를 위해 지역 내 다양한 혁신 주체들과의 연계·협력을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를 발굴하고 투자 유치 확대 등을 통해 부산 대표 관광벤처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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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맘 편히 배부르게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획기적 개선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관내 1만3천여 결식 우려 아동들의 이용 편의성 제고와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7월부터 신용카드 전 가맹점에서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부산시는 올해 초부터 아동급식카드 시스템 개선을 위해 여러 은행 등과 협상해왔으며 지난 5월 13일 공모를 통해 신한카드를 사업수행업체로 최종 선정했다.
오는 5월 24일 신한카드와 3년간의 협약을 체결하고 기존 가맹점 등록 방식의 아동급식카드를 신한카드 전 가맹점과 연계하는 방식으로 개선함으로써, 결식 우려 아동의 메뉴 선택권을 폭넓게 보장하고 이용 편의성을 증진할 뿐만 아니라 가맹점주 모집 등 불편한 절차를 없애 구·군의 행정력 낭비도 방지할 수 있게 된다.
아동급식카드는 부모의 실직 등 어려운 경제 사정 때문에 결식 우려가 있는 18세 미만 아동에게 시와 구·군이 예산을 부담해 음식을 제공하는 아동급식 지원 방법의 하나다.
부산시는 2000년부터 아동급식사업을 실시해왔으며 2012년 5월에 전자카드 형태의 급식카드를 도입했다.
그동안 아동들은 아동급식카드를 등록된 가맹점에서만 사용할 수 있어 이용 전 가맹점 등록 여부를 확인해야 했으며 음식점의 입장에서도 별도 등록절차를 준수해야 하는 불편함 때문에 전체 가맹점 중 일반음식점의 비중이 39%에 불과했다.
이에 급식카드 사용이 편의점에서 크게 이루어지며 아동의 영양 불균형에 대한 우려가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또한, 마그네틱 카드 결제방식으로 인해 IC칩 전용 단말기에서의 결제가 제한되기도 했다.
이런 상황을 개선하기 위해 부산시는 오는 7월부터 신한카드 전 가맹점 자동 연계해 3,600여 곳에 불과했던 아동급식카드 가맹점을 49,000곳으로 약 13배 확대한다.
단, 주점, 포차, 카페 등 아동급식 가맹점으로 부적합한 업소에서는 사용할 수 없다.
아울러 기존 마그네틱 카드는 IC칩이 내장된 카드로 교체해 결제 오류 등 이용자 불편을 최소화하고 빅데이터 시스템을 통해 부산시 아동급식카드 사용에 대한 이용자, 지역별, 상세 업종 통계 등을 분석해 영양 불균형이 우려되는 아동과 이상 사용 패턴 아동을 발굴·관리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올해 7월부터 만나볼 수 있는 아동급식카드는 가맹점 수, 카드 형태, 투입 행정력 등 모든 점에서 획기적으로 개선됐다”며 “건강한 성장에 해가 될 수 있는 낙인감을 해소해 우리 아동들이 행복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계속해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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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노동청·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도시 조성 위해 맞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지역 내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산재사고 사망을 줄이기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안전보건공단 부산광역본부와 함께 나선다.
부산시는 내일 오후 5시, 시청 7층 국제의전실에서 ‘산업안전도시 부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통해 지자체 발주공사 등 각종 사업에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산업안전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관 간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하고 내실 있는 정책 추진으로 산업재해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부산시 공공 발주공사 및 수행사업 현장 합동점검을 실시한다.
아울러 부산시에서 추진하는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 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교육을 지원하고 점검 노하우도 전달하는 등 산재 예방 활동 추진 및 지원을 위해 노력한다.
노동안전보건지킴이단은 지난해 5월 제정된 ‘부산시 산업재해 예방 및 노동자 건강증진을 위한 조례’에 따라, 노동자들이 안전한 산업현장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사업장 점검 등 산업재해 예방 활동에 나선다.
시는 지킴이단 현장점검 결과 고위험사업장과 불량사업장으로 확인되면, 안전보건공단에 패트롤 연계를, 부산지방고용노동청에는 감독 실시를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는 점검의 실효성을 보완하는 모범적인 협업사례가 될 것으로 보인다.
또한, 지자체 공무원의 안전분야 역량 강화 교육을 추진하고 안전 최우선 문화 정착을 위해 합동 캠페인을 개최하는 등 안전 문화 확산에도 적극적으로 협력한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업으로 부산지역 노동자들에게 안전한 일자리가 만들어지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노동자 생명 보호에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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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품소재 글로벌 강소기업 태광후지킨 대규모 증액투자 유치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태광후지킨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화전산업단지 내 공장건립을 위한 입주계약을 5월 17일자로 체결한다고 밝혔다.
일본 후지킨社가 100% 투자한 태광후지킨은 반도체 및 산업용 초정밀 밸브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11년 부산 화전산업단지 외국인투자기업 전용단지에 공장을 설립한 이래 현재 녹산산업단지에 제2공장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입주계약은 기존의 화전공장과 녹산공장을 통합하고 생산규모를 확대하기 위한 증설 투자로 동 사는 공장시설 건립을 위해 총 557억원을 투자할 예정이다.
총 투자비 중 350억원은 미처분 이익잉여금으로 외국인투자 신고 및 도착은 5월 초 완료했다.
태광후지킨은 지난 10년간 제품의 국산화를 위해 집중적으로 연구개발에 투자해 왔으며 최근 핵심제품의 국산화와 해외시장 개척을 통해 뛰어난 매출 증가를 기록 중이다.
생산제품은 삼성전자, SK하이닉스, LG디스플레이 등 국내 대기업뿐만 아니라 미국 LAM, AMAT 등에 공급하고 있다.
공장 건립은 올해 하반기에 착공한 후 단계별로 건축을 진행해 2025년 전체 공장을 준공할 예정이며 생산규모에 맞춰 약 450명의 신규 고용도 계획 중으로 지역의 청년고용에도 크게 기여할 예정이다.
태광후지킨 김영호 대표는 “부산시와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의 적극적인 행정지원에 힘입어 투자를 할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하며 앞으로도 과감한 투자로 기업 성장은 물론 신규 고용창출과 지역경제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부산시 관계자는 “10년전 유치한 기업이 세계적 강소기업으로 성장해 부산지역의 반도체 및 산업용 밸브 제조산업의 더욱 큰 기반을 마련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어려운 한일관계 및 코로나19로 인한 세계적 경기침체 상황임에도 대규모 증액투자를 결정해 준 본사 및 태광후지킨에 감사를 드리며 향후 기업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을 위한 최선의 행정지원으로 제2, 제3의 지역 글로벌 강소기업이 나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부산시는 코로나 팬데믹 이후, 신규 외국기업의 국내 투자가 현저히 감소한 상황에서 지난해부터 역내 외국기업을 대상으로 한 증액투자 유치활동으로 부산케이블, GS하이드로 등 기술력 있는 강소기업의 증액투자가 이어지고 있어 고용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의 자극제가 되고 있는 상황이며 부산의 우수한 물류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들의 투자는 더욱 증가할 전망이다.
202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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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준 시장, “부산을 모범적인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만들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5월 17일 벡스코에서 개최하는 ‘2021 교육분권포럼’과 ‘제2회 부산인재포럼’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2021 교육분권포럼은 ‘지역대학의 위기는 지역사회의 위기’라는 주제로 부산광역시,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 지역대학 등 지역인재 육성의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지역특화 인재 육성의 방향과 지속가능한 지역대학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포럼은 총 3개의 섹션으로 나눠 진행되며 학령인구 감소의 시대 지역대학의 역할과 미래 지역, 교육에서 답을 찾다 지역인재육성 지속가능성에 대한 내용으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대학이 발전해야 부산이 발전하고 청년의 미래가 있고 부산에 희망이 있다”며 “부산의 혁신역량은 대학에서 나온다.
대학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동력을 마련하고 학생들이 마음껏 꿈을 펼쳐 나가도록, 부산시를 모범적인 산학협력 혁신도시로 만들 것이며 민과 관, 산·학·연,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하나가 되어야 할 것”이라고 전할 예정이다.
2021-0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