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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4-22 17:0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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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 농업기술센터 신청사, 부평 수계전환 관련 현지 확인
인천광역시의회
[충청뉴스큐]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는 10일 현장방문의 일환으로 농업기술센터와 부평정수사업소를 찾았다.
인천시 계양구 서운동에 위치한 농업기술센터는 인천 농업의 새로운 도전을 위해 시민의 삶이 편안한 도시근교농업을 육성을 책임지고 있는 시 직속기관으로 지난해 12월 기존 청사보다 약 3.5배 넓은 신청사로 이전했다.
주요 시설로는 원예치유정원, 농식품가공교육관, 친환경농업관리관, 스마트농업지원관, 도시농업체험포 등이 있다.
또 인천시 부평구 갈산동에 위치한 상수도사업본부 소속 부평정수사업소는 부평구, 계양구, 서구 등 3개구 33동, 32만1천 가구에 상수도를 공급하는 기관으로 1정수지 주밸브 및 신축관 교체공사를 위해 오는 15일부터 18일까지 수계전환 계획을 가지고 있다.
사전 시민홍보, 도상훈련 실시, 사전작업 등 원활한 수계전환을 위해 철저한 준비를 하고 있다.
임동주 위원장을 비롯한 산업경제위원회 위원들은 “귀농귀촌, 주말농장 등 도시농업의 확산은 시민들에게 농업의 가치를 일깨워서 좋은 방편이 됐다”며 “강화군·옹진군·남동구 농업기술센터와 연계로 인천 대도시 근교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수계전환으로 인한 시민불편을 최소화함과 아울러 양질의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도록 노력해주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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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초등학교 신입생 대상으로 가정독서캠페인 실시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가정에서부터 독서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 독서 캠페인을 전개한다.
‘책 읽는 인천가족 100 챌린지’는 책날개입학식에서 받은 책꾸러미 그림책을 가정에서 읽어주고 그 모습을 사진이나 영상으로 찍어 SNS나 인천시교육청 블로그에 공유하는 온라인 가정 독서 캠페인이다.
초등학교 신입생 가족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오는 4월 11일까지 진행된다.
캠페인에 참여한 가족 중 추첨을 통해 100가족을 선정해 ‘책 읽는 가족’ 사진 현판을 수여할 예정이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책날개입학식을 통해 책 읽는 학교문화를 만들고 책꾸러미를 활용한 책 읽는 가족 캠페인으로 건강한 가족 독서문화를 조성하고자 한다”며 “가족 단위의 독서 생활화가 ‘책 읽는 도시, 인천 만들기’의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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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마을 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목록 배포
인천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역 기반 동아시아시민교육 내실화를 위해 마을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목록을 배포한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10개 군·구의 마을교육자원을 발굴해 532개의 마을교육자원과 273개의 온·오프라인 마을교육자료를 홈페이지 탑재해 마을연계 교육과정 운영을 지원해왔다.
2021년 인천교육의 역점정책 ‘인천을 품고 세계로 향하는 동아시아시민교육 전면화’에 따라 발굴된 마을교육자원을 동아시아시민교육 주요 추진 과제에 맞게 유목화하는 한편 신규 마을교육자원을 발굴해 안내했다.
이번에 배포한 자원 목록은 동아시아 이해교육, 다국어교육, 동아시아 국가 중심 국제 교류 등을 내실있게 지원할 수 있도록 인천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사회적 협동조합, 마을학교를 비롯한 지역의 인적 역량과 물적 자원을 면밀히 분석해 제시했다.
또한 각 마을교육자원에 대한 간략한 안내와 함께 ‘바로가기’ 메뉴를 제시해 클릭 한 번으로 해당 마을교육자원에 대한 상세한 정보가 담긴 홈페이지에 접근할 수 있다.
시교육청은 민·관·학 거버넌스를 기반으로 마을연계 동아시아시민교육 자원 발굴, 아카이브,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동아시아시민교육이 결실을 맺기 위해서는 지역사회와의 협력이 꼭 필요하다”며 “인천의 마을자원을 활용한 마을연계 교육으로 동아시아시민을 함께 양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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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시민방역단 출범
인천시교육청, 전국 최초 시민방역단 출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지난 9일 관내 학부모로 구성된 시민방역단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시민방역단은 학교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방역 안전망을 구축하기 위해운영된다.
주요활동은 학교 방역 현장을 참관하고 감염병 대응 사업 전반을 모니터링하며 감염병 정책을 제안하는 역할을 한다.
또한 방역수칙 홍보자료 제작 및 캠페인 활동에도 참여한다.
시민방역단은 공개 모집으로 선발했으며 인천시교육청 코로나19 대응팀 권상순 장학관이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건강과 배움을 잇는 안심학교 실현을 위해 학교 구성원뿐 아니라 가정, 지역사회, 나아가 시민의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는 학교 방역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었다.
선제적 조치로 학교 감염병 대응 매뉴얼과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코로나19 꼼짝마’를 제작·배포했으며 관내 모든 학교에 146억원 상당의 방역물품 등을 지원해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1년에는 학교 감염병 4개년 종합 대책을 수립해 인천형 방역 안전망 구축을 위해 예방-대응-회복의 3단계로 23개 세부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성훈 교육감은 “2021년에는 단 한 명의 아이도 소외되지 않도록 건강과 배움을 이어갈 수 있는 안심학교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시민방역단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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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의회, 미래 먹거리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인천시의회, 미래 먹거리 인천공항경제권 조성사업 추진현황 점검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는 올해도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관광산업과 연계한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선다.
인천시의회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최근 인천공항경제권 관련 사업 추진 부서로부터 사업 현황 및 계획을 보고받는 자리를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인천국제공항을 중심으로 경제권을 조성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지난해 9월 구성됐다.
이 특별위원회에는 조광휘 위원장을 비롯해 박성민·김성수 부위원장, 김희철·남궁형·노태손·백종빈·서정호·이병래 위원 등이 뜻을 모으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인천시에서 추진 중인 항공정비산업 기반 구축사업, 차세대 모빌리티 등 미래산업 및 항공산업 인재 육성과 연구개발 지원 사업 등의 진행 상황과 향후 추진계획에 대해 설명을 들었다.
또 그동안 사업추진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실효성 있는 사업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있었다.
아울러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중추공항이자, 동북아 허브공항으로 확고히 자리 잡은 인천국제공항과 항공산업을 중심으로 체계적인 인천공항경제권 발전 전략을 수립하고 집중 추진하는 것이 인천의 미래 먹거리 창출,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 지속적인 지역경제 성장 등에 반드시 필요하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조광휘 위원장은 “최근 옹진군 자월도 일원의 ‘PAV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등 사업성과를 높이 평가한다”며 “PAV, UAM 등 미래 첨단 교통산업 육성과 함께 인천공항과 연계한 경쟁력 있는 관광인프라 구축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친환경 그린뉴딜 정책에 기반한 체계적 사업 추진이 필요하다”며 “이를 위해 인천공항경제권발전특별위원회는 인천시와 인천국제공항공사, 그리고 여러 관련기관들과 적극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인천이 공항경제권을 중심으로 경제 회복과 성장을 견인하고 미래 경제생태계를 주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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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부산청춘드림카’ 참여자 모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중교통 취약지역인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신규 취업한 청년에게 전기차 임차료를 지원하는 ‘2021년 부산청춘드림카 사업’의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도심에서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이 상대적으로 불편한 강서구·기장군 소재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청년들의 출퇴근 교통 불편 해소와 산업단지 지역 일자리 미스매치를 해소하기 위해 시행하고 있는 사업으로 2018년 시작해 지난 3년간 330명을 선정해 지원하고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70명으로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1차 참여자 35명을 모집한다.
월 임차료 중 42만2천 원을 부산시에서 2년간 지원하고 청년은 26세 이상 20만1천 원, 26세 미만 25만9천 원을 부담한다.
차량은 올해부터 르노삼성 ZOE INTENS ECO 모델로 변경되어 지원된다.
신청대상은 부산시 거주자로 강서구·기장군 내 중소·중견기업에 근무하는 만 21~39세 청년으로 공고일 기준 3년 이내 신규 취업자 또는 취업 예정자로서 운전면허 취득 1년 이상의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하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일자리정보망의 공고문을 참조하면 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청춘드림카 참여자의 91%가 재직 유지하고 있다는 점에서 강서구·기장군 소재 기업 재직 청년의 통근 애로 해소, 산업단지 지역 고용유지 및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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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자치경찰제 성공 정착을 위한 시민 토론회 개최
부산형 자치경찰제 성공 정착을 위한 시민 토론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9일 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오는 7월 자치경찰제 전면시행을 앞두고 자치경찰제의 효율적인 준비와 안정적인 시행을 위한 ‘부산형 자치경찰제 성공 정착을 위한 시민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는 ‘부산 자치경찰에 시민을 담다’를 주제로 각계 전문가와 시민단체, 부산시와 시의회, 부산경찰청, 부산교육청 공무원 등 60여명이 모여 부산형 자치경찰제 실현을 위한 분야별 추진과제에 대해서 참석자의 생생한 의견과 제언을 듣고 함께 논의하기 위해서 마련됐다.
이날 토론은 ‘부산형 자치경찰제의 효율적인 정착방안’ 발제 자유토론 및 의견수렴 자치경찰제 준비 추진상황 보고 방청객 의견수렴 및 질의답변순으로 진행했으며 현재 입법예고 중인 부산시 자치경찰제 시행 조례을 비롯한 자치경찰제 도입을 위한 다양한 현안 및 정책과제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시가 발표한 ‘자치경찰위원회 위원 자격요건과 결격사유’, ‘위원회 사무기구 구성’, ‘자치경찰위원회 청사 위치 선정’, ‘위원회 운영경비 국비 확보방안’ 등에 대해서 참석자들의 열띤 토론과 다양한 의견 제시가 이어졌다.
시는 이날 논의된 의견과 제언에 대해 충분한 협의와 검토를 통해서 자치경찰제 관련 정책과 제도에 단계적으로 부산형 자치경찰제가 안정적으로 도입·시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김선조 부산시 기획조정실장은 이날 토론회에서 “각계 전문가 및 시민단체, 부산경찰청 등 관계기관과의 소통과 협업으로 제도 시행 초기의 혼란을 최소화하고 지역 특성과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치안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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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진 시장 권한대행, 방역과 시정현안 현장에서 직접 점검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광역시와 부산진구는 3월 10일 오후 2시 부산시민공원 시민사랑채에 설치된 부산광역시 1호 예방접종 센터인 부산광역시·부산진구 백신예방접종센터의 개소식과 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예방접종센터 개소식은 시장 권한대행, 부산진구청장, 부산진구의회 의장, 각 협력의료기관장 등이 참석해 예방접종센터의 개소를 알리는 제막식과 백신예방접종 모의훈련을 실시한다.
이후 약 한 달여간 준비 기간을 거쳐 백신이 확보 되는 대로 소방, 경찰, 보건의료인 등을 대상으로 예방접종을 시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에서는 올해 상반기 중에는 의료진, 요양병원, 65세 이상자 등 64만명, 하반기에는 만성질환자, 경찰, 소방, 교육기관 종사자, 18~64세 등 173만명을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해 전 시민의 약 70%인 237만명의 예방접종을 완료하고 집단면역체계를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서 이병진 권한대행은 백신예방접종센터 개소식에 이어 지난 10여 년간의 준비 기간을 거쳐 지난 1월에 첫 삽을 뜬 부산국제아트센터 사업 현장을 방문해 사업추진상황을 직접 점검한다.
부산국제아트센터는 2,000석 규모의 콘서트홀을 갖춘 시민의 문화향유 공간으로써 2023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 중이다.
또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를 방문해 어려운 지역경제 상황에도 입주율 100%를 달성한 관계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관련 보고 청취, 현장 확인 등 부산의 전통 주력산업인 신발산업의 재도약을 위한 노력을 당부할 예정이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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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장안산업단지 내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운영 지원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일 기장군 장안산업단지 내 ‘장애인표준사업장’ 설립·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부산시와 한국장애인고용공단 부산지역본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부산경제진흥원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장안산업단지 내에 장애인표준사업장 운영을 통해 장애인 취업과 일자리 창출을 위해 힘을 모을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경쟁노동시장에서 직업 활동이 곤란한 중증장애인의 안정된 일자리 창출과 중증장애인 친화적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원하는 제도이다.
이는 장애인 10명 이상, 상시근로자 중 장애인을 30% 이상 고용하고 ‘장애인 등 편의에 의한 법률’에 따른 편의시설을 갖췄으며 장애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액 이상을 지급하는 곳 가운데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확인을 거쳐 인증받은 곳으로 시설 설치비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부산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은 기장군 장안읍 장안산단3로에 위치한 부산경남자동차부품기술사업협동조합 건물에 설립되며 운영은 한국선원장애인복지협회에서 맡는다.
장안산단내 자동차 부품을 조립·포장하는 등 장애인표준사업장을 설치하고 산단 내 기업들의 사업 물량을 확보해 연내 장애인 100여명을 채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물량을 제공하는 기업에는 장애인고용부담금을 최대 60%까지 감면한다.
특히 장애인 근로자에게 최저임금 이상의 임금을 지불하고 장애인 편의시설을 의무적으로 설치하기 때문에 양질의 일자리를 공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병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것이 장애인을 위한 최고의 복지”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장애인을 위한 표준사업장 설치가 활성화되어 보다 많은 장애인들이 고용과 취업의 장으로 나아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1-0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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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대학 연구개발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 추진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은 대학 연구개발의 활성화와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의 공모를 시행하며 4월 9일까지 신청 접수한다고 밝혔다.
‘시장수요 맞춤형 개방형연구실 사업’은 대학이 보유한 우수 기술을 지역 기업에 개방해, 대학의 연구개발 활성화와 지역 기업의 기술 사업화를 촉진하는 산학협력 R&D 사업으로 올해 총 15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청 대상은 기존 보유기술의 개선·향상을 통해 사업화 추진을 희망하는 부산 소재 대학 연구실이며 지역 기업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신청하면 된다.
기술개발 수준과 성과목표 등에 따라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되며 특히 ‘R&BD유형’에 선정된 연구과제는 성과평가 결과에 따라 내년까지 추가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사업 신청 등의 자세한 내용은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며 추후 연구역량, 기술 및 제품의 시장성, 파급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10개 내외 연구과제를 4월 중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지역 대학과 기업은 부산시의 미래를 이끌어갈 중요한 혁신자원”이라며 “이들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기획된 이번 사업을 통해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연구성과들이 나온다면 지역 혁신성장의 밑거름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밝혔다.
2021-03-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