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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지컬 '맘마미아!' 인천 상륙, 아바 명곡으로 물들이는 감동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전 세계적으로 50개의 프로덕션에서 16개의 언어로 공연되며 6천5백만명 이상의 관객이 관람한 뮤지컬 ‘맘마미아!’가 11월 21일부터 23일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그 화려한 막을 연다.뮤지컬 ‘맘마미아!’는 에메랄드빛 바다가 펼쳐진 그리스의 한 작은 섬을 배경으로 결혼을 앞둔 소피가 아버지를 찾기 위해 엄마 도나의 옛 연인 세 명을 초대하면서 벌어지는 유쾌하고 따뜻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사랑과 우정, 가족의 의미를 노래로 풀어내며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할 수 있는 작품이다.뮤지컬 역사상 가장 빠르게 전 세계로 퍼진 뮤지컬 세계적인 팝 그룹 아바의 히트곡들로 엮은 뮤지컬 ‘맘마미아!’는 1999년 4월 6일 런던 프린스 에드워드 극장에서 초연된 이래 4대 뮤지컬을 제치고 뮤지컬 역사상 전 세계에 가장 빠르게 전파됐다.특히 한국에서 2004년 예술의전당 초연 이래 라이선스 공연의 한계를 넘어 완벽하게 현지화했다는 평을 받으며 세대를 아우르는 대한민국 최고의 뮤지컬로 자리매김했다.총 22곡의 아바 음악 가사 중 단 한 단어만 공연에 맞게 바꾸고 모두 원래의 가사 그대로 사용한 ‘맘마미아!’는 모녀의 사랑, 친구와의 우정,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 등을 담은 이야기와 딱 맞아떨어지는 절묘함을 선사한다.대한민국 중·장년 관객을 극장으로 끌어오다!‘맘마미아!’가 세운 기록이 더 값진 이유는 우리나라 중장년 배우와 관객들이 함께 이룬 성과라는 점이다.젊은 층의 향유물이라 여겨졌던 공연 시장을 더 넓게 확장한 중심에 ‘맘마미아!’가 있었다.‘맘마미아!’는 치열했던 젊은 시절 아바의 음악으로 위로받았던 중·장년이 된 이들이 공연장으로 찾아와 과거를 추억하고 현재를 즐기는 문화 흐름을 만들어낸 것이다.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를 선물할 최고의 배우들 2025년 캐스팅에는 도나 역에 최정원, 신영숙, 타냐역에 홍지민, 김영주, 로지 역에 박준면, 김경선, 샘역에 김정민, 장현성, 해리역에 민영기, 이현우, 빌 역에 김진수, 송일국 등 대체 불가한 배우들이 굳건히 자리 잡았다.2025 ‘맘마미아!’에는 사랑스러운 딸 소피 역에 루나와 최태이가 맡았다.뮤지컬 ‘맘마미아!’의 티켓가격은 VIP석 160,000원, R석 140,000원, S석 11만원, A석 80,000원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문의)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당신 인생의 가장 특별한 하루!뮤지컬 ‘맘마미아!’인천공연 일 시: 2025년 11월 21일 ~ 23일금)오후 7시30분 / 토)오후 2시, 7시 / 일) 오후 2시 장 소: 인천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관 람 료: VIP석 16만원, R석 14만원, S석 11만원, A석 8만원 관람연령: 8세 이상 주최/주관: 인천문화예술회관 예 매: 인천문화예술회관, 1588-2341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뮤지컬 ‘맘마미아’공연 사진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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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메디뷰티산업전, 지역 기업의 가능성을 엿보다
광주메디뷰티산업전_스케치 (사진제공=광주광역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최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 광주 메디뷰티산업전’에서 지역기업들의 잠재력을 확인하는 등 작지만 의미있는 성과를 냈다고 10일 밝혔다.‘광주 메디뷰티산업전’은 지역 메디·뷰티 중소기업들이 시장반응을 확인하고 바이어 네트워크를 넓히는 등 산업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이번 산업전에는 의료·헬스케어·뷰티 제조 및 서비스 등 다양한 분야의 115개 기업·기관이 294개 부스로 참여해 최신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다.대규모 성과보다는 기업·바이어 간 실질적 접점을 만들고 지역 산업의 가능성을 확인하는 데 초점을 맞춘 행사였다.수출상담회와 기업 매칭 프로그램에서는 국내 18명, 해외 6명 등 총 24명의 바이어가 참여해 47개 중소기업과 142건, 약 65억원 규모의 상담을 진행했다.이 가운데 12억9500만원 규모의 계약이 추진되고 있다.시민 참여 프로그램도 호응을 얻었다.현장에서 진행된 메이크업 시연, 피부진단 체험, 향수·핸드크림 만들기, 헬스·다이어트 상담 등은 가족 단위 관람객의 참여를 이끌었다.남부대학교, 동강대학교, 지역 창업기업 등이 함께 운영한 네일아트 체험, 페이스페인팅, 두피 진단 등은 지역대학·기업·시민이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광주 5개 자치구가 마련한 ‘케이-헬스 공동관’에서는 지역 헬스케어 기술과 서비스가 집중 소개됐다.피부건강측정기, 자동전자혈압계, 비침습 혈당측정기, 이동형 체형분석기 등 다양한 장비를 활용해 시민이 직접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되어 관람객의 발길이 이어졌다.광주시는 올해 산업전을 계기로 지역기업의 기술력과 시장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후속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기업 애로 해소, 판로 확대, 해외 마케팅 지원, 전문인력 양성 등 산업 생태계 전반을 뒷받침하는 정책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김영문 문화경제부시장은 “올해 메디뷰티산업전은 대규모 성과보다는 지역 기업의 잠재력을 확인하고 새로운 협력구조를 만드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지역 메디·뷰티 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과 판로 지원, 인력 양성 등 전반적인 지원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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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래식부산, 온 가족 위한 발레 콘서트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클래식부산은 오는 11월 14일 오후 7시 30분과 11월 15일 오후 5시에 부산콘서트홀에서 온 가족을 위한 발레콘서트 ‘헬로 발레-발레의 초대’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대는 다양한 발레 주요 장면을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과 함께하는 ‘갈라콘서트’형식으로 진행된다.갈라콘서트 : 오페라나 뮤지컬 등에서 중요한 아리아와 중창 따위를 간추려서 만든 공연 발레의 대중화를 위해 기획된 이번 공연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 김광현 음악감독의 지휘 아래 오케스트라 단원 55명이 들려주는 웅장하고 섬세한 실시간 연주가 어우러져 발레 무대를 찾는 관객에게 깊은 감동을 전할 것으로 예상된다.‘헬로 발레-발레의 초대’는 발레의 고전 작품과 현대 작품을 아우르며 김주원 예술감독의 해설을 통해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즐길 수 있다.발레의 대표작인 ‘백조의 호수’, ‘호두까기 인형’, ‘라 실피드’, ‘파키타’등의 주요 장면을 선보이며 클래식 발레의 아름다움과 섬세한 표현력을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일반 관객들은 김주원 예술감독의 깊이 있는 해설과 발레 시즌 단원들의 수준 높은 표현력을 통해 발레가 선사하는 다채로운 세계로 초대된다.특히 이번 공연에서는 제15회 대한민국 발레축제에서 호평을 받은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의 창작발레 ‘샤이닝웨이브’의 솔로 및 파드되도 함께 선보인다.‘샤이닝웨이브’은 부산 바다의 아름다움을 예술로 형상화한 작품으로 시민들의 깊은 감동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공연에는 '2025시즌 부산오페라하우스 발레단'과 '클래식부산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해 발레와 음악의 완전한 조화를 선사한다.윤전일 김희현, 이주호, 홍주연, 곽지오, 정혜윤 등의 발레 단원 11인과 오케스트라 단원 55인이 함께 호흡을 맞추어 작품의 완성도를 높이며 이를 바탕으로 무대 위에서 발레와 음악이 조화를 이루는 특별한 예술적 무대를 구현할 예정이다.공연은 유료이며 전석을 3만원에 판매하고 있다.예매는 △부산콘서트홀 누리집 또는 △놀 인터파크티켓에서 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부산콘서트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클래식부산으로 전화하면 된다.클래식부산 박민정 대표는 “‘헬로발레-발레의 초대’는 김주원 예술감독의 연출과 해설로 전 연령층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공연으로 고전과 현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발레 장면과, 클래식부산 오케스트라의 연주가 어우러져 관객들에게 잊을 수 없는 만족감을 선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발레와 음악이 조화되는 특별한 무대를 선보여 발레가 대중문화예술로 성장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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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북부소방서, 무룡터널 화재 대비 훈련 실시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 북부소방서는 11월 10일 오후 2시 북구 관내 무룡터널에서 터널 화재 대비 현장대응능력 강화 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날 훈련은 북구 무룡터널 연암 방면 100m 지점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설정해 진행된다.인원 26명, 차량 10대가 동원돼 화재 진압과 인명구조 및 교통 통제 훈련을 통해 실제 상황에 준하는 대응절차를 점검할 예정이다.주요 훈련 내용은 △터널 내 소방시설 작동 여부 확인 △화재 발생 상황을 가정한 초기 대응 및 진압 훈련 △유관기관 간 통합 지휘·협조체계 점검 등이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터널 화재를 대비한 화재진압 및 인명구조 훈련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시민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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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유치원·어린이집 예비교사 대상 유보통합 역량 강화 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 유치원 어린이집 예비교사 연수 실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8일 송원대학교 A동 강의실에서 송원대 유아교육과 학생을 대상으로 ‘유보통합 이해 및 통합교육 현장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이날 연수는 예비교사들이 유보통합에 맞춰 현장에서 요구되는 역할을 미리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연수는 시교육청 전주아 유보통합센터장이 ‘광주시교육청 유보통합 사업 추진 현황’강의를 진행하고 이어 유보통합 관련 정책 방향, 시교육청 추진 현황, 통합교육 환경 조성 등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또 살롱드메르 정은진 대표가 ‘취업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시교육청은 앞서 지난 9월 8일 남부대, 11월 5일 광주보건대 등에서 연수를 진행했으며 오는 12월 20일에는 전남대에서 예비 교사 대상 안내를 진행한다.이 밖에 유보통합센터를 중심으로 예비교사·현장 교직원 대상 전문 연수 및 다양한 지원을 강화할 방침이다.송원대학교 유아교육과 이수연 학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하고 있는 정책을 실제 현장에서 실천하는 방법을 이해하고 적극 활용하길 바란다”며 “학교와 교육청이 협력해 예비교사들을 위한 실습·연수 지원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전했다.이정선 교육감은 “유보통합은 아이 한 명 한 명의 배움을 보장하고 모든 교육·돌봄 기관이 함께 성장하는 미래 교육의 방향이다”며 “예비교사가 통합적 관점을 갖고 현장에서 아이들을 존중하며 성장 지원할 수 있도록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현장 친화적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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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전국 최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 쾌거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10일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전국 광역자치단체 중 최초로 ‘환경교육도시’로 재지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재지정은 △행·재정적 기반 △지원·협력 기반 △운영 성과 △협력·환류 성과 △계획의 적정성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은 결과로 인천이 대한민국 환경교육의 모범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을 보여준다.인천시는 ‘삶의 전환을 실천하는 생태시민 육성’을 목표로 시와 교육청, 시민단체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왔다.인천시는 환경교육 기반 조성과 시민 참여 확대, 사회환경교육 프로그램 강화를 추진해왔다.시 교육청은 학교 생태전환교육을 활성화해 학생들의 환경 감수성을 높였으며 시민단체는 환경교육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시민이 주도하는 교육과 실천운동을 전개했다.이를 통해 인천은 행정, 교육,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형 환경교육 도시모델을 정착시켰다.인천시는 해양, 자원순환, 기후, 생태 등 다양한 지역 환경현안을 교육자원으로 활용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특히 환경교육 전문강사 양성 및 활동 지원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창출해 교육과 고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어가고 있다.또한, 인천에 소재한 환경 관련 국제기구와의 교류·협력 확대를 통해 지역을 넘어 글로벌 기후위기 대응에 앞장서며 국제적 연대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환경교육도시는 ‘환경교육의 활성화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하는 제도로 지역 주민의 환경의식 제고와 지속가능한 사회 전환을 촉진하기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받는다.인천시는 이번 재지정을 계기로 2028년까지 △모든 시민이 참여하는 환경학습 체계 구축 △지역 맞춤형 환경교육 거점 확대 △기후위기 대응 시민 실천운동 강화 △국제기구 협력사업 확대 등을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유정복 인천시장은 “이번 환경교육도시 재지정은 인천이 지속가능한 미래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학교, 시민, 기업, 행정이 함께 배우고 실천하는 ‘환경공동체 인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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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익산구간’ 2편, 광주송정역까지 증편 운행
광주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광주 시민과 정치권이 10년 넘게 염원해 온 ‘KTX 호남선 증편 및 운행구간 연장’이 아쉬우나마 소폭 개선된다.광주광역시는 최근 한국철도공사가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1월17일부터 기존 용산~익산 구간을 운행하던 KTX 산천 4편 중 2편을 광주송정역까지 연장 운행한다고 공지했다고 10일 밝혔다.‘KTX 호남선’은 2005년 분기역이 오송역으로 결정된 이후 경부선에 비해 무려 11년이나 늦은 2015년 개통되고 시간과 요금의 불이익으로 지역 차별의 상징이 됐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그동안 호남선의 운행 불균형과 좌석 부족 문제를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특히 피크시간대, 운행횟수는 주중 2배, 주말 2.4배 차이가 나고 주말 증편은 규모에서 약 20배 차이가 난다.좌석수도 주중은 약 2.6배, 주말은 약 3배 차이가 난다.광주시는 호남선 차별 해소와 공정 운행 실현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섰다.강기정 시장과 지역 정치권, 시민 등은 지난 9월23일 광주송정역에서 ‘KTX 호남선 증편 촉구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국토부에 호남선 운행 불공정 개선과 증편을 강력히 촉구했다.또 10월에는 강기정 시장이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을 만나 증편 필요성을 건의했다.이에 김 장관은 “광주시민의 고충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광주 현안 건의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정치권 또한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정준호 의원을 중심으로 한국철도공사와 지속 협의를 이어왔으며 그 결과, 이번 광주송정 연장 운행 결정이 최종 확정됐다.광주시는 앞으로도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호남선 증편과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해 나갈 방침이다.또 장기적으로 국가철도 ‘광주 신산업선’, ‘광주~전남 광역철도망’등 연계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갈 계획이다.김영선 통합공항교통국장은 “시민과 정치권이 한 목소리로 KTX 호남선 증편 등 공정한 철도 운행을 요구해왔다”며 “이번 운행구간 연장으로 첫걸음을 뗀 만큼, 앞으로 국토부와 긴밀히 협의해 증편 및 차량 대형화 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이뤄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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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K-UAM 컨펙스 개최…미래 도시 교통 혁신 논의
인천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0일부터 21일까지 송도컨벤시아에서 ‘제5회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컨펙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도심항공교통은 전기 동력 수직이착륙 항공기를 활용해 도심 상공을 이동하는 차세대 교통체계로 2040년경 전 세계 시장 규모가 약 1,500조 원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미래 핵심 산업이다.인천시는 UAM을 기반으로 도서 지역 1일 생활권과 수도권 30분 교통체계 구축을 추진 중이며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아라뱃길 상공 도심 실증사업에도 적극 협력하고 있다.올해로 5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콘퍼런스’와 ‘엑스비션’의 합성어인 ‘콘펙스’로 국내외 도시와 기관, 기업,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도심항공교통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논의한다.강연은 2일간 8개 세션으로 구성되며 국제기구·도시·기업 전문가들이 참여해 정책·산업화 모델·인프라 구축 등 핵심 의제에 대한 심층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전시는 로비 및 프리미어볼룸에서 열리며 글로벌 UAM 기업과 산학융합지구 기업 등이 참여해 첨단 기술과 산업 트렌드를 시민이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전시공간으로 꾸며진다.우선, 유시장은 인천시가 의장도시로 참여 중인 국제 협의체인 GURS 총회가 11월 20일 개최돼 도심항공교통 정책 협력과 국제 연대 방안을 논의할 계획이다.또한 비즈살롱을 통해 국내외 기업 간 산업화 협력 네트워킹의 장이 열리며 IFEZ-퍼듀 글로벌 항공우주 혁신허브 세미나에서는 항공우주 분야 글로벌 협력 방안이 논의된다.이와 함께 11월 21일 UAM 배터리 융합 세미나에서는 도심항공교통과 2차 전지 기술의 융합 전략이 공유되고 UAM 아카데미와 채용박람회에서는 미래 인력양성과 항공·모빌리티 분야 청년 취업 연계 프로그램이 운영된다.11월 20일 시민과 청년의 참여 프로그램으로는 스탠퍼드 센터 디자인 싱킹 워크숍을 통해 시민 수용성과 이용자 중심 서비스 디자인 방안을 논의하며 같은 날 개최되는 청년창업챌린지 성과공유회에서는 인천의 유망 스타트업 7개사가 혁신 기술과 창업 성과를 발표한다.유정복 인천시장은 “국내·외 UAM산업을 선도하는 전문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세계적 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글로벌 도심항공교통 선도도시로서 인천의 위상을 확고히 하고 초일류도시로의 도약을 앞당기겠다”고 말했다.한편 행사와 관련 자세한 내용은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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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시정 설명회 개최…협력 강화 모색
울산광역시 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범정부 협력 연결망 강화에 나선다.울산시는 11월 10일 오후 6시 30분 세종시 코트야드 메리어트 호텔에서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2025년 울산시정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설명회는 범정부 협력 연결망 강화를 통해 울산시의 주요 정책에 대한 범정부의 정책 공감도를 높이고 현안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기획재정부, 행정안전부, 산업통상부, 보건복지부, 고용노동부, 국토교통부 등 주요 부처에서 근무하는 울산 연고 공무원 80여명이 참석한다.김두겸 울산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청 실·국장들도 함께해 현안 사업 협의와 정책 협력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특히 김두겸 시장은 참석자들에게 환영 인사를 전한 뒤 ‘인공지능대전환 시대, 울산이 설계한 미래’를 주제로 시정 이상과 전략을 직접 설명한다.이어 시청각설명을 통해 “울산은 인공지능·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 새로운 성장 경로를 준비하고 있다”며 “기업·일자리 중심의 위기 극복 전략과 인공지능 기반 신산업 전략을 양축으로 미래 울산을 설계해 나가겠다”고 말하고 울산의 미래 이상 추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협조도 요청한다.한편 ‘중앙부처 공무원 초청 울산시정 설명회’는 지난 2023년 처음 도입된 정책 행사로 울산 연고 중앙부처 공무원 연결망이 3배 이상 확대되는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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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초등영재 632명 배출, 미래 과학 꿈 키워
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초등영재 632명 배출 (사진제공=광주광역시교육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교육청창의융합교육원은 올해 초등영재교육과정을 거친 632명이 수료증을 받았다고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초등영재교육원은 올해 광주지역 초등생을 대상으로 매주 토요일 총 100시간의 영재교육을 실시했다.프로그램은 △각종 프로젝트 △자율연구활동 △성과발표회 △현장체험학습 △인성리더십활동 등 학생들의 창의융합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은 프로그램 끝난 지난 8일 초등영재교육원 11개 거점학교에서 ‘2025학년도 초등영재교육원 수료식’을 개최했다.수료식은 한 해 동안 영재교육원에서 수학·과학 및 융합 분야의 재능과 잠재력을 계발해 온 학생들의 노력을 격려하고 미래 사회를 선도할 인재로 성장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방림초등학교 송현음 학생은 “영재수업을 통해 평소 학교에서 경험하지 못했던 탐구와 실험을 집중적으로 할 수 있었다”며 “새로운 지식을 배우는 즐거움이 컸고 매우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광주창의융합교육원 진영 원장은 “오늘의 성장이 앞으로 더 큰 도전을 향한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며 “학생들이 미래 사회를 선도할 창의융합형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