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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울산대곡박물관 설날 세시풍속 체험행사 ‘즐거운 설 명절 집콕체험’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대곡박물관은 설 명절을 맞아 2월 10일부터 28일까지 ‘즐거운 설 명절 집콕체험’을 주제로 집안에서 문배·윷놀이 등 설날 세시풍속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는 유튜브 영상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예부터 우리나라는 명절이나 각 절기마다의 고유의 세시풍속이 있었으며 특히 음력 새해 첫 날인 설에는 개인과 마을의 평안을 염원하는 마음을 담아 세시풍속을 행했다.
이번 체험은 한 해의 액운을 막고 자신의 운을 점치면서 복을 불러온다는 의미로 문배, 윷놀이, 복조리를 만드는 행사로 진행된다.
문배는 질병과 재난 등을 막기 위해 설날 새벽에 문간에 붙이는 그림이나 글씨를 말한다.
윷놀이는 설의 대표적인 놀이문화이지만, 윷놀이의 결과를 통해 한 해의 운수를 점치는 주술적인 의미도 있었다.
끝으로 복조리는 설날 이른 아침에 복을 불러오기 위해 벽에 걸어놓는 조리이다.
행사 참가자들에게는 세시풍속 만들기 체험용품 꾸러미가 제공되며 참가자들은 가정에서 전문강사가 출현한 유튜브 영상을 시청하면서 세시풍속 만들기를 체험할 수 있다.
꾸러미 제공은 울산광역시 공공시설예약서비스 온라인 예약 및 대곡박물관에서 현장배포하며 별도의 참가비는 없다.
온라인 예약은 1월 26일부터 2월 1일까지 가능하며 현장배포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1일 ~ 14일까지 박물관을 방문한 내방객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예약 및 현장배포는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총 400명 가운데 온라인 예약 300명과 현장배포 100명으로 접수받을 예정이다.
대곡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명절을 보내면서도 설날 세시풍속을 체험할 수 있도록 ‘집콕’행사로 기획했다”며 “행사 참여를 통해, 시민들이 새해 나쁜 기운을 물리치고 많은 복을 받으시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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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설 명절맞이 체불임금 실태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설 명절을 맞이해 현장 근로자들이 임금 체불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관급공사 임금 지급실태 등에 대한 일제점검에 들어간다.
이번 점검은 오는 2월 5일까지이며 점검 대상은 울산시가 발주한 5억원 이상의 공사, 1억원 이상의 용역사업으로 공사 27건, 용역사업 24건 등 총 51개 사업장이다.
울산시는 감독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실질면담을 통한 임금체불 여부를 조사하고 위반사항 적발 현장에 대해서는 관련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요청한다.
또한 기성 및 준공 검사 신청 시 신속한 처리로 대가 지급기간을 단축해 설 명절 전 공사대금이 조기 집행되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른 건설경기 부진이 계속되면서 근로자들의 임금체불 관련 피해가 예상된다”며 “지속적인 현장 모니터링으로 근로자를 보호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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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관내 에너지 공공기관 신년 간담회 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월 26일 오후 2시 시장 집무실에서 울산 관내 에너지관련 공공기관장을 초청해 신년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간담회에는 송철호 울산시장을 비롯해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 이사장, 양수영 한국석유공사 사장, 한국동서발전 박일준 사장,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 등이 참여한다.
이날 간담회에서 송철호 시장과 에너지 공공기관장들은 울산시가 중점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수소산업 등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상호 협력키로 하고 저탄소 사회로의 전환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동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송철호 울산시장은 “시와 에너지 공공기관들이 합심해, 울산을 신재생에너지 분야 선도도시로 조성하자”며 “특히 울산시가 역점 추진 중인 부유식 해상풍력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되도록 기관별 노력을 기울여 주시길 당부한다“라고 말했다.
김창섭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은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사업의 신속한 추진과 지원을 위한 제도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수소산업 육성을 위해서도 강소기업 발굴 및 실증지원 등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양수영 석유공사 사장은 “동해가스전 인근에 조성중인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은 대규모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의 첫페이지를 장식하며 세계도약을 위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며 “예비타당성 조사가 조속히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울산시도 적극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동서발전 사장도 “석유공사와 함께 동해-1 부유식 해상풍력발전 사업 조성에 노력하겠다”며 “울산지역 수소연료전지 사업과 태양광사업도 더불어 추진하며 신재생에너지 도시 조성에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용성 에너지경제연구원장은 “정부정책과 울산시 중점사업 지원을 위해 재생에너지 및 한국판 그린뉴딜 사업과 관련된 연구사업에 매진해 향후 발전방안에 대한 비전을 제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는 한국판 그린뉴딜과 2050 탄소중립 추진전략을 발표하며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과 더불어 침체된 경기 회복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울산시도 정부의 정책에 힘입어 올해 민선7기 공약사업인 부유식 해상풍력사업과 수소산업도시 조성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혁신도시 에너지 공공기관에서도 신재생에너지 사업과 연구를 추진할 예정이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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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읍면동‘2021 시정현안 공유 영상회의’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읍면동과의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올해의 주요 시정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오늘 오후 4시 시청 집무실에서 송철호 시장과 56개 읍면동장이 함께하는 비대면 영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1년 달라지는 울산시와 정부의 시책 및 제도’와 ‘코로나 19에 따른 지역경제 위기극복을 위한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을 시와 읍면동이 함께 공유하며 원활한 행정서비스 제공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올해 새롭게 바뀌거나 개선되는 시정은 7대 분야 총 79건으로 대표적인 사항으로 재활용품 분리배출체계 개선, 기초생활 생계급여 기준완화 등이 있다.
이에 대해 울산시 해당 실국 담당자가 직접 나서 읍면동장에게 자세히 설명하고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코로나19에 따른 지역경제위기 극복을 위한 ‘울산시 재난지원금’은 관내 전 세대에게 10만원씩 지급된다.
울산시는 설 명절 전까지 재난지원금 지급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읍면동 주민센터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읍면동별 주요 현안에 대해 시장이 직접 의견을 청취하는 등 시와 읍면동이 자유롭게 소통하며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실질적인 방안을 발굴하고 논의한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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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4차 산업혁명과 관련된 우수 기술혁신 중소기업을 유치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2021년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울산시는 이번 ‘울산 기술강소기업 유치·지원사업’의 평가·관리 전담 기관으로 울산테크노파크를 지정했으며 사업비로 8억원을 투입한다.
이 사업은 강소기업의 연구개발 접근성 확대 및 장려, 전문가 활용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해 지역의 강소기업 연구개발 지원 체계를 강화하는 사업이다.
연구비는 사업장 이전 여부에 따라 최대 8000만원까지 지원된다.
해당 사업은 자유 공모형으로 추진되며 공모 기간은 오는 2월 26일까지 이다.
지원대상과 조건 등 상세한 내용은 울산티피 누리집 사업 공고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신청은 울산티피의 기업지원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우리 시는 작년에 연구개발 지원 사업을 통해 기술력을 가진 11개 관련 기업을 유치했다”고 밝히면서 “올해에도 새롭고 우수한 기술력의 우수 기업들을 추가 유치해 혁신적인 연구개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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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온라인으로 퇴임 인사 전해…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이 오는 26일 자로 사직서를 제출함에 따라, 온라인으로 퇴임 인사를 전하며 27년 공직생활을 마무리한다고 밝혔다.
이날 퇴임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집무실에서 주요 간부들이 배석해 인수인계와 감사패 전달을 진행한 후, 11시부터 부산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시청 내 방송을 통해 온라인 퇴임사를 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변성완 권한대행은 퇴임사에서 “1995년부터 지금까지 내 고향 부산에서 공직의 시작과 끝을 할 수 있어서 큰 영광이자 보람이다”며 지난 2014년 기획관리실장으로 기록적인 폭우에 대응해 러닝셔츠 차림으로 밤새 수습했던 기억, 뜻하지 않게 시장 권한대행이라는 중책을 맡아 동분서주해 온 지난 9개월 등 부산시 공무원으로서의 지나간 소회를 밝힌다.
이어 변성완 권한대행은 “누구도 실현 가능성을 확신하지 못했던 가덕신공항과 2030월드엑스포가 당당하게 자리 잡는 등 우리는 지금 새로운 부산의 시대를 준비하고 있고 직원들이 이에 대해 자부심을 품고 업무에 임할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또한 “부산과 부산시민이 비단길을 걸을 수 있다면 그 어떤 가시밭길도 묵묵히 견디고 감수할 것이며 눈앞의 이해득실에 연연하지 않고 올곧게 앞만 보며 걸어 나갈 것이다”고 앞으로의 각오를 밝힐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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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직·간접 657명 취업 성과
‘2020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 성료… 직·간접 657명 취업 성과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고용 위기 극복을 위해 부산지방고용노동청, BNK부산은행과 함께 지난해 10월 12일부터 12월 11일까지 2개월 동안 개최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 시대 구인·구직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부산시와 부산지방고용노동청이 BNK부산은행과 협력해 새롭게 시도한 비대면 일자리 박람회다.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구인·구직신청, 화상 채용면접, 부대행사까지 박람회의 전 과정을 온라인으로 진행했다.
박람회 실적을 최종 집계한 결과 36만명이 개인 컴퓨터와 휴대폰 등으로 접속했으며 이 중 순수 방문자는 4만6천 명에 달했다.
부산지역 156개 기업의 689명 구인모집에 2천224명이 온라인으로 입사 지원했으며 그중 1천580명이 이력서를 등록했다.
박람회에 참가한 입사지원자 중 총 657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이 중 131명은 박람회 화상면접 등 직접지원을 통해 채용됐으며 나머지 526명은 개별 구직활동을 통해 취업했다.
박람회 참가기업과 구직자 참여 현황을 살펴보면, 구인기업은 종사자 50인 미만 참가업체가 89개사로 전체 57%를 차지했으며 100~300명 미만 업체가 35개사로 뒤를 이었다.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84개사로 가장 많았으며 서비스업 39개사로 뒤를 이었다.
구직 참여자의 경우 34세 이하 청년층이 1천684명, 64세 이하 중장년 662명 그리고 65세 이상 노년층이 12명 참가했다.
세부 연령대별로는 20대가 1천277명으로 가장 많으며 30대 561명, 40대 259명, 60대 49명 순으로 나타났다.
여성 지원자는 988명으로 전체 지원자 중 42%이며 청년 여성이 728명으로 여성 지원자의 74%를 차지했다.
한편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대면 일자리 박람회 부대행사와 같이 실시간 질의응답 참여가 가능한 박람회 부대행사도 진행했다.
유튜브 ‘붓싼뉴스’ 생방송으로 지역 주요 지역기업들이 참여하는 채용설명회와 국가직업수행능력평가, 2020년 하반기 및 2021년 상반기 채용 대응 전략, 취업 준비 등에 대한 전문가 특강을 개최했다.
3회에 걸쳐 특강과 취업설명회가 열렸으며 첫 회가 방송된 지난해 10월 15일에는 총 3천955건의 조회를 기록하며 회당 최다 194명이 접속해 165건의 채팅을 통한 실시간 정보 공유가 있었다.
3회 동안 조회 7,960건, 최다 접속 428명, 채팅 324건을 기록했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노무 컨설팅 12건과 중장년 취업 상담, 직업심리검사, 자기소개서 작성 등 구직자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형 화상 컨설팅 270건도 제공했다.
전국 광역지자체 최초로 개최한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코로나19로 변화된 환경에 대응해 비대면 박람회가 효과적으로 구인·구직을 지원할 수 있는 대안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줬다.
기존의 대면 박람회와 비교해 비용은 적게 투입됐으나 방문객이 4배나 많았으며 채용 건수에서도 거의 대등하게 나타나고 있다.
비대면 박람회는 청년 등 모바일 친화적인 구직자들에게는 시간과 장소에 구애되지 않고 구직활동과 정보를 공유하는 장을 제공해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박람회 구직 참가자 박모 씨는 “코로나로 취업이 어렵겠다고 막연히 생각하고 면접 보는 것도 부담이 가던 중 실업 1개월 만에 화상면접으로 채용되어 코로나19 상황에 특화된 면접방법인 것 같다”고 김모 씨는 “화상면접은 어색했지만, 덕분에 좋은 곳에 취업했다”는 취업성공 소감을 전했다.
부산시는 구인·구직자에게 지속적인 양질의 취업지원 서비스와 안정적인 채용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올해부터는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를 확대하고 상설 채용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한다.
부산일자리정보망을 중심으로 관계기관과 취업정보센터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온라인 상설 채용관 운영, 일자리 정보 제공, 취업지원 프로그램 제공, 지원시책 홍보와 신청 등을 한 곳에서 가능하게 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응하는 부산형 일자리 포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리고 온라인에 취약한 구인·구직자를 위해 구·군 취업센터 등을 활용한 온라인 취업지원센터 운영과 대면 형식의 미니 박람회 등을 병행하고 구직자의 선택 폭 확대를 위해 기업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하고 기업 현황과 급여 수준, 직원복지 등 양질의 구인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 온라인 일자리 박람회는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일자리 박람회의 전 과정을 과감히 온라인상에 구현해 취업지원 서비스의 새로운 대안을 제시했다”며 “부산일자리 정보망을 중심으로 산재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연계해 모든 구인·구직 서비스가 체계적으로 구인·구직자들에 다가갈 수 있도록 부산형 비대면 취업지원 서비스 체계를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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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 8명 표창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지난해 코로나19 확산에도 민·관 상생협력과 지역 중소기업의 성과 창출 등 지역혁신을 이끈 ‘부산시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에 대한 표창장 수여식을 26일 오후 2시에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효율성 및 생산성 증대, 서비스 개선 등으로 중소기업 활성화에 기여하고 중소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미래경쟁력을 확보하는 등 혁신모델을 추진한 우수 중소기업 시책추진 유공자를 2013년부터 매년 발굴해 시상하고 있다.
이날 수여식 행사는 시청 17층 일자리경제실에서 유공자 8명에 대한 시장 표창장 전수 등 시상과 간담회 순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표창 대상자는 부산신용보증재단 보증기획부 문수진 부장 부산은행 여신기획부 중소기업지원팀 오명석 팀장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성장지원과 수출지원센터 김한진 주무관 등 8명이다.
‘부산신용보증재단 문수진 부장’은 준재해·재난 특례보증, 전략산업 유동성 지원 협약보증,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지원특례보증, 자영업자 특별금융지원협약보증 등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긴급 유동성 자금기획 및 신속 지원 실적으로 수상한다.
‘부산은행 오명석 팀장’의 경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를 위해 총 1천억원의 신규, 만기 연장, 분할상환유예, 대출이자 유예, 금리우대 프로그램인 ‘중소기업유동성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책추진 유공자로 선정됐다.
김윤일 부산시 일자리경제실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경제의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많은 창업·중소기업들에 좋은 혁신시책을 발굴·추진한 우수 시책추진 수상자들의 성과를 뜻깊게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부산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지역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새로운 수요 창출을 위한 신흥수출시장 공략, 과감한 투자, 혁신상품 개발, 마케팅 다변화 등 차별화된 시책 발굴로 혁신적 기업활동을 꾸준히 펼칠 수 있도록 기업지원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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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1년 사회적기업 재정지원사업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사회적기업의 자립기반 조성과 지속·발전 가능한 사회적기업 육성을 위해 일자리 창출 사업개발비 사회보험료 지역특화사업 등 4개 분야 총 105억원 규모의 재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우선, 어제부터 진행되고 있는 ‘사회적기업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사회적기업 전문인력 지원사업’ 접수를 시작으로 2월‘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과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사업 공모’를 순차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은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인증받은 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4대 보험료 중 사업주 부담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최대 4년간 월 50명까지, 1인당 월 18만3천590원 한도로 지원한다.
‘전문인력 지원사업’은 사회적기업 또는 예비사회적기업의 경영역량 강화를 위해 경영, 회계, 마케팅 등의 전문분야 인력을 채용하는 경우, 심사를 통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이를 통해 예비사회적기업은 기업당 1명을, 사회적기업은 기업당 2명을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액은 전문인력 1명당 월 200만원 또는 250만원 한도이며 지원 기간은 지원개시일로부터 1년이다.
단, 전문인력 급여 일부는 참여기업이 부담해야 한다.
예비사회적기업은 1년 차 10%, 2년 차 20%를, 사회적기업은 1년 차 20%, 2년 차 30%, 3년 차 50%를 각각 부담한다.
‘사회보험료 지원사업’과 ‘전문인력 지원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사회적기업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신청하고 추후 구·군의 심사를 통해 최종 선정·지원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요즘과 같이 어려운 시기에 사회적기업에 대한 재정적 지원으로 사회서비스 확충과 일자리 창출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앞으로도 따뜻한 성장동력인 사회적기업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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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지난해 119신고전화 1분49초마다 울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지난해 광주지역 119신고건수가 2019년 28만6666건 보다 1.4% 증가한 29만617건이라고 밝혔다.
지난해 하루 평균 신고는 794건으로 이는 1분49초 마다 벨이 울린 셈이며 광주시 인구 5명 중 1명은 119에 신고한 비율이다.
분야별 신고비중을 살펴보면 화재·구조·구급·생활안전이 32%, 민원안내와 의료상담 31.8%, 그 밖에 유관기관 통보·ARS 등 기타 35.9%로 집계됐다.
이 중 화재, 구조, 구급관련 출동 신고는 전년 대비 5.1%가 감소한 반면 생활안전 출동 신고는 37%가 증가했다.
이는 집중호우로 인한 배수지원, 벌집제거 요청 등으로 인한 대민지원 요청 등이 늘어났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신고 방법은 무선전화가 67.8%로 가장 많았고 문자, 영상통화, 119앱 등을 통한 다매체 신고는 4.1%를 차지해 신고 폭주 시 또는 음성통화로 신고하기 곤란한 경우의 신고방법인 다매체신고에 대해서는 지속적인 홍보가 필요할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북구 21%, 광산구 20.9%, 서구 15.2%, 남구 9.5%, 동구 7% 순이었다.
문희준 119종합상황실장은 “재난의 분야별, 지역별, 시기별 119신고 증감 추이 등을 분석해 현장대응 및 재난예방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현장 출동대와 신고현장 간 대응업무를 유기적으로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