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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방세 실무 책자 발간
울산시, 지방세 실무 책자 발간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기업체의 지방세실무자가 꼭 알아야 할 내용을 담은 ‘2021 지방세 실무’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에 발간한 책자는 지방세 개요 전반과 지방세의 주요 세목별 해설, 납세자 권리보호 규정 제도 및 세무조사 시 주요 추징사례와 행안부 및 조세심판원의 유권해석과 2021년 지방세 주요 개정사항 및 지방세 감면 제도 등이 설명되어 있다.
또한 지방세법에 대한 이해부족으로 자주 추징되는 취득세·재산세 및 기타사례를 기술하고 유권해석을 싣고 있어 법인 실무 담당자들이 실수를 줄이고 명확한 해석을 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올해부터 달라지는 지방세관계법의 주요 개정사항을 상세히 담고 있다.
이밖에 지방세 비과세·감면 제도의 일몰기한과 최소납부세제 적용 등에 대해 안내했으며 지방세 구제제도와 지방세관계법의 각종 서식을 수록하고 있다.
책자는 올해 울산시와 구·군의 정기조사 대상 법인에 배부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책자발간을 통해 지방세에 대한 기업의 이해도를 높여 성실 납세의식을 고취하고 세무행정의 신뢰를 높이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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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치매관리사업 비대면 운영 등 적극 지원
울산시, 치매관리사업 비대면 운영 등 적극 지원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치매관리사업의 차질을 최소화하기 위해 치매관리사업 전반을 재점검하고 교육, 홍보, 콘텐츠 제작 등을 비대면 사업으로 추진하는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울산시는 지난해 5월 유튜브 채널을 개설해 자체 제작한 치매예방 트로트 음원‘할수있송’ 을 게시해 시민들이 쉽게 치매에 대해서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음원을 활용한 ‘할수있데이_치매예방체조’와 ‘할수있데이_치매예방준비운동’을 제작해 관련 기관 종사자들과 시민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영상을 게시했다.
이와함께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누리집,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에 함께 게시해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 9월 21일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극복의 날 행사의 경우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영상 배포로 행사를 대체했다.
또한 치매극복의 날을 기념한 ‘치매극복주간행사’를 온라인 이벤트로 진행해 치매환자와 가족을 배려하는 치매파트너 온라인교육을 이수한 자 225명에게 치매파트너 캐릭터 ‘단비’ 쿠션을 우편 발송했다.
이밖에 울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는 치매안심센터와 지역 내 치매관련 기관 종사자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교육을 화상회의 프로그램 줌을 활용해 비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시민들에게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원했다.
특히 울산광역시광역치매센터 김성률 센터장은 울산시민들에게 치매에 대한 정보를 쉽게 전달하기 위해 ‘케이비에스-이슈 인사이드’, ‘유비시-닥터처방전’등 티브이·라디오 등에 적극 참여했다.
올해에도 울산시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대비해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준비 하고 있다.
지역 케이블과 함께 인지프로그램을 제작해 가정에서 티브이를 통해 치매 환자와 가족 그리고 시민들이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계획 중이다.
또, 지난해 발간한 ‘다독다독 시리즈’ 워크북 교육 영상을 제작해 기관에 보급해 종사자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역 치매 어르신과 가족들의 스트레스가 누적되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 등과 함께 코로나19로 인한 복지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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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생애 주기별·계층별 평생학습 기회 확대 등 평생교육 지원정책 강화를 위한 시책이 적극 추진된다.
울산시는 올해 총 6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021년도 평생교육 진흥 시행계획'을 수립 시행한다고 밝혔다.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은 ‘평생교육법’제11조 및 국가와 울산시 평생교육 진흥 기본계획에 따라 연도별로 수립·시행하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평생교육진흥 시행 계획은 ‘평생학습으로 함께 창조하는 글로벌 지식도시 울산’을 비전으로 4대 정책과제, 12대 추진과제, 143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
4대 정책과제는 활동적 지식시민 양성, 평생학습 연결 체제 구축, 평생학습 프로그램 확대, 평생학습 성과 확산 등이다.
12대 과제별 143개 세부사업의 주요 내용을 보면, ‘시민 맞춤형 활동 지원’ ‘장애인 평생교육 활성화’, ‘문해교육·소외계층 지원 강화’, ‘평생교육 협력체계 강화’, ‘평생교육 기반 시설 구축’, ‘평생교육 질적 성장체제 구축’ ‘지역 평생학습 특성화’, ‘생애 맞춤형 평생교육 지원’, ‘학교 중심 평생교육 기회 확대’, ‘평생학습 문화 활성화’, ‘평생교육 정책 연구 및 조사기능 강화’, ‘평생교육 홍보 강화’ 등이다.
추진 기관별 주요 내용을 보면, 울산시는 19억 1,400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시민아카데미 운영, 울산이노베이션스쿨 운영, 장애인 평생교육 추진체제 구축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작년 처음 출범한, 재단법인 울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10억의 예산으로 평생교육기관 및 단체 운영 지원, 장애인·소외계층 평생교육 지원 강화, 문해교육 활성화, 평생교육 실태조사 등 23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교육청은 4억 9,499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학교형태 장애인 평생교육 지원 확대, 초등학력인정 문자해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자체 협력 평생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20개 사업을 추진한다.
중구는 7억 9,6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행복학습센터 운영, 큰 꿈 작은학교 사업 등 23개 사업을, 남구는 3억 9,270만원의 예산으로 한마음대학 운영, 다이음 배움터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 울산 문화유적 생태탐방 교육 등 15개 사업을 추진한다.
동구는 3억 2,8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어울림 한마당 개최, 동구평생학습관 내실 운영, 성인문해교실 등 16개 사업을, 북구는 8억 4,984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관 운영,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 운영, 생애 맞춤형 학습기반 조성 등 14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주군은 7억 2,522만원의 예산으로 평생학습동아리 지원, 지속가능발전 평생학습 체험대전, 온가족 울주한바퀴 등 18개 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저출산 고령화, 순인구 감소, 지역 산업의 어려움으로 인한 평생교육 차원의 공적 책무성 확대와 저소득층, 소외계층의 교육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정책 수요 증가 등에 맞춰 계획을 수립했다”며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해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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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교향악단 기획연주 코로나19 극복 위한 신춘음악회‘희망의 시작’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립교향악단이 따스한 봄의 기운을 담아 신춘음악회 ‘희망의 시작’을 오는 19일 오후 8시 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봄 햇살을 만끽 할 수 없지만 어김없이 찾아온 봄의 시작을 시민들과 함께 알리고 동시에 코로나 극복에 대한 희망의 시작을 위한 테마로 기획됐다.
송유진의 지휘로 꾸며지는 이번 연주회는 베토벤 ‘에그몬트 서곡’으로 웅장하게 시작한다.
이어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을 트럼페터 성재창의 연주로 감상한다.
하이든의 유일한 트럼펫 협주곡이자 생애 마지막으로 작곡된 이 작품은 트럼펫이라는 악기에 새로운 생명력을 불어넣어 줬으며 동시에 악기의 위상을 전세계적으로 끌어올려준 계기가 된 곡이다.
특히 국내에선 인기 장수 프로그램인 ‘장학퀴즈’의 시그널 음악으로 쓰여 유명해졌다.
휴식이후 연주되는 슈만의 ‘교향곡 제1번’은 ‘봄’이라는 제목이 붙을 정도로 봄의 향기가 가득 심어져 있는 작품으로 봄의 재촉, 봄의 저녁 등 화창한 봄을 뛰어난 선율과 오케스트레이션으로 묘사해 꿈과 환상에 가득 찬 봄을 잘 표현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한편 이날 협연으로 나서는 트럼페터 성재창은 서울대 기악과를 졸업하고 스웨덴 말뫼음악원과 독일 뮌헨음대을 거쳤다.
제42회 동아음악콩쿠르 트럼펫 1위와 제주국제관악콩쿠르, 일본관악기타악기 콩쿠르 등 다수 입상을 했으며 수원시향, 케이비에스교향악단, 대전시향 등 협연을 통해 실력을 입증했다.
현재는 서울대 음대 기악과 부교수로 재직중이다.
울산시립예술단 관계자는“시민 모두가 코로나로 힘들지만 새봄의 시작과 함께 희망도 시작되길 기원하며 이 연주회를 통해 희망찬 봄의 기운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연 입장료는 전석 1만원이며 회관 회원 30%, 단체는 20%, 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는 5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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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안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신학기 학교급식소 조리식품 식중독균 검사 결과 모두 ‘안전’으로 나타났다.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3월 개학을 맞아 개학 초기에 대규모로 발생할 수 있는 식중독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학교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검사한 결과 이같이 조사됐다고 밝혔다.
검사는 지난 3월 2일부터 8일까지 실시했으며 대상은 초·중·고등학교 29개교 급식소 조리식품 60건이다.
검사 내용은 살모넬라, 장출혈성 대장균, 클로스트리디움 퍼프린젠스, 캠필로박터균 등 식중독균 등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코로나19 유행으로 국민들이 손 씻기 등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져 지난해 식중독 사고가 예년에 비해 많이 감소하였지만 급식 재개로 인한 식중독 발생 가능성은 여전히 존재하는 만큼 식재료 및 조리도구의 위생적 관리,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에 더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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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민생규제 혁신 과제 공모 4월 7일까지 연장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국민이 제안하고 개선하는 민생규제 혁신’ 대국민 공모의 접수기간이 당초 이달 17일에서 다음 달인 4월 7일까지 연장된다고 밝혔다.
이번 공모는 국민이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서 겪고 있는 각종 규제를 발굴·개선하기 위해 추진된다.
공모는 국민복지, 일상생활, 취업·일자리, 소상공인·중소기업 지원, 신산업의 5개 분야로 국민의 일상생활과 경제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규제가 대상이다.
울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기업과 단체, 학교에서도 응모할 수 있다.
공모전 참여는 울산시 누리집에서 서식을 내려받아 전자우편 또는 우편, 울산광역시청 법무통계담당관)으로 제출하면 된다.
응모된 제안에 대해서는 창의성, 실현 가능성, 효과성을 기준으로 민생규제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오는 8월 행전안전부 장관상과 총 30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공모 접수기간이 연장된 만큼 시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며 “국민 일상생활 속 불편 등 현장의 문제점을 가장 잘 알고 있는 국민과 소상공인의 적극적인 제안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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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마련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2021년 토요 어린이 체험학습으로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를 새롭게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물관, 잊혀진 역사를 만나다’는 잊혀가는 기록들과 선조들의 생활모습을 알아보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매월 한 가지 주제를 정해 교육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교육은 잘 알려지지 않은 과거의 직업, 기록, 놀이 등에 대해 학습하고 주제와 관련된 키워드를 선정해 아이들이 만들어 볼 수 있도록 교구재를 제공한다.
체험은 매월 첫째 주 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울산대곡박물관 1층 로비에서 이뤄지는데, 다만 3월 행사는 3월 20일에 진행한다.
참가대상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으로 박물관을 방문해 선착순으로 체험 교구재를 받아가면 된다.
올해 처음 3월 20일 개최되는 92회 토요어린이 체험학습 주제는 ‘담장을 넘어간 편지들’로 조선시대 궁궐 안팎을 넘나들며 문안편지를 전달하였던 ‘나인’이었던 ‘글월비자’에 대해 알아보고 편지카드를 만들어보는 학습이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별도의 예약 없이 대곡박물관을 방문하는 관람객 100명에게 체험용품 꾸러미를 현장 배포하며 각 가정에서 개별적으로 만들어볼 수 있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학습을 통해서 어린이들이 사라져 가는 역사와 기록들에 대해 배우고 체험용품을 만들기를 통해 가족과 함께하는 뜻깊은 토요일을 보내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대곡박물관에서는 3월 28일까지 울산 지역의 5개 댐과 수몰이주민의 역사를 조명하는 ‘울산의 댐과 사람들’ 특별전을 개최하고 있다.
전시 내용을 수록한 230페이지 도록을 발간해 관내 박물관·도서관과 전국의 주요 기관에 배포할 예정이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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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미래모빌리티 산업 메카도시 ‘도약’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국내 자동차 산업의 중심인 울산시가 미래 자동차 산업을 선도를 위한 발판 마에 나섰다.
울산시는 울산테크노파크와 공동으로 미래모빌리티산업의 공간경쟁력 및 기술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수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은 지난 2018년 10월부터 지난해 12월까지 연구개발 분야와 비연구개발 분야 2개 분야에 걸쳐 총사업비 127억이 투입됐다.
연구개발 분야는 울산테크노파크 주관으로 초소형 전기차 전·의장 부품 개발에 중점을 두고 우수 지역중소기업 10개사가 참여했다.
비연구개발 분야는 울산과학기술원, 울산대학교가 참여해 초소형 전기차 부품 개발과 기술개발에 필요한 국내·외 우수 기업 및 기관 유치, 해외 협력플랫폼을 이용한 해외거점 및 해외거래처 발굴, 기업의 해외진출 지원 등에 역점을 두고 미래 모빌리티산업의 생태계 기반을 마련했다.
이를 토대로 기업 투자유치 시스템 구축해 미래 모빌리티산업 분야 기업 70개사 유치 및 240억원 규모의 투자 유도, 신규고용 77명 등의 가시적인 성과를 거뒀다.
또한 울산지역 기업 26개사 대상 사업화 지원으로 44억 2,000만원의 매출과 신규고용 31명 등 울산지역 기업의 성장 및 활성화와 미래자동차연구소 설립을 통해 자동차산업 기술고도화에 크게 기여했다.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영국 내 기업들과 기술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베트남 하노이과학기술대학 및 호치민시기술대학 내 사무국 개설로 베트남 진출을 위한 해외거점을 구축해 수출경쟁력을 향상시켰다.
이에따라 해외기업과의 5억 2,000만원 규모의 계약체결과 공동기술개발 및 납품확약으로 50억원 규모의 매출이 기대된다.
또한 글로벌네트워크를 통해 공동 연구개발 23건을 도출하고 연구개발 사업 5건 138억 규모의 국비를 수주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강화했다.
이밖에 초소형 전기차에 탑재되는 주요 부품에 대한 국산화 개발 및 인증을 완료해, 해외 법인에 400억원 규모의 초소형 전기차 부품 공급 계약을 체결했으며 전기구동 모빌리티 및 에너지 분야에서는 13개 과제 발굴 및 2개 정부 과제 수주로 140억원 규모의 국비를 확보 등 성과를 도출했다.
한편 국가혁신클러스터 1.5단계 사업은 올해 1월부터 내년 12월까지 2년 동안 총 130억원 규모의 규모로 추진한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연구개발 분야는 지역중소기업 13개사가 참여해 1단계 사업에서 개발된 전기차 전장·의장 부품을 기반으로 전기차 플랫폼개발, 자율주행 소프트웨어 통합 시스템 개발, 전기자율버스 전·의장 부품개발을 추진하게 된다.
비연구개발은 울산경제진흥원과 케이모빌리티협회가 참여해 네트워크, 글로벌연계, 기업지원 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올해도 국가혁신클러스터 사업을 통해 ‘울산지역 기업들이 미래 모빌리티 시장에서 전기 및 자율주행 분야의 다양한 융합 시장의 창출 및 시장의 확대가 가능할 것으로 본다”며 “울산이 미래 모빌리티 산업 시장의 메카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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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문화·시민안전 분야’조직 강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오는 7월부터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울산시립미술관, 서부소방서 등의 조직이 신설된다.
울산시는 이같은 내용의 ‘행정기구 설치 조례개정안’ 및 ‘공무원 정원 조례개정안’을 지난 3월 12일 입법 예고했다.
이번 조직개편은 민선 7기 후반기의 변화된 여건을 반영하고 반구대암각화 세계유산 등재, 울산시립미술관 개관, 동남권 광역특별연합 추진, 아동보호, 서부소방서 신설을 통한 시민안전 확보 등 시정현안의 안정적 추진에 최우선 가치를 두었다.
입법예고에 따르면, 울산시립미술관을 사업소로 신설해 광역시 위상에 걸맞는 문화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2021년 12월 시립미술관 개관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2월 17일 반구대암각화 세계문화유산 우선등재대상 선정에 따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을 신설해 세계문화유산 등재를 위해 모든 행정역량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거리 지역인 서울주지역의 소방안전망 구축과 소방현장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서부소방서’를 신설해 관내 6소방서 체제를 완성한다.
최근 심각한 아동학대 사건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아동학대 예방 및 근절 대책 마련을 위해 기존 ‘아동복지담당’에서 아동보호업무를 분리해 ‘아동보호담당’을 신설하는 등 아동학대 예방과 위기아동 보호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동남권 메가시티의 원활한 추진를 위해 정책기획관실에 ‘광역연합담당’을 신설하고 효율적인 재정분석을 통한 내실있는 재정관리를 위해 ‘참여예산담당’을 ‘재정관리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전시컨벤션 준공에 따라 문화예술과 ‘전시컨벤션담당’을 ‘마이스산업담당’으로 개편하고 반려동물 양육가정 증가에 맞춰 사람과 동물이 함께 행복한 ‘애니언 시티 반려친화도시 울산’ 건설을 위해 ‘동물방역담당’을 ‘반려동물담당’으로 확대·개편한다.
효율적인 업무추진을 위해 농수산물도매시장건립추진단을 일자리경제과 소속 담당으로 조정했고 보훈담당을 어르신복지과로 배치했으며 울산시 대기질 환경 개선으로 시민들의 쾌적한 생활을 위해 보건환경연구원에 ‘미세먼지연구과’를 신설한다.
한편 ‘공무원 정원 조례안’은 정원 총수를 3,295명에서 3,389명으로 94명을 증원하는 것을 주요 내용으로 하고 있다.
정원은 일반직 22명, 소방직 72명 등 총 94명이 증원됐다.
울산시 관계자는 “인건비 재정부담 최소화를 위해 시립미술관 신설에 따른 증원인력 12명과 반구대암각화세계유산추진단 증원인력 4명 등 16명을 포함한 것으로 일반직 인력 증원을 22명으로 최소화했다”며 “특히 면밀한 직무분석을 통해 기능이 쇠퇴된 분야의 인원을 과감히 줄이고 성과 창출형 조직운영을 위해 지원부서 인력을 감축해서 아동보호, 문화, 경제, 울산형 뉴딜사업 등 현안사업 부서로 전진 배치했다”고 밝혔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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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강연회 개최
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강연회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아미동 비석마을의 역사적·세계유산적 가치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3월 17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연회는 ‘한국전쟁기 아미동 이주민의 정착과 생활’ ‘비석 속 옛사람들과 피란민 비석주택’을 주제로 하는 부산대학교 차철욱 교수와 송혜영 교수의 강연과 질의응답 및 토론 순으로 진행된다.
이날 행사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에 따라 온라인 화상프로그램 줌으로 진행되는 만큼 전문가, 학생뿐만 아니라 일반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은 홍보 포스터 오른쪽 위의 QR코드를 활용해 사전신청을 하고 강연회 1시간 전 메일과 문자로 발송되는 줌 회의 링크 주소로 접속하면 된다.
아미동 비석마을은 1906년 서구 천마산 중턱의 경사지인 곡정 산22번지 일원에 일본인 공동묘지로 조성된 후 1945년 해방과 함께 일본인들이 귀환하면서 방치되었으나, 한국전쟁 이후 피란민들이 부산에 대거 유입하며 공동묘지를 임시 주거지로 긴급 활용된 곳이다.
이는 피란민들의 전형적인 임시 주거 판잣집의 모습을 잘 보여주는 피란유산이다.
이에 부산시는 이러한 역사문화자산의 보존 및 학술적 가치조사를 위해 ‘아미동 비석마을 생활문화 자료조사 용역’을 추진 중이다.
송삼종 부산시 문화체육국장은 “한국전쟁기 피란민들의 긴박했던 삶을 잘 보여주는 아미동 비석마을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될 수 있도록 시민들의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