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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건강상태 자가진단’참여 독려
인천시교육청, ‘건강상태 자가진단’참여 독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예방법 중 하나로 교육부에서 제공하고 있는 ‘건강상태 자가진단’ 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도록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매일 아침 학생과 교직원은 등교·출근하기 전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에 접속해 3가지 항목 발열 등 코로나19 임상증상 유무 본인 또는 동거인이 코로나19 의심증상으로 진단검사를 받고 결과를 기다리고 있는지 여부 본인 또는 동거인이 현재 자가격리중인지 여부를 응답하고 등교·출근 가능 메시지를 확인해야 한다.
인천시교육청에서는 ‘건강상태 자가진단’ 참여를 적극적으로 도모하기 위해 모든 구성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홍보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내용은 건강상태 자가진단 앱 참여방법 카드뉴스 배포 매일 참여 알림 메시지 보내기 자가진단 참여방법 e-알리미 등 안내문 배포 매일 참여율 통계표 작성 및 관계기관 독려 등이며 향후에는 출근길 캠페인 활동을 실시해 지속적으로 참여율을 높이기 위한 방법을 계획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나와 가족의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학교 내 코로나19 감염병 전파를 사전에 차단할 수 있는 간단하고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지속적인 감염병 예방을 위해 건강상태 자가진단에 반드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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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한민국 최대 드론전시회 ‘2021 드론쇼 코리아’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시,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벡스코, 한국무인기시스템협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드론 전시회 및 콘퍼런스인 ‘2021 드론쇼 코리아’를 오는 4월 29일부터 5월 1일까지 3일간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드론쇼 코리아는 지난 2016년 국내 최초 드론 전문 MICE 행사로 개발되어 올해 5회째를 맞이한다.
올해는 134개 사 417개 부스의 1만 7천㎡ 규모로 개최되며 전시회와 4개국 51명이 연사, 좌장으로 참여하는 콘퍼런스, 다양한 체험 이벤트로 구성된다.
이번 드론쇼 코리아는 ‘드론, 산업을 연결하다’ 라는 주제로 드론산업의 확장성에 주목해, 드론으로 구현될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소개하고 최신 기술이 적용된 다양한 드론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➊ 전시회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로 준비됐으며 특히 새로운 드론서비스와 기술을 실제 도심지에서 구현한 사례를 소개하는 ‘드론실증도시특별관’ 드론규제샌드박스 참여기업의 사업성과를 전시하는 ‘드론규제 샌드박스특별관’ 해양드론에 특화된 ‘해양 특별관’과 ‘DaaS기반 글로벌 오션시티 구축사업 공동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원 R&D 성과전시관’ ‘수소협력관’ ‘무인이동체연구조합 공동관’ 등 드론의 주요한 이슈들로 협력하는 기관과 기업들의 공동관 형태의 참가도 주목할 부분이다.
전시회에는 대한항공, 유콘시스템, 네스앤텍, 그리폰다이나믹스 등 국내 무인기 관련 업체와 함께, 다양한 산업현장에 활용될 수 있는 신규모델을 소개하는 두산모빌리티이노베이션, 통신과 연결된 드론의 확장성을 제시할 에스케이텔레콤, 수소협력관을 조성하는 SK E&S가 참여해 산업간 융복합 사례를 선보인다.
또한 드론봇 전투체계를 선보일 대한민국 육군과 더불어 한국항공우주연구원, 항공안전기술원, 교통안전공단, 한국전기연구원, LX 국토정보공사 등 국내 무인기 연구 개발 핵심 기관들과 공공수요처들이 전시관을 조성한다.
아울러 경남테크노파크, 영월군 등은 지역의 드론산업 현황과 육성 계획을 홍보하고 부산테크노파크는 ‘드론기업 해외진출 사례공유 웨비나’ 개최를 통해 국내업체들의 해외진출을 지원할 예정이다.
➋ 4월 29일부터 4월 30일까지 이틀에 걸쳐 콘퍼런스도 진행될 예정이다.
콘퍼런스 1일 차에는 기조연설 연구기관 도심항공교통 국방 세션이 준비되어 있다.
기조연설에는 유럽 최대 컨설팅사 롤랜드버거의 슈테판 바우어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UAM 의 출현에 따른 선진국 및 글로벌 기업들의 대응을 분석해 새로운 항공교통 생태계의 기회와 전망을 제시한다.
UAM 세션에는 미국 BETA TECHNOLOGIES의 CEO가 국내행사에 최초로 참가하며 국방 세션에서는 육군과 국방과학연구소 등이 참여해 국방 드론 발전 방향에 대해 다룰 예정이다.
2일 차에는 Track 1, 2로 나뉘어 진행하며 Track1에서는 드론 업계 현황 및 기회 드론 물류 정부의 드론활용 및 기술개발 글로벌 공공수요 세션이, Track2에서는 동력원 AI&센서 대드론 공간정보로 드론의 미래 기술 세션이 진행된다.
➌ 한편 드론산업의 저변확대와 건전한 드론 레저문화의 정착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도 개최된다.
‘FPV 드론레이싱대회’, ‘유소년드론축구대회’가 개최되고 청소년 대상의 ‘군집드론코딩교육 및 시연’이 마련되어 있으며 드론시뮬레이터를 통한 드론 조정 체험도 가능하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코로나 사태가 엄중한 시기라, 행사를 개최하는 것이 많이 부담되고 책임감도 느끼지만, 산업계의 마케팅 및 최신 기술 공유의 장이 절실한 실정이며 더불어 지역의 MICE 산업 안정화를 위해서라도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으로 성공적으로 전시회를 개최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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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사업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울산시와 함께 산업통상자원부의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 지정 지역 대상 ‘지역에너지 클러스터 인재양성 국가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결과에 따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비 47억 5천만원과 지방비 23억 7천 5백만원을 포함해, 총 72억원이 부산·울산지역 원자력산업 중심의 인력양성사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이 사업에는 부산시, 울산시, 부산대학교, 한국해양대학교, 한국전력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 울산과학기술원, 한국수력원자력을 비롯한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등이 참여한다.
부산시와 울산시는 재작년 원전해체연구소를 공동유치한 데 이어 지난해 8월 산업통상자원부로부터 원자력 및 원전해체산업을 중점산업으로 하는 에너지산업융복합단지로 지정받았다.
또한, 이번에 해당 분야 인력양성 관련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세계적인 원자력·원전해체산업 선도도시 구현’이라는 공동 목적을 달성하기 위한 양 도시 간 협업체계를 더욱 공고히 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에 참여하는 대학은 학교별 전문성을 고려한 특화 교육프로그램과 산학 현장실무 연계 단기교육을 설계·운영하고 석·박사급 고급인력을 양성한다.
한국수력원자력에서는 원전 현장 교육시설을 제공하며 참여기업인 ㈜태웅, 성도건설산업, 오리온이엔씨는 애로기술 해결을 위해 참여대학과 함께 산학 공동연구 프로젝트를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국내 원전해체 시장이 아직 태동기인 만큼 현장 실무경험을 보유한 전문인력이 그간 부족한 실정이었으나 이번 사업을 통해 원전해체뿐만 아니라 원자력안전, 소형원자로 등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의 인력이 많이 배출돼, 산업계의 수요를 만족시킬 수 있을 전망이다.
한편 부산 기장군 장안읍과 울산 울주군 서생면의 경계지역에 원전해체연구소가 들어설 예정으로 부산시와 울산시는 사무동, 연구시험동 등 시설물 배치계획에 따라 본격적으로 연구소 건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지역 원전해체산업을 비롯한 미래 원자력산업 유망분야 발전의 근간이 될 우수한 인재양성에 각종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중앙부처 및 선진국의 원전해체 산업 기술동향 파악, 상호 정보공유, 지역 중소기업 애로사항 청취 등 원전산업 육성에 힘쓰며 지역경제 및 에너지 관련 지역기업 활성화, 지역 대학 경쟁력 확보 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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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개막, 탄소중립대응 방향 제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파리기후변화협약 이후 유럽연합, 미국, 우리나라가 2050년까지 탄소중립을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한 가운데,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태양광, 수소,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 최신 기술과 제품을 한자리에서 살펴볼 수 있는 ‘제18회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 행사가 4월 28일부터 30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8회를 맞는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2004년 국내 첫 개최 이래 지속적인 성장을 거듭하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세계 10대 신재생에너지 전문전시회로 자리를 굳혔고 올해 엑스코 제2전시장 개관에 맞춰 세계 5대 전시회로 힘찬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15개국 핵심 기업 220개 사가 참여해 720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혁신 기술 및 신제품을 한자리에서 비교할 수 있고 국내·외 산업 정책과 해외시장 동향을 파악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될 전망이다.
올해 행사는 신재생에너지 관련 기업들에게 탄소중립 달성과 저탄소 경제의 발전방향을 파악해 기회를 찾는 전시회로 인식되고 있다.
코로나19가 세계적으로 확산되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세계 10대 태양전지 및 태양전지패널기업 중 6개 사, 세계 태양광 인버터 기업 중 7개 사 등 글로벌 태양광 전문기업들이 대거 참가해 자사의 차별화된 제품 및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 기간에는 ‘2021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2021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 등을 비롯한 12개 프로그램도 개최된다.
이 중에서 국내의 대표적인 태양광 분야 시장분석과 전망을 제시하는 전문 컨퍼런스인 PVMI는 10개 세션을 4월 28일과 29일 양일간 개최하며 특히 미국 바이든 정부 출범에 따라 미국시장 진출 전략을 다루는 특별 세션을 28일 운영하고 국내의 연료전지 및 수소에너지 분야 전문가를 초청해서 관련 기술과 산업동향을 살펴볼 수 있는 ‘수소 및 연료전지 포럼’은 4월 29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탄소중립2050 선언으로 수소경제에 대한 관심 증대에 발맞춰 올해 처음 선보일 ‘제1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글로벌 수소시장 동향과 전망, 국내외 수소산업 정책과 시장 동향을 주제로 4월 30일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로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컨퍼런스 중 ‘2021 태양광 마켓 인사이트’와 ‘제1회 수소 마켓 인사이트’는 온라인 스트리밍 서비스가 제공돼, 해외 연사들의 강연을 전시장에서 실시간으로 들을 수 있다.
한편 기후위기와 탄소중립시대 시민들이 만들어가는 에너지전환을 위해 ‘RE100 시민클럽 발족식 및 기념포럼’이 4월28일 RE100 시민클럽 추진단 주최로 개최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세계 전시산업의 공인 인증기구인 국제전시연합 인증을 획득한 국제행사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해외 참가업체 및 바이어 방문이 어려워지자 작년보다 더욱 확대된 사이버 수출상담회 개최로 돌파구를 마련했다.
중국, 미국, 독일 베트남, 인도, 캐나다 등 12개국 73명의 바이어가 참여함으로써 수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던 기업들의 갈증을 해소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코로나19 위기로 어려운 시기에 참가한 모든 기업과 기관 관계자들이 이번 엑스포를 통해 정부의 탄소중립 2050 정책 관련 신재생에너지산업 발전 방향성을 가늠하고 참가 기업·기관 간 네트워크 구축과 정보공유를 통해 새로운 활로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참가업체와 참관객 모두 안전하고 유익한 전시회가 될 수 있도록 철저하게 준비하고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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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인천시, 전국 최초‘자활근로 카페사업장’ 공동브랜드화 나선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지역내 자활근로 카페사업장 26개소에 대한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역자활센터에서 자활근로 사업장으로 운영되고 있는 총26개 카페에 대해 현재 상표 등록이 진행 중인 인천시의 고유 자활브랜드인‘꿈이든’과 연계한‘꿈이든The카페’라는 명칭을 사용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을 체인점화하는 공동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오는 5월부터 9월까지 시비 60백만원을 지원해 카페사업장 간판교체, 공동 유니폼 제작, 사업장별 컨설팅, 자활근로자에 대한 공동교육 등을 지원하는 한편 향후 5년간 150백만원의 시 자활기금을 투입해 노후 인테리어, 장비 등 개선과 컨설팅 등 운영지원을 지속한다.
또한, 커피재료나 장비 및 각종 기자재 등의 공동구매를 실시해 납품단가를 인하하고 전체 카페사업장에서 이용 가능한 쿠폰을 도입하는 등 공동 마케팅도 전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카페에서 나오는 커피박은 수거해 연수지역자활센터 등에 설치된 재활용 자활사업장에서 연필, 화분 등으로 제품화해 판매함으로써 매출증대는 물론‘친환경 도시 인천’조성에도 기여하게 된다.
이 사업은 광역지자체에서 추진하는 전국 최초의 대규모 자활사업장 공동브랜화 사업이며 시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자활카페의 홍보효과를 제고해 사업장 매출 증대와 자활참여자의 근무만족도 제고는 물론 인천자활사업 전반의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시는 사업장 임대 지원 등을 통한 신규‘꿈이든The카페’를 확충하는 한편 시설 개선 등 운영지원을 강화해 전국 최고의 지역특화 자활사업장으로 육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시는 자활근로 참여자분들이 자부심을 갖고 근무할 수 있고 자활근로의 경험을 살려 자립에 성공하실 수 있는 자활근로사업 기반 구축을 위해 자활카페 사업장 공동브랜드화 사업 등 지역특화 자활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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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인공지능 덕분에.방역 역할 톡톡
인천시, 인공지능 덕분에.방역 역할 톡톡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돌봄전화에게 코로나19 능동감시자를 상담하도록 맡겨 놀라운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3월 4일 네이버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능동감시 대상자를 살피는 업무에 인공지능 기술을 도입한 ‘AI 돌봄전화 서비스 클로바 케어콜’을 시작했다.
네이버가 개발한‘클로바 케어콜’은 AI가 일정한 시간마다 돌봄 대상 시민에게 전화를 걸어 전화 받는지 여부와 간단한 질문을 통해 상태를 분류하고 2시간 이내에 담당 공무원에게 결과를 알려주는 서비스로 코로나19 방역을 돕고 있다.
부평구 보건소에서 우선 서비스 되고 있으며 부평구 지역 내 4천8백여 건의 상담을 대신 수행해 80여건의 발열 현상 등 유증상자를 조기 발견해 빠르게 조치할 수 있었다.
보건소 담당자는 이상 증상 확인 건과 전화 미수신 건 등에 대해서만 직접 전화를 걸기 때문에 기존 업무량 대비 70% 이상의 경감 효과를 확인했다.
이 서비스는 96% 이상의 음성인식 정확도를 가지고 있어 웬만한 사람보다 나은 음성인식 수준으로 대부분의 수신자들도 거부감이 없었던 것으로도 확인됐다.
박영애 부평구보건소장은 “1년이 넘는 코로나19 대응에 직원들의 피로가 누적된 상황”이었다며“이 서비스를 선제적으로 도입한 것이 능동감시 업무에 효과적이었음을 알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지영 인천시 스마트도시담당관은“우리시에서 도입한 인공지능 기술로 피로도가 심한 보건소 직원의 업무 부담을 해소될 수 있어서 다행”이라며“다른 군·구에도 조속히 도입되어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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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15개 구간지중화 사업 본격 시동
인천시, 15개 구간지중화 사업 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 및 원도심 경관개선을 위해 군·구와 함께 중구 전동로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통학로 등 15구간, 총 10.1km에 대해 지중화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지중화사업은 도로에 설치된 전주와 통신주를 제거하고 전선과 각종 통신선을 지하에 매설하는 사업으로 올해 사업에는 총 50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국가와 시, 군·구에서 사업비의 50%를, 한전과 통신사가 나머지 50%를 부담해 진행한다.
올해 사업은 원도심 및 학교 주변 통학로 위주로 선정됐으며 2020년 8구간, 4.71km 보다 2배 이상 확대된 15구간, 10.1km이며 중구 전동로 일원, 남동구 백범로 일원, 서구 거북로 일원 등 원도심 지역 10구간, 미추홀구 주안초 일원, 부평구 부평서초교 일원, 옹진군 영흥초교 일원 등 학교 주변 5구간에서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올해 사업의 특징은 전국에서 선정된 올해 사업 중 가장 긴 2.6km의 ‘백범로 만수주공사거리~간석오거리’ 구간이 선정된 것과, 올해 처음 시작된 국비 지원 ‘그린뉴딜 지중화사업’으로 부평서초교 통학로 부근 2구간이 선정되어 시와 구의 사업비 부담이 완화된 점이다.
보행공간에 설치된 전주와 어지럽게 얽힌 배전선로 및 통신선은 경관을 저해하고 보행자의 통행 불편 및 감전·화재 등 안전사고와 직결되는 문제여서 전선 지중화에 대한 시민의 관심도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
이종선 시 도시재생건설국장은 “지중화사업을 통해 통행불편 해소 및 안전사고 예방은 물론 원도심 경관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앞으로 꾸준한 사업시행으로 학교주변과 원도심 지중화 비율을 높이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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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탄소중립 실현 위한 판 짠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7일 온라인 화상회의를 통해‘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 용역 착수보고회’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유훈수 인천시 환경국장과 학계, 산업계, 시민단체,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자문위원으로는 강원모 인천시의회 부의장, 김정인 중앙대학교교수, 김태현 한양대학교 ERICA 교수, 김선교 한국과학기술평가연구원 연구원, 심형진 인천환경운동연합 대표가 참석했다.
이번 용역은 2022년 2월까지 10개월간 추진할 예정이며 최근 문재인 대통령이 세계기후정상회의에서 발표한 2030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대한 추가 상향 노력과 탈석탄 노력에 적극 동참하겠다고 전 세계적으로 발표함에 따라 인천시도 2050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영흥화력발전 조기감축 추진, 대체 신재생에너지 구축 등을 반영해 수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번 용역의 가장 큰 특징은 7분야별로 학계, 산업계, 시민사회, 청년 등이 참여하는 탄소중립 포럼을 운영하며 분과별로 6회에 걸쳐 각종 토론회 및 세미나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시에서는 지난 4월 중순에 제3차 인천시 기후변화대응종합계획을 수립해 2030년, 2040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2018년 배출량 대비 30.1%, 80.1%로 감축한다는 목표를 선언한 바 있다.
이는 현재 여건 및 중·장기계획에 대해 최대한 감축노력을 하면서 동시에 영흥화력발전의 연료전환 및 폐쇄시기를 3∼4년으로 앞당겨 조기감축을 실현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2050 인천시 탄소중립 전략 수립”을 위해서 각 분야별 전문가, 시민단체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할 예정이며 관계기관, 각 부서와의 업무협조 및 협업이 중요성을 당부했다.
또한 2030년까지 2018년 배출량 대비 30.1% 온실가스 감축계획에 대해 매년 이행평가를 실시, 영흥화력 조기폐쇄 유도, 신재생에너지 확대, 친환경 자동차 보급 등 다각적인 방법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은 금년 12월에는 2021 유엔기후변화협약 적응주간을 개최를 통해 세계적으로 기후변화 적응분야 정보 공유 및 파트너쉽 제고를 할 예정이다.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은 2023년 12월에 개최되는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가 유치될 수 있도록 캠페인, 홍보 등 다각적인 추진할 예정이며 금년 5월에는 “COP28 인천 유치추진단”을 발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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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세 미환급금 찾아가세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5월까지 주인을 찾아가지 못하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 에 대한 일제정리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울산시와 5개 구·군의 지방세 미환급금은 4월 중순 기준으로 총 1만 1000여 건, 약 3억 4,500만원에 달한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주로 일년치 자동차세를 미리 납부 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할 때 발생하며 국세가 경정되어 지방소득세가 환급되는 경우 등 다양한 사유로 해마다 발생하고 있다.
이에따라 울산시와 구·군에서는 매년 일제정리기간 운영 등을 통해 환급 추진에 힘써 왔으나 납세자의 관심부족이나 주소불명으로 안내를 받지 못해 지속적으로 누적되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이 중 1만원 이하의 소액 미환급금이 6,700여건으로 전체의 약 60%를 차지하고 있어, 소액 미환급금에 대한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지방세 미환급금은 자동응답시스템 전화로 간단하게 조회 후 환급신청 할 수 있다.
또한 행정안전부에서 운영하는 전국 통합 지방세납부 시스템인 ‘위텍스‘ 나 ’정부24‘에서도 회원가입 없이 조회가 가능하며 미리 환급계좌를 등록해두면 환급금 발생 시 편리하게 환급 받을 수 있다.
특히 자동차세 미환급금이 많아 자동차 소유권 이전 및 폐차등록 할 때, 자동차세 연납 신청할 때 환급계좌를 같이 등록하면 놓치지 않고 자동차세를 환급 받을 수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깜빡 잊고 있는 지방세 미환급금을 시민들께 돌려드리기 위한 다양한 편의시책 개발 및 제도개선 추진으로 납세자 친화적 세정행정 구현에 기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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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 하는 클래식 이클라쓰 시리즈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엠비시와 전략적 업무제휴를 통해 클래식 음악 실시간 온라인 감상회를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 날’ 오후9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울산시립교향악단과 함께하는 클래식 이클라쓰 시리즈’라는 이름으로 방송되는 이번 감상회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 제약으로 인해 공연장을 찾지 못하거나 클래식 감상에 높은 벽을 느끼는 시민들을 위해 기획됐다.
온라인 감상회는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울산엠비시에서 녹화한 5개 공연을 유튜브로 중계하며 전문가들이 실시간 대화창에 접속해 채팅을 통해 곡에 대한 재미있는 해설을 곁들이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모든 접속자들은 채팅을 통해 자유롭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양방향 소통이 가능하다.
전문해설은 브런치 콘서트, 클래식 오딧세이 등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음악평론가 조희창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인 김종완, 그리고 울산시향 부지휘자 송유진이 참여한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 “문화가 있는 날의 의미를 살리고 집에서 편하게 감상하며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며 “많은 분들이 참여해 재미있고 유익한 저녁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4-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