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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 그 해답을 찾는다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 그 해답을 찾는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3일 오전 10시 수영구 망미동 비콘그라운드에서 ‘제40차 열린부산·도시건축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부산시가 주최하고 ㈜상지E&A/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가 주관한다.
동의대학교 건축학과 이태문 교수가 사회를 맡았으며 ‘지속 가능한 항만도시, 부산’이라는 대주제로 ‘항만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혁신 방안’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가 펼쳐질 예정이다.
한국해양대학교 해양공간건축학부 도근영 교수의 ‘환경친화적 도시 부산 만들기’, 부산·경남생태도시연구소 임호 소장의 ‘포스트 성장의 시대, 부산의 지속가능성 모색’ 등 강연과 중앙이엠씨 정연태 대표, 경성대학교 도시공학과 김민수 명예교수가 패널로 참여하는 전문가의 토론 등으로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지난 10월 제39차 포럼과 마찬가지로 부산시 인터넷방송 ‘바다TV’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며 시민들은 이에 참여해 부산시 공공 건축정책에 대한 의견과 질문을 실시간 댓글로 올릴 수 있다.
김민근 부산시 건축주택국장은 “열린부산·건축포럼은 항만도시 부산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해 시민과 함께 고민하고 논의한다는 데에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열린 자세로 시민과 소통하며 부산시 건축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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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수영만서 돛 올려
‘2020 부산슈퍼컵 국제요트대회’… 수영만서 돛 올려
[충청뉴스큐] 부산시(시장 권한대행 변성완)는 13일부터 오는 15일까지 부산 수영만 일원에서 ‘2020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부산시가 주최하고 부산광역시요트협회가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 국민체육진흥공단, 대한요트협회 등이 후원한다.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러시아, 영국 등 8개국 30척 250여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외국인 선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국내 거주 중인 선수들만 참가한다.
해양레저중심, 해양수도 부산의 아름다운 수영만에서 개막퍼레이드 행사를 시작으로 3일간 개최된다. 대회 기간 부산 앞바다에서 펼쳐지는 아름답고 역동적인 세일링 경기를 통해 요트의 진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개막식은 14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수영만 일원에서 30척의 참가정이 함께 하는 해상퍼레이드로 펼쳐진다. 올해 대회는 비대면 경기 운영 방침에 따라 부산시장배 딩기요트대회와 시민 관람정 행사 등 부대행사는 개최하지 않지만, 해상에서 진행되는 박진감 넘치는 요트경기를 간접적으로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Youtube)와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생중계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세계적인 국제요트대회의 모범적인 경기 운영을 통해 요트 인구 저변 확대와 선수 육성에 이바지할 것이며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우리 시민들에게 활력과 희망을 주게 될 것”이라며 “빈틈없는 방역 대책으로 안전한 대회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 슈퍼컵 국제요트대회는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는 크루저요트대회로 요트 대중화와 해양관광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기 위해 2006년 부산컵 요트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올해로 15회째를 맞고 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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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콘텐츠의 향연 2020 광주 에이스 페어 ‘성료’
문화콘텐츠의 향연 2020 광주 에이스 페어 ‘성료’
[충청뉴스큐] 국내 최대 규모 콘텐츠 종합 전시회로 지난 5일부터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0 광주 에이스 페어’가 1억6810만 달러 규모 투자상담과 6890만 달러 현장계약 체결 성과를 거두고 8일 폐막했다.
‘2020 광주 에이스 페어’는 문화체육관광부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김대중컨벤션센터,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광주디자인진흥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한-아세안센터 등이 주관한 가운데 총 30개국 283개사·318개 부스 규모로 진행됐다.
‘인공지능, 5세대 이동통신, 뉴 콘텐츠 시대를 열다’라는 주제로 증강현실, 가상현실, 홀로그램과 방송, 캐릭터, 애니메이션, 게임 등 국내외 다양한 콘텐츠를 선보이며 참가업체와 바이어 관람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전시장의 다양한 행사를 실시간 온라인 관람할 수 있는 온라인과 오프라인이 복합된 전시회로 진행됐다.
직접 현장을 찾은 2만1000여명의 관람객과 온라인으로 행사를 관람한 3만9000여명의 관람객이 문화콘텐츠의 현재와 미래를 즐기고 인공지능과 연계한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즐겼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광주지역 기업 ‘넷온’사가 개발한 인공지능 기반 출입통제 방역시스템이 도입돼 코로나19로부터 안전한 전시회를 개최해 눈길을 끌었다.
지난 5일부터 시작된 비즈니스 상담 기간에는 미국, 멕시코, 이탈리아, 중국, 베트남 등 150여명의 국내외 바이어들이 참여해 1억6810만 달러 규모의 투자상담과 6890만달러의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온라인으로 진행된 ‘대중소기업 비즈니스 상담회’는 네이버, 카카오, KT, SK텔레콤, 이랜드월드,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전력기술 등 국내 대기업과 공공기관이 바이어로 대거 참여해 52억원 규모, 101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이번 행사를 통해 기업 간 업무협약도 활발히 이뤄졌다.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원사인 KCTV광주방송은 KBS광주방송총국과 전시 기간 현장 부스에서 지역방송 콘텐츠 교류 협약을 체결하고 한-파키스탄 총연합회, 기업체 등이 여러 건의 문화콘텐츠 계약을 체결하는 등 활발한 비즈니스 논의가 지속됐다.
김준영 시 문화관광체육실장은 “다양한 최신 문화 콘텐츠 전시를 통해 국내 최대 규모의 종합 콘텐츠 전시회에 걸맞은 행사가 됐다”며 “앞으로도 많은 문화 콘텐츠가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갈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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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쓴소리위원회, 시민 소통창구 자리매김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12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광주시 쓴소리위원회’ 3차 회의를 열고 시정 전반에 대한 시민의 가감없는 쓴소리를 들었다.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들이 전체 및 분과별 공유방 등을 통해 나눈 의견을 토대로 제안된 총 12건의 안건 가운데 주요 4건 집중 논의, 8건 서면검토의 형태로 진행됐다.
위원회는 먼저 광주 무등산 난개발을 막자 광주광역시 방치 차량 해결 방법 모색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전동킥보드 대책 광주 송정 군 공항 이전에 관한 해법 제시 등 4건을 제안했다.
이에 시는 광주 무등산 난개발 방지와 관련, 무등산 케이블카 설치는 향후 기관·시민단체 등 시민의견이 모아질 경우 장기적으로 검토할 사항이라고 밝혔다.
무등산 주변 개발과 관련해 단기적으로는 도시계획조례 개정으로 개발행위허가 기준을 강화하고 중장기적으로는 도시관리계획을 재정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방치 차량 해결 방법 모색 건에 대해서는 방치차량 신고앱으로 행안부 ‘생활불편신고앱’을 통해 운영 중이며 연말 행안부 ‘안전신문고’로 통합될 예정으로 국토부, 경찰청, 한국교통안전공단 합동단속 및 자치구 자체점검을 통해 최근 지속적으로 적발 및 처리하고 있으며 방치차량으로 인한 주민 불편과 도시미관 저해를 해소하기 위해 신속한 처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전동킥보드 대책 건은 시와 대여업체간 업무협약을 체결해 주차 가이드라인 및 안전교육 공동협력 기준을 마련하며 개인별 기기구입 이용자는 안전수칙 기준을 준수하도록 대시민 캠페인 등을 통해 홍보하는 등 다양한 대책을 수립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송정 군 공항 이전에 관한 해법 제시와 관련, “어제 발표된 시민권익위원회의 민간공항 이전 및 군공항 이전 여론조사 권고안을 바탕으로 전남도, 국방부, 국토교통부 등과 소통·협력 등을 통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또 나머지 8건의 제안사항에 대해서는 해당부서 검토를 거쳐 서면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쓴소리위원회가 사전 활동을 통해 제안한 안건은 광주 무등산 난개발을 막자 광주광역시 방치 차량 해결 방법 모색 광주광역시 다차로에 차량 유도선 설치 광주 송정 군 공항 이전에 관한 해법 제시 도로교통법 개정에 따른 전동킥보드 대책 버스정류소 환경개선 계획 공용화장실, 졸음쉼터 역할대행 거점공간 수립 어린이보호구역내 안전지킴이 시행 관련 해당 학교와의 연계 위험요소 관련 신고활성화 신고루트 점검 학교앞 불법 주정차 고정형 단속장비 CCTV 보완 518번 버스와 419번 버스 아트버스 운영 공공근로자분들의 방한대책 강구 등으로 생활 속 불편사항 해결방안 제안부터 도시 전반에 관한 제안까지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한편 위원회는 지난 2차례 회의에서 57건의 제안을 받아 6건은 추진을 완료했으며 44건은 추진 중이거나 추진할 계획이며 장기검토 4건, 3건은 미반영됐다.
김경희 위원장은 “이제 3회째를 맞이하고 있어 아직 위원회 운영에 개선할 점이 많이 있지만, 회를 거듭할수록 제대로 쓴소리를 할 수 있는 기틀을 잡아 가는 것 같다”며 “쓴소리위원회가 광주시정에 쓴소리를 제대로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도 “오늘 쓴소리위원회 안건을 살펴보니, 위원님들께서 시정에 애정을 갖고 많은 고민을 하고 계시는구나 하는 생각이 든다”며 “쓴소리위원회가 지역현안에 대한 활발한 소통의 창구로 자리매김해 광주발전에 소중한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시민의 의견을 여과없이 전달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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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촘촘한 다문화가정 지원체계 구축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사회 구성원으로 당당하게 살고 있는 다문화가정을 위해 촘촘하게 다양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시행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지난1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광주시의 다문화가정은 2019년 11월1일 기준 7347가구로 전체 가구의 1.2%를 차지한다.
먼저 광주시는 5개 자치구에 각 1곳씩 분야별 전문가와 우수한 강사진이 있는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해 다문화가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자립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결혼이민자와 중도입국자녀를 대상으로 대상별 맞춤형 한국어교육을 실시하고 40여명의 방문지도사가 각 가정을 방문해 자녀 양육과 학습, 생활 등을 꼼꼼하게 챙겨준다.
각 나라별 전문 통·번역사 10명이 법원·병원·행정기관 방문 등에 필요한 통·번역 서비스를 제공하고 전문 사례관리사가 가정폭력 등 위기 가정을 발굴, 초기상담을 통해 관계기관 연계 등 개개인의 상황에 맞게 적극 개입해 해결·지원하고 있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정의 가정폭력상담 및 긴급지원서비스 지원을 위해 ‘다누리콜센터’도 24시간 운영하고 있으며 가정폭력으로 인한 이주여성을 보호하기 위한 보호시설에서는 숙식과 의료, 법률지원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이들이 일정기간 입소 후 퇴소 시 500만원의 자립지원금을 지급한다.
또 출산한 다문화가정에는 30여명의 모국 출신 산모돌보미를 양성·파견해 산모와 신생아의 영양과 위생, 돌봄을 살뜰히 챙기고 육아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이주여성이 언어적 소통과 문화적 차이로 힘든 시기에 친정 엄마처럼 따뜻한 보살핌을 받도록 지원 중이다.
이 사업은 산모돌봄 서비스를 받았던 이주여성으로부터 큰 호응을 얻어, 서비스 받은 후 산모돌보미 활동을 신청하는 경우가 많아 결혼이주여성의 일자리 창출에도 한 몫을 하고 있다.
광주시는 다문화가정 청소년에 대한 심리 상담과 치료비 지원, 부모 개별 코칭 지원 등도 실시해 학교와 가정생활의 부적응 등 심리적 고통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그 가정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와 함께 ‘가족의 다양성 수용’을 위한 각종 캠페인도 실시하고 있다.
다문화가족, 1인 가구, 한부모 가구 등 다양한 가족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시민의식을 키우기 위해 시민의식 조사와 슬로건 공모, 슬로건을 활용한 라디오 캠페인, 홍보동영상 제작 및 소셜네트워크 홍보 등을 실시했고 현재 시민참여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다.
시민참여 이벤트 ‘우리 모두의 가족을 응원한다’는 오는 20일까지 광주시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국민 누구나 참여 할 수 있으며 당첨자에게는 모바일 상품권 등이 주어진다.
강영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다문화가족은 같은 지구상에 함께 살아가는 다양한 가족 중 하나일 뿐으로 진정으로 이들을 품고 존중해 나갈 때 인권도시 광주의 품격이 빛을 발할 것이다”며 “다문화가족이 광주공동체 속에 잘 녹아들 수 있도록 마음을 쓰겠다”고 강조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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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나섰다
광주시,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 나섰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전동킥보드 안전 관리에 본격 나선다.
광주시는 12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지쿠터’, ‘씽씽’ 등 개인형 이동장치 공유서비스 업체 2곳과 ‘전동킥보드 등의 안전한 관리와 이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동킥보드 등 퍼스널 모빌리티는 단거리 교통수단으로 부각되면서 이용자가 빠르게 늘어나고 있지만, 주차기준 등이 없이 안전문제가 끊임없이 제기됐다.
이에 따라 광주시는 자치구, 교육청, 경찰청, 교통안전공단, 교통문화연수원 등 유관기관 및 지역 내에서 서비스 중인 2개 공유PM업계와 함께 수차례에 걸쳐 간담회를 개최하고 퍼스널 모빌리티 질서 확립 및 활성화 방안 등을 고민해왔다.
이번 업무협약에는 주차 가이드라인, 보험가입 의무화, 이용자 안전수칙 마련, 안전교육 실시 등 그동안 논의해온 방안이 구체적으로 담겼다.
특히 광주시는 ‘주차 가이드라인’을 설정하는 지정구역 주차제를 통해 전동킥보드 주차 제한구역과 권장구역을 제시하고 이용자 및 보행자 안전을 관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유PM업체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광주시가 제시한 주차 가이드라인을 안내·교육하고 현행 기기반납 절차를 강화한다.
또 고객센터를 운영하며 방치 기기 신고가 발생하면 빠른 시일 내에 수거 조치한다.
이 밖에도 광주시와 업체는 사고예방을 위해 이용자 안전수칙을 마련하고 초·중·고등학생, 일반인 등 이용자에게 안전교육을 공동으로 실시하고 교육장소, 강사섭외 등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는 한편 각종 캠페인, 홍보활동에도 협력할 방침이다.
광주시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퍼스널 모빌리티 관련 안전문제가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교통 패러다임이 변화하면서 퍼스널 모빌리티는 시민들의 중요한 교통수단으로 자리잡고 있다”며 “이번 협약 체결을 계기로 민·관이 긴밀하게 협력하고 이용자 뿐 아니라 보행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퍼스널 모빌리티 이용문화가 정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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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부터 마스크 미 착용 과태료 10만원 부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개편안을 토대로 내일 0시를 기해 부산지역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 방역수칙 준수 명령에 따른 과태료 부과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지난 3일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이 주재하는 ‘제5차 생활방역위원회’를 열고 사회적 거리두기 조정안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등에 대한 논의를 나누었다.
참석자들은 핵심 방역 대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스크 미착용자 과태료 부과에 의견을 모았다.
이에 계도기간이 지나는 내일부터는 마스크 미착용 당사자에게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관리·운영자에게는 1차 위반시 150만원, 2차 위반 시 300만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현재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가 시행중인 부산지역에서는 중점·일반관리시설 집회·시위장 실내 스포츠 경기장 대중교통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고위험사업장 종교시설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에 대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적용된다.
중점관리시설 ➊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 콜라텍 ➌단란주점 ➍감성주점 ➎ 헌팅포차 ❻노래연습장 ❼실내스텐딩공연장 ❽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❾식당·카페 일반관리시설 ➊PC방 ➋결혼식장 ➌장례식장 ➍학원 ➎ 직업훈련기관 ❻공연장 ❼영화관 ❽놀이공원·워터파크 ❾오락실·멀티방 ❿목욕장업 ⓫실내체육시설 ⓬이·미용업 ⓭상점·마트·백화점 ⓮독서실·스터디카페 특히 대중교통 실내 스포츠 경기장 종교시설 고위험사업장 집회·시위장 지자체에 신고·협의된 500인 이상 모임·행사 감염 취약계층이 많은 의료기관·약국 및 요양시설·주야간보호시설의 경우에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구분 없이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시행된다.
다만, 만 14세 미만과 뇌병변·발달장애인 등 주변의 도움 없이 스스로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사람, 호흡기 질환·정신장애 등 마스크 착용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은 과태료 부과 예외 대상이다.
또한, 세면, 음식 섭취, 의료행위, 공연 등 얼굴이 보여야 하는 불가피한 상황은 예외로 인정해 과태료를 부과하지 않는다.
예외 상황: 음식·음료를 먹거나 마실 때 수영장·목욕탕 등 물속·탕 안에 있을 때 세수, 양치 등 개인위생 활동을 할 때 검진, 수술, 치료, 투약 등 의료행위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울 때 얼굴을 보여야 하는 공연 방송 출연 및 사진 촬영 수어통역을 할 때 운동선수, 악기 연주자가 시합·경기 및 공연·경연을 할 때 결혼식장에서 신랑, 신부, 양가 부모님이 예식을 할 때 업무 수행 중 마스크가 안전업무 수행을 저해할 우려가 있을 때 본인 확인을 위한 신원확인 등 마스크를 벗어야 할 때 마스크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 착용을 권고하며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다.
단, 망사·밸브형 마스크, 스카프나 옷으로 얼굴을 가리는 경우 과태료 부과 대상이다.
마스크는 코와 입이 완전히 가려지도록 착용해야 한다.
과태료 부과라는 처벌의 목적보다는 시민들이 올바른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단속 시 즉시 처벌보다는 마스크를 착용하도록 지도하고 이를 이행하지 않을 시 과태료를 부과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조치에 적극 협조해주시는 시민 여러분과 의료인 여러분, 희생을 감내하고 있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코로나19 확산세가 빠른 시일 내에 진정되고 소중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개인위생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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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강력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늘 오전 11시, 시청 18층 회의실에서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저지와 공동 대응방안 마련을 위한 1차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실무협의회에는 울산, 경남, 전남, 제주 등 한일해협에 접해있는 시·도 담당과장이 참석했다.
부산을 포함한 이들 5개 시·도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 대응을 위한 공동 실무협의체를 구성하고 정례회의를 통해 협력과제를 발굴하는 등 공동으로 대응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같은 날 오후에는 주한 일본대사관의 아난 케이이치 제1등서기관과 스즈키 마사토 주부산 일본총영사관 부총영사가 부산시청을 방문해 후쿠시마 오염수 방출에 관한 일본의 입장을 설명했다.
이에 부산시는 국민 전체가 크게 우려하는 상황에도 불구하고 오염수 처리 방침에 일본정부가 기존 입장을 고수하는 데 대해 강하게 실망과 유감을 표했다.
부산시는 지난달 27일 열린 ‘한일해협연안 8개 시·도·현 지사 화상회의’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경남, 제주, 전남 시·도지사와 함께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방류에 대한 우려를 전한 바 있다.
부산광역시의회에서도 지난달 23일 일본정부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 규탄 및 중단 촉구 결의문을 채택해 정부에 건의하는 등 시민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힘을 모으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방사능 오염수 해양방류는 지자체 간 연대가 필요한 문제”며 “특히 시민의 건강과 안전에 직결되는 문제이므로 단호하고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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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폐방화복으로 새활용 상품 만든다
광주소방, 폐방화복으로 새활용 상품 만든다
[충청뉴스큐] 소방관들이 화재현장에서 사투를 벌인 흔적이 고스란히 담긴 방화복이 새로운 상품으로 탄생한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12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에서 폐방화복을 재활용해 새 상품으로 제작하는 119REO㈜와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과 폐방화복 활용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 119REO㈜ 이승우 대표, 박태영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장, 이기표 아시아문화원장이 참석하고 앞으로 문화 상품을 공동으로 제작·판매해 가치 소비를 통한 환경인식 제고에 나서기로 했다.
소방관이 화재 등 재난현장에서 착용하는 방화복은 법적 내구연한인 3년이 지나면 안전상의 이유로 폐기처분되지만 물과 불에 강한 특수 섬유인 ‘메타 아라미드’는 일상생활에 유용한 새상품군 원단으로 활용하기에는 손색이 없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매년 법적 내구연한이 지난 폐방화복을 무상으로 양여하고 119REO㈜는 새상품으로 제작하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유통과 판매을 맡는다.
상품 판매로 발생된 수익금 전액은 공상소방관과 소외계층에 기부한다.
최민철 시 소방안전본부장은 “화재 현장에서 소방관의 생명을 지켜줬던 방화복이 든든한 지원자로 다시 태어나게 됐다”며 “자원 재활용을 통한 환경인식 개선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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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확산 차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코로나19 확산 차단 ‘마스크 착용 의무화’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지역감염 예방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광주시 전역에 마스크 착용을 의무화했다.
과태료 부과 계도기간이 12일 종료됨에 따라 오는 13일부터 광주시민 및 광주 방문 마스크착용 의무화 행정명령 위반자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한다.
마스크 착용 의무화 대상 시설로는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에서는 중점·다중이용시설 대중교통 집회·시위장 의료기관·약국 요양시설 주·야간보호시설 종교시설실내 스포츠경기장 고위험 사업장 500인 이상 모임·행사가 해당되며 단계 상황에 따라 마스크 착용 의무화 범위가 확대된다.
마스크 착용으로 인정되는 마스크 종류로는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한 보건용 마스크, 비말차단용 마스크, 수술용 마스크가 있으며 ‘의약외품’ 마스크가 없는 경우 입과 코를 가릴 수 있는 천 마스크, 일회용 마스크도 가능하다.
단, 망사형 마스크, 밸브형 마스크, 스카프 등의 옷가지는 마스크로 인정되지 않는다.
마스크를 착용하지 않거나 마스크를 착용했으나 입과 코를 완전히 가리지 않을 경우 위반 당사자에게 위반 횟수와 관계없이 1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되고 시설의 관리자·운영자가 출입자 명단 작성, 마스크착용 등 방역지침 준수를 위반한 경우는 3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과태료 부과 예외 대상자로는 만 14세 미만 및 마스크 착용 시 호흡이 어렵다는 의학적 소견을 가진 사람 등이며 예외 상황으로 음식·음료 섭취 시, 수술·치료 등 의료행위 중 마스크 착용이 어려운 경우 등이다.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짐 준수명령의 목적이 시민들에게 과태료를 부과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방역지침을 준수해 코로나19 전파를 차단하고자 하는 목적이므로 현장지도 및 단속 중심으로 이뤄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향 복지건강국장은 “마스크 미착용 시 코로나19 전파 가능성이 높은만큼 확산 예방을 위해 시민 모두가 마스크를 꼭 착용하시길 바란다”을 말했다.
2020-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