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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앞바다서 불법 조업한 타 지역 연안어선 7척 검거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는 인천앞바다에서 불법으로 조업을 한 타 시·도 연안어선 7척을 검거해 관련 법에 따라 조치를 취하고 있다고 밝혔다.
수산관계법령상 인천앞바다에서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에 등록된 연안어업허가 어선만 조업할 수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해 단속이 완화된 데다 최근 들어 덕적도와 굴업도 인근 해역에 젓새우 어장 등이 형성되면서 타 시·도 연안어선들이 시·도 경계를 위반해 인천앞바다에서 빈번하게 불법 조업활동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특히 일부 타 시·도 연안어선들은 야간 등 단속이 어려운 시간을 틈타 불법 조업을 하거나, 단속을 피하기 위해 시·도 경계선 밖에 대기하는 등 갈수록 지능화 되고 있는 양상이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최근 어업지도선을 이용해 타 시·도 어선들의 불법 조업활동에 대한 집중 단속을 벌여 충남선적 연안어선 3척과 전남선적 연안어선 4척 등 7척을 검거했다.
현행 수산관계법령에 의하면 연안어업의 허가를 받은 어선을 이용해 타 시·도에서 불법 조업을 한 경우 ‘최고 3년 이하의 징역 또는 3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지며 30일 어업정지 등의 행정처분도 받게 된다.
인천시는 이번에 단속된 7척에 대해서는 관할 시·군에 행정처분을 의뢰했으며 특별사법경찰과 공조해 사법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종희 시 수산과장은 “타 지역 연안어선들의 불법 조업으로 인천지역 어민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시·도 경계해역에 어업지도선을 배치해 불법 조업 단속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해경 등 유관기관과도 공조해 단속의 효율성을 한층 더 높이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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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고령친화환경도시 조성 위한 모니터링 실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와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초고령사회 진입에 앞서 선제적인 대응 방안으로 고령친화환경도시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2020년 인천시의 고령화율은 13.4%로 전국 및 7개 특·광역시 평균과 비교했을 때 상대적으로 젊은 도시에 속한다.
그러나, 인천시 역시 향후 10년 내에 초고령사회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적극적이고 선제적인 대응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천여성가족재단에서 운영하는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단 운영 방안 연구를 시행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모니터링 주제선정, 모니터링단 모집, 역량강화 교육 및 활동 설계, 모니터링 활동, 정책과제 도출, 과제 공유 및 논의과정 등 총 6단계로 구성된 모니티링단 운영 방안을 제시했다.
이와 함께 고령친화환경 조성을 위한 모니터링 8개 점검 영역별로 인천시 지역별 특성에 따라 고령친화환경 조성에 필요한 모니터링 활동을 진행할 수 있도록 세부영역을 제시했다.
세부영역으로는 시민참여 활동 및 일자리분야로 취·창업 정보의 접근 편의도, 주거환경분야로 주거시설의 범죄 안전도, 지역사회 보건·복지서비스분야로 복지정보의 접근 편의도, 보건시설의 이용 편의도 및 안전도, 교통분야로 교통표지판의 가독성, 버스이용의 안전성 등이다.
이에 따라 시에서는 모니터링단을 통해 8개 영역에 대해 점검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모니터링단 운영을 맡은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에서는 지난 10월부터 시민 26명이 참여한 모니터링단 활동을 시작했다.
올해는 교육을 실시하고 본격적인 활동은 내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시민들이 직접 모니터링단 활동을 통해 정책 구상에 참여한다는 점에서 민관 거버넌스 구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시민에 의해 정책이 제안되는 만큼 체감도 높은 정책 설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보다 많은 시민들이 참여하고 활동을 통해 의미 있는 정책 제언이 도출될 수 있도록 고령친화환경 모니터링단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모니터링 활동결과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공식적이고 체계적인 논의과정을 통해 정책과제를 도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고령친화환경은 활기찬 노후와 살던 곳에서의 노후 영위를 추구하는 개념이다.
급속한 고령화를 경험하고 있는 우리나라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유용수 시 노인정책과장은“인천시는 다가오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다각도로 정책을 개발 중에 있으며 인천고령사회대응센터를 통해 많은 연구와 사업을 진행 중에 있다”며 “특히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모니터링 활동은 ‘살고 싶은 도시, 함께 만드는 인천’이라는 인천시의 슬로건에 부합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으로 인식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 인천시가 노인뿐만 아니라 모든 시민이 건강하고 활기차게 살아갈 수 있는 고령친화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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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아파트 입주자카드도 인천e음으로
인천광역시
[충청뉴스큐]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한 ‘입주자 특화카드’가 새롭게 발급된다.
인천광역시, 연수구, 코나아이, 글로벌캠퍼스 푸르지오 입주자대표회는 2020년 11월 10일 오후 4시 연수구청 소회의실에서 ‘연수e음을 활용한 입주자 특화카드 발급 상생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인천시와 연수구는 지역 상권과 특화카드 혜택 연계방안에 대한 지속발굴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코나아이는 인천e음 플랫폼을 활용한 특화카드 발급에 불편함이 없도록 노력하고 입주자 대표회는 입주자를 대상으로 특화카드를 적극 홍보하고 단지에 입주한 상가를 혜택+가맹점으로 모집해 단지 입주자와 단지 내 상가의 상생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발급되는 입주자 특화카드는 기존 입주자카드의 출입문 개폐기능을 구현해 사용자의 편리성 확보는 물론 결제 시, 캐시백 및 현장할인을 추가로 지원해 사용자의 혜택을 높였다.
특히 입주자 특화카드를 아파트 단지 내 혜택+가맹점에서 사용 시, 18%의 캐시백과 4%의 현장할인 등 최대 2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인천시와 연수구에서 지원하는 캐시백과 더불어 단지 내 혜택+가맹점도 스스로 입주자를 위한 현장할인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로 소원해진 유대감을 회복하고 지역 상권 침체 극복을 위해 함께 노력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입주자 특화카드 협약이 전국 1위 지역화폐 플랫폼인 인천e음의 영역 확대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지역 상권과 특화카드 혜택 연계방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국내를 넘어 세계를 선도하는 지역화폐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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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립무용단, ‘생생, 락樂’ 무대 올려
울산시립무용단, ‘생생, 락樂’ 무대 올려
[충청뉴스큐] 울산시립무용단이 오는 11월 12일(목)과 13일(금) 오후 8시 울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지역예술인들과 함께 신명 가득한 우리가락, 춤이 한 데 어우러지는 연희 한마당 ‘생생, 락樂’ 무대를 연다.
울산시립무용단 홍은주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맡은 이번 무대는 12일 김소영, 13일 김예진 소리꾼의 입담 넘치는 진행과 타악그룹 내드름연희단, 버슴새, 울산시립합창단 김정권 수석단원이 함께한다.
12일 무대는 정초에 풍물패가 가정을 방문해 복을 빌어주거나 좋지 않은 기운을 몰아내기 위한 의식요로 불렀던 ‘액맥이 타령’을 김소영 소리꾼과 내드름연희단 연주로 막이 오른다.
이어 맑고 푸른 소리를 담은 국악관현악곡 ‘청淸·청靑·청聽’, 판소리 수궁가를 모티브로 한 국악가요 ‘난감하네’, 강렬한 사물악기와 역동적인 몸짓이 절정의 신명을 이끌어내는 ‘동남풍 일다’, 흥겨운 자진모리, 매우 빠른 휘모리 가락의 구성으로 흥겨운 타악협주곡 ‘신모듬’ 등을 즐길 수 있다.
13일 무대는 집을 지키는 성주에게 식구들의 재앙을 물리치고 행운이 있게 해달라고 비는 ‘성주굿’을 버슴새의 한판 놀음으로 신명나게 출발한다.
이어 시나위 선율이 태화강의 이야기가 되고 외침이 되어 파고드는 국악관현악곡 ‘태화의 외침’, 이번 무대를 위해 울산시립무용단 위촉곡으로 작곡되어 초연하는 국악관현악곡 ‘사랑, 그리고’, 이루어질 수 없는 아픈 사랑을 노래와 춤으로 표현한 ‘상사화‘, 연산군의 사랑 이야기를 서정적인 몸짓으로 담고 있는 ’그대 향한 사랑‘ 등 다양한 장르를 감상할 수 있다.
홍은주 예술감독은 “관객들과 직접 만날 수 있는 무대를 준비할 수 있어서 설레는 시간이었다. 코로나19 감염병으로 인해 바깥 활동이 제한적이었던 관객들에게 위로와 즐거움을 선사하고 싶었다. 울산시립무용단과 지역예술이 함께 완성하는 다양한 작품들을 감상하면서 잠시나마 일상의 스트레스를 잊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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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2021년 유기질 비료 신청 접수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2월 8일까지 ‘2021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의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 비료 2종이다.
지원조건은 1포대 기준 유기질비료는 2,200원, 부숙 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2,200 ~ 1,600원까지 보조금이 정액 지원된다.
신청은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 소재지 읍면동사무소에서 본인이 직접 작성한 신청서를 제출하면 해당 구·군의 ‘유기질비료 공급관리협의회’를 통해 비료 공급 물량을 확정해 지역농협을 통해 각 농가로 공급된다.
동일 필지에 대해 공익직불제 신청자와 유기질비료 지원 대상자가 다를 경우 현장조사 등을 거쳐 경작자 여부 확인 후 대상자를 확정하게 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농림축산 부산물의 재활용·자원화를 촉진하고 토양환경 보전과 지속 가능한 친환경 농업 육성,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을 적극 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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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9일 ~ 20일 국가정원 안내센타 3층 교육장에서 ‘국가정원 시민 정원 상담소-댁의 정원은 안녕하신가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당초 올해 상반기에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에 따라 연기됐다가 현재 1단계로 완화되면서 다시 추진됐다.
정원 상담소 운영은 사전 신청서 접수, 일정 통보, 전문가 상담 등으로 진행된다.
대상은 100㎡ 이하 소형 정원이다.
울산시는 11월 11일부터 11월 13일까지 이메일 및 태화강국가정원과 사무실로 선착순 총 24건을 접수 받는다.
상담 내용은 정원조성 및 관리, 소재선정 및 구입방법, 비용, 절차 등에 관한 컨설팅을 제공한다.
울산시 관계자는“생활 속 정원문화 보급을 위해 일반 시민과 전문가가 함께하는 생활형 정원상담 프로그램으로 정원문화 확산과 국가정원 홍보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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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 합동 ‘중·대형 건축공사장 안전점검’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8일까지 동절기 대비 건축 부실시공 예방 및 현장 내 화재취약요인 등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민관합동 ‘중·대형 건축 공사장 특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반은 시와 구군, 민간전문가 등 17명으로 ‘민·관 합동 3개 반으로 구성되며 민간전문가는 울산시 품질검수단이 참여한다.
점검 대상은 지상 6층 이상 또는 연면적 2,000㎡ 이상 중·대형 공사장 등 총 37개소 건축 공사장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건축자재 품질관리, 설계도서 적합 시공 여부, 안전관리 상태, 현장 작업 시 화재안전 준수 여부, 동절기 대비 안전관리계획 적정 여부 등이다.
울산시는 점검 결과 경미한 지적사항은 현장 시정 조치하고 안전에 우려 되는 사안은 안전대책을 강구토록 조치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지난 4월 이천물류센터 신축 공사장에서 화재 사고로 인한 많은 인명피해가 발생했으며 최근에는 삼환아르누보 주상복합 화재사고로 인해 큰 재산상 피해가 발생하는 등 건축시공·관리와 관련한 크고 작은 안전사고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이번 특별점검을 통해 관련법에 위반해 시공·감리중인 현장에 대해는 엄정히 조치해 공사장의 안전의식 고취와 안전 불감증을 해소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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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기구, 동아시아-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대표단 1박 2일 울산 방문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를 주관하는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총책임자와 실무진이 1박 2일 일정으로 울산을 방문한다.
울산시는 11월 10~11일 양일간 동아시아 – 대양주 철새이동경로 파트너십 더글라스 왓킨스 사무총장 등 일행이 울산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을 통해 울산시가 신청한 철새이동경로 네트워크 사이트 등재 신청서류를 검토하고 현장상황을 확인하게 된다.
아울러 울산시의 철새보호 정책 및 의지를 짚어본다.
방문단은 태화강 철새서식지 현장 못지않게 울산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업도시, 산업수도라는 점에 큰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이에 따라, 방문 첫 일정으로 울산의 자동차, 조선, 석유화학 등 3대 주력산업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울산대교 전망대로 노선을 잡았다.
이후 태화강 하구 겨울철새 도래 현장을 살펴본다.
물닭, 민물가마우지, 흰뺨검둥오리 등 수천 마리의 철새가 방문단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다음 일정으로 철새홍보관을 들러 울산 철새에 대한 자세한 얘기를 듣고 겨울진객 까마귀의 군무를 감상할 예정이다.
다음날 10시 접견실에서 송철호 울산시장과 환담 시간을 갖는다.
이 자리에서 시의 철새보호 정책 및 의지를 확인하고 국제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후 옹기축제 현장을 방문하고 신석기 인류문화유산인 반구대암각화 현장을 둘러보고 일정을 마무리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이 대한민국 경제를 견인하는 과정에서 덮어쓴 공해도시 오명을 극복하고 생태도시를 넘어 국제 철새도시로 나아가고 있는 일련의 과정이 타 철새도래지 사례와 명확히 다르다 점을 현장에서 확인시켜 드리겠다”며 “태화강을 다시 찾아오는 철새를 보호하기 위해서라도 철새이동경로 사이트 등재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했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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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인공태양 프로젝트’추진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정부의 2050년 탄소중립 목표의 성공적 실현을 위해 울산형 ‘인공태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
‘인공태양’은 핵융합 기술을 활용한 대규모 친환경 신재생 에너지로 방사능과 탄소 배출이 거의 없고 에너지 효율이 매우 높아 전 세계 미래 산업시장을 주도할 꿈의 에너지로 주목받고 있다.
울산시는 인공태양 건설 가속화와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해 초전도 고자장 자석 기술을 적용한 인공태양에너지 개발 사업을 선제적으로 펼쳐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철호 시장은 10일 오전 11시 시청 상황실에서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등 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소개한다.
또한 이 자리에서는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이 향후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과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 타당성 조사 착수보고회도 함께 진행됐다.
현재 울산시와 울산과학기술원, 현대중공업은 인공태양 분야 핵심기술 개발을 위한 고자장 자석 연구 인프라 구축을 공동으로 추진 중이다.
울산과학기술원을 주축으로 초전도자석 원천기술 확보와 응용기술 활용 연구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으며 현대중공업은 국제핵융합실험로의 진공용기 제작에 참여한 기술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인공태양 기술 조기 상용화를 위한 전문인력을 지원하고 있다.
울산과학기술원 이용훈 총장은 “울산시와 현대중공업, 유니스트의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인프라 공동 구축은 지역의 우월한 산업·연구 역량을 활용한 산·학·연 협력의 우수 모범 사례이다”며 학교차원의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했다.
아울러 현대중공업 한영석 대표이사는 “인류의 미래에 기여하는 기업의 자세로 초전도핵융합연구장치나 국제핵융합실험로 핵심부품 제작 경험 등으로 쌓은 세계 최고의 핵융합로 건설 기술을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 적극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자장 자석 연구개발 기반 구축에는 서울대, 경북대, 단국대,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 핵융합 전문기업 ㈜서남, ㈜KAT, ㈜다원시스 등도 공동으로 참여하며 지역의 국회의원과 울산시의회에서도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쏟고 있다.
송철호 시장은 “울산은 수소규제자유특구, 원자력 및 원전해체 에너지산업 융·복합단지 지정 등으로 인공태양 프로젝트의 성공 추진을 위한 기반이 이미 조성되어 있다”고 밝히면서 “이번 업무협약으로 현대중공업의 경험과 기술력, 울산과학기술원의 우수 인력 지원 등이 확보된 만큼, 보다 선제적인 연구 개발과 산업 육성으로 ‘한국형 인공태양 상용화’의 조기 추진을 이끌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20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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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
[충청뉴스큐] 울산시가 행정안전부의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 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지원 사업에 선정돼 국비 9억 500만원을 지원 받는다.
이에따라 울산시는 지원받는 국비에 지방비 9억 500만원을 추가해 총 18억 1,000만원의 사업비로 내년 6월까지 ‘하천 둔치주차장 차량 침수위험 신속 알림시스템 구축사업’에 나선다.
설치 장소는 태화강국가정원 주차장 등 4개소와 북구 명촌, 속심이보 주차장, 언양 강변공영주차장 등 7곳이다.
이 시스템은 최근 악화되고 있는 기상상황에서 장마철마다 문제가 되는 둔치주차장 차량침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차량 소유주에게 위험상황을 자동으로 발송하는 시스템이다.
주차장 출입구에 설치된 차량번호 인식기로 출입 차량번호를 관리해 자동차 의무보험 가입관리 전산망에 등록된 차량 소유자의 차량등록 번호와 연계된 휴대전화 번호로 즉시 문자를 보내게 된다.
과거에는 담당 공무원이 해당 둔치주차장에 나가서 차량 소유주가 남긴 연락처를 확인한 후 전화로 차량 이동을 요청하는 수동적 방식으로 갑작스런 돌발성 집중호우 시에는 신속한 대피가 어려웠다.
울산시 관계자는 “둔치주차장 침수피해 위험 신속 알림서비스를 내년 우기 전 완료해 갑작스런 호우 시에도 단 한건의 차량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우리나라의 기후특성을 보면 지구온난화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점차 아열대 기후로 변화되고 있으며 이로 인해 여름철 발생하는 태풍과 집중호우 등의 자연재난 위력이 점차 강해지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올해는 장마기간이 평년 대비 1.7배로 역대 최장이었고 강우량도 687mm로 역대 2위를 기록하며 중부와 남부지방에 많은 인명과 재산피해를 남겼고 차량이 물에 잠기거나 떠내려가는 장면이 자주 보기도 했다.
2020-11-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