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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가족친화인증 기업 확대…2026년 목표 본격 추진
2026-04-06 07:2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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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건설업체-건설 대기업 상생데이’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6일 오후 2시 시청 1층 대회의실 및 로비에서 지역건설산업의 활로 개척을 위한 ‘Safety Up-Date, 만남이 새로운 기회가 되는 상생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건설업체와 그 업체가 선호하는 건설 대기업 간의 상생 협력 강화를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장기화와 부동산규제정책 등으로 침체하고 있는 지역 건설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됐다.
참여업체는 지역건설업체의 경우 지난 2018년부터 3년째 추진해 오고 있는 ‘지역 중소전문건설업체 Scale up 지원사업’에 참여한 51개사로 한정되고 건설 대기업은 총 17개사로 현재 부산시와 활발히 교류하고 있는 중앙 1군 건설 대기업 영남지회 소속 회원사 11개사와 지역건설업체 설문결과 선호도가 높은 대기업 6개사이다.
이날 행사는 1부, 2부로 나눠 3시간 동안 진행된다.
1부는 건설 대기업과 부산시의 도시미래 비전·건설정책을 공유하고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정책간담회’가 개최된다.
2부에서는 지역업체와 대기업의 유기적 연대강화를 위한 ‘지역건설업체-건설 대기업 1:1 밀착형 현장상담’이 진행된다.
특히 부산시는 2부 현장상담에서 지역업체와 대기업이 각각 선호하는 대상을 우선 매칭시켜, 지역업체에는 선호 대기업에 자사를 홍보할 기회를, 대기업에는 안전·시공역량이 보증된 지역업체를 발굴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는 지역업체와 대기업 간 단순한 만남을 너머 상생 협력하는 실질적 유대관계를 형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건설경기가 위축된 현재 상황을 하루빨리 타개할 수 있도록 지역업체와 대기업이 함께 윈윈하는 진정한 상생데이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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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조선산업 존속을 위해 지역사회와 공동 대응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한진중공업·대선조선 매각과정에서 조선산업 및 고용유지가 될 수 있도록 부산상공회의소 및 지역사회와 함께 공동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지난 10월 20일 기획재정부, 산업통상자원부, 고용노동부, 금융위원회, 한국산업은행, 수출입은행 등에 한진중공업 및 대선조선 존속을 위한 건의문을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 명의로 제출한 바 있다.
부산시는 건의문을 통해 최근 코로나19 영향 등으로 조선산업 및 조선기자재업체들을 포함한 부산경제 전반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특히 한진중공업은 1937년 설립된 국내 최초의 조선소로서 역사적 의미가 있을 뿐만 아니라 부산경제의 중요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음을 설명하고 한진중공업 및 대선조선은 산업 구조조정을 자본의 논리보다 산업적인 측면에서 산업 경쟁력, 고용안정 등 지역경제 미치는 영향을 검토해달라고 간곡히 요청했다.
그리고 지난 10월 28일에는 박성훈 경제부시장, 김윤일 일자리경제실장 등이 한국산업은행을 방문해 부산시 건의문을 설명하고 매각 대상자 선정 시 국가 및 지역경제에 대한 영향 등을 고려해 조선산업과 고용유지를 중심으로 검토해 줄 것을 직접 건의했다.
한편 최근 한진중공업에 대한 예비 입찰 결과 산업은행 구조조정 전문 자회사인 KDB인베스먼트와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7개사 참가한 상태이며 대선조선은 입찰에서 부산의 향토기업인 동일철강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되어 협상 진행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앞으로도 한진중공업 등 매각과정에서 조선산업과 고용이 반드시 유지가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협의해서 공동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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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창업 붐을 위한 번뜩이는 아이디어 14건 선정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울산시, 경상남도와 함께 11월 5일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에서 ‘제1회 동남권 메가시티 창업아이디어 경진대회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부산·울산·경남이 공동 주최하고 부울경 창조경제혁신센터가 공동 주관한다.
박성훈 부산시 경제부시장, 조원경 울산시 경제부시장, 박종원 경상남도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윤석배 중소벤처기업부 창업생태계조성과장, 부·울·경 지방중소벤처기업청 및 창조경제혁신센터 관계자, 수상 창업기업14팀, 투자자 등 100여명이 참석한다.
경진대회는 올해 처음 개최됐다.
수도권보다 열악한 창업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지난해 12월 ‘제2회 동남권 상생발전협의회 실무협의회’에서 창업지원 신규과제로 채택되어 3개 시·도가 순차 추진하기로 협의했으며 올해 경남을 시작으로 2021년에는 부산, 2022년에는 울산에서 주관해 개최될 예정이다.
지난 6월부터 부산시, 울산시, 경상남도가 공동으로 전국을 모집 대상으로 접수한 결과, 218팀이 신청해 16: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이후 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예비심사,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교육 및 통합본선을 거쳐 최종 14팀을 선정했다.
영예의 대상은 창업기업 부문에 초등 글쓰기 인공지능 교육 플랫폼을 제시한 ㈜팀플백과 예비창업 부문에 휴대용 호흡 재활 의료기기 아이디어를 제출한 ㈜쉐어앤서비스가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과 함께 시상금 1천만원을 받는다.
우수상은 갑상선 기능이상 스마트케어 시스템을 개발한 ㈜타이로스코프 등 6팀이 광역자치단체상과 시상금 7백만원을 수상하고 장려상은 친환경 생분해성 바이오 접착제를 개발한 링크플릭스 등 6팀이 중소벤처기업청장상과 함께 시상금 4백만원을 받는다.
또한, 수상팀들에는 포상과 함께 사업화 지원, 투자지원, 연계지원 등 각종 혜택도 준다.
시상식 후에는 구글코리아 조용민 부장이 ‘동남권 창업 활성화를 위한 스타트업 생태계와 지자체의 역할’이라는 주제로 창업특강을 하고 수상팀 기업설명회 및 부스전시, 투자 상담회도 진행된다.
부산시 박성훈 경제부시장은 “동남권이 협력해 추진하는 창업 활성화 사업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
수도권에 집중된 창업투자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동남권이 힘을 합쳐 창업생태계를 조성해야 국가균형 발전과 경쟁력 확보가 가능하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동남권 중심 혁신창업생태계가 활성화되어 창업가와 투자자들이 동남권으로 모여들고 정착, 성장해 유니콘 기업으로 탄생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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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현안 해결 적극 지원 협조키로
더불어민주당-대구시, 지역균형 뉴딜 및 지역현안 해결 적극 지원 협조키로
[충청뉴스큐] 더불어민주당과 대구시는 11월 4일 10시 30분 대구시청 별관에서 ‘지역균형 뉴딜 현장방문 및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 더불어민주당에서는 이낙연 당대표와 염태영 최고위원을 비롯한 최고위원, 박광온 사무총장 등 16명이 참석했으며 대구시에서는 권영진 대구시장, 채홍호 행정부시장, 홍의락 경제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는 모범적인 방역의 성과를 바탕으로 일상회복과 경제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정부의 지역균형뉴딜과 주요 예산사업으로 코로나19의 위기를 지역발전의 새로운 기회로 만들겠다”고 말하며 대구의 국비사업과 정책현안에 대해 건의했다.
특히 지역균형 뉴딜을 견인해 갈 산업단지 대개조사업의 핵심사업인 ‘노후 산업 SOC 스마트개조 사업’ 4건이 정부합동 공모 시 세부사업에 포함되어 의결을 받았음에도 예산 전액이 미반영되어 이번 국회에서 설계비 등 27억원의 예산반영을 요청했고 미래에 또 다시 올수 있는 감염병 대비를 위한 대경권 감염병 전문병원 구축의 이번 국회 예산반영 요청, 예비타당성 조사가 임박한 도시철도 엑스코선 예타통과, 대구와 광주를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이 내년 6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되어 영호남을 연결하는 남부권 경제공동체의 구심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을 건의했다.
또한, 지금 17개로 나뉘어진 광역자치단체로는 분권과 균형발전이 사실상 어렵기 때문에 초광역통합이 필요하며 대구·경북, 광주·전남 등에서 초광역통합 논의를 하고 있는데 당차원에서 미래의 지방분권과 균형발전, 나아가 근본적인 대한민국 개조를 위해 중앙정부 차원의 지원체계를 요청했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코로나19로 대구에서 700명대의 확진자가 발생했을 때 불안과 공포를 이겨내고 전국에서도 모범적으로 안정화시킨데 대해 권영진 시장과 시민들께 감사드린다”며 “대구의 현안사업을 최대한 지원하겠다”고 화답했다.
특히 “감염병 전문병원 추가배치 노력, 민주당 국회의원이 없거나 적은 지역에는 ‘협력의원제도’ 도입을 통해 당과 지역이 서로 협력해 의원들이 그 지역을 책임지는 제도를 곧 바로 시행해서 주민들이 원하는 일들이 지체되거나 누락되는 일이 없도록 하겠다고 밝혔으며 ‘달빛내륙철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포함되도록 최선을 다하고 지역균형 뉴딜을 위한 사업을 내년에 착수할 수 있을 정도의 예산을 반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 이어 시청 별관 6층에서는 경북도청 후적지-경북대학교- 삼성창조캠퍼스를 연계해 지역혁신생태계를 만들어 나가는 대구형 뉴딜의 핵심사업인 도심융합특구 현장 브리핑도 있었다.
한편 이낙연 대표는 경북도청 후적지에 대해서 “부지는 문체부 소관이고 대구시가 펼칠 사업은 국토부 소관으로 그 문제 해결을 위해 빠른 시일안에 당정회의를 개최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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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급상황엔 이렇게’ 소방안전체험의 날 운영
‘위급상황엔 이렇게’ 소방안전체험의 날 운영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4일 광주교육대학교 부설초등학교에서 재난에 취약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소방안전체험의 날’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인천 화재로 초등학생이 안타까운 생명을 잃는 사고와 관련해 화재, 심폐소생술 등 각종 위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소방공무원 및 의용소방대 등 21명이 직접 강사로 나서 코로나19 감염방지를 위해 부스별, 학생 간 거리두기를 하며 가상현실 프로그램을 활용한 화재 신고 및 대피요령 심폐소생술 및 상황별 응급처치 소화기 사용법 안전퀴즈 대회 화재예방 홍보 등 실제 체험위주로 진행했다.
배경화 광주교대 부설초교 교사는 “평소 한국119소년단 지도교사 활동을 하면서 학생들에게 다양한 현장 안전체험 교육의 기회가 있었으면 했는데 소방안전본부에서 이런 행사를 마련해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노인·장애인, 다문화 가정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참여형 실습·체험 교육 등 다양한 소방안전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며 “많은 시민들이 안전교육의 기회를 접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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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협업 경진대회 개최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지난 3일 오후 시청 대회의실에서 10개 협업 팀이 참가한 가운데 ‘2020년 협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올해 각 부서가 추진 한 87개 협업사례 중 1차 서류심사를 통과한 10개 사례에 대한 추진 성과 발표와 시민과 공무원 90명으로 구성된 청중심사단의 현장 심사 등 순으로 진행됐다.
또 최종 순위는 경진대회 발표 점수 70%와 올해 처음으로 도입된 시민들의 온라인 투표 점수 30%를 합산해 결정했다.
앞서 광주시는 지난 10월19일부터 28일까지 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투표를 실시했다.
경진대회에서는 ‘자치구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방범 영상 공유’가 올해 광주시가 추진한 최우수 협업사례로 선정됐다.
‘자치구 불법 주정차 단속용 CCTV의 방범영상 공유’는 자치구, 통신사와 협업으로 불법 주정차 단속용으로 설치한 CCTV 1586대를 광주시가 운영하는 통합관제센터와 연결해 방범용으로도 활용하는 방식이다.
이를 통해 1000여 대 이상의 방범 CCTV를 신규 설치하는 효과가 나타나 50억원 이상의 예산이 절감됐으며 안전 인프라를 조기에 확대할 수 있게 됐다, 또 한 개의 시설물에 불법 주정차 단속과 방범 기능이 동시에 가능해 도시미관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밖에도 우수상으로 감염병 감시 관리체계 구축 광주형일자리 공동복지 프로그램 구축 등 2개 사업이, 장려상은 인공지능 선도도시 스마트공장도입 육성 아이 낳아 키우기 좋은 광주만들기 등 2개 사업이 선정됐다 광주시는 협업 우수사례를 추진한 공무원에 대해서는 근무평정에서 가점을 부여할 예정이다.
김용승 시 혁신소통기획관은 “행정 현장에서의 협업은 부서·기관 간 여건과 이해가 달라 추진하기가 쉽지 않으며 많은 노력과 과정이 필요하다”며 “경진대회를 계기로 협업에 대한 이해도가 높아져 현장업무에 자연스럽게 접목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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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빅데이터 정밀의학’국제 포럼
‘AI·빅데이터 정밀의학’국제 포럼
[충청뉴스큐]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은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공동주관으로 오는 6일 ‘2020 서울바이오이코노미포럼’을 개최한다.
2020 서울바이오이코노미포럼은 ‘AI & Big Data Platform to Precision Medicine’을 주제로 온라인, 오프라인을 병행해 개최된다.
정세균 국무총리, 김민석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위원장, 이원욱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도 참석 예정이다.
개인별 유전체, 환경요인, 생활습관에 따라 맞춤형 치료를 제공하는 정밀의료가 의학계의 대세로 떠올랐다.
맞춤형 정밀의료를 현실로 만들기 위해서는 빅데이터 구축이 필수다.
개인 데이터가 모여야 어떤 유전체를 가진 사람들이 어떤 질병에 잘 걸리고 어떤 생활습관이 발병률을 높이는지 알 수 있기 때문이다.
또한, 빅데이터와 함께 신약과 의료기기 개발을 쉽고 빠르게 도와주는 AI를 이번 주제에 포함해 개인맞춤형 정밀의료에 대한 포럼을 준비했다.
이번 포럼은 11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동시 진행된다.
미국 국립보건원에서 정밀의학 조기 연구를 수행한 ‘조슈아 데니’ NIH 정밀의료 코호트 연구사업 CEO가 ‘미국에서의 정밀의학 연구’에 대해 발표한다.
‘문성기’ 미국 버지니아공대 교수는 ‘인공지능 시대 방사선 서비스 혁신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온라인 강연을 한다.
류지 하마모토 일본의료인공지능학회 학회장, 윤건호 가톨릭대학교 대학원 원장, 김현준 VUNO 대표도 AI 및 정밀의료에 대해 발표한다.
발표에 이어 김영학 서울아산병원 교수, 김현창 연세대의료원 교수, 최병욱 대한의료인공지능학회 부회장과 좌담이 진행된다.
이번 포럼은 온라인으로 생중계 되며 포럼 홈페이지 www.seoulbioeconomy.com 로 접속하면 사전등록 및 실시간 시청이 가능하다.
강연을 들으면서 실시간 채팅창으로 해외 AI 의료산업에 대한 질의답변도 진행된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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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설공단, 도심 곳곳 국화화분 배치로 가을정취 만끽
대구시설공단, 도심 곳곳 국화화분 배치로 가을정취 만끽
[충청뉴스큐] 대구시설공단이 가을을 맞아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할 수 있도록 도심 곳곳에 국화화분을 배치했다고 밝혔다.
공단 조경팀은 국채보상운동기념공원, 동대구역광장에 이어 대신·대구역 지하상가, 두류수영장,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 등 주요 고객접점시설 15개소에 국화 2천본을 추가로 배치했다.
이렇듯 대구시 곳곳에 배치된 국화화분은 시민들에게 시각적, 후각적으로 즐거움을 선사하고 있다.
국화는 오는 11월 말까지 공단이 관리하는 다중이용시설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으로 공단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이 만개한 국화꽃을 보며 심리적 안정감을 갖길 기대하고 있다.
대구시설공단 김호경 이사장은 “도심 곳곳에 만개한 국화와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가을정취를 만끽하며 휴식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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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의료원, 대구 서구‘자랑스러운 구민상’수상
대구의료원, 대구 서구‘자랑스러운 구민상’수상
[충청뉴스큐] 대구의료원이 대구 서구청으로부터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구민상은 서구 발전과 구민화합에 기여하고 희생적인 봉사정신을 가진 후보자 총 8명 대상으로 심의위원회의 공정한 심사과정을 거쳐 선정됐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공공병원으로서 20개의 진료과, 40여명의 전문의를 통한 수준 높은 진료체계를 구축해 대구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보건발전에 기여해왔으며특히 금년 2월 코로나19 감염병 전담병원으로 지정되면서 코로나19 검사와 확진 환자 격리 치료 등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 것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승미 대구의료원 진료처장은 “제30회 자랑스러운 구민상을 수상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앞으로도 대구의료원은 지역거점 공공병원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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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75%“도시철도 안전 위해 무임승차 비용 보전 필요”인식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도시철도공사 등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지난 10월 전국 만 18세 이상 성인 남녀 1,000명을 대상으로‘공익서비스 국비지원 법제화’를 주제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를 지난 3일 공개했다.
전국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공동 의뢰를 받아,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사회문화발전연구원에서 조사를 실시했으며 신뢰수준 95%에 표본오차는 ±3.10%p이다.
이번 조사에 따르면 국민의 75%는 도시철도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시행 중인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 비용의 보전이 필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80.6%가 도시철도 무임승차 제도에 대해 어느 정도 알고 있거나 그 이상으로 자세히 알고 있다고 답했다.
그러나 무임승차 비용을 실제 부담하고 있는 주체에 대해서는 40.7%만이 도시철도 운영기관이라고 답했다.
무임승차 제도를 잘 알고 있는 응답자를 대상으로 이상적인 비용 부담 유형에 대해 알아본 설문조사에서는 국가+지자체가 46.8%, 국가가 23.9%로 나타나는 등 국가가 절반 이상 부담해야 한다는 의견이 70.7%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도시철도 운영기관의 재정을 악화시키는 주요 원인을 알아보는 설문조사에서는 무임승차 제도라 답변한 응답자 비율이 47.2%로 가장 높았다.
지하철 노후시설 개선에 필요한 막대한 재원을 운영기관이 어떻게 확보해야 하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국가가 비용을 보전해야 한다고 응답한 비율이 40.3%로 가장 높았다.
다음으로 지자체 보전, 요금 현실화, 운영기관 자체 조달이 그 뒤를 이었다.
현 체제인 운영기관 자체 조달 방식이 바람직하다고 응답한 사람은 9.6%에 불과했다.
현재 코레일이 국가로부터 일부 무임승차 비용을 보전받고 있는 사실을 알고 있는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응답자 중 79.4%가 그 사실을 몰랐거나 처음 들었다고 답변했다.
코레일과 마찬가지로 도시철도 운영기관도 비용 보전이 필요한 지에 대한 설문조사에서는, 양측 대등하게 지원하든지 도시철도를 우선해서 지원하라는 의견이 대다수인 것으로 나타났다.
무임승차 제도의 변화가 필요한 지를 묻는 설문조사에 대해서는 응답자의 22.3%만이 폐지해야 한다고 응답했으며 나머지는 유지 또는 현행 제도에 대한 변화를 촉구하는 목소리가 높았다.
한편 6개 도시철도 운영기관 노사는 국회의원·시민단체와 함께‘도시철도 공익서비스 손실 국비보전 법제화 추진’시민토론회를 4일 오후 2시부터 국회에서 공동으로 개최한다.
토론회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에게 제공되는 도시철도 무임승차를 도시철도 공익서비스로 규정하고 도시철도법·철도산업발전기본법 등 관련 법안 개정을 통해 이를 지원할 수 있는 지에 대한 논의가 이뤄질 예정이다.
대구도시철도공사 사장 홍승활은“이번 여론조사 결과에도 나타났듯이 대다수 시민들은 더 이상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무임승차에 필요한 비용을 모두 부담하는 것은 옳지 않다라고 인식한다”며“정부도 이제 무임승차 비용 부담에 대해 전향적으로 검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