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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시행
인천시,‘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시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고용실적과 근로환경이 우수한 중소기업을 적극 발굴·지원함으로써 더 많은 일자리 창출을 장려하고 기업들의 지속적인 성장 및 고용안정 분위기 확산을 유도하기 위해‘2021년도 일자리창출 우수기업 인증제’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인증받기 위해서는 인천에서 2년 이상 정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이어야 하며 최근 1년간 근로자 증가인원이 2019년 12월말 대비 5명 이상이면서 근로자 증가율이 5% 이상인 기업으로 기업평가 점수가 우수한 기업이어야 한다.
단, 상시근로자 50인 미만 기업은 근로자 증가인원이 3명 이상이면 신청이 가능하다.
대상 업종은 제조업, 제조업 관련 서비스업, 지식기반 서비스업, MICE 관련업이다.
‘인천시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으로 선정될 경우 우수기업 인증서 및 현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지원 일자리 창출 기업 특례보증 지원 지방관서 자체 정기 근로감독 면제 등 26개 항목의 인센티브를 제공받게 된다.
특히 올해부터는 인천신용보증재단에서 시행하는 고용 창출기업 보증료 및 청년 창업기업 일자리 특례보증 지원이 추가로 신설된다.
신청기간은 4월 28일부터 5월 28일까지로 Biz-Ok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서류심사와 현장실사 및 위원회심사 등을 거쳐 7월 초 일자리창출 우수기업을 최종 선정하게 되며 오는 7월 중 인증서 수여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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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운동장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개방
인천시, 캠프마켓 운동장 안전한 휴식공간으로 개방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부평구 캠프마켓 내 오염토양 정화사업이 단계별로 추진됨에 따라 B구역 1단계 정화가 완료된 운동장 부지를 5월 3일부터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앞서 시는 2019년 12월 미군으로부터 국방부가 반환받은 캠프마켓 A, B구역 중 B구역을 2020년 10월 처음으로 시민에게 개방한 바 있다.
이와 함께 안전한 시민 공간 확보를 위해 오염토양 정화사업을 동시 진행하며 단계적 개방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에 추가로 시민에게 열리는 공간은 3단계에 걸쳐 정화작업이 진행 중인 B구역 중 1단계 구역으로 개방 시간은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로 기존과 동일하다.
이번 개방을 위해 인천시는 안내판, 보행매트 등을 설치하고 부평구청과 협업을 통해 철쭉 등 관목 4,000주를 식재하고 나비의자 등을 설치했다.
이와 함께 4월 말까지 운동장 부지 잔디식재와 보행매트 설치 등 환경정비를 조속히 마무리하고 안전하고 편안한 공간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향후 2,3단계 정화가 순차적으로 마무리되면 시민이용 공간을 점차 확대해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건강한 휴식·문화공간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 “캠프마켓 이용불편 개선사항 등 소중한 의견은 캠프마켓 입구에 비치한 소통박스에서 상시 접수 중이므로 지속적으로 시민이용 시설 등을 개선해 나갈 예정”이라며 “8월에는 캠프마켓 인포센터를 개소해 시민소통 공간 및 전시시설을 설치·운영하고 관계부서 협업을 통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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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소득 감소 위기가구‘한시 생계지원금’지급
인천시, 소득 감소 위기가구‘한시 생계지원금’지급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4차 재난지원금 등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받지 못한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생계지원금 50만원을 1회 한시적으로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급 대상은 올해 1월~5월 기간 중 소득이 감소한 경우이며 비교시점은 아래 중 본인이 유리한 기간을 선택하면 된다.
’19년 또는 ’20년 평균 소득, ’19년 상, 하반기 월 또는 평균 소득, ’19년, ’20년 동월 등소득기준은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5%, 재산 기준은 6억원 이하로 금융재산이나 부채는 적용하지 않는다.
시는 군·구 사전 수요 조사를 통해 3만5000여 가구가 한시생계 지원금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온라인 신청은 오는 5월 10일부터 28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방문 신청은 5월 17일부터 6월 4일까지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온라인 신청기간에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도 사전 신청을 할 수 있도록 해 시민 불편함을 최소화하도록 했다.
또한, 시는 사업수혜 대상 시민들이 빠짐없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맞춤형 핀셋홍보를 통해 숨은 사업대상자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코로나 피해지원 사각지대를 최소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20년 위기가구 긴급지원신청 가구, 기초수급 및 긴급복지지원신청 탈락자 등 공적자료 활용가능 대상자 개별 안내, 읍면동 인적자원망을 통해 찾아가는 홍보, 사회적약자기업, 상인연합회, 직업소개소 등 관련홍보처를 발굴해 직접안내, 옥내·외 매체, 버스와 지하철 등 대중교통 수단 및 SNS 등 다각적이고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친다.
이민우 시 복지국장은 “이번 한시생계지원사업의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피해를 입은 저소득 위기가구에게 빠짐없이 지원금을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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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국제회의복합지구”사업 공모 또 1위
인천시,“국제회의복합지구”사업 공모 또 1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문화체육관광부 ‘2021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 지원’ 사업 공모에 참여한 자치단체 중 1위를 차지해 국비 5억 8천만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인천관광공사뿐만 아니라 인천관광·마이스포럼, 인천마이스얼라이언스, 국제회의집적시설 관계자가 사업 발굴부터 발표 준비까지 공동으로 참여해 성과를 거둔 만큼 공모사업에 있어 민·관 협력의 중요성을 보여준 대표적 사례가 됐다.
국제회의복합지구는 컨벤션센터 및 숙박, 쇼핑 등 국제회의시설이 집적되어 있는 지역을 말하며 인천시는 2018년 8월 송도컨벤시아 일원 2.98㎢ 지역을 지정해 지금까지 활성화 사업에 16억원을 투입했으며 이번에 국비포함 11억 6천만원의 예산으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내외 마이스 매체를 통한 홍보 국제회의 미팅테크놀로지 지원 집적시설 붐업 이벤트 마이스 인재양성 교육 안전한 마이스 행사 개최를 위한 방역비 지원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또한 온라인 미팅테크놀로지가 급속도로 발전하는 흐름에 발맞춰 차세대 마이스 도시로서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의 입지를 강화하기 위해 가상스튜디오, 3D 온라인 회의 플랫폼, 홀로그램 상영관을 지난 3월에 구축했으며 “유네스코 학습도시 국제회의” 등 국내외 마이스행사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도시브랜드 마케팅을 통한 국제회의 경쟁력 강화, 뉴노멀시대 디지털인프라 구축, 다양한 마이스 관계자와의 소통 등을 통해 송도국제회의복합지구가 국내 최고를 넘어서 세계적인 마이스 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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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기념물 팔거산성의 위상을 밝혀줄 명문 목간 출토
시 기념물 팔거산성의 위상을 밝혀줄 명문 목간 출토
[충청뉴스큐] 대구시 기념물 제6호 팔거산성 정밀발굴조사 중 7세기 초반에 제작된 것으로 추정되는 신라 목간이 대구지역에서 최초로 출토돼 학계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팔거산성은 대구시 북구 노곡동 산1-1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바로 인근에는 지난 2018년에 사적으로 지정된 구암동고분군이 위치한다.
이번 조사는 시 기념물인 팔거산성에 대한 정비·복원의 고고학적 자료를 확보하기 위해 대구시의 예산을 지원받아 북구청에서 지난 2015년의 지표조사, 2018년의 시굴조사에 이어 2020년 10월부터 화랑문화재연구원에 의뢰해 학술발굴조사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발굴조사를 통해서 팔거산성 내에서 석축 7기, 추정 집수지 2기, 수구 등의 유구가 발견됐다.
석축은 조사지역 북쪽 경사면에 조성됐으며 일부 유구가 중복돼 있어 석축 사이에 축조 순서 또는 시기 차가 있었을 것으로 판단된다.
집수지는 남반부 평탄면에 조성되었는데, 추정 집수지 1호는 돌, 2호는 목재를 사용해 조성됐다.
특히 목간이 출토된 추정 집수지 2호는 길이 7.8m, 너비 4.5m, 높이 약 3m이며 면적은 35.1㎡이고 저수 용량은 약 105,300리터이다.
먼저 남북으로 경사지게 땅을 파고 목재 구조물을 설치한 후 돌과 점토를 사용해 뒤를 채웠다.
특히 목재구조물은 바닥에 기초목을 설치하고 그 위에 기둥을 세운 다음 기둥과 기둥 사이에는 옆으로 판재를 설치했다.
팔거산성에서 출토된 목간은 현재까지 11점이며 목간의 보존처리와 판독 등을 진행하고 있는 국립경주문화재연구소는 목간의 적외선 사진 촬영을 진행하고 두 차례에 걸친 판독 자문회의를 통한 기초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 결과 8점의 목간에는 한쪽에 끈을 묶기 위해 나무를 잘라내었으며 일부 목간에는 실제로 끈을 묶었던 흔적도 존재했다.
그리고 전체 11점 가운데 8점에서 글자 또는 글자의 흔적이 보이고 그 중에는 제작 시점을 추정할 수 있는 간지와 곡식 이름이 등장한다.
먼저 간지는 4점의 목간에서 발견되며 임술년과 병인년 그리고 글자가 있는 부분이 파손돼 간지 중 두 번째 글자 일부와 세 번째 글자 ‘년’만 보이는 사례 등 크게 3종류가 등장한다.
임술년과 병인년은 각각 602년과 606년으로 추정되며 이는 목간을 작성한 시점으로 여겨진다.
또한 목간에는 보리와 벼, 콩이라는 곡식 이름이 등장해 당시 세금이나 물품을 징수한 것으로 보인다.
목간이 담고 있는 내용이 곡식과 관련된다는 점 그리고 삼국시대 신라의 지방 거점이 대부분 산성이었다는 점 그리고 기존 신라 목간이 출토된 곳이 대부분 군사 및 행정 거점이었다는 점에서 팔거산성도 다른 출토 지역과 마찬가지로 지방에서 군사적으로 중요하면서 물자가 집중되던 거점이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삼국사기’ 신라본기에 따르면 목간이 제작될 무렵인 7세기 초반부터 백제는 본격적으로 신라를 침공하기 시작한다.
이러한 국제정세 속에서 신라의 서쪽지방 방어가 중요해졌고 낙동강과 금호강의 합류 지점 인근에 위치하면서 그 주변의 수로나 육로를 통제하던 팔거산성의 입지나 기능이 주목되었을 것이다.
또한 ‘삼국사기’ 지리지에는 대구에 있었던 지명으로 팔거리현이 등장하는데, 이곳은 그동안 현재 팔거산성이 위치한 대구 칠곡 지역을 가리킨다고 막연히 추정해 왔다.
그런데 이번에 새롭게 출토된 목간을 통해서 대구 칠곡 지역을 중심으로 하면서 금호강 하류지역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지역을 통제하던 곳이 팔거산성이었다는 점을 짐작할 수 있다.
이 밖에 목간에는 경남 함안 성산산성 출토 목간에서 보이는 ‘왕송’과 ‘하맥’이라는 현재로서는 정확한 의미를 알 수 없는 표현도 등장한다.
또한 목간의 제작 시점을 추정할 수 있는 간지가 나오지만 날짜가 등장하지 않는다는 점이 이번에 출토된 목간이 가지고 있는 특징이다.
이러한 표현의 구체적인 의미에 대한 해명은 추가 연구과제이다.
이번 조사에서 확인된 목간은 특히 대구 소재 유적으로는 최초로 신라 목간이 출토됐다는 점에서 큰 의의를 가지는데, 신라의 지방 유적에서 목간이 출토된 사례는 인천의 계양산성, 경기도 하남의 이성산성, 경남 함안의 성산산성 유적 등이 있다.
또한 지난 2019년 11월에는 대구 인근 지역인 경산 소월리에서 6세기 신라 토지 관련 목간이 발견된 바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팔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된 목간 자료 등에 대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시 기념물 팔거산성의 성격을 규명하고 위상을 밝히는 토대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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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장애인 대상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정보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을 위해 '2021년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정보통신보조기기’는 장애인들이 컴퓨터를 비롯한 각종 정보기기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제작한 보조기기이다.
보급 품목은 시각 장애인을 위한 광학문자판독기, 독서확대기 등 12종 60개지체·뇌병변 장애인을 위한 터치모니터, 특수키보드, 특수마우스 등 6종 24개, 청각·언어 장애인을 위한 영상전화기, 음성증폭기 등 6종 32개 등 총 24종 116개이다.
지원 대상은 울산에 주민등록 주소지를 둔 장애인 100명이다.
지원 금액은 제품가격의 80~90%이며 나머지 10~20%는 개인 부담이다.
일반 장애인의 경우 제품가격의 20%를 개인이 부담하지만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 장애인은 100만원 미만 제품에 대해서는 제품가격의 10%를, 100만원 이상 제품에 대해서는 기본 10만원에 100만원 초과금액의 5%를 합산한 금액만큼 부담하면 된다.
신청 기간은 오는 5월 1일부터 6월 18일까지이며 보급을 희망할 경우 구비서류와 함께 신청서를 울산시 정보화담당관실로 제출하면 한다.
직접 방문 또는 우편, 정보통신보조기기 누리집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산시는 신청자를 대상으로 서류심사, 심층상담, 전문가 평가를 실시해 7월 16일 최종 보급 대상자를 선정·발표한 후, 개인부담금 납부 확인 후 9월 말까지 정보통신보조기기를 보급할 예정이다.
‘정보통신보조기기 보급사업’은 신체·경제적으로 정보 접근과 활용이 어려운 장애인을 대상으로 장애유형에 적합한 정보통신보조기기 구매를 지원해 경제·사회활동 참여기회 확대와 정보격차 해소를 통한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을 줄 목적으로 2009년부터 시행되고 있으며 총 1,317대가 보급됐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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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부터 한부모가족 자녀 양육비 지원대상 확대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혼자서 자녀를 키우며 생계를 돌봐야하는 한부모가족을 위해 양육비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울산시는 5월부터 저소득 한부모가족이 자녀를 안정적으로 양육할 수 있도록 아동양육비 지원대상을 생계급여 받는 한부모와 만25~34세 청년 한부모까지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에따라 생계급여를 받고 있는 기준 중위소득 30% 이하 저소득 한부모가족의 경우에도 자녀 1인당 월 10만원의 아동양육비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됐다.
또한 만 25세에서 34세까지의 청년한부모가족 자녀에게도 월 5만~10만원의 추가아동양육비가 지급되는 등 지원 범위가 한층 넓어졌다.
기존에 한부모가족으로 등록돼 있는 가구는 별도의 신청절차 없이 지원되며 미신청 가구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복지로’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자녀를 양육하는 한부모가족이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이는 일이 없도록 바뀌는 제도를 구·군,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함께 시민들에게 적극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울산시는 한부모의 임신과 출산, 자녀 양육, 자립 등 단계별로 더욱 촘촘하게 챙기기 위해 올해 158억원을 지원한다.
먼저 생계와 가사, 자녀 양육을 책임지고 있는 한부모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아이돌봄서비스의 정부 지원을 확대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중위소득 75% 이하 한부모가족이 아이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때 정부지원율을 5% 더 상향해 사용금액의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또한 미혼모가 사회로부터 고립되지 않고 보호받는 환경에서 안전하게 임신과 출산할 수 있도록 한부모가족 복지시설 입소기준을 소득기준을 중위소득 60% 이하에서 100% 이하로 완화했다.
이밖에 무상교육에서 제외된 일부 사립고등학교에 다니는 저소득 한부모가족 자녀에게는 공평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고 자립을 도모하기 위해 입학금과 수업료도 지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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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추진단 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8일 오후2시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울산형 뉴딜 규제개혁 추진단 회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는 코로나19 확산세를 고려해 울산시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을 비롯한 역점 사업관련 부서장과 구·군 규제개혁담당 부서장 등 최소한의 인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이날 회의는 시 규제개혁 추진방향을 설명하고 지난해 4월부터 도시기반 투자와 산업·경제 등 사회전반의 스마트·디지털화를 위해 추진 중 인 ‘울산형 뉴딜’과 관련해 걸림돌이 되는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모두 6개의 규제개혁 개선과제가 논의된다.
논의안건은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심의기준 완화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관련 점사용료의 합리적 개선 공동계약 지역확대 자격자 수 규제완화 수소차 셀프 충전 규제 완화 테크노일반산업단지 연구개발용지 공장등록 규제완화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확대 등이다.
규제개혁 개선과제로 채택된 안건들은 이번 회의를 통한 논리 보강 또는 추가 개선안을 발굴해 중앙부처 등 다양한 경로로 강력 건의할 예정이다.
소프트웨어사업 과업심의위원회 심의기준 완화 안건은 1억원 이하인 사업이나 표준화시스템이 도입된 소프트웨어사업에도 엄격한 과업심의위원회 심의절차를 거치게 되어 있어 다양한 소프트웨어 사업이 위축되므로 심의기준을 완화하도록 ‘소프트웨어사업 계약 및 관리감독에 관한 지침’개정 건의안을 논의한다.
부유식 해상풍력사업 관련 점사용료의 합리적 개선 안건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조성에 따른 점·사용료의 부과기준이 공유수면에 인접한 토지의 가격으로 설정되어 울산처럼 인접 토지 가격이 높은 대도시의 경우 사업자의 부담이 가중되어 공유수면 점사용료의 합리적 개선을 위해‘공유수면 관리 및 매립에 관한 법률’등 개정 건의안 등을 논의한다.
공동계약 지역확대 자격자 수 규제완화 안건은 공동계약 참여자격을 인근 지역으로 확대해야 하는 자격을 갖춘 인원수를 기존 10인에서 5인 미만으로 완화해 지역업체의 참여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지방자치단체를 당사자로 하는 계약에 관한 법률’개정 건의안을 논의한다.
수소차 셀프 충전 규제 완화 안건은 현행 법령상 수소차 충전 행위가 허가가 필요한 고압가스 제조에 포함되어 있는‘고압가스 안전관리법’개정 건의안을 논의해 수소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울산테크노일반산업단지 연구개발용지 공장등록 규제완화 방안 및 도시재생 뉴딜사업 실현가능성 및 타당성 평가 확대 방안을 논의해 지역 뉴딜 사업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울산시는 앞으로도 수시로 유관기관과의 역점사업 업무공유와 개선안 논의를 통해 규제개혁 개선 과제를 발굴해 중앙부처에 적극 건의하고 ‘울산형 뉴딜’과 9개 성장다리 사업에 전력을 다할 예정이다.
안승대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대비해 그 어느 때보다 변화와 혁신이 요구되는 시기이다”며 “다양한 분야의 담당자와 전문가의 고민을 통해 발굴된 개선과제들을 중앙부처 등에 건의·설득해 우리시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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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전문점·편의점 등‘생활밀접업종’증가
커피전문점·편의점 등‘생활밀접업종’증가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최근 5년간 지역 내 사업체 현황을 분석한 결과, 숙박·음식업과 서비스업 등 시민 생활 밀접업종을 중심으로 사업체가 꾸준히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의 사업체 수는 2019년 기준으로 8만 7,054개였으며 전년도 대비 1,392개가 늘면서 1.6%의 증가율을 보였다.
울산의 사업체는 2015년 8만 805개에서 2019년 8만 7,054개로 최근 5년간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
종사자 1인 이상 모든 사업체 산업 분야별로는 ‘제조업’ 업체가 전년대비 430개 늘어 5.9%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으며 ‘숙박·음식점’과 ‘협회 및 기타 개인서비스’ 업체가 각각 476개, 231개 생겨나 전년대비 2.5% 증가했다.
세부 업종별로는 ‘커피전문점’과 ‘금속가공제품 제조업’이 일 년 새 각각 235개, 202개 늘어나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반면 ‘노래연습장’이나 ‘컴퓨터게임방’ ‘손해보험업’ 등은 감소세를 보였다.
울산의 사업체 종사자수는 2019년 기준 533,187명으로 전년 대비 6,102명, 1.2% 증가했다.
최근 5년 추이를 살펴보면, 지난 2017년 잠시 감소추세를 보인 것을 제외하고 전반적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산업별로는 ‘건설업’과 ‘보건 및 사회복지업’, ‘숙박 및 음식점업’에서 전년대비 종사자 수 증가폭이 컸다.
이를 바탕으로 산업구조별 사업체 구성을 분석한 결과, 울산은 도·소매나 숙박·음식점 등 서비스업 중심의 ‘3차 산업’이 전체 사업체의 86.98%를 차지했으며 제조업 중심의 ‘2차 산업’이 12.98% , 농림어업 중심인 ‘1차 산업’이 0.04%를 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구조별 종사자 구성도 ‘3차 산업’이 31만 2,498명으로 58.61%, ‘2차 산업’이 22만 511명으로 41.36%, ‘1차 산업’이 178명으로 0.03% 순이었다.
특징적인 것은, ‘2차 산업’의 경우 사업체수와 종사자수 모두 2018년까지 감소세를 보이다가 2019년 증가세로 전환됐다는 점이다.
제조업, 수도·하수, 원료재생업 등의 사업체 증가가 원인으로 분석된다.
최근 4년간 지속적인 증가세를 보인 분야는 생활밀접업종 이었다.
2019년 기준 울산의 생활밀접업종은 4만 3,789개로 전체 사업체의 50.3% 차지했으며 세부업종 구성은 ‘음식점’ 1만 6,635개, ‘소매업’ 9,349개, ‘생활서비스’ 8,219개 순이었다.
지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간 주요 업종별 증감 현황을 살펴보면, ‘음식점’과 ‘생활서비스업종’은 증가했고 ‘소매업’은 2018년을 기점으로 감소했다.
‘음식점’ 중에서도 ‘커피전문점’이 지난 2016년 대비 552개 늘어나 가장 큰 상승폭을 보였으며 ‘치킨전문점’도 94개 증가했다.
반면 ‘소매업’에서는 ‘신발 소매업’이 31개 감소, ‘여가생활업’에서는 ‘노래방’이 62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울산시는 지역 내 산업구조 변화를 분석·예측해 정책 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매년 산업별 사업체 분포와 종사자 수 등을 조사하고 있다.
2021-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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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박물관,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개최
부산박물관,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 부산박물관은 오는 4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62일간 박물관 기획전시실에서 2021년 발굴조사 성과전 ‘배산성, 감춰진 역사의 비밀을 열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2016년부터 2020년까지 네 차례에 걸쳐 진행된 배산성 발굴조사의 연구성과와 출토유물을 최초로 전시하는 자리로 고대 동남해안에서 내륙으로 진입하는 첫 관문인 군사적 요충지로서 중요한 역할을 했던 배산성의 역사적 실체를 시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발굴조사 전까지 배산성은 배산 정상부를 둘러싼 이중의 토성으로 축조된 삼국시대 성으로 알려졌으며 일부 연구자는 가야의 성으로 추정하기도 했다.
지금까지의 발굴조사를 통해 배산성은 사각형으로 가공한 돌을 사용해 가로 방향으로 줄눈을 맞춘 ‘品’자식의 외벽과 그 외벽을 보강하기 위한 석축형 기단보축을 갖춘 전형적인 신라식 석축산성으로 밝혀졌다.
또한, 배산성 북쪽에서 발굴된 지름 16~18m, 깊이 4~5m의 원형 집수지 2기는 신라에서 축조한 원형 집수지 중 국내 최대급으로 확인됐다.
집수지에서 출토된 대나무 발은 우리나라에서 최초로 발견됐으며 문자 기록이 담긴 목간이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발견돼 학계에 주목을 받기도 했다.
특히 목간에는 ‘乙亥年’, ‘大阪舍村’ 등 연도와 촌락명이 기록돼 있다.
이 같은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와 출토유물은 부산 고대사 복원의 중요한 열쇠가 될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전시는 먼저 도입부에서 1978년 개관 이래, 박물관에서 수행하였던 100여 회가 넘는 발굴조사 중 부산을 대표하는 유적과 성과를 소개한다.
다음으로는 배산성 발굴조사 성과를 중심으로 고대의 첨단 토목건축기술이 녹아든 배산성 건축물을 사진과 동영상 등을 활용해 보여준다.
특히 ‘을해년’ 명 목간을 비롯해 대나무 발과 그 아래에서 같이 출토된 나무기둥을 복원해, 실물로 최초 공개한다.
또한, 배산성 건축물에 사용된 초대형 기와, 쌍조문수막새, 쇠도끼, 괭이, 대팻날, 쇠못, 고리걸쇠 등과 함께 성에 살았던 사람들이 실제로 쓰던 그릇, 어업용 도구, 흙으로 만든 공 등 다채로운 유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 방지를 위해 발굴조사 성과전을 포함한 부산박물관의 모든 전시 관람은 당분간 인터넷을 통한 예약제로 운영된다.
송의정 부산박물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7세기에 신라가 옛 금관가야의 영토였던 부산지역에 배산성을 축조하고 이를 동남해안의 관문이자 군사적 요충지로 삼아 삼국통일의 대업을 완성하기 위해 노력한 역사의 한 장면을 잘 보여줄 것”이라며 “앞으로도 매장문화재 조사를 통해, 부산의 역사적 실체를 밝히고 올바르게 복원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4-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