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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러시아어권 의료 코디네이터 의료관광 팸 투어 실시
인천시, 러시아어권 의료 코디네이터 의료관광 팸 투어 실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12일부터 11월 13일 에 걸쳐“인천에 거주하고 있는 의료 코디네이터를 대상으로 의료관광 팸 투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 투어는 코로나시대 의료관광 시장이 점차 해외 중증환자 유치 중심으로 재편됨에 따라, 러시아어권 의료 코디네이터 대상 인천시만의 차별화된 의료서비스 및 관광을 홍보함으로써 향후 실질적 해외환자 유치 효과를 제고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참가자는 총 28명으로 지역 의료기관들의 주요 타깃 시장인 러시아, 카자흐스탄, 우즈베키스탄 국적의 의료 코디네이터들이라는 점에서 중증질환 중심의 특화 의료상품 개발에 주력하는 코로나시대 인천시의 향후 유치 활동에 도움이 될 수 있다.
투어 프로그램은 중증질환 위주의 의료기관과 특화 의료상품 소개를 비롯해 동반자 가족을 위한 피부, 스킨케어, 안과 등의 병의원 시찰, 일몰이 아름다운 마시안 해변 등 힐링형 관광명소 탐방으로 구성되어 인천 의료관광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참여 의료기관은 총 9곳으로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에서는 위암 등 5대암 소개, 나은병원은 정밀 건강검진 및 심뇌혈관질환 소개, 메디플렉스 세종병원은 심뇌혈관 소개, 한길안과병원은 안구검진, 망막수술, 백내장 소개, 나사렛국제병원은 양한방 협진상품과 재활치료 소개, 송도외과의원은 건강검진 소개, 연수김안과의원은 안구정밀검진 소개, JK위드미피부과의원은 두피케어 및 보톡스 상품 소개, 타미성형외과에서는 피부 리프팅 및 스킨케어 등 기관별 베스트 상품을 소개한다.
인천시는 코로나19 대응 의료관광의 활성화를 위해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을 강화하는 한편 올해 처음으로 의료관광객을 위한 힐링형 웰니스 관광지 5개소를 선정했고 타깃별 의료관광 융복합 상품 개발,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구축, 수용태세 강화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 의료관광객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해외환자 유치에 있어 고객 접점에 있는 의료 코디네이터분들의 역할은 무엇보다도 중요하다.
이번 팸 투어가 코로나19로 많이 지쳐 있을 의료기관과 코디네이터분들의 사기 충전과 인천 의료관광 바로알기의 좋은 기회가 되길 바라며 인천시는 앞으로도 포스트코로나 대비 다양한 지원을 적극 추진해 갈 것이다”고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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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명상숲 조성.학생들에게 힐링공간 제공
계양초등학교 명상숲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학생들의 정서함양과 생태적 감수성 증진을 위해 학교 자투리 공간 내 숲을 조성하는“2020년 명상숲 조성사업”을 연수중학교 등 14개교에 840억을 투자해 7,000㎡를 조성 했다고 밝혔다.
명상숲은 도심 내 부족한 녹지 공간 확보 및 녹색쉼터 제공 등 지역주민들에게 가장 밀접한 생활권 도시 숲 중 하나로서 이번 명상숲 조성사업을 통해 학업과 코로나19로 지친 학생들과 시민들에게 녹지공간을 통한 휴식과 산책 등 소통의 공간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미세먼지 민감 계층인 초·중·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내 공기 질 개선효과 및 숲을 활용한 친환경생태교육 등 명상숲 조성을 통해 학생들이 숲에서 정서적 안정감을 갖고 꿈과 생각의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수목 및 초화류를 식재해 쾌적하고 편안한 학습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인천시는 그동안 관내 353개교에 명상숲 조성을 완료했으며 방과 후 숲속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학습 공간으로 제공하고 있다.
안상윤 시 녹지정책과장은“명상숲 조성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심 내 녹지공간을 확대하는 동시에 학생 및 시민들에게 생활속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는 힐링 공간으로써 의미 있는 녹색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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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사업’현장소통창구 운영
인천시,‘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사업’현장소통창구 운영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창업마을 드림촌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의 적극적인 소통에 나섰다.
인천광역시는‘창업마을 드림촌 조성 사업’에 대해 지속적인 안내와 및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해 현장소통창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창업마을 드림촌은 창업자와 창업근로자에게 사업 아이디어 발굴과 연구 할 수 있는 사무 공간 및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고 혁신 창업 주체들이 교류 협력할 수 있는 창업허브공간이다.
현장소통창구는 사업지 인근 용현동 665번지에 시에서 버스를 활용해 운영하고 직장인 등 많은 시민이 이용할 수 있도록 주중 오후와 토요일 오후에 운영된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현장소통창구 운영을 통해 창업마을 드림촌 사업에 대한 적극적인 현장소통으로 주민과의 공감대 형성 및 상생 협력 방안을 찾는 동시에, 유망 스타트업의 발굴과 도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인천시 창업허브기관이 조속히 조성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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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로 도약
인천시,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로 도약
[충청뉴스큐] 인천에 인천공항과 연계하는 공항형 도심항공교통 체계를 세계 최초로 도입하는 실증노선과 함께 도심항공교통 특화도시가 개발된다.
인천광역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경제자유구역청, 인천도시공사는 11월 11일 송도국제도시 G 타워에서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구축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도심항공교통은 도시측면에서는 자율주행과 같은 기존의 육상교통체계 발전과 더불어 항공교통을 도심의 교통체계로 확장시키는 것으로 도심 내 1시간 거리를 탄소 배출 없이 단 20분으로 단축시키는 교통과 운송 혁명을 일으킬 대표적인 미래 산업으로 전 세계적인 연구와 실증 체계 개발이 진행되고 있는 분야이며 산업 측면에서는 항공 산업과 자동차 산업이 수렴하는 분야로 기존 기술과 첨단 기술, 다양한 산업 분야가 새롭게 융·복합하는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파급 효과가 시장규모 13조원, 일자리 16만명, 생산유발효과 23조원, 부가가치 11조원으로 예상된다.
정부는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6월에 국토교통부, 산업통상자원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관계부처 합동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을 발표하고 거버넌스 체계인 UAM TEAM KOREA를 발족시켰으며 인천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정식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에서 정부는 민간주도 사업에 대한 정부지원, 기존 안전·운송제도 틀이 아닌 새로운 제도 틀 구축, 글로벌 스탠다드 적용으로 선진업계 진출·성장 유도 등 3대 기본방향으로 2025년 드론택시 상용서비스를 최초로 도입하겠다는 목표를 설정하고 2024년까지 비행시험실증을 진행하는 등 단계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인천 도심항공교통 실증·특화도시 구축 협약’은 정부의 정책과 연계해 인천국제공항과 도심을 연계하는 축을 중심으로 인천지역내 UAM 실증노선과 UAM 특화도시를 개발하는 것에 협약 참여기관이 합의하고 공동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한국형 도심항공교통 로드맵’의 ‘수도권 실증노선’의 실현을 검토하면서 국토교통부의 K-UAM 그랜드 챌린지 사업과 이에 따른 한국형 운항기준에 따라 최적의 실증노선 구축과 특화도시개발 개념을 구체화하는데 UAM 팀코리아와 협업해나간다.
이를 위해 인천시와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은 실증노선 구축과 도시개발에 필요한 공역체계 분석 및 관리 체계 그리고 도시계획 등에 필요한 제도 개선을 지원하는 ‘인천 도심항공교통 플랫폼’을 구축·지원하고 한국토지주택공사와 인천도시공사는 주요 택지개발에 UAM 체계를 도입해 특화도시로 조성하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국제공항과 도심항공교통체계를 연결하고 공항 주변 공역에 대한 안전 관리를 지원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도심항공교통은 도시의 성장 발전에 필요한 교통과 운송 혁명을 이끌고 산업적으로는 항공과 자동차가 융복합 되는 전 지구적인 교통혁신이자 미래먹거리라며 아무도 가보지 못 한 길을 가는 개척자 정신으로 인천이 할 수 있는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0-1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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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립된 광주 세계에 알린 ‘도미야마 다에코’ 학술대회
고립된 광주 세계에 알린 ‘도미야마 다에코’ 학술대회
[충청뉴스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오는 13일 오전 5·18기록관 다목적강당에서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의 작품을 재조명하는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경계를 넘는 화가: 도미야마 다에코의 삶과 예술’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1980년 당시 고립된 광주를 세계에 알린 작가의 예술운동을 조명하기 위해 기획됐다.
학술대회에서는 1980년 제작된 ‘쓰러진 자를 위한 기도’ 작품이 국내 최초로 상영된다.
도미야마 다에코 작가의 판화연작을 이용한 이 작품은 그동안 슬라이드 형태여서 상영될 수가 없었는데, 올해 일본에서 DVD로 제작하게 되면서 이번 학술대회에서 상영한다.
논문 발표는 마나베 유코 도쿄대학교 교수가 ‘도미야마 다에코란 누구인가’라는 주제로 작가의 인생과 작품세계를 전반적으로 다룬다.
이어 서윤아 리츠메이칸대학교 연구원이 ‘도미야마 다에코의 눈에 비친 광주와 한국’이라는 주제로 1970년부터 1980년까지 작가의 작품 변천 과정과 예술 세계를 다룬다.
이미숙 릿쿄대학 교수는 ‘도미야마 다에코의 예술운동과 트랜스네셔널 연대’라는 주제로 작가의 작품이 5·18을 세계적으로 알리고 연대했던 예술운동 부분을 다루고 정근식 서울대학교 교수는 ‘5·18의 시각적 형상화와 역사공동체’라는 주제로 도미야마 다에코, 이응노, 홍성담의 작품을 통해 그들의 예술정신과 평화적 공동체에 대한 희망을 논의한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5·18기록관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생중계될 예정이다.
도미야마 다에코 작가는 1980년 당시 일본에서 5·18민주화운동 관련 뉴스를 보고 ‘광주의 피에타’ 등 판화시리즈를 제작했다.
‘광주의 피에타’는 한 명의 어머니가 죽은 아들을 무릎에 눕히고 눈물을 흘리고 있고 다른 한 명의 어머니는 두 팔을 들고 울부짖는 모습을 담았는데 배경을 붉은 색으로 처리해 당시의 참상을 강렬한 인상으로 남겼다.
태국 방콕에서 전두환 반대데모에 참가한 적이 있는 분싼 베라원세 인권과개발재단 사무국장은 당시 ‘광주의 피에타’가 인쇄된 티셔츠를 입고 시위에 참가하면서 ‘복잡하지 않고 단순하면서도 전달되는 이미지’라고 평가하기도 했다.
작가의 작품들은 슬라이드 영상, 포스터, 영화 등으로 제작돼 남미 등 세계 곳곳에서 전시·상영되며 5·18을 세계에 알리는데 큰 도움을 줬다.
도미야마 다에코 작가는 지난해 5·18민주화운동기록관에 자신의 작품스케치북과 스크랩북 6권을 기증하기도 했다.
정용화 5·18기록관장은 “이번 학술대회를 통해 도미야마 다에코 작가의 작품과 예술세계를 알리고 다시 한 번 5·18민주화운동이 세계인들에게 예술적으로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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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의료·헬스케어산업 미래 성장동력으로 키운다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 대학과 대학병원, 지원기관들과 손잡고 국책사업인 첨단의료복합단지 유치와 의료·헬스케어산업 대형 프로젝트 발굴·육성 등 첨단의료산업도시로의 도약에 본격 나섰다.
광주시는 1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이용섭 시장과 13개 기관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광주 의료·헬스케어산업 혁신 도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광주시를 중심으로 전남대학교, 조선대학교, 광주과학기술원, 광주보건대학교, 전남대학교병원, 전남대학교치과병원, 조선대학교병원, 조선대학교치과병원, 광주보훈병원, 광주테크노파크,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광주연구개발특구본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등 지역의료산업분야 핵심 기관장들이 모두 참여했다.
광주시와 지역 13개 기관은 앞으로 의료·헬스케어산업을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산업으로 키우기 위한 국가 첨단의료복합단지를 유치하는데 공동 협력하기로 했다.
또 현재의 단위사업 중심에서 거시적인 산·학·병·연·관 협력시스템을 구축하고 단순 의료기기 중심에서 AI융합 바이오 의약품, 의료서비스 및 연관 헬스케어산업 등 다양한 분야로 그 영역을 확대하고 대형 프로젝트를 발굴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각 협약 기관은 관련 기업 육성, 창업지원, 전문인력 양성, 연구시설·장비 공동 활용, 정보교류 등을 적극 추진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국내 최대 치과 클러스터인 ‘치과용소재부품기술지원센터’와 ‘생체의료시험연구센터’ 구축 등 치과산업을 중심으로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을 집중 육성했다.
또 안과, 정형외과, 마이크로의료로봇산업과 피부의학을 결합한 신개념 고기능성 화장품인 코스메디케어산업까지 영역을 확대해 기업수, 매출, 고용 모두 연평균 10% 이상 높은 성장을 달성하고 있다.
그러나, 정부가 직접 육성 투자하고 있는 대구-경북 첨단의료복합단지, 충북 오성 생명과학단지 등과 비교해 그 규모가 매우 작은 수준으로 호남권역의 거점 기지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국가 지정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추가 지정이 절실한 실정이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협약은 광주의 의료·헬스케어산업 발전을 이끌고 있는 다양한 핵심 기관들이 뜻을 함께 하는 자리인 만큼 그 의미가 매우 크다”며 “우리 광주에 첨단의료 복합단지를 유치하고 의료·헬스케어산업이 광주의 미래 성장 동력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노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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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2024 세계지질과학총회’조직위원회 출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2024년 8월 부산에서 개최되는 지질학 분야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대회인 세계지질과학총회의 조직위원회가 공식 출범해 본격적인 대회 준비를 위한 첫발을 내디뎠다.
부산시는 오늘 오후 3시 시청 12층 국제회의장에서 ‘IGC2024 조직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에는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과 김복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 정창식 대한지질학회장, IGC2024 운영위원장인 정대교 강원대 교수를 비롯한 관련 기관 및 학계의 주요 인사가 다수 참석했다.
출범식에서는 조직위원장을 비롯한 임원진을 임명하고 조직위원회 규정을 심의·의결했다.
위원장에는 그간 준비과정을 총괄적으로 지휘해 온 정대교 강원대 교수가 선임됐으며 부산시와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를 주축으로 관련 분야 전문가 등 60여명이 위원으로 참여하게 된다.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정부와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 대한지질학회 등 각계의 역량을 결집해 종합계획 수립과 사업예산 집행 등 대회 준비를 총괄하게 된다.
또한, 코로나19 영향으로 21년으로 연기된 제36차 세계지질과학총회 인도총회에 참가해 차기 부산대회 홍보에도 힘을 쏟을 예정이다.
세계지질과학총회는 국제지질과학연맹 주최로 1878년에 첫 총회가 개최된 이래 4년마다 열리고 있으며 120여 개 국가에서 지질학 전문가, 정부 인사, NGO 관계자 등 6,000여명이 참가하는 국제행사다.
특히 최근 정대교 조직위원장이 한국인 최초로 IUGS 부회장으로 선출되어 IGC 2024의 국제적 입지를 다지는 데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2016년 부산시,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대한지질학회로 구성된 유치위원단은 독일 러시아, 터키 등과 치열한 경쟁 끝에 부산 유치에 성공했으며 이후 준비위원회와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총회 준비를 지속적으로 논의해 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은 도심 산·강·바다 곳곳이 국가지질공원으로 지정된 천혜의 지질보고이며 그 가치를 세계적으로 인증받기 위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추진하고 있다”며 “올해 초 정부 1호 국제관광도시로 지정된 만큼 IGC 부산총회를 계기로 다양한 지질자원을 접목해 새로운 생태관광 모델을 정립하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토록 하겠다”고 전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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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대구대표 미술축제‘2020 대구아트스퀘어’개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의 미술시장인 ‘대구아트페어’와 청년작가 발굴·육성을 위한 ‘청년미술프로젝트’를 통합한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오는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된다.
올해 13번째를 맞은 ‘대구아트페어’는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별된 국내외 69개 화랑이 참여한다.
코로나19로 지난해보다 참가 화랑수는 줄었지만 수준 높은 출품 작품들을 소개해 행사의 품격을 높일 예정이다.
국내·외 400여명의 작가 3,000여 점의 작품이 전시될 이번 대구아트페어에서는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등 다양한 해외작가의 작품이 전시되어 미술 시장의 흐름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이다.
함께 진행되는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올해 12회째로 지역의 청년작가 13명이 참가했다.
40세 미만의 청년작가들이 열정적으로 만들어낸 작품을 선보이는 동시에, 청년작가 창작활동 활성화 및 청년작가 발굴에 중점을 뒀다.
‘비상’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문화예술계, 특히 청년 미술가들이 어려운 현실에서 벗어나 이번 전시회를 통해 날아오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아트스퀘어 특별전Ⅰ,Ⅱ’ 특별전시가 마련됐다.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 40여명이 작품을 출품한다.
코로나19로 침체된 미술계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에게는 문화향유의 기회가 될 것이다.
어린이들의 워크숍으로 주한 탄자니아 대사관에서 출품한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한다.
어린이들은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 속 킬리만자로 동물그림 채색하기 및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에 참가할 수 있다.
유치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현장접수로 진행되며 컬러링 프로그램은 무료이며 텀블러 만들기는 참가비가 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 속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이번 ‘대구아트스퀘어’에서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지난해 보다 부스공간을 1.5배 확대했다.
관람객들의 ‘거리두기’를 유지할 수 있어 안심하고 작품 관람을 즐길 수 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구아트스퀘어가 코로나19로 어려운 미술시장을 활성화하는 대표적인 국제 미술행사로서 미술시장 부활의 신호탄이 되길 바란다”며 “미술품 애호가, 시민 여러분께서는 그동안 향유하지 못했던 문화생활을 누리시고 대구아트스퀘어에 많은 관심과 성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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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작품전 개최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설계공모 작품전 개최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3월 대구간송미술관 국제지명설계공모에 참가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 5개 팀의 공모작품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작품전에서는 지난해 11월부터 지난 3월까지 4개월간 진행된 국제지명 설계 공모에 지명·참가한 국내·외 유명 건축가의 공모작품을 선보인다.
당초 본 작품전은 지난 3월 31일 설계 공모 심사위원회에서 당선작을 선정하고 4월 중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당시 코로나19 확산세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개최하지 못하고 무기한 연기됐다.
1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대구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이번 작품전은 대구시가 후원하고 한국건축가협회 대구·경북건축가회가 주관하는 ‘2020 시민과 함께하는 건축힐링 프로젝트’ 행사의 일환으로 ‘제40회 대구국제건축대전’, ‘제26회 대구건축아카데미’ 등과 함께 개최된다.
특히 이번 전시회에서는 주변 지형에 순응해 자연환경의 훼손을 최소화하고 자연에 녹아드는 가장 한국적인 미술관을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은 연세대학교 최문규 교수의 당선작과 더불어 20세기 모더니즘 건축의 거장으로 불리는 포르투칼 출신의 알바로시자 비에리아, 폴란드 토룬에 있는 콘서트홀 ‘CKK Jordanki’를 설계한 스페인의 페르난도 메니스, 한국 최고의 현대건축 상위 20위권 내 가장 많이 이름을 올린 조성룡, 대구를 대표하는 신진건축가 김기석 건축가의 작품들을 감상할 수 있다.
박희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당초 계획했던 일반시민에 공개하는 심사위원회, 세계적인 건축가를 초청한 건축포럼 및 전시회 등 다양한 이벤트를 개최하지 못해 아쉽지만 시민들과 문화예술인, 특히 건축인들에게 세계적인 건축가들의 공모작품을 감상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대구간송미술관을 지역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로 건립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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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기간 추가 연장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코로나19로 소득이 감소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간을 오는 11월 20일까지로 2주 더 연장한다고 밝혔다.
당초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신청 기간은 10월 30일까지였으나 1차로 11월 6일까지 신청 기간을 연장했다.
1차 기간 연장에서 소득 감소만 확인하도록 신청 절차를 간소화해 신청이 계속 증가하고 있어 더 많은 위기가구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 20일까지 신청기간을 추가 연장한다.
다만 연장 기간 중 온라인 신청은 운영하지 않고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신청만 가능하다.
신청자격은 소득감소, 기준중위소득 75%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 대상이며 세부 자세한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문의하면 되고 지원금액은 1인가구 40만원, 2인가구 60만원, 3인가구 80만원, 4인가구 이상 100만원이다.
대구시는 타 코로나19 지원 제외자, 노점상, 미등록 영세자영업자 등 사각지대 취약계층을 적극 발굴할 예정이다.
민관협력체계,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을 활용하거나 기존에 확보된 취약계층 대상자에게 안내 문자 또는 일대일 전화 안내를 통해 신청 독려에 나선다.
또 구·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1)와 명예사회복지공무원2)을 통해 취약계층 밀집 지역 등을 찾아가 안내하고 차상위계층 등 대상자 적극 발굴을 위해 긴급지원심의위원회3)를 통한 지원도 독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외에도 코로나19로 인한 위기 사유에 해당되면 심의를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조동두 대구시 복지국장은 “타 코로나19 지원사업 기준에 해당되지 않는 사각지대를 최대한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신청기간을 연장하기로 했다”며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위기가구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