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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 부산 전지훈련 확정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대한민국 여자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23일부터 12월 8일까지 부산 아시아드주경기장과 보조경기장에서 ‘2020 도쿄올림픽’ 여자축구 최종예선전에 대비한 전지훈련을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지훈련은 지난해 A매치와 2019 EAFF E-1챔피언십 대회를 치르며 입증된 우수한 전지훈련 인프라와 전지훈련 유치를 위한 부산시의 적극적인 의지가 작용한 결과이다.
부산시는 전지훈련 유치 전용 홈페이지 제작, 전지훈련팀 협력병원 선정, 부산시체육회, 부산관광공사, 부산관광협회 등 유관기관과 유치전담팀 구성 등 도쿄올림픽 참가 전지훈련팀을 유치하기 위한 다양한 노력을 펼쳐왔으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 전세계적 유행으로 인해 도쿄올림픽이 내년 7월로 1년간 연기되면서 전지훈련 유치추진도 잠시 중단됐다.
이후, 부산시는 최근에 국제올림픽위원회가 코로나19와 상관없이 도쿄올림픽을 예정대로 개최한다는 동향을 파악하고 내년 훈련 수요에 맞춰 전지훈련 유치에 다시 한번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시는 관문 도시임에도 철저한 방역체계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잘 억제해 나가고 있는 ‘스포츠 하기 좋은, 안전한 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국내외에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 상황에 따른 해외입국자 격리 규정으로 인해 국외 홍보에 어려움이 많지만, 예정대로 도쿄올림픽이 개최되면 전지훈련 수요는 반드시 발생할 것”이라며 “내년 봄 이후의 상황이 지금보다 나아진다는 판단하에 전지훈련 유치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또한, “이번 대한민국 여자축구대표팀을 시작으로 다수의 해외 전지훈련팀을 부산으로 유치해, 국제 스포츠도시 부산의 이미지를 드높이고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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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우수 의료기기, 호주와 싱가포르 수출 추진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17~18일 리저스 부산중앙동센터에서 ‘차세대 의료기기 제품 온라인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차세대 재활복지 의료기기 산업육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지난해에는 베트남에서 수출상담회를 개최했지만, 올해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비대면으로 전환해 지역 우수 기업 10개사와 호주, 싱가포르 2개국 바이어 간 1:1 실시간 화상상담을 통해 제품 수출 관련 상담을 진행한다.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행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3개월 전부터 업체를 선정하고 현지 에이전트를 통해 싱가포르, 호주의 바이어 50여명을 발굴하고 지역과 시장의 특성을 조사했다.
이번 상담회에 참가하는 기업의 주요 제품은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 치매방지 인지 강화 가상현실 기기 말하는 스마트 지팡이 안구건조증 치료기기 EMS+ICT 헬스케어 기기 등으로 주로 우리나라의 강점 분야인 정보통신기술,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술 등을 접목한 제품들이다.
특히 상담회 참가기업 중 ‘㈜네오메드’는 부산 지역에 코로나19 바이러스 예방 보건마스크를 공급한 기업이며 ‘SY이노테크’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이 추진한 ‘2020년 사물인터넷 제품 서비스 검증확산’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치매예방 인지·재활 서비스 개발 및 고도화를 추진 중인 업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산의 기업들이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온라인 해외 마케팅 지원 등 실질적 도움이 되는 사업을 추진하겠다”며 “시민들도 의료기기 제품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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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벡스코에 ‘마이스 안내소와 화상상담장’ 조성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8일 오후 2시 벡스코 야외광장에서 ‘부산 마이스 안내소 및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시설은 지난 4월 ‘해운대 국제회의복합지구’ 지정에 따라 2020~2023년 복합지구 활성화 사업을 추진 중인 가운데, 1차 연도인 올해 사업성과다.
행사는 ‘2020년 국제회의복합지구 활성화사업’ 추진경과 설명, ‘부산 마이스 안내소’ 개소와 시설소개에 이어 컨벤션홀 지하 1층의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 개소와 부대행사 순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 마이스 안내소’는 벡스코 오디토리움 1층에 마이스관광 안내공간, 휴게공간, 비즈니스 회의공간으로 조성됐으며 국내외 국제회의참가자를 대상으로 외국어 가능 전문 안내요원이 상주해 원스톱 종합안내·편의서비스를 제공한다.
국제회의시설과 집적시설 간의 연계강화를 위한 현장소통창구 역할 등 ‘해운대 복합지구 활성화’를 위한 중요한 플랫폼 역할을 한다.
또한, ‘마이스 화상상담장·스튜디오’는 전 세계적인 코로나19 확산세에 따른 비대면 마이스 행사기술 수요 급증세에 선제 대응하기 위해 국제회의 전문시설인 벡스코 컨벤션홀 회의실에 미팅테크놀로지 환경을 조성한 것이다.
다양한 규모의 화상상담장, 스튜디오 영상촬영과 화상회의 송출시스템을 갖췄으며 마이스산업계뿐만 아니라 지역기업의 글로벌 화상회의 참가, 다양한 디지털 마케팅 지원 기능을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인해 마이스산업이 매우 어려운 시기에 지역 마이스산업의 여건을 개선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실효성 있는 정책지원을 통해 마이스업계가 변화하는 환경에 대응하고 미래를 위한 투자를 계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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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완 권한대행 “대한민국 미래 100년 좌우할 현안, 부산이 주도해야”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늘 오전, 11월 셋째 주 주간정책회의를 열고 주요 시정 현안을 점검했다.
이 자리에서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가 임박했고 2030부산월드엑스포유치·미군 55 보급창 이전 등 부산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미래 100년을 좌우할 굵직한 현안들이 많다”며 정책 결정을 부산이 주도할 수 있도록 한발 앞선 대응을 지시했다.
또한, 4차산업혁명 대응본부 확대 등을 계기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며 실효성 있는 구체적 정책 마련을 주문했다.
변 권한대행은 먼저 국무총리실 김해신공항 기술 검증 발표와 관련해서 “지나친 낙관은 금물이지만, 여러 가지 시나리오에 대비한 전략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했다.
특히 “국무총리실 발표가 부·울·경 800만 시도민이 염원하는 가덕신공항 건설로 이어질 수 있어야 하며 공항도시·국제물류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출 수 있는 치밀한 연구 또한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을 한 번 더 지적했다.
정부정책과 발맞추되 부산시가 주도적·적극적 행정을 펼쳐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관련해 부산시는 부산연구원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 등 치열한 연구와 심도있는 논의를 시작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4차산업에 대한 구체적 전략 수립이 매우 중요한 부분”이라며 “조직개편 등을 통해 철저히 대응하는 한편 이를 바탕으로 부산 산업 체질을 개선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4차산업 관련 정책은 수도권에 밀집된 인구와 자원을 분산시키고 무엇보다 청년인구가 유입되는 등 선순환의 초석이 될 것이라며 이제까지 해온 것을 답습하지 말고 완전히 새롭게, 넓은 시각으로 정책을 만들 것을 지시했다.
이어 변 권한대행은 코로나19 대응과 관련해 중요 사항 점검도 당부했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오는 19일부터 2주간 수능 특별 방역기간 운영 연말 송년회 등 모임·행사 방역 코로나 19·인플루엔자 동시 유행 대책 12월 3일 시행 김해공항 국제선 운영 재개 등에 대해 세부실행 방안을 준비하고 이를 적극 알린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최근 집값 급등과 관련해서는 “투기 세력이 부산의 부동산 시장을 교란하도록 좌시하지 않을 것”이라며 “구군, 국세청, 경찰청 등 유관기관이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실효성을 높여달라”고 당부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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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시 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경진대회 우수기관 선정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농촌진흥청 주관으로 전국 농업기술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 기술보급혁신사례 경진대회’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됐다.
농촌진흥청은 농업 R&D 성과의 신속한 현장 확산으로 농업기술 혁신과 농가소득 향상에 기여한 분야별 기술보급사업,정부혁신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지난 3일 경진대회를 실시했다.
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업용 드론 방제단 운영’을 주제로 한 발표에서 정부 정책 참여 및 창의성, 혁신성, 생산비 절감, 농업 일자리 창출 등 부문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한편 시 농업기술센터는 정부의 혁신성장 8대 선도사업과 광주시의 11대 지역전략산업인 드론을 전년도부터 지역농협과 농업법인 8곳에 32대를 보급해 스마트 농업기술을 확산했다.
드론을 활용해 2732ha에 병해충 방제와 사료작물 등을 파종하고 이를 통해 24명의 농업일자리 창출과 1억4000여 만원의 방제 비용 절감 효과를 거뒀다.
또한, 디지털 농업 시대 스마트농업 기술을 확산하기 위해 드론 기초과정, 자격증 취득과정, 심화과정을 매년 운영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47명의 드론 조종 자격증 취득자를 배출했다.
양희열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농촌고령화에 따른 일손 부족 해소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드론이 지속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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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소방,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강사 양성
광주소방,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강사 양성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주에 거주하는 외국인들을 위해 ‘외국어 소방안전교육 강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의 수가 증가함에 따라 한국어가 익숙하지 않은 외국인들이 화재·구조·구급 등 긴급상황에 처한 경우 대처 요령 등 교육이 필요하다고 보고 올해 8개국 19명의 외국인 소방안전교육 강사를 배출했다.
소방안전교육 강사는 한국어 수준이 높은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다문화가족 전문 의용소방대원, 유학생 등 가운데 선정됐으며 지난 5월 소방안전교육 전문강사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11월 현재 외국인 소방안전강사가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자국인 대상으로 실시한 소방안전교육은 총 19회, 5개국 335명에 달한다.
교육에 참가한 결혼이주 여성은 “자국어로 소방안전교육이 진행돼 쉽게 이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교육 기회가 많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정자 시 구조구급과장은 “매년 국가별로 한국어 수준이 높은 외국인 강사를 양성해 외국인 소방방안전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유튜브 영상 등을 활용해 체험교육 접근성을 넓혀가겠다”며 “지속적으로 보수교육과 자체 소방안전강사 경진대회를 열어 강의 능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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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청년맞춤형 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추가모집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2020년 청년맞춤형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 대상자를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추가 모집한다.
목돈마련이 어려운 취업준비생, 사회초년생의 주거비용 부담경감을 위해 임차보증금 대출과 대출금에 대한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4월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라 한국주택금융공사는 주택금융신용보증을 광주은행은 대출실행 및 관리를 담당한다.
신청자격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시인 무주택자로서 대출실행일 기준 만 19~39세 이하의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및 창업자 중 연소득조건 해당자이다.
대출한도는 최대 7000만원 또는 1억5000만원 이하 주택임차보증금의 90% 이내 중 작은 금액으로 시에서 대출이자 2.5% 중 2%를 지원해 선정자는 연 0.5%만 부담하면 된다.
단, 주거급여, 한국토지주택공사 임대주택, 버팀목전세대출, 중소기업 청년전세대출 등 공공기관 주거지원 정책 기수혜자는 제외된다.
신청은 17일부터 예산소진시까지로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한 서류접수순으로 서류심사 및 대출심사가 진행되며 서류심사 완료일로부터 3개월 내 대출실행자에 한해 이자지원이 확정된다.
손옥수 시 청년청소년과장은 “주거비에 대한 부담이 큰 취업준비생, 저소득 취·창업자 등 청년들이 우리지역 사회구성원으로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는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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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환
광주광역시청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와 한국광산업진흥회는 오는 19일부터 27일까지 열리는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를 비대면 온라인 수출상담회로 전격 전환해 개최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전세계적으로 어려운 대외여건을 고려해 비대면 온라인 공식플랫폼을 통해 해외바이어가 상담 대상 검색, 상담신청 등을 할 수 있는 맞춤형 비즈니스 매칭시스템을 도입하고 전략적인 상담이 가능토록 구현해 해외 마케팅과 수출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초보·중소기업을 적극 지원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 7월부터 현재까지 미국, 독일 일본, 베트남 등에 있는 해외마케팅센터 24곳을 활용해 해외바이어 141여명을 발굴했고 지역기업 118여곳이 온라인 수출상담회에 참여 신청을 했다.
한국광산업진흥회에서는 비대면 온라인 종합 상담상황실을 운영해 국내기업과 해외바이어 간의 상담 매칭을 돕는다.
이번 상담회에서는 광융합산업 제품 400억원 이상 구매 계약체결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개최기간 이후에도 상황실을 연중 상시 운영해 광융합 기업의 수출판로 확보에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또 지역기업의 정보와 우수한 제품 등을 홍보하기 위해 신기술·우수제품, 광융합 분야별 공동관, 라이다 상용화 기술지원, 광융합 제품 글로벌 보급 로드쇼, 광융합 산업육성 지원기관 공동관 등 총 9개의 공동관을 운영해 광융합 기업의 신기술·우수제품 등 다양한 제품과 신기술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함께 일반참관객 및 광융합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하는 평판형 광도파로 기반 및 라이다 산업 발전전략 기술교류 온라인 세미나를 개최해 광통신 분야 기술개발 및 시장 동향, 라이다 센서 원리와 이론제시 기술동향 등 기술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위해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적인 정보를 제공한다.
지난해 국제광산업전시회는 다양한 전시프로그램을 운영해 106개사 156부스 참여, 수출상담액 1920억원, 수출계약액 429억원의 성과를 거둔 바 있다.
이치선 시 미래산업정책과장은 “올해 국제광융합산업전시회 ‘온라인 수출 상담회’는 수출장벽을 허물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 대응하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만들 것이다”며 “앞으로도 지역 광융합 기업의 수출 판로개척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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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콘서트하우스, 2021년 상반기 정기대관 신청·접수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콘서트하우스는 16일부터 오는 27일까지 2021년 상반기 공연장 정기대관 신청을 접수한다.
2021년 상반기 정기대관 대상기간은 2021년 1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6개월이며 대공연장인 그랜드홀과 소공연장 챔버홀이다.
신청 대상은 지역문화 예술발전에 기여 할 수 있는 공연에 한하며 각종 교육, 기념행사 등 순수 공연예술 발전과 관련 없는 행사와 아마추어, 동호회 성격의 비전문적이고 단순 친목 도모를 위한 공연은 제외된다.
신청방법 관련서류는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우편 또는 이메일로만 신청이 가능하다.
대관 심의 결과는 12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며 기타 상세사항은 대구콘서트하우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철우 대구콘서트하우스 관장은 “한 해 동안 코로나19 영향으로 큰 어려움을 겪은 예술계가 각고의 노력으로 공연을 재개하기 시작했다”며 “조속히 코로나19가 종식돼 대구콘서트하우스가 클래식과 함께 시민들이 편안히 문화를 향유하는 공연장으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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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시장의 부활‘2020 대구아트스퀘어’폐막
미술시장의 부활‘2020 대구아트스퀘어’폐막
[충청뉴스큐] 지역 최대 미술장터이자, 청년 작가들의 창의적인 실험무대인 ‘2020 대구아트스퀘어’가 지난 15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11월 13일부터 15일까지 3일간 엑스코에서 열린 ‘2020 대구아트스퀘어’는 한국, 일본, 미국 등 6개국 69개 화랑과 대구지역의 13명의 청년 작가들이 참여해 회화, 조각, 설치, 영상 등 다앙한 장르의 400여명의 작가의 작품 3천여점을 선보였다.
지난해 보다 전시일은 감소했지만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과 경기에도 불구하고 5천여명의 관람객과 36억원의 작품거래를 달성하는 성과를 거뒀다.
올해 대구아트페어는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지난해보다 부스 간격을 넓히고 1.5배 확대한 새로운 크기의 대형부스를 설치해 메이저화랑은 물론 대형 화랑들의 참여율이 높아졌다.
또한 기존 3.6m 부스벽 높이에 대형작품의 출품도 눈에 두들어졌다.
구본창, 김재용, 김창열, 남춘모, 박서보, 백남준, 양혜규, 오세열, 이건용, 이배, 이불, 이우환, 정상화, 최병소, 최영욱, 하종현 등 국내 유명작가는 물론 데이비드 걸스타인, 데이비드 호크니, 무라카미 다카시, 알렉스 카츠, 야니스 쿠넬리스, 이미 크뇌벨, 줄리안 오피, 카우스, 카틴카 램프, 토비아스 레베르거 등 수억원대에 해당하는 고가의 작품과 더불어 다양한 가격대의 수준 높은 작품들이 전시됐다.
컬렉터의 눈길을 사로잡을 작품을 대거 출품했으며 부스 공간이 넓어져 대형 작품들의 품격 높은 디스플레이와 전시 구성으로 관람객들의 호평을 받았으며 코로나19의 상황에도 해외 갤러리들이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올해 청년미술프로젝트는 지역의 청년작가 13명이 참여했다.
대구아트페어와 전시장을 함께 사용해 기성작가들과 함께 작품을 전시했다에도 관람객의 눈길을 끌며 가능성을 확인했다.
대구아트스퀘어 특별전으로 대구를 무대로 활동하거나 대구 출신의 우수한 원로 정예 작가들을 조망하는 특별전시를 개최했다.
40여명 작가들이 참여해 코로나19로 침체 속에서 지역 작가들의 다양한 작품을 보여줌으로써 유익한 관람의 기회를 제공했다.
탄자니아 대사관 부스에서는 탄자니아 작가들의 작품을 소개했다.
어린이 체험행사로 탄자니아 동물 채색과 텀블러 만들기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수익금은 탄자니아의 어려운 환경속에서 작품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들에게 전달된다.
채홍호 대구시 행정부시장은 “2020년 대구아트스퀘어는 코로나19로 개최가 불투명했지만 다행히 대구가 안정화되어 개최된 소중한 미술행사였다”며 “앞으로도 대구아트스퀘어가 한국을 대표하는 미술시장으로 청년작가들이 비상할 수 있는 디딤돌로서의 역할을 다 할수 있도록 미술애호가와 시민들의 각별한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