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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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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다움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광주다움 담은 프로그램으로 시민 만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해 5월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일빌딩245 내 전일생활문화센터에서 다양한 시민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8일 밝혔다.
전일문화센터는 광주다움을 알고 배우고 즐길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을 제공해 시민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해 7월 개관했다.
특히 예술공방, 동아리실, 소리작업실, 마주침 공간, 245생활문화방송 등으로 구성돼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문화 특화 공간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광주의 다섯가지 매력을 문화로 풀어 낸 ‘오매광주’, 문화로 즐기며 기본소양을 익힐 수 있는 ‘광주시민 문화소양 교육’, 비대면 문화체험 ‘245생활문화방송’, 지역문화인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등 부담없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중 광주시민 문화소양 교육은 3월부터 12월까지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예향’ ‘의향’ ‘미향’을 주제로 시민들에게 광주의 역사와 예술적 소양을 배울 수 있는 인문학 강좌를 개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3월 강좌는 예를 주제로 한 '광주 예인과의 대화', 정리·수납 노하우를 배우는 '정리정돈 예술가', 핸드폰을 활용한 사진·영상·편집 '핸드폰으로 만드는 스마트 예술', 자소서나 자서전 등 글을 쓰는 문학 강의 '예술적 글쓰기' 등이 준비됐다.
245생활문화방송은 유튜브 채널 ‘245생활문화방송’을 통해 진행되는 실시간 스트리밍 방송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오로지 광주쇼’, 매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광주노래 이야기’가 각각 방송된다.
‘오로지 광주쇼’는 시민들에게 문화소식과 광주를 알아가는 퀴즈와 빛고을 명사를 초대해 다양한 분야의 광주 이야기를 전한다.
‘광주노래 이야기’는 광주를 노래한 가요나 광주 출신 가수, 광주에서 만들어진 노래를 활용해 광주를 듣는 이색적 기회를 제공한다.
또 전일생활문화센터는 100년의 역사를 가진 한국 가요사에 광주를 노래한 가요와 광주 출신 가수들을 소개하는 ‘광주노래 전시회’와 주먹밥 체험, 5·18경험자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 ‘5·18특별프로그램’ 등도 준비하고 있다.
전일생활문화센터 프로그램 참여는 전일생활문화센터 홈페이지로 신청하면 된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광주의 과거, 현재, 미래를 담은 시민역사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전일빌딩 245’가 지역 대표 명소로서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을 개발해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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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1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1년도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을 3월5일부터 실시한다.
올해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6개 과정 101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위탁 교육기관으로 선정된 5개 기관에서 진행된다.
보육교직원 보수교육은 보육에 필요한 지식과 능력을 유지하고 개발하기 위해 보육교직원이 받는 교육으로 3년마다 의무적으로 받아야 하는 직무교육과 보육교사 자격 승급을 위한 승급교육, 원장자격취득을 위한 원장사전직무교육, 2년간 보육업무 공백이 있는 경우 재취업을 위한 장기미종사자교육 등으로 구분해 운영되고 있다.
직무교육은 온라인특별직무교육으로도 대체 가능하며 어린이집에 재취업을 준비하는 교사 중 2년 이상 공백이 있는 경우 올해 6월과 내년 1월에 실시될 장기미종사자교육을 취업 전 꼭 이수해야한다.
특히 올해는 아동학대예방과 신고의무자로서의 역할, 성폭력 및 실종예방 교육, 영유아 성 행동문제 예방 교육을 강화해 보육교직원의 아동권리인식 제고 안심보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 7월까지 계획된 교육은 실시간 화상교육으로 진행하고 집단면역 형성과 코로나 추이에 따라 하반기 교육방법도 추후 결정해 진행한다.
광주시는 교육과정 중 현직에 재직중인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직무교육과 승급교육에 대해 교육비를 지원한다.
보수교육을 받고자 하는 교직원은 어린이집지원시스템 또는 보육인력 국가자격증 홈페이지를 통해 과정별 접수기간에 신청하면 된다.
이중 4월5일부터 동강대학교에서 실시하는 1급 승급교육 신청자는 8일부터 12일까지 접수받는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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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광주시, 국제화추진협의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8일 오후 시청 중회의실에서 실리적이고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추진하기 위한 ‘국제화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
국제화추진협의회는 국제화촉진 및 국제교류협력 사업에 대한 민·관·산·학 각 분야별 지원협조체제를 강화하고 제반 시책을 심의·조정하는 기구다.
협의회 위원은 김종효 행정부시장을 위원장으로 당연직 4명, 위촉직 14명으로 구성된다.
위촉직은 국제교류관련 전문 지식과 경험이 풍부한 유관기관, 언론인, 교수, 사회단체 등 인사들로 지난해 11월 공개 모집을 통해 12월 최종 선정됐으며 임기는 2년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국제교류 민간위탁 추진사업 보고 지난해 국제교류 추진 성과 보고에 이어 교류협력 사업 내실화, 시민참여 국제화 추진, 교류기반 조성 등 2021 국제교류 활성화 시행계획 3대 분야 65개 추진 과제를 선정·심의했다.
특히 코로나19라는 특수한 환경에 따른 비대면 화상회의와 제한된 방식의 국제 교류 지속 추진, 관내 체류 외국인의 안정적 정주 방안 등에 다양한 의견을 모았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지속가능한 발전 및 공동 번영을 위해 해외 도시들과의 교류 협력 활성화는 끊임없이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며 “국제 교류에 제약이 많은 시기이지만 위원님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해 내실 있는 국제교류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1개국 22개 도시와 자매·우호도시 결연을 맺고 도시 간 경제·문화·스포츠·환경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정책 교류를 실시하고 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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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인권 신장과 평등한 사회에 앞장 설 것”
“여성인권 신장과 평등한 사회에 앞장 설 것”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광주는 민주·인권·평화의 도시답게 여성의 인권신장과 평등한 사회 실현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광주전남여성단체연합이 8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개최한 제113주년 세계여성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서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우리 사회 곳곳에 남아있는 차별과 폭력을 없애기 위해 남성과 여성의 구분 없는 사람이 먼저인 세상을 실현하기 위해 우리 광주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일과 가족 양립정책을 적극 추진하고 여성의 일자리에 대해 고용 안전망을 강화하는 한편 여성이 다양한 분야에 차별없이 진출하고 정당하게 대우 받을 수 있는 구조를 만들겠다”고 천명했다.
이어 “국공립 어린이집과 직장 내 어린이집을 확충하고 보육의 사회 공동책임제를 강화하는 한편 공적돌봄을 확대해 여성에게 떠넘겨지는 돌봄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약속했다.
이 시장은 “광주시는 여성들이 마음껏 꿈을 꾸고 이를 펼칠 수 있는 여성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드는 일에 모든 역량을 쏟고 여성들을 지원하겠다”며 “올 상반기 중에 여성만을 위한 특별주간을 설정해 여성들의 권익향상과 지원방안을 집중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내년 세계여성의 날에는 우리 모두 답답한 마스크를 벗고 활짝 웃는 얼굴로 다시 만났으면 좋겠다”며 “건강하고 안전한 광주를 통해 소중한 일상을 회복할 때까지 마스크 착용과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기념식은 철저한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치러졌으며 여성단체 회원 등 70여명이 참석해 3·8여성상 시상과 응원의 메시지 전달, 여성 발언대, 3·8여성선언문 낭독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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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자료실 이용 의견 수렴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 다문화자료실 이용 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중앙도서관은 다문화 자료 및 프로그램에 대한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국어 언어로 된 온·오프라인 설문 조사를 3월 16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문 조사는 중앙도서관에 등록된 다문화 회원뿐만 아니라 관내 다문화가족지원센터 9개 기관과 연계해 각 기관의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설문 조사 결과를 반영해 다문화가정 무료 택배 도서대출서비스, 다국어 희망도서 다국어 신간도서 메일링 서비스 등 서비스를 확대할 예정이다.
설문 조사는 다문화자료실에 마련된 설문지 또는 온라인 설문조사로 참여 가능하다.
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설문 조사로 다문화가정의 요구사항을 파악해 열린 문화 공간으로 도서관의 역할을 도모하고 다문화가정이 한국 사회에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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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 특별한 북 큐레이션 ‘벽돌 × 책’ 전시회 열어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북구도서관은 코로나19로 인해 몸과 마음이 지친 지역 주민을 위해 여가 시간을 의미있게 보낼 수 있도록 특색있는 도서전을 개최한다.
‘벽돌 × 책’ 전시회는 도서관에 소장 중인 도서 가운데 두껍고 무거운 500쪽 이상의 도서를 선정해 전시한다.
나영희 관장은 “지난 한 해 동안 도서관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주민들이 책의 무게만큼 지식이 쌓이고 천천히 책을 읽으며 마음이 여유로워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북구도서관은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좋은 책을 알리고 읽는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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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선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1년 공공도서관 문화가 있는 날’ 시행 공공도서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역문화 예술 접근성 향상과 이용률 제고를 위해 공공도서관에서 문화예술 공연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국 공공도서관 65개 관이 시행 공공도서관으로 선정됐다.
계양도서관은 2021년 ‘문화가 있는 날’ 주간에 평소에 자주 접하기 어려운 품격 높은 문화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경은 관장은 “지역 주민들이 도서관을 통해 일상에서 문화예술을 쉽게 접하고 예술적 표현과 감상의 즐거움을 경험해 문화시민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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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 2021 영어교사 심화 연수 개강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동아시아국제교육원은 8일 영어교사들의 수업 능력 향상 을 위한 ‘2021 중등 영어교사 심화 연수’ 개강식을 가졌다.
영어교사 심화연수는 중등 영어교사 13명을 대상으로 3월 2일부터 8월 31일까지 6개월 동안 진행되며 올해는 온·오프라인 방식으로 실생활 영어교육 중심의 연수와 영어권 국가의 학생들을 대상으로 원격 교육실습이 이뤄진다.
연수는 총 3개의 과정으로 진행되며 제1과정에서는 국내 대학 교수 및 원어민에게 집중 연수를 받고 제2과정에서는 국외 교육기관 원격수업 참관 및 교육실습이 진행된다.
제3과정에서는 우수 수업 적용 사례 강의와 워크숍을 통해 동아시아시민교육과정 수업 설계 및 콘텐츠 제작을 하게 된다.
올해는 특히 ‘Global Studies’ 과목을 개설해 지속 가능 발전과 인권 등 주제에 대해 토론의 기회를 마련했으며 디지털 미디어를 활용한 영어 의사소통능력 개발 및 비판적 사고 함양을 위해 ‘Media Literacy’ 교과를 신설해 운영한다.
김화연 동아시아교육협력과장은 “이번 심화 연수는 온·오프라인 연계 방식의 수업 역량 강화에 대해 집중적으로 다룬다”며 “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동아시아시민교육을 실행·적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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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관계중심 생활교육 영상 제작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관계중심 생활교육 영상 제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코로나19 상황에서 교사와 학생 간 관계가 회복되고 존중과 배려 및 공감과 소통의 학교생활 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중심 생활교육 영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대응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에서 실천하기’ 영상은 인천시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돼 교사들의 자율적 참여를 돕고 있다.
내용은 1차시 - 마음을 연결하려고 하는 교사 vs 행동을 변화 시키려는 교사 2차시 - 참고 견디는 교사 vs 내 마음을 표현하는 교사 3차시 - 상처에 단절하는 교사 vs 상처를 회복하는 교사 등 세 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이번 영상을 통해 현장의 교사들이 비폭력 대화, 회복적 생활교육 등 새로운 방법을 적용해 관계 중심의 공동체성을 회복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홍호석 학교생활교육과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시기적절한 학생 생활교육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후속편을 제작해 나갈 계획”이라며 “다양한 상황 속에서 교사와 학생 간 관계중심 생활교육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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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스타 재유치 확정, 영구개최에 성큼 다가가
부산시 지스타 재유치 확정, 영구개최에 성큼 다가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5일 지스타 주관기관인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지스타 차기 개최도시 선정심사가 진행됐으며 그 결과 오늘 부산이 또다시 지스타 개최지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차기 개최도시 유치 기간은 2년간 행사를 연 다음 중간평가를 거쳐 2년 더 연장하는 ‘2+2’ 방식에서 4년간 행사를 연 다음 중간평가를 거쳐 4년을 더 연장하는 ‘4+4’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에 이번 재유치로 부산은 지난 2009년부터 2028년까지 연속 20년간 지스타를 책임지는 도시가 됐으며 ‘지스타부산’이라는 공식과 함께 사실상 ‘지스타 영구개최지’에 성큼 다가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번 유치과정에서 부산시는 타 시도의 도전 의지를 꺾고 단독으로 유치신청을 했으며 뛰어난 전시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난 12년간 지스타를 개최하면서 거둔 사상 최대의 실적과 검증된 개최역량, 시의 강력한 개최 의지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스타에 대한 부산시민의 사랑을 집중적으로 부각해 적격판정을 받아냈다.
특히 유치전에서 ‘5G 전략’을 중심으로 단순 게임전시회를 넘어서 산업, 기술, 문화가 융합된 제안서를 제시하며 지스타를 최신 게임산업 경향을 주도하고 단순 게임을 넘어 첨단기술을 선보이는 글로벌 게임전시회로 성장시키고 지스타를 중심으로 축제와 산업이 동반 성장하는 명실상부 ‘게임 관문 도시 부산’으로 도약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앞으로 ‘지스타’는 기존 2곳이었던 서브전시장을 8곳으로 확장해, 행사참가자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관광객들에게도 더욱 풍성한 즐길 거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온·오프라인에서 동시에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예술을 융합한 기획 전시가 부산시립미술관에 마련되며 해운대 빛 축제 등 다양한 지역 문화·축제에서도 지스타를 만나볼 수 있을 전망이다.
특히 지스타 주간에는 G-캠핑, G-페스티벌 등 유행에 발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그 외에도 다양한 지스타 굿즈와 이벤트도 마련될 예정이다.
또한, 지스타 참가 편의를 위해 부산역, 김해공항에 매표소가 추가돼, 참가자들은 ‘입장권 발권→셔틀버스 이용→행사장 입장’의 원스톱 서비스를 이용해 편리하게 지스타를 접할 수 있다.
부산게임산업은 지스타가 부산에서 열린 이후 지역 게임 기업의 수는 5배 매출은 10배가량 증가하는 등 지스타와 동반 성장해왔다.
이에 부산시는 지스타 재유치를 지역 게임산업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로 삼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게임콘텐츠의 집적시설이 될 ‘게임콘텐츠융복합타운’을 2025년까지 준공하고 게임콘텐츠 펀드 1,000억원 조성 및 센텀2지구 조성을 통한 글로벌 게임 기업 유치 등 게임산업 성장기반을 착실히 다져 나감으로써, 지역 게임 기업이 질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게임업계 지원과 소통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지스타 8년 유치를 계기로 게임산업과 게임문화가 함께 하는 ‘게임 도시 부산’을 조성해 나갈 것”이라며 “지스타의 든든한 파트너로서 지스타를 세계 최고의 게임전시회로 키워나가, 대한민국 온 국민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