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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톡톡…이용객 증가세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21일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의 효과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7월 5일까지 네 차례 ‘노선 미세조정’을 완료한 후 2개월간(7월 5일~9월 4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이용객이 2.6% 증가하고 환승률은 0.9%포인트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울산시는 노선 개편 이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노선(번호) 변경과 환승 적응을 돕기 위해 버스정보앱을 개선하고 버스정류소에 목적지별 주요 노선 안내문 부착, 버스 전면에 주요 경유지 표기, 시내버스 점검(모니터)단을 주요 정류소에 배치했다.또 노선 통합으로 발생하는 특정 노선(구간)의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14·118·134·713번 노선을 증회(증차) 운행했다.운행 지연과 결행을 방지하고 정시성 확보를 위해 1월 중순부터 5월 까지 8차례에 걸쳐 총 55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최적화했다.이어 3월부터 7월까지는 시민들의 노선 조정 민원을 반영해 네 차례에 걸쳐 총 26개 노선의 경로 또는 기·종점을 조정하는 미세조정을 실시했다.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네 차례 미세조정이 끝난 이후 2개월간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환승률, 환승 대기시간, 이동시간과 같은 주요 지표는 개편 전(2024년 12월 17일)과 미세조정 후 평일(2025년 7월 8일) 데이터를 비교했다.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185개 노선, 945대가 운행 중이다.1일 운행 횟수는 개편 전 5,064회에서 5,206회로 142회(2.8%) 늘었다.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31분에서 30분으로 1분(3.2%) 줄었다.중복·장거리·굴곡 노선을 재정비한 결과, 노선별 평균 운행 거리도 46.5㎞에서 43.1㎞로 3.4㎞(7.3%) 감소했다.노선 서비스 구간도 개편 전 1,057.0㎞에서 개편 후 1,098.7㎞로 41.7㎞(3.9%) 증가했다.일평균 이용객 수는 개편 전 20만 118명에서 20만 5,280명으로 5,162명(2.6%) 증가했다.이는 네 차례의 미세조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개편 노선에 대한 시민 적응이 진행된 데다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정책의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최근 10년간 울산의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한 데 비해 승용차 대수는 연평균 2.04% 증가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은 연평균 4.4% 감소해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이 연평균 5.5%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울산과 비슷한 규모의 광주(-2.8%), 대전(-4.3%)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용객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개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당히 고무적인 지표라는 평가다.버스 이용객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환승률은 13.8%에서 12.9%로 0.9% 감소했다.노선 미세조정으로 환승의 필요성이 감소됐고 무료 탑승 어르신의 하차 미태그도 통계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버스노선 서비스 구간과 직행 좌석 노선 증가에 따라 외곽에서 도심, 도심에서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됐고, 도심 내 도로 개설, 차선 확대 등 도심 내 교통 여건의 큰 개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의 평균 이동시간과 환승 대기시간은 소폭 감소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 이후 일부 단체에서 노선개편으로 이동 불편이 가중됐다는 사유로 노선의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편 초기에 접수된 민원 내용과 대부분 동일하며 네 차례에 걸친 미세조정으로 이미 해결된 사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개편은 하루 4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시내버스의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데이터 기반의 노선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면서 트램 1호선 도입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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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학부모·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라는 독서교육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사업으로 진행된 ‘융합형 독서클래스’독후 활동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행사장 곳곳에는 독후화, 창작 그림, 사진 작품,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수상작 등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독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LED액자 만들기, K-민화 파우치 만들기 등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조선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 무대와 챗GPT 독후 대담, 사물놀이, 합창, 밴드 공연 등 9팀의 학생 무대 등도 펼쳤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의 융합에 대해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독서는 마음을 키우고 예술은 감성을 채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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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한중 지방정부에 AI 상생 모델 제시
한중지사 성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자”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산업혁신과 상생의 길’주제발표에서 “그동안의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산업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행정이라는 공통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야말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전략산업으로 ‘AI 산업’을 설정하고 2017년부터 선점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광주는 광저우·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들과 산업·기술·문화·청년 교류 등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질적 협력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모두의 AI(All for AI)’전략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혁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산업 전환 대응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도시의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해 AI 모빌리티·헬스케어·콘텐츠 등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둘째, 청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셋째, AI 기반의 행정 혁신과 공공데이터 활용을 함께 연구하며 ‘스마트 도시행정 모델’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미 시작된 AI 혁명에 기초해 AI 모빌리티, 문화를 중심으로 넓은 축적의 과정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AI는 경쟁의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는 상생의 기술”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중국의 여러 도시와 손잡고 AI 시대의 공동 번영과 포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중 지방정부 공동 발전과 실질적 협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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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권 인천시의장, 이·통장연합회 격려…"헌신이 인천 발전의 힘"
인천시의회 정해권 의장, 인천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 참석해 격려 (인천광역시의회 제공)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29일 남동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8회 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 한마음대회’에 참석해 이·통장들의 노고에 깊은 감사 마음을 전했다.인천광역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한 이날 행사는 인천시 10개 군·구에서 모인 5천여명의 이·통장들이 참여해 소양교육과 한마음대회(명랑운동회, 노래자랑) 등 화합 프로그램으로 진행, 인천시정 홍보와 지역 소통 강화의 장으로 꾸며졌다.축사에 나선 정해권 의장은 “이·통장 여러분은 시민과 행정을 잇는 든든한 가교로서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버팀목”이라며 “인천의 발전과 시민의 행복을 위해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이어 “인천시의회는 언제나 시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는 현장 중심의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며 “앞으로도 이·통장님들과 함께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덧붙였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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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학생들, '꿈꾸는 문화예술제'서 빛나는 재능 발산
장애·비장애 학생 함께하는 문화예술 축제의 장 열린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장애·비장애 학생들이 함께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이는 문화예술의 장이 열린다.광주시교육청(교육감 이정선)은 오는 11월 4일 오후 2시 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특수교육대상학생이 펼치는 ‘제9회 꿈꾸는 문화예술제’를 개최한다.‘꿈꾸는 문화예술제’는 특수교육대상학생이 비장애학생과 소통·공감하며 예술적 잠재력과 표현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지난 2017년부터 운영되고 있다.올해 행사는 ‘꿈을 담아 오늘도 빛난다’를 주제로 1, 2부로 나눠 광주지역 특수학교(급) 특수교육대상학생과 일반학급 학생들이 함께 합창, 댄스, 독주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인다.특히 지난 3월 창단한 특수교육대상학생 실내악단 ‘광주소리별 앙상블’이 처음으로 무대에 올라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이정선 교육감은 “예술은 누구나 함께 즐기고 표현할 수 있는 공감의 언어”며 “이번 문화예술제가 장애학생들이 꿈을 펼치고 서로의 다름을 이해하며 함께 성장하는 따뜻한 사회를 만드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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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심의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광주동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심의 워크숍 개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동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29일 남구 어반브룩에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과 학교폭력 업무담당자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최근 학교폭력 심의와 행정심판·소송 제기 사례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는 상황을 고려해 심의위원의 법적 전문성과 판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법무법인 로히어 김수지 변호사가 ‘최신 판례로 보는 학교폭력 사안처리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고 이어 소통의 시간을 갖는 순으로 진행됐다.김 변호사는 최근 법원의 주요 판례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개념의 법적 해석 ▲절차적 정당성 확보 방안 ▲조치 결정 시 유의사항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특히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결정이 학생의 학업과 생활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는 점을 언급하며 법과 원칙에 근거한 신중한 판단과 절차적 정당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또 심의위원들은 협업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광주동부교육지원청 이명숙 교육장은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의 전문성은 학생 보호의 핵심이며 공정하고 교육적인 심의가 이뤄질 때 진정한 회복과 성장이 가능하다”며 “앞으로도 심의위원의 역량을 강화하고 소통과 협력이 이루어지는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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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메디뷰티산업전, 호남 유일의 뷰티 플랫폼 개막
포스터_2025 메디뷰티산업전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0월30일부터 11월1일까지 사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2025 광주메디뷰티산업전’을 개최한다.‘메디뷰티산업전’은 호남 유일의 의료·건강관리(헬스케어)·미용(뷰티)산업 종합 박람회로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관광공사가 주관한다.올해는 115개 업체가 참여해 293개 부스 규모로 최신 기술과 제품을 전시·홍보한다.전시장은 ‘의료뷰티산업 공동관’, ‘세미나존’, ‘메디뷰티 스테이지’, ‘뷰티체험존’, ‘달빛동맹관’등으로 꾸며졌다.이중 핵심 전시 공간인 ‘의료뷰티산업 공동관’은 광의료, 병원중심 인공지능(AI), 생체재료, 고령친화, 정형외과, 치과, 치매, 마이크로 의료로봇, 화장품 등 9개 주제로 구성돼 지역 68개 기업과 함께 선진 의료 기술과 제품을 선보인다.‘세미나존’과 ‘메디뷰티 스테이지’에서는 전문성 높은 세미나 프로그램이 펼쳐진다.시민을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도 다양하게 마련됐다.자세한 내용은 광주메디뷰티산업전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최태조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이번 산업전이 지역 기업의 국내외 판로와 글로벌 마케팅 기회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건강 측정, 아로마 세러피, 피부 진단, 손톱 관리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되니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산업전은 ‘국제 광융합산업전시회(PHOTONICS KOREA)’, ‘광주 네일엑스포(NAIL EXPO at Gwangju)’와 동시 개최돼 다양한 산업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한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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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광산구 이전 확정… 교육 혁신 기대감 고조
광산구청사 (광주광산구 제공)
[충청뉴스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는 29일 교육부 중앙투자심사 승인으로 광주시교육청 신청사 이전이 본궤도에 오른 것과 관련해 “광산구가 광주 교육행정의 새로운 중심으로 도약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나타냈다.광산구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교육청이 추진해 온 신청사 건립 사업(광주시교육청 청사 전환 배치 사업)이 지난 27일 교육부 제4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 심의 결과, 조건부 승인됐다”며 “광산구로의 신청사 이전 계획이 중요한 관문을 넘어 공식 확정됐다”고 밝혔다.광산구는 “단순히 광주시교육청을 옮기는 것을 넘어 미래 변화에 대응해 광주 교육의 새판을 짜는 혁신이 광산을 중심으로 본격화되는 것”이라며 “시민의 교육행정 서비스 접근성 향상과 지역민이 요구해 온 교육 현안 해결에도 탄력이 붙을 것”이라고 기대했다.광산교육지원청 원상회복의 제도적 근거도 마련된 것에 대해서도 환영했다.교육지원청 설치·폐지 등 권한을 관할 교육청 또는 교육감에게 이양하도록 하는 ‘지방교육자치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이 지난 26일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것. 광산구는 “1988년 광주 행정구역 개편 당시 서부교육지원청에 흡수 통합됐던 광산교육지원청을 설립할 법적 기반이 확보됐다”며 “광산구가 추진해 온 교육환경 개선 정책에 큰 힘을 실어주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다”고 평가했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민선 8기 지속해 온 광산구와 광주시교육청의 긴밀한 협력이 시민이 바랐던 성과로 이어져 너무나 기쁘다”며 “광산이 지역 교육자치를 한층 강화하는 중심에 선 만큼 시교육청 신청사 이전과 광산교육지원청 설립이 성공적으로 추진되도록 적극 힘을 보태며 현장 중심 교육 지원 체계 구축과 지속가능한 교육환경 조성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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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참사 3주기, 서울광장 기억식…강기정 시장 "함께 하겠다"
이태원 참사 3주기 기억식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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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세대 잇는 어르신 존중 캠페인…무등산서 15개 기관 참여
어르신 존중 캠페인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9일 무등산국립공원 증심사지구 문빈정사 앞 잔디공원에서 15개 관계기관과 함께 ‘세대공감 어르신 존중 공익 캠페인’을 벌였다.이번 캠페인은 치매, 정신건강, 노인 복지·인권 등 노인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높이고 세대 간 공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장에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체험·홍보 부스가 운영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치매 예방 교구를 활용한 인지훈련 체험 ▲치매 바로 알기 오엑스(OX) 퀴즈 ▲노인 우울 선별검사 및 정신건강 상담 ▲혈압·당뇨 등 건강체크 ▲스트레스 컬러링북 체험 등 일상생활에서 실천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진행돼 시민들의 호응을 얻었다.참여 시민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이 제공됐으며 기관별 퀴즈와 이벤트를 통해 치매예방, 정신건강, 노인복지 등 다양한 주제를 자연스럽게 배우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캠페인은 광주시가 주최하고 광주광역치매센터·광주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광주광역시사회서비스원(노인맞춤돌봄광역지원기관)·광주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이 공동주관했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5개 자치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와 정신건강복지센터, 광주시립요양병원 등 총 15개 기관은 전문성을 살린 부스를 운영, 시민들이 다양한 노인복지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배강숙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캠페인이 세대 간 이해와 존중의 문화를 확산하고 시민들이 노인 정신건강과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력해 노인친화적 환경을 조성하는 등 건강한 지역사회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