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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색깔 있는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현장 수업 개선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현장 교사들의 수업 개선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색깔 있는 수업으로 그리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색깔 있는 수업으로 그리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초·중·고 26개 운영교에 동아시아시민교육 관련 25개의 개별 과제를 선정해 현장 수업 개선을 위한 일반화 모델을 제시한다.
과제를 수행할 교사나 연구팀은 교과 수업, 범교과 학습, 동아리활동, 봉사활동 등 다양한 교육과정 연계 활동으로 동아시아시민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학생 중심의 색깔 있는 수업 모델을 개발하게 된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아시아시민교육으로 인천의 학생들은 평화·공존의 가치를 배우고 동아시아 공동 문제의 대응을 위해 다양한 지식과 포용적 태도를 함양한 인재로 성장할 것”이라며 “동아시아시민교육이 현장 수업 개선을 이끌고 미래혁신교육의 마중물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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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내항재생뉴딜정책 연구회, 내항재개발‘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논의
인천시의회 내항재생뉴딜정책 연구회, 내항재개발‘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논의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에서 인천내항을 시민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과 향후 내항재개발의 방향 설정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인천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내항재생뉴딜정책연구회’는 최근 산업경제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시민을 위한 공간 조성’을 주제로 내항 재개발 관련 정책토론회를 진행했다고 30일 밝혔다.
내항재개발 정책토론회에는 한국수상레저안전협회 박창호 회장과 인천도시연구소 김용하 소장이 각각 ‘내항재생을 통한 인천시의 해양중심도시 위상 정립 방향’과 ‘통시론적 고찰에 의한 인천내항과 원도심의 조화로운 재생 방향’등을 주제로 발표했다.
이어 인천시 재생콘텐츠과와 인천도시공사 둥도 토론회에 참여해 인천 내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주도적 참여, 향후 내항 재개발 방향 설정 등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주제발표에 나선 박창호 회장은 “인천내항의 바람직한 재개발은 내항주변지역의 지역회생뿐 아니라 인천지역 도시발전을 선도하는 인천시민의 자랑스러운 친수공간이라는 인식을 공감하고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내항재개발 추진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이에 안병배 의원은 “인천내항 재개발사업은 원도심 재생사업의 선도 모델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논의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내항재생뉴딜정책연구회가 앞장서 연구·포럼·세미나·사례견학 등을 진행, 전문가·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해 바람직한 인천내항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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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주효동유치원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광주시교육청, 광주효동유치원 신축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광주효동유치원 신축 설계공모에 ‘주식회사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가 제안한 작품이 당선작으로 지난 29일 선정됐다.
3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효동유치원은 지난 2월25일 설계 공모를 공고했고 8개 업체가 응모했다.
시교육청은 공정한 심사를 위해 사업대행기관 조달청을 통해 심사를 실시했다.
설계공모 당선작인 ‘주식회사 한들종합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은 대지의 단면 경사높이에 순응해 자연스러운 계단식 테라스 형태의 특장점을 최대한 활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효동유치원은 현재 광주효동초 부지 내에 연면적 3,649.28㎡, 지상 4층으로 일반 10학급, 특수 1학급 완성학급 총 11학급 규모로 계획하고 있다.
사업비 123억원을 투자해 오는 2023년 3월 개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교육시설과 곽남기 과장은 “광주효동유치원은 상상력과 사고력 증진 등 연령별 특성에 따른 다양한 교육 공간 구성 방안을 마련하고 원아들의 소통과 참여의 가치를 실현하는 생활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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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전통시장, 온라인으로 변신 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구·군 및 전통시장 상인회와 함께 코로나19로 침체된 전통시장을 살리기 위한 ‘전통시장 비대면 및 온라인 배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대구의 전통시장이 조용한 변화를 추구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시민들의 소비 패턴이 비대면·온라인으로 전환함에 따라 전통시장도 이제는 ‘온라인으로 변신 중’이라는 슬로건으로 찾아오는 시장에서 고객에게 직접 다가가는 시장이 되기 위한 노력을 진행 중이다.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4월 21일 중소벤처기업부에서 공모한 ‘전통시장 온라인 진출 지원사업’에 대구 관내 7개 시장이 선정돼 소상공인 시장진흥공단은 오는 5월 4일 선정된 시장을 대상으로 온라인 배송 관련 교육 등을 실시하고 상인들이 고객에게 다가가기 위한 변화 노력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이보다 앞서 지난해 지역선도형 시장으로 선정된 신매시장은 고객이 시장에서 직접 구매, 전화 주문 등을 통해 구매한 상품을 집으로 배달하는 비대면 ‘Go배달’ 서비스를 시행 중이며 현재 50여 개 점포가 참여해 꾸준한 매출 상승을 이루고 있다.
또한 문화관광형 시장으로 선정된 서남신시장은 현재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시범 운영 중이며 2019년부터 상권 활성화 구역으로 지정된 칠성종합시장도 칠성원시장 등 3개 시장이 연합해 5월 중 네이버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으로 공동 배송센터 등 인프라 구축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홍보와 함께 시민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서남신시장 김경락 상인회장은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를 한 달간 시범 운영한 결과성공 할 수 있다는 확신을 가지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시는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과는 별도로 온라인 배송을 희망하는 전통시장을 대상으로 추경 예산을 편성하는 등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정의관 대구시 경제국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통시장들이 비대면· 온라인 소비 문화에 적극 대응하고 매출 증대을 통해 자생력을 갖추어 나가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는 전통시장뿐 아니라 골목 상점가 소상공인을 위한 대책 또한 꾸준히 시행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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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환경특별시 인천조성의 일환으로 수질분야 역점사업인‘가좌 · 승기 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 정책’을 수립해 추진 중에 있다.
인천광역시는 공공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에 대해‘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를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 한다고 밝혔다.
이 제도는 지난 3월부터 시행중인‘공공하수처리장 고농도 유입수 저감을 위한 폐수배출업체 관리 시행계획’의 일환으로 추진 중에 있다.
관련업체에 대한 강력한 단속과 병행해 사전에 특정시간에 고농도 하수유입 농도 정보를 SNS 네트웍크를 통해 통보해 불법폐수 배출 예방과 특정 시간대에 집중되는 고농도 하수 유입으로 인한 공공하수처리시설 설비에 영향을 미치는 인자를 제거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운영 · 관리비 절감과 안정적인 시설관리를 목적으로 하고 있다.
‘고농도 하수 유입 경보제’시행 방식은 먼저 인천환경공단에서 운영 중인 가좌 · 승기하수처리시설에서 시간당 T-N 설계기준의 1.5배 이상의 고농도 하수가 유입되면 인천시에 실시간으로 통보된다.
그 자료를 내부 전산망을 통해 즉시 하수처리구역 내 폐수배출업체 대표자 및 방지시설 관리자에게 전송해 불법 폐수배출을 예방하고 특정 시간대 집중되는 폐수배출량을 조절해 고농도 하수유입을 저감하는 절차로 시행된다.
‘맨홀 수질 안내제’는 가좌 · 승기하수처리 구역 내 하수맨홀을 파악해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가 측정되는 구간의 맨홀 주위에 수질농도 및 환경오염행위 신고사항을 표시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아울러 맨홀 수질분석을 통해 고농도 구간 정보화 지도를 작성, 폐수배출업체 감시 · 단속에 활용하는 한편 취약업종에 대해서는 24시간 수질을 측정 할 수 있는 이동형 수질감시 장치 설치와 지하에 불법 배출관로를 찾아내는 지하매설물탐지 장비를 동원 관리하는 방식을 도입하는 계기를 마련 할 방침이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공공하수처리장 유입폐수가 설계유입 수질기준이하로 될 때까지 강력히 단속할 계획이며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도되는‘고농도 하수유입 경보제 및 맨홀 수질 안내제’시행을 통해 공공수역 수질개선에 기업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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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민의 수돗물 신뢰 회복을 위한 최일선 현장에서 활동할‘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 및 대학생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30일 상수도사업본부 영상회의실에서‘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서포터즈 발대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이날 발대식은 코로나19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됐다.
지난해부터 운영된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은 음수대 및 민원서비스, 워터코디 및 워터닥터, 공사현장 등 인천시 상수도행정의 주요 서비스 분야를 평가하며 미추홀 참물 스토리텔러로서 관내 초등학생들에 대한 수돗물 안전성 교육 등을 담당하게 된다.
또한,‘대학생 서포터즈’는 카드뉴스, 홍보영상, 미추홀참물 CM송 등 홍보 콘텐츠를 제작하고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 SNS를 운영하며 주요 행사장에서 수돗물 홍보 캠페인을 전개하고 수돗물 홍보요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상수도사업본부는 미추홀참물 시민평가단과 대학생 서포터즈를 활용해 적수 및 유충사태 등으로 실추된 인천의 수돗물 및 상수도행정의 신뢰를 회복하고 품질관리의 객관성을 확보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해 나갈 방침이다.
박남춘 시장은 “인천의 수돗물 미추홀참물에 대한 시민의 신뢰 회복을 위해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의 활동에 대한 기대가 매우 크다”며 “시민 모두가 안전하게 음용할 수 있는 품질 좋은 미추홀참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평가단 및 서포터즈가 인천 상수도 행정을 공정하고 객관적으로 평가하고 홍보 활동에도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라며 인천시도 미추홀참물이 전국 최고 수준의 수돗물로 인정받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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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석남녹지에‘탄소 중립의 숲 조성’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4월 30일 ‘탄소 중립의 숲’ 조성 식수행사를 인천시 서구 석남녹지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와 한국합판보드협회 주관으로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박남춘 인천시장, 이재현 서구청장, 최병암 산림청장, 정연준 한국합판보드협회장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에 따라 최소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부대행사 없이 7년생 편백나무 100주 식수행사만 간략히 진행했다.
이번 ‘탄소 중립의 숲’이 조성되는 석남녹지는 총사업비 1,200억원이 투입된 폭 100m, 길이 2.4km, 총면적 238,503㎡의 완충녹지로 지난 2004년부터 4단계에 거쳐 조성이 추진돼 시민들의 여가 공간이자 도심의 허파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탄소 중립의 숲’은 대표적인 온실가스인 이산화탄소를 나무가 흡수·저장함으로써 주변의 산업단지와 대로에서 배출되는 온실가스를 정화하는 완충지대 역할을 하게 된다.
시는 이곳에 2022년까지 도시바람길 확산숲, 미세먼지 차단숲 조성 등으로 녹음을 더해 지역 주민과 미래 세대를 위한 도시숲을 지속 확충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날 행사에서 박남춘 시장은 “탄소중립을 위해서는 인간 활동에 의한 온실가스 배출량과 동일한 양의 온실가스를 흡수하거나 제거해야하는 만큼 도시숲 등과 같은 탄소 흡수원을 늘리는 것이 중요한 과제”며 “인천시는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시숲을 지속적으로 확충하는 등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박 시장은 지난해 11월 '탈석탄 동맹'에 가입했으며 “인천도 기후위기에 대응한 삶의 대전환 대열에 동참하고자 한다.
파리협정의 목표 달성과 2050년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인천은 녹색기후기금을 비롯한 15개 환경관련 국제기구가 소재한 글로벌 기후 중심도시로서 지난 2018년 10월 송도에서 제48차 기후변화에 관한 정부 간 협의체 총회를 열고 '지구온난화 1.5℃ 특별보고서'를 만장일치로 채택했다.
특별보고서는 산업화 이전 대비 2℃ 지구 평균기온 제한 목표를 1.5℃로 강화하는 내용의 파리협정 등을 담았다.
지구 온난화를 막기 위해서는 온실가스 감축이 반드시 이뤄져야 해 국제사회는 2050 탄소중립을 목표로 변화와 행동을 실천하고 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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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정원에서 이색 힐링 인문학 강연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오는 6월 3일과 4일 오후 7시 문화예술회관 야외정원에서 ‘음악이 있는 힐링 인문학’을 마련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코로나 시대에 발맞춰 마련한 이색행사로 탁 트인 야외공간에서 시립예술단의 음악 연주와 명사의 인문학 강연을 함께 즐길 수 있게 진행된다.
첫째 날인 6월 3일에는 시립무용단의 국악실내악 연주와 함께 영화배우, 가수 등 다양한 분야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탤런트 김성환 씨가 초청명사로 나선다.
김성환 씨는 ‘즐거운 삶, 아름다운 인생’이라는 주제로 인생을 즐겁게 살기 위해 어떤 일이든 긍정적으로 생각하자는 내용의 이야기를 전달한다.
둘째 날은 시립합창단의 노래와 소통전문가로 알려진 김창옥 씨가 ‘코로나 시대의 마음치유법’을 주제로 코로나로 지친 시민들에게 버티고 견디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위로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수강 신청은 울산시 문예회관 누리집에서 5월 3일부터 선착순 200명을 접수받으며 강연료는 무료이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탁 트인 야외정원에서 음악과 강연을 통해 지친 몸과 마음의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힐링의 시간을 누리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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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공청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울산시 건축정책의 비전, 전략, 세부 실천과제를 담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이 수립된다.
울산시는 5월 4일 오후 3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 공청회’를 개최한다.
행사는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 방지를 위해 대면과 비대면으로 동시 진행된다.
이에 따라 행사 현장에는 시민과 전문가 등 30여명만 참석한다.
공청회에서 용역업체 맑은도시 우세진 대표이사가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주제 발표한다.
이어 성인수 울산도시공사 사장의 진행에 따라 이재민 울산대학교 교수, 유재우 부산대학교 교수, 변일룡 울산연구원 선임연구원, 김성준 울산시 건축사회 회원 등이 토론자로 나선다.
‘울산시 건축기본계획’은 건축물과 공간 환경에 대한 광역 차원의 발전 전략을 5년 단위로 수립하는 법정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제2차 건축기본계획은 ‘공동체 시민문화가 이끌어가는 행복한 건축문화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시민생활문화를 담는 건축·도시공간, 다양함을 수용하고 시민들이 공감하는 건축·문화, 환경변화에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건축·도시 구현 등을 3대 목표로 하고 있다.
이에 따른 7개 전략은 시민들의 삶과 같이 하는 건축·도시공간, 시민들이 편한 건축·도시공간, 공공성이 우선인 건축문화, 다양한 문화를 수용하는 건축문화, 지역과 함께하는 건축서비스 산업문화, 쾌적한 탄소저감형 건축·도시, 시민들이 안전한 건축·도시 구축 등으로 짜였다.
울산시는 공청회 결과를 토대로 기본계획을 수정한 후 오는 6월 시의회 의견 청취와 건축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최종 ‘울산시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제2차 건축기본계획을 바탕으로 울산시의 건축물과 주변 공간 환경에 대한 올바른 정책 방향을 설정하고 울산의 건축문화 및 산업 진흥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수립·시행해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공간과 주거복지를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2021-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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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스스로 방역하는‘클린 버스 정류장’운영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월 30일 오후 2시 30분 롯데백화점 광장에서 시민이 스스로 방역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운영 선포식을 갖고 5월부터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송철호 울산시장과 박병석 울산광역시의회 의장, 김문식 울산광역시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이 참석하며 자원봉사자가 활동할 버스 정류장에 부착할 단체 명패를 전달하고 행사장 앞 고속터미널 버스 정류장을 관리하는 단체에게는 직접 명패를 부착하며 격려한다.
전국 최초로 실시되는 ‘클린 버스 정류장’ 은 시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을 시민 스스로 수시 방역하는 것으로 코로나19 장기화로 대규모 대면 봉사활동이 어려워짐에 따라 일상 속 자원봉사 확산을 위해 기획됐다.
울산시에 따르면 시민 다수가 이용하는 버스 정류장은 구·군별로 자체 관리하고 있으나, 버스 정류장이 울산 전역에 넓게 분포되어 있는 만큼 철저한 방역을 위해서는 시민의 참여가 절실한 실정이다.
이에 울산시는 버스 정류장 총 3,554개소 중 이용객이 많고 관리가 필요한 버스 정류장 1,200개소를 대상으로 자원봉사자와 연계해 환경정비와 방역관리를 추진한다.
‘클린 버스 정류장’ 자원봉사는 3인 이상 팀을 구성하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교육 수료 후 버스 정류장을 배정받고 자율적으로 활동하게 된다.
매월 둘째 주는 집중 활동기간으로 운영되며 버스 승강장에 시민들과 직접 접촉되는 의자, 버스정보단말기, 노선안내도 소독은 물론 정류장과 주변을 청소하며 시설물 안전 모니터링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는 이번 시민 참여가 주기적인 활동으로 이어질 경우, 코로나19 확산 방지 뿐만 아니라 사회적 거리두기와 방역 실천에 대한 시민의 긍정적 참여를 유도하는 데에도 효과적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전국 최초로 시행되는 이 사업은, 시민 주도의 자원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새로운 자원봉사 모델이라는 점에서 아주 큰 의미가 있다”며 “해당 활동이 확산해 ‘일상 속 생활방역’ 체제로 전환되도록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과 동참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1-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