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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인천시, 통합 돌봄관리체계로 돌봄정책 안정적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를 통해 인천형 아이플러스 돌봄정책의 일환으로 이용자·돌봄 종사자·서비스 제공기관을 포괄하는 통합 돌봄관리체계를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2024년 2월 1일 ‘인천시 아이돌봄광역지원센터’를 공식 지정한 이후, 관내 9개 군·구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을 총괄·지원하는 광역 컨트롤타워로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센터는 종사자뿐 아니라 서비스 이용자와 제공기관의 만족도·심리상태·운영 여건을 통합 관리하는 상담·지원 시스템을 구축해, 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이끌고 있다.
또한 의료기관 및 심리상담기관과의 협약을 통해 신체·정신 건강관리, 상담 연계, 사후관리 지원 등 돌봄 주체 전반의 복지 지원 사업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있다.
올해에는 나사렛국제병원, 아인병원 등 지역 의료기관과 협력해 아이돌보미 및 가족에게 건강검진·예방접종 할인·치료연계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관내 5개 전문 심리상담센터와 함께 ‘마음건강 지원사업’을 추진해 종사자·이용자·관리자 등 돌봄 관계자 전반의 정서적 부담 완화에 힘써왔다.
이와 함께 의료기관과 상담센터가 함께 참여하는 ‘아이돌봄 지원협의체’를 구성해, 돌봄 인력과 이용자, 서비스 제공기관의 신체·정신적 건강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아울러 종사자 역량 강화교육, 아동학대 예방, 아동권리 보호 등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서비스 품질 향상과 안심돌봄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인천시는 광역시 최초로 2025년 10월 23일 ‘인천 아이돌봄지원사업 내실화 방안 모색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시·군·구 아이돌봄 담당 공무원, 서비스 제공기관 실무자, 이용자 등 80여명이 참석했으며 장성숙 시의원, 안형미 돌봄정책&젠더연구소 소장, 김소영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연구위원 등 전문가들이 함께 참여해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했다.
토론회에서는 아이돌봄 서비스의 개선과 양육부담 완화를 위한 방안을 폭넓게 논의했으며 특히 행정 중심이 아닌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정책토론회로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대기가구 연계, 서비스 품질 향상 등 다양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으며 인천시는 이번 토론회를 통해 현장의 의견을 반영한 아이돌봄 정책 내실화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김민정 시 영유아정책과장은 “아이돌봄 내실화의 핵심은 아이들의 안전과 서비스 품질 향상에 있다”며 “인천시와 광역지원센터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촘촘하고 따뜻한 인천형 돌봄 체계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아이돌봄 광역지원센터는 오는 11월 28일 아이돌봄지원사업 성과공유회를 열어 올 한 해 추진된 주요 성과를 공유하고 아이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할 예정이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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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5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11월 1일부터 18일까지 울산 표본 조사구 내 약 9만 가구를 대상으로 ‘2025 인구주택총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인구주택총조사는 통계청에서 주관하고 울산시에서 실시하는 5년 주기의 조사로 인구·가구·주택에 관한 읍면동 단위 종합적인 정보를 파악해 정책수립, 연구기관 등의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조사 대상은 울산시 전체 가구 중 표본 20%에 해당하는 9만 8,852가구다.
이번 조사는 비대면 조사인 인터넷조사 및 전화조사와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방문조사로 진행된다.
인터넷조사는 2025 인구주택총조사 누리집에 접속해 안내문의 가구별 고유 참여번호를 입력한 후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아울러 인터넷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를 대상으로 조사원이 대상가구를 직접 방문해 조사를 진행한다.
앞서 울산시는 조사 관리자와 조사요원 580여명을 선발해 사전 교육을 실시하는 등 현장 방문조사를 위한 준비를 마쳤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실시되는 국가 차원의 가장 기본이 되는 중요한 인구조사”며 “대상 가구로 선정된 가구는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활용해 조사에 참여하면 안전하고 효율적인 조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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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성과 가시화
인천, 출생아 수 증가율 전국 1위… ‘아이플러스 드림’정책 성과 가시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2025년 8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년동기누계 대비 10.8%를 기록하며 꾸준히 전국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통계청이 발표한 ‘2025년 8월 인구동향’에 따르면, 인천시는 1월부터 8월까지 출생아 수가 전년 같은 기간보다 10.8% 늘어나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였다.
이는 전국 평균을 크게 웃도는 수치로 수도권 내에서도 서울, 경기를 앞질렀다.
대부분 지역이 한 자릿수 증가율에 머문 가운데, 인천은 유일하게 두 자릿수 상승세를 이어가며 수도권은 물론 전국의 출생률 회복 흐름을 주도하고 있다.
인천시는 지난해 5월부터 출생아 수가 증가율이 상승세로 전환된 이후 안정적인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추세는 인천시가 선제적으로 추진한 저출생 대응정책의 가시적 성과로 현장에서 실질적인 효과를 거두며 지속 가능한 출산 환경이 정착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시는 임신부터 출산·양육까지 생애 전 과정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인천형 저출생 대응정책 ‘아이플러스 1억드림’ 사업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
단순한 출산 장려를 넘어 생활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형 지원정책으로 발전시켜 왔으며 1억드림 사업을 기반으로 집드림·차비드림·이어드림·맺어드림·길러드림으로 이어지는 ‘생애주기별 맞춤 6종 정책’을 단계적으로 시행하고 있다.
아이플러스 드림 6종 정책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아이를 낳고 키우는 전 과정을 안정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인천시는 이러한 종합적 출산정책이 출산·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출생률 상승세를 견인하는 핵심 동력으로 작용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유정복 시장은 “인천시는 앞으로도 시민의 삶의 현장에 귀 기울이며 부족한 서비스 틈새를 메워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도시, 아이들이 행복한 도시 인천’을 만들어 가겠다”며 “국가적 과제인 저출생 위기를 해결하기 위해 아이플러스 드림 정책이 국가 핵심 저출생 대응정책으로 채택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건의하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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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의 역사공간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인천시, 시민의 역사공간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청운대학교산학협력단과 함께 오는 11월 1일부터 11월 2일까지 이틀간, 인천 중구 송학동에 위치한 ‘인천시민愛집’에서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인천 마을기업의 판로 확장과 지역경제 활성화,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한 뜻깊은 상생 프로그램이다.
팝업스토어는 인천시민愛집 공간의 변화를 기념하며 시민과 마을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사회적경제 교류의 장으로 그 의미를 더한다.
시민들은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마을기업의 다양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으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민愛집은, 1900년대 초 일본인 사업가의 별장으로 지어졌고 1966년 인천시가 매입해 한옥으로 재건축한 후 오랫동안 인천시장의 관사로 사용됐다.
2001년부터는 인천역사자료관으로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아 왔으며 2021년 인천 독립 40주년을 맞아 ‘관의 집’에서 ‘시민의 집’ 으로 재탄생했다.
이후 시민 공모를 통해 ‘인천시민愛집’ 이라는 이름이 붙여졌다.
이번 팝업스토어에는 인천을 대표하는 9개 마을기업이 참여해 지역 특색 있는 상품을 전시·판매한다.
영양소금, 수제쿠키, 신선한 농산물, 수제만두 등 정성 어린 제품뿐만 아니라, 시민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카드지갑 만들기, 나전칠기 키링 만들기, 원석팔찌 제작, 수제비누 만들기, 만두 빚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시민들은 지역 자원과 손길로 완성된 제품을 체험하고 구매하며 사회적 가치를 소비하는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올해 6월부터 ‘어반파크 해보장’, ‘아트윈 한마음 축제’, ‘탄소중립 페스티벌’, ‘마을기업과 함께 DAY’등 지역 밀착형 행사를 꾸준히 이어왔다.
이를 통해 마을기업의 활동 영역을 넓히고 주민 참여형 사회적경제 생태계를 조성해 왔다.
특히 9월에 열린 ‘제2회 인천광역시 사회적경제박람회’에서는 참여 마을기업들의 매출이 약 1천5백만원에 달하며 경제 활성화 효과를 입증했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그 성과를 이어가는 시민참여형 오프라인 축제로 자리할 예정이다.
주현진 시 사회적경제과장은 “과거와 현재가 조화를 이루는 상징적 공간인 인천시민愛집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를 통해 마을기업이 시민과 더욱 가까워지고 사회적경제가 일상 속에서 살아 숨 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찾아가는 마을기업 팝업스토어’는 과거의 역사와 현재 시민들이 만나는 문화 행사로서 인천의 사회적경제 활성화와 공동체 회복에 큰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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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산업부‘인공지능 공장 사업’ 3건 선정 쾌거
울산광역시청사전경(사진=울산광역시)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산업통상자원부의 ‘2025년 기계로봇장비분야 산업기술개발사업 사업)’ 공모에서 3개 과제가 선정돼 국비 196억원을 확보했다.
이에 따라 울산의 제조업 인공지능 전환이 한층 가속화 될 전망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시작된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을 확대 개편한 것으로 산업통상자원부는 오는 2030년까지 500개 이상 제조 현장에 인공지능를 확산한다는 목표로 추진 중이다.
울산시가 선정된 3개 과제는 총 사업비 412억원 규모로 자동차·조선·건설기계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핵심기술 개발을 목표로 한다.
자동차 분야에서는 다차종 생산에 대응하는 ‘고가반하중 모바일 매니퓰레이터 및 인공지능 기반 가변형 셀 조립 자율생산 체계개발’ 과제가 선정됐다.
다차종 생산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기존 연속식 조립공정을 인공지능 기반 셀 조립 방식으로 전환할 수 있는 핵심기술을 개발하는 것이 목표다.
현대자동차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참여하며 한국전자통신연구원, 현대위아, 한울테크, 로이랩스 등 8개 기관·기업이 협력한다.
사업비는 193억원, 기간은 오는 2029년 12월까지다.
조선) 분야는 ‘인공지능 기반 함정정비용 부착물 제거 및 외판 도장 자율작업 로봇 체계’ 개발·실증 과제가 선정됐다.
인공지능 기반 로봇 기술을 개발해 군함 건조·정비 과정에서 위험 작업을 대체하고 작업자 안전과 공정 품질을 향상시킨다.
에이치디현대중공업이 수요기업, ㈜에이치씨앤씨가 주관하며 에이치디한국조선해양, 울산정보산업진흥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한다.
사업비는 109억원, 오는 2029년 12월까지 진행된다.
마지막 건설기계 분야는 굴착기 혼류 생산을 위한 ‘로봇용접 및 인공지능 기반 영상 비파괴 검사 복합 검사 체계’ 개발이다.
인공지능 영상 분석과 비파괴 검사 기술을 활용해 생산 품질을 높인다.
에이치디현대건설기계가 주관 및 수요기업으로 에이치디현대로보틱스, 한국건설기계연구원 등 6개 기관·기업이 참여하며 사업비 110억원으로 오는 2028년 12월까지 추진된다.
이번 선정은 울산시가 ‘인공지능 수도’ 이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
울산시는 대규모 기반 유치에 얽매이지 않고 제조 현장의 실질적 혁신을 이끄는 인공지능 실증·확산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인공지능 제조 기술 실증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고 세계 제조 경쟁력 강화의 교두보를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지역 주력산업의 인공지능 전환을 가속화하는 전환점”이라며 “인공지능 기술을 통해 생산 효율성과 안전성 향상은 물론, 지역 기업의 차세대 제조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울산시는 2024년 산업부 인공지능 자율제조 선도사업으로 자동차·조선 분야 2건을 진행 중이다.
자동차 분야는 소프트웨어 정의 공장 기반 인공지능 자율제조 기술로 생산 현장 통합운영 체계를 구축하고 조선 분야는 협동로봇 기반 선박 조립 공정 자동화로 용접 환경과 품질을 개선하고 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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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교통약자에게 반딧불이처럼” 인천시, 장애인콜택시 ‘반디콜’ 브랜드 공식 출범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30일 문학경기장 동문광장에서 ‘2025년 장애인 콜택시 브랜드“반디콜”선정기념 및 특장차 인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인천 장애인콜택시의 새로운 브랜드 ‘반디콜’을 시민들에게 공식적으로 알리고 새로 도입된 특장차 20대의 인계식도 진행하는 자리로 유관기관과 장애인단체 관계자 등 이용 시민 70여명이 참석해 한마음으로 축하했다.
인천시는 장애인콜택시의 양적·질적 성장에 발맞춰 서비스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시민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브랜드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를 위해 시민 대상 네이밍 공모전을 개최하고 자체 심사 및 선호도 조사, ‘교통약자 이동지원차량 운영협의회’ 심의를 거쳐 최종 명칭을 선정했다.
새롭게 선정된 명칭“반디콜”은 반딧불이와 콜택시의 합성어로 어둠을 밝히는 반딧불이처럼 교통약자에게 밝은 빛이 되어 불편함이 없도록 지원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디자인은 인천의 바다색과 정서진의 석양색을 활용해 따뜻하고 친근한 이미지를 강조했다.
행사는 △장애인콜택시 브랜드화 사업 추진보고 △신규 특장차 인계행사 △특장차 시승 시연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이동지원센터를 방문해 콜센터 상담원 등 현장 종사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를 전했다이번에 인계된 신규 특장차 20대에는 가속페달 오조작 방지장치가 부착되어 있어,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운전 습관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시는 교통약자의 이동복지 향상을 위해 매년 지속적인 차량 증차 및 인력 확충을 추진해 왔다.
그 결과, 장애인콜택시 특장차 법정대수 대비 108%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에 맞춰 운전원과 상담원 인력도 증원하는 등 예산과 인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중증보행장애인 150명당 1대를 법정대수로 규정함. 인천시 법정대수: 256대 인천시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고 이동 수요 증가에 맞춘 지속적인 증차와 인력 확충, 내년에는 와상장애인 이동지원 서비스 본격 시행, 다인승 차량 도입 등 교통약자 맞춤형 이동수단 확대를 통해 한층 더 편리한 교통복지 실현을 추진할 계획이다.
하병필 행정부시장은 “교통약자분들이 더 자유롭고 편안하게 이동하며 여유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이동지원 서비스의 품질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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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드론 찍GO 지적 배우GO’ 성황리 개최
인천시, ‘드론 찍GO 지적 배우GO’ 성황리 개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0월 29일 강화군 길상면 스카이락 드론체험센터에서 ‘지적 온보딩 & 드론 찍GO 지적 배우GO’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적직 공무원과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함께 참여해 지적 행정 역량을 강화하고 드론 활용 능력을 높이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으며 특히 광역시 최초로 공무원 및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가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에는 총 101명이 참석했으며 시·군·구 공무원뿐 아니라 군부대, 경찰, 소방, 민간업체, 대학 등 다양한 기관이 함께 참여해 협력과 교류의 장이 됐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 인공지능 활용을 중심으로 한 지적직 공무원 온보딩 특강 △ 공무원 및 유관기관 대상 드론 촬영영상 평가 경진대회 △ 드론 축구·시뮬레이터·팝드론 배틀 등 체험형 부대행사가 운영되어 참가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경진대회에서는 13개 팀이 참가해 강화도 동검도 일원의 자연환경을 주제로 드론 촬영 영상을 출품해 영상미, 창의성, 행정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했으며 그 결과 최우수상에는 서구, 우수상은 소방본부와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 장려상은 부평구와 ㈜신진지아이티가 선정됐다.
해당 영상은 11월 중 인천광역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이철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행사는 공무원과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드론 영상 활용 역량을 높이고 공간정보 기반의 행정 혁신을 실현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민·관·군·경·소방·학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협력형 드론 생태계 조성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5-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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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효과 톡톡…이용객 증가세 전환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지난해 12월 21일 시행한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의 효과를 분석해 결과를 발표했다.지난 7월 5일까지 네 차례 ‘노선 미세조정’을 완료한 후 2개월간(7월 5일~9월 4일)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일평균 이용객이 2.6% 증가하고 환승률은 0.9%포인트 감소하는 등 긍정적 효과가 확인됐다.울산시는 노선 개편 이후 시민 불편 최소화를 위해 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했다.노선(번호) 변경과 환승 적응을 돕기 위해 버스정보앱을 개선하고 버스정류소에 목적지별 주요 노선 안내문 부착, 버스 전면에 주요 경유지 표기, 시내버스 점검(모니터)단을 주요 정류소에 배치했다.또 노선 통합으로 발생하는 특정 노선(구간)의 혼잡 해소를 위해 지난 1월부터 2월까지 114·118·134·713번 노선을 증회(증차) 운행했다.운행 지연과 결행을 방지하고 정시성 확보를 위해 1월 중순부터 5월 까지 8차례에 걸쳐 총 55개 노선의 운행 횟수를 최적화했다.이어 3월부터 7월까지는 시민들의 노선 조정 민원을 반영해 네 차례에 걸쳐 총 26개 노선의 경로 또는 기·종점을 조정하는 미세조정을 실시했다.다양한 보완 조치를 시행하고 네 차례 미세조정이 끝난 이후 2개월간 버스노선 개편에 따른 효과를 분석해 보면 다음과 같다.환승률, 환승 대기시간, 이동시간과 같은 주요 지표는 개편 전(2024년 12월 17일)과 미세조정 후 평일(2025년 7월 8일) 데이터를 비교했다.현재 울산 시내버스는 185개 노선, 945대가 운행 중이다.1일 운행 횟수는 개편 전 5,064회에서 5,206회로 142회(2.8%) 늘었다.이에 따라 평균 배차간격은 31분에서 30분으로 1분(3.2%) 줄었다.중복·장거리·굴곡 노선을 재정비한 결과, 노선별 평균 운행 거리도 46.5㎞에서 43.1㎞로 3.4㎞(7.3%) 감소했다.노선 서비스 구간도 개편 전 1,057.0㎞에서 개편 후 1,098.7㎞로 41.7㎞(3.9%) 증가했다.일평균 이용객 수는 개편 전 20만 118명에서 20만 5,280명으로 5,162명(2.6%) 증가했다.이는 네 차례의 미세조정으로 시민 불편 해소와 개편 노선에 대한 시민 적응이 진행된 데다 75세 이상 어르신 무료화 정책의 효과가 더해진 결과로 분석된다.특히 최근 10년간 울산의 인구는 연평균 1.21% 감소한 데 비해 승용차 대수는 연평균 2.04% 증가하고 시내버스 이용객은 연평균 4.4% 감소해 시내버스 수송분담률이 연평균 5.5% 감소하고 있는 상황이다.이는 울산과 비슷한 규모의 광주(-2.8%), 대전(-4.3%) 등에서도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현상이다.이 같은 상황에서 이용객이 증가세로 돌아선 것은 개편 효과가 나타나고 있음을 보여주는 상당히 고무적인 지표라는 평가다.버스 이용객이 가장 불편하게 여기는 환승률은 13.8%에서 12.9%로 0.9% 감소했다.노선 미세조정으로 환승의 필요성이 감소됐고 무료 탑승 어르신의 하차 미태그도 통계상 영향을 미친 것으로 판단된다.버스노선 서비스 구간과 직행 좌석 노선 증가에 따라 외곽에서 도심, 도심에서 외곽으로의 접근성이 개선됐고, 도심 내 도로 개설, 차선 확대 등 도심 내 교통 여건의 큰 개선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이용객의 평균 이동시간과 환승 대기시간은 소폭 감소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노선 개편 이후 일부 단체에서 노선개편으로 이동 불편이 가중됐다는 사유로 노선의 원상복구를 요구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개편 초기에 접수된 민원 내용과 대부분 동일하며 네 차례에 걸친 미세조정으로 이미 해결된 사안이 다수 포함되어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개편은 하루 4억 4,000만원이 투입되는 시내버스의 효율성을 높여 더 많은 시민이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데이터 기반의 노선 효율화와 서비스 개선을 이어가면서 트램 1호선 도입 등 대중교통 서비스 강화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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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 열려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하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29일 광주광역시교육청학생교육문화회관에서 학생·학부모·시민 등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5 광주광역시교육청 문화예술 독서 페스티벌’을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시 책으로 다 함께 책으로’라는 독서교육 슬로건 아래 일상 속 독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부터 서부교육지원청 독서교육사업으로 진행된 ‘융합형 독서클래스’독후 활동과 광주광역시교육청의 학생 문화예술 동아리의 성과를 한자리에서 선보였다.행사장 곳곳에는 독후화, 창작 그림, 사진 작품, 노벨+디지털 드로잉 대회 수상작 등 학생들이 참여한 문화예술 독서 작품이 전시되고 야외 체험 부스에서는 LED액자 만들기, K-민화 파우치 만들기 등 독서에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다.또 조선대학교 태권도단의 시범 무대와 챗GPT 독후 대담, 사물놀이, 합창, 밴드 공연 등 9팀의 학생 무대 등도 펼쳤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학생들이 독서와 예술의 융합에 대해 경험하고 창의적 사고력 및 예술적 감성을 키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독서는 마음을 키우고 예술은 감성을 채운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생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바라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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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정 시장, 한중 지방정부에 AI 상생 모델 제시
한중지사 성장회의 (광주광역시 제공)
[충청뉴스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29일 서울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에서 “인공지능(AI) 시대, 지방정부가 중심이 되는 상생의 모델을 만들자”며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 방안’을 제안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산업혁신과 상생의 길’주제발표에서 “그동안의 협력에 더해 지방정부가 주체가 되어 산업 전환과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행정이라는 공통 과제를 함께 풀어나가는 것이야말로 한중 지방정부 협력의 가장 현실적인 출발점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광주시는 전략산업으로 ‘AI 산업’을 설정하고 2017년부터 선점했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광주는 광저우·항저우 등 중국 주요 도시들과 산업·기술·문화·청년 교류 등에서 작지만 의미 있는 실질적 협력의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제는 ‘모두의 AI(All for AI)’전략을 통해 시민의 삶을 바꾸는 도시혁신에 집중하고 있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날 한중 지방정부 간 새로운 협력 모델로 ▲산업 전환 대응 ▲청년인재 양성 ▲스마트 도시행정 등 세 가지를 제시했다.첫째, AI 인프라를 기반으로 중국 도시의 기술력과 시장 역량을 결합해 AI 모빌리티·헬스케어·콘텐츠 등 분야에서 공동연구와 실증 프로젝트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둘째, 청년 스타트업 교류 프로그램을 정례화해 지역 청년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제안했다.셋째, AI 기반의 행정 혁신과 공공데이터 활용을 함께 연구하며 ‘스마트 도시행정 모델’을 구축하자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이미 시작된 AI 혁명에 기초해 AI 모빌리티, 문화를 중심으로 넓은 축적의 과정을 함께하길 바란다”며 “AI는 경쟁의 기술이 아니라 서로를 연결하는 상생의 기술”이라고 말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광주는 중국의 여러 도시와 손잡고 AI 시대의 공동 번영과 포용의 미래를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만남이 일회성 교류가 아니라 함께 미래를 설계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한편 이날 열린 ‘제3회 한중 지사·성장 회의’는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가 주관했으며 한중 지방정부 공동 발전과 실질적 협력 추진을 위해 마련됐다.
2025-10-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