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인천시, 지역 정체성 담은 건축자산 활용방안 찾는다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 전역에 분포한 건축자산과 중구 개항장 근대건축물, 동구 만석동 일원의 산업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계획이 수립된다.
인천광역시는 지역 정체성을 담은 산업유산·근대건축물 등 건축자산을 체계적으로 보전·관리하기 위한 ‘건축자산 보전방안과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 용역’을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축자산은 문화재가 아니더라도 현재와 미래의 사회·경제·경관적 가치를 지닌 것으로 역사적·문화적 가치를 지니거나 지역의 정체성을 가진 건축물, 공간환경, 기반시설을 의미한다.
금번 용역은 건축자산을 중심으로 지역 고유의 공간환경을 종합적으로 조성·관리하는 계획으로써, 2021년 1월 착수해 2022년 7월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용역은 건축자산에 대한 점·선·면적 관리 방안 수립 지역활성화 방안 건축자산 상세조사 전문가와 시민참여 소통 프로그램 운영 등으로 체계적 보전 및 관리를 목적으로 한다.
이에 용역에는 앞서 2019년에 시행한 건축자산 기초조사 용역에서 도출한 492개의 건축자산에 대한 구체적인 보전방향과 이를 도시재생과 연결시킨 점·선·면 단위의 관리계획이 포함된다.
또한 중구와 동구에 대한‘건축자산 진흥구역 지정 및 관리계획 수립’을 검토한다.
이와 관련해, 산업시설의 기능전환과 이전에 따른 유휴공간 활용방안과 도시계획 및 문화지구의 지원을 위한 시스템 구축, 앵커시설 구축 등 산업유산을 활용한 활성화 계획 수립과 건축자산을 활용한 도시재생사업과 연계한 재생거점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건축자산·도시재생·문화예술·관광산업을 접목해 입체적이고 통합적인 계획을 주요 내용으로 담게 된다.
심재정 시 건축계획과장은 “점·선·면 관리 방안을 마련해 보존 가치가 있는 건축자산과 산업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려는 용역”이라며 “도시정책의 패러다임이 개발에서 보전·관리 및 재생으로 변화하는 만큼 건축자산을 활용해 도시의 정체성과 매력을 증진시키고 오래된 장소의 색다름을 즐기는 새로운 트렌드 확산에 부응해 건축자산을 ‘낡고 불편한 존재’에서 ‘경쟁력 있는 자산’으로 보전·관리하는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인천시, 소통협력분야 주요사업 인지도·필요도‘상승’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지난 10일부터 3일간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시민만족도 조사 결과를 발표했다.
인천시의 ‘전반적인 시정운영 평가’에 대해서는 35%가 긍정적으로 평가함으로써 19년 1차 결과보다 증가했으나‘19년 2차 결과보다는 4.4%p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코로나19, 3차 대유행으로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시행시기에 조사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시민들의 피로감 등에 영향을 받은 결과라고 조사기관은 추정했다.
긍정평가 사유로는 ‘시민과의 소통을 위한 노력’, 교통망 확충 및 정비, 도시균형발전 추진, 시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정책 추진 순이었고 부정적 평가한 사유로는 ‘지역경제 침체 및 일자리 정책 미흡’을 가장 많이 꼽았다.
또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 중 대표적 온·오프라인 소통정책인 온라인 시민청원,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인천형 공론화위원회의 인지도 및 필요도에 대해서는 각각 평균 50.0%와 72.4점으로 19년 상하반기 조사결과에 비해 모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각 정책별로 보면 인지도는 시민청원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인천형 공론화위원회 순이고 필요도는 시민청원 인천 시민시장 대토론회 인천형 공론화위원회 순이었다.
다만, 인지도에 비해 필요도가 높게 나타나 시민들의 정책 수요에 따라 소통협력분야 정책을 유지할 필요는 있으나, 정책을 적극적으로 알릴 수 있는 홍보가 더욱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인천시는 이번 시민만족도 조사 결과, 市가 시민들과 소통하려는 노력으로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들의 인지도와 필요도가 함께 향상되고 있는 만큼 조사결과를 면밀히 검토해 시민들이 보다 만족하고 공감하는 시민정책을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종우 인천시 시민정책담당관은 이번 ‘소통협력분야 주요 추진사업’ 시민만족도 조사는 “민선7기 2년간 추진해 온 소통협력분야 주요정책에 대해 점검할 수 있는 유익한 조사였다”며 “그동안 추진해 왔던 정책들을 꼼꼼히 살펴 시민들께서 체감할 수 있는 소통협력정책을 준비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만족도조사는 온라인 및 전화를 통해 만 19세 이상 인천시민 1,032명을 조사했으며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2020-12-30
-
인천시, 노인요양시설 등의 방역기준 행정조치 시행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노인요양시설 등에서의 코로나19 집단감염 예방과 확산 방지를 위해 12월 31일 0시부터 상황 종료 시까지‘노인요양시설 등의 방역기준 행정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조치의 대상은 인천지역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책임자 및 종사자, 입소자 이다.
행정조치에 따라 노인요양원과 주야간보호센터의 종사자들은 주기적으로 코로나19 선제검사를 받아야 하며 종사자와 입소자는 실내에서도 상시 마스크를 착용해야 한다.
시설 책임자는 종사자와 입소자의 의심증상 확인 및 요양원 면회금지 등 방역수칙 이행점검을 해야 한다.
또한, 신규 입소자는 반드시 코로나19 진단검사 결과 확정 후 입소해야 하며 시설 내의 모든 사람에 대해 매일 발열, 기침 등 의심증상 여부를 확인해 기록해야 한다.
이밖에 의심증상이 있는 종사자에 대해서는 업무배제 및 출근 금지 조치하도록 하고 입소자의 경우에는 즉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실시하도록 했다.
시는 행정조치를 위반하는 시설에 대해서는 감염병 예방법에 따라 과태료를 부과 조치하는 한편 행정조치 위반으로 감염병 예방에 피해와 손해를 입힐 경우에는 손해배상 및 치료비 등 구상권 청구도 적극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는 요양병원 종사자에 대해서는 지난 21일 방역기준 준수 행정명령을 내렸으며 23일에는 노인요양시설 등의 종사자에 대해 사적 모임을 금지하는 행정명령을 내린 바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 "고령의 어르신들이 이용하는 노인요양시설 등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 집단감염으로 번질 가능성이 높은 만큼 종사자 등의 각별한 주의와 방역수칙 준수가 요구됨에 따라 이번 행정조치를 시행하게 됐다”며 "나와 가족, 주변 이웃들의 안전을 위해 노인요양시설 등의 종사자와 입소자들은 방역기준 준수에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30
-
인천시, 남동구·연수구 여성가족부 ‘여성친화도시’지정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남동구와 연수구가 여성가족부의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해 내년부터 5년간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된다고 밝혔다.
이로써 인천시에는 2011년부터 지정돼 온 부평구와 2016년 신규 지정된 미추홀구에 이어 총 4개 구가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게 됐다.
여성가족부에서는 2009년부터 양성이 함께 만드는 지역정책, 일상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추진하는 전국의 기초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를 지정·운영해 오고 있다.
지정기간은 5년이며 5년마다 단계별 재지정 심사를 받는다.
남동구와 연수구는 지역정책과 발전 과정에 여성과 남성이 평등하게 참여하고 여성일자리, 돌봄 및 안전정책을 중점적으로 추진해 이번에 여성친화도시 지정 심사를 통과했다.
남동구는 이번에 처음 신규로 지정되며 연수구는 2013년 신규 지정됐다가 이번에 재지정됐다.
여성친화도시로 지정되면 행정내부와 각종 위원회의 여성 대표성을 높이고 시민참여단을 운영하는 등 성평등한 사회기반을 구축하는 한편 이를 통해 지역 여성의 경제·사회활동 참여 확대, 안전한 마을 만들기, 가족친화 환경조성 등 다양한 특화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인천시는 민선 7기 공약사항인 ‘여성이 살기 좋은 인천형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군·구별 지역 특성에 맞는 특화사업에 행·재정적 지원을 해 오고 있다.
2019년부터는 여성친화도시 광역협의체를 구성해 군·구를 대상으로 여성친화도시 조성 관련 전문 컨설팅을 실시하고 있다.
또한, 주민참여예산으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공모·선정해 동구 만석동 고가로 여성안심 산책로 조성사업 연수구 여성공감 커뮤니티 공간조성사업 남동구 인수남로 함께 걸어요 안심귀가길 사업과 영유아 안심의자 지원사업 등을 추진하는 등 군·구별 여성친화도시 기반 조성을 지원했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내년에도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을 발굴해 군·구를 지원하고 여성친화도시 신규 및 재지정을 위한 맞춤형 전문 컨설팅도 제공하는 한편 인천여성가족재단 및 지역사회 전문가와 협력해 시민과 소통하고 시민의 삶의 질을 살피는 지역정책을 마련하는 등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박남춘 시장, “친환경 청사 통해 ‘환경특별시 인천’에 한 걸음 더 다가갈 것”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은 30일 친환경 자원순환청사 조성을 위한 ‘친환경 3무 청사’ 추진을 본격화하기로 했다.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손을 잡고 1회용품·자원낭비·음식물 쓰레기 등 세 가지가 없는 친환경 청사를 만들어 ‘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시대’를 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박 시장은 이날 시청에서 인천지역 공공기관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협약’을 체결했다.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영상회의 방식으로 진행된 이날 협약식에는 신은호 인천광역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10개 군수·구청장, 시 산하 공사·공단 이사장 등 16개 기관장이 참석, 관련 협약에 동참했다.
박 시장은 “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이 성공적으로 이뤄지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적극적인 이해와 참여가 필요하다”며 “시민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공공부문부터 선도적으로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이번 협약의 취지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협약을 시작으로 1회용품 없는, 자원낭비 없는, 음식물 쓰레기 없는 청사를 조성해 ‘환경특별시 인천’에 한걸음 더 다가가고자 한다”며 “우리 인천에서부터 시작하는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을 위한 이번 노력이 전국으로 민간으로 널리 확산되길 바란다”고 기대했다.
그러면서 “미래세대를 위해 우리 아이들을 위해 ‘친환경특별시 인천, 친환경 시대’를 열어가는 길에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로 함께해 주시길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친환경 자원순환 청사 조성 사업계획은 1회용품 없는 청사 자원낭비 없는 청사 음식물 쓰레기 없는 청사 등 이른바 ‘친환경 3무 청사’를 골자로 세부적인 실천 계획이 담겼다.
구체적으로 ‘1회용품 없는 청사’ 추진을 위해 1회용품에 대한 청사 내 사용 및 반입, 청사 내 입점 업체 또한 1회용품 제공 및 판매를 금지할 예정이다.
1회 용기 사용 배달음식점도 이용이 금지된다.
이에 따라 청사 주변 음식업체·카페 등을 대상으로 ‘1회용기 사용 제한’ 관련 자발적 협약을 통해 다회용기로 대체할 수 있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회의 및 행사 개최 시 외부 참석자가 개인 컵 또는 텀블러를 지참하도록 사전에 안내해 1회용품 사용을 금지할 예정이다.
‘자원낭비 없는 청사’를 위해서는 개별 쓰레기통을 없애고 층별 지정된 장소에 설치된 통합 분리수거함을 이용하도록 유도하기로 했다.
아울러 공공기관 내 구내식당 이용 시 음식을 먹을 만큼만 담고 남은 음식물 처리는 RFID 기반 대형 감량기기를 설치해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및 음폐수 발생을 억제하기로 했다.
시는 직원을 대상으로 관련 교육 및 캠페인 등을 통한 홍보를 강화한 후 내년 2월부터 ‘친환경 3무 청사’를 본격 시행하기로 했다.
시의회와 시교육청, 10개 군·구, 시 산하 직속기관 및 출장소 등 63개 기관에서도 자체 실정에 맞는 추진계획을 마련해 적극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당부했다.
2020-12-30
-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기재부 예비타당성조사 최종 통과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신규 국비 사업인 광주 하남~장성 삼계 광역도로 사업이 기획재정부 예비타당성조사를 최종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국토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와 협의를 거쳐 이르면 내년 상반기부터 기본 및 실시설계를 착수해 오는 2026년까지 도로 확장을 마무리 한다는 방침이다.
향후 사업은 광주시와 전남도가 행정구역별로 각자 시행한다.
사업비는 이번 예타 결과에 따라 광주, 전남 전 구간 도로확장에 총 1162억원이 소요될 것으로 분석됐으며 향후 기본 및 실시설계 결과에 따라 최종 확정된다.
그동안 지지부진 했던 이 사업이 예타를 통과하면서 내년도 국비 확보액 20억원도 불용되지 않고 집행이 순조롭게 이루어질 전망이다.
이 사업은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을 근거로 국토부가 수도권, 부산·울산권, 대구권, 대전권, 광주권 등 5개 대도시권의 교통문제를 광역적인 차원에서 해결하기 위해 두 지자체에 걸친 광역도로를 광역도로사업 국고 지원 기준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50%를 국비로 지자체에 지원하는 광역도로사업이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광주시 광산구 장수동 장수교차로에서 고봉로 임곡을 거쳐 장성구간 지방도 734호선을 따라 수양저수지 앞 장성 상무평화공원까지 15.4㎞ 기존 2차로를 4차로로 확장하며 급커브 등 일부 선형이 불량한 구간은 선형개량이 이루어진다.
지난 2007년 국토부 제1차 대도시권 광역교통시행계획에 국고 보조 광역도로사업으로 처음 반영돼 2009년 국토부 투자심사를 거쳐 기재부의 예타를 실시한 바 있으나, 경제성 부족으로 사업을 추진하지 못했으며 이후에도 국토부 투자심사를 번번이 넘지 못했다.
그러나 첨단3지구 AI산단, 평동3차산단, 빛그린 국가산단, 남구 에너지밸리, 장성 상무평화공원 등 지역의 신규 산단 조성과 개발계획 반영으로 교통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도로확장에 대한 지역민의 염원이 커지면서 사업추진의 필요성이 재차 부각됐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해 초 자체 타당성분석을 거치면서 사업계획을 다듬고 정책효과를 면밀히 분석·발굴하는 등 2009년 예타 탈락 이후 10년 간 잠들어 있던 사업을 추스른 결과, 지난해 5월 국토부 투자심사를 통과하고 9월 기재부 예타대상 사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이번에 정책효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예타를 최종 통과했다.
이 사업이 추진되면 광주 광산구 진곡·하남산단 입구에서 전남 장성군 삼계면을 연결하는 광역 도로교통망이 확충되면서 지역균형발전은 물론, 개발에서 상대적으로 소외돼왔던 도심 외곽지역에 본격적인 개발 동기를 불어넣어주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 사업노선을 중심으로 인근 진곡·하남산단과 광주글로벌모터스가 입주한 빛그린국가산단 그리고 평동 1,2,3차 산단의 물류차량이 인천 등 서해안 주요 수출항에 접근하기 위해서는 서해안고속도로 영광IC를 거쳐야 하는 만큼, 이 사업으로 영광IC로 가는 최단 거리 노선을 확보할 수 있게 돼 물류 교통여건 개선에 따른 광주 전남의 산업경쟁력 강화에도 보탬이 될 전망이다.
이 밖에도 도로확장에 따른 생활권 확대로 광주 북서부권 산단을 중심으로 광역생활권 형성의 토대를 이루고 버스 등 대중교통 노선 신설을 유도하는 등 광역교통망 체계 확립에도 일조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이번 ‘광주하남~장성삼계 광역도로사업’ 예타 통과 외에도 인공지능 집적단지가 들어서는 첨단3지구의 산단 입주 시기에 맞춰 산단 진입도로를 개설하기 위해 국토부 전액 국비 사업인 ‘첨단3지구 산단진입도로사업’을 사업비 453억원으로 추진토록 확정하고 내년도 국비에 설계비 15억원을 확보했다.
허익배 광주시 교통건설국장은 “이번 사업은 경제성이 부족한 비수도권 지역의 도로사업이 정책효과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예타를 통과한 모범사례이다”며 “지난 10여년간 이어진 도로확장에 대한 지역 주민의 염원을 실현해 광주·전남 상생의 길을 넓히는 계기가 됐다”고 평가했다.
전동호 전남도 건설교통국장도 “이번 광주시와의 광역도로사업 공동 추진을 계기로 시·도가 고속도로 건설, 광역도로 건설, 도로관리 등 도로사업 전반에 대해 유기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 10월 23일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한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은 현재 건설 중인 도시철도 사상∼하단선을 직결로 연장해 도시철도 1호선 하단역에서 명지를 지나 녹산공단을 연결하는 노선이다.
예비타당성조사 신청 내용은 총연장 13.47km, 정거장 11곳, 총사업비 1조649억원가량의 예산이 소요되는 무인경량전철로 국비와 시비가 60:40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부산시는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가 완료되면 행정절차 이행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기본계획 승인과 설계를 거쳐 2025년 착공을 목표로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조속한 행정절차를 진행하기 위해 기본계획수립 예산 20억원을 이미 반영한 상태다.
이 사업은 부산대개조 비전을 실행하는 핵심 사업이다.
이번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게 되면 대중교통 소외지역인 강서지역의 대중교통망 확충으로 시역 내 동·서 균형발전을 도모하는 중심축으로 녹산국가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출·퇴근 불편을 해소할 뿐만 아니라 도시철도 1호선, 현재 건설 중인 사상∼하단선과 연결돼 명지국제신도시 등 강서지역 주민들의 도심 접근 및 대중교통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며 서부산권 개발의 기폭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도시철도 하단~녹산선 건설사업이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해 서부산권의 급격한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대중교통 불편을 해소할 수 있도록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도록 최대한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2-30
-
광주시, 빅데이터 통합플랫폼 서비스 개방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31일부터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을 시민에게 개방한다고 밝혔다.
통합플랫폼은 빅데이터 기술을 활용해 교통, 인구, 민원, 관광, 7대 안전 분야의 데이터를 분석한 시스템이다.
분석데이터는 교통관리공단등 관련기관에서 정형데이터를 제공받아 시간과 연령대 등으로 다양하게 분석하고 지도 이미지와 그래프를 포함한 시각적 방법으로 제공한다.
교통 이용량은 버스정류장과 지하철역에서 지난 2년간의 유동인구와 승하차 이용률을 분석하고 인구와 관광분야는 통신사의 통화량 데이터를 기반으로 분석했다.
분석결과는 행정기관에서 관련 정책에 활용함은 물론 시민에게 공개되며 분석결과 활용으로 교통 혼잡 등으로 인한 사회적 비용 절감과 지역사회 안전 분야 등에 높은 활용성이 기대된다.
빅데이터 통합플랫폼은 플랫폼 홈페이지로 접속하거나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접속할 수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행정에서 빅데이터의 분석을 통한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정책 수립이 중요하다”며 “향후 지속적인 데이터 축적과 품질 개선을 통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행정서비스 제공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2020-12-30
-
2021년 인천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집니다
2021년 인천 시민의 삶이 더욱 행복해집니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박남춘)가 2021년 신축년을 맞아 인천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각종 제도와 정책을 새롭게 손질해 추진하기로 했다.
인천시는 내년부터 시행되는 사업·제도·시설 등 정책정보를 7개 분야 85개 세부정책으로 정리한 ‘2021년 인천시민의 생활이 이렇게 달라집니다’ 책자를 발간한다고 30일 밝혔다.
7개 분야(정책 85건)는 교육·문화·관광(7건) 여성·아동·가족(20건) 취약계층 복지·의료(15건) 일자리·경제·산업(14건) 생활·환경·안전(11건) 교통·수산(14건) 도시계획·도시개발(4건) 등이다.
이 가운데 시는 내년도 각 수혜 계층별 시민행복정책 20개를 선정해 공개했다.
먼저 영유아·아동 계층의 경우 찾아가는 아이사랑 플래너 시간제 보육서비스 제공기관 확대 아이사랑꿈터 확대 설치·운영 등이 대표적 시민행복 정책으로 꼽힌다.
청소년·청년·여성을 위한 시민행복정책은 고등학교 무상교육 전학년 실시 인천 재직청년 드림포인트 지급 인천형 여성친화기업 육성 지원 결혼이민자 일자리연계 지원 확대 등이다.
어르신의 경우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 사업 취약계층 고독사 관리시스템 구축, 장애인을 위해서는 장애인복지 플랫폼 홈페이지 운영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특장차(장애인콜택시) 확대 운영 청년발달장애인 자산형성 지원사업 등이 추진될 전망이다.
저소득층을 위해서는 취약계층 반지하거주세대 환풍기 설치 지원 푸드마켓 물품배달 서비스, 코로나19 장기화로 힘겨운 소상공인에게는 지하도상가 활성화 지원 특례보증 인천 상생협력상가 지원 등이 이뤄진다.
아울러 시민이라면 누구나에게 해당되는 42개의 정책 중 시민행복정책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인천시민안전보험 보장금액 상향 안전속도 5030 전면 시행 인천시민사이버교육센터 교육과정 개편 등이 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홈페이지 등을 통해 온·오프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며 책자는 1월중 군·구 민원실, 읍면동 주민센터, 공공도서관에 배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시민들이 어려운 한 해를 보내셨다”며 “2021년에는 시민행복정책에 집중해, 시민이 체감하고 더욱 행복해지는 시정을 만들어 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30
-
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위한 2021년‘간부 인사’단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2021년 1월 1일자로 국·과장급 간부인사를 단행한다.
2021년은 민선7기 시정의 결실을 거두는 중요한 시기로 대구방역과 경제회복을 내실 있게 추진할 국장급 22명과 과장급 52명 등 총 74명이 인사에 포함됐다.
이번 인사는 전대미문의 코로나19 위기에서 대구방역의 성공을 견인하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굵직한 현안들을 성과로 창출해낸 간부를 중심으로 발탁 임용했고 위드 코로나 시대에 대구방역을 튼튼히 유지하고 핵심정책 추진을 가속화할 수 있는 역량과 전문성을 갖춘 간부를 전진 배치하는데 중점을 뒀다.
아울러 부구청장 인사교류는 코로나 대유행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과 취약계층 지원을 강화하고 한층 더 긴밀한 방역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시 본청과 구·군간 활발한 인사교류를 시행했다.
국장급 인사는 서민경제 살리기 및 제조업 혁신, 5+1 신성장 산업, 대구 공간 대혁신 등 핵심 정책의 전열을 가다듬고 일상회복을 위한 시민안전, 방역 관련 인사는 그 폭을 최소화해 업무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유지했다.
공로연수를 떠난 정원재 달서구 부구청장 후임으로 산업단지 대개조사업,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지역 제조업 기반 확충에 크게 기여한 최운백 경제국장을 승진 보임하고 정의관 서구 부구청장이 후임 경제국장으로 보임해 민생경제 붐업과 제조업 혁신의 중책을 이어간다.
대구공항 통합이전지 선정을 완수한 김진상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은 서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기고 통합신공항 건설의 본격 추진을 위해 그 역할이 더욱 강화된 통합신공항건설본부장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서덕찬 지방부이사관을 보임했다.
백동현 혁신성장국장의 장기교육 파견에 따라 이승대 상수도사업본부장을 전보 보임해 물산업 등 미래신성장 산업 발전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며 상수도사업본부장에는 김철섭 북구 부구청장이 자리를 옮겨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공급을 위해 빈틈없이 업무를 챙기도록 했다.
북구 부구청장에는 강점문 경북대 협력관이 보임해 녹색환경국장, 시민행복교육국장의 경험과 역량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하며 경북대 협력관에는 서경현 혁신성장정책과장을 승진 보임해 그동안 추진해 온 휴스타 프로젝트가 혁신인재 양성과 산·관·학 협력의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첨병 역할을 맡겼다.
장기미집행공원 조성사업 등에 탁월한 성과를 낸 성웅경 녹색환경국장은 수성구 부구청장으로 홍성주 수성구 부구청장을 녹색환경국장으로 보임해 환경 분야의 중요 현안에 대응하도록 했다.
심재균 자치행정국장이 공로연수를 떠난 자리에는 지난 봄 코로나 유행 시 하루도 빠짐없이 시민들에게 방역 상황을 전했던 차혁관 대변인이 승진 보임되어 해외입국자 임시생활시설, 생활치료센터 운영 등 코로나 대응을 위한 주요 현안 업무들을 챙길 예정이다.
역량 있는 여성 간부공무원들의 약진도 두드러진다.
공로연수로 공석이 된 감사관에는 첫 여성 감사관이 탄생했다.
평가담당관, 여성가족정책관 등 다양하고 폭 넓은 업무 경험을 가진 하영숙 대구경북한뿌리상생위원회 사무국장이 개방형 직위 선발 절차를 거쳐 임용됐다.
장기교육을 가는 조동두 복지국장을 대신해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 등을 성공적으로 추진한 박재홍 여성가족과장이 직무대리로 발탁 보임됐다.
성공적으로 코로나 대응 임무를 수행한 남희철 안전정책관은 명예퇴직으로 공석이 되는 건설본부장으로 전보하고 후임으로 장기교육에서 돌아오는 권오환 지방부이사관이 보임해 시민안전과 대구방역의 중추 역할을 할 예정이다.
개방형 직위인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 미래개발본부장에는 규제개혁추진단장, 경자청 유치1부장 등을 역임하였던 윤진원 지방부이사관이 전문성을 인정받아 선발 임용되어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한 경자청의 운영 내실화와 투자유치 활성화 임무를 맡게 됐다.
이 밖에 경제방역에 애썼던 성임택 경제정책과장은 승진 임용되어 1년간 국내 장기교육 파견 예정이다.
4급 인사는 승진자 16명과 직무대리 10명 등 총 52명이 포함됐다.
승진인사는 능력과 전문성을 중심으로 발탁하고 업무의 연속성을 고려해 보임했다.
총무과장에 양기석 총무팀장, 어르신복지과장에 권덕환 어르신정책팀장, 산림녹지과장에 이재수 녹지기획팀장, 도시공원관리사무소장에 이상록 도시녹화팀장, 토지정보과장에 양승희 서구 토지정보과장이 승진 보임됐다.
신설되는 종전부지개발과장에는 이재식 환경기획팀장이, 동구 도시안전국장으로 전출하는 이길원 공원조성과장 후임으로 백규현 이전기획팀장이 승진 보임되고 임시생활시설 운영, 마스크 쓰GO 범시민운동 추진 등에 역량을 발휘한 노태수 자치행정팀장은 승진 후 행정안전부 파견을 떠난다.
과장급 직무대리 선발은 서대구 하폐수처리장 통합지하화 사업 추진 성과를 인정받은 박정국 서대구역세권기획팀장의 수변공간개발과장 직무대리 발탁을 비롯해 업무 성과와 전문성을 고려해 체육진흥과장에 김종식 문화기획팀장, 장애인복지과장에 김제관 복지정책팀장, 청소년과장에 최문도 안전기획팀장, 취수원이전추진단장에 김경식 이전계획팀장, 도시정비과장에 지원석 건축팀장, 건설산업과장에 이규홍 의회사무처 총무팀장,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에 장일환 청소년정책팀장이 직무대리로 각각 발탁 보임됐다.
그리고 대구형 청년보장제 추진을 주도한 김영옥 청년정책팀장이여성회관장으로 승진 보임되어 시대 변화에 적합한 여성회관의 기능전환 대비와 여성 인재 양성을 위한 실무형 관리자로서 리더십을 발휘할 것으로 기대된다.
선제적 일자리 대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의료산업기반과장 직무대리로 보임되면서 경제 3국 중 유일한 여성 과장으로 이름을 올린 최미경 일자리정책팀장이 여성공무원의 내공을 보여줬다.
각종 현안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조직 안정성 유지를 위해 전보인사는 최소화했다.
코로나19와 경제위기 상황에서 투명한 시정 공개가 중요한 만큼 대변인에는 중앙·지방행정 경력을 고루 경험하고 취수원 이전업무를 성실하게 챙겼던 김정섭 취수원이전추진단장이 보임됐다.
KDI 국제정책대학원 과정, 국외훈련 등 장기교육을 마치고 복귀하는 간부 공무원들은 서민경제, 5+1 미래신산업 등 핵심 부서에 전진 배치해 주요 사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했다.
위드 코로나 시대에 경제회복이라는 중책을 맡을 경제정책과장에 고용노동과장, 문화예술정책과장 등 시정 주요업무를 원활하게 추진했던 김동우 지방서기관을, 미래산업 육성과 휴스타 프로젝트를 주도할 혁신성장정책과장에 교육협력정책관, 미래전략담당관 등을 거치고 융화력과 기획력이 강점인 최이호 지방서기관을 보임했다.
아울러 엑스코선 예타 통과로 본격적인 공정을 준비해야 하는 도시철도건설본부 관리부장으로 이상이 지방서기관이 현안을 챙겨나갈 것이다.
민선7기 후반기 조직개편으로 신설된 경제산업분석담당관과 도시공간정책관에는 개방형직위 공모를 통해 민간 전문가가 임용되어 시정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제 상황에 대한 조사·분석과 경제정책 방향을 제시할 경제산업분석담당관에는 이영목 전 경북대학교 산학협력교수가, 시청과 시청별관 후적지, 법원·검찰청 등 각종 후적지 개발 계획을 수립하고 민간투자를 촉진할 도시공간정책관에는 한근수 대구경북연구원 연구위원이 전문 역량을 발휘할 예정이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020년은 코로나19와의 전쟁으로 새로운 대구 미래를 위해 준비했던 계획도 잠시 미뤄야 했던 아프고 힘든 시기였지만, 위기 속에서 대구 공동체를 지킨 대구정신을 바탕으로 2021년에는 일상회복과 경제회생을 위해 간부 공무원들이 전심전력으로 뛰어줄 것”을 당부했다.
대구시는 이번 국·과장급 인사에 이어 5급이하 팀장 및 주무관급 인사도 1월말에 실시해 2021년 상반기 정기인사를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