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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광주시, 생태공간 확충으로 기후위기 극복한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기후환경 위기시대 대응을 위해 오는 2025년까지 도심 내 훼손지를 매년 1곳 이상 생태복원하고 생활거점 중심으로 생태체험·휴식을 위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적극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도심 속 첫 국가습지보호지역으로 지정된 장록습지는 올해 수립되는 보전계획에 따라 내년부터 생태복원과 보전·이용시설을 설치하고 습지 배후지역 훼손지에 대한 생태축 복원사업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올해 도심지 내 방치된 유휴지를 생태휴식공간으로 조성하는 소생태계 복원사업을 남구 제석산과 북구 우산공원 등 2곳에서 추진하고 있으며 2025년까지 매년 1곳 이상 발굴해 복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역 내 고유 생물자원 보호차원에서 지난 2019년 자체예산을 들여 대대적으로 시작한 생태계교란생물퇴치사업도 올해 국비 포함 총 8000만원을 들여 실태조사와 제거작업을 병행 추진한다.
생태계가 우수한 지역의 보전과 현명한 이용 활성화를 위해 자연친화적 생태관광 추진,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도 본격 실시한다.
지역 내 자연자산 보전과 주민복지 향상을 동시에 추구하는 자연친화적 생태관광은 도입 초기단계인 만큼 안정적 확산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추진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는 생태관광지와 프로그램 발굴 등의 가교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최초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북구 평촌마을은 생태숲길과 탐방로 등을 2.1㎞ 거리만큼 조성하고 편의시설과 안내시설을 설치해 방문객에게 편의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평촌마을주민협의체에 생태관광지역 육성사업을 지원해 생태자원과 근교 문화자산을 활용한 생태관광 프로그램 활성화를 유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미래세대에게 생물다양성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도심 숲속이나 하천에 서식하는 생물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을 만드는 ‘2021 생물다양성 탐사캠프’를 올 하반기 개최한다.
송용수 시 환경정책과장은 “도심 내 생태축 복원과 확장은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최적의 대안이다”며 “지역주민들이 내 집 앞 가까이에서 생태공간을 체험할 수 있는 도심 속 힐링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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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발표하고 광주경찰청과 함께 보행자 중심 교통문화 정착에 본격 나섰다.
보행안전 종합대책은 지난해 11월 북구 운암동 어린이보호구역에서 발생한 보행자 사고를 계기로 기존 차량 중심의 교통체계를 보행자와 교통약자를 우선으로 하는 교통문화로 전환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우선 2025년까지 교통사고 사망자, 보행 중 교통사고 건수,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사고 건수와 사망자 등을 30% 감축키로 하고 보행교통안전개선지표를 지속적으로 향상시켜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위해 2020년 교통사고 사망자 총 62명의 사고를 원인 유형별 분석해 피해자 연령에 따른 전략 사고유형별 전략 도로 유형에 따른 전략 교통사고 발생시간에 따른 전략 가해차종에 따른 전략 등 5대 추진 전략을 설정했다.
이를 토대로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보급, 보행자 중심의 교통신호 운영, 오토바이와 킥보드 등 개인형 이동수단에 대한 안전 조치 강화 등 9대 맞춤형 세부추진과제를 마련했다.
광주시는 올해부터 2025년까지 5년간 국·시비를 포함해 총 298억원을 투입해 보행교통환경 시스템 개선, 신호체계는 물론 시민들의 교통문화의식이 획기적으로 바뀔 수 있도록 관련 시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광주형 어린이 보호구역 혁신모델 개발 및 보급에 나선다어린이보호구역 시종점 표시, 노란신호등, 어린이 보호구역 전체구간 암적색 포장 등 광주형 어린이보호구역 시범사업을 실시한 후 이 모델을 보급·확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올해 시범사업을 통해 설치 효과를 면밀히 분석한 후 내년부터 연차적으로 확대하며 2025년까지 국비와 시비 총 274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경찰청과 협의해 보행자 우선출발신호 체계를 도입한다.
보행자 우선출발신호는 보행자 신호를 차량신호 보다 먼저 등화시켜 우회전 차량이 횡단보도를 통행하는 보행자를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올해 시험구간을 설정해 운영한 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찰청과 도로교통공단에서 제공하는 부상, 사망 등 중대 교통사고 형태적 요인을 집중 분석해 교통문화 혁신을 추진한다.
또한 올해 교통사고 줄이기 캠페인 구호로 선정된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를 민·관·언론 체계를 구축해 범시민적으로 지속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행자 통행량이 많은 교차로의 횡단보도에 X자형 대각선 횡단보도를 설치해 한 번에 원하는 곳으로 이동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찰청과 함께 교통량과 여건 등을 고려해 시범사업 추진 후 성과평가 등을 통해 2025년까지 5억5000만원을 투입, 총 11개 시범구간을 설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고다발 교차로의 조도 개선을 통해 야간 교통사고 감소와 보행자의 통행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22곳에 교차로 밝기 개선을 마치고 올해 경찰청에 사업대상지 수요조사를 의뢰하고 교차로 밝기 개선사업 설계용역 등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심야, 새벽 시간대 교통량이 많지 않은 교차로를 대상으로 경찰청 검토를 거쳐 황색과 적색 점멸신호를 확대해 보행자 대기시간 감소, 무단횡단 등을 방지해 교통사고 발생을 줄이는데 주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 편의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200여 곳에 15년 이상 된 노후가로등주와 지중 배관 및 케이블, LED를 정비한다.
최근 오토바이를 이용한 배달업체와 배달원 폭증에 따른 교통사고 발생이 사회문제가 되고 있어 교통안전공단과 함께 오토바이 운전자에게는 ‘찾아가는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개인형 이동수단은 사용자의 도로상 운행방법 등 교통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동킥보드 주차구역도 지정·운영한다.
4개 전동킥보드 운영업체와 민관협력 방식의 전동킥보드 통행권 정립 방안을 마련해 규정속도 지키기, 안전모 착용, 2인 이상 탑승금지, 올바른 주정차하기 등 협약을 추진한다.
무단방치, 무질서 주차로 보행자 불편이 가중됨에 따라 수익자 부담 원칙에 따라 킥보드 운영업체가 전동킥보드 전용 주차구역과 거치대를 시범 설치하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언 시 교통건설국장은 “운전자도 차에서 내리면 보행자다”며 “올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이다’라는 슬로건으로 전 시민이 참여하는 광주교통문화혁신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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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상생카드 부정유통 일제단속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6일부터 31일까지 광주상생카드 부정 유통을 일제단속한다.
광주시는 운영대행사인 광주은행과 협업해 합동단속반과 주민신고센터를 운영하고 가맹점별 판매 현황을 분석해 특정가맹점에서 고액결제가 다수 이뤄지는 등 부정 유통 의심 가맹점에 대한 현장점검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제단속 대상은 상품권 가맹점이 등록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물품의 판매 또는 용역의 제공없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실제 매출금액 이상의 거래를 통해 상품권을 수취하는 행위 상품권 결제 거부 또는 상품권 소비자를 불리하게 대우하는 행위 가맹점주가 타인 명의로 지속적으로 상품권을 구매한 후 환전하는 행위 등이다.
일제단속 결과 부정 유통 행위가 발견될 경우, 지역사랑상품권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가맹점 등록 취소, 최대 2000만원 이하의 과태료 부과, 시정⸱권고 등 적절한 조치를 할 예정이다.
정영화 시 민생경제과장은 “광주상생카드가 최근 사용액이 1조원이 넘는 등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주고 있다”며 “상생카드 이용 활성화와 건전한 유통환경 정착을 위해 상생카드 부정 유통 행위를 발견한 경우 부정유통신고센터로 신고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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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창업기업, 스타벤처육성사업으로 스케일업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와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는 기술창업기업의 스케일업 지원을 위한 ‘2021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대구창업허브를 통해 모집한다.
‘대구스타벤처육성사업’은 기술창업기업의 발굴에서 성장지원, 성과관리까지 전 주기적 지원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대구시가 2018년부터 추진해온 사업이다.
사전진단컨설팅 및 맞춤형패키지 지원을 통해 대구 대표 스타트업을 육성해 대구시 스타기업, 중소기업벤처부 아기유니콘 등으로의 진입을 유도함으로써 대구형 기업 성장사다리 체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신청대상은 대구시 창업펀드, 전용펀드, 외부VC로부터 2억원 이상 투자받거나, 기술력을 인정받아 3억원 이상 보증받은 기업 중 직전년도 매출 30억원 미만, 업력 7년 미만의 지역 소재 기술창업기업이다.
선정기업은 기업별 사전진단 컨설팅을 실시해 진단결과 및 기업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
맞춤형패키지 지원은 기술사업화 양산화 지원 성장지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기업이 복수 선택할 수 있도록 해 자율성과 편의성을 확대했다.
신청기간은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로 DASH 사이트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대구시는 스타벤처 육성을 통해 스타기업과의 연계 및 중소벤처기업부의 K-유니콘 프로젝트로의 진입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고성능 진공단열재를 개발·생산하는 에임트㈜의 경우 대구 Pre-스타기업을 거쳐 중소벤처기업부 예비유니콘에 선정됐고 ㈜쓰리아이, ㈜아스트로젠의 경우 중기부 아기유니콘에 선정되는 등 대구시 스케일업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대표 성공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고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창업에 대한 개인적·사회적 인식수준이 향상되면서 창업활동이 성장추세를 보이고 있다”며 “특히 경제성장과 일자리 창출에 스케일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는 만큼 이를 위한 벤처 성장생태계 육성을 위해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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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도 자동차세 연납 가능해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월에 자동차세 연납 할인혜택을 놓친 시민들을 위해 3월에도 연납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하며 3월 31일까지 연납하는 경우 자동차세 연세액의 7.5%를 공제받을 수 있다.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연간세액을 미리 납부하면 9.15%의 세금을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구시는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한 결과, 지역에 등록된 전체 자동차 1,219천대의 30.4%에 해당하는 371천대가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해 1대당 평균 23,800원의 세금을 절약했다.
지난 1월에 미처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활용하지 못한 자동차 소유자들은 이번 3월에 다시 한번 자동차세를 연납할 수 있다.
3월 자동차세 연납 신고·납부기간은 16일부터 31일까지이며 이 기간에 자동차세를 연납하면 연간 자동차세의 7.5%를 세액공제 받을 수 있다.
자동차세 연납을 원하는 납세자는 자동차등록지를 관할하는 구·군청에 전화 또는 방문해 신고하거나, 위택스 또는 대구사이버지방세청에서 인터넷을 통해서도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한편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후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더라도 새로운 주소지에서 자동차세를 다시 납부하지 않아도 되며 자동차세를 미리 연납한 뒤 자동차를 폐차하거나 양도하면 사용 일수를 제외한 나머지 기간만큼 세금을 돌려받을 수 있다.
권오정 대구시 세정담당관은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세액을 공제받을 수 있는 편리한 절세 수단이다”며 “1월에 신청하지 못한 시민들께서는 3월 자동차 연납제도를 적극 활용해 많은 혜택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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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위기가구 대구형 복지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기존 취약계층뿐 아니라 코로나19 장기화로 소득이 감소하고 있는 위기가구가 사회복지 안전망 안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위기가구를 상시 발굴하고 생활안정 지원 확대 등 복지 안전망을 강화한다.
대구시는 먼저, 어려운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아내는 상시 발굴체계를 강화한다.
단전, 단수, 단가스, 건강 보험료 체납 등 공공빅데이터 활용으로 위험 가정을 선제적으로 예측해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지원하고 141개동 11,000명의 복지 통장, 지역주민, 자원봉사자 등으로 구성된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등 이웃 안전망을 활용해 위기가구의 신고 접근성을 높여 안전망으로 들어올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코로나19 등으로 증가하는 위기가구의 신속한 생활안정 지원을 위해 ‘제1차 대구형 코로나 경제방역’에 위기가구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갑작스런 위기 상황으로 생계가 곤란한 중위소득 75% 이하 가구를 대상으로 지원하는 긴급복지지원을 당초 15,000가구 151억원에서 35,000가구 351억원으로 확대해 지원하고 코로나19로 입원 또는 격리된자의 생활안정을 위한 자가격리자 생활비 지원을 3,700가구 37억원에서 1만가구 100억원으로 확대하며 공공과 민간복지자원을 연계한 달구벌 복지기동대사업에 5억 7천만원을 지원한다.
특히 코로나 장발장 예방을 위해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으로 대구시, 푸드뱅크, 푸드마켓, 복지관이 서로 협업해 지난 2월 9일 문을 연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은 3월 5일 현재 1,801가구에 생필품을 전달했으며 이들 중 688가구는 기초생활보장 수급자 등 공공·민간지원을 연계해 실질적인 도움을 줬다.
키다리 나눔점빵은 읍면동의 상담을 통해 1가구당 3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하는 시책으로 도움이 필요하신 분은 언제든지 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또한, 이웃과 함께 나누는 기부문화 조성 및 나눔 분위기 확산을 위해 나눔점빵에 생필품 기부도 받고 있다.
아울러 어려운 이웃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홍보용 마스크를 배부할 계획이며 낡은 주택가 골목 등 생활 밀접지역에 구·군별 5개소씩 로고젝터를 설치해 어려움에 처한 시민들이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미담 사례로는 남구에 사는 A씨는 제조업회사를 경영하는 대표였으나, 투자보증 피해로 파산해 생계가 어려운 상황에 어머니의 갑작스러운 수술로 병원비 마련이 어려워지자 구청을 통해 긴급복지지원을 안내받고 의료비를 지원받았다.
서구 평리1동에서 일용직으로 생활하는 B씨는 “코로나19로 작년 하반기부터 일자리가 없어져 당장 먹을 음식도 없고 부채도 너무 많아서 나쁜 마음도 먹은 적이 있었는데 키다리 나눔점빵을 통해서 복지서비스도 알게 되고 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경제적 지원을 해줘 당장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었다”며 고마움을 전했다.
참고로 대구시는 2020년도에 공공빅데이터를 활용해 46천여 건의 위기가구를 발굴했고 전국 최대 규모의 긴급복지 예산을 지원해 위기가구 생활안정에 크게 기여한 바 있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지난해 2월부터 이어져 오는 코로나19로 위기가구가 증가하고 있어, 구·군과 함께 대구형 복지안전망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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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성평등한 광주’ 실현 나선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2021년 양성평등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 9개도 선정했다.
양성평등 시행계획은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라 여성가족부가 수립한 제2차 양성평등정책 기본계획 6개 분야 정책과제에 대해 매년 광주시가 추진할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광주광역시성평등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확정한다.
올해 시행계획에는 광주시 양성평등정책의 비전인 ‘따뜻하고 정의로운 성평등한 광주’ 실현을 위한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 여성 대표성 제고 및 참여 활성화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 건강 증진 성주류화 정책 추진체계 강화 등 6개 영역 73개 추진과제이며 소요예산은 2317억원이다.
먼저 남녀평등 의식과 문화 확산을 위한 생애주기별 가족·부부·부모교육과 청소년의 성별고정 관념예방을 위해 성평등적 진로지원을 실시한다.
또 평등하게 일할 권리와 기회의 보장을 위해 여성의 창업과 컨설팅을 지원하고 생산품 판로확대를 위한 플랫폼과 홍보용 웹사이트 운영, 경력단절 여성을 위한 다양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한다.
여성의 대표성 제고와 참여 활성화를 위해 여성관리자 DB 구축, 네트워크 활성화, 각종위원회의 여성참여를 확대하고 여성관리직 공무원 임용 확대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일·생활 균형 사회기반 조성을 위해 공공보육시설의 지속적인 확대와 온종일 돌봄체계 구축, 보육서비스에 대한 투명성과 안전성을 제고하고 보육에 대한 경제·심리적 부담 완화를 위해 육아수당과 함께 올해부터 출생축하금 100만원을 지원하고 입원아동 돌봄서비스와 토요일까지 확대된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를 운영한다.
남성 육아휴가 및 휴직 활성화, 가족친화인증 기업·기관 확대 및 정시퇴근 캠페인을 실시하고 임신·출산, 육아·돌봄 관련 정책의 통합정보제공 플랫폼인 ‘광주아이키움’ 기능에 인공지능기반 큐레이션과 문서뷰어 프로그램을 도입해 이용자의 편의를 제공한다.
또 여성폭력 근절과 여성건강 증진을 위해 법원, 경찰청 등 유관기관과 함께 여성폭력방지위원회를 운영하고 시민들의 인식 개선을 위한 폭력예방교육 및 캠페인 확대 실시, 여성폭력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 등을 추진한다.
특히 여성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출산과정 전반에 대한 다양한 지원과 함께 올해부터는 산모·신생아에게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를 제공해 건강관리 및 심리·정서적 지원을 실시한다.
마지막으로 성평등정책 추진체계 강화를 위해 성평등위원회 기능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와 성인지 예산제도를 유기적 연계·개선하는 한편 올해 선정된 여성친화도시 15곳 조성 등을 시행한다.
더불어 2021년 양성평등기금 공모를 통해 9개 사업을 선정하고 사업별로 400만~900만원 등 총 6400만원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은 양성평등 인식제고 분야 ’씨네페미클럽‘ 등 4개 여성의 사회참여와 복지증진 분야 ’오월여성 역사해설사 양성 및 해설‘ 등 3개 일·가정 양립지원과 여성의 권익증진 분야 ’요리하는 청춘과 돌봄 노동자, 그들은 누가돌보누‘ 등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양성평등 의식 개선과 문화 확산은 저출산, 성폭력 등 사회문제를 해소하고 지속가능한 광주 발전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며 “올해 확정된 양성평등정책을 충실히 추진하고 신규사업도 적극 발굴해 양성평등한 사회분위기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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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 전국 최상위 평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환경부가 주관한 ‘2020년 전국 녹색구매지원센터 종합평가’에서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가 전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최상위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평가항목 4개 분야 18개 지표 중 센터 설립이후 체계적으로 목표를 설정해 운영한 점, 녹색 소비자 양성을 위해 적극적인 교재·교구를 개발한 점, 녹색제품 생산기업과 네트워크를 운영해 녹색제품 활성화 방안을 모색한 점 등이 높은 점수를 받았다.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는 지난 2018년 7월 양동 지하철역사 내에 개소한 환경부의 지정기관으로 올해는 2억2000만원의 사업비 지원을 받아 친환경 소비자 양성, 친환경 소비문화 형성, 녹색제품 생산지원 및 유통 활성화 등의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지금까지 녹색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등 어린이 및 청소년 5636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친환경 소비교육을 실시해 미래 세대의 녹색소비자를 양성했으며 환경표지 인증지원 설명회를 15회 개최해 친환경표지인증제품 49개 신규 제품을 발굴하는 등 녹색제품을 확대시켰다.
무엇보다 지역 녹색매장을 8곳에서 16곳으로 대폭 늘리는 성과를 올렸다.
앞으로도 지역 내 녹색소비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해 찾아가는 환경표지 인증 지원제도 등 환경표지 인증기업을 발굴하고 지속적인 교육과 캠페인 등을 통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을 위한 녹색광주를 만들기에 앞장 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많은 시민들이 녹색소비를 알고 녹색제품을 이용할 수 있ㄷ로고 광주녹색구매지원센터를 더욱 체계적이고 내실 있게 운영해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및 녹색제품 활성화를 위한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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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산정지구 투기의혹 조사결과 발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감사위원회는 지난 2월4일 국토부가 발표한 ‘제3기 신규택지공급계획’에 따라 개발계획에 포함된 광주 산정지구에 대한 공직자 투기의혹 조사결과를 15일 발표했다.
이번 조사는 지난 2016년부터 현재까지 5년 동안 산정지구가 포함된 산정동과 장수동 전 지역을 대상으로 토지전산시스템을 통해 부동산 거래내역 등을 확인한 결과 총 4000여 건의 거래가 있었고 이중 산정지구는 402건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먼저 산정지구에 해당한 402건에 대해 업무 관련자와 그 배우자 및 직계 존·비속, 시와 광산구 전 공무원을 대상으로 확인한 결과, 업무와 관련되지 않은 공직자 2명이 총 4건의 토지를 거래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중 시청 직원은 2005년 6월 5000만원에 매수한 토지와 2016년 6월 이 토지의 진입도로를 마련하기 위해 1800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8년 8월에 1억5500만원에 매도했다.
광산구 직원은 2013년 9월에 5352만원에 매수한 토지를 2017년 2월 6800만원에 매도했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한 신규택지 공급계획이나 LH가 산정지구 입지선정 시작점인 2020년 7월보다 약 4∼15년 이전에 매수해 현재는 이미 매도한 것으로 확인됐다.
또 업무 관련자의 배우자와 직계 존·비속에 대해서도 개인정보 수집·동의를 받아 확인한 결과, 거래는 발견하지 못했다.
이갑재 시 감사위원장은 “이번 조사는 산정지구 내로 한정했으나, 지구 주변에서 거래된 나머지 3600여 건에 대해서도 계속 검증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1-0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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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전문기업들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와 상생 협력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5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인공지능 전문기업인 ㈜아크릴, ㈜이노뎁, ㈜인비즈, ㈜코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82~85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각 기업별 본사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아크릴은 통합 의료 인공지능 플랫폼을 공급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조나단 인텔리전스TM 조나단 플라이트베이스TM 조나단 봇츠TM 조나단 마커TM 조나단 데이터스코프TM가 있다.
이노뎁은 영상보안 및 스마트시티 솔루션 개발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인공지능 기반 영상관제 솔루션 빅데이터 기반 데이터관리 솔루션 주차통합관제 솔루션/Digtial Twin/지능형 선별관제 VURIX VMS가 있다.
㈜인비즈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영상 플랫폼을 개발하는 헬스케어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으로는 Saintview PACS System Vision Maker Saint Router Dr Saintvision AI이 있다.
㈜코랩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치매분야 빅데이터를 활용해 치매 임상시험 관리와 인공지능 기술 등을 활용해 치료제, 진단기기, 건강기능식품 등 헬스케어 제품을 연구 개발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아크릴은 의료서비스 등 자동화 플랫폼 개발 분야, 이노뎁은 영상관제 솔루션 분야, ㈜인비즈는 의료영상분야, ㈜코랩은 치매관련 임상컨설팅 분야 등 각 분야에서 인공지능 전문 인력 양성 및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하는데 상호협력 증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인공지능 관련분야 생태계 조성을 위한 솔루션 개발 및 기술·정책 자문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본사 이전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기업 대표들은 “이번 협약을 통해 광주에서 인공지능 분야의 핵심 동력이 돼, 글로벌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특히 인력자원 확보 및 전문 인력육성에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기업은 글로벌 경쟁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 발전하고 광주는 AI강국 대한민국을 뒷받침하는 인공지능 중심도시로 도약 할 것이다”며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2021-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