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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위해 비대면 영상 자율지도 점검
대구소방, 안전한 설 명절 위해 비대면 영상 자율지도 점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안전한 설 명절을 보내기 위해 코로나19 관련 시설, 요양병원, 노인복지시설 등을 대상으로 연휴 전까지 비대면 화재예방 영상지도·점검을 확대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비대면 화재예방 대책은 오는 31일까지 대구지역에 2단계 사회적 거리두기와 5인 이상 모임 금지를 연장하는 등 코로나19 감염병 예방에 동참하기 위해 기존 점검 방식을 최소화하고 효과적인 예방 대책을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요양병원 14개소, 노인복지시설 35개소 등의 코로나19 관련 시설을 대상으로 휴대전화 영상통화를 활용해 관계인과 소방시설, 피난 시설의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며 안전점검을 한다.
또한, 소규모 취약 건물인 여관, 여인숙, 쪽방촌 등 262개소에 대해 휴대전화를 이용, 비대면으로 화재 위험요인을 사전 제거하고 관계인에게 화재안전의식을 높이는 등 화재예방 안전지도를 강화한다.
우병욱 대구소방안전본부 예방안전과장은 “코로나19 감염병을 예방하고 관계인에게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화재예방 대책을 마련했다”며 “힘든 시기에 화재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이 가중되지 않도록 예방대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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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작은 결혼식 비용 100만원 지원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지속되는 경기 침체로 결혼 연기 등 혼인 건수가 사상 최저치를 기록함에 따라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부부에게 100만원을 현금으로 지원한다.
통계청 발표에 따르면 2019년 대구의 혼인건수는 9,880건으로 전년보다 9.9% 감소했으며 특히 전년 동기간과 비교하면 16.4% 감소한 6,689건으로 큰 폭으로 줄어들었다.
결혼을 망설이는 이유는 조사 결과 남성 59.0%, 여성 48.7%가 ‘결혼비용 때문에’를 가장 큰 이유로 선택했다.
이에 대구시는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현금지원으로 결혼을 장려하자는 취지에서 작은 결혼식을 하는 예비 부부에게 결혼 비용 100만원을 지원한다.
지난해 대구시가 처음으로 소득기준, 거주기간 및 예식 비용과 장소에 제한을 두고 예비부부 20쌍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한 결과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대구시는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가속화로 작은 결혼에 대한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올해는 소득기준과 거주기간 등 제한을 과감히 폐지하고 지원기준을 대폭 완화했다.
다만, 합동결혼식, 황혼 결혼식, 리마인드 웨딩 등 작은 결혼식 문화 확산 취지에 맞지 않는 경우나 결혼식 관련 타 기관 지원 및 후원 등을 받은 경우에는 지원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예식 전 신청서 동의서 및 주민등록등본 등 구비서류를 준비해 대구시 출산보육과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 하면 된다.
신청 등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는 사업 종료 후 참여자를 대상으로 결혼 도움 정도 비용 사용 계획 개선 사항 등에 대해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향후 사업 추진에 반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코로나19로 결혼과 출산 연기로 인한 저출산 기조가 장기화 되지 않도록 결혼과 임신은 물론 출산과 양육에 이르기까지 생애주기별 정책을 더욱더 꼼꼼히 마련하겠다 특히 비용 때문에 결혼을 망설이는 일이 없도록 결혼 비용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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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찾아가는 컨설팅으로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을 높인다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자생력을 강화하고 성장기반을 확립할 수 있도록 타시도와는 차별화된 ‘일대일 맞춤형 경영지원사업’을 통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사회적경제기업을 육성하고 있다.
2017년부터 5년째 추진하고 있는 본 사업은 사회적 가치를 구현하고 성장 가능성이 있는 기업을 매년 3개 발굴해 1차년도 성장기반 구축, 2차년도 성장기반 확립을 목표로 2년간 기업에 필요한 다양한 경영 전략을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지난해는 코로나19 상황임에도 사업 아이템의 다각화 및 전문화, 판로개척 등 기업별 차별화된 대안을 제시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의 경영성과를 거뒀다.
2020년 선정된 1차 참여기업인 교육, 문화컨텐츠를 개발 보급하는 ㈜오디에스는 다문화 캐릭터 ‘JUST FRIENDS’를 통한 상품개발과 다품종, 소량, 직접 생산 확대로 매출액이 전년 대비 23.6% 증가하는 성과를 냈다.
로컬푸트 판매 분야 협동조합농부장터는 공공시장 진출 기반 마련과 재무구조 개선으로 전년 대비 매출액이 29.1% 성장했으며 목공·실내건축공사업 분야 다울협동조합은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인 목공키트 상품 개발과 건설업 면허 취득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하며 성장의 기반을 구축했다.
2차 년도 참여기업인 건설·도매업 분야 ㈜남영이앤아이는 제조업 등록 및 공장 등록, 경영혁신중소기업인증 취득 등 업무 프로세스 구축으로 기업 내부 역량을 강화해 기반 확립에 성공했다.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화훼 분야 식스팜원예협동조합은 전국 최초로 ‘힐링 아트’라는 사업아이템으로 원예치료용 학습교구 키트를 개발하고 제품화해 수익 및 고용 창출의 성과를 거뒀다.
전시·행사 대행 및 여행업 분야 ㈜햇빛나들이는 방패 마스크케이스와 코로나19 예방키트 등 상품 개발과 유통사업부를 강화해 매출을 창출, 사업 다변화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고 있다.
대구시는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도 비즈니스 모델 발굴, 핵심 역량 도출, 마케팅 전략, 판로개척 등의 수준 높은 컨설팅에 참여할 3개 기업을 선발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대구소재 사회적경제기업은 2월 15일까지 대구상공회의소로 우편 및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모집과 관련 자세한 사항은 대구시 및 대구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코로나19로 기업이 어려움을 겪을 때, 이 사업이 큰 힘이 됐다는 것에 보람을 느낀다.
앞으로도 사회적 가치 창출은 물론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경쟁력을 갖춘 우수한 사회적경제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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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2020년 부패방지시책평가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20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중 2등급을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부패방지시책평가는 각 공공기관이 자율적으로 추진한 반부패 노력을 평가해 공공부문의 청렴수준을 높이는 제도로 국민권익위원회가 지난 2002년부터 해마다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263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2019년 11월부터 2020년 10월까지 각 기관별 성과보고서를 제출받아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청렴정책 참여 확대 부패방지제도 구축 부패위험제거노력 부패방지제도 운영 등 7개 분야 20개 소지표를 기준으로 정량 및 정성평가를 진행했다.
평가 결과 대구시는 청렴대구 실현을 위해 단기적 청렴 시각에서 벗어나 제도의 지속적 운영을 위한 ‘5개년 마스터 플랜수립’, 부패행위·공익신고자 보호제도의 활성화 기반을 위한 ‘공익제보 법령개선’ 및 ‘안심배려변호사 구축운영’, 청렴네트워크 확산을 위한 ‘청렴거버넌스 운영’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 2등급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선정으로 대구시는 부패방지 시책평가 광역지방자치단체 부분에서 2년 연속 반부패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달성했다.
하영숙 대구시 감사관은 “2년 연속 부패방지 시책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지난해 내부청렴도 상승과 함께 직원 모두가 청렴도 향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한 결과다 올해는 시민과 함께하는 청렴대구가 조성될 수 있도록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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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시대, 이-커머스로 날개 달자
위드코로나 시대, 이-커머스로 날개 달자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역 기업들에게 위드 코로나 시대 온라인을 통해 소통하는 온택트 마케팅 전략을 제시하고자 ‘이커머스 시장,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27일 오후 2시 대구경북디자인센터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경제상황 속에서도 비대면 만남과 소통에 대한 수요의 증가로 이커머스 시장이 떠오르고 있다.
지난해 이커머스 시장규모는 약 140조원이었으며 2022년에는 200조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역 기업들에게 이커머스 시장의 핵심 키워드와 트렌드를 통해 온라인 시장에 적합한 상품기획·개발에 관한 실질적인 정보를 제공하고자 마련된 이번 세미나는 날카로운 상상력연구소 김용섭 소장과 위메프 상생협력팀 김태원 MD가 강연자로 나선다.
1부에서는 트렌드 분석가이자 경영전략 컨설턴트로 활동 중인 김용섭 소장이 팬데믹과 언택트 시대의 트렌드 흐름을 이야기하고 이어서 2부에서는 김태원 MD가 이커머스 시장의 이해와 온라인 판매 마케팅 전략 및 사례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한다.
김태운 대구시 일자리투자국장은 “모두가 코로나19로 인한 불황과 기업 경쟁력 약화를 우려하지만 온라인을 통한 이커머스 시장의 규모는 오히려 커지고 있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위드 코로나 시대에 세분화되고 맞춤화된 상품기획 트렌드와 다양한 콘텐츠 제공으로 지역 기업들이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기업들이 시장과 트렌드의 변화를 잘 읽고 대응해 나갈 수 있도록 대구시도 함께 뛰겠다”고 말했다.
이번 세미나는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사전신청을 통한 현장 참가인원을 최소화하고 유튜브 라이브 스트리밍을 통해 생중계될 예정이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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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CES 2021 리뷰 보고회 개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세계 최대규모 가전 전시회인 CES 2021에서 공개된 최신 기술동향과 트렌드를 대구의 미래 신산업 분야와 연계해 살펴보는 리뷰 보고회를 28일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
세계 최대규모의 IT 전시회인 CES 2021이 현지 시간 기준 지난 1월 14일 폐막했다.
올해 CES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디지털전시회로 전환되어 개최됐으며 1,958개 기업이 참가하고 69,654명이 참관했다.
매년 공동관 형태로 참가했던 대구공동관 역시 디지털 형태로 33개 기업과 함께 참가해 340만 달러의 계약체결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뒀다.
대구시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지역 기업 및 청년 등이 CES 2021을 참관하도록 지원하기도 했다.
CES 2021이 폐막됨에 따라 대구시는 오는 28일 오전 11시 시청별관 대강당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을 필두로 대구의 미래 신산업 및 경제 분야와 관련된 지역 내 유관 기관이 참석하는 ‘CES 2021 리뷰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올해 CES 디지털 대구공동관의 주요 성과에 대한 결과 보고를 시작으로 전시회 전반에 대한 리뷰발표를 통해 올해 두드러진 기술 트렌드와 미래 비전에 대해 살펴보고 자동차, 의료, 로봇, 에너지, 물 및 스마트시티 등 대구의 미래 신산업 분야와 연계한 전문가들의 토론도 이어진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시가 매년 CES에 적극적으로 참가하는 가장 큰 목적은 기존의 지역 산업구조를 혁신해 미래 신산업으로 전환하려는 의지의 표출이라고 할 수 있다”며 “이번 보고회 역시 대구 지역의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의미있는 자극제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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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담수화 강소기업, 국가물산업클러스터 투자유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국내 물산업 해수 담수화 분야 강소기업인 대한환경과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를 위한 투자협약 체결식을 오는 27일 오후 2시 대구시청 별관에서 개최한다.
2001년 창업한 대한환경은 경남 김해에 본사 및 공장이 있으며 2020년 말 기준, 종업원 14명, 연매출 22억원을 올리고 있는 물기업으로서 수처리 장치 제조에 우수한 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다.
특히 해수담수화 장치 제조에 관한 다수의 기술특허와 국제인증을 보유하고 있으며 우수한 기술력을 인증 받아 다수의 해외시장에 제품을 수출하고 있다.
이번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업 브랜드 가치 향상을 통해 해수담수화 시장과 하·폐수 재이용 분야에서 무한 성장이 기대되는 강소기업이다.
대한환경은 국가물산업클러스터 5,018㎡부지에 44억을 투자해 해수담수화 및 순수 장치 제조공장을 건립하고 본사를 대구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년 2월 공장을 착공해 하반기에 준공하고 20여명의 청년 일자리도 창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구시는 해수담수화 강소기업 대한환경의 국가물산업클러스터 입주로 기존 입주한 EPC 회사와 밸류체인 형성을 통해 해외시장 진출의 시너지 효과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국가물산업클러스터에는 이번 대한환경 유치로 현재까지 36개 물기업을 유치, 부지 면적 기준으로 약 63%의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현재 13개 기업이 준공하고 3개 기업이 공사중에 있으며 나머지 기업도 올해 착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홍의락 대구시 경제부시장은 “이번에 투자하는 대한환경은 해수담수화 국내 물시장 선두 기업으로 국가물산업클러스터와 물기술인증원을 통해 빠른 시간 내에 글로벌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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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첫 삽’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 ‘첫 삽’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광주역 일원 창의문화산업 스타트업 밸리 조성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마중물이 될 ‘어울림팩토리 리모델링 사업’이 26일 착공식과 함께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광주역 인근 사업대상지 현장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용섭 시장, 조오섭 국회의원을 비롯한 유관기관 관계자, 지역민 등 30여명만 참석했다.
2018년 선정된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은 KTX 송정역 일원화 이후 이용객과 유동인구가 급감하고 지역 상권이 침체한 광주역 일원을 되살리기 위해 창업 및 기업성장지원 시설 건립, 창업자의 주거지원, 녹지 및 환경개선, 주거·상업·유통·업무 등 지역 거점시설을 조성하는 내용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에 착공되는 어울림팩토리는 총사업비 2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인근 방치된 지상 4층, 연면적 542㎡ 규모의 유휴건축물을 리모델링하는 사업으로 3D 프린팅 활용 제조공간 조성과 소상공인 및 스몰 비즈니스 창업자 입주공간을 마련해 지역 소상공인 경쟁력 향상과 도심 제조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광주역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5개 마중물 사업 중 어울림팩토리 착공을 시작으로 핵심사업인 350억 규모의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 육성 지원시설 ‘스테이션G 건립사업’과 광주역 주변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위한 ‘보행환경 개선사업’들이 상반기 내 착공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광주시는 지난해 광주역 후면 1만4000㎡에 총사업비 1688억원을 5년간 투입해 그린, 디지털, 스타트업 중심의 창업·혁신기업을 집적화하는 ‘도시재생 혁신지구 국가시범지구’ 공모사업에 선정돼 광주역 일원에 규모화·체계화된 광주형 창업생태계를 집적시키고 광주역을 호남권 최대 창업타운으로 조성하는데 탄력을 받고 있다.
또한, 공공주도의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에 추가해 광주역 구내 철도시설 이전 및 재배치를 통해 확보된 공간에 코레일과 공동으로 복합개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광주시는 광주역 일원에 2025년까지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 도시재생 혁신지구 민간복합개발 등 약 1조2000억원을 투입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이번 착공식을 시작으로 광주역 일원에 대대적으로 추진되고 있는 도심재생사업은 침체된 구도심 활성화와 광주의 새로운 성장거점을 조성하기 위한 광주시의 혁신적이고 담대한 사업이다”며 “경제기반형 도시재생 뉴딜사업과 함께 광주역 혁신지구 국가시범사업, 광주역 복합개발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해 광주역 일대를 호남권 최대 창업단지로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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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2020년 핵심사업 최우수·우수 부서 선정
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이 2020년 핵심사업 최우수 부서 1곳 및 우수 부서 2곳을 선정했다고 26일 밝혔다.
핵심사업은 광주교육 주요 정책들을 추진하는 데 있어 책무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부서별로 지정한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추진된 총 38건의 핵심사업을 평가해 최우수 부서로 시교육청 공보담당관을, 우수 부서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및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를 선정했다.
최우수 부서로 선정된 공보담당관은 학습 영상, 교직원 연수 영상 제작 등 유튜브 영상 콘텐츠의 다양화에 노력을 기울였다.
또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유튜브 구독자 수가 2019년 212명에서 2020년 6,435명으로 약 30배 증가했다.
유튜브 조회 수는 2019년 1만6,755회에서 2020년 150만6,299회로 약 90배 증가하는 등 광주교육의 홍보 파급력을 높였다.
특히 2020년에는 ‘빛고을 광주교육 스타발굴단’ 유튜브 콘텐츠를 기획해 유노윤호 등 유명 인사의 재능기부를 통한 영상 13편을 제작했고 7만2,770회의 조회 수를 기록하는 등 광주교육의 홍보 효과를 극대화시켰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시교육청 중등교육과는 중·고등학교 교과별 교사 181명으로 구성된 빛고을 수업·평가 지원단을 조직했고 학교로 찾아가는 현장 밀착형 연수를 실시해 우수사례를 전체 학교로 확산하는 데 큰 기여를 했다.
또 코로나19로 인한 사상 초유의 원격수업 상황에서도 단위학교 전문적 학습공동체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더불어 원격수업 콘텐츠 제작 및 교사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교원의 수업·평가 전문성도 신장시켰다.
우수부서로 선정된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수리과학부는 코로나19로 기존 체험활동이 불가능한 사업을 변경해 ‘가정에서 즐기는 수학체험’, ‘학교로 찾아가는 체험’, ‘학교 단위 교실 수학체험’ 등을 운영했다.
또 교사의 원활한 원격수업 진행을 위해 ‘구글 도구 활용 직무연수’, ‘원격수업을 위한 수학 학습자료 제작’, ‘초등 온라인 수업의 실제’ 등 다양한 교사 연수를 개설해 학교 수학교육을 적극 지원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2월1일 직원 월례회 시 핵심사업 최우수 및 우수 부서를 대상으로 교육감 표창을 실시하고 포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핵심사업 추진 결과에 대한 적극적 환류를 통한 우수사례 확산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타당성과 신뢰성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교육청 정책기획과 현석룡 과장은 "우리 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주요 핵심사업 관리를 통해 광주교육 주요 정책과 연관성 및 현장 기여도가 높은 사업을 발굴해 왔고 광주교육이 내실화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적극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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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자원순환을 위한 자료 기증 인센티브제 시행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 자원순환을 위한 자료 기증 인센티브제 시행
[충청뉴스큐] 인천시교육청계양도서관은 시민들의 독서를 적극적으로 장려하고 자원 재활용을 위해 도서 기증자에 대한 인센티브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출판된 지 5년 이내의 도서를 5권 이상 기증하면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 기본 대출 5권에 5권을 추가해 총 10권을 빌릴 수 있다.
기증 도서 중 계양도서관에 소장 중이거나 중복되는 자료는 장서가 부족해 운영이 어려운 작은도서관이나 단체에 재기증한다.
도서 기증 방법은 소정의 절차를 거쳐 도서관으로 직접 기증하거나, 우편 또는 택배로도 기증할 수 있다.
강경은 관장은 “도서 기증이 자원 재활용을 통해 지구환경을 살릴 수 있는 생활 속 실천 운동으로 이어져 독서 인구를 확대하는 선순환의 계기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1-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