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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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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특사경,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6개소 적발
인천시 특사경, 축산물위생관리법 위반 6개소 적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특별사법경찰은 2월 22일부터 3월 5일까지 관내 닭고기, 계란 가공 및 포장처리업체에 대한 특별 단속을 벌여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미 표시 등 위반업소 6곳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단속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로 인해 가격이 상승한 닭고기와 계란의 불량 축산물 유통을 사전에 차단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위생적인 축산물을 소비하도록 하기 위해 실시했다.
단속대상은 관내 닭고기, 계란 가공 및 포장처리업체 중 생산량이 많은 상위 업체 20곳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단속 결과, 원료수불서류 허위작성 3곳, 유통기한 경과 축산물 폐기용 미 표시 1곳, 냉장축산물 냉동전환 미신고 1곳, 변경허가 없이 영업장 시설을 변경한 1곳 총 6곳을‘축산물위생관리법’을 위반해 적발됐다.
닭고기를 절단해 포장육을 생산하는 A업체는 2019년 5월부터 실제 매입하지 않은 생닭을 매입한 것처럼 원료수불서류를 허위로 작성하다 적발됐다.
식육가공업체인 B업체는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은 “폐기용” 으로 표시한 후 냉장·냉동 창고 또는 시설 안의 일정구역에 구분해 보관해야 하나 유통기한이 1개월이 경과된 닭 안심을 냉동 창고에 보관하다가 적발됐다.
또한, 식육포장처리업체인 C업체는 냉장 축산물을 냉동제품으로 유통하기 위해서는 냉동전환 신고를 해야 하나, 이를 신고하지도 않고 냉동 축산물로 유통하다가 적발됐다.
‘축산물위생관리법’에 따르면 원료수불서류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유통기한이 경과된 축산물을 “폐기용”으로 표시하지 아니하고 보관한 경우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인천시 특별사법경찰은 이번 단속에서 적발된 업소에 대해 해당 군구에 즉시 행정처분 하도록 조치했고 입건수사 후 검찰에 송치할 예정이다.
송영관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에 따른 닭고기, 계란 가격 상승으로 부정 유통과 불량 사용에 대한 철저한 관리가 요구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먹거리 보장을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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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신중년 치매 서포터즈’양성
인천시,‘신중년 치매 서포터즈’양성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치매 어르신 대상 정보통신기술 교육 및 활동을 도울 시니어 전문가인 치매 서포터즈를 양성하는 신중년 일자리 사업을 사회적 협동조합 ‘일터와 사람들’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역사회 거주 노인들이 치매안심센터나, 경로당, 복지관, 재가복지시설 등의 기관을 이용할 수 없는 경우가 많아짐에 따라 비대면 서비스가 제공되고는 있으나, 디지털 기기 사용이 어려운 치매환자나 고위험군 노인들은 다양한 서비스가 제공되어도 사용법이 익숙지 않아 서비스를 이용하는데 어려움이 많다.
이에 인천시는 이러한 디지털 소외격차를 해소할 수 있도록 어르신들의 눈높이에 맞춰 ICT 활용 능력을 높여줄 새로운 돌봄 인력을 양성해 치매 맞춤형 보조 인력으로 활용하는 방안을 강구해, 시가 추진 중인‘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과의 연계로 치매 서포터즈를 양성해 치매안심센터 등 현장에 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3월 15일~4월 9일 시 누리집 모집공고를 통해 50여명의 참여자를 선발하고 4월 교육을 시작으로 11월까지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참여 자격은 만 50세 이상 65세 미만인 미취업 인천시민으로 수행 업무 관련 경력 3년 이상 경력자 수행 업무 관련 ‘자격기본법’제2조에 따른 국가자격 및 민간자격 취득 자 심의위원회가 정한 전문성 판단 기준 또는 관련 교육훈련과정 이수자이다.
참여자로 선발되면 치매관련 전문교육을 받고 스마트 돌봄 매니저 자격으로 치매환자나 고위험군 노인의 집으로 방문해 스마트폰이나 ICT 활용 기기를 사용해 치매 악화를 막을 수 있는 학습활동을 돕는다.
이밖에도 인천시 군·구 치매안심센터의 다양한 치매관리서비스의 보조 인력으로 치매환자와 가족지원에 투입된다.
이와 함께 시는 기기 사용에 거부감이 있거나 한글을 읽기 어려운 노인들을 고려한 비문해용 인지워크북도 추가 개발 보급해 가정에서의 인지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백완근 시 건강체육국장은 “스마트 돌봄매니저는 스마트폰 등을 활용해 쉽고 즐겁게 치매환자의 친구가 되어 뇌 건강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돕는 시니어 전문가이다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가 강화되며 소외되기 쉬운 어르신들이 불편함 없이 돌봄 서비스를 이용하고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며 “치매환자와 가족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편안하고 건강한 삶을 지속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세심한 지원 정책을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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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참가자 모집
인천시,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참가자 모집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은퇴한 신중년의 전문성을 공익사업에서 다시 한번 역량을 펼칠 수 있는‘2021년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일자리사업’에 참가할 인천시민을 오는 3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만 50세~만 70세 미만의 미취업 인천시민 중 해당 모집분야의 경력 3년 또는 국가기술자격, 국가전문자격, 국가공인민간자격증을 소지한 사람이다.
이번에 모집하는 직종은 건강관리전문가 4명, 생태해설사 3명, 중소기업후원전문가 3명, 상수도현장지원전문가 8명 등 4개 분야 총18명이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홈페이지 새 소식과 사업수행기관 홈페이지채용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원방법은 공고에 첨부된 참여 신청서와 전문경력 기술서 등을 작성해 사업 수행기관인 사회적기업 ㈜채움에이치알디를 방문하거나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궁금한 사항은 사업수행기관 또는 인천시 일자리경제과로 문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에서 최종 합격한 인원은 2021년 4월 1일 부터 사업수행기관에 채용되어 소정의 교육을 받은 후 각 분야 배치되어 인천시민을 위한 공익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한편 인천시는 지난 3월 2일부터 실내조경분야 신중년 전문가 12명을 채용해 중소기업·비영리기관 등의 식물을 정기적으로 관리해 주는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김진성 시 일자리경제과장은 “신중년의 직업적 경험과 전문성은 우리사회의 큰 자산이다 은퇴 · 퇴직으로 일선에서 물러난 분들이 공익분야에서 다시 활동함으로써 우리시의 공익서비스 수준을 높이는 한편 신중년에게는 지역사회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본다”며 “우리시는 은퇴한 신중년의 일자리와 지역사회 적응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계속 발굴 ·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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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남춘 시장,‘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기부 참여
박남춘 시장,‘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기부 참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름다운가게와 함께 3월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인천시가 추진 중인 자원순환정책 대전환과 뜻을 같이하는 인천시 공무원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사용하지는 않지만 판매 가능한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증하는 행사이다.
시청 중앙로비에서 3일간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방역지침에 따라 기부 시 손 소독, 열 체크, 2m 거리두기, 참석자 명부작성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진행된다.
박남춘 시장은 캠페인이 시작되는 3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중앙홀 로비에 마련된 부스에서 시 간부공무원들과 함께 물품을 기부했다.
도서와 의류 등을 기부한 박남춘 시장은 앞으로 행사 3일 동안 많은 직원들이 참여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장을 비롯한 인천시 공무원들이 기증한 물품들은 3월 25일 인천지역에서 다섯 번째로 문을 여는 아름다운가게 송도점에서 별도 특별 판매행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 ‘아름다운가게’와 함께하는 자원·나눔 재순환 캠페인은 순환경제와 이웃사랑을 실천한다는 점에서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궤를 같이 한다”며 “인천시의 자원순환 대전환 정책과 인천시에 소재한 아름다운가게 물품기부에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요청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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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착한 임대인에 재산세 등 감면혜택 확대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소상공인에게 자발적으로 임대료를 인하해 준 착한 임대인에 대한 지방세 감면혜택을 확대한다.
인천광역시는 착한 임대인이 인하해 준 임대료 상위 3개월 평균 인하금액의 50%에 대해 재산세·지역자원시설세·지방교육세를 200만원 한도로 최대 100%까지 감면한다고 밝혔다.
이번 착한 임대인 지방세 감면 확대는 코로나19에 따른 급격한 소비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조치다.
감면대상은 재산세 과세기준일인 6월 1일 이전에 소상공인에게 2021년 임대료를 인하했거나, 인하하기로 약정을 체결한 건물주다.
감면비율은 임대료 인하액이 큰 상위 3개월의 평균 인하 임대료 50%에 대해 건축물과 토지 재산세 등을 합쳐 200만원 한도로 최대 100%까지 감면해 준다.
이는 지난해보다 감면규모와 기준이 크게 확대된 것이다.
지난해에는 착한 임대인이 인하해 준 임대료가 3개월 평균 10% 이상일 경우 그 인하율만큼 건축물 재산세 등에 한해 최대 50%까지 감면혜택을 제공했다.
시와 군·구에서는 지방세 감면 동의안에 대해 5월까지 의회 의결을 거쳐 7월과 9월에 부과되는 건축물과 토지에 대한 재산세 등을 감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시는 이와 별도로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로나19로 인한 소비 위축과 생산 감소 등 경제적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직·간접 피해자에 대해 지방세 기한연장, 징수유예, 체납처분 유예, 세무조사 유예 등 다각적인 세제 지원을 실시하고 있다.
김진태 시 재정기획관은 “이번 지방세 감면은 소상공인의 실질적 지원을 위해 감면규모와 감면기준을 확대했다”며 “영세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힘이 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많은 건물주들이 착한 임대료 운동에 적극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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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디지털 재난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본격 시동
인천시,‘디지털 재난사고 예방 시스템 구축’본격 시동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선제적 안전관리 시스템구축을 통해 시민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는 K-안전을 선도한다.
인천광역시는 최근 행정안전부가 주관한“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10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증가하는 노후·위험시설에 대응해 안전도시를 구현하고자 스마트 기술 기반의 원격안전모니터링 시스템을 구성하고 국가안전대진단 및 행정안전부 재난안전사업과 연계해 시설물 안전관리업무에 적극 활용해 시민에게 안전한 도시생활을 제공하는데 그 목적이 있다.
‘디지털기반 노후·위험시설 안전점검 시스템 구축사업’은 인천의 노후·위험시설에 붕괴 등의 사고위험 정도를 사전에 측정할 수 있는 IoT센서를 설치해 실시간으로 계측 값 수집·분석·예측·학습하는 AI정보시스템 구축 사업으로 시민체감 스마트도시 인프라 구축과 시민안전 관리에 중점을 두고 2021년 4월부터 12월에 걸쳐 1단계 사업을 추진하게 되며 2025년까지 단계별로 진행한다.
1단계 사업은 인천시가 기 구축한 4개 플랫폼 인천시 재난안전상황시스템, 인천시 GIS통합 플랫폼, 인천시 빅데이터 통합 플랫폼 안전점검 및 시설물 통합관리 플랫폼인 디지털 기술을 안전관리에 접목해 위험요인 사전 인지 등 재난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업무 효율화를 도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올해는 우선적으로 인천시 전체 10개 군·구를 시스템으로 연결하는 운영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인천시 전체에 산재된 노후·위험시설물 국가안전대진단 점검 대상, 헬프미 점검 대상, 재난위험시설, 제3종 시설물 중 집중관리대상, 학교시설, 항만시설, 기타 공공시설물 중 노후·위험도가 높은 대상에 20억원 사업비로 130여 개소 시설물에 650개 IoT센서를 설치해 데이터를 모니터링을 할 예정이다.
또한, 인천시는 스마트한 도시로서 거듭나고자 2025년까지 노후도가 시급한 시설물 500여 개소에 IoT센서 설치 사업을 연차별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인천시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재난관리시스템 구축으로 도시의 물리적 지속가능성과 도시회복력 강화의 제도적 기반을 갖출 것이며 2020년 1월 15일 국내 최초 UN에서 인정한 안전한 스마트도시 분야의 UNDRR 롤모델도시 인증으로 K-안전 선도 국제도시로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상범 인천시 시민안전본부장은“항만, 공항, 운하, 등을 보유한 인천시는 대한민국 인적, 물적 이동의 관문으로서 시설물의 물리적 취약성 관리에 AI기반 인천형 디지털뉴딜을 적극 추진해 안전하고 스마트한 도시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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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기술문제 해결사로 앞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경북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는 중소기업이 겪고 있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신속하게 해결·지원하기 위해 대학교수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산업현장 기술지원사업 대상기업을 모집한다.
핫라인센터는 지역대학 교수를 활용해 기업의 기술 애로사항을 해결 해주는 기술자문사업과, 자문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에 대해 기술지도 및 시제품 개발 비용을 함께 지원하는 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으로 구성돼 있다.
기술자문사업은 접수된 기술문제에 대해 센터가 지역 8개 대학교수 중 해당 분야 전문가를 매칭해 신속한 문제해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북대, 계명대, 계명문화대, 대구보건대, 수성대, 영진전문대, 영남이공대, 한국폴리텍Ⅵ대학애로기술통합지원사업은 연간 4개사를 선정해 기업당 최대 600만원까지 지원하는 사업으로 기술자문사업을 통해 최소 1회 이상 자문을 받은 업체를 대상으로 단기간에 해결 가능한 과제를 공모 후 선정위원회가 지원기업 및 규모 등을 결정한다.
대구지역 소재 기술 관련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간단한 양식 작성을 통해 상시 신청이 가능하다.
센터는 지난해 66개사에 총 139건의 기술자문을 실시했으며 그 중 8개사에 대해서 애로기술통합지원을 수행했다.
1차전지 제조업체 ‘㈜딕슨’은 전자공학부 이인수 교수의 기술지도 아래 발열 및 효율저하의 문제점을 해결한 리튬이온배터리 팩을 자체적으로 개발했고 향후 레저·산업용 배터리팩 등 다양한 제품에 적용해 상품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빗물집수장치 제조업체 ‘물과미래’는 환경공학과 박창민 교수와 함께 물탱크 내 수질 개선이 가능한 필터를 개발해 김해·울산 등 빗물 저장성을 높이는 물순환 관리 시범사업에 참여하기도 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산업현장기술지원 핫라인센터가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적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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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문화시설 현장 점검
이용섭 시장, 문화시설 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9일 오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남대 후문 일대 문화시설을 찾아 상인들을 격려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이번 민생현장 방문은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 운영의 하나로 지난 8일 조선대 장미의 거리를 찾아 소상공인들의 애로 사항 청취에 이어 두 번째 행보다.
또한, ‘코로나19 극복 특별주간’은 그동안 추진한 민생안정대책이 효과를 내고 있는지 점검하고 소상공인의 어려움을 경청해 추가적인 ‘민생회복’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 시장은 이날 코인노래연습장과 PC방, 게임장 등을 찾았다.
A게임장 관계자는 “지난해 광주시와 자치구에서 재난지원금으로 각각 100만원과 50만원을 지급해 잠시나마 숨통이 트였었는데, 타 업종보다 오락실 방역수칙이 강화되고 학생들의 온라인 수업이 장기화되면서 매출이 급감했다”고 하소연했다.
B코인노래연습장 관계자는 “코로나19 이전에는 코인노래방을 무인으로 운영해왔는데, 방역수칙이 강화되면서 관리자를 둬야 하는 상황이 됐다”며 “현재 상황에서는 인건비조차 감당할 수 없어, 재난지원금 지급이 절실하다”고 요청했다.
또 한 PC방 관계자는 “대출 원리금 및 이자 상환 연장, 고금리 금융상품을 중금리 금융상품으로 갈아탈 수 있도록 보증금 예치 지원, 광주이스포츠경기장 개관에 따른 이스포츠 사업에 PC방 사업자 참여 등을 적극 검토해달라”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대학가 상권의 특성상 코로나19로 인한 피해를 가장 극심하게 입고 있는 것을 절감했다”며 “추가적인 지원 방안을 적극 검토하고 있으니 힘들더라도 함께 극복해나가자”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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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발대식 및 세미나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는 9일 위원회 세미나실에서 정책연구회 발대식 겸 1차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김국환·김강래·김준식·전재운 의원과 주제발표를 한 박봉수 디아스포라연구소장, 인천시 가족다문화과장 및 직원, 관심 있는 시민 등이 참석했다.
주제발표를 통해 박봉수 소장은 문화다양성의 개념, 다문화가족지원법에 의한 다문화의 의미와 한계, 상호문화도시란 무엇인지 설명하고 참석자들과 함께 질의 응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국환 의원은 “오늘 발대식과 세미나는 현재 인천시가 직면하고 있는 외국인 이주민 관련 사회적 이슈들을 효과적으로 해결하고 이주민과 지역사회구성원이 공생할 수 있는 상호문화도시를 구현하기 위한 정책 방안들을 연구하기 위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올 한해 상호문화도시 구현을 위한 문화다양성 정책연구회 모임을 통해 인천시내 이주민이 지역 공동체의 동등한 구성원으로서 상호 교류할 수 있는 환경 조성과 상호문화 이해 증진을 위해 시 정책을 수립하고 이주민을 차별의 대상이 아닌 상생과 소통의 대상으로 바라볼 수 있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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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내년 대선공약 과제 발굴 착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제20대 대통령선거를 1년 앞둔 9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제20대 대선공약 기획 방향 설명회를 열고 대선공약 발굴에 본격 착수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 주재로 진행된 이날 설명회에서 광주시 공약 과제 발굴을 책임질 광주시 실·국장과 광주전남연구원 연구진 등 40여명이 참석해 대선공약 기획방향과 추진방법 등을 공유했다.
대선공약 기획방향을 설명한 김재철 연구원 광주총괄지원연구관은 “이번 대선공약과제 발굴을 계기로 미래의 변화와 위기에 대응하는 광주 중장기 발전전략 과제를 마련해야 한다”며 패러다임 전환과 시대적 요구 등 대한민국 위기극복 과제를 차기 정부의 국정운영방향으로 내다봤다.
시는 4월초까지 각 실국단위로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과 협력해 공약과제를 발굴하고 연구원도 10여명의 연구진 참여하는 연구기획단에서 공약과제 기획보고서를 작성할 예정이다.
또 시와 연구원에서 각각 발굴한 공약과제를 한데 모아 대선 공약과제 기획보고서 초안을 4월까지 마련하고 그 이후 차기 국정 운영방향에 적합한 대형 과제로 다듬고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도권과 다른 광역자치단체와의 관계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광주전남 공동발전 전략과제, 전북을 포함한 호남권 상생협력사업, 영호남 상생공약 등도 필요하다고 보고 해당 시·도에 공동 발굴을 제안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시는 행정부시장을 총괄단장으로 하는 시, 연구원, 전문가, 유관기관, 시민단체 등으로 구성된 6개의 과제연구추진단을 운영해 사업화 단계와 시민의견수렴 과정 등을 거쳐 7월까지 공약과제를 확정한다.
시는 공약과제가 어느 정도 가시화 되면 정치권 등과 지속적으로 교류하며 국정과제로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당정협의회와 정책토론회 등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차기 정부를 대비하는 공약과제 발굴은 코로나 상황 등으로 촉발된 뉴노멀시대 대비와 지역발전의 계기를 마련하는 중차대한 작업이다”며 “오늘 참석하신 분들이 대한민국과 광주의 미래를 책임진다는 역사적인 사명감을 갖고 대선공약 발굴에 최선을 다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앞서 이날 개최된 화요간부회의에서 “내년 대선을 광주시 미래 도약과 현안문제 해결을 위한 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며 “광주전남연구원, 각계각층 전문가 등과 유기적으로 협력해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되는 실효성 있는 공약과제가 발굴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2021-03-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