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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재개항 또 연기, 1년 넘게 호남 하늘길 막히나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무안국제공항 재개항 시점이 또다시 연기되면서 광주시가 호남권 하늘길 복원을 위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을 정부에 촉구했다.광주광역시는 10일 “단절된 호남의 하늘길, 정부의 책임 있는 대책을 촉구한다”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재신청하겠다”고 밝혔다.광주시는 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 명의의 입장문을 통해 “최근 국토교통부는 ‘2025년 동계 정기편 항공 일정’에서 무안국제공항을 제외했다”며 “이는 내년 3월까지 지역의 항공 접근성이 단절되는 상황이 이어져 광주·전남 시도민들의 불편은 지속되고 지역경제 전반에도 심각한 어려움이 가중될 것”이라고 깊은 유감을 표했다.이에 따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이후 4차례에 걸쳐 무안국제공항 폐쇄 기한을 연기, 15개월여 동안 공항이 폐쇄되게 됐다.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가 불투명하다는 점이다.광주시는 “지난 2월부터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줄기차게 요구했으나 국토부가 ‘무안국제공항의 10월 재개항이 가능하다’는 이유로 부정적 입장을 보였다”며 “하지만 국토부는 무안국제공항 정상화에 대해 명확한 로드맵이나 대책을 제시하지 않은 채 광주공항 국제선 취항을 허용하지 않고 있다”고 지적했다.광주시는 이어 “더 큰 문제는 내년 3월 이후에도 무안국제공항 정상화 시점을 확정할 수 없다는 점이다”고 밝혔다.무안국제공항의 폐쇄로 호남권 항공 접근성이 장기간 단절돼 지역경제가 위축되고 지역민의 불편이 지속되고 있다.광주시는 지역 어려움 해소를 위해 광주공항 임시 국제선 취항·무안공항의 조속한 정상화 대책 마련 등을 지속적으로 요구했으나 받아들여지지 않고 있다.광주시는 “무안국제공항의 정상화가 상당 기간 지연될 우려가 크므로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 취항을 즉시 재신청 하겠다”며 “정부는 책임 있는 자세로 피해 대책 마련에 조속히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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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필요경비 :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이어 시는 △내년 부모부담행사비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유아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한다.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 3~5세 유아는 일 1천 4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원, 많게는 월 56만 7천 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에서 내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이렇게 내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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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비) 지원사업’ 추진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따뜻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비 지원사업 추진 (인천서구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7일 “건강한 겨울나기 난방용품 지원사업”전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매년 겨울철 난방에 취약한 세대를 대상으로 겨울을 따뜻하고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이 사업을 추진해 왔다.사업 추진을 위해 원당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20세대에 가정 방문해 필요한 난방용품 조사와 더불어 안부를 확인하고 건강·주거·경제적 상황 등을 살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각 세대에 난방비 10만원 또는 10만원 상당의 난방용품을 지원한다.이현순 민간위원장은 “독거어르신 및 장애인 등 한파에 취약한 이웃들이 겨울철 추위를 잘 이겨내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우재 원당동장은 “예년보다 빨리 찾아온 추위에 겨울철 난방을 걱정하는 취약계층이 더 힘들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세심한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복지사업을 펼쳐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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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드림스타트, 가족 나들이로 행복 충전
인천 서구 드림스타트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 프로그램 성료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 아동행복과 드림스타트는 지난 7일 드림스타트 아동 및 양육자 121명을 대상으로 용인 에버랜드를 방문해 ‘가족과 함께하는 나들이’프로그램을 진행했다.이번 나들이는 평소 여가 활동의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아동들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친밀한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입장권과 식사권을 함께 제공해 경제적 지원을 아끼지 않았고 에버랜드 내 다양한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며 아이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하는 등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나들이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멀어서 방문하는 데에 엄두가 나지 않았는데 이번 나들이를 통해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좋았고 가족 간의 관계가 더욱 끈끈해졌다”며 만족감을 표시했다.드림스타트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행사가 아동들에게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이 되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드림스타트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마련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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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서구 다문화 가정 아동에 '목소리 도서' 기증
주 포스코인터내셔널 인천 서구 취약계층 다문화 가정에 도서 및 도서기기 지원
[충청뉴스큐] 인천 서구는 지난 7일 ㈜포스코인터내셔널로부터 다문화 가정 아동 언어발달을 위한 도서 및 도서기기를 전달받았다.이날 행사는 인천 서구 봉화초등학교, 인천 서구 천마초등학교, 인천 서구 신현초등학교, 인천 서구 초록몬테소리어린이집, 인천 서구 아이빌어린이집, 인천 서구 제나 어린이집 등 지역 교육기관 관계자들이 함께했다.이번에 전달된 도서기기는 단순한 독서 보조도구가 아닌 ㈜포스코인터내셔널과 사회적기업인 알로하아이디어스가 함께해 포스코 임직원들이 직접 성우 교육을 받고 책 내용을 녹음한 ‘목소리 도서기기’로 제작되어 더욱 뜻깊다.포스코 관계자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서로의 차이를 존중하는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지속 가능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를 함께한 각 교육기관 관계자들도 “다문화 가정 아동들을 위한 세심한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아이들이 책을 통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전했다.강범석 서구청장은 “포스코 임직원들의 정성과 사회적기업의 협력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큰 선물이 됐다”며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가는 이런 나눔이 다문화가정 아동들에게 지속적인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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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천원택배, 지하철 전 역사로 확대…소상공인 '활짝'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천원택배는 인천시가 생활물류 혁신을 위해 지하철 역사를 물류 거점으로 활용해 소상공인에게 건당 1,000원의 저렴한 요금으로 택배 서비스를 제공하는 대표적 생활물류 혁신모델이다.또한 온라인 판매 확대에 따른 물류비 부담 완화를 통해 물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했다.지난해 10월 28일 시행 이후 1년 만에 누적 배송 100만 건 이상을 달성하며 약 7,400여 개의 소상공인이 참여하는 등 시민 체감형 성공모델로 자리 잡았다.이번 2단계 사업 확대를 통해 인천지하철 1·2호선 내 집화센터를 기존 30개 역에서 전체 역사인 60개소로 확충하고 159명의 운영인력을 배치했다.특히 이 중 120여명은 여성과 노년층을 신규 채용해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고 있다.유정복 시장은 11월 10일 인천지하철 1호선 예술회관역에 설치된 2단계 집화센터를 방문해 시설을 점검하고 집화·분류·배송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해 근무환경과 안전관리 체계를 점검했다.현장 점검 후에는 예술회관역 지하도상가 내 화장품 제조·유통업체 ㈜엔수스코리아를 찾아 인근 소상공인 대표 5명과 현장 근로자들이 참석한 간담회를 진행했다.소상공인들은 “천원택배 시행으로 물류비 부담과 시간 절약을 통해 매출이 10% 이상 증가해 시민들에게 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이라며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유정복 시장은 “소상공인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가 정책의 방향을 결정한다”며 “천원택배가 현장에서 체감되는 실질적 도움이 되도록 시민 중심의 현장 행정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천원택배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끄는 인천형 공공생활물류 모델로서 물류비 절감을 통한 매출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이번 2단계 확대를 통해 서비스 품질과 접근성을 한층 높이고 친환경 배송체계를 확산시켜 지속가능한 도시 물류 생태계 조성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덧붙였다.관련 사진은 11시 30분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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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슬기·서지영 서구의원, 청년 인턴과'소통의 장' 개최
백슬기 의원 서지영 의원님 청년 인턴 간담회 사진
[충청뉴스큐] 지난 7일 백슬기, 서지영 서구의원이 가정동에 위치한 청년센터 서구1939에서 청년 인턴들과 간담회 자리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청년 성장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년 인턴들의 소회를 듣고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청년 인턴들은 인턴 사업 종료 후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을 토로했다.한 청년 인턴은 "인턴이 끝나면 다시 취업 준비생이 되는데, 경력 부족 등으로 인해 일자리를 구하기 막막하다"며 "현재 프로그램이 실제 취업으로 이어지는 연계성이 부족하다"고 아쉬움을 표했다.참석자들은 청년 인턴 활동을 통해 행정 보조 업무를 배울 수 있었지만, 관련 업종의 실무를 경험하거나 기획에 참여할 기회 또한 얻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서구의회와 관내 기업 등 청년 인턴 활동 참여 업체 다양화 △관내 기업 및 공공기관을 방문하는 '현장 견학 프로그램'신설 △취업 박람회 참여 편의성 개선 등이 제안됐다.또한, '사무실 내 근무'로 명시된 계약 조항으로 인해 외부 행사 참여나 관련 업무 경험이 차단되는 문제에 대한 유연한 조율이 필요하다는 의견도 나왔다.이에 백슬기, 서지영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고충과 제도적 개선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백슬기 의원은 "청년 인턴들의 일자리 경험 다양성을 높이기 위해 서구의회 및 유관기관과의 연계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서지영 의원 역시 "관내 취업 박람회 등 유용한 정보가 홍보 부족으로 인해 청년들에게 제대로 전달되지 못하는 점을 확인했다"며 "취업 관련 홍보를 확대해 청년들이 더 많은 기회에 닿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간담회를 마친 백슬기 의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느낀 생생한 목소리와 미래에 대한 고민을 들을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오늘 제안된 소중한 의견들이 실제 정책에 반영되어 청년들의 경력 개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의회 차원에서 꼼꼼히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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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렴이 건축의 기초’.. 인천시-인천건축사협회 건축 윤리협약 체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오전 10시 시청 대접견실에서 인천광역시 건축사회와 건축윤리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유정복 인천시장과 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손을 맞잡고 건축행정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하기 위해 협력할 것을 약속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인천시와 건축사회는 인허가, 설계, 감리 등 건축 전 과정에서 부패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무원과 건축사가 함께 청렴 교육과 실천 캠페인을 추진하기로 했다.이번 협약은 민관이 함께 청렴을 약속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그동안인천시는 다양한 반부패 제도와 청렴 시책을 추진해 왔으나, 공공부문의 노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었다.이번 협약은 인천건축사협회 회원 530여명이 참여해 청렴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고 정책 범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유정복 시장은 “오늘의 협약은 청렴 실천을 위한 지역사회와의 약속이자, 민·관이 함께 만드는 변화의 출발점”이라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이끌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건축문화를 한 단계 끌어올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영철 인천건축사협회장은 “협회원들과 함께 청렴한 건축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며 “이번 협약이 단순한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건축은 도시의 품격을 결정짓는 핵심 요소이자 시민의 생활과 직결된 분야다.인천시와 인천건축사협회가 체결한 이번 협약이 신뢰받는 도시 인천을 만드는 새로운 기반이 될지 주목된다.관련 사진은 행사 종료 이후 인천시 홈페이지 ‘인천미디어’→ ‘포토인천’→‘포토시정’에 게시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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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들, 금정산 지킴이로 변신…산불 예방·환경 정화 봉사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어제 오후 금정산 일원에서 '2025년 부산청년봉사단 연합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부산청년봉사단은 개인의 봉사가 아닌, 청년 간 교류하고 협력하는 ‘연합봉사’를 목적으로 매년 시에서 봉사단원을 모집해 운영하고 있다.행사는 '청년이 지키는 금정산, 시민이 함께 만드는 국립공원'을 표어로 해 청년들이 직접 시민과 함께 환경보호를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연합봉사활동에는 청년봉사단과 청년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산불예방 캠페인 △쓰담 달리기 △청년 홍보 공간 운영 등 탐방객과 시민이 함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봉사단은 △[산불예방 캠페인] 금정산 입구 및 탐방로 주요 구간에 산불 예방 현수막을 설치하고 탐방객을 대상으로 흡연 금지와 쓰레기 되가져가기 캠페인 전개했다.또한 △[쓰담 달리기] 금정산 탐방로 및 금정산성 일대에서 쓰레기와 폐플라스틱을 수거하는 쓰담 달리기를 진행했다.아울러 △[청년 홍보 공간] 금정산 입구 광장에서 홍보 공간을 운영해 탐방객에게 금정산 국립공원 지정의 의미를 알리고 환경보호 퀴즈, 사회관계망서비스 인증 등 이벤트를 진행했다.참가자들은 이번 활동을 통해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생태적 가치와 보전 필요성을 공유했으며 가족 단위 탐방객도 현장에서 다수 참여해 '청년이 앞장서는 환경보전'의 의미를 함께 나누었다.청년봉사단원들은 “우리가 살고 있는 부산의 자연을 지키는 일에 직접 참여할 수 있어서 뿌듯했다”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환경보호 봉사활동을 이어가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부산의 첫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금정산의 의미를 시민과 함께 나눈 뜻깊은 자리였다”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의 자연과 환경을 지키는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시에서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참여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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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다자녀가정과 함께하는 출산장려의 날 행사 개최
2024년 출산장려의날 행사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광역시는 11월 11일 저녁 6시 라온제나 호텔 레이시떼 홀에서 다자녀 모범가정과 출산장려 유공자, 구·군 공무원 등 150여명을 초청해 ‘제16회 출산장려의 날’기념행사를 개최한다.대구시는 ‘둘이 만나 둘 이상 자녀를 낳아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는 의미를 담아 매년 11월 11일을 ‘출산장려의 날’로 지정하고 2010년부터 기념행사를 이어오고 있다.이번 행사는 대구시가 주최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하며 ‘아이들의 웃음소리, 대구의 희망소리’를 주제로 퍼즐 퍼포먼스, 다자녀 모범가정 시상식, 가족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돼 육아에 지친 다자녀가정에 즐거운 화합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대구시는 결혼부터 임신·출산, 양육까지 단계별 지원 정책을 강화하고 있다.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확대, 다자녀가정 기준 완화 등 다양한 정책으로 결혼과 육아에 대한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 올해 8월 기준 대구시 출생아 수는 7,172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8.8% 증가하며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대구시 출생아 수 : 24.1~8월 6,593명 → 25.1~8월 7,172명 또한, 대구시는 ‘함께 육아’에 대한 인식을 확산하고 가족친화적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유아차 걷기 캠페인 △‘100인의 아빠단’운영 △지역 출산박람회 연계 ‘대구 출산정책홍보관 운영’등을 통해 저출생 극복을 위한 인식 개선과 사회 공감대 형성에 힘쓰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수상하는 다자녀 모범 가정은 총 18가정으로 다자녀 부모님들은 “육아는 힘들지만 아이들은 우리의 등불과도 같다. 자녀를 키우며 느끼는 행복이 너무 크고 소중해 아이를 많이 낳길 잘한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출산은 개인의 일이지만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은 사회가 함께 만들어야 한다”며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도전을 하신 다자녀가정을 응원하며 아이와 함께 하는 일상이 행복한 도시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