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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전남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상담회 개최
광주시·전남도, 사회적기업 제품 구매 활성화 상담회 개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는 28일 사회적기업 제품 온라인 물품 구매를 위한 비대면 상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상담회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광주·전남지역 사회적기업 제품의 우선구매가 활성화되도록 지원하기 위해 광주시와 전남도가 공동 주최했으며 가치키움사회적협동조합, 전남상사사회적협동조합 주관으로 마련됐다.
행사에 앞서 광주시와 전남도는 이전공공기관 수요조사를 거쳐 참여기업 모집·선정, 참여기업 홍보동영상 제작 등을 실시하고 16개 이전공공기관에 지역기업이 생산하는 구매희망 제품과 서비스 정보를 온라인으로 제공했다.
이날 우선구매 온라인 상담회는 한국전력공사,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인터넷진흥원 등 8개 이전기관 구매 담당자는 공동혁신도시 빛가람호수공원 빛가람전망대 5층에서 기관별 부스를 마련해 영상회의 방식으로 광주·전남 25개 사회적기업과 구매 상담을 진행했다.
광주시와 전남도는 상담회 개최를 계기로 혁신도시 뿐 아니라 인근 지역 제품 구매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창옥 광주시 균형발전정책과장과 조영식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장은 “온라인 우선구매 상담회가 실질적인 지역제품 우선구매로 이어져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 장기적으로는 혁신도시와 인근지역의 상생 및 균형발전을 도모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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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자활사업 우수기관 표창 포상금 기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자활사업 분야 지자체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보건복지부장관 표창과 함께 받은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 사회복지법인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광주지부에 기부한다고 밝혔다.
기부품은 가출 등 위기청소년의 조기발견을 통한 범죄 및 비행예방, 생활보호 지원을 통해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 지원하는 복지시설인 청소년 쉼터에서 생활하고 있는 위기청소년 복지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코로나19로 가장 위협받고 있는 취약계층 일자리의 안정적 유지와 신규 일자리 창출을 위해 시행한 다양한 시책사업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기관 표창을 받았다.
자활사업 일자리 유지를 위해 광산구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와 효령노인복지타운에 자활사업단이 운영하는 카페 입점과 하남노동자 작업복 세탁소 운영기관으로 자활사업단이 선정되도록 지원하는 등 공공기관 입점을 통한 자활사업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했다.
또 하이트진로의 사회공헌사업과 연계해 저소득 청년이 창업공간, 전문기술 교육, 운영노하우 등을 지원 받아 창업을 통해 자립을 할 수 있는‘청년자립지원 사업’과 내년 개소 예정인 ‘빛고을 국민안전체험관 카페·식당 운영’ 기관에 자활사업단이 선정되도록 적극 지원하는 등 신규 일자리 창출에 노력했다.
류미수 시 사회복지과장은 “크지 않은 금액이지만 지역사회 위기청소년들의 신속한 가정복귀와 사회진출을 위한 복지지원 사업에 의미 있게 쓰이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욱 다양한 시책추진을 통해 근로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이 참여할 수 있는 일자리 발굴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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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코로나19 극복 성금 전달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는 28일 오후 대구시청에서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성금’을 전달했다.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의 이번 성금은 코로나19로 지친 고향 대구시민들에게 격려와 희망을 전하고자 마련됐다.
우방우 재부 대구경북시도민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기이지만 우리의 고향인 대구가 슬기롭게 이 위기를 극복하기를 바라는 회원들의 뜻을 모아 전달한다”고 전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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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역 해넘이·해맞이 명소 폐쇄, 올해는 집에서 차분하게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매년 연말연시에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리는 인천지역 주요 명소들이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일제히 폐쇄 조치된다고 밝혔다.
인천시에 따르면 각 군·구에서는 해넘이·해맞이 명소로 잘 알려진 주요 해수욕장과 산 등을 연말연시 동안 폐쇄해 방문객들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이번 조치는 정부의 연말연시 코로나19 방역 강화 특별대책에 따라 코로나19의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것이다.
먼저, 시는 지난 15일부터 시작된 월미공원 폐쇄 조치를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또한, 문학산 정상부를 새해 첫 날인 1월 1일 새벽 5시부터 8시까지 폐쇄해 해맞이 방문객의 출입을 막기로 했다.
각 군·구에서도 자체적으로 주요 명소를 폐쇄한다.
중구는 영종·용유도 해수욕장을 비롯해 백운산 등 주요 등산로 16개소, 계양구는 계양산과 천마산, 서구는 정서진을 지난 25일부터 1월 3일까지 폐쇄할 예정이며 강화군은 마니산·고려산 등 주요 산 8곳과 동막해변·장화리 낙조마을, 옹진군은 십리포해수욕장 등 23개소 역시 지난 25일부터 1월 3일까지 폐쇄해 출입을 막을 예정이다.
박찬훈 시 문화관광국장은 “코로나19의 확산 방지를 위해 부득이 해넘이·해맞이 명소를 폐쇄하게 된 점을 널리 이해해 주시고 이번 연말연시 만큼은 사람들이 모이는 곳에 가지 말고 가족들과 함께 차분하게 보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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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일제정비
대구시,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일제정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연말을 맞아 금호강 자전거도로를 찾는 이용객의 안전확보와 야간통행 불편 해소를 위해 가로등 일제정비를 실시한다.
금호강 자전거도로는 경산시 경계지점에서 낙동강 합류지점까지 51.6km이며 가로등이 설치된 구간은 28.7km로 가로등 631등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에서 직접 유지 관리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정비는 가로등이 점등되지 않거나 깜박거리는 불량 등 기구 보수와 가로등에 어지럽게 묵혀 있었던 거미줄, 벌레, 먼지 등을 제거해 자전거도로 조도 확보와 도시 미관을 개선하기 위해 실시된다.
일제정비는 12월 9일부터 30일까지 15일간 이뤄지며 자체 인력 6명을 투입해 불량 등기구 20개와 고장난 누전차단기 40개를 교체하고서 오염된 등기구 등을 청소한다.
한편 현재 금호강 자전거도로 가로등 설치율은 56%로 미 설치구간은 연차적으로 예산 확보 후 설치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엄운용 대구시 시설안전관리사업소장은“불량 가로등 보수와 거미줄 제거 등 정비로 시민들이 야간에 보다 안전하게 자전거 도로를 이용하고 쾌적한 도시경관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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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방역수칙 위반, 안전신문고로 신고해 주세요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생활 주변 방역수칙 위반사례 신고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대구시는 12월 24일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를 연말·연시 방역강화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선제적 진단검사, 방역수칙 지도 강화 등 코로나19 대응 역량을 집중해 감염병 확산 차단에 나서고 있다.
하지만 지역에서도 연일 수십 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엄중한 상황이 이어지면서 방역수칙 위반 사례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신고가 어느 때보다도 절실한 시기다.
이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가 구축한 안전위험요소 통합신고·관리시스템인 ‘안전신문고’를 통한 코로나19 관련 방역수칙 위반 사례 신고를 홍보하고 있다.
안전신문고는 생활·교통·시설 등과 관련한 안전신고 및 생활불편신고를 비롯해 방역수칙 위반사례를 신고하는 코로나19 신고 등 생활주변 모든 안전과 관련된 통합신고 채널로 안전신문고 포털 또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신고할 수 있다.
행정안전부에서는 지난 7월 1일부터 안전신문고에 ‘코로나19 안전신고’ 코너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까지 대구 지역의 코로나19와 관련한 신고는 1,796건이 접수되어 완료 1,284건, 진행 중 319건, 취하 193건으로 이중 마스크 미착용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950건으로 전체 건수의 52.9%를 차지해 마스크 쓰GO 운동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마스크 미착용 위반사례가 꾸준히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남희철 대구시 안전정책관은 “코로나19 대응에 있어 지금이 가장 중요한 시기다.
지난 9월 1일부터 마스크 쓰GO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지만 특히 실내에서의 마스크 미착용과 거리두기 미준수 등 방역수칙 위반 사례가 많아 감염확산의 위험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위반사례에 대해서는 안전신문고로 즉시 신고해 주시기 바라며 특별방역기간 동안 ‘식당에서 5인이상 모임 절대 금지’ 등을 준수하고 연말연시를 집에서 안전하게 보다음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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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연시 강력 한파, 수도계량기 동파 대비해야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가 겨울철 한파로 인한 수도 배관과 계량기 동파 피해 등에 대한 대비를 당부했다.
오는 30일부터 대구 지역 기온이 영하 7~10℃까지 내려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동파 피해가 우려되는 복도식 아파트와 외곽지 주택 등에서는 옥내 배관과 수도계량기 동파 예방을 위한 보온 조치가 필요하다.
동파 예방을 위해서는 계량기 보호통 안에 헌 옷 등 보온재를 채우고 속뚜껑과 외부 보호통 뚜껑은 항상 닫아두어야 한다.
외부 노출 배관은 반드시 스티로폼이나 보온재로 감싸고 장기간 집을 비울 때나 야간에는 욕조나 세면대의 수돗물을 조금씩 흐르게 해 받아서 사용한다.
특히 계량기가 얼었을 때는 헤어드라이어의 약한 바람으로 녹이거나, 미지근한 물부터 부어서 점차 따뜻한 물로 녹여야 한다.
이때 50℃이상의 뜨거운 물로 녹이게 되면 유리가 깨지거나 열손상으로 계량기가 파손되기 쉬우니 주의해야 한다.
만약 계량기 유리가 깨진 경우에는 전화 120번이나 관할 수도사업소로 연락하면 신속히 교체해 준다.
이승대 대구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 “기온이 급강하하는 이달 31일부터 24시간 급수대책 상황실을 운영해 동결·동파로 발생할 수 있는 시민 불편 사항을 신속히 해결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시민들께서도 각 가정에서 수도계량기 동파로 불편을 겪지 않도록 수도계량기함 보온상태를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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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진 시장,“올 한 해, 위대한 대구정신과 우리의 저력…전 세계가 주목했다”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올해 코로나19 사태라는 전대미문의 위기에서 대구시정을 힘겹게 이끈 권영진 시장은 28일 “2020년은 아프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위대한 대구정신과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대구의 무한한 저력을 확인한 해였다”고 소회를 밝혔다.
코로나19의 전국적 확산으로 매해 연말 진행하던 송년기자간담회를 생략하고 대구시가 배포한 송년사와 시정성과집‘다시 대구’를 통해 권 시장은 “한 해를 마무리하며 위대한 시민 여러분께 그간의 노고에 대한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권 시장은 “올 해초 대구에서만 연일 수 백 명의 확진자가 쏟아지는 등 코로나19의 대위기에서 대구를 지킨 것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들의 희생을 포함한 위대한 시민과 대구정신이었다”며 “이런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에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르게 코로나19 대위기를 극복한 도시, 그리고 지금은 세계적으로 표준이 된 방역모델들을 최초로 만든 도시로 주목받았다”고 평가했다.
또, “위기 극복과정에서 결집된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이 결국 지역 최대 현안이었던 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이전지 확정을 비롯해 산단대개조 사업지 및 도심융합특구 선도지역 선정, 이동식 협동로봇규제자유특구 지정 등 대구의 미래 성장 기반이 될 굵직한 성과들로 연결됐다”며 “지역공동체와 대한민국이 어려울 때마다 발현되는 대구만의 위기극복 DNA에 이제는 우리 스스로 미래를 바꾸고자 하는 행동력까지 갖추게 된 것”이라고 의미를 부여했다.
올해 대구가 모범을 보였거나 내세울 만한 성과와 관련해 대구시는 ‘대구방역’ 부문에서 5개, 시정성과 부문에서 5개 등 총 10개를 꼽았다.
먼저 ‘대구방역’ 부문에서는 ➊코로나19 대응의 새로운 매뉴얼 수립 ➋최초의 생활치료센터 도입 ➌최초의 드라이브스루 도입 ➍최초의 시민참여형 방역의 성공 ➎위대한 대구정신을 되짚으며 현재의 대유행 위기를 이겨내기 위한 ‘대구방역 성공’의 기본과 정신을 재차 강조했으며‘시정성과’ 부문에서는 ➊대구공항 통합이전 최종 이전지 확정 ➋산단대개조사업지 선정 ➌위기에 빛난 5+1新산업 ➍공간구조 대혁신 본격화 ➎역대 최대 국비 확보로 대구 재도약 발판을 마련한 것 등에 비중을 뒀다.
코로나19의 무서운 전파력과 특성을 접한 지역의료계와 대구시는 기존의 ‘감염병 대응 매뉴얼’로는 환자 수용이 불가능하다고 판단, 신속히 정부에 대응지침 변경을 요청했다.
그 결과 기존의 1인 1음압 병실치료 원칙에서 일반 병실 치료로 전환됐고 병실치료 원칙에서 병실이 아닌 별도의 치료공간에서도 치료가 가능해지면서 병상 확보에 숨통이 트였다.
입원대기자 중증도 평가와 분류체계 모델 도입도 파격적인 것으로 대구시의사회 의사 160여명이 자발적으로 입원 대기자들을 전화 모니터링 후 증상에 따라 신속 분류하면서 적절한 치료의 골든타임을 확보했다.
이들 사례들은 기존 매뉴얼만을 고집하지 않고 현장에 맞는 대응 매뉴얼을 신속히 마련한 모범사례로 평가받고 있다.
생활치료센터는 폭발적으로 증가하는 환자로 인해 병상 부족 문제가 심화되고 입원대기 중 사망자까지 발생하는 등 상황이 악화되자 이를 막기 위해 정부에 요청 후 도입됐다.
중앙교육연수원을 시작으로 3월 2일부터 4월 30일까지 총 13개소에 환자 3,018명이 입소해 94%가 완치·퇴소했다.
누적 종사자는 총 1,611명으로 경증 환자를 분리 치료할 수 있는 체계가 마련되면서 의료시스템 붕괴를 막았다는 평가와 함게 입원 대기 중 사망하는 끔찍한 상황도 멈출 수 있었다.
최근 간부회의에서 권 시장은 입원 대기 중 사망자가 발생했던 당시를 회상하며 “가장 고통스러웠던 순간이었으며 오장육부가 끊어지는 고통까지 느꼈다”고 털어놨다.
칠곡경북대학교병원에서 세계 최초로 도입한 드라이브스루 선별진료소는 해외에서 가장 주목받은 방역 모델로써 검사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일 뿐 아니라 안전한 대규모 검체 채취의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확진자 조기 발견 및 확산 방지에 기여한 선제적 진단검사도 드라이브스루 도입으로 가능했던 부분이다.
운영기간 동안 총 21,359건의 검사를 실시했다.
방역의 성공은 시민들에 대한 투명한 정보공개가 최우선이라는 판단 아래 대구시는 하루도 빠지지 않고 방역과 관련한 모든 내용을 공개하고 이를 통해 시민 참여를 당부했다.
전문가와 각계각층의 의견 수렴과정을 거쳐 도출된 결과를 통해 시민들의 거리두기 연장을 제안한 ‘3.28.대구운동’, 전국 최초의 ‘대중교통 이용 시 마스크 쓰기 의무화’, 먹고 마실 땐 말 없이, 대화는 마스크 쓰고하자는 ‘마스크 쓰GO 운동’ 등은 시민들의 자발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로 성공했으며 모두 범정부 차원의 정책으로 이어져 전국에 확산됐다.
이처럼 대구가 시행하고 있는 시민참여형 방역이 대한민국 방역을 선도하고 있는 셈이다.
‘대구방역’의 핵심은 의료진과 자원봉사자의 희생을 포함한 ‘위대한 대구정신’이라는 것은 틀림없는 사실이다.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는 생업을 뒤로하고 ‘대구 구하기’에 나섰으며 시민들은 외부에서 봉쇄를 언급할 때도 동요하지 않고 묵묵히 ‘자발적 격리’에 들어갔다.
2월과 3월 대중교통 이용객이 전년 대비 70~80% 급감하고 고위험 시설 등의 자발적 휴업률이 무려 88.4%에 달했다는 것은 주변에 피해 주기 싫어하고 공동체를 지키겠다는 의지가 누구보다 강한 대구시민이었기 때문에 가능했다는 게 일반적 시각이다.
대구경북 역사상 최대 현안사업으로 꼽혔던 ‘대구공항 통합이전’이 마침내 최종 목적지를 찾았다.
올해 8월 28일 제7회 이전부지 선정위원회에서 군위군 소보·의성군 비안 일원으로 최종 이전지가 선정되면서 대구와 경북은 경제적 파급효과 51조와 일자리 40만 개가 예상되는 대역사이자 대구경북의 100년 먹거리와 재도약의 획기적 전기를 마련하게 됐다.
특히 대구는 그간 24만명이 겪던 소음 피해와 대구시 면적의 13%에 해당하는 고도제한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됐으며 종전부지를 수변공간을 활용한 최첨단 스마트시티로 개발하는 등 도시의 경쟁력을 몇 단계 끌어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여객 및 편의시설 수용과 중장거리 노선 취항의 한계에 직면한 현재의 대구공항을 벗어나 2028년 개항 예정인 통합신공항은 부지 10만 평에 항공여객 1천만명, 활주로 3,500m의 제대로 된 경제물류공항으로 건설할 예정이다.
권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대규모 공항 이전이 가능했던 이유에 대해 “역사적 목표를 이루기 위해 대구경북이 한 목소리를 내고 행동으로 보여준 최초의 사례로 이런 시도민들의 간절한 염원과 저력 때문이었다”고 강조했다.
지역 제조업의 근간이자 생산의 88.5%를 책임지는 산업단지를 지역산업의 혁신거점으로 조성할 절호의 기회를 맞았다.
올해 5월 정부합동 공모에 대구가 최종 선정됨으로써 앞으로 총 8,813억원을 투입해 제조공정혁신과 근로·정주여건 개선, 산업인프라 확충 등으로 청년과 혁신인력이 선호하는 산업단지로 변모시키고 일자리 5천 명과 생산 1조 7천억원을 증가시키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코로나19라는 복병에도 민선 6기부터 공들여온 5+1 미래新산업은 기대 이상으로 빛을 발했다.
물산업은 국내 유일의 물산업클러스터에 국내외 32개사의 강소기업을 유치하며 총 99개사로 규모를 키웠다.
올해 6월에는 환경부가 발표한 세계물시장을 선도할 혁신형 물기업 10개 중 대구기업이 4개 포함돼 물산업 선도도시의 면모를 뽐냈으며 9월 개최된 제1회 ‘세계물클러스터 리더스포럼’과 ‘세계물도시포럼’도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계적으로 선도적 입지를 확인했다.
미래형자동차산업은 ‘전기차 선도도시’ 국가브랜드 대상을 3년 연속 수상했으며 대구국제미래자동차엑스포를 통해 1,700만 달러 계약 추진 성과를 냈다.
이 밖에도 미래형자동차 구동전장부품 실증 기반 조성과 5G기반 자율주행 융합기술 실증플랫폼 기반 조성도 공모선정과 국비확보 등을 통해 도약을 기대하고 있다.
다만 올해 코로나19 피해 회복을 위한 예산 구조조정으로 전기차 보급이 축소된 점이 아쉬운 대목이나, 내년에는 더 공격적인 보급을 통해 전기차 보급에 선도적 역할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의료산업은 ‘메디시티 대구’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대상’을 6년 연속 수상했으며 세계 60개국 3천 명의 전문가가 참여하는 신경재활 분야 세계 최대 규모 행사인 ‘2026 세계신경재활학회’를 유치한 것도 큰 성과다.
미래 신성장동력인 ‘스마트웰니스’도 1조 부가가치 창출이 기대되는 ‘인체유래콜라겐’ 적용 의료기기 등 규제자유특구 본격 실증이 착수돼 성과가 기대된다.
로봇산업은 이동식 협동로봇 규제자유특구 지정이 최대 수확이다.
총 사업비 238억 규모로 조성되는 특구는 국내 로봇 대기업 4개사가 참여할 예정으로 이동식 협동로봇의 작동 및 작업 실증, 국내외 표준 선도 및 사업화 지원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생산유발효과 2,359억원, 부가가치 642억원, 고용 648명이 기대된다.
에너지산업은 900억원 규모의 ‘K-R&D캠퍼스 사업’ 확정으로 수소생태계 기반이 마련됐다.
가스공사 주도로 첨복단지 내에 수소 연구, 교육, 홍보 등이 가능한 종합단지 건립 프로젝트로 대구의 수소사회 진입을 알리는 신호탄이 될 전망이다.
에너지 공기업을 활용한 청정에너지 보급 사업도 활발히 진행했다.
스마트시티는 올해 국내 최초로 ‘G20스마트시티 연합’에 가입하며 국제적 인정을 받았고 국내 광역지자체 중 최초로 스마시티 국제표준을 획득하며 명실상부하게 국내외에서 ‘스마트시티 대구’로 인정받는 한 해가 됐다.
대도약과 대변신을 위한 도시공간 구조 대혁신이 본격화 된 한 해였다.
먼저, 12월 22일 옛 경북도청 부지-삼성창조캠퍼스-경북대를 연계한 공간이 정부의 도심융합특구 선도사업지에 선정되면서 이 공간이 ‘판교2밸리’와 같은 산업·주거·문화 등 복합 인프라를 갖춘 고밀도 혁신공간 플랫폼으로 거듭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반환결정 18년 만에 캠프워커 미군시설 반환이 최종 합의되면서 대구대표도서관 건립과 3차 순환도로 건설 등이 속도를 낼 수 있게 됐다.
동서균형발전시대를 활짝 열 초대형 프로젝트인 서대구역세권 개발사업도 본궤도에 올라 최근 1조 6천억원 규모의 민관공동개발 1차 협상 대상자 선정이 완료됐고 서대구 고속철도역도 75%의 공정률을 보이며 내년 상반기 준공을 앞두고 있다.
내년도 확보한 국비는 전년도보다 10.09%늘어난 총 3조 4,756억원으로 당초 정부안보다 1,755억원이 증액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등 감염병 신속대응을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설립과 ’17년 예타통과에도 불구하고 진도를 나가지 못했던 국립청소년진로직업체험수련원 건립 등이 가능해져 숙원사업을 해결하게 됐다.
이 밖에도 대구행복페이 발행,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사업,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 전통시장 활성화 사업 육성 등 서민생활 안정과 일자리 지원 사업도 원활한 국비확보를 통해 청신호가 켜졌다.
주요 성과 외에도 실속있는 크고 작은 성과들도 많았다.
코로나19로 직격탄을 맞은 서민 경제 안정을 위해 치열한 예산 구조조정을 거쳐 총 4조 9천억원 규모의 경제방역패키지를 시행했다.
대구의 1인당 평균 재난지원금은 전국 최다인 총 49만원으로 17개 시·도 평균 33만원을 크게 웃돌았다.
지역총생산 0.36% 상승을 견인한 3,507억원 규모의 ‘대구행복페이’ 발행도 골목상권 중심의 소비로 연결되며 민생경제 안정에 군불을 때는 역할을 톡톡히 했다.
어려운 여건에서도 신성장 산업 위주의 선제적 투자유치로 기업들의 닫힌 지갑을 연 나름의 성과도 거뒀다.
총 11개사를 유치했으며 3,830억원의 투자와 4,311명의 고용실적으로 연결됐다.
전년 대비 기업 유치는 1개사, 고용은 1,956명이 증가했다.
청년희망공동체 대구 조성을 위해 ‘대구형 청년보장제’를 본격 추진하고 청년기본법 시행과 청년기본조례 개정, 청년정책조정위원회 구성 등 추진기반 강화에도 노력했다.
청년들의 순조로운 사회진입을 위한 ‘청년사회진입활동 지원금’과 ‘청년희망적금’ 프로그램 운영에도 내실을 기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취약계층 돌봄공백을 방지하고자 전국 최초로 ‘긴급돌봄서비스지원단’을 운영, 코로나19에 확진된 취약계층에 신속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했다.
국무총리브리핑과 대통령영상간담회에 우수사례로 소개되는 등 전국으로 확산되는 효과를 거뒀다.
여성과 아동, 청소년 정책도 꼼꼼히 살폈다.
‘대구형 여성 희망일자리 사업’을 통해 여성 맞춤형 특화 일자리를 발굴·지원해 총 1,942명이 활용했다.
코로나19로 인한 아이들 돌봄공백 해소를 위해 ‘대구단디돌봄프로젝트’를 시행, 전국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특별교부세 6억원까지 덤으로 확보했다.
대구형 어린이집 회계시스템을 6월부터 구축해 연 27여억원의 예산절감과 운영효율화를 꾀했으며 국공립 어린이집도 41개소 확충했다.
학생들을 위한 교육복지 증진 동력을 유지하고 가계 경제부담 완화를 위해 초·중·고 전체 무상급식 시대도 활짝 열었다.
당초 단계적 무상급식 계획을 수정, 내년부터 고등학교 전체 무상급식을 시행하기로 10월 시 교육청 및 의회와 협약을 통해 과감히 결정했다.
어르신과 호국보훈대상자들에 대한 예우에도 최선을 다하고자 노력했다.
어르신 기초연금 지급을 확대해 노인인구의 69%가 최대 30만원을 받게 됐으며 올해 7월 참전명예수당과 보훈예우수당을 각각 10만원과 7만원으로 인상해 전국 최고 수준의 국가유공자 예우를 했다.
사통팔달 이어지는 넉넉한 교통망 구축을 위한 다사~왜관 광역도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상화로 입체화 사업을 차질없이 추진 중이며 예타통과가 유력한 도시철도엑스코선을 비롯해, 대구권광역철도, 대구산업선철도 건설이 순항 중이며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도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하고자 광주와 역량을 모으고 있다.
지속가능한 도시의 성장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대구시 주도로 17개 시도, 64개 시군구가 참여하는 ‘탄소중립 지방정부 실천연대’를 7월 발족했으며 환경기초시설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14여억원의 배출권 판매, CDM사업을 통한 탄소배출권 100여억원 확보, 공공폐기물 처리시설 소각열원·바이오가스 판매수입 94여억원 등 환경과 세입창출 두 마리 토끼를 다 잡는 성과를 거뒀다.
또, 일몰 대상 도심공원 39개 중 26개 기능을 유지시켜 시민 누구나 도보로 1km 범위 내 공원이용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27년 만에 대구대공원 조성이라는 숙원사업을 해결해 달성토성 복원과 3호선 연장 추진동력을 확보했다.
코로나19로 최대 피해를 입은 관광업계에는 모처럼 좋은 소식이 전해졌다.
12월 정부의 ‘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공모에 대구시가 선정돼 총 사업비 177억원을 들여 지방관광의 새로운 수요를 창출하는 기회가 마련될 전망이다.
어려운 여건이지만 문화체육인프라 조성에도 박차를 가했다.
문화·기술 융복합 ‘첨단 CT 실증사업 공모’에 선정돼 대구문화예술회관 팔공홀을 라이브셰어 첨단공연장으로 변신, 원격지에서 실감나는 공연 실황을 공유하는 등 관련 산업을 선점할 기회를 잡았다.
국민체력인증센터와 대구스포츠단훈련센터, 다목적 체육관 준공도 체육인프라 확충에 큰 보탬이 됐다.
‘시민이 시장’이라는 권 시장의 철학을 담아 올해도 모든 정책의 시작과 끝의 방점을 시민에 뒀다.
대구경북 행정통합의 결정을 시도민들이 직접하도록 ‘대구경북행정통합공론화위원회’를 출범해 ‘로드맵’을 마련하고 있으며 주민참여예산제도 안착시켜 심사·선정 과정에서 시민 1%에 해당하는 24,218명이 참여하는 등 2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도 시민참여 시정의 주요 성과로 꼽힌다.
이 밖에도 행정안전부 정부합동평가에서 대구시가 전국 1위를 기록하는 쾌거를 거두며 1억5천여만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한 것도 큰 의미가 있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한 해의 성과에 대한 만족과 아쉬움, 그리고 내년에 대한 기대도 크지만 지금 당장 코로나19 재확산에 대한 걱정이 앞선다”며 “올해 2월과 3월 전 세계가 우려할 정도의 대규모 감염 위기를 겪은 대구가 단 53일만에 신규확진자 ‘0’명을 기록하고 7월 3일부터 8월 15일까지 43일간 지역감염 ‘0’명을 유지한 것은 위대한 시민들과 함께 만든 ‘대구방역’의 기적이었다.
하지만, 대한민국이 다시 코로나19 대확산의 기로에 서 있는 상황에서 지역공동체와 대한민국을 지켜내기 위해 방심하거나 자만하지 않고 올해 초 우리가 보여준 품격과 저력을 다시 결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당분간 모든 시정역량을 방역에 집중하는 동시에 2021년 신축년은 대구가 직할시로 승격한 지 40주년을 맞는 해인 만큼 지난 40년의 대구 역사를 디딤돌로 대도약의 출발점이 될 기회의 10년, 대한민국의 중심이 될 미래 100년을 열어갈 웅대한 발걸음을 위대한 시민들과 내딛겠다”고 강조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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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 홈페이지가 모두 내 손안에”
“도서관 홈페이지가 모두 내 손안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도서관 통합허브시스템 2단계 구축에 따라, 지난 3월 시립 공공도서관 홈페이지 오픈에 이어 구·군립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도 새롭게 오픈한다.
대구시는 지난 2019년부터 중앙도서관을 포함한 시립도서관 10개관 시스템 통합을 시작으로 12월 현재 26개관 구·군립 도서관시스템을 통합했다.
이번 시스템 통합으로 관내 공공도서관과 작은도서관의 회원정보와 도서 대출 이력이 통합됨에 따라, 하나의 회원증으로 관내 도서관의 도서 대출·반납 등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구·군 공공도서관 홈페이지도 새롭게 개편해 내년 1월 5일 오픈한다.
그동안 기존 도서관 홈페이지의 경우 접속할 때 모바일 화면이 최적화되지 않아 많은 불편함이 있었으나,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반응형 웹으로 구축해 PC, 태블릿, 스마트폰 등 어느 기기로 접속하더라도 안정적인 화면을 볼 수 있게 됐다.
또 통합 홈페이지를 통해 대구지역 공립 도서관의 모든 도서자료 통합검색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메타검색 엔진을 통해 대구 인근 도서관 도서 소장정보도 검색할 수 있으며 대구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모든 문화행사 및 강좌를 조회할 수 있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수강신청 프로그램을 이용할 수 있다.
아울러 이용자별 도서관 이용현황과 독서성향을 분석해 개인 맞춤형 도서 추천서비스와 넘쳐나는 정보에서 주제별 필요한 정보를 집어내는 ‘북큐레이션 서비스’도 제공된다.
황용하 대구시 교육협력정책관은 앞으로도 “앞으로도 시민이 더욱 편리하게 도서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 개발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편리하게 제공되는 도서관 서비스에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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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대구시, 행정안전부 지역주도형 일자리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0년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 평가 결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은 지역의 현장을 가장 잘 이해하고 있는 지방자치단체가 지역에 맞는 일자리를 주도적으로 설계, 정부 공모를 통해 추진하는 최대 규모의 일자리 사업이다.
평가는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올 한해 청년 고용 실적, 사업 추진 적극성, 사업비 집행률 등 해당 사업 전반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했으며 대구시는 전 부문에 걸쳐 우수한 실적을 거뒀다.
특히 대구시는 사업 추진에 있어 총괄 컨트롤타워인 일자리노동정책과를 중심으로 시 9개 부서와 8개 구·군이 협업해 실무토론, 의견 공유 등을 진행하며 사업 효과를 높일 수 있도록 적극적인 노력을 펼친 데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외에도 대구시는 청년의 적성과 전공, 지역 기업 특성, 수요 등을 고려한 45개 사업을 촘촘하게 설계해 광역자치단체 중 최대인 국비 292억원을 확보, 지방비 등을 더해 총 사업비 594억원을 투입하는 등 일자리를 위한 다양한 노력을 기울였다.
이를 통해 코로나19 등 어려운 고용 여건 속에서도 올 한해 지역 청년 3,229명이 새로운 일자리를 찾았으며 인력난에도 불구하고 경영난으로 신규 고용을 주저하던 1,261개 기업도 일자리를 늘리는 등 일자리를 통해 청년의 지역 정착을 활성화하고자 하는 대구시의 노력이 성과로 나타났다.
한편 대구시는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발맞춰 비대면, 디지털 등 신산업 분야로의 산업 구조 대전환에 적극 대응하고 지역 뉴딜 추진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지난 9월부터 일자리노동정책과 내 사업 총괄 대응반을 구성, 운영하며 내년도 신규 사업 발굴과 국비 확보에도 많은 공을 들여왔다.
사업 설명회 12차례, 사전 검토 분석 57건 등을 통해 ‘디지털 청년인재 등용문’, ‘고졸청년 중소기업 디지털 프리허그’, ‘로봇프로세스 자동화 융합인재 직업훈련’, ‘벤처디지털 뉴딜 지원’ 등 22개 사업을 새롭게 발굴했으며 계속사업 31개를 더해 내년에는 올해보다 8개 늘어난 총 53개 사업에 690억원을 투입, 보다 공격적으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나설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우수한 청년들이 지역에 정착해 기업은 물론 지역 경쟁력을 더욱 높이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매김하도록 지역주도형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를 더욱 확대하도록 노력하겠다”며 “특히 거시적인 안목으로 산업구조 대전환에 발맞춰 새로운 디지털 시대를 선도해 나갈 수 있는 미래 핵심 청년 인재 양성에 더욱 중점을 두겠다”고 말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