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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창업마을 드림촌’조성 사업 재개하기로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0년 12월 23일부터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 재개를 공식화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사업은 인근 아파트 주민들의 반대에 부딪혀 지난해 9월 25부터 사업 재개를 공식화한 12월 23일까지 15개월여 동안 중단된 상태였다.
인천시에 따르면 이 사업을 반대하는 사업부지 인근 주민들은 드림촌이 들어서면 인근 아파트 가격 하락과 오피스텔과의 경쟁으로 수익성 저조, 청년들의 유입으로 아파트 단지 훼손 등을 주장하면서 창업지원시설은 찬성하나, 임대주택은 반대한다는 입장을 밝히며 당초 부지였던 경인고속도로 옆 인하대 인근 부지로 이전해 줄 것을 요구한 바 있다.
인천시 일자리경제본부 변주영 본부장은 그동안 일부 주민들의 반대로 중단된‘창업마을 드림촌’조성사업의 재개를 위해 사업부지 인근 주민을 대상으로 3일간의 “주민설명회”를 시작으로 용현5동 아파트 18개 단지를 대상으로 하는 “찾아가는 주민설명회”, 용현동 SK스카이뷰 아파트 앞 공터에서 버스를 활용한 “현장 소통창구 운영”, “SK아파트 동대표 및 인근 상인 등을 대상으로 간담회 및 가두 홍보”, “창업 및 청년 관계자와 간담회”, SK아파트 3,971세대에게 본부장 명의로 서한문 발송, 반대 주민과 본부장 간 면담 및 전화 등 수십여 차례에 걸친 직접 소통 등을 통해 부지 인근 주민을 비롯한 청년과 창업 관계자 등과도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다.
또한 변본부장은 이 같은 노력의 결실로 최근에는 이 사업을 반대하던 일부 주민들이 드림촌 조성을 지지하는 쪽으로 변화가 이루어지고 있다.
특히 인근 오피스텔과 아파트에서는 이 사업을 조속히 추진해 줄 것을 요청하는 공문이 접수되기도 했으며 청년과 창업 관련 단체에서도 사업 재개를 촉구하는 성명서가 발표되는 등 더 이상 지역 주민과 청년, 창업 관계자들의 목소리를 외면할 수 없다고 판단해 사업 재개의 결정에 이르게 됐고 이러한 내용을 담아 지난 12월 23일 LH에 정식으로 사업재개를 요청하는 공문을 발송했다고 밝혔다.
한편 드림촌은 우수한 기술과 혁신적 아이디어에 기반한 창업을 활성화하고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 가능하도록 하는 창업 앵커시설로서 창업자에게 업무와 주거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는 직주일체형 시설이기도 하다.
이 사업은 국비 220억, 시비 350억, 총 570억이 투입되는 국토부 공모 사업으로 인천시는 지난 2017년 선정된 바 있다.
인천시는 이번‘창업마을 드림촌’조성사업 재개의 공식화를 계기로 LH와 기본협약 체결을 금년내 마무리 짓고 내년 상반기에 설계 변경을 마무리지어 국토부에 사업승인을 얻은 후 내년 8월에 착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창업마을 드림촌’이라는 명칭이 일부에서 구시대적이라는 지적에 따라, 공모를 통해 최신 트렌드를 반영하고 청년들의 활동 공간임을 알 수 있는 새로운 명칭으로 바꿀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 밖에도 지역주민과의 지속적인 소통을 위해 “민관상생협의회”를 구성해 드림촌 운영과정에 창업 전문가는 물론, 청년과 지역 주민이 동참해 청년들의 입장과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할 계획이며 지역내 8개 대학과 민·관·학 상생 협력의 MOU를 시작으로 청년 단체와도 MOU를 체결해 드림촌을 중심으로 하는 상호 협력과 발전을 모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지금까지 일부 주민의 반대로 사업이 중단된 탓에 드림촌 사업을 제대로 홍보하지 못했다고 판단하고 대시민 홍보를 위해 내년부터는 카드뉴스, 블로그, 시에서 발간하는 자료 등을 통해 대대적인 드림촌 붐업에 나설 예정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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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발, 더 촘촘하게 편리하게”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가 2020년 12월 31일 시행되는 시내버스 노선개편을 앞두고 시민불편 최소화를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12월 31일부터 인천 시내버스 노선은 197개에서 83개가 변경되고 24개가 폐선, 32개가 신설되어 총 205개 노선으로 새롭게 개편된다.
2016년 7월 이후 4년 반 만에 이뤄지는 대규모 노선개편이다.
시는 교통카드·이동통신 등 빅데이터를 활용한 수요분석, 도로계획·아파트 입주 등 미래수요 등을 기반으로 변화된 도시 환경에 맞는 합리적인 노선을 설계했다.
여기에 도심 골목골목을 달리는 '인천 e음버스’, 승객이 부르면 달리는 ‘I-MOD 서비스’를 도입해 교통취약지역까지도 버스가 이어지도록 했다.
시는 이러한 대규모 노선개편을 앞두고 노선운영, 정보제공 등 긴급한 상황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종합상황실을 설치하고 비상체제에 돌입했다.
종합상황실은 지난 12월 22일부터 3월 21일까지 운영되며 각 구청 및 버스운송사업조합도 함께 참여해 매일 5시부터 오후 11시까지 대체노선 안내, 민원접수 및 유관기관과 연계한 문제해결 등의 임무를 수행한다.
시는 또 차질 없는 버스운행을 위해 12월 30일에는 운행종료 후에 신설 및 변경노선 차량을 대상으로 정보표출 및 노선도 부착 등에 대해 최종점검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시는 내년 7월까지 조정노선의 민원사항에 대한 즉각적이며 체계적인 재분석과 대체노선 발굴로 버스노선 체계의 조기정착을 위해 ‘조정노선 모니터링 및 안정화 연구용역’을 실시한다.
안정화 연구용역의 과제에는 1)대중교통 이용 현황 및 문제점 분석, 2)시내버스 조정노선 모니터링 및 개편효과 분석, 3)조정노선 시행 후 민원사항 분석, 4)조정노선 재분석 및 대체노선 발굴, 5)시내버스 노선운영체계 안정화 방안이 포함된다.
이번 용역을 통해 예상치 못한 문제가 있는 노선에 대해서는 모니터링한 데이터를 기초로 노선을 수정·보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연속된 노선정책을 추진할 수 있는 제반여건을 구축해 체계적인 노선조정을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될 전망이다.
시는 이번 버스노선 개편과 연계해 정류소 등 인프라 확충도 함께 나서고 있다.
우선 올해 표준디자인 버스표지판 115개를 신규·교체 설치해 이용편리를 증대하고 도시미관이 개선되도록 했다.
경유노선이 많은 48개 정류소에는 승하차 유도표지를 설치해 편리하게 승하차할 수 있도록 했다.
군·구에서도 자체적으로 137개소의 버스승강장을 신설 또는 교체해 편안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내년에는 624개소의 버스승강장이 정비된다.
시에서 500개소의 승강장을 신규 설치하고 군·구에서도 124개소의 노후승강장을 교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새로 설치되는 승강장에는 BIS 뿐만 아니라 공공와이파이도 함께 설치되어 보다 편리하게 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이밖에도 노후된 350개소의 버스표지판을 표준디자인 표지판으로 교체하고 정류소 승하차 유도표지도 27개소에 추가 설치한다.
이 밖에 기존에 통일되지 않은 버스전용 정차면 노면표시에 대한 기준을 마련하고 시내버스 정류소 앞 노면표시도 함께 정비해 안전한 승하차 환경을 조성한다.
별도의 예산을 투입하지 않고 종합건설본부에서 20미터 이상 도로 재포장 시 함께 정비하도록 하고 있다.
올해 백운역∼부평역 구간 외 29개 구간에 걸쳐 총 120면을 정비했으며 향후에도 계속 확대·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그간의 혼란을 방지하고 시인성을 확보해 안전사고 예방과 불법 주·정차로 인한 정류소 질서문란 민원해결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철수 시 버스정책과장은 “버스노선개편 시행일이 며칠 안 남은 만큼 시민 불편사항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마지막 최선을 다해 준비를 하고 있다”며 “버스를 이용하기 전에 배부된 노선안내책자나 버스정보시스템을 통해 변경된 노선을 꼭 확인하기 바란다 시민 여러분의 많은 이해와 배려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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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수영강변대로~삼어로 간 수영강 횡단도로 개통
부산시, 수영강변대로~삼어로 간 수영강 횡단도로 개통
[충청뉴스큐] 부산시 건설본부는 오는 12월 31일 0시를 기해, 수영강변대로와 삼어로를 연결하는 수영강 횡단도로를 개통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설되는 도로는 해운대구 수영강변대로와 삼어로를 연결하는, 총연장 376m의 왕복 2~3차로이다.
2014년 건설방안 검토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2017년까지는 타당성 평가, 기본계획 수입 용역, 기본 및 실시설계 용역 등을 시행했으며 2018년 1월부터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수했다.
총사업비는 179억원으로 전액 시비이다.
본 도로의 개통을 통해 그동안 우천 시마다 수영강 횡단 세월교의 침수로 차량통행이 제한되었던 반여동, 안락동, 금사동 일원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해소될 예정이다.
또한, 지역 간 연결도로망 구축으로 교통 편의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지역 균형발전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김형찬 부산시 건설본부장은 “현재 우리 본부에서 총 13건의 도로건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이를 통해 동북아 해양수도 부산의 위상에 걸맞은 도로망을 확충하고 교통체계를 개선하는 등 지역 균형발전을 위해 더욱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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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빅데이터 분석 컨설팅 지원으로 기업 경쟁력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올해 국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한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은 비용 부담과 전문성 부족 등으로 데이터 활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에 빅데이터 전문기업을 연계한 빅데이터 분석 컨설팅으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이다.
이 사업에는 빅데이터 활용에 대한 열정과 의지가 강한 25개 부산시 중소기업이 선정됐으며 각 기업이 직면한 주요 이슈를 중심으로 제품서비스 기획, 개발 및 생산, 마케팅 및 서비스 등에서 데이터 분석이 이뤄졌다.
특히 천연강모래로 B2C 시장에 진출하는 ㈜에코샌드의 마케팅/운영방안 수립 실내스포츠용품 기업 ㈜학산의 중국 틈새시장 공략 이벤트 매칭률 영향요인 파악을 통한 ㈜이벤트커넥터의 서비스 개선안 수립 ㈜프리젠트의 부정 리뷰 분석을 통한 신제품 라인 확장 ㈜태정이엔지의 데이터분석 시스템 구축 등에 필요한 기업별 맞춤형 솔루션을 제공해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했다.
또한, 지원기업을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5점 기준 4.8점이었으며 지속적인 사업 적용 의향은 4.5점, 타사 추천의향 또한 4.4점으로 모두 ’높음‘ 이상으로 답변했다.
데이터의 체계적인 관리 중요성과 분석효과를 체감하는 좋은 기회로 앞으로 더 많은 부산지역 기업들이 사업에 참여해 좋은 결실이 만들어지기를 원한다는 기업들의 의견이 많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중소기업들이 데이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적극적으로 활용함으로써 ‘디지털 뉴딜’이라는 시대의 흐름에 발맞춰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중소기업 빅데이터 활용·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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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부산시, 전국 민원제도개선 우수기관으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한 ‘2020년 국민 생활 밀접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행정안전부는 먼저 국민 생활과 밀접한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지난 8월까지 전국 지방자치단체의 우수사례 156건을 접수했다.
이후 1차 예비심사와 2차 전문가심사를 거쳐 15건으로 추리고 국민 온라인 심사와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해 최종 우수기관을 확정했다.
이번 경진에 부산시 토지정보과는 2012년부터 2030년까지 국가 역점시책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는 지적재조사사업을 전국 최초로 산·학·관이 협업한 드론 실증사업과 연계해, 드론으로 취득된 정사 영상 데이터 등을 활용하는 첨단 디지털기술을 지적 측량에 접목한 사례를 제출했다.
이에 지적재조사 방식이 획기적으로 개선돼, 시민의 재산권 행사를 이롭게 하고 예산 절감, 시간 및 인력 단축 등 행정업무의 효율화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장려’로 선정됐다.
한편 부산시는 이에 앞서 지난 6월,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를 발굴·포상해 민원서비스 수준을 높이고 행정안전부 경진대회에 참가할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해 민원제도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자체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이 자리에서 최우수에는 남구가, 우수에는 부산시 토지정보과가, 장려에는 서구와 사하구가 각각 선정됐다.
신용익 부산시 토지정보과장은 “우리 시는 지적재조사 부문에서 2018년부터 3년 연속 전국 최우수기관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최고의 기관으로 손꼽히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를 위한 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적 고충 민원 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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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부산시, ‘2021년도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참여기업 모집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인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 추진에 맞춰 부산지역 중견기업의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지역대표 중견기업 육성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추천한 중견기업이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 경제·산업생태계를 선도할 글로벌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선정 기업에는 연구·개발뿐만 아니라 지식재산권 전략 및 경영전략 컨설팅 지원, 금융, 인력, 수출 등도 연계 지원해 기업 성장에 필요한 종합적인 지원을 제공한다.
2021년에는 권역별 제한경쟁을 통해 총 21개 신규과제를 선정, 과제당 2년간 최대 8억원 이내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청요건은 본사 또는 주사업장이 부산이며 직전년도 연구·개발 집약도 1% 이상 또는 직전년도 매출액 중 수출액 비중이 10% 이상인 중견기업이다.
시는 기업의 추천신청을 받아 우선순위별 3곳까지 추천할 수 있으며 컨소시엄 구성을 원칙으로 한다.
신청과제가 지역 전략·주력산업 분야, 산업부 25대 전략투자 분야에 해당하면 가점 3점을 준다.
사업 공고문은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되고 부산시의 추천을 원하는 기업은 2021년 1월 12일까지 부산시 첨단소재산업과로 문의해 신청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수도권 대비 규모나 연구·개발 역량에서 다소 취약한 지역 중견기업 지원을 위해 수도권을 배제하고 경쟁하는 사업이므로 부산은 선정에서 유리한 위치에 있다”며 “이번 사업에 선정된 기업은 월드클래스플러스사업 지원 시 우대를 받을 수 있어 기업 성장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이 외에도 산업부에서 함께 공모 중인 월드클래스플러스 등 정부의 중견기업 지원사업에 지역 기업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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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부산시,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3년 연속 대상 수상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국토교통부의 ‘2020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 결과,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뤘다.
지속가능 교통도시 평가는 ‘지속가능 교통물류 발전법’에 따라, 교통 분야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우수한 교통 정책을 펼친 지자체를 선정하는 평가로 지난 2014년부터 국토교통부 주관으로 해마다 시행되어왔다.
인구 10만명 이상 75개 도시를 규모와 특성에 따라 4개 그룹으로 나누고 도시별 교통 부문의 환경적·사회적·경제적 속성과 노력도 등 총 32개 지표를 외부 전문가가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다.
부산시는 이번 평가에서 친환경 교통수단 보급 교통수요 관리 강화 보행환경 개선 교통안전 및 인프라 조성 등 전 분야에서 골고루 높은 평가 점수를 획득해 특·광역시 그룹에서 영예의 대상을 수상했다.
특히 부산시는 이번 대상 수상으로 전국 최초, ‘3년 연속 대상 수상’이라는 진기록을 세웠다.
이와 더불어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도‘부산안전속도 5030’시책이 최우수 정책상을 수상하면서 명실상부 전국 최고 수준의 지속가능 선진교통 도시로 자리매김하게 됐다.
그동안 차량 중심의 기존 교통 정책을 ‘사람·안전·보행’ 중심으로 획기적으로 전환하기 위해 기존 틀을 과감히 바꾸고 시정 역량을 총 집중했던 부산시의 노력이 결실을 본 것이다.
부산시는 대중교통이 중심이 되는 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지난 2018년도에 5개 분야 34개 과제를 담은 대중교통 혁신방안을 발표한 바 있다.
이후 도시철도망 확충, 시내버스 준공영제 혁신 추진, BRT 구축, 안전속도 5030 도심 전역 시행, 마마콜과 고령자 운전면허 자진반납자 우대제도 최초 시행과 같은 괄목할만한 성과를 이뤄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3년 연속 대상 수상은 우리 부산시민이 함께 노력하고 이뤄낸 결과”며 “앞으로도 현세대뿐만 아니라 미래 세대까지 배려한 지속가능 교통도시를 구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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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부산 국가지질공원,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후보지로 선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부산 국가지질공원’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 신청을 위한 국내 후보지로 선정됐다을 지난 21일 환경부로부터 통보받았다고 밝혔다.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세계적인 지질학적 가치를 지닌 명소와 경관을 보호, 교육, 지속 가능한 발전이라는 개념으로 관리하는 곳으로 국내에는 제주도, 청송, 무등산, 한탄강 등 4곳이 있다.
이번에 후보지로 선정된 부산의 지질명소는 낙동강 하구, 금정산, 태종대, 오륙도 등 20곳이다.
부산시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통해 2024년 개최하는 ‘세계지질과학총회’ 성공 개최의 기틀을 마련하고 세계적 관광자원으로서의 국제적 위상을 확립하겠다는 복안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2024년 세계지질과학총회 부산은 2024년 8월 25일부터 8월 31일까지 열린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대도시임에도 불구하고 강·산·바다를 아우르는 도시 전역에 지질명소가 분포해 지질다양성에서 우위를 점하고 있다”며 “다가오는 2024년 8월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부산의 지질공원을 세계적 관광자원으로 업그레이드하고 지속 가능한 활용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은 부산시의 계획대로라면 2021년 9월까지 신청서를 제출하고 2022년 7월 유네스코 검증위원의 현장 실사 후 2023년 4월 정식 인증될 전망이다.
2020-1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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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순조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4개년 계획 목표에 따라 올해 추가 35곳을 국공립어린이집으로 전환 완료했다고 밝혔다.
현재 광주시 국공립어린이집은 87곳으로 전체 어린이집 중 8.1%를 차지하고 있으며 전년대비 3.9% 상승했다.
국공립어린이집을 이용하는 아동 비율도 지난해 6.8%에서 올해 10.3%로 3.5% 상승했다 광주시는 2022년까지 국공립어린이집 121곳 확충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내년에도 지속적으로 국공립어린이집을 늘려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내년에는 35곳의 국공립어린이집을 추가로 확보하기로 하고 연 18억원을 시 자체 인센티브 명목으로 순차적으로 투입할 예정이다.
그동안 시는 재정자립도가 낮은 자치구의 재정부담을 줄이기 위해 국공립확충 예산의 보조율을 당초 시·구비 각 25%에서 시비 35%, 구비 15%로 조정했다.
국공립어린이집 확충 시 필요한 기자재비를 지원하고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의 국공립 전환 시 임대료 수입 중단에 따른 보상으로 공동이용시설개선비를 지원하며 사회복지법인이 국공립 전환 시 리모델링비를 개소 당 최대 5000만원까지 지원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인센티브 지원 확대로 시설노후화로 기능보강이 필요했던 사회복지법인어린이집, 임대료 부담 등 어려움을 겪던 공동주택 내 민간어린이집들이 국공립어린이집 전환에 대거 참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국공립어린이집 확충을 통해 미래 세대를 책임질 아이들에게 고품질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고 부모가 믿고 맡길 수 있는 보육환경을 만들어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를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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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헬기 3000시간 무사고 비행’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소방헬기 3000시간 무사고 비행’ 행안부장관 표창 수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 항공구조구급대가 ‘2020년 소방항공 안전 유공’ 분야에서 ‘소방헬기 3000시간 무사고 비행’ 기록을 달성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항공구조구급대는 1997년 6월 소방헬기 도입과 함께 창설돼 현재까지 인명구조 250회, 환자이송 208회, 산불진화 302회 등 총 2532회의 다양한 임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3102시간 무사고 비행기록을 달성했다.
지난 23년간 비행한 3102시간의 무사고 기록을 거리로 환산한다면 67만여 ㎞로 이는 지구 17바퀴 비행 광주에서 서울까지 1240회 왕복 130일 동안 계속해서 공중에 떠 있는 것과 같은 거리다.
송성훈 119특수구조단장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현장에서 안전하게 임무를 수행해온 항공대원들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무사고 비행의 전통을 이어가는 것은 물론 언제나 규정과 절차를 준수하고 숙련된 항공임무 수행과 철저한 예방 정비를 통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