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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말에도 부동산 불법거래 집중 단속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주말에도 외지인의 부동산 불법거래행위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1일부터 시, 자치구 등과 합동단속반을 편성해 남구 봉선동, 광산구 수완지구, 첨단2지구, 서구 화정동 등의 중개업소 72곳을 점검한 결과 실거래 불일치 등 18건을 적발해 행정처분을 앞두고 있다.
또 일부 지역에서 부동산 가격의 급등 원인이 외지인 매수로 인한 폭등이라는 정황이 확인됐으며 외지인들이 주로 주말을 이용해 우리 지역의 부동산을 집중 매수한다는 제보를 입수했다.
이에 주말에도 단속반을 편성해 집중 단속할 예정이며 외지인 불법거래 적발 시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수원 시 토지정보과장은 “주택은 주거가 목적이지 투기의 목적물은 아니다”며 “실수요자와 선량한 시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부동산 거래시장의 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외지인의 불벌투기가 적발된다면 수사 등 철저한 조사를 통해 엄중 처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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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공기산업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광주 공기산업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공기산업을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 키운다.
광주시는 20일 오후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창 등 9개 기업과 448억원의 1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투자협약에 참여한 기업은 ㈜대창, ㈜아이티스퀘어 등 타지역에서 광주에 투자하는 2곳과 와우코리아㈜, ㈜다원냉각기, ㈜씨에치테크, ㈜스마트블루, ㈜센도리, ㈜삼성전자스타비투비, ㈜유투씨앤씨 지역기업 7곳이다.
이 중 4개 기업은 광주에 공장을 착공해서 이미 투자를 진행 중이고 2개 기업은 사업부지 계약을 마쳤으며 3개 기업은 투자를 준비 중이다.
㈜대창은 전라북도 정읍에 본사를 둔 기업으로 140억원을 투자해 기존에 생산 판매하던 바이러스 청정기를 업그레이드한 소형 공기청정기 제조 설비를 하남산단에 증설한다.
이미 공장을 착공했고 올해 말에 준공할 예정이다.
와우코리아㈜는 첨단산업단지에서 생활가전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88억원을 투자해 공기청정기용 필터 생산시설을 늘릴 계획이라고 전했다.
㈜다원냉각기는 첨단산업단지에 소재한 기업으로 공기산업 융복합단지인 평동3차 산업단지에 19억원을 들여 광촉매필터를 활용한 유해가스 제거장치 생산공장을 착공했다.
㈜씨에치테크는 공기청정 필터류를 제조하는 여성기업으로 33억원을 투자해 평동3차 산업단지에 공장을 신설할 계획으로 이미 부지를 매입한 상태다.
㈜스마트블루는 산업용 송풍기 및 공기조화기 설비를 제조하는 기업으로 20억원을 투자해 평동3차 산업단지에 제조설비 공장부지를 매입해 연말 준공을 목표로 건축공사 중에 있다.
㈜센도리는 공기순환기 및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으로 현재 운영 중인 첨단산단 공장을 증설할 계획으로 20억원을 투자해 공사를 진행 중이다.
이 밖에도 전자부품 제조기업인 ㈜삼성전자스타비투비, ㈜유투씨앤씨, ㈜아이티스퀘어도 에너지밸리산단과 첨단산단에 투자할 준비를 하고 있다.
광주시는 아직 실투자를 하지 않은 기업의 조기 실투자 유도를 위해 투자 장애요인을 해결하고 행정절차 이행을 적극 지원하는 등 기업별 전담공무원들의 활동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이번 투자협약으로 300여명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 미래 먹거리 주력산업으로의 공기산업 육성에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미 광주시는 2027년까지 5000억원을 들여 평동 3차 산업단지에 13만2000㎡ 규모로 공기산업 융복합단지를 조성 중에 있고 2022년까지 450억원을 투입해 빛그린산업단지 3만㎡에 청정대기산업클러스터를 조성하는 등 공기산업 육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9개 기업과 광주의 만남이 상생발전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우리 광주는 투자기업들로 인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얻고 투자기업들은 우리 광주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탄탄한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광주시가 최선을 다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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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용섭 시장, 청년문화예술인과 소통 나섰다
이용섭 시장, 청년문화예술인과 소통 나섰다
[충청뉴스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지역 청년문화예술인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애로사항 등을 청취하는 격식 없는 소통에 나섰다.
광주시는 20일 오전 전일빌딩245 중회의실에서 문화예술미래위원회 청년특별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미팅에는 김산옥 국악인, 황호준 작곡가, 김지연 광주영화영상인연대 이사장 등 다양한 장르의 문화예술인 20여명이 참석했다.
회의는 ‘광주 청년문화예술 정책, 터놓고 얘기합시다’라는 주제로 광주시 청년일자리 사업과 청년문화예술인 지원 현안 공유 청년문화예술인이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는 신진·청년예술인 지원방안 논의 포스트 코로나 시대 문화예술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제안 등이 자유스러운 분위기에서 이뤄졌다.
청년 문화예술인들은 공통적으로 문화예술인이 작품을 구상하고 창작하고 전시할 수 있는 실질적인 거점공간이 있어야 한다는데 의견을 모았다.
윤수안 광주독립영화관장은 “중흥2동 주민들과 2년간 영화를 찍고 있는 등 시민들이 문화콘텐츠를 직접 만들고자 하는 수요가 많은데 이를 수행할 청년예술가들과 거점이 부족하다”며 “미디어, 영상, 영화 등 모든 콘텐츠를 총괄하는 창작 플랫폼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제시했다.
이에 이용섭 시장은 “청년문화예술인들이 상상력과 창의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I-PLEX광주’와 같이 꿈을 가진 이들이 모여 아이디어를 발전시키고 경험과 기술을 공유하는 거점공간이 필요하다는 것에 공감한다”며 “문화예술인들이 작업할 수 있는 거점공간을 마련할 수 있도록 검토해 보겠다”고 답변했다.
이어 청년문화예술인들은 5월 광주 등 광주의 정체성과 서사와 관련한 문화예술정책 방향성 설정 실질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개인 등 언더그라운드 예술가들의 대한 지원 확대 광주문화예술단체 육성 정책 마련 시립예술단을 활용한 아카데미 과정 등 시민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및 문화예술인에 대한 교육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정상화를 위한 아특법 개정 촉구 등을 건의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에서는 문화가 경제이고 일자리고 경쟁력이란 인식하에 지방정부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 직을 신설하고 광주만의 고유한 문화예술을 발전시키기 위해 노력해 왔다”며 “문화예술인들의 의견을 폭넓게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오늘 청년문화예술특위 위원들과의 자리를 마련했다”고 소통의 의미를 설명했다. 이어 “오늘 주신 청년문화예술인들의 소중한 의견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문화예술도 위드코로나 시대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만큼 청년특별위가 트렌드의 변화에 앞장서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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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캠프마켓 현안. 주민대표, 전문가와 첫 회의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11월 20일 제물포스마트타운에서 주민대표와 전문가, 시의원, 공무원 등으로 구성된 ‘제5기 캠프마켓 반환공여구역 주변지역 등 시민참여위원회’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2012년 발족되어 올해로 여덟 해를 맞이하는 시민참여위원회는 그동안 캠프마켓의 조기 반환과 오염토양정화 촉구 등 굵직한 사안들을 다루면서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
이날 회의에서 제5기 공동위원장으로 최용규 국립인천대학교 이사장을 제4기에 이어 연임하고 부위원장, 소위원회 구성 등 위원회를 재정비했다.
또한, 캠프마켓 B구역에서 발생한 중금속, 유류 등의 토양오염정화를 위해 기존 건축물의 철거가 불가피하므로 지난 10월 문화재청에서 실시한 근대건축물 조사결과를 토대로 건축물의 활용 가능성, 하부오염 정도 등을 고려해 건축물 존치·철거 여부를 심도 있게 논의한 결과 현장조사를 실시한 후 결정하기로 했다.
류윤기 시 부대이전개발과장은‘주민대표와 전문가로 구성된 시민참여위원들과 적극 협력하고 소통해 캠프마켓 활용방안을 마련하는데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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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드 인 대구 II’ 작가와의 대화
‘메이드 인 대구 II’ 작가와의 대화
[충청뉴스큐] 대구미술관은 80년대 이후 대구미술의 다양한 실험정신과 발자취를 살펴보기 위해 지난 9월 29부터 2021년 1월 3일까지 ‘메이드 인 대구 Ⅱ’를 개최하고 전시 연계프로그램인 ‘작가와의 대화’를 실시한다.
전시에 참여한 곽 훈, 권정호, 김영진, 박두영, 박철호, 서옥순, 송광익, 최병소 등 총 8명의 작가는 대규모 신작 100여점을 통해 대구미술의 실험정신과 도전정신을 보여준다.
이와 연계해 대구미술관은 대구현대미술 저력과 근원에 대해 탐구하고 전시 의미를 더하고자 ‘작가와의 대화’를 진행한다.
11월 21일 28일 오후 2시 대구미술관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미술화단’, ‘개념 미술의 현장-1970년대 대구미술’, ‘서구문화를 통해 살펴 본 한국 미술’을 주제로 대구미술계의 생생한 이야기를 들어본다.
2021년 1월 3일까지 진행하는 ‘메이드 인 대구 II’ 전시장에서는 참여 작가들의 인터뷰 영상을 만날 수 있다.
10~15분간 이어지는 영상은 출품작 설명, 대구미술에 대한 작가 생각을 담고 있어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이번 ‘작가와의 대화’에서는 인터뷰에서 미처 담지 못했던 이야기와 70년대 상황에 대해 심도 있게 이야기 나누고 이를 아카이빙 해 대구미술을 연구한다.
먼저 권정호, 송광익 작가는 지난 15일 ‘대구미술화단’을 주제로 당시 협회와 그룹, 그리고 대학을 중심으로 이루어졌던 서클 활동 등에 대한 이야기들을 들려줬다.
1960년대 중반 설립된 대구 미술대학 중심으로 당시의 미술대학 교수들과 청년작가들의 활동에 대한 다양한 이야기를 담아냈다.
경북미술협회로 출발했던 지금의 대구미술협회, 구상계열을 중심으로 활동했던 이상회, 비구상미술 중심이었던 신조회, 이후 창립되고 해체되었던 많은 그룹들에 대한 대구미술화단의 역사를 들어볼 수 있는 기회가 됐다.
송광익 작가는 대구 작가로서 평생 본인의 작품에 몰두해 온 그의 예술에 대한 의지를 “예술가는 자기 것을 찾고 그것이 푹 삭을 때 까지, 끝까지 하다보면 나의 예술이 되어 있다”고 표현하며 긴 세월 본인이 가지고 있었던 작가로서의 집요한 태도에 대해 의미 있게 짚어줬다.
이번 주 토요일인 11월 21일 오후 2시는 김영진, 박두영, 최병소 작가와 함께 두 번째 아티스트 토크를 진행한다.
이 시간에는 ‘1974년 대구 현대 미술제’를 중심으로 당시 대구에서 진행했던 개념미술에 대한 이야기들을 다룬다.
28일 2시~4시에는 곽 훈, 박철호, 서옥순 작가와 함께 ‘서구문화를 통해 살펴 본 한국 미술’을 주제로 서구문화와 한국 현대미술에 대한 이야기들을 나눈다.
1978년부터 외국에서 활동했던 곽 훈 작가는 외국인으로서 미국에서 활동했었던 이야기를 시작으로 후배 작가들이 본격적으로 해외에 진출하기 시작한 90년대 상황과 서구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점을 짚어보고 귀향 후 느꼈던 당시 한국미술계의 분위기를 살펴본다.
이번 전시에 참여 한 8명의 작가들은 대구미술관 전시를 위해 대규모 설치 신작들을 출품했다.
총 출품작수는 무려 3,500점이 넘는다.
전시에서 이들 작품을 감상하며 느낄 수 있는 것은 대구작가들의 저력과 에너지다.
참여 작가들은 그들이 과거에 쏟아냈던 예술에 대한 열정을 회상하며 다량의 신작을 제작했고 규모 또한 대형의 설치작품들을 내어놓았다.
이번 전시는 대구가 현대미술의 중심이라는 말에 대해 작가들은 40여 년간 집요한 작가로서의 태도와 작가 개인의 독창성이 저마다 다른 다양한 형식의 대형 작품들을 통해 입증하고 있다.
대구미술의 역사와 힘을 살펴보는 ‘작가와의 대화’와 전시장에 상영 중인 인터뷰 영상 등 모든 자료는 온라인으로 찾아볼 수 있으며 대구미술관의 중요한 아카이브 자료로 연구, 보관할 예정이다.
코로나 확산 방지와 안전을 위해 작가와의 대화 행사는 사전예약자 20명만 현장참여가 가능하다.
예약은 대구미술관 홈페이지 통합예약시스템에서 가능하며 행사 시작 30분 전부터 입장 가능하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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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성료
2020년 대구4-H연합회 온라인 과제경진 대회 성료
[충청뉴스큐] “좋은 것을 더욱 좋게, 실천으로 배우자”
대구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9일 ‘2020년도 대구광역시4-H연합회 과제경진대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해 성공리에 마쳤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비대면 방식인 온라인으로 진행한 이번 4-H 경진대회에는 학생 회원 152명이 학교 교실에서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개회식과 과제활동에 참여했다.
행사는 개회식을 비롯해 학교4-H대상, 전국과제경진대회 수상자, 학교 및 개인과제 경진 우수자 대상으로 시상과 온택트 체험키트를 활용한 원예활동도 진행됐다.
또 짧게 진행되는 경진대회를 내실있게 추진하고자 과제경진대회의 일환으로 외부활동이 자제되는 학생 회원들을 위해 ‘찾아가는 학교 교내 체험교육’도 함께 추진했다.
청년4-H회원이 11월 4일부터 5일간 모둠활동이 가능한 대구남산고등학교 외 4개교를 찾아가 떡메치기, 연근마들렌 만들기, 귀뚜라미 낚시체험을 진행해 학생들의 호응이 높았고 학교 내 4-H회를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달구벌 4-H지도교사는 “올해 초 코로나19로 학생들의 활동에 제약이 많다 보니 학교4-H회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는데 농업기술센터에서 여름방학을 맞아 원예치유 프로젝트와 교내 체험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과 4-H회에 관심을 가지는 학생들이 생기는 등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말했다.
이솜결 대구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외부활동이 어려운 학생회원들을 위해 처음으로 치러지는 비대면 방식의 과제경진대회가 성공리에 끝나 기쁘다. 앞으로도 대구4-H회의 발전을 위해서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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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2020년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선정
광주시, 2020년 우수중소기업인 및 기술장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우수중소기업인 5명과 기술장 3명을 선정하고 20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상패를 수여했다.
우수중소기업인은 지역중소기업 중 기술력이 우수하고 고용 창출 등 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한 중소기업인을 대상으로 2012년부터 매년 선정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20명이 신청하면서 4: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올해 우수중소기업인은 엠피닉스㈜ 강상도 대표 ㈜현대하이텍 김용구 대표 ㈜더하이 김정기 대표 지오씨㈜ 박인철 대표 동진기업㈜ 양오열 대표가 선정됐다.
우수중소기업인에게는 경영안정자금 한도 증액 및 이자차액 추가 보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 통상진흥사업 우대 지원 등 총 12종의 금융·세제·행정 혜택이 2년간 부여된다.
우수중소기업인 수상자인 엠피닉스㈜ 강상도 대표는 마이크로 광학부품을 생산하며 5G 핵심 광통신 광학부품 국산화에 성공하고 세계 최초 웨이퍼폼 제조기술을 확보해 연매출의 90% 이상을 수출하는 글로벌강소기업으로 글로벌 광통신용 광학 부품 분야를 선도하고 있다.
㈜현대하이텍 김용구 대표는 자동차 차체부품을 생산하며 경영방침을 기술 혁신과 품질 향상에 두고 과감한 설비 투자와 연구개발 지원으로 꾸준한 매출 성장을 이루고 혁신적인 리더십으로 지역 인재 등용과 광주형일자리 사업 등에 적극 동참하며 자동차산업 발전과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더하이 김정기 대표는 유기농 쌀과자, 영유아 간식을 생산하며 아이들의 안전한 먹거리를 위해 ‘정도 경영’을 추구하고 취약계층과 장애인을 적극 고용해 일자리를 확대하고 직원들과 함께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기부와 선행을 실천하고 있다.
지오씨 박인철 대표는 광케이블, 광부품, 광소자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의 생산 설비와 높은 기술력으로 원가경쟁력을 강화해 광케이블 제품 등을 국내외 시장에 공급하며 특히 인도네시아, 중국, 포르투갈, 우즈베키스탄에 해외법인을 설립해 글로벌 사업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동진기업㈜ 양오열 대표는 2차 전지설비을 주생산품으로 기술 개발 및 품질 향상을 위한 지속적인 경영 혁신을 통해 연평균 38% 이상의 매출 성장과 장애인 인권 향상과 복지증진, 지역 인재 고용 등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어 기술장은 지역 중소제조업체에서 근무하는 기술인 중 신기술 개발, 원가 절감 등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기술인을 대상으로 선정한다.
올해는 ㈜우성정공 김부곤 씨 ㈜광일기공 이영재 씨 ㈜현진기업 임용택 씨 등 3명이 선정됐으며 기술장에게는 600만원의 장려금이 지급된다.
㈜우성정공 김부곤 씨는 26년간 근속하며 이중 사출 기술 개발 등을 통해 기업 매출 증대에 기여했고 적자탈피 생존원가 달성 운동 등으로 11억원 가량의 비용 절감 효과를 거두고 금형기술 자료화 등을 통해 후배 양성에 힘쓰고 있다.
광일기공 이영재 씨는 32년 이상 근속하며 차체 부품 관련 기술 개선 활동에 힘쓰며 공정 단축 등을 통해 4억원 가량의 비용을 절감해 생산성 향상에 기여했다.
또한 사내안전보건협의회 활동, 무재해운동 등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현진기업 임용택 씨는 23년간 근속하며 공기정화 및 바이러스 살균 시스템 등 기업의 핵심 기술 개발에 기여했다.
특히 56건의 특허 발명자로서 중소기업 기술경쟁력을 강화했다.
또한 다양한 사내외 활동에 참여하며 기술 공유 등에 힘썼다.
이용섭 광주시장은 “끊임없는 기술 개발과 지역 산업발전에 힘써온 수상자들의 혁신적 리더십과 장인정신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세계시장의 새로운 판로를 개척하는 혁신의 계기가 될 것이다”며 “신기술개발과 품질관리 활성화 등이 지역산업 발전과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예산과 정책으로 뒷받침한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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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식당·카페는 21일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시행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오는 11월 23일 0시부터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가 시행될 예정인 가운데, 식당·카페에 대해서는 11월 21일 0시부터 조기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식당을 중심으로 인천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고 주말 소모임 등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인천시가 방역수칙 강화를 검토하고 있는 상황에서 외식업 단체가 자발적인 참여의사를 시에 전달했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 19일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과 박준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장 및 10개 군·구지부장들이 협의해 1.5단계를 조기 시행하기로 했으며 11월 2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때 이를 보고하고 최종 결정했다.
다만, 확진자가 나오지 않고 있는 강화군과 옹진군은 당분간 현행 1단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식당·카페에 대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조기 시행에 따라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이상인 일반음식점·휴게음식점·제과점영업 업소들은 11월 21일 0시부터 핵심방역수칙 준수가 의무화된다.
핵심방역수칙은 전자출입명부 설치 및 인증·관리, 출입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등 출입 금지, 방역관리자 지정, 마스크 의무 착용, 1일 1회 이상 종사자 증상 확인 및 유증상자 퇴근 조치, 영업 전후 시설 소독, 테이블 간 2m 이상 간격 유지 등이다.
다만, 테이블 간 거리두기가 어려운 경우에는 좌석 한 칸 띄워 앉기, 테이블 간 띄워 앉기, 테이블 간 칸막이·가림막 등 설치 중 하나를 준수해야 한다.
뷔페전문점의 경우 매장 입구 및 테이블 등에 손 소독제 비치, 공용 집게·접시·수저 등 사용 전후 손 소독제 또는 비닐장갑 사용, 음식을 담기 위한 대기 시 이용자 간 2m 이상 간격 유지 등의 수칙이 추가 적용된다.
시는 핵심방역수칙 준수 의무화 대상이 아닌 시설 허가·신고면적 50㎡ 미만의 식당·카페에 대해서도 핵심방역수칙 준수를 권고하기로 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천시지회에서도 자체적으로 자율위생감시단을 구성해 관내 식당·카페 등의 방역수칙 준수여부 점검 및 생활방역 이행에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인천시 코로나19 확진자는 지난 16일 0시 기준 20여 일만에 두 자릿수를 나타난데 이어 나흘 연속 두 자릿수를 보이고 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장관은 20일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인천시의 보고를 받고 “인천시의 음식점 단계 강화 선제적 조치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김혜경 시 건강체육국장은 “최근 식당 등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늘어 매우 우려스런 상황이어서 부득이 식당·카페는 1.5단계 시행을 앞당기게 됐다”며 “그동안 보여주셨던 성숙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코로나19가 다시 안정화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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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보호관찰소,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인천보호관찰소,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 실시’
[충청뉴스큐] 법무부 인천보호관찰소는 2020년 11월 19일 인천시 연수구 선학역 일대에서 인천연수경찰서·연수지구대·선학파출소, 연수구 CCTV통합관제센터 등 관계직원 약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전자발찌 훼손대응 합동 모의훈련을 실시했다.
비가 오는 가운데 진행된 이날 훈련은, 전자발찌 대상자가 장치를 훼손했을 경우 경찰 등과 협력을 통해 신속히 검거토록 하는 등 실제상황 발생 시의 대응력 향상을 위해 실시됐다.
훈련은 대상자가 전자발찌 훼손 및 유기 후 소재불명되는 상황으로 진행됐고 인천보호관찰소 전자감독 전담 직원 및 경찰들이 합동으로 훼손현장 출동, 주변 탐문수색, 증거수집, CCTV 분석을 통한 예상도주로 파악과 검거까지의 과정을 실제처럼 재현했다.
인천보호관찰소 이법호 소장은 “전자발찌 대상자 관리감독에 대한 국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인 만큼, 오늘 훈련내용을 토대로 실제 훼손 사건 발생 시 대상자를 신속히 검거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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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건강한 놀이터 만들기에 앞장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공원 내 깨끗한 모래놀이터 환경조성을 통한 어린이 건강보호를 위해 어린이 공원 놀이터 165개소 시설에 대한 모래 검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검사는 군·구와 공동으로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를 대상으로 ‘환경보건법’제23조에 따른 ‘어린이 활동공간에 대한 환경안전관리기준’적합여부를 조사했다.
검사는 어린이 공원 놀이터 모래속의 납, 카드뮴, 6가크롬, 수은, 비소의 중금속 5개 항목 및 기생충을 대상으로 표층 모래를 채취해 오염물질 존재 유무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보건환경연구원은 165개소 시설에 대해 총 478건을 검사하고 검사결과 중금속은 전체시설에서 기준치 이내였으나, 기생충은 2개 시설에서 검출되어 기생충이 검출된 시설에 대해서는 관련기관에 통보해 소독, 모래교체 등의 조치를 취한 후 재검사한 결과, 모두 불검출로 나타났다.
최근 어린이 공원 놀이터 시설 안전성에 대한 관심 증가로 관리 주체인 군·구는 소독과 청소 등 위생관리를 강화하고 있어 기생충 검출은 매년 감소하고 있다.
권문주 인천시 보건환경연구원 원장은“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어린이들이 주로 이용하는 공원 놀이터 시설에 대한 불안감이 여느 때보다 높아지고 있다”며 “코로나19가 유행하는 상황에서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뛰어놀 수 있는 위생적인 모래놀이터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관리와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