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대구의료원, 지역 최초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개소
장애인 건강검진기관 전경 사진 (대구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은 지역 최초로 장애인 건강검진기관을 운영해 장애인의 건강검진 권리를 보장하고 누구나 차별 없는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다.이를 위해 2025년 10월 1일 대구의료원 서관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소하며 2023년 7월부터 2025년 9월까지 준비 기간을 거쳐 총 180,261천원의 사업비(국비 83,750 / 시비 83,750 / 자부담 12,761)를 투입했다.주요 내용으로는 외부 장애인 전용 주차 구역, 층별 핸드레일 실별 명 점자 표기, 장애인 및 일반 화장실, 장애인 탈의실 등이 있다.또한 휠체어 체중계 등 필수장비 9종 14대와 X-ray 등 검진 관련 촬영장비 4종 5대를 갖췄습니다.기존 인력 업무분장을 통한 상시 보조인력 배치와 수어통역 업무를 위한 협약도 체결했다.개소식은 2025년 10월 28일(화) 11:00 대구의료원 건강증진센터에서 개최될 예정이며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 건강증진과 관계자, 대구광역시의회 문화복지위원장 및 위원, 국민건강보험공단 및 장애인, 수어통역 관련 단체 관계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장애인 건강권 및 의료접근성을 보장하고 지역 특화 보건의료사업으로 성공적인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29
-
광주시, '외국인 유학생의 날' 개최…끼와 재능 마음껏 펼쳐라
포스터_외국인 유학생의 날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5 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행사에 참가할 유학생을 오는 11월7일까지 모집한다.‘광주 외국인 유학생의 날’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자신의 재능을 발휘하고 내국인 청년·시민들과 문화 교류를 통해 지역 정착을 돕는 축제의 장으로 광주시는 지난 2023년부터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올해 행사는 오는 11월13일 5·18민주광장에서 ‘전남대 국제교류의 날’행사와 함께 열리며 유학생 장기자랑,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유학생활 토크 콘서트(V-talk)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된다.참가자 모집은 ▲유학생 장기자랑(노래·춤·퍼포먼스) ▲대한외국인 N행시 백일장 ▲V-talk(유학생활 토크콘서트) 등 3개 분야이며 정보무늬(큐알코드) 또는 운영사무국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유학생 장기자랑은 노래·춤·퍼포먼스 등에 자신 있는 개인 또는 단체가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 영상 심사를 통해 본선 진출 10개 팀을 선정한다.본선은 행사 당일 무대에서 진행되며 대상 70만원, 최우수상 50만원, 우수상 30만원 등 장학금이 수여된다.N행시 백일장은 ‘무등산’, ‘소년이 온다’등을 주제로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한 케이(K)-전통체험 행사로 사전 모집된 50명이 참여한다.장원 30만원, 차석 20만원, 탐화 10만원의 장학금이 주어진다.유학생활 토크 콘서트 브이토크(V-talk)는 유학생이 직접 유학생활 에피소드와 음악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최종 2명을 선발해 기념품을 전달한다.이밖에 행사장에는 ▲랜덤플레이 댄스 ▲글로벌 추억의 놀이터 ▲체험부스(퍼스널컬러, 마술 등) ▲유학생 서포터즈 부스 등 다채로운 부대행사가 마련된다.또 유학생 취업상담(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비자 상담, 유학생활 안내(이주민지원센터), 대학 홍보 부스 등도 함께 운영해 유학생들에게 실질적 도움을 제공할 예정이다.김기숙 교육청년국장은 “이번 행사가 외국인 유학생들이 지역 문화 속에서 활발히 교류하고 시민과 소통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광주가 세계와 소통하는 다문화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0-29
-
아트광주, 2만 8천 명 발길…호남 미술 시장 활기
광주국제아트페어 관람객
[충청뉴스큐] 호남 최대 미술시장인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에 관람객 2만8000여명이 찾으면서 지역 미술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었다.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지난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16회 광주국제아트페어(아트:광주)’에 관람객 2만8023명이 다녀갔다고 밝혔다.이는 지난해 관람객 2만5070명보다 2953명 증가한 수치다.작품 거래도 770건으로 지난해 750건보다 증가했고 고가 작품 거래량(30건→46건), 중·저가 작품 거래량(720건→724건)이 모두 늘었다.개막 첫날인 23일에는 작품 해설(도슨트) 프로그램에 120명이 몰려 신청이 조기 마감됐고 공식 개장 전부터 전시장 입구에 많은 관람객이 줄을 서 지역 미술시장에 대한 관심을 실감케 했다.특히 이번 ‘아트:광주’에는 일본·스페인 등 해외 10개국에서 11개 갤러리가 참여해 광주가 국제미술 교류의 거점으로 성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보여줬다.이 중 7개 갤러리가 지난해에 이어 올해 행사에 재참여했다.전은옥 문화체육실장은 “예술은 도시의 품격을 높이고 시민의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 힘이 있다”며 “아트:광주가 예술가에게는 꿈의 무대가 되고 시민에게는 행복한 예술축제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끝’
2025-10-29
-
인천시, AI 윤리 강화 연찬회 개최…공공행정 혁신 모색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정 혁신을 이끌어갈 공무원의 정보화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10월 29일 ‘2025년 정보화 담당자 역량강화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인천시를 비롯해 군·구, 산하 공사·공단의 정보화 담당자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인공지능(AI) 기술의 윤리적 활용과 공공 행정의 디지털 혁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연찬회 주요 내용으로는 ▲인공지능 윤리 이슈와 해결방안 ▲책임 있는 인공지능 활용 방향 ▲정부의 초거대 인공지능 정책과 혁신 전략 ▲공공분야 행정 혁신 사례 공유 등 실무 적용이 가능한 다양한 주제들이 다뤄졌다.첫 번째 특강은 전창배 국제인공지능윤리협회 이사장이‘신뢰 가능한 인공지능을 구현하기 위한 윤리와 적용방안’을 주제로 진행했고 “인공지능의 선함과 안전은 기술적 장치나 규제가 아닌 인간의 올바른 도덕성과 책임의식에서 비롯된다”고 강조했다.이어진 두 번째 특강에서는 안무정 LG CNS 책임이 ‘소버린 인공지능과 Agentic 인공지능 시대’를 주제로 강연하며 “자율 속의 책임, 기술 속의 인간성”이라는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인공지능 고도화 시대에 인간이 지녀야 할 역할과 가치의 방향을 제시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정부가 추진 중인 ‘인공지능 3대 강국 도약 비전’과 ‘공공부문 인공지능 대전환(AX)’흐름 속에서 인천시는 지역단위의 인공지능 정책을 실행하는 거점이자 허브로서의 역할을 다해야 한다”고 말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공직자 디지털 역량 강화와 윤리적 기술 활용을 통해 시민 중심의 스마트 행정을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2025-10-29
-
인천시,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 시대 연다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청라 로봇타워에서 인천 로봇산업 혁신성장 정책 발표 및 업무협약식을 열고 2030년까지 로봇산업 규모 3조 원 +α 달성을 목표로 사람과 로봇이 함께하는 로봇 시티 인천의 청사진을 발표했다.이번 행사는 인천의 로봇산업 생태계 확장과 혁신거점 조성을 위한 산·학·연·관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마련됐다.행사에는 로봇기업, 대학, 연구기관, 유관단체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로봇 전시가 함께 진행되어 정책 발표에 의미를 더했다.이날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기조 발표를 통해 “로봇이 산업을 움직이고 기술이 삶을 변화시키는 시대에 인천이 이 변화를 선도하겠다”며 ‘2030년 로봇산업 3조 원 시대’를 향한 도약을 선언했다.인천의 제조업은 지역총생산량의 27.7%를 차지하며 도시경제의 핵심축으로 자리하고 있으나 생산가능인구의 감소와 인건비 상승 등 노동시장 구조 변화로 인해 산업 전반의 효율성 제고가 절실한 상황이다.이에 인천시는 인공지능(AI)·로봇 기술 융합을 통한 산업 혁신으로 ‘노동생산성 향상’과 ‘고부가가치 창출’을 동시에 실현한다는 계획이다.이 정책의 핵심은 ▲인천로봇랜드 조성 ▲로봇혁신기업 육성 ▲로봇도입 확산의 세 가지 전략으로 요약된다.첫째, 도시첨단산업단지 지정을 추진 중인 인천로봇랜드에는 400여 개 로봇기업과 시험·인증·연구기관이 집적된 산업클러스터가 조성된다.수도권 최대 규모의 로봇 실증 인프라 및 실외 자율주행 테스트베드가 구축되며 산업통상자원부 지정 전국 물류로봇 테스트 거점이 인천에 들어설 예정이다.둘째, 5년간 100억원을 투입해 로봇기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1,000억원 규모의 글로벌 로봇기업 5개사 육성을 목표로 한다.또한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사업과 연계해 로봇융합 인재 양성을 추진, 기술과 인재가 함께 성장하는 생태계를 조성한다.특히 내년 7월 개최되는 ‘로보컵 2026 인천’을 통해 UCLA, 본(Bonn)대, 칭화대 등 45개국 대학 및 연구기관과 글로벌 기술교류 네트워크를 확대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제조·물류 등 산업 분야뿐 아니라 생활·여가·안전 등 다양한 영역으로 로봇 도입을 확산한다.‘로봇 체험관’, ‘로봇 빌리지’, ‘로봇 헬스케어’등 시민 체감형 프로젝트를 통해 정주환경 개선과 삶의 질 향상을 추진하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로봇도시 구현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인천시와 인천도시공사, 인천테크노파크,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한국전파진흥협회,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등 13개 기관·기업이 ‘로봇산업 육성 및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협력 기관들은 ▲산·학·연·관 협력체계 구축 ▲로봇 기업 혁신성장 지원 강화 ▲전문 인재 양성 및 직무 역량 강화 ▲시험·인증 및 연구 장비 활용 지원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협약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로봇 전문기업인 나우로보틱스, 브릴스, 에스피지, 유일로보틱스, 유진로봇, 테솔로가 참여해 지역산업 중심의 혁신 생태계 구축에 동참했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번 정책발표를 계기로 인천은 산업 전반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높이고 사람과 로봇이 함께 성장하는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로봇 허브 인천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정책은 산업·인재·기술·생활 전 영역을 포괄하는 인천형 로봇혁신 생태계 구축의 출발점으로 인천시가 미래 산업도시로 나아가는 방향을 명확히 제시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2025-10-29
-
인천시 자율방재단, 재난 대응 역량 강화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미추홀구 ‘틈 문화창작지대’에서 자율방재단의 재난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워크숍에는 자율방재단 단원과 시, 군·구 담당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발전 과제를 주제로 한 특별강연과 응급처치 실습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워크숍 1부에서는 전국자율방재단연합회 라현숙 회장이 강사로 초청돼 ‘자율방재단의 역할과 발전과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실시했다.이어 자율방재단의 활성화 방안과 평가 대응 전략을 공유하며 단원들의 방재 역량 제고와 조직 운영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2부에서는 대한적십자사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응급처치의 필요성 ▲기도폐쇄 시 대처 요령 ▲심폐소생술(CPR) 실습 등 응급처치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이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실습을 통해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높이고 시민 생명을 지키는 실질적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인천시 자율방재단은 10개 군·구, 총 2,649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재난의 예방·대비·대응·복구 등 전 단계에 걸쳐 시민 안전을 위해 봉사하는 민간 재난관리 조직이다.평상시에는 안전 캠페인, 재해예방 활동 등을 수행하고 재난 발생 시에는 긴급 복구 지원 등 현장 중심의 활동을 펼치고 있다.이번 워크숍은 자율방재단의 임무와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단원 간 소통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재난 대응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단체·기관 간 협력 기반을 공고히 해, 자율방재단이 시민 안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윤백진 시 시민안전본부장은 “인천 시민의 안전을 위해 헌신하고 있는 자율방재단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방재 활동과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0-29
-
인천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대상 아동권리 교육 실시…현장 중심 실천 강화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480여명을 대상으로 2025년 아동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2021년부터 매년 비대면으로 진행해 온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아동권리교육을 올해 처음으로 현장과 온라인을 병행해 운영한 것으로 다양한 시설 종사자들이 아동권리 실천의 의미를 공유하고 권리 존중의 현장문화를 강화하는 계기로 마련됐다.교육은 “천천히 피어나는 아이, 지혜롭게 돕기”를 주제로 진행됐으며, 아동 권리의 이해와 아동권리 존중을 위한 경계선 지능 아동의 이해 및 실천 역량 강화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맞춤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됐다.참석자들의 높은 호응 속에 진행된 이번 교육에서는 권리를 지키기 어려운 아동을 위한 구체적인 실천 방법과 태도를 배우는 시간이 마련됐다.참석자는 “현장에서 만나는 아이들의 행동을 새롭게 이해하게 됐고, 앞으로는 아이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더 귀 기울이며 존중하는 돌봄을 실천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특성별 맞춤형 아동권리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특히 맞춤형 교육 콘텐츠 개발, 현장 중심의 실천교육 및 피드백 시스템을 강화해 아동이 존중받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시현정 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복지시설 종사자는 아동의 일상 속에서 가장 가까이 권리를 실천하는 주체”며 “아동권리 확산의 핵심 인력으로 지원하고 아동의 눈높이에서 권리를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실효성 있는 교육 기회를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0-29
-
인천, 과학기술 혁신 네트워크 출범…지역 협력 강화 시동
(사진제공=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쉐라톤 그랜드 볼룸에서 ‘인천 과학기술인 혁신 네트워크(i-connect)’출범식을 개최하고 지역 과학기술 주체 간 협력기반 강화를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광역시와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인천지역연합회가 공동 주최하고 인천테크노파크와 인천과학문화 거점센터가 주관했으며 대학·연구기관·산업계 과학기술인, 관내 혁신기관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인천 과학기술의 미래 비전을 함께 했다.출범식에서는 ▲한국과총 인천지역연합회 ▲가천대학교 ▲인천대학교 ▲인하대학교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 ▲항공안전기술원 ▲한국생산기술연구원 ▲극지연구소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한국자동차연구원 ▲인천지식재산센터 ▲인천비전기업협회 ▲인천테크노파크 등 14개 혁신기관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협약 기관들은 향후 ▲지역 과학기술 협력 ▲공동 연구 수행 ▲정책 제안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하며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에 힘을 모을 계획이다.업무협약식에 이어 ‘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Incheon Science Fellows)’위촉식이 진행됐다.‘인천 과학기술 펠로우즈’는 반도체, 바이오, AI, 에너지, 로봇 등 인천의 핵심 전략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전문가 그룹으로 이번에 16개 연구모임이 공식 위촉됐다.시장 명의의 위촉장과 현판을 수여받은 펠로우즈들은 지역 산업과 연계된 연구개발과 정책 제안을 통해 인천 과학기술 혁신을 이끌어갈 전망이다.이날 행사에서는 ‘Incheon Science Connect – 과학기술로 연결되는 도시 인천’을 주제로 한 비전 슬로건 점등 퍼포먼스가 펼쳐져, 인천이 과학기술 중심 도시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상징적으로 선보였다.이어진 특별강연에서는 포스코홀딩스 미래기술연구원 장웅성 상임고문이 ‘기술패권시대, 우리의 생존전략은? – 연결·공유·확산, 미래를 여는 혁신생태계’라는 주제로 글로벌 기술 경쟁 속 지역 혁신 전략과 과학기술 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하병필 인천시 행정부시장은 개회사를 통해 “오늘 출범한 혁신 네트워크는 인천의 과학기술인들이 함께 협력해 미래를 설계하는 새로운 출발점”이라며 “연구자, 산업계, 시민이 함께 성장하는 과학기술 중심 도시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인천시는 이번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지역 과학기술인 간 교류 강화, 공동 연구·정책 제안 등 실질적 협력사업 추진을 지속할 방침이다.또한, 2026년부터 ‘인천 과학기술 네트워크 활성화 사업’을 본격 추진해 지역 과학기술 혁신 기반을 제도적으로 확립할 계획이다.
2025-10-29
-
인천시, 이·통장 소양 교육 및 한마음대회 개최…4800여 명 참여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시장 유정복)는 10월 29일 남동체육관에서 ‘2025년 인천시 이장·통장 소양교육 및 제8회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인천시가 주최하고 인천시 이·통장연합회’(회장 박영택)가 주관했으며 인천 지역 4,800여명의 이·통장이 참여했다.주민과 행정을 잇는 지역사회 최일선 리더인 이·통장들의 사기진작과 역량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1부 소양교육과 2부 한마음대회로 진행됐다.1부 소양교육에서 유정복 시장은 ‘시민이 행복한 초인류도시 인천’을 주제로 시정 방향과 미래 비전, 역점사업을 설명하며 이·통장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또한, 모범적인 이·통장 활동으로 시정 발전에 기여한 강화군 나장열 이장 등 우수 이·통장 40명과 이·통장 활동 지원에 힘쓴 공무원 10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2부 한마음대회에서는 이·통장 간 소통과 화합을 위한 명랑운동회, 노래자랑,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특히 주요 내빈과 이·통장들이 인천의 미래 비전을 상징하는 ‘비전탑 세우기’행사를 함께 진행하며 ‘시민행복도시 인천’의 꿈과 미래를 한마음으로 그리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유정복 시장은 “지방행정 최일선에서 주민과 가장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4,800여명의 이·통장님들께 깊이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여러분의 열정이 모여 시민이 행복한 도시, 세계 초일류 도시 인천으로의 도약을 이끌고 있다”고 말했다.이어“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정을 위해 헌신하는 이·통장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 오늘만큼은 수고를 잠시 내려놓고 서로를 격려해 즐거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2025-10-29
-
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인천광역시교육청,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8일 그랜드오스티엄에서 관내 고등학교 교사 120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 꿈공존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20개 권역으로 구성된 꿈공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2026학년도 꿈두레 공동교육과정의 효율적 운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인천 관내 109교 고등학교 교사들은 데이터 기반의 맞춤형 공동교육과정을 설계하기 위해 2025학년도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자료 분석을 통해 학생 수요와 지역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공동교육과정 편성 방안을 논의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꿈공존 워크숍으로 학교 간 협력 체제를 강화하고 고교학점제와 연계한 공동교육과정의 내실화를 도모하겠다”며 “학생의 과목 선택권을 확대하고 학습 다양성을 실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단위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