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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겨울철 가스안전 위해 관계기관 협업 강화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난방기 사용이 증가하는 겨울철에 가스안전의식을 높이고 가스업계 간 협력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오는 17일 오전 10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2020년 가스안전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대회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도시가스, LP가스판매협회, 가스시공협의회, LPG산업협회, 냉동공조안전관리원, 부산경남고압가스협회 등 8개 기관 30여명이 참석한다.
이번 결의대회는 가스안전 유공자 표창, 가스안전결의문 채택과 낭독 등으로 간소하게 진행된다.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인원은 최소화했으며 가스안전 홍보는 사회관계망서비스 운영,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 제작 등 비대면으로 한다.
가스안전결의대회 SNS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산지역본부 카카오톡 채널’에서는 가스안전 자율점검방법, 겨울철 난방기 관리요령, 댓글이벤트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누구나 카카오톡에서 친구로 추가하면 이용할 수 있다.
또한 ‘가스안전도시 행복부산’ 책자는 가스에 대한 이해와 관리요령, 사고예방 등 공급자가 시켜야 할 규정 등을 수록해 가스공급자에게 배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가스는 우리 일상생활에 매우 유용한 연료지만 사소한 부주의로 인한 사고 발생 시 엄청난 피해를 초래한다”며 “모든 시민이 안심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가스 안전관리와 가스 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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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 확대 시행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내년부터 산하 공사에서 자체 운영 중인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도 부산시가 일괄 시행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시와 구·군에서 발주하는 건설공사의 설계 타당성, 경제성 및 공사 시행 적정성 제고를 위해 총공사비 100억원 이상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건설기술진흥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반면 부산도시공사, 부산교통공사는 별도 위원회를 두고 자체 발주 사업에 대한 건설기술심의 및 설계 VE를 수행하고 있다.
이에 심의기능이 시와 공사로 이원화되어 변화하는 정부정책과 시에서 수립하는 각종 계획을 고려한 심의 운영에는 한계점이 존재했다.
이러한 한계점을 극복하기 위해 부산시는 이원화된 심의 운영체계를 2021년부터 통합해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를 통해 예산 절감, 설계·시공을 포함한 공사 시행 과정의 질적 향상 등 부산시 건설기술 발전과 시정 신뢰도를 높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우리 시는 그동안 ‘건설기술심의위원회’와 ‘설계 VE 위원회’ 운영을 통해 건설공사의 품질과 기술 수준을 크게 향상해 왔다”며 “이번 기회에 공사의 건설기술심의와 설계 VE도 부산시에서 일괄 시행함으로써, 부산시 건설공사의 부실시공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설계·시공 수준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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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 입상작 전시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6일부터 오는 11월 20일까지 부산도시철도 1호선 시청역 연결통로에서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멋글씨 공모전’의 입상작 20점을 전시한다고 밝혔다.
공모전은 2030부산월드엑스포 범시민유치위원회와 함께 8월 6일부터 9월 3일까지 29일간 진행됐으며 전국 각지에서 다양한 연령대의 국민이 응모해 156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시는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입선작 14점을 선정했으며 입상한 우수 작품들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기 위해 전시회를 마련했다.
이번에 전시되는 멋글씨는 ‘네꿈 내꿈, 부산월드엑스포 유치’, ‘대한민국 월드엑스포 유치, 기다림이 행복하다’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응원한다’ 등 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기원하고 응원하는 문구로 부산시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 등 온라인 홍보플랫폼을 통해서도 만나볼 수 있다.
부산시는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를 위한 대국민 공감대 확산을 위해 현재 ‘로고마크 디자인 공모전’, ‘미래세대와 함께하는 유치응원 캠페인’, ‘삼진어묵 스크래치 쿠폰 증정 이벤트’ 등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부산 기업인 대선주조㈜, ㈜세정, ㈜더쉐프 등 여러 업체와 협업사업을 통해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응원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내년 국제박람회기구에 2030부산월드엑스포 유치 신청에 앞서 대국민 공감대 확산과 국민의 열망을 알리기 위해 다양한 홍보를 추진 중이다”며 “부산, 그리고 대한민국이 함께 누릴 특권인 2030월드엑스포 부산 유치에 적극적인 지지와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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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개최
‘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 개최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부산국제교류재단이하 재단)은 오는 17일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비영리 재단법인 큐리아서티 프로젝트팀과 함께 하는 ‘부산시 유학생 온라인 취업특강&멘토링’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에는 7개 기업의 전·현직 인사팀장과 노무사가 참여해, 온라인으로 500여명의 유학생 대상 취업특강 및 그룹 멘토링을 진행한다.
취업특강은 총 3회로 강남노무법인 대표의 외국인 취업 관련 준비 및 비자 등 안내, 유럽 최대 자동차 IT 부품기업 콘티넨탈 오토모티브 한국지사 인사팀장의 글로벌기업 취업분석, SK이노베이션 前 인사부장의 국내 대기업 취업 분석으로 구성됐다.
이후 이어지는 그룹 멘토링에서는 참가 유학생들이 7개 기업 7명의 멘토 중 2명을 자유롭게 선택해 취업 관련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등으로 고용시장이 더욱 악화해 외국인 유학생들의 고충 역시 나날이 커지고 있다”며 “이러한 상황을 타파하기 위해 부산에 거주 중인 우수한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양질의 취업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니,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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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범노동자·기업인 등 10명 산업평화상 수상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17일 오전 10시 시청 1층 대회의실에서 ‘제28회 산업평화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평화상은 산업현장에서 노사 간 상호신뢰를 바탕으로 노동자 권익향상과 고용 창출, 노사분규 예방 등 산업평화에 공이 있는 자에게 시상한다.
올해는 산업평화상 부문 8명과 산업평화공로상 부문 2명 등 총 10명이 산업평화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먼저 모범노동자 부문 수상자로는 이운훈 부산항운노동조합 상임부위원장과 김석득 KT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위원장 윤각열 대한제강노동조합 위원장 송정찬 ㈜해양공사노동조합 위원장이 노사상생과 협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선정됐다.
기업인 부문에는 임진규 ㈜광성계측기 대표이사 오상훈 ㈜정현전기물류 대표이사 구종민 ㈜청호냉동 대표이사 김귀동 ㈜포코엔지니어링 대표이사가 수상자로 선정되어 노사화합 및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공로자 부문에는 건전한 노사관계 구축을 위해 노력해 온 김태현 부산지방고용노동청 근로감독관과 김성기 부산연제경찰서 경위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자에게는 상패가 수여되며 특히 모범노동자는 3년간 광안대교 통행료와 공영주차장 주차료 면제 등 혜택도 받는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도 노사가 서로 양보와 타협을 통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는 모습에서 부산의 저력과 또 다른 희망을 발견한다”며 “이럴 때일수록 상생의 노사문화 조성에 대한 각계각층의 노력이 더 감사하고 의미 있게 다가온다”고 전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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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제5대 아동·청소년의회 선거인단 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오는 24일까지 제5대 아동·청소년의회 총선거에 참여할 사전 선거인단을 사업 위탁기관인 청소년활동진흥센터를 통해 모집한다.
만 9세에서 18세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광주시 아동·청소년의회 홈페이지 공지사항 ‘제5대 아동·청소년의회 총선거 안내’에서 신청 가능하며 사전 선거인단을 신청한 자에 한해 선거시작 문자 안내에 따라 본인인증 후 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에서 투표에 참여할 수 있다.
선거인단 모집 바로가기 : http://gjchild.kr/notice/22 총선거는 28일부터 12월5일까지 실시하며 당초 온·오프라인으로 진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올해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 K-VOTING 투표 플랫폼을 이용해 온라인 선거로만 추진된다.
제5대 아동·청소년의회 선거에는 나의권리를주장한당, 두드림당, 포도당, 노동나동당, 여기청소년있당, 청소년도진보한당 등 6개 정당이 후보 등록을 마쳤으며 1개의 정당에 투표를 해 득표율에 따라 의석수 23개가 정해지는 비례대표 형식으로 진행된다.
임영희 시 출산보육과장은 “제5대 아동·청소년의회 총선거에 참여할 사전 선거인단 모집에 많은 청소년들이 참여해 역량 있는 의원들이 선출하고 추후 아동·청소년들의 대변인 역할을 충분히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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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황풍년 씨 내정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에 황풍년 씨 내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문화정책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광주문화재단 제4대 대표이사로 ‘전라도 닷컴’ 발행인 겸 편집장인 황풍년 씨를 내정했다.
광주문화재단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역량있는 전문가 영입을 위해 3차에 걸친 전국단위 공개모집을 실시했으며 광주시는 지난 6일 임원추천위원회로부터 면접심사에서 최종 2명을 추천받아 후보자 적격여부를 검토한 끝에 황풍년 씨를 적임자로 최종 낙점했다.
황 내정자는 순천고 고려대 불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남일보 기자, 광주드림 편집국장, 아시아문화원 이사를 지냈다.
특히 전라도 닷컴을 20년 동안 펴낸 뚝심의 편집장 겸 발행인이자 전라도의 가치를 알려온 마당발 방송인, 전라도 문화의 근원을 책으로 엮은 저자이기도 하다.
또 지역문화의 다양성을 위해 쉼 없이 문화사업을 기획하고 실행해온 문화운동가로서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해왔다.
황 내정자는 광주시의회 인사청문과정을 거쳐 12월 중 시장이 최종 임명하게 된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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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구벌의 몸짓으로 故최희선을 회상하다
달구벌의 몸짓으로 故최희선을 회상하다
[충청뉴스큐] 대구문화예술회관은 잊혀져가는 지역 전통예술의 보존·계승을 오래도록 이어나가고 현 세대들에게 전통예술의 가치를 알리는 명인전 두 번째 무대로 ‘故최희선의 대구의 푸른 춤을 지키다’를 오는 11월 20일 오후 7시 30분에 팔공홀에서 선보인다.
故최희선 선생은 대구 무용예술 발전에 큰 공헌을 하며 지금까지 그의 춤이 이어오고 있는 대구 대표 명무이다.
이번 무대는 故최희선 선생이 작고 10주기 추모 헌정공연으로 제자들의 몸짓으로 최희선 선생 기억하고 앞으로 우리 춤의 맥을 이어가고자 준비했다.
대구 달구벌의 춤을 지켜온 故최희선
故최희선 명인은 1929년 경북 대구에서 출생해 10세 후반 대학교를 다니며 박지홍에게 전통춤을 배우고 무용계에 입문했다.
대구 약전 골목을 오가며 보았던 기생들의 춤과 소리에 끌린 최희선은 춤을 시작한 계기가 됐다.
1957년 문화극장에서 발표공연을 가지며 전통춤과 창작품을 몰두했다.
1958년에는 제1회 민속예술경연대회에 스승 박지홍과 함께 하회별신굿탈놀이로 대통령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경상북도 문화상 수상, 대한민국국민훈장 목련장, 아시아드 문화예술축전 안무상, 연기상, 대한민국무용제 대상 등을 수상했다.
또한 1970년 서울에 무용연구소를 개설해 전통에 머무르지 않고 꾸준한 창작활동을 하며 후학 양성과 대구 전통예술 발전이 앞장 서 왔다.
대구의 푸른 춤을 지키다
이번 무대에서 최희선 선생의 무용 철학을 담은 생전의 유작과 예술적, 인간적 교류를 했던 무용가들의 헌정공연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달구벌 입춤을 현 시대에 전파하고 있는 최희선의 큰제자 윤미라가 연출을 맡으며 최미나, 임관규, 장유경, 윤미라 등 국내 최고의 무용수들의 독무와 이를 잇는 20여명의 제자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다.
이날 프로그램은 옛 대구의 멋스런 정서가 녹아 있는 박지홍제 최희선류의 달구벌 입춤을 시작으로 한량무, 선살풀이 춤, 무악지선, 한, 윤미라 안무의 달굿, 박지홍제 최희선류를 윤미라가 재구성한 입춤을 선보인다.
이번 공연을 통해 최희선 선생의 작품을 되짚어가면서 그녀가 남긴 업적을 되돌아보고 기억하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우리가 가장 익숙하고 친숙해야할 우리 전통예술이 점점 잊어져가고 있다”며 “이번 명인전을 통해 대구의 전통예술을 재조명하는 동시에 그 우수성을 시민들에게 널리 알리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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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따뜻한 대구,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안전하고 따뜻한 대구,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 추진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올 겨울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인명보호 최우선 및 시민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수립, 오는 15일 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총력 대응체제에 돌입한다.
대구시는 겨울철 대설과 노면 결빙에 따른 시민들의 교통 불편 최소화와 노숙인·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보호 등 관련 부서 협업을 통한 겨울철 자연재난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강설시 신속 대응을 위한 제설장비와 자재 확보로 24시간 선제적 상황관리 및 대응체제를 유지하고 강설예보 시 고갯길, 지하차도, 교량 등 취약지역에 제설장비 사전 배치 등 현장에 맞는 제설대책을 철저히 준비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교통두절 예상구간에 대한 제설장비 확보, 우회도로 지정 및 지하철·버스 증편 및 연장 운행 등의 교통소통대책과 노후 주택 등 취약시설물 226개소에 대해 관리책임자를 지정하는 등 인명보호 최우선 대책을 종합적으로 추진한다.
특히 한파에 대비해 동파 수도계량기 교체, 농작물 피해 최소화, 독거 노인, 노숙자, 쪽방 생활인 등 취약계층의 피해 예방을 위해 한파대비 T/F팀을 구성 운영한다.
아울러 갑작스러운 강설에 대비한 민·관·군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대구시설공단과 구·군간 상호 협력으로 신속한 제설로 시민들의 교통불편을 최소화 한다.
이에 앞서 대구시는 지난 5일 시민안전실장 주재로 유관기관 간담회를 개최하고 대설 대비 협력체계를 확인하며 인명보호 및 교통소통대책 등을 점검했으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에는 대구시 및 구·군의 행정력만으로는 한계가 있어 유관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10일에는 대구시설공단을 방문해 겨울철 대구시 주요 간선도로 제설대책을 점검하고 강설시 신속한 대처로 시민들의 불편이 최소화 되도록 협조를 요청했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대설 시에는 간선도로 우선 제설 등에 행정력이 집중되어 이면도로 제설이 늦어질 수밖에 없으므로 시민들께서도 ‘내 집·내 점포 앞 눈 치우기’와 ‘지하철·버스 등 대중교통 이용하기’ 에 적극적인 동참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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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김장철 대비 성수식품 일제 점검 실시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본격적인 김장철을 앞두고 시민들이 김장 재료를 안심하고 구입할 수 있도록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구·군과 함께 김장철 다소비 식품 제조업소 및 가공식품, 농수산물에 대한 위생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완제품 김치를 포함해 고춧가루, 양념, 젓갈 등 김장 김치의 주요 재료를 제조·가공하는 식품업체를 대상으로 하며 주요 점검 사항은 작업장의 청결 상태, 고추 이외의 다른 물질 첨가 여부, 비식용 수산물의 젓갈 원료 사용 여부, 금속성 이물 제거장치 설치 여부 등이다.
또한, 대형마트, 재래시장 등 식자재 유통·판매업체에서 판매하는 고춧가루, 양념류, 젓갈류 등을 수거해 대장균군, 타르색소 등의 기준 규격 검사를 하고 배추, 무, 마늘, 생강 등의 농산물도 수거해 잔류 농약 등의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흥준 대구시 위생정책과장은 “시민의 주요 먹거리인 김장 김치를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점검과 지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