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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부산 숙원… 물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 끼웠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지난 1991년, 낙동강 페놀 유출 사고 이후 30여 년간 맑은 물을 요구했던 부산시민들의 염원에 첫 단추가 끼워졌다.
부산시는 오늘 오전 10시 정부세종청사에서 낙동강유역물관리위원회가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정부는 낙동강의 물 문제 해결하기 위해 연구용역 등을 거쳐 ‘낙동강 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했고 지난해 12월, 위원회에 안건으로 상정했다.
위원회는 약 5개월간 깊이 있는 검토 끝에 오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통합물관리방안은 2030년까지 낙동강 수질을 II등급 이상으로 개선하고 2028년까지 상·하류 취수원을 다변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먼저, 수질개선을 위해 구미 공공하수처리장과 대구의 성서 산단 공공폐수처리 시설 대상 과학적인 미량오염물질 관리방안 마련 대규모 산업단지에 완충 저류시설 추가 설치 수질 자동측정망 확충 본류로 직접 방류되는 공공하수처리장에 대한 고도처리시설 추가 도입 비점오염 및 가축분뇨 처리 강화 총유기탄소 수질오염 총량제 도입 수변 공간 관리강화 등을 포함한다.
아울러 먹는 물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수질개선 노력과 더불어 오는 2028년까지 취수원 다변화 사업도 병행해 추진한다.
이에 합천의 황강 복류수 45만t, 창녕의 강변여과수 45만t 등 총 90만t을 개발해 경남 중동부에 48만t을 우선 공급하고 부산에 42만t을 공급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와 환경부는 부산 필요량 95만t 중 나머지 53만t은 회동수원지 개량 10만t, 초고도 정수처리 43만t을 통해 안전한 수돗물을 생산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부산시는 이른 시일 안에 지속가능한 상수원수 확보방안을 마련해 부산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는 방침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부산시가 필요로 하는 대체 수량만큼 가져오지 못해 아쉬운 점은 있으나, 위원회의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 의결에 의미가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히고 “낙동강통합물관리방안을 마련한 정부와 여러 차례 심의를 거쳐 최종 통과까지 노력해오신 위원회 위원들의 노고와 그동안 협력해 주신 낙동강 유역 광역단체장에게도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과거에는 수자원을 공공재로 인식했지만, 지금은 수자원도 지역민들의 소중한 자산이므로 우리 시가 물을 가져오려면 합리적인 보상체계가 필요하다”며 “지역 주민들도 이득이 되고 우리 시도 이득이 되도록 상생 방안을 찾아가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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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농업기술센터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동산마을 마을정원 조성
[충청뉴스큐] 부산시 농업기술센터는 ‘2021년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의 하나로 동래구 기찻길 옆 유쾌한 동산마을에 마을정원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도시재생형 마을정원사 교육은 도시농업의 새로운 트렌드인 마을정원 문화를 확산하고 마을정원사를 육성하기 위한 교육으로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18회의 과정을 거쳐 14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마을정원사를 통해 쓰레기가 버려지고 외면받던 자투리 공간을 마을정원으로 탈바꿈시켜,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자연과 함께하는 정원활동을 중심으로 마을공동체를 되살리고자 한다.
이번 동산마을 마을정원은 로즈마리·라벤더·애플민트 등 허브의 향기로움과 라일락·수국·장미·단정화꽃의 아름다움, 마삭줄과 은쑥·세덤·둥굴레의 다채로운 색을 즐길 수 있도록 10여 종의 정원식물로 꾸며졌다.
마을정원사 교육생들은 실습과정을 통해 정원 디자인부터 식물 선정, 식재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의미 있는 정원을 완성했다.
교육 수료생들은 자체적으로 동아리를 결성해 꾸준히 마을정원 가꾸기 활동을 펼치며 농업기술센터와 함께 마을정원 문화를 전파하고 확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정국 부산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마을정원이 도시민의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단절되었던 이웃 간 소통의 창구가 될 것”이라며 “도심 속 마을정원 문화의 확산과 정착에 힘써 시민 행복증진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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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 공모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청사 외벽에 게시할 ‘부산문화글판’ 가을편 문안을 오는 7월 31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2010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는 부산문화글판은 시청사 외벽에 시민들이 제안하는 좋은 글귀를 게시해 청사에 문화의 향기를 불어넣고 시민과 감성적 소통 창구로서 자리매김해오고 있다.
이번 부산문화글판 가을편은 한글 자수 25자 이하의 본인 창작 문안 또는 문학 작품 등 발췌 문안으로 시민들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훈훈한 정을 느낄 수 있는 내용이면 된다.
부산을 사랑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할 수 있으며 부산시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해 응모신청서를 작성한 뒤 우편 또는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 문안 내용 발췌 시에는 출전 등을 반드시 기재해야 한다.
당선작은 문안 선정 심의를 통해 최종 결정되며 당선작 1명에게는 3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가작 17명에게는 3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각각 주어진다.
최종 선정된 문안은 디자인 작업을 거쳐 9월 초부터 부산시청사 외벽에 게시될 예정이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가을편 부산문화글판이 코로나19 지친 시민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관심 있는 시민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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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머스트 라운드 비대면 투자설명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금융투자협회는 6월 24일 오후 2시 부산벤처타워에서 비대면 투자설명회로 ‘제7회 머스트 라운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머스트’는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와 증권사·자산운용사 등 자본시장 투자자가 함께 참여하는 혁신·창업기업 투자유치를 위한 벤처투자 플랫폼으로 올해로 3년째 운영되고 있다.
투자기반 네트워크 플랫폼 ‘MUST’는 회원만이 참여하고 비공개로 진행되는 사업으로 투자기관의 회원가입 신청을 상시 접수하고 있으며 현재 액셀러레이터, 벤처캐피탈, 자산운용사, 증권사 등 약 70개사가 가입되어 있다.
이번 ‘제7회 머스트 라운드’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와 공동으로 개최하는 특별 라운드로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졸업기수 및 현 기수를 대상으로 유망한 혁신·창업기업 5개사를 선발해 온·오프라인 투자설명회 형태로 개최된다.
발표기업은 현장에서 기업설명을 하고 MUST 회원으로 가입된 증권사·자산운용사를 비롯해 액셀러레이터·벤처캐피탈 등 벤처투자자는 온라인 화상플랫폼으로 직접 질의·답변 등에 참여하며 이후 개별적으로 기업과 접촉해 투자심사 및 심층면담을 진행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찬호 부산지역본부장은 “이번 행사는 창업자들이 치열하게 고민하며 성장하고 있는 부산청년창업사관학교 현장에, 자본시장 투자자들을 초청해 우리 기업들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했다”며 “자본시장 투자자들이 부산지역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인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좋은 만남이 될 것”이라며 반색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MUST는 혁신창업기업과 금융·투자업계가 만나, 서로를 이해하고 가치를 공유하며 신뢰를 쌓아 함께 성장하는 투자기반 네트워크다 민간의 투자생태계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투자기반 문화조성을 이룰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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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할인행사 지역축제로 동참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범정부 차원의 소비 진작 행사인 ‘대한민국 동행세일’에 동참해 온·오프라인 할인행사, 지역축제 및 부산지역 쇼핑샵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코로나19 위기 극복과 중소기업·소상공인 판로개척, 소비 촉진을 견인하기 위해 6월 24일부터 7월 11일까지 열리는 대한민국 동행세일 기간 동안 부산시는 지역 대표 '크리에이티브샵’ 온라인몰에서 최대 50% 행사를 개최하며 중기부 예산을 지원받아 3만원 이상 구매 고객 333명을 추첨해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오는 7월 9일부터 11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의 우수제품 홍보·판매 행사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 및 지역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지원하고 대기업·공공기관 등과 상생협력 하는 ‘부산 브렌드페스타’를 벡스코 제1전시장 2홀에서 개최한다.
부산브랜드페스타에서는 코로나19 위기 속 제품 홍보·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기업에 판매의 장을 마련하며 대기업, 공공기관 합동구매상담회 및 라이브커머스 등을 통해 참여기업들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는 특히 더욱 다양한 부산대표 기업들이 참여한다.
2019년 바리스타 챔피언의 스페셜티 커피 전문점 ‘모모스커피’, 2대째 부산식 닭갈비를 전국에 알리고 있는 ‘유가솜씨’, 부산대표 신발 편집샵 ‘파도블’ 공동관 및 부산의 식품, 뷰티, 패션, 건강, 리빙, 관광분야의 우수 부산 중소상공인들이 대거 참여한다.
또한 ‘에어부산’항공티켓 현장 판매전과 더불어 라이브커머스 행사, 신발 커스터마이징 행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며 더 많은 시민들이 행사장을 방문해 부산 기업 제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매일 5천원 상당 현금쿠폰 및 다양한 경품행사, 이벤트를 추진할 예정이다.
상세한 사항은 부산브랜드페스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전국적인 대한민국 동행세일 소비 붐업 행사에 발맞춰 부산 전역에서도 할인행사가 열린다.
중기부 주관 대형유통사 할인행사와 함께 부산역 유라시아플랫폼에 위치한 부산제품 쇼핑샵 ‘동백상회’ 할인전과 광복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에서도 동행세일 기간 내에 최대 50% 할인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역 ‘동백상회’ 입점기업 중 9개사도 부산브랜드페스타에 참여해 ‘동백상회관’에서 지역제품을 판매할 예정이며 구매 영수증 지참해 부산역 ‘동백상회‘ 제품 구매시 할인받을 수 있는 쿠폰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19로 힘들었던 지역기업들에게 백신 접종 확산 등으로 내수 경제가 회복되는 것에 발맞춰 실시되는 대한민국 동행세일로 힘이 될 수 있길 기대한다”며 “범정부적 행사와 함께 지역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룰 수 있도록 하겠으며 상반기 동행세일 연계 지자체 행사뿐만 아니라 하반기 산업부 주관 코리아세일페스타 연계 행사도 성공적으로 추진해 지역 기업에 힘이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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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상반기 대형공사장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6월 28일부터 7월 1일까지 4일간 재개발·재건축 등 대형공사장 8곳을 대상으로 ‘2021년 상반기 하도급 실태 민·관 합동 점검’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부산시와 건설 관련 협회, 제3기 공정하도급 옴부즈만이 함께 점검반을 꾸리고 지역 하도급률 지역 자재·장비·인력 사용률 등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실태를 점검할 뿐만 아니라 불공정 하도급 여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예방수칙 점검 지역하도급업체 고충 상담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조기정착을 위한 홍보도 병행한다.
특히 최근 인명피해가 컸던 ‘광주 재개발현장 건물 붕괴’와 같은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건설 안전관리 실태에 대해서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아울러 각 구·군에서도 자체계획을 별도로 수립해 공사현장 점검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점검대상은 재개발·재건축 5곳, 지역주택 2곳, 일반건축 1곳 등 총 8곳의 대형공사 현장이다.
부산시는 이번 점검 간 지적된 사항을 해당 인·허가 기관에 즉시 통보하는 등 엄중히 조치할 예정이다.
김종경 부산시 도시계획실장은 “이번 점검으로 지역업체의 하도급 참여율과 자재 및 장비 점유율을 높여 지역건설업체를 보호하고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도 꾀할 방침”이라며 “특히 올해는 지난 광주 붕괴 참사와 같이 도급 관계에 기인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건설 안전관리 실태를 꼼꼼히 점검하겠다”고 전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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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안초, 민관학 협력을 통한 원도심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추진
인천연안초, 민관학 협력을 통한 원도심 학교 교육 환경 개선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연안초등학교에서는 민관학 협력으로 학교 현안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6월 24일에는 차량 소음과 주변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를 차단하기 위해 학교 담장을 방음벽으로 설치하고 실내 도색작업도 실시했다.
평소 주변 차량 소음이 심하고 여름철에 더욱 심해지는 인천종합어시장의 냄새로 창문을 열기조차 어려운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학교장과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의원의 노력으로 인천시의 지원을 받아 한쪽 담장을 3M 높이의 방음벽을 설치하게됐다.
또한 인천종합어시장조합에서는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해 2020학년도 본교 전체 졸업생에게 장학금을 지급했고 S-oil 인천저유소에서는 교문 출입 차단기 설치, 학교 재배원 정비 등을 위한 기탁금을 연 500만원 지원해 지역사회에서도 교육환경 개선과 ‘가고 싶은 학교 만들기’ 실현에 적극 동참하고 있다.
박정인 연안초 학교운영위원회 위원장 “우리 아이들이 좀 더 쾌적한 환경에서 공부하게 되어 기쁘다”고 했고 주경일 교장은 “소규모 학교로 전체 학생이 매일 등교하는 상황에서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학교와 지역 사회가 함께 힘을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의회 안병배 의원은 “원도심 학교의 교육환경을 개선하고 우리 아이들에게 쾌적한 학습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서는 민, 관, 학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며 “앞으로도 학교 공간을 학생들이 ‘가고 싶은 학교’, ‘머물고 싶은 학교’를 만들기 위해 교육 환경 개선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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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독서문화 플랫폼‘지역서점 활성화 지원사업’ 추진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에서는 복합 문화공간으로서의 지역 서점을 알리고 지역독서문화 생태계의 기반을 다지기 위한 ‘지역서점 활성화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지역서점 활성화 추진 프로그램은 작가이자 동네 책방 지기가 진행하는 어린이를 위한 ‘그림책 하부르타’ 강좌와 관내 지역서점에서 선정한 추천도서를 구입해 ‘책방픽 휴앤북’ 코너에 전시해 지역 서점을 홍보하고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최명남 관장은 “동네 책방의 공간 및 마을활동가를 활용한 지역 서점 활성화로 지역 주민들의 독서문화활동에 대한 다양한 요구를 충족시키고 지역 서점이 복합문화공간으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꾸준히 콘텐츠 개발에 힘쓸 것”이라고 말했다.
관내 서점인 인천문고에서 진행되는 ‘그림책 하브루타’ 는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7월 1일 ~ 8월 5일까지 매주 총 6차시로 진행되며 ‘책방픽 휴앤북’ 은 12월까지 매월 도서관 내 휴앤북코너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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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도서지역 과목 선택권 확대 기반 마련
인천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도입에 따른 도서지역 과목 선택권 확대 기반 마련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인천 G-T고교학점제 선도지구 사업의 하나로 ‘도서지역 집중이수교육과정’을 6월 21일부터 8월 13일까지 운영한다.
지난 2020년부터 인천시교육청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모든 일반고의 동반 성장을 위해 G지구의 10개 일반고와 T지구의 43개 일반고를 묶어 교육과정을 운영하는 선도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도서지역 집중이수교육과정’은 대학 교수의 전문성과 교육시설을 이용해 학기 중 원격수업과 방학 중 대면수업을 병행하는 온-오프 블렌디드 형태의 교육과정을 운영해 도서지역 학생들에게 진로 맞춤형 교육과정을 제공함으로써 교육 기반이 취약한 도서지역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 완화를 목표로 운영된다.
2021학년도 집중이수교육과정에서는 도서지역 학생들의 기초직업과 관련된 전문교과목 선택권을 보장하기 위해 인천재능대, 경인여대, 인천대 등 지역대학과 협력해 건축, 간호, 영상, 프로그래밍, 체육, 음악 영역 6개 과목을 개설한다.
그리고 3개 지역 대학에서 과목을 담당해준 학과 교수들과 고등학교 교사들이 협력해 수업을 진행하게 되며 8월 방학 기간 중에는 해당 대학의 실습 및 실험실에서 대면수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도서지역의 교육과정 다양화는 공교육의 공정성 회복을 위해 반드시 실현되어야 한다”며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 조성을 위해 집중이수교육과정과 같은 도서지역에 맞는 미래 교육과정 모델이 지속적으로 창출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추후 인천시교육청은 온라인 거점센터 공동교육과정 ‘온리유 클래스’를 통해 2021년 2학기 정규교육과정 내 도서지역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1-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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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반기“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성료
인천시교육청, 교원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상반기“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성료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은 교원의 건강하고 행복한 학교생활 지원을 위한 예방적 프로그램인 상반기 ‘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4일 밝혔다.
상반기 ‘하이 마음건강 프로젝트’는 ADHD 학생을 위한 교실 운영 tipTic장애에 대한 교실 운영 tip 신학기 학생·학부모 소통법 동료 관계 잘하는 법 등 학생지도와 소통증진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6회를 구성해 학년 초에 집중적으로 지원했다.
특히 교원의 소진을 예방하기 위한 작업치료를 2회 구성해 상반기 총 8회의 소집단 연수를 진행했으며 비대면 온라인 연수와 소집단 대면 연수로 병행해 진행했다.
동아시아시민교육과 관계자는 “교육활동 침해 및 교육활동 중의 소진을 경험하는 교원을 대상으로 실시한 본 프로젝트의 상반기 운영 결과 90%의 교원이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하반기에도 계속 운영해 성취감과 심리적 회복 기회를 제공해 교원과 학생 모두에게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