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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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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적재조사로 경계분쟁 해소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의 재산권 행사 등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2021년도 지적재조사 사업을 실시한다.
그동안 토지의 실제 이용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된 지적공부상의 경계가 서로 일치하지 않아 이웃 간 경계 분쟁이 초래된 사례가 많았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16억여 원을 투입해 사업지구로 지정될 예정인 5개 자치구 11개 지구 6551필지 367만3000㎡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드론을 활용한 고해상도 영상 촬영과 책임수행기관 제도를 새로 도입하는 등 지적재조사사업의 방식과 효율성을 높이고 수수료도 무료로 진행한다.
지적재조사는 사업지구 내 토지소유자 총수의 3분의 2이상과 토지면적 3분의 2 이상에 해당하는 토지소유자의 동의를 얻어야 사업지구로 지정 고시가 가능하다.
2012년 첫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총 54개 지구, 2만2540필지의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를 지정 고시해 36개 지구, 1만5412필지의 사업을 완료했다.
이 사업은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지적행정의 정확도와 신뢰도를 높이고 국토의 효율성을 높일 뿐 아니라 지적불부합지 해소로 잠재적 토지분쟁을 해결하는 등 우리나라 공간정보산업의 발전 토대를 마련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다.
사업 초반에는 부정적인 시각도 있었으나, 최근에는 시민 이해도가 높아지고 호응이 높아지면서 자발적인 신청 사례도 늘어나고 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2030년까지 추진되는 지적재조사사업을 통해 토지경계 분쟁을 해결하고 도로에 접하지 않은 맹지를 현실 경계로 조정하는 등 토지의 이용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재산권을 보호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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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보존유적 토지 매입비 시비 지원으로 주민 재산권 침해 최소화해야”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윤재상 산업경제위원회 부위원장은 9일 열린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대한 인천시 행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근거를 마련할 것을 강력하게 촉구했다.
강화지역은 선사시대부터 근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문화유적과 문화재를 보유하고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매장문화재가 발견되는 경우가 많다.
이런 경우, 토지에서 매장문화재가 발견돼 현지보존 조치가 취해지면 토지 소유주는 사실상 개발행위하기도 어렵고 매각할 수도 없게 된다.
강화군에서는 재산권 행사가 어려운 보존유적 토지를 지난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2건을 매입했으나, 이 과정에서 총 매입비 54억원은 국고보조금 50%, 강화군 자체 예산 50%로 이뤄졌을 뿐 시비 지원은 일체 없었다.
강화군은 당초 올해도 보조유적 토지를 매입하려 국고보조금을 신청했지만 시비 지원이 불투명해 결국 국고보조금 신청을 취소했다.
또 매입 취소에 대한 재산상의 불이익은 모두 토지 소유주가 떠안게 됐다.
윤재상 의원은 “보존유적 토지매입비 지원 사업에 시비를 지원하지 못한다는 명확한 근거가 없음에도 불구하고 인천시는 행정편의주의의 제도권을 벗어나지 못하고 단편적인 법규에 얽매여 문화재 지원 사업을 무성의하게 방치하고 있다”며 “시비 지원이 가능하도록 특단의 대책을 세워 강화군민들이 문화재로 인해 받고 불이익을 최소화하라”고 재차 요구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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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 돌입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에 발 벗고 나섰다.
인천시의회는 9일 ‘제269회 임시회’ 본회의장에서 신은호 의장을 비롯한 전체 시의원, 박남춘 인천시장,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이강영 농협중앙회 인천지역본부장, 곽성일 NH농협은행 인천영업본부장, 이정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인천지회 사무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의회와 함께하는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캠페인’개시식을 진행했다.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이라는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캠페인은 릴레이 챌린지 형식으로 3월부터 4월까지 두 달여 간 이어진다.
특히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입학식·졸업식 등 각종 행사 축소로 경제적 어려움에 빠진 화훼인들을 돕고자 두 달 간 캠페인과 함께 모금활동으로 진행된다.
모금활동으로 조성된 기부금은 전액 인천지역 화훼농가와 자활센터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캠페인은 화훼농가 돕기와 동시에 대중적인 소비 촉진 활성화에 주안점을 둔만큼 다음 주자를 지목하는 릴레이 챌린지 방식으로 펼쳐진다.
이번 인천지역 화훼농가 돕기 릴레이 챌린지는 본회의장 개시식 이후 바로 진행되며 첫 주자는 신은호 의장이다.
신 의장은 다음 주자로 박남춘 인천시장과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36명의 시의원 등을 지목했다.
지목된 주자들은 응원메시지가 적힌 피켓 또는 꽃을 든 인증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한 후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된다.
아울러 지목된 사람 외에 별도로 화훼 농가를 돕고자 하는 시민이 있다는 것을 감안해 피켓에 ‘꽃사랑, 꽃나눔, 인천화훼인 花이팅’문구와 ‘지정기탁 계좌 154-01-135241’등은 필히 들어가야 한다.
한편 신은호 인천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장단과 농협 인천지역본부 관계자 등은 개시식에 앞서 지난 8일 화훼농가 ‘국화원’을 찾아 현재 인천지역 화훼농가들의 현실을 경청하고 어려움을 같이 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는 차원으로 하우스 안에서 전지작업, 꽃 포장작업을 실시하는 등 작게나마 일손을 돕기도 했다.
릴레이 캠페인 포문을 연 신은호 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화훼농가들을 위해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절실하다”며 “꽃 하나를 피우기 위해 온 힘을 기울여야 하듯, 앞으로도 인천시의회는 온 힘을 다해 시민 여러분 마음의 꽃이 활짝 피워질 수 있도록 역동적인 의정활동으로 답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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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기록관, 5·18사적지 현장답사 프로그램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기록관 및 금남로 일대 5·18민주화운동 사적지 답사 프로그램 ‘오월앤금남로’를 오는 16일부터 6월30일까지 운영한다.
오월앤금남로는 5·18민주화운동의 발자취를 직접 느끼고 올바른 역사관을 함양하기 위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전문해설사의 설명과 오월 항쟁의 역사적 배경 및 전개과정 등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답사프로그램은 시간별로 A코스, B코스로 나눠 신청자의 일정에 따라 운영되며 A코스는 5·18기록관-금남로-전일빌딩-옛 전남도청, 전일빌딩, B코스는 5·18기록관-故홍남순 변호사 자택-광주MBC 옛터-녹두서점 옛터-광주YWCA 옛터-전일빌딩으로 10명 이내 소규모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에 참가를 원하는 개인과 단체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 가능하고 10일부터 5·18기록관에 방문이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5·18기록관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5·18기록관 홈페이지 : https://www.518archives.go.kr/?PID053&bbsSn00803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금남로의 과거와 현재를 통해 5·18민주화운동의 가치를 공유하고 민주·인권·평화 정신을 되새기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시민은 물론 광주를 찾는 많은 국내외 방문객이 많이 참여해 5·18정신이 전국화 세계화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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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 참여자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창의적이고 획기적인 아이디어로 시민회관의 현재와 미래를 밝혀줄 청년창업자를 찾는다.
광주시는 10일부터 25일까지 공유재산 활용 로컬창업 부분 청년창업자 발굴을 위한 ‘광주시민회관 청년창업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대상은 시민회관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를 가진 만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창업자 10팀이다.
콘텐츠를 다양하게 구성하기 위해 메이커스 미디어 문화 F&B 등 4개 분야 중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1차 서류심사 후 오는 31일부터 4월2일까지 현장답사, 1차 제안서 발표 및 전문가 멘토링, 2차 제안서 발표 등을 거쳐 최종 선정한다.
선정된 창업자는 창업 전반의 교육프로그램, 창업지원금, 분야별 창업 공간 및 사무공간 등 다양한 창업 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올해는 지역 청년들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창업프로그램 교육과 전문가 1:1 멘토링 등을 통해 구체적인 사업성을 가진 아이템으로 만드는 ‘창업 인큐베이팅’을 중점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창업자는 10일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에 게시될 양식을 내려 받아 오는 25일까지 이메일로 참가신청서 사업계획서 등을 신청하면 된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50년 역사성과 공간적 가치를 지닌 시민회관을 통해 청년들의 창업에 대한 꿈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시민회관이 지역 청년창업의 허브로 탄생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많은 관심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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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전거 인프라 대폭 확충한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올해 생활형 자전거도로 대폭 신설, 기존 자전거도로 일제 정비, 자전거 전용교량 완공 등 자전거 인프라를 대폭 확충한다.
현재 광주지역 자전거도로는 총 661㎞에 달하나 이 가운데 508km는 기존 시가지에 설치된 자전거와 보행자 겸용도로로 도로 폭이 좁고 노후 노면이 많아 자전거 이용자와 보행자 모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올해 광주천변 자전거 전용도로 전 구간 16.4㎞에 대해 현장조사를 거쳐 노후·파손된 구간이나 개선이 필요한 시설물을 선별해 일제 정비하고 자전거 보관시설을 추가해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증진시킬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현장경청의 날에서 시민들이 건의한 평동산단 인근 생활형 자전거 전용도로 2.8㎞를 올해 신설하고 앞으로 물순환 선도도시조성 사업에 포함해 상무역~시청 간 생활형 자전거 전용도로 1.5㎞도 신설한다.
이와 함께, 현재 공사 중인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교량은 올해 상반기에 완공할 예정이다.
전용교량이 들어서면 광산구 월곡지구와 서구 상무지구가 직선으로 연결돼 영산강과 광주천 자전거도로 이용이 더욱 편리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철도 2호선 건설공사와 병행해 주요 거점 지하철역사 주변 자전거 보관대와 주차시설을 확충하고 이와 연계되는 자전거도로망을 구축하기 위해 편도 3차로 이상 도로에는 자전거 전용차로를 설치해 자전거 도로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5개 자치구에서는 도심 노후 자전거도로 10㎞를 정비하고 도심에 방치된 자전거를 수거해 수리한 후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Together 희망자전거 사업’을 추진한다.
그동안 운영해온 자전거도로 거점터미널 8곳과 찾아가는 자전거 안전학교 5곳도 계속 열 예정이다.
또한, 무인공유자전거 ‘타랑께’는 상무지구 무인대여소 52곳에 200대를 배치해 지난해 7월부터 시범운영 중이며 수요조사를 거쳐 확대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임남진 시 도로과장은 “앞으로도 자전거 이용 활성화 사업과 함께 자전거 인프라를 정비해 편리하고 안전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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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심하고 택배 찾아가세요”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인 가구의 택배 서비스 이용 증가로 택배기사를 사칭한 각종 범죄로부터 여성과 아동 등 안전취약계층을 보호하기 위해 원룸, 다세대 주택 등 1인 가구의 거주가 많은 지역 위주로 안심택배보관함을 설치한다.
광주 시내에는 현재 동구 4곳, 서구 4곳, 남구 4곳, 북구 3곳, 광산구 5곳 등 총 20곳의 안심택배보관함을 운영 중이며 올해 자치구별 1곳씩 총 5곳을 확충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 추가 설치되는 안심택배함은 지역 내 1인 가구, 여성가구 등 밀집도와 범죄취약지역 등으로 시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고려하고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협의해 선정할 예정이다.
안심택배보관함을 이용하면 택배기사와의 대면 없이 원하는 시간, 원하는 장소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택배를 수령할 수 있기 때문에 택배 분실 위험이나 택배 사칭 범죄 예방 등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용자는 물품을 신청할 때 안심택배보관함 주소를 배송지로 지정하고 배달이 완료된 후에는 택배함에 본인의 휴대전화 번호 및 인증번호를 입력하고 물품을 수령하면 된다.
문범수 시 시민안전실장은 “안심택배보관함의 이용자가 많고 서비스만족도가 높으면 향후 설치장소를 확대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안심택배함은 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니 많은 시민들이 이용해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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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하남시립도서관 설계 주민의견 수렴
광주시, 하남시립도서관 설계 주민의견 수렴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민선7기 ‘1자치구 1시립도서관 건립’ 정책에 따라 추진하고 있는 광산구 첫 시립도서관인 하남시립도서관의 계획설계 내용에 대한 주민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주민설명회를 오는 10일 개최한다.
주민설명회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하남동 행정복지센터 강당에서 30명 이하로 참석인원을 제한하고 발열체크와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될 예정이다.
하남시립도서관은 하남동 641번지에 자연과 문화가 공존하는 공원속의 도서관을 콘셉트로 공원의 장소성 회복, 공원과 도서관의 입체화, 공간과 흐름의 연결, 책의 결을 나타내는 상징성이 돋보여 지난해 12월 설계공모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고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수직적인 동선으로 이용자에게는 편의성과 다양한 건축공간의 경험을, 관리자에게는 효율적인 서가 관리시스템이 가능토록 한 설계가 특징이며 특히 상시적인 감염관리를 위해 관리구역별 공간계획과 비대면 대출반납시스템을 구축하는 등 코로나19 등 감염병에 대비한 설계개념을 도입했다.
광산구의 문화복합 거점공간으로 중심역할을 수행할 하남시립도서관은 자료 열람 공간 외에도 다양한 계층의 문화교육, 체험과 이용을 위한 문화교실, 다목적 공간, 전시 공간, 토론 공간, 북카페 등 특화된 기능공간이 배치된다.
광주시는 국비 117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292억원으로 연면적 약 7050㎡, 지하1층~지상4층 규모로 조경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올해까지 설계를 마무리하고 2023년 준공과 개관을 목표로 순조롭게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영근 시 문화기반조성과장은 “하남지구 시립도서관은 민선7기 도서관 건립정책에 따라 광산구에 건립되는 최초의 시립도서관으로써 지역민들의 기대가 크다”며 “지역민의 의견을 잘 검토해 광산구의 대표적인 문화시설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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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자인 분야 디지털인재 채용 앞장서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경북디자인센터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변화하는 디자인산업 구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디지털 디자인 융합인력 청년일자리 창출사업’을 추진하고 참여 기업 및 청년을 추가 모집한다.
대구시와 디자인센터는 디지털 디자인 역량을 갖춘 맞춤형 인재의 지역 내 기업 채용을 지원하고 청년들의 수요를 반영한 전문교육기관의 직무교육을 제공해 지역 디자인산업의 디지털 콘텐츠를 양질화하고 신규 일자리도 발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청년 간 연대감 형성 및 디자인 분야 트렌드 파악을 위한 온·오프라인 네트워킹을 지원하고 맞춤형 애로사항 컨설팅을 통해 유망 디자인 인력의 지역 정착을 도울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원대상은 대구 소재 중소기업, 디자인 전문기업이며 모집 규모는 만 18세 이상 39세 이하 지역 디지털 디자인 관련학과 졸업자를 신규채용한 30개사로 기 모집 대상을 제외한 10여 개사를 추가 모집한다.
선발된 기업은 채용지원금을 받게 되며 지원금액은 월 최대 160만원이다.
보다 적합한 매칭을 위해 청년과 기업이 사전 매칭 후 지원 가능한 점도 눈여겨볼만하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 이후 디자인산업도 비대면 방식에 기반한 디지털 콘텐츠 개발이 필수적이다”며 “수요맞춤형 직무 교육으로 디자인 분야 디지털 인재를 양성해 지역 디자인기업이 새로운 패러다임에서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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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달구벌콜센터’, 민원소통창구역할 톡톡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 확산으로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시민들의 문의가 급증한 가운데 대구시 ‘120달구벌콜센터’가 행정 최일선에서 민원소통창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120달구벌콜센터는 전화, 문자, 홈페이지(두드리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시정 전반에 대한 상담과 안내를 신속하게 알려주는 민원콜센터로 365일 연중무휴(평일 08:00~22:00, 토·공휴일 09:00~오후 6시)로 운영된다.
내용별로는 2020년 상담건수 421,319건 중 코로나19 증상, 선별진료소,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 등 보건복지 관련(149,482건,35%) 문의가 가장 많았고 차량등록(48,154건,11%), 교통일반(46,307건,11%), 환경정책(44,138건,11%), 상수도(36,664건,9%), 행정 등 기타(96,574건,23%)부문이 뒤를 이었다.
특히 시는 2021년 2월 26일부터 시행된 코로나19 예방접종 시행에 맞추어 신속한 민원응대가 가능하도록 콜센터 확대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민원 급증에 대비한 준비를 철저히 하고 있다.
콜센터 운영조와 콜센터 지원조로 구성된 별도 전담조직(120콜대응T/F)을 구성해 각 기관, 부서 간의 긴밀한 협업체계를 마련하고 예방접종 추진 상황에 맞추어 상담인력 충원, 지원조 보강 등 단계별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콜센터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과 확산방지를 위해 자체 대응계획 수립하고 상담사 전원 전수검사를 시행(3회)하는 등 항시 위기관리를 하고 있으며 비상대응계획도 마련해 중단 없는 민원상담서비스 제공을 위해 만전을 기하고 있다.
차혁관 대구시 자치행정국장은 “시민들의 불편함은 최소화하고 편리하게 민원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항상 노력하고 있다. 앞으로도 만족도 높은 민원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철저하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