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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국제학술대회서 스마트 상수도 추진 방향 발표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학회가‘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물환경 변화와 그린 뉴딜’의 주제로 주최한 2020년 한국스마트워터그리드 국제학술대회에 참가했다.
이번 학술대회는 물산업관련 학계, 전문가 및 유관기관, 시민 등 약1,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11월 5일 ~11월 6일 이틀간 송도컨벤시아에서 온라인과 병행해 개최됐다.
첫째 날에는 박남춘 시장의 영상축사와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기조강연을 시작으로 총 26개 소주제의 학술발표가 펼쳐졌다.
인천시 상수도사업본부는 학술대회 첫날인 11월 5일 미래 스마트워터융합기술 개발 및 적용 촉진과 지방자치단체의 선진화된 물복지 구현을 위한 광역상수도 원수요금의 합리적 개선방안 모색 인천광역시 스마트 상수도 추진과 개선 방향 지방상수도 관리체계 혁신방안 고도정수처리의 과제와 미래 등 총 4가지 연구주제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학술발표에서는 지난 10월 13일 인천시가 정부의 한국형 뉴딜 2+1의 정책과제에 발맞추어 인천시민과 함께 선정한 인천형 뉴딜 3+1의 핵심과제인 그린뉴딜 정책의 지향점인 청정생태계 도시 인천 만들기를 위한 방향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지방상수도 관리체계의 혁신과 고도정수처리의 미래를 보여주는 등 인천형 뉴딜의 실천과제인 물관리체계 혁신을 위한 방안들이 다각도로 논의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
박영길 인천시상수도사업본부장은‘학술대회 참가를 계기로 ICT 기반의 지능형 물관리시스템을 이용한 스마트워터시티 관리전략을 공유하고 전문가 및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는 발판으로 삼아야 한다’며‘이것이 인천시가 맞이할 순환경제시대의 기후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물관리 선진화를 앞당기는 길’이라고 강조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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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제5회 소상공인의 날’기념식 개최
인천광역시청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인천문화예술회관 회의장에서 ‘제5회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매년 11월 5일인 ‘소상공인의 날’은 소상공인의 사회적·경제적 지위 향상 및 지역주민과의 관계 증진을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다.
인천시는 이를 기념하기 위해 매년 ‘소상공인 경영대상’시상과 우수제품 전시회, 시민과 함께하는 어울마당을 개최해 오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전시회와 어울마당을 취소한 가운데, 방역상황을 고려해 외부 초청자 없이 수상자들과 가족만을 초청해 간소하게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는 박남춘 인천시장, 신은호 인천시의회의장, 유동준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홍종진 인천소상공인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의 날’선포식과 시상식, 기념촬영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올해 경영대상 시상식에서는 음식업, 제조업, 교육서비스 등 다양한 부문에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애쓴 11명의 소상공인들이 시장 표창과 인천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코로나19 방역 및 시책 홍보 등에 공적이 있는 소상공인 3명과 창업역량 우수인증 소상공인 1명도 시상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 “올해 경영대상과 우수한 공적으로 상을 받은 모든 수상자분들에게 축하를 드린다”며 “인천시에서는 앞으로도 소상공인들에게 든든한 희망의 버팀목이 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한편 코로나19 극복에도 온 힘을 다하겠다”며 소상공인에 대한 격려와 지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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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시민·전문가와 한강하구 가치보전 방안 논의
인천시, 시민·전문가와 한강하구 가치보전 방안 논의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한강하구의 가치보전을 위한 한강수계 상·하류 유역 통합관리 방안에 대해 시민, 전문가와 민간단체의 다양한 의견을 들었다.
인천광역시는‘한강하구의 가치보전 및 통합관리의 미래지향적 방안’을 주제로 11월 5일부터 6일까지 송도 컨벤시아에서 온라인을 겸한 포럼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인천 한강하구 포럼’은 8월 전문가 포럼을 개최해 하구관리법 제정 및 한강하구에 대해 국가물관리기본계획에 포함되어야 하는 당위성 등에 대해 논의한바 있다.
기조강연으로 허재영 국가물관리위원회 위원장의 ‘국가물관리 위원회의 통합 물관리 구축방안’, 박재현 K-Water 사장의‘기후변화 속에서의 친환경 스마트 물관리 체제’, 한태준 겐트대학교 총장의‘한강하구 수생태환경 재생방향’에 대한 강연이 있었다.
포럼의 1부에서는 한강하구 물환경 정책 실태 및 방향에 대해 남북 공유하천 협력 방안, 남북협력을 통한 수생태 복원 방안, 한강하구의 통합적 전략 구상, 하류물환경 합리적 활용을 위한 관리 원칙 및 분담방향, 한강하류 연구 및 발전 추진 방향 발제로 진행됐다.
2부는 한강하구의 수생태 실태와 향후 관리 및 복원방향에 대해 한강하구 상태, 한강하구의 수생태변화, 한강하구의 생물학적 변화, 한강하구의 발전적 관리 방안으로 발제됐다.
한강하구는 자연하구로 자연환경 보전에 대한 요구가 공존하는 곳으로 지속가능한 보전·관리를 위해 하구역 일대의 수질 조사 등 과학적 관리방안 제시, 통합관리 기관의 필요성, 하구관리법 제정 등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
향후 한강하구의 발전적 관리를 위해 인천 역할의 중요성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종합토론으로 발제 및 논의되었던 내용을 중심으로 민경석, 김경태, 김창균, 김형수, 최혜자, 김성우, 최동진, 전숙례, 장정구, 박옥희 등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해 열띤 토의를 했다.
유훈수 시 환경국장은 “한강하구의 중요성 및 시민들의 인식제고를 위한 홍보 및 포럼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물관리 일원화를 위한 국가 통합물관리 정책에 발맞춰 인천시가 중심이 되어 한강하구 통합관리체계를 구축해 인천시 물주권 확보를 위한 기틀을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을 당부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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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포스트코로나 대비 의료관광 역량 강화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11월 5일 송도컨벤시아에서 포스트코로나에 대비해 의료관광 분야의 효과적인 대응을 위한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으로 변화된 세계 의료관광 시장 진단 및 향후 인천 의료관광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지역 의료관광 업무담당자의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된 이번 워크숍에는 군·구 담당자, 한국관광공사·인천관광공사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인천시는 평균수명 연장과 건강에 대한 관심 증가로 글로벌 헬스케어 산업과 함께 의료관광 분야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됨에 따라 각 분야 전문가와 지속적인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이번 워크숍은 의료관광과 웰니스 분야 전문가 초청 강연에 중점을 뒀으며 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했다.
1부 세미나에서는 국내 의료관광 전문가인 진기남 연세대학교 교수로부터 코로나 팬데믹과 인천 의료웰니스관광 : 전망과 대응전략을 주제로 강연이 진행됐으며 이어서 대한민국 의료웰니스 관광을 견인하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한국관광공사의료·웰니스관광사업 소개 및 향후계획을 들었다.
이와 함께 사례 공유 및 종합 토론을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2부는 관광지 체험 프로그램으로 최신 관광트렌드인 웰니스 요소가 풍부한 강화도 일원을 방문해 강화 루지 체험 조양방직 시찰 등의 탐방을 진행했다.
한편 인천시는 의료관광객을 위해 올해 처음 더 스파 앳 파라다이스 경원재 앰배서더 인천 연등국제선원 전등사 마니산 치유의 숲 등 5곳의 웰니스 관광지를 선정한 바 있다.
또한, 의료관광객을 위한 1-day 힐링투어, 타깃별 의료웰니스 상품 개발, 인천 의료관광 브랜드 구축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 의료관광객을 맞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향후 인천 의료관광 발전을 위해서는 의료관광 업무 담당자의 업무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 최적의 동기 부여와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의료관광 거버넌스를 보다 공고히 해 의료관광객 유치 증대와 부가서비스 개발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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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2020 인천건축문화제 6일 개막
제22회 2020 인천건축문화제 6일 개막
[충청뉴스큐] 인천건축회관에서 오는 6일부터 13일까지‘인천건축학생공모전’ 등 11개 분야의 작품 전시와 인천건축의 디자인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전문가 포럼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된다.
인천광역시는 시와 대한건축사협회 인천광역시건축사회가 주최하고 2020인천건축문화제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2020 인천건축문화제’가 오는 6일 인천하버파크호텔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개최된다고 밝혔다.
‘인천건축문화제’는 1999년부터 매년 개최했으며 올해는 22번째로 기존 건물의 재생, 골목길, 광장 같은 도시적 회복을 의미로 ‘회복’이라는 주제로 꾸며졌다.
‘인천건축학생공모전’은 전국 46개 대학 114팀이 참여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인하공업전문대학 유나현, 장진봉, 조석희 학생이 제출한 ‘RE:GREEN’작품이 대상에 선정됐으며 지난 10월 26일 선정된 인천시 건축상 수상작품인 인천건축사회관 리모델링,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 천주교 인천교구 간석2동 성당, 세 개의 면, 다섯 개의 켜 작품 패널이 전시된다.
전년도 가족단위로 참석해 진행하던 건축백일장과 건축물그리기대회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 접수로 대체했음에도 불구하고 예상보다 많은 총 467명이 참가했으며 김진철심사위원은 “출품된 작품 수준이 해가 지날수록 높아지고 있다”고 평가했다.
도시건축사진공모전과 학교공간혁신학생공모전, 제로에너지건축물디자인공모전, 3D프린터 모형 등 수상 작품도 전시된다.
또, 기획전으로 5일 오후3시부터 스마트에코시티 온택트 컨퍼런스가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 되고 14일 오후3시 인천건축사회관에서는“인천건축의 미래는 안녕한가?”를 주제로 전유창 아주대학교 교수, 박진호 인하대하교 건축학과 교수의 전문가 포럼이 있을 예정이다.
박남춘 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스물 두 번 째 개최하는 인천건축문화제를 300만 인천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회색 산업 이미지로 굳어진 원도심의 재생사업을 동시에 이뤄내야 하는 인천의 입장에서 볼 때 건축 분야에서의 새로운 시도와 실험은 매우 간절하고 필요한 일“라고 말하는 한편 ”앞으로도 시민여러분과 함께 소통하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문화축제로 만들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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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추진 에코랜드는 직매립 아닌 친환경 방식
조감도
[충청뉴스큐] 인천시가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대비해 추진하는 친환경 자체 매립지의 명칭을 ‘인천에코랜드’로 부르기로 했다.
에코랜드는 환경을 의미하는 에코와 땅을 의미하는 랜드의 합성어로 ‘친환경적으로 조성되는 땅’을 의미한다.
시는 인천에코랜드는 현재의 직매립 방식이 아닌 친환경 방식으로 조성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아울러 인천에코랜드에는 1일 반입량이 161톤으로 20톤 트럭 약 8대에 불과할 것으로 예측했다.
인천광역시는 11월 5일 2025년 수도권매립 종료 및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 구현의 한 축이 될 ‘인천에코랜드 조성계획’을 밝혔다.
인천시가 추진하는 인천에코랜드는 ‘폐기물 발생지 처리원칙’에 따라 인천지역에서 발생된 폐기물을 처리하기 위해 반드시 설치해야 할 필수시설 중 하나다.
시는 많은 시민들이 그동안 수도권지역의 생활폐기물과 사업장폐기물을 직접 매립해 오고 있는 수도권매립지에 익숙해 있어 자체 매립지도 같은 방식으로 운영될 것으로 인식하고 있으나, 인천에코랜드는 수도권매립지와는 규모부터 매립시설 형태까지 모든 것이 전혀 다르다고 강조했다.
수도권매립지는 1,600만㎡의 면적에 매립용량만 22,981만톤에 달하고 노상에 폐기물을 직매립하는 후진국형 매립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이로 인해 악취와 침출수 발생 등으로 주변 지역에 환경피해를 야기해 왔다.
반면, 인천에코랜드는 부지면적이 15만㎡ 미만이고 용량도 234만㎥ 규모로 수도권매립지의 100분의 1 수준에 불과하다.
매립시설은 4단계로 나누어 조성할 예정인데, 실제 매립시설은 1단계 용량인 60만㎥ 내외로 조성된다.
특히 현재와 같이 생활폐기물을 직매립하는 방식이 아니라 생활폐기물을 소각한 후 발생하는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만 매립하게 된다.
또한, 분리수거 확대, 생활폐기물 소각재·하수슬러지 소각재의 벽돌 및 보도블록 재활용 등 폐기물 정책방향을 변경해 1일 약 161톤의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만 반입될 것으로 예측된다.
이는 20톤 트럭 8대 분량에 불과하며 2019년 기준 수도권매립지 1일 생활폐기물 반입량의 7.4% 수준이다.
이러한 예상대로라면 단계별로 10년씩 약 40년간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인천에코랜드는 지하 약 40m 깊이에 점토처리와 고강도 차수막을 설치해 외부와 차단된 상태로 조성되며 아랫단부터 단계별로 매립이 진행된다.
매립시설 상부 역시 돔형식 또는 건축물형태로 만들어 지하와 지상 모두 주변 지역과 완벽하게 차단된다.
직매립이 아닌 지하매립, 에어돔 또는 건축물 형식은 환경오염을 최소화하는 친환경 매립방식으로서 외부 환경으로부터 매립지를 철저히 분리하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빗물과 지하수가 유입되지 않고 소각재와 불연성폐기물만 매립하기 때문에 침출수가 발생되지 않고 매립가스 발생도 최소화된다.
매립과정에서 발생하는 소량의 매립가스도 포집정으로 포집해 유해가스 및 악취 유발가스 전처리 후 연료화시설을 거쳐 친환경 에너지원으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아울러 실내 구조로 설계되는 만큼 비산먼지, 가스, 악취 등이 차단되고 시각적 혐오감도 유발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인천에코랜드 부지의 완충지역에는 야구장, 축구장 등을 조성하고 주변지역에는 방패림을 조성해 시설 보호 및 강풍으로 인한 재해 방지와 생태경관 관리도 고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매립이 종료된 뒤에는 돔을 철거하고 공원 또는 야외체육시설 등으로 조성하거나 건축물형태의 경우 실내 체육시설로 바꿔 지역 주민들의 휴식공간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이러한 방식으로 인천에코랜드가 조성되면 지역 주민들이 별다른 영향 없이 기존의 주거환경과 일상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향후 활용 측면에서도 주민들에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흥석 인천시 교통환경조정관은 “인천시민의 바람인 수도권매립지 사용 종료와 폐기물처리 정책 대전환을 위해서는 반드시 인천에코랜드 조성이 필요하고 이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력이 절실히 요구된다”며 “시가 추진하는 인천에코랜드는 현재의 매립방식과는 전혀 다른 친환경 시설로 조성돼 환경오염이나 주민 피해가 없다는 점을 시민들께서 이해해 주시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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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란의 역사 70년, 평화를 밝히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피란의 역사 70년, 평화를 밝히다…‘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6일부터 7일까지 피란수도 부산 70주년을 맞이해 지역 문화유산의 가치와 매력을 알리는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문화재청 공모사업으로도 선정된 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당시 1,023일간 ‘대한민국 임시수도’였던 부산만이 보유한 역사자원, 문화재 등을 바탕으로 근대 부산의 모습과 피란민들의 생활상이 재현된 공간에서 다양한 역사문화콘텐츠를 체험하는 야간문화 향유 프로그램이다.
올해 행사는 ‘랜선으로 만나는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이라는 주제로 부산 문화재야행 홈페이지, 유튜브 채널 ‘2020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 바다TV 등을 통해 전면 온라인 개최된다.
부산시는 11월 6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하는 ‘피란수도 70년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야설 야사 야화 야경 야로 등 5개 테마, 20개 프로그램, 40개 콘텐츠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피란수도 부산 문화재야행’은 많은 관람객이 찾는 부산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재 행사인 만큼,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서 온라인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온라인의 강점을 충분히 살린 플랫폼을 구축하고 쌍방향으로 시민과 소통하는 이번 문화재야행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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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수리연, ‘산업수학 아카데미’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국가수리과학연구소는 11월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부산의료수학센터 및 벡스코에서 ‘산업수학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수학 아카데미는 산업수학 문제해결 가치 향상 및 노하우 전파를 위해 산업 문제해결에 관심이 있는 학생, 기업관계자 등을 대상으로 수리모델링, 시계열 분석, 이미지 및 텍스트 분석 분야의 기초이론 강연과 모의 산업 문제에 대한 해결과정 실습으로 산업수학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한 행사다.
이번 아카데미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개회 및 온라인 강연은 부산의료수학센터에서 문제해결 실습은 벡스코로 장소를 이원화했으며 오프라인 문제해결도 팀별 접촉 없이 독립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에서는 처음으로 열리는 이번 아카데미에서는 감염병 확산 수리모델링 소개 및 R을 통한 예제 실습 감염병 확산 수리모델링 소개 및 R을 통한 예제 실습 노인 기본 건강 데이터 분석 부산대학교 병원 핵의학과, 질감 분석을 이용한 골다공증 분류 생체현상의 수학적 모델링을 통한 질환 예측 및 진단 연구 소개 Gradient boosting tree를 이용한 데이터 분석 및 활용을 주제로 한 강연이 열린다.
그리고 공유 자전거 데이터를 이용한 산업수학 문제정의 및 해결 식물 이미지 데이터에서의 개화 수 판별 프로그램 구축 등 산업문제 해결 예제 실습도 진행한다.
부산시와 수리연은 지난해 6월 의료·헬스케어 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4월 부산의료수학센터 개소 이후 부산에 있는 기업, 병원, 대학 등과의 연구 협력과 컨설팅 지원을 진행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 기업과 의료기관의 산업 문제에 대한 신진연구자들의 관심과 이해도를 높여 향후 추가적인 문제 발굴·해결 활동에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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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개최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북구와 함께 구포가축시장 폐업 1주년을 맞아 11월 14~15일 ‘2020 부산 동물사랑 온택트 문화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0년 동물보호 문화축제’ 지자체 대상 공모사업에 지난 2월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지원받아 추진하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많은 시민이 모이는 행사는 어려우므로 기존 축제의 형식을 탈피하고 유튜브를 통한 비대면 방식의 온택트 축제로 방향을 전환했다.
특히 동물체험 위주의 축제를 지양하고 지난 구포가축시장에서 구출한 86마리의 동물입양기와 관내 위탁 운영되는 동물보호센터 유기동물 입양에 대한 홍보는 물론 구포가축시장 폐업의 주역들인 동물단체 홍보 등을 강화한다.
또한, 올해 신설된 2개 대학의 반려동물보건학과를 소개하는 ‘우리가 반려산업의 미래다’라는 프로그램으로 미래 유망 직종을 소개하며 부산의 반려동물용품 생산업체를 위한 반려동물 홈쇼핑 유튜브 방영 등으로 관련 산업에 직접적인 혜택도 선사한다.
반려동물과 살기 좋은 부산의 아름다움을 알리기 위해 요즘 차박이 대세인 점을 활용 ‘밴라이프 코리아 수향’이라는 유명 인플루언스를 섭외해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가을 부산 낙동강의 아름다운 낙조도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금난새의 ‘해설이 있는 음악회’와 ‘예술로 만나는 반려동물 전시회’ 프로그램을 통해 전 세계인에게 다시 한번 구포 가축시장이 폐업됐다을 알리고 동물의 눈물을 닦아주는 행사도 기획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동물사랑 온택트 축제를 통해 시민과 동물이 더불어 사는 생명존중의 사회를 구현하고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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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지역사회 정착 지원 컨트롤타워 본격 가동
2019년 12월 4일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탈시설 5개년 계획 선포식 현장에서 탈시설 당사자들이 환호하고 있다.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추진 중인 장애인 탈시설 정책이 속도를 낼 전망이다.
부산시는 내일 오전 10시 연제구 연산동 소재 주거전환지원단 사무실에서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주거전환지원단은 거주시설 장애인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컨트롤타워이다.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은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이 수탁 운영한다.
지원단은 이날 개소식을 시작으로 탈시설 준비·전환·정착·유지 등 장애인의 탈시설에 필요한 지원 총괄 탈시설 관련 상담·교육, 탈시설 자립 욕구 전수조사 탈시설 장애인 개인별 자립전환 계획 수립 및 지원 지역사회 인식개선 홍보 등을 추진한다.
사업비는 연간 5억원으로 전액 시비로 지원된다.
부산시는 장애인의 탈시설과 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부산광역시 장애인 탈시설·자립생활 지원 조례’로 근거를 마련한 데 이어 지난해 12월, ‘장애인 탈시설 자립지원 5개년 계획’을 선포한 바 있다.
지원단은 앞으로 시가 선포한 5개년 계획의 수행도 맡을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지원단이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유로운 삶, 자립하는 삶, 함께하는 삶을 살아가게 돕는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시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을 분리하는 시설 위주의 정책에서 벗어나 함께 공동체에서 살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들께서도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제청란 부산시 장애인 탈시설 주거전환지원단장도 “주거의 영역에서 장애인의 자립생활 권리를 실현해나갈 수 있도록 거주시설, 자립생활센터, 유관기관 등과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고 지역사회 중심의 장애인 지원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역사회 인프라를 강화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