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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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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사전컨설팅·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계획’ 발표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3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하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계획’을 9일 발표했다.
사전컨설팅은 일선 현장에서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 감사부서의 의견을 구하고 그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 신청에 따른 답변 기한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한다.
또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감사심의회를 거쳐 면책하는 등 감사적 측면에서 적극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사전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열화상 카메라 및 마스크 구입,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연기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과 학교의 고충을 해결한 바 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공무원이 최선의 방법을 찾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 및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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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교육정책연구소의 정책연구 데이터를 바탕으로 2021학년도 현장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대책을 수립해 ‘학교폭력 없는 안전한 학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달라진 학교폭력 예방 대책은 학교급별, 피해유형별, 지역별, 대상별 맞춤형 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학교급별 대책으로는 관내 초·중·고 전 학급에 어울림·사이버어울림 프로그램을 6차시 이상 적용한다.
특히 학교폭력 피해 및 가해 응답률이 높은 초등학교에는 발달 단계별 예방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관련 자료를 분기별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학생 주도의 어깨동무 활동 강화를 위해 학급 중심 학교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급 27교를 선정·지원하고 애플리케이션을 활용해 학급 중심 ‘같이가치어울림’ 학교폭력 예방 걷기 캠페인을 실시한다.
책임교사 수업 경감 지원을 작년보다 확대해 중·고등학교 145교를 선정해 집중 지원하게 된다.
유형별 대책으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증가하고 있는 사이버폭력 예방을 위해 3월과 6월 사이버폭력 예방 어울림 나눔주간을 집중 운영하고 사이버폭력 예방교육 운영학교 20교, 찾아가는 사이버폭력예방 공연교육 40교를 공모·선정해 지원한다.
또한 인천경찰청, 인천법사랑연합회, 푸른나무재단, KBS미디어 등 유관 기관과의 다양한 연계 교육과 문화예술 공연을 통해 사이버폭력을 예방한다.
지역별 대책으로는 도서·벽지와 영종도 지역에는 영상과 인터넷을 통한 온라인 학교폭력 예방교육 지원과 교육지원청과 마을교육지원단과 협업해 찾아가는 지역별 소그룹 및 온라인 교육을 통해 학부모 교육을 강화한다.
원도심에는 사이버폭력 예방공연 및 책임교사 수업 경감 신청교 지원을, 신도시에는 인천생활교육지원단을 통한 갈등 조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상별 대책으로는 학교폭력 위기학생의 조기 감지를 위해 학생·교사·학부모 교육을 강화하고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의 보호·조치 및 교육·선도를 전문 기관과 연계해 운영한다.
관계중심 생활교육 내실화를 위해 학생회 임원 워크숍, 생활교육 실천 교사 영상 제작·보급, 온·오프라인 학부모 갈등관리 연수를 지원한다.
한편 학교폭력 사안 처리와 관련해 2020년 3월 1일부터 학교 단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는 폐지되고 관할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신설되어 학교폭력 피해·가해 학생에 대한 심의 및 조치 결정을 하고 있다.
특히 2021년에는 4개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 담당 변호사를 채용해 학교폭력 관련 법률 자문을 지원한다.
또한 공정한 학교폭력 사안처리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 및 학교폭력 책임교사 역량 강화 연수 실시, 학교폭력원스톱대응센터를 통한 학교폭력 맞춤형 지원 및 대응체계를 강화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지속적인 학교폭력 데이터 분석과 지역사회 연계를 통해 학교폭력 예방 교육을 맞춤형으로 운영하고 폭력없는 인천, 생명존중 인천 문화가 확산돼 우리 학생들이 안전하게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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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도성훈 교육감, “인천시교육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 큰 틀에서 바라봐야”
[충청뉴스큐] 도성훈 인천광역시교육감이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에는 민주적인 학교문화 정착을 위한 교육청의 노력을 담았다”며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따뜻한 학교문화 조성을 위해 큰 틀에서 바라봐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인천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타시도의 학생인권조례에서 학생의 인권만이 강조되어 발생한 교권침해 등을 예방하기 위한 차별화된 내용이 담겼있다”며 “전국 최초로 만들어지는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는 교육활동을 위해 학생, 교직원, 학부모가 서로 존중함을 강조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례에는 학교구성원의 용어 정의, 인권보장 및 증진의 원칙과 권리 규정, 인천광역시교육청 인권증진위원회 및 인권교육계획에 관한 사항, 인권보호관 및 권리구제, 학교구성원의 인권교육에 관한 사항, 학교구성원 인권증진의 날 운영 등을 담았다.
인천시교육청은 ‘학교구성원 인권 실태조사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난 2년간 인권증진 조례 제정 필요성을 조사했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조례를 준비해 왔다.
학교구성원들은 인권증진 조례의 필요성에 대해 학생 88.8%, 보호자 97%, 교직원 87.3%가 찬성했으며 2019년부터 조례 제정 추진단과 검토협의단의 57차례의 검토협의를 거쳐 학생인권조례와는 차별화된 조례안을 만들었다.
인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청하기 위해 2021년 1월 25일부터 2월 15일까지 입법예고를 하고 전화, 메일 팩스, 간담회, 토론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의견을 수렴했다.
또한 시의회와 교육부 검토, 감사관 부패영향평가 및 성별영향평가 등을 진행하며 조례안 마련에 심혈을 기울였다.
끝으로 도 교육감은 “학교구성원 인권증진 조례가 학생, 교직원, 보호자들이 서로의 인권을 존중하고 갈등을 해결하며 학교안에서 민주적인 토론과 따뜻한 상호존중 문화가 활성화되기 위한 지렛대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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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 온라인 기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개발 추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5일 커뮤니티매핑센터와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온라인 기반 학생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프로그램 개발에 나섰다.
공동체 참여 지도인 ’커뮤니티매핑’은 스스로 마을의 문제를 발견하고 지도 위에 정보를 시각화해 마을의 문제해결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인천시교육청은 커뮤니티매핑센터와 함께 4월부터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교사 모집과 프로그램 개발을 추진할 계획이며 커뮤니티매핑센터는 온라인 전용 플랫폼인 ‘매플러’를 인천시교육청에 교육용으로 제공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공동체 참여 지도 만들기 과정을 통해 학생들이 학교와 마을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민주시민교육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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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인천광역시의회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는 9일 인천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지역성장 논의의 이론적 배경’에 대한 내용을 주제로 김하운 인천광역시 경제특별보좌관 초청 세미나를 가졌다.
이번 세미나에는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안병배·노태손 의원을 비롯해, 산업경제위원회 임동주·김병기 의원, 김하운 시 경제특별보좌관 및 김진성 일자리경제과장, 김석철 소상공인정책과장, 김재웅 사회적경제과장, 이남주 산업진흥과장, 김준성 미래산업과장 등이 참석했다.
강사로 나선 김하운 경제특별보좌관은 “지난 2년간 연구회 활동을 통해 역외소비 및 산업구조 등 실물경제부분에서 인천경제의 선순환을 제약하고 있는 저해요인을 규명해왔다”며 “올해는 인천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위한 정책방안 제시를 목적으로 현황분석을 비롯해 정책의 이론적 배경과 한계에 대한 이해를 선행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 “신고전학파의 성장이론은 국가의 경제성장이론을 지역경제에 접목한 공급측면의 이론이고 경제기반 이론은 이출을 지역성장의 주요 요소로 본 수요측면의 이론”이라며 “인천은 중앙에서 제시되는 경제정책의 합리성에 지역사정을 감안한 자체 정책 수립의 필요가 있다”고강조했다.
오늘 세미나에 참석한 임동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장은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다양한 연구 활동이 인천의 지역경제 선순환을 위한 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산업경제위원회 차원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연구회 구성원인 강원모 의원은 “인천이 수도권으로부터의 자립도 중요하지만 수도권의 혜택을 향유할 수 있는 전략 수립 또한 필요하다”고 했다.
이병래 의원은 세미나를 마치며 “오늘 세미나를 통해 기업 유치 및 산업 육성 등의 관점만 고민했던 과거와는 달리 고정관념을 탈피한 혁신적인 정책 수립을 생각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다”며 “조례 정비 및 제도 개선 등 지역경제선순환 연구회의 지난 연구 활동을 통한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평가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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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윤재상 의원, 1970년대 새마을운동의 잔해 슬레이트 처리 촉구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소속 윤재상 의원은 ‘인천시의회 제269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신상발언을 통해 1970년대 새마을사업 지붕개량 사업으로 교체했던 슬레이트가 1급 발암물질로 분류 됐음에도 철거는 더디게 진행되고 있음을 질타하며 강화군을 포함한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정책적인 노력을 통해 조속히 해결할 것을 강력히 촉구했다.
슬레이트 지붕개량 사업은 1970년도에 새마을사업의 일환으로 시민들의 반발이 심했음에도 불구하고 국가시책의 일환으로 반 강제적으로 추진했으며 1973년도 치산녹화 10개년 계획으로 산림녹화 사업과 동시에 진행하는 정부의 주요 정책이었다.
하지만, 2013년 실태조사 당시 인천시 슬레이트 건축물은 13,700동이었고 10년 간 철거 실적은 단 1,900동밖에 되지 않아 철거대상 11,700동 전체를 철거하려면 약 40년은 걸린다는 한계에 부딪치게 된다.
윤재상 의원은 “이제는 더 이상 지연시킬 수 없음을 직시하고 인천시민 전체가 하루빨리 안전한 곳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시에서 중앙정부에 예산확보 건의와 시·도지사 협의회 안건 제출 등 선제적 행정 대응 차원에서 정책 노력을 반드시 펼쳐야 한다”며 “강화군 3,700동을 포함한 인천시 10개 군·구 11,787동의 슬레이트를 조속히 전체 철거될 수 있기를 촉구한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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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찾아가는 수돗물 수질검사’ 실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수돗물에 대한 불신 해소를 위해 지역 아파트를 직접 찾아가 수돗물을 채수하고 검사결과를 설명하는 원스톱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최근 전국적으로 흐린물 출수, 유충 출현 등 수돗물 수질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현장에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해 결과를 제공함으로서 수돗물 불신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됐다.
검사는 국제공인인증기구가 광주·전남 최초로 시험인증기관으로 인정한 광주 수질연구소 수질검사 전문가가 아파트를 직접 방문해 세대 내 수도꼭지에서 탁도, 잔류염소, 수소이온농도, 구리, 철 등 5개 항목을 검사하고 측정 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알려주는 원스톱 방식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지역별 아파트 희망세대이며 신청은 해당 아파트 관리사무소가 상수도사업본부 수질연구소 또는 지역사업소로 직접 접수하면 된다.
염방열 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찾아가는 현장 무료 수질검사’를 통해 광주 수돗물 ‘빛여울수’의 우수성이 홍보되고 시민들이 수돗물을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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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인철 부시장,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사업 현장점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조인철 문화경제부시장은 9일 첨단3지구 인공지능 집적단지조성사업 현장을 찾아 올해 사업계획을 점검하고 안전사고에 주의를 당부했다.
광주시 핵심시책인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사업은 첨단 3지구에 2020부터 2024년까지 5년간 4116억원을 투입해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하고 AI융합이 촉진되는 세계적 수준의 인프라를 조성한다.
올해는 국비 645억에 시비와 민자를 합쳐 1000억원을 투입해 국가AI데이터센터 등 핵심인프라 구축 AI기업 실증 지원 AI창업캠프2호 조성 및 AI투자펀드 등 창업 지원 AI융합 인재양성 사업 등을 추진한다.
특히 AI데이터센터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엔에이치엔의 클라우드 자원, 저장공간 10.7페타바이트)을 활용해 4월부터 AI 개발 환경 등 기업 지원 서비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에서는 국내 인공지능 기업의 특성 및 현황을 분석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인 기업중심의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해 기술개발부터 서비스까지, 예비창업부터 성장단계까지 기업맞춤형 전주기 지원체계를 마련했다.
조인철 부시장은 “지난해부터 광주로 옮겨온 80여개의 AI전문기업과 예비창업자 등을 위한 기업중심의 지원체계를 만들어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고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며 “그간 산업 불모지로 불린 광주가 인공지능 집적단지 조성과 함께 AI강국 대한민국을 이끄는 인공지능 광주시대를 열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난해부터 AI집적단지 조성을 위해 기본 및 실시설계 완료, AI데이터센터구축 사업자(엔에이치엔), 각 분야별 시설공사 업체를 선정해 계약을 마쳤고 국내외 80여 개의 AI 전문기업 및 기관과 광주유치 및 협력을 위한 MOU체결, AI창업캠프 개소, AI투자펀드 조성, AI시제품제작 및 지원, AI사관학교 155명 수료 등 많은 성과를 올렸다.
또한, 광주시는 지난 2월4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영상 메시지를 담아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꿈의 시작, 광주’를 슬로건으로 국가 데이터센터 투자협약 및 착수식을 개최한 바 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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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도로파임 복구 총력전 전개
광주시, 도로파임 복구 총력전 전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도로파임 복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 겨울 잦은 폭설과 지난주 많은 봄비가 내리면서 올해 광주 전역에서는 크고 작은 도로파임이 일평균 300여 건 발생하고 있다.
이는 지난 3년간 같은 기간 발생 건수의 3배에 해당한다.
이에 따라 이용섭 광주시장은 지난 4일 도로파임 복구 특별지시를 내렸고 광주시는 즉각 5개 자치구와 함께 19개반 86명의 특별대책반을 편성해 시민신고와 도로순찰로 발견되는 도로파임에 대해 당일복구를 원칙으로 긴급복구를 추진하고 있다.
광주시는 올들어 발생한 도로파임 신고건수 총 9084건 중 99.8%를 복구 완료했고 일평균 발생 건수의 99.2%를 당일 신속히 복구 완료하는 등 시민불편 최소화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차량통행이 많고 도로파임이 다량 발생한 구간에 대해서는 도로 재포장공사를 통해 축구장 4.4배 면적인 3만1170㎡의 도로를 새로 포장했다.
또한, 추경 예산을 확보해 균열이 많고 내구성이 약화된 노후 포장도로에 대한 재포장공사를 통해 깨끗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관리하는데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시민 불편 최소화와 안전 확보를 위해 보다 적극적으로 도로파임 복구와 도로정비에 나설 것이며 시민들께서도 도로파임 발견 즉시 신고해 주시면 신속히 복구하겠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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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버려야 할 일’ 업무보고 눈길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9일 열린 광주광역시 화요간부회의는 기존의 주요 업무보고 형식에서 벗어나 ‘버려야 할 일’을 보고하는 이색적인 방식으로 진행돼 눈길을 끌었다.
이는 이용섭 시장의 지시에 따른 것으로 AI광주답게 급변하는 시대 흐름으로 불필요해지거나 중요도가 떨어진 업무를 과감히 없애고 새롭게 등장한 행정수요에 보다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
먼저 혁신소통기획관은 코로나19 확산 및 비대면 수요 증가로 오프라인 강연이 축소되고 온라인으로 전환되는 추세에 따라 지식공유플랫폼인 ‘아리바다’의 콘텐츠 촬영 및 제작을 종료하겠다고 보고했다.
내년부터 비예산 사업으로 전환해 서비스는 지속 제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광주혁신참여단’의 혁신제안과 ‘바로소통광주’의 정책제안의 참여방법과 성격이 유사함에 따라 바로소통광주로 일원화 하겠다고 보고했다.
인공지능산업국은 일일행사 작성 등 관례적 업무를 폐지하고 앱을 이용한 실시간 일정관리 및 실시간 업데이트로 대신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장기적으로 페이퍼리스 사무실을 지향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일조하겠다는 계획도 공유했다.
여성가족국은 주요 자료를 국 공유디스크에 실시간 업로드 해 공유함으로써 과도한 자료요구를 줄이고 작성시간을 절감하겠다고 밝혔다.
총무과는 ‘종이없는 회의’를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요간부회의부터 별도의 회의자료 출력없이 노트북을 활용하는 스마트회의로 진행했다.
종이를 아끼면서 그만큼 탄소배출을 줄일 수 있어 친환경 가치를 실현할 수 있고 비용절감 및 업무 간소화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밖에 실·국 공통적으로 효율적인 회의문화 조성, 보고체계 단순화, 불필요한 의전 폐지 등을 제시했다.
광주시는 오늘 보고된 내용의 타당성을 점검해 실천하고 행정환경의 변화로 불필요해진 업무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
이용섭 시장은 “디지털 및 비대면 시대의 도래 등으로 우리 사회와 행정환경이 급변하고 있는데 기존의 익숙한 환경에 여전히 갇혀 있는 경우가 있다”며 “AI광주답게 불필요해지거나 중요도가 떨어진 업무는 과감히 폐지 또는 축소하는 등 업무의 재구조화를 통해 새로운 행정수요에 행정력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