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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버스 운수종사자 6천8백여명 코로나19 전수검사 실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시민의 발인 대중교통의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택시 운수종사자 전수검사에 더불어,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에 대해서도 전수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면서 버스 이용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자 시가 선제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 확대에 나선 것이다.
부산지역 시내·마을버스 운수종사자는 94개 업체 6천8백여명으로 이중 시내버스 종사자는 5천8백여명, 마을버스 종사자는 1천여명이다.
시는 지난 1월 7일과 11일 두 번에 걸쳐 시내버스와 마을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을 것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지난 20일까지 종사자의 70%인 4천770명이 검사를 완료했으며 양성자는 없었다.
특히 시는 다음달 1일부터 3일까지, 3일에 걸쳐 동부산·금정 공영차고지·연제 공용차고지 등 3곳에서 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동 선별검사소’를 운영한다.
시는 이동검사소를 통해 검사 대상자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코로나19 검사율을 높여 잠재된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운수종사자들의 진단검사가 완료되면 이를 공개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노선버스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버스 이용을 적극 권장해 전년 대비 30% 이상 감소한 버스 이용률을 빠르게 회복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선제적 검사 확대를 통해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버스업계 운수종사자들께서는 이동 선별검사소 등을 적극 이용하셔서 검사를 받아달라”고 당부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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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설 연휴 영락·추모공원 전면 임시 폐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2월 11일부터 14일까지의 설 연휴 4일간 영락공원, 추모공원 공설묘지 및 봉안시설을 전면 임시 폐쇄한다고 밝혔다.
이는 약 20만명의 고인이 안치된 영락공원, 추모공원에 명절 기간 약 29만명의 추모객이 집중되는 점을 고려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을 방지하기 위한 불가피한 결정이다.
대신 1월 30일부터 2월 21일까지의 기간 중 설 연휴, 평일을 제외한 주말 6일간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를 한시적으로 시행할 계획이며 운영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1일 봉안당 추모객 총량 사전 예약제’ 인원은 영락공원 1,300명 추모공원 2,880명으로 제한되며 봉안당 추모 시 제례실 및 유가족 휴게실은 폐쇄된다.
또한, 제수 음식 반입 및 실내 음식물 섭취도 엄격히 금지된다.
사전 예약접수는 1월 25일 오전 10시부터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사전예약을 통해서만 봉안당에 방문할 수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1월 18일부터 온라인 비대면 추모·성묘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이는 보건복지부 ‘e하늘장사정보시스템’ 온라인 추모·성묘 서비스와 연계한 것으로 부산시설공단 부산영락공원 홈페이지 및 부산추모공원 홈페이지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헌화, 추모글 작성 등의 서비스를 이용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설은 2021년 ‘신축년’ 새해를 맞아 온 가족이 오순도순 모여 조상님께 차례를 지내는 민족 최대의 명절이지만, 잠재된 코로나19 지역 감염 연결고리를 차단하기 위해 지난 추석에 이어 이번 설에도 영락·추모공원을 전면 임시 폐쇄하게 됐다”며 “아쉽지만 이를 대신해, 온라인 추모·성묘시스템을 통한 비대면 참배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고 부득이한 경우 사전예약을 통해 최소 인원으로 방문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0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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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주요 정책현장 점검
김종효 광주시 행정부시장, 주요 정책현장 점검
[충청뉴스큐] 김종효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은 21일 청년정책의 현장거점인 청년센터,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와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자전거 전용교량 설치 현장을 찾아 추진현황을 점검했다.
김 행정부시장은 동구 대의동에 위치한 청년센터를 둘러보고 청년들의 소통창구로서 청년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내실있는 운영으로 청년들의 거점공간으로 거듭나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서구 치평동 소재의 ‘토닥토닥 청년일자리카페’를 찾아 모의 면접실, 면접장 대여서비스 운영과 관련해 “취업을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취업준비 플랫폼 역할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오는 4월 준공을 앞둔 어등대교 인근 보행자 및 자전거 전용교량 설치 현장을 찾아 준공에 차질이 없도록 공정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고 자전거도로 확충과 자전거 관련 시설표준화 등 ‘광주형 자전거 도시’ 구축에 힘써줄 것을 당부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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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생태계교란 생물퇴치로 토종서식지 보존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토종서식지를 보존하고 고유 생물자원 보호를 위해 생태계 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시는 생태계 교란 생물 확산·급증에 따른 생물다양성 문제가 심화되고 있어 2019년부터 매년 전문성을 갖춘 사업자를 공모로 선정해 사업의 실효성을 높이고 있다.
이 사업은 선정된 민간단체와 전문가가 참여해 생태계교란종의 서식실태 조사와 생태계교란 생물 제거작업을 병행해 생물자원 서식지를 보호하고 생물다양성을 증진하는데 목적이 있다.
광주시는 2월까지 민간보조사업자 공모와 3월 지방보조금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추진할 보조사업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현재 광주시에 소재하고 생태계교란 생물퇴치 등 공익활동실적이 있는 법인·단체다.
신청서는 22일부터 2월5일까지 우편 또는 시 기후환경정책과 방문 접수한다.
민간보조사업자로 선정된 단체는 오는 4월부터 10월까지 영산강과 황룡강, 광주천 등 하천·저수지 주변에 대해 생태계 교란 생물 등의 실태조사와 제거작업을 하게 된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생태계교란 생물 퇴치사업을 통해 고유 생태계의 건강성을 회복하고 생물다양성의 증진과 환경의식 고취에도 기여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환경부가 지정하고 있는 생태계교란 생물은 28종 1속이며 광주지역 주요 하천에 폭넓게 분포해 있는 돼지풀, 서양금혼초, 애기수영 등 서식지 실태를 집중적으로 조사하고 생육실태를 수시로 확인해 ‘뿌리뽑기와 줄기제거’ 등 지속적인 제거 작업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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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시민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인천시, 해양친수도시조성 시민과 전문가 의견 듣는다.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월 23일과 30일 이틀 동안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일환으로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시민대학”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민대학”은 앞서 진행됐던 “해양친수공간발굴단 워크샵 회의”,“시민포럼”에 이은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 수립 용역’의 마지막 시민참여 워크샵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미래비전과 전략, 기본계획에 대해 함께 논의하고 발전 방향을 고민한다.
시는 시민과 바다를 적극적으로 연결하기 위한 바램을 담아 “2030 인천 바다이음”이라는 미래비전을 제시하고 “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종합 기본계획”을 추진 중이다.
그리고 개방적, 재생적, 상생적, 보전적, 국제적 해양친수도시 만들기를 위한 5개 핵심 스토리와 15개의 해양친수 네트워크화 방안을 제시했다.
해양친수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신규사업 30여개도 함께 제시되며 이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할 예정이다.
시는“시민대학”에서 논의된 다양한 의견을 반영해 2월 주민설명회, 3월 전문가 자문회의를 개최하고 4월 최종보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인천 해양친수도시조성 기본계획”은 2021년 4월 마무리 할 예정이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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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1위 상금 전액 기부
대구소방,‘2020년 대구시정 베스트 10’1위 상금 전액 기부
[충청뉴스큐] 대구소방안전본부는 2020년도 ‘대구시정베스트10’ 평가에서 1위 선정으로 받은 포상금 300만원을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대구시는 지난해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시정발전 기여도, 대외적 파급성, 성과 및 기대효과 등 객관적 기준에 따라 2020년 한 해 동안 대구를 빛낸 우수시책 15개를 선정하고 시민 투표로 최종 순위를 결정해 ‘대구시정 베스트 10’을 선정했다.
대구소방은 ‘준비된 대구소방, 코로나19 다수확진자 이송 대응’으로 1위에 선정되는 영광과 함께 포상금 300만원을 받아 이번에 대구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액 전달했다.
지난해 초 대구에서 코로나19 대확산 당시 대구소방과 전국에서 집결한 소방대원들이 지구 8바퀴 거리를 달려 6,632명을 이송하는 동안 자원 집결지인 두류정수장과 대구스타디움에는 시민들의 응원과 격려가 늘 함께했다.
박정원 대구소방안전본부 소방행정과장은 “시민에게 받은 격려와 사랑을 어려운 이웃에게 나눌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하루빨리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대구소방은 보이지 않는 적과의 전쟁을 계속할 것이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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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대면 시대, 편리해진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비대면 시대, 편리해진 대구 문화누리카드 이용하세요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다음달 1일부터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누리카드를 발급하는 ‘통합문화이용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문화·여행·체육 분야의 전용 선불카드인 ‘문화누리카드’는 6세 이상의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 계층에게 발급된다.
신청은 2월 1일부터 전국 행정복지센터와 문화누리카드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다.
올해 지원 금액은 1인 10만원으로 지난해보다 1만원이 인상됐으며 이용편의 제공을 위해 자동 재충전 제도가 새롭게 도입된다.
이 제도는 2020년 문화누리카드 발급자가 수급자격을 유지할 경우, 2021년 지원금이 자동 재충전 되며 재충전이 완료되면 1월 28일과 29일 이틀간 개별문자가 발송될 예정이다.
대상 : 2020년 카드를 발급하고 이용한 자, 카드유효기간이 21년 12월 이후인 자 등 2월 1일 이후에는 문화문화누리카드 누리집과 고객센터 등을 통해 자동 재충전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문화누리카드 발급일에 맞춰 다양한 이용 혜택을 준비했으며 변화하는 환경에 맞춰 비대면 가맹점을 지속 발굴 및 확산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구시와 대구문화재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외부 경제활동이 침체된 환경 속에서도 이용 촉진을 위해 유관기관과 함께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했다.
그 결과 2020년도 통합문화이용권사업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우수’로 선정되고 집행률 94.07%로 마감하는 큰 성과를 거둔 바 있다.
대구시와 재단은 올해도 시대적 상황에 맞춰 온라인 및 전화결제 등 비대면 이용 가맹점을 중점 발굴하고 나아가 지역축제와 연계해 한시적 가맹점 이용, 카카오톡 플러스 채널을 통한 이용 안내 및 실시간 민원 응대를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2월 21일부터 28일까지 진행되는 2021 대구시민주간에 문화누리카드 이용이 가능한 가맹점과 연계한 특별한 혜택을 마련했다.
새로운 대구시민의 날도 알리고 더불어 문화누리카드 이용을 독려해 대구시민의 자긍심과 이용 활성화에 주력할 예정이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시대에 문화누리카드 이용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이용지원 서비스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제적 사정으로 문화를 누리기 힘든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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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장애인연금 기초급여 월 최대 30만원 지급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해 1월부터 장애인연금 기초급여액을 기초수급자, 차상위계층 및 차상위초과자까지 모든 수급자에게 월 최대 30만원으로 확대 지급한다.
장애인연금은 중증장애인에게 매월 일정 금액을 연금으로 지원하는 사회보장제도로 소득감소 보전을 위한 ‘기초급여’와 장애로 인한 추가비용 보전을 위한 ‘부가급여’로 이뤄져 있다.
2019년부터 생계·의료수급자의 기초급여액 월 30만원의 인상을 시작으로 2020년에는 차상위계층까지 지급 확대였으며 올해부터 전체 대상자인 차상위초과자까지 모든 장애인연금 수급자로 확대 시행한다.
2020년 12월 말 기준 대구시 전체 장애인 인구의 14.7%에 해당하는 18,520여명이 장애인연금을 지급 받고 있으며 기존 수급자의 탈락을 방지하고자 올해 장애인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은 전년도와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인상된 장애인연금이 코로나19의 장기화로 누구보다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중증장애인분들의 소득보장과 생활안정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밝혔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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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600여 개 일자리 제공
대구시, 자활근로사업으로 2600여 개 일자리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2021년 자활근로사업에 지난해보다 7억9천만원 증액한 총 339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저소득층의 자립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은 국민기초생활수급자와 기준중위소득 50% 이하인 차상위자 등 저소득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해 근로의욕을 고취하고 생활안정과 자립기반 조성을 지원해 탈수급을 유도하는 사업이다.
올해 대구시는 관내 9개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2,600여명이 123개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총 339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는 부품조립과 같은 공동작업을 비롯해 봉제, 세탁, 음식조리, 간병, 집수리, 청소, 택배, 카페, 인쇄업 등 다양한 업종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
참여자는 근로능력 정도, 자활욕구와 의지, 가구여건 등 특성에 맞는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 배치되며 하루 8시간 주5일 근무를 원칙으로 하고 하루 인건비는 사업유형에 따라 29,240원에서 56,950원을 받는다.
여기에 실비와 주차·월차수당, 자활근로사업단 매출 실적에 따른 자립성과금 등을 추가로 지급 받을 수 있다.
지역자활센터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근무하다가 2020년 광고디자인 자활기업을 창업한 김모씨는 “아이를 혼자 키우며 막막한 마음으로 시작했지만 자활근로를 하면서 공부도 하고 자격증도 따고 창업도 했다 자활은 하고자 하는 마음만 있다면 언제든지 누구든지 밀어주는 곳”이라며 적극적인 마음으로 참여해 볼 것을 권했다.
자활근로사업단에서 경험을 축적하고 일정 수준 매출이 발생하면 자활기업 창업이 가능하다.
자활기업 창업 시 창업자금 및 인건비 지원과 전문가 컨설팅 등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현재 대구시에는 44개 자활기업이 있으며 이들은 노동시장에서 구성원들의 협력과 연대로 공동의 이익을 창출하고 사회적 가치 실현을 추구하는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노동시장 안착의 대표 사례이다.
근로능력이 있는 국민기초생활수급자 혹은 차상위자 중 자활근로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거주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서 신청하면 확인 절차를 거쳐 연중참여가 가능하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자활근로사업 참여자가 노동시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개인별 자활지원 계획을 수립하고 사례관리와 창업지원 등 저소득층의 자활·자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1-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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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청년이 청년을 돕는”청년사회서비스 시작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청년실업 해소와 지역주민에 대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위해 2021년도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 1곳을 공모를 통해 선정한다.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은 실업 청년들을 위한 신규 일자리 창출과 함께 지역사회에 창의적이고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2019년 6월부터 본격 추진된 사업으로 연간 1억2,500만원의 예산으로 지역주민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
서비스 제공 인력의 범위는 19∼34세의 저소득 청년층이며 서비스 수혜대상은 19∼39세의 청년층으로 지원대상자의 소득 수준과 상관없이 이용할 수 있다.
올해 대구 청년사회서비스사업단에서는 운동, 식생활 개선과 같은 신체건강 개선 프로그램과 정서·심리지원이나 우울·스트레스 예방과 같은 정신건강 개선 프로그램을 개발해 3월부터 12월까지 지역 청년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 단순 일자리를 제공한다는 차원을 넘어, 청년의 전공과 연계된 사업단의 일 경험을 바탕으로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사회서비스 분야에서 취업과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청년의 입장에서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사회서비스 제공을 통해 청년 복지정책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의미가 크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청년층의 건강을 향상시키는 것은 평생의 건강을 좌우할 수 있는 만큼 매우 중요하다 본 사업이 청년들의 신체·정신건강 증진과 함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활용한 지역사회서비스 분야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1-0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