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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집에서 안전하게 즐겨요… ‘딩동, 정관박물관이다’
[충청뉴스큐] 부산시 정관박물관은 8~11세 어린이들을 위해 가정에서 보호자와 함께 우리 문화재에 대해 알아볼 수 있는 교육 꾸러미 ‘딩동, 정관박물관이다’를 자체 제작해 배부한다고 밝혔다.
정관박물관 상설전시와 연계해 기획된 이번 교육 꾸러미는 어린이에게 친근한 동물인 ‘새’를 주제로 하며 창작동화 속 과제를 해결하면서 새와 관련된 다양한 유물을 알아보는 ‘아기새 소리의 대모험’과 삼국시대 집을 본뜬 ‘집모양 토기’ 등 8종의 삼국시대 유물을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카드게임 ‘유물 할리갈리’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꾸러미는 오는 11월 11일 오전 10시부터 정관박물관 누리집에서 한 가정당 1조씩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 150가족으로 마감한다.
이후, 11월 17일부터 신청 순서에 따라 교육 꾸러미를 우편으로 배부한다.
창작동화 ‘아기새 소리의 대모험’은 11월 17일부터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정관박물관 유튜브 채널에서 누구나 시청할 수 있다.
또한, 정관박물관은 12월 6일까지 교육 꾸러미로 체험하는 모습을 담은 사진이나 영상, 교육 후기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리거나 교육 만족도 조사에 참여한 5가족을 추첨해, 소정의 기념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성현주 부산시 정관박물관장은 “어린이들이 그들의 눈높이에 맞게 제작한 게임과 영상 등을 활용해 우리 문화재를 좀 더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라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가족들이 안심하고 박물관을 방문해 콘텐츠 속 유물을 실제로 관찰하는 생생한 교육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방역 수칙 등을 철저히 준수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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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청년을 위한 ‘알쓸신잡3 김상욱 교수’의 특별강연
부산 청년을 위한 ‘알쓸신잡3 김상욱 교수’의 특별강연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오는 11일 저녁 7시부터 부산유라시아플랫폼 114호에서 ‘제4회 청년의 특별한 삶을 위한 특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알쓸신잡3’, ‘요즘책방 : 책읽어드립니다’와 같은 방송을 통해 대중에게 친근하고 알기 쉽게 과학적 사고를 전하고 있는 김상욱 경희대 물리학과 교수가 맡았다.
부산 청년들과 ‘물리학자의 질문법’이라는 주제로 물리학자들의 질문과 답을 통해 우주와 세상, 그리고 인간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며 부산 청년이면서 ‘몽땅몰타’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로 참여한다.
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10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폼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사전신청한 부산지역 청년은 현장 강연 또는 공유된 링크를 통한 비대면 강연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코로나19에 대응해 현장 참석인원을 최소화해 진행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청삶특강을 통해 부산의 청년들이 평소 접하기 힘든 인생 멘토를 만나 삶의 지혜를 얻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들의 눈높이에서 강연을 준비했다”며 “남은 특강도 청년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는 다양한 삶 전반에 걸친 강연을 마련할 예정이니 부산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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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시설물 통합지반탐사 시행으로 도로침하 ZERO 구축
탐사장비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도로 하부 지반 공동을 찾아내어 지반침하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하시설물 통합 지반탐사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들어 전국에서 도로 하부 지반 공동으로 인한 지반침하사고가 늘어나고 있다.
이는 산업화시대에 건설된 도로의 노후화와 전기·통신·가스, 하수 등 지하시설물에 따른 것으로 이러한 사고에 대한 기술적 대안은 지표투과레이더 탐사가 유일하다.
이에 부산시는 도로 하부 지하시설물 9개 관리기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협약기관별로 분담금을 받고 도로 하부 통합 지표투과레이더 탐사를 시행한다.
이번 탐사는 총 23억원의 분담금으로 1,475㎞ 구간에 대해 2022년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본래 지하시설물 관리기관별로 시행되어야 할 탐사를 부산시가 통합해 시행함으로써, 그 소요기간을 2년 정도 단축할 뿐만 아니라 5년간 23억원의 시 재정을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2022년 말까지 통합 안전점검을 완료하고 향후 5년마다 ‘지하시설물 통합 안전점검’을 계속해 도로 침하사고를 예방하는 도로지반 관리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시민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지하 안전 종합관리체계가 잘 가동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현재 부산시의 지하시설물 중 절반 이상은 부산시 이외의 기관에서 관리하고 있으나, 부산시가 이를 ‘컨트롤 타워’로 통합 관리하고 각 기관과 협력해 지반침하사고가 없는 더 안전한 부산을 만들어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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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30년까지 온실가스 530만 톤 감축한다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가 오는 2030년까지 온실가스 배출량 534만 4천 톤을 감축한다.
부산시는 ‘부산광역시 2030 온실가스 감축 로드맵’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배출량을 줄이기 위해 내년부터 본격 추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부산시가 설정한 감축 목표치 534만 4천 톤은 1,488만7천 톤이었던 2017년 배출량 대비 35.9% 감축된 양으로 이는 정부에서 권고한 목표치 29.5%를 훨씬 웃돈다.
갈수록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온실가스 감축은 거스를 수 없는 흐름인 만큼, 부산시는 산업·발전 등을 제외하고 관리 가능한 부문에 한해서는 감축 정책 추진에 매진한다는 방침이다.
이에 건물 공공·기타 수송 폐기물 흡수원 등 5개 분야 64개 과제를 선정해 1단계 2단계 3단계 등 단계별 세부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실적평가와 환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건물 부문에서 신재생에너지 주택지원사업 보급, 탄소포인트제 추진 등과 공공·기타 부문에서 공공기관 조명등 고효율화, 공공기관 및 학교 태양광발전시설 보급 등을 추진한다.
수송 부문은 친환경자동차 보급, 수소차 보급 활성화 등을 폐기물 부문은 유기성폐자원바이오가스화시설 건립, 매립장 LFG발전시설 운영 등을 추진한다.
마지막으로 흡수원 부문은 도시바람길 숲 조성, 미세먼지 차단숲·도시숲 조성 등이 있다.
아울러 부산시는 기후변화대응 인식 제고를 위한 교육 활동, 그린아파트 인증제 등 시민과 함께 생활 속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활동도 확대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기후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서는 시민 한분 한분이 생활 속에서 온실가스 감축을 실천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시민과 함께 푸른 도시 부산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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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남북교류협력 컨설팅 상담 창구 개설’ 제안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와 함께 오는 10일 오전 11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부산광역시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는 사업주체 맞춤형 실무교육부터 남북교역·경제협력·대북사업 원스톱 서비스 제공, 정부 남북협력사업의 이행기구로서 조사·연구 및 분석과 정부위탁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기재부 지정 공공기관이다.
협약식에는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과 남북교류협력지원협회 강영식 회장 등이 참석하며 계속되는 국제사회의 대북제재로 남북 교류협력 추진이 어려운 상황임에도 향후 변화될 여건을 대비해 협약을 통해 사업 주체 역량강화 및 남북교류협력 활성화 기반조성 등에 상호 협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업무협약서는 협력체계 구축·상호협력, 남북교류협력 사업주체에 대한 원스톱 서비스 제공·컨설팅 지원, 정보공유, 실무교육, 학술회의, 인적교류 및 향후 공동사업 추진 시 원활한 사업추진에 상호협력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양 기관은 후속조치로 협회 산하 ‘남북교류협력 종합상담센터’의 부산지역 상담창구를 내년 초에 개설해 남북교류협력사업에 관심 있는 지역 내 기업, 민간에 사업 준비단계부터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부산의 기업과 민간이 컨설팅을 받기 위해 매번 협회가 소재한 서울을 방문했던 불편을 해소할 것으로 기대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 내 남북교류협력 사업주체의 전문성 배양 및 대내외 네트워크 확보에 도움을 주고 지역특성에 부합하는 사업모델 발굴과 남북교류협력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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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부산시,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주요 사업장 현장점검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9일 오후 2시부터 변성완 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기장군, 서울대병원, 동남권원자력의학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관계자들이 함께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단 내 주요 사업장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클러스터에는 부산의 미래 먹거리 산업을 책임질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 중입자가속기센터, 수출용 신형연구로 방사성동위원소 연구시설 등이 구축되고 있다.
관계자들은 클러스터의 진행현황을 확인하고 현장을 둘러본 뒤 효율적인 추진방안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한다.
‘파워반도체 상용화센터’는 전기차, 수소차 등의 구동을 위한 전력관리 기능과 에너지 효율 향상 기능을 담당하는 파워반도체를 국산화해 국가산업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연구·개발, 시제품 제작을 위한 연구플랫폼을 운영하며 신뢰성 평가인증센터 구축과 관련 기업 육성·지원을 진행 중이다.
현재 상용화센터 위탁생산 수주의 증가로 증설이 시급한 상황이며 생산플랫폼 구축을 위해 내년도 국비 40억을 신청해 정부안에 반영됐다.
‘수출용 신형연구로’는 암 진단·치료를 위한 몰리브덴 등 방사성동위원소의 대량 생산과 의료용·산업용 동위원소 생산 및 실리콘 반도체 생산 등이 이뤄지는 시설이다.
몰리브덴의 경우는 대량생산 후 국내자급 뿐만 아니라 연 450억원 규모의 수출까지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방사성동원소의 원료를 이용·융합해 가공 및 제품화하는 기술을 개발하는 시설인 방사성동위원소 융합연구시설은 반감기가 짧은 동위원소의 특성상 관련 기업의 입주 유치까지 기대할 수 있다.
‘중입자치료센터’는 중입자가속기를 이용해 암을 치료하는 시설이다.
중입자가속기는 탄소를 빛의 속도에 가깝게 가속한 빔을 암세포에 조사하는 치료기기이며 높은 종양 살상능력으로 치료가 힘들었던 난치성 암의 치료가 가능하고 정상세포를 최대한 보호하면서 암세포에만 대부분의 방사선량을 전달해 부작용을 감소시키는 장점이 있다.
현재 전 세계에 단 12개 센터만 운영 중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부경대 방사선 의·과학 대학설립까지 성공적으로 추진된다면, 동남권 방사선 의·과학 산업클러스터가 산·학·연이 연계된 세계 대표적인 의·과학 중심지가 될 것”이라며 “시민들께 최첨단 의료시스템을 통한 최고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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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정보’ 실시간 서비스
부산시,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정보’ 실시간 서비스
[충청뉴스큐] 부산시는 11월 9일부터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의 수질 정보를 ‘순수365 앱’을 통해 시민들에게 제공한다고 밝혔다.
‘블록체인 기반 상수도 스마트 수질관리시스템’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지원하는 사업이며 ‘2020년 블록체인 공공선도 시범사업’에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다.
정수장에서 수용가까지 상수도관에 설치된 수질 센서로부터 수집되는 탁도, 잔류염소 등의 수질 데이터를 위·변조가 불가능한 블록체인 기반으로 수집·저장·관리하고 모니터링을 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특히 이 시스템은 수질 관련 특이사항이 발생하면 상수도사업본부가 즉시 탐지할 수 있도록 알람 규칙을 세분화해 수질 이상 상태 탐지 시 즉각적으로 대응할 수 있다.
만에 하나 발생할 수 있는 수질 사고를 예방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상수도 수질 정보를 제공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든지 편리하게 지역별로 수돗물 상태를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시는 상수도 수질 관리에 필요한 모든 정보를 블록체인 기반으로 처리해 데이터 보안과 안전성을 확보하고 수돗물에 수질에 대한 시민들의 신뢰도를 높이고자 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공공분야에 블록체인 기술을 선도적 적용해 블록체인 활용 가능성을 검증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다양한 공공서비스를 발굴해 시민들에게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0-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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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 11월 20일까지 추가 연장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 위기가구 지원을 위한 정부의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신청기한이 연장된다.
부산시는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현장 신청 마감 기한이 오는 20일까지로 연장된다고 밝혔다.
‘복지로’ 홈페이지를 통한 온라인 신청은 6일 종료된다.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 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했지만 다른 피해 지원 프로그램을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저소득층에게 지급되는 지원금이다.
특히 지난 1차 연장에 이어 2차로 신청 기간이 연장된 만큼, 시는 예상 대상자 명단을 활용해 취약계층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코로나19 지원 사각지대를 해소한다는 방침이다.
정부 긴급생계지원금은 위기 사유 유형이 추가되고 신청대상도 완화되는 등 대상이 확대되고 소득감소 여부만 확인하면 신청할 수 있도록 절차도 간소화됐다.
신청 자격은 소득감소 기준중위소득 75% 이하 재산 6억원 이하인 가구로서 신청에 관한 세부 사항은 주소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문의해야 한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며 기준 충족 및 타 지원제도 수급 여부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12월 중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신청 방법은 11월 20일까지 주소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현장 방문 신청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긴급생계지원 신청기한 연장을 통해 저소득 위기가구 안정적인 생활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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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지아이랩,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맞손
광주시-㈜지아이랩,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맞손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가 지역산업 발전 및 인공지능 혁신생태계 조성을 위해 산·학·연이 연계한 광주형 인공지능 첫 합작회사 ㈜지아이랩과 손을 잡았다.
광주광역시는 6일 오후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지아이랩과 광주형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지아이랩과의 협약은 인공지능 중심도시를 목표로 하는 광주시가 인공지능 비즈니스 기반 조성을 위해 AI 기업과의 협력에 적극 나서 2019년 10월 인코어드P&P와 첫 협약을 체결한 이래 50번째이다.
50번째 업무협약 주인공인 ㈜지아이랩은 산·학·연 연계 광주형 인공지능 1호 합작회사로 GIST, 전남대 AI 전문기업 3사의 연구실이 지니고 있는 AI 기술을 이전 받아 인공지능 솔루션으로 고도화 및 맞춤 제작 서비스해 독자적인 사업모델을 개발하고 궁극적으로 기술 중심의 글로벌 탑 수준의 인공지능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성장하는 것을 목표로 설립된 기업이다.
㈜지아이랩은 광주연합기술지주 대표 스누아이랩 대표 쿠도커뮤니케이션 대표 인텔리빅스 대표 대신정보통신 대표 NH네트웍스 대표 GIST 및 전남대 교수 7명 등 총 13명이 주주로 참여하고 있다.
이날 업무협약을 통해 ㈜지아이랩은 1단계 산·학 연계 연구개발 환경 구축 및 개발 프로세스 구축, 2단계 독자 솔루션 개발 및 전용 플랫폼 모듈화 개발, 3단계는 지능형 서비스 모델 확대 및 4차 산업별 특화 솔루션 확대에 이어 코스닥 상장까지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산업 발전을 통한 신규 일자리 창출에 적극 협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협약내용은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과 산·학·연 연계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기술개발 및 정책 자문 인공지능 플랫폼 개발 및 서비스 분야 인재육성과 사업화 추진을 통한 광주지역 일자리 창출 인공지능 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전창호 ㈜지아이랩 대표는 “광주의 우수한 산·학·연 협력을 통해 AI기술력을 향상시키고 우수한 연구진을 보유해 실리콘밸리에 당당히 입성할 수 있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성장시켜 광주의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산·학·연 연계 광주형 인공지능 1호 합작회사 설립을 환영하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첫 발을 내딛는 만큼 조기 정착해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생태계 기반조성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4차 산업혁명시대 직업구조 변화에 선도적인 대응으로 새로운 일자리가 많이 창출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서는 AI유치기업협의체 대표로 김정태 사무국장이 50번째 업무협약을 축하하는 메시지를 발표하고 꽃다발 증정식을 가졌다.
또한 실리콘밸리 투자유치 참가 기업협의회 회원들이 ‘우리의 다짐’을 선언하고 선언문을 전달했다.
이들은 “1년 전 우리는 미국 실리콘밸리에서 광주의 미래를 보았다.
그리고 지금 미래가 하나 둘 현실이 되고 있으며 AI인재와 기업들이 광주로 몰려오고 있다”며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가 인공지능 4대강국 대한민국을 견인할 수 있도록 기업인들이 더욱 힘과 지혜를 모아 함께 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지아이랩을 포함해 지금까지 총 50개의 인공지능 기관·기업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광주형 인공지능 기반 조성을 위한 협력에 나서는 성과를 거뒀다.
50개사는 기업이 43개, 관련 기관이 7개소이며 분야별로는 빅데이터 분야 28, 헬스케어 분야 8, 자동차 분야 6, 보안 분야 4, 음성인식 및 자연어처리 3, 로봇분야 2, 산업안전 1, 투자분야 1개 기업 등이다.
이 가운데 본사 이전 4개사, 법인 설립 24개사를 포함해 총 32개사가 광주에 사무실을 개소했으며 이들 기업이 채용한 인력은 100여명에 이른다.
광주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인공지능 기업들은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 주관 ‘AI 제품 제작지원 공모사업’ 한국정보화진흥원 주관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구축 및 운영사업’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주관 ‘국가 디지털 뉴딜 공모사업’ AI투자펀드에 적극 참여해 사업화를 추진하는 등 인공지능 중심도시 광주에서 꿈을 실현해 가고 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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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구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정차
동대구역 광장에서 올해 마지막 정차
[충청뉴스큐] 취업을 희망하는 지역 경력단절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를 위해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굿잡버스’가 올해 마지막으로 11.9. 동대구역 광장을 찾아간다.
금년도 굿잡 버스는 6월에 동성로 야외무대에서 첫 출발해, 11.9. 마지막 도착지인 동대구역 광장에서 개최되며 이번 행사는 지역 5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가 공동 참여해 11시~오후 5시까지 진행된다.
코로나로 인한 고용 충격의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여성들이 경제활동을 다시 시작할 수 있도록 취·창업상담과 함께 노무상담, 심리치유, 직업선호도 검사 등 1:1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고 직업교육훈련과 여성취업 유망직종 및 구인정보 등도 제공한다.
이와 함께, 시민들에게 개인소독용품과 ‘마스크 쓰GO 운동’ 홍보 전단을 배부하는 등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예방을 위한 범시민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시민들이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적으로 동참할 수 있도록 계도해 나갈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취업희망 여성은 15개 구인업체의 이력서 작성 및 접수대행 서비스를 받을 수 있고 직업적성검사, 심층상담을 비롯해 여성들의 안정적인 직장생활 및 근로관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고민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무상담과 심리치유 상담도 지원받을 수 있으며 모든 서비스는 무료로 제공된다.
한편 금년도에 진행된 ‘굿잡 버스’는 750여명 이상의 구직등록과 4개월 남짓한 기간 동안 40여명이 채용되는 성과를 거두었으며 시민들이 경력단절여성 취업지원 기관인 새일센터를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홍보전단 배부 등을 통한 홍보효과도 높았던 것으로 평가된다.
행사 당일 현장방문이 어렵거나 여성일자리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가까운 지역 새일센터로 문의하면 상세히 안내받을 수 있다.
강명숙 대구시 여성청소년교육국장은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굿잡 버스를 제한적으로 운영 하였지만, 내년에는 지역별 운영횟수를 늘리고 이용자 편의 증진을 위해 지역 토종브랜드와 협력해 굿잡 카페로 운영하는 등 지역의 여성분들이 취업 성공에 좀 더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