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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 선정
대구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대구시는 지난 11월 2일‘2020 중소기업대상 심사위원회’를 개최해‘대상’에 농업회사법인 ㈜영풍,‘최우수상’에 ㈜솔라라이트, ㈜디케이,‘우수상’에 ㈜컴퓨터메이트, 탑테크, ㈜에이팜 등 6개 기업을 선정했다.
우선 대구시는 지역 내 소재하고 있는 중소기업 관련 기관 및 단체로부터 중소기업대상 신청기업을 추천 접수 받아 관계기관을 통해 재무평가와 현장실태조사를 실시했고 이를 통과한 기업을 대상으로 최종심사를 거쳐 지역 6개 기업을‘2020년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수상기업으로 선정했다.
올해 선정된 기업들은 특히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꾸준한 기술개발과 경영혁신을 통해, 매출과 수출증대, 고용창출 등을 이루어내 대구 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 된 자랑스러운 지역 대표 중소기업들이다.
‘대구시 중소기업대상’은 1996년 첫 시상 이래, 그간 150개 기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오는 12월 2일 호텔인터불고에서 개최될 “대구 중소기업인대회”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대상으로 선정된 농업회사법인 ㈜영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 먹거리인 떡볶이, 부침개 등을 핵심 기술을 활용해 간편 식품화해 전 세계 70여 개 국에 수출하고 있는 글로벌 K-FOOD 기업이다.
끊임없는 기술 개발로 사업 관련 특허를 3건 보유하는 등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는 물론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는 기업이다.
최우수상에는 ㈜솔라라이트와 ㈜디케이 2개사가 선정됐다.
㈜솔라라이트는 최적의 에너지 기술 설계와 이종 기술과의 융합을 통해 전력이 필요한 곳에 다양한 에너지를 공급하는 종합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특히 ESS 유지 보수 분야에서 뛰어난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앞으로 녹색 성장의 시대적 흐름에 발맞추어 그린 에너지 공급에 앞장서고 있는 기업이다.
㈜디케이는 태양광 발전 장치류 전문 제조 업체로 관련 분야의 기술개발 전문인력 확보와 연구개발에 대한 과감한 투자를 통해 태양광 발전 효율 증대를 이룬 기업이다.
최근 신재생에너지 산업에 대한 투자와 지원이 확대되는 여건 속에 그린 뉴딜을 선도할 수 있는 기술 기반 강소기업으로의 성장이 기대되는 기업이다.
우수상에는 ㈜컴퓨터메이트, 탑테크, ㈜에이팜 3개사가 선정됐다.
㈜컴퓨터메이트는 스마트 공장 솔루션을 공급하는 전문 IT기업으로 제조 기업 현장에 최적화된 ERP, MES 솔루션 등을 제공해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 스마트 공장 지원사업을 통한 내수시장 점유율 확대 및 해외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10여 건의 GS 인증, 특허 출원 및 등록, 저작권 등록을 한 기술력 있는 기업이다.
탑테크는 차량 변속기 부품을 주력으로 생산하고 있는 자동차 부품 제조사이다.
국내외 자동차 관련 환경 규제로 인해 고효율 자동차 개발에 대한 필요성이 커지는 여건 속에 핵심 기술에 대한 특허를 9건 출원하는 등 기술력이 뛰어난 기업이다.
㈜에이팜은 기초 화장품 전문 생산 업체로 천연소재의 안정성과 유효성을 확보해 화장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으며 기술력을 바탕으로 자체 상표를 개발해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는 기업이다.
차별화된 기술을 바탕으로 피부에 민감한 소비자 중심으로 품질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속적 매출 증가를 이루고 있다.
이번 중소기업대상 수상업체는 수상 후 2년간 중소기업 창업 및 경쟁력강화자금 우대금리 지원, 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이차보전 우대, 해외시장개척단 파견과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등 각종 시책사업에도 우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받게 된다.
또한,‘대구광역시 지방세 세무조사 운영규칙’에 따라 지방세 세무조사가 3년간 유예되고‘대구광역시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기업인 예우 및 기업활동을 지원받게 된다.
최운백 대구시 경제국장은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국내외 경제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지역경제의 성장을 주도해 나가고 지역사회에 사회적 책임을 다해 온 우수 중소기업들이 선정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수상업체들이 지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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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광주대표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상무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61개국 512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중 33개국 134개 팀이 작품을 접수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었다.
공모에서는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브라니슬라프 레딕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건축사 등록 및 신고 등이 순연되면서 다소 지연됐지만, 당선자인 브라니슬라프 레딕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이어 지난 10월13일 광주시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설계용역 계획설계는 브라니슬라프 레딕이 대표로 있는 ARCVS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 직접 작업 중이며 소속 건축사가 지난 8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한 달 이상을 국내에서 체류하며 공동수급사인 ㈜행림에 당선작의 설계의도를 전달했다.
당선자와 ㈜행림은 앞으로 공동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디자인 계획이 구체화되는 설계과정에서 수시로 협의해 당선자의 설계의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림은 당선작의 설계의도를 국내 실정법 및 사업예산 규모에 맞게 설계도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책임기술자 박철홍 부사장이 당선작의 설계개념과 층별 조닝계획 등 ARCVS의 설계의도 및 발전방안을 보고했으며 울산 및 경남 대표도서관 설계용역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9월까지 설계용역을 추진해 정상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종합건설본부 오규환 본부장은 “국제설계공모 당선자와 도서관 건립경험이 많은 설계용역사, 광주시 등이 협업해 혐오시설인 옛 소각장을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수평적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해 환원한다는 사업취지를 달성하고 이름 그대로 광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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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임영웅 광주·전남 응원방,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가수 임영웅 광주·전남 응원방, 지역사회에 나눔 실천
[충청뉴스큐] 광주광역시는 6일 가수 임영웅 응원방 ‘영웅시대’ 광주·전남지역 회원들이 광주지역 사회복지기관 60곳에 쌀과 컵라면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영웅시대’ 회원들은 가수 임영웅의 신곡 발표와 콘서트 개최를 맞아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기 위해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계획했다.
이를 위해 자발적인 모금을 통해 430만원을 마련해 10㎏ 쌀 120포와 컵라면 120박스를 준비했다.
영웅시대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쌀과 컵라면은 이날 오후 광주지역 아동그룹홈 35곳, 장애인공동생활가정 25곳에 각각 전달됐다.
‘영웅시대’ 회원들은 앞서 코로나19로 혈액수급이 어려운 상황일 때도 헌혈 봉사활동을 펼치고 선별진료소 의료진을 응원하는 간식을 전달하는 등 나눔활동을 활발히 펼쳐왔다.
강미정 영웅시대 광주·전남지역 응원방장은 “회원들이 가수 임영웅의 신곡 발표와 콘서트 개최를 응원하기 위해 화환을 보내는 것보다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쌀을 후원하는데 뜻을 모아줬다”며 “앞으로도 영웅시대는 지역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것으로 가수 임영웅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가수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쳐줘 감사드린다”며 “따뜻하고 의미있는 응원문화가 사회공헌 문화 확산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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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년 아동권리보장단 정책제안회 개최
부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부산시와 굿네이버스 부산울산경남본부가 11월 6일 오후 4시 시청 12층 소회의실에서 ‘아동권리보장단 정책제안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친화도시 이행사업’의 일환으로 아동 참여권을 보장하기 위해 지난 8월에 4개의 팀 만 11세에서 17세 아동 26명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이후 사전교육과 4회에 걸친 소모임을 통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로 인한 아동권리 침해사항 인식’을 주제로 전 지구적 위기상황 속 아동권리 개선방안에 대해 자유롭게 논의하고 정책 제안서를 작성한 바 있다.
이날 정책제안회에서 아동권리보장단은 아동급식 앱 개발, 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예방 온라인 교육, 부산시 온라인 수업 앱 통합제, 영상매체 관람가 의무 표시제운영 등 6가지 안건에 대한 정책제안과 제도개선 요청사항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후에는 관련 부서 담당자들이 직접 심의 의견을 아동들에게 전달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코로나19로 아동권리가 침해되는 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방안을 아동들이 직접 발굴·발표해보는 이번 정책제안회가 아동들이 훌륭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하는 밑거름이 되길 바란다”며 “이번 정책 제안 중 수용 가능한 것은 적극 시정에 반영할 것이며 앞으로도 아동들의 의견에 더욱 귀를 기울일 예정이다”고 전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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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복지관, 제4기 단기특강 교육 수강생 모집
인천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여성복지관이 오는 13일부터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이 동절기에 힐링할 수 있는 2020년 제4기 단기특강 교육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여성복지관은 우울, 불안, 무기력 등 코로나블루를 건강하게 극복하는데 도움이 되고자, 4개 분야 25개 과목의 단기특강 교육프로그램으로 412명의 수강생을 모집해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일 특강을 제외한 교육신청은 11월 13일부터 인천여성복지관 홈페이지에서 만18세 이상 인천시민이면 누구나 선착순으로 신청이 가능하고 수강료는 1만 2천원 ~ 2만원이며 교재비 및 재료비는 별도이다.
1일 특강을 제외한 교육기간은 11월 23일부터 12월 18일로 4주 과정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여성복지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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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재활용률 2025년 95%까지 끌어 올린다
인천시, 재활용률 2025년 95%까지 끌어 올린다
[충청뉴스큐] 대한민국 절반이 버린 수도권의 쓰레기를 감당해온 수도권매립지가 2025년이면 종료되고 환경부는 2026년부터 수도권 생활폐기물 직매립을 금지할 방침이다.
또한, 코로나19 이후 일회용품 사용량 급증으로 쓰레기 대란을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의 미래와 시민행복을 위해‘친환경 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선언하고 그 일환으로 쓰레기를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한 자원순환정책을 본격 시행한다.
시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함께 다각도의 자원순환사업과 캠페인을 추진해, 1차로 분리수거 활성화를 통한 쓰레기 재활용률을 높이고 2차로 소각 및 중간 처리를 거친 소각재, 슬러지 등까지 재활용을 실시해 95%까지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의 재활용률은 아직 50%대다.
매년 개선되고는 있지만 분리 배출한 재활용품 중 절반이 제대로 버려지지 않아 결국 재활용 되지 않고 소각되어 매립 처리되고 있다.
반대로 재활용이 가능하지만 종량제 봉투에 담아 버려지는 소중한 자원까지 더해져 매립량은 매년 급증하고 있다.
쓰레기 발생량을 줄이고 재활용을 확대하기 위해서는‘제대로 잘 버리는 것’이 중요하단 걸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시민의식 개선과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개소로 재활용률이 차츰 개선되고는 있지만, 생활패턴 변화에 따른 생활폐기물 증가를 따라잡고 후손들에게 녹색 환경을 물려주기 위해서는 300만 인천시민의 동참이 절실하다.
시는 시민동참에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의 성패가 달린 만큼, 지난 13일 열린 인천시민시장 대토론회에서‘자원순환도시 인천범시민행동 출범식’을 갖고 지역의 43개 시민단체와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 추진과 범시민 운동을 펼칠 것을 선포했다.
시민의 날에는 인천애뜰에서‘자원순환정책 대전환을 위한 시민공동행동 발표회’를 개최, 박남춘 시장이 직접“인천시, 쓰레기 독립”을 선언하고 시민공동행동 발표문을 낭독하며 인천시의 강력한 의지를 천명했다.
시는 우선 각 가정에서 분리배출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올해 초 공모를 통해 중구와 연수구를 ‘생활폐기물 재활용 배출·수거체계 개선 시범사업’지역으로 선정, 단독주택과 상가를 중심으로 생활폐기물을 줄이고 올바른 분리배출을 유도하는 정책을 추진 중이다.
중구와 연수구는 같은 재활용 선별장을 사용하고 있어서 이 사업의 재활용 촉진 효과를 확인하고 2021년 인천 전역 확대 시행을 검토할 방침이다.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처리용량 일 50ton/ 중구·연수구 세부사업으로는 품목별 재활용 전용봉투 보급 거점 분리배출시설 설치 시설 관리와 올바른 분리배출을 돕는 자원관리사 운영 비압착 재활용 전용차량 보급 및 수거 횟수 확대 등이다.
시는 단독주택·상가지역의 경우 아파트처럼 분리배출 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아 혼합배출이 많은 만큼, 주민들의 편의성과 접근성, 공간 확보의 용이성 등을 고려해 거점 분리배출 시설을 올해 10월 기준, 중구에 310곳·연수구에 1,500곳 설치했고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품목별 재활용 전용봉투를 색깔별로 구분하고 봉투용량을 다양하게 해 중구 186만장, 연수구 160만장을 제작했고 자원관리사 및 자원봉사자를 통해 주민에게 무상으로 배부하고 있다.
재활용품 발생단계부터 분리배출을 유도함으로써 선별 효율이 개선되고 재활용률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비압착 재활용 전용차량을 18대 추가 보급하고 수거횟수도 기존 주 1회에서 3회로 대폭 늘렸다.
재활용품 수거 과정에서 압착차량 운영으로 재활용품간 혼합 및 오염현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고 무단투기를 예방해 재활용 품질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민 대상 자원순환 문화 확산 시는 재활용과 자원 절약 의식 확산을 위해 자원순환 녹색 나눔장터 어린이 대상 자원순환 환경뮤지컬 공연 초·중·고 찾아가는 자원순환교실 통·반장 등 시민 대상 교육 등도 지속 추진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시는 기존에 전량 매립되던 하수처리장 슬러지, 생활폐기물 소각재·비산재, 도로청소 비산재 등을 자원으로 재활용해 매립량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인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상수도본부는 그동안 폐기물로 분류돼 전량 매립하던 정수슬러지를 시멘트 대체원료로 재활용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수산정수사업소는 지난 7월, 남동정수사업소는 10월부터 처리를 시작했다.
시는 4개 정수장 연간 정수 슬러지 약 2만4천톤에 대해 단계적으로 재활용 처리를 확대해 2025년 이후부터는 100% 재활용 처리할 방침이다.
시는 2025년까지 이러한 2차 폐기물 재활용을 37%까지 끌어올리기 위해 소각재를 시멘트 원료, 벽돌, 보도블럭, 복토재, 공유수면 매립토 등으로 재활용하고 이를 통해 생산된 제품은 시, 군·구, 공사·공단에서 시행하는 공사자재로 의무사용토록 조례 제정 등을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용역 및 시민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쳐 2025년까지 이러한 시설을 갖춘 자원순환시설을 마련할 방침이며 이 시설에 연구소와 홍보관도 함께 갖춰 지속적인 정책 연구 및 시민 홍보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폐기물 특성에 맞는 재활용 인프라 확충 및 소각·매립되던 생활폐기물 자원화에도 노력하고 있다.
대표적으로‘폐가전 무상방문수거’는 1인 가구와 노인 가구의 증가 및 가전제품의 대형화로 폐기물을 처분하는 것에 대한 불편을 해소하고 주민 편의를 도모하기 위해 인터넷과 콜센터 등으로 예약하면 냉장고 세탁기, 에어컨, TV 등 무거운 폐가전제품을 무상으로 방문해 수거하는 사업이다.
시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전자제품자원순환공제조합 등과 공동으로 폐가전 무상방문수거 서비스를 하고 있으며 점차 늘어나는 수거물량으로 인한 수거대기 일수를 단축하고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올해 3월 송도 남부권 광역생활자원회수센터 내에 폐가전 공공집하장을 추가로 조성했다.
올해 10월까지 폐가전 11만6천대를 수거하는 등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폐건전지 집중수거 캠페인 사업을 통해서는 가정 내에 방치되어 있는 폐건전지를 집중 수거해 유해물질이 매립되거나, 소각되어 토양과 대기를 오염시키지 않도록 예방하고 있으며 이 중 유가성 금속을 추출해 재활용될 수 있도록 집중 수거 캠페인을 활발히 추진하고 있다.
다 쓴 건전지는 종류에 상관없이 20개를 읍·면·동 주민센터에 가지고 가면 새 건전지 2개로 교환 받을 수 있다.
시는 또 2019년부터 현대제철, 한국생산성본부, 환경재단과 함께 중구, 미추홀구 지역 커피박을 수거해 재자원화하는 시범사업을 추진 중이다.
커피소비량이 해마다 증가하는 만큼 커피박 발생량도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커피박은 폐기물관리법에 따라 생활폐기물로 분류되어 종량제 봉투에 버려져 소각 또는 매립 처리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시는 환경오염 및 폐기물 처리비용 증가 등 문제를 해결하고자 재활용 가치가 높은 유기성 자원인 커피박을 민·관 협업을 통해 수거·운반, 제품생산 등 재자원화하는 자원순환모델을 구축했고 ‘21년도부터는 전 군·구가 참여토록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현재 119개 커피 전문점이 참여해 생활폐기물 감량에 일조하고 있으며 수거된 커피박은 지역자활센터와 연계해 연필, 화분, 파벽돌 등으로 제품화되고 있다.
정낙식 시 자원순환과장은“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 2026년부턴 수도권에서 생활폐기물 직매립이 중단되는 만큼 수도권, 나아가 전국 모든 지역이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을 마련해야 하는 상황이다”며 “시민의 날 발표한 자원순환 정책 대전환의 내용을 올해부터 차근차근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시가 세계적 수준의 자원순환 선도도시가 될 수 있도록 300만 인천 시민의 관심과 동참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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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공촌 주요 급수권역 162개 학교 수돗물 수질검사
인천시, 공촌 주요 급수권역 162개 학교 수돗물 수질검사
[충청뉴스큐]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오는 11월 9일부터 27일까지 수돗물 신뢰회복 프로세스의 일환으로 공촌정수장의 급수권역에 있는 162개 학교에 대한 수돗물 수질검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수질검사는 검사방법의 신뢰성을 제고해 수돗물의 안전성에 대한 시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2인 1조로 구성된 시민평가단이 시료를 직접 채수해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인“맑은물연구소”에 수질검사를 의뢰하는 방식으로 시행된다.
맑은물연구소에서는 검사 의뢰된 수돗물에 대해 시각, 맛, 냄새 등 심미적 영향과 배관오염 및 노후 정도를 알 수 있는 탁도, 잔류염소, pH, 철, 아연 등 총 7개 항목을 검사하고 지역별 대표성을 갖는 총 18개 학교에 대해서는 먹는 물 수질검사 61개 전 항목에 대해 검사를 실시한다.
수질검사 기준 부적합 시에는 다시 한번 채수 후 재검사와 함께 현장조사를 통해 문제점을 찾아 신속하게 안전조치를 시행할 예정이며 또한 먹는 물 수질검사 기준에 적합하더라도 향후 수질문제 발생이 우려되는 학교에 대해서는“수질안전부, 맑은물연구소, 관할 수도사업소”에서 합동으로 현장조사 및 수도꼭지 수질 전수검사, 수돗물 유입·유출 수질 비교 검사와 배관내시경 등을 실시해 문제점 진단과 안전 조치도 같이 시행할 예정이다.
박영길 인천광역시 상수도사업본부장은“그동안 건강한 우리집 수돗물 공급을 위해 추진한 가정집 중심의 인천형 워터케어 및 비대면 수질검사를 학교 등 공공기관과 다중이용시설로 확대해 인천시 어디서나 모두가 안심하고 마시고 사용하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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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막식 - 위대한 동아리’개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시는 2020년 제10회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 ‘폐막식-위대한 동아리’를 오는 7일 토요일 오후 2시 청소년차오름센터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2020 울산광역시 청소년어울림마당은 ‘청소년의 자유로운 상상, 꿈의 날개를 달자’를 테마로 울산광역시와 여성가족부가 주최하고 울산흥사단이 주관해 공업탑청소년문화의집, 동련울산, 문수청소년문화의집, 북구청소년문화의집, 울주서부청소년수련관, 울주중부청소년수련관, 청소년차오름센터가 공동으로 운영에 참여했다.
지난 6월 개막해 총 10회에 걸쳐 문화·예술·환경·경제·과학 등의 다양한 주제의 체험 기회를 청소년들에게 제공했다.
특히 당초 기획했던 걷기대회와 환경·과학·놀이체험 등이 코로나 19로 진행이 어렵게 되자 온라인 시대 청소년의 눈높이와 욕구를 최대한 수용해 유튜브와 화상수업 줌을 이용하거나 가정에서 키트를 활용하는 방식으로 변경해 진행했다.
한편 올 한해 행사를 마무리하는 이번 폐막식은 청소년 문화활동에 기여한 청소년, 지도자에게 격려의 의미로 울산광역시장 표창 수여식, 동아리 해단식과 동아리 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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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산온산소방서 큐아르 코드 스티커로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 실시
온산온산소방서 큐아르 코드 스티커로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 실시
[충청뉴스큐] 온산소방서는 소방안전정보가 담긴 ‘큐아르 코드 스티커’ 1만개를 제작 배포해 비대면 소방안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큐아르코드 스티커’는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비대면 소방안전교육이 오랫동안 지속되어 교육 공백을 줄이기 위해 제작됐다.
큐아르코드로 확인할 수 있는 정보는 화재대피법, 생활안전분야, 응급처치분야 등 6개 분야이다.
사용 방법은 스마트폰으로 스티커의 큐아르코드를 스캔하면 울산소방본부 ‘영상자료실’에 게시되어있는 소방안전교육 동영상이 재생된다.
온산소방서는 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를 초ᐧ중ᐧ고등학교, 공공기관, 병원, 공동주택 등에 배포할 예정이다.
윤태곤 온산소방서장은 “큐아르코드 스티커로 어디서나 쉽게 소방안전지식을 접할 수 있도록 눈에 잘 띄는 곳에 부착해 더 많은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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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개인 소장 문화재‘무료 훈증소독’실시
울산광역시청
[충청뉴스큐] 울산박물관은 울산지역 내 개인과 공사립 기관이 소장하고 있는 문화재의 안전한 관리와 보존을 위해 '2020년 무료 훈증소독 지원 사업‘을 실시한다.
훈증소독이란 밀폐된 공간에서 살충, 살균 가스를 주입해 유물에 손상을 입히는 곰팡이, 좀 등을 퇴치하는 작업이다.
특히 개인이나 보존환경이 설치되어 있지 않은 공간에서 유기질은 곰팡이와 벌레 등에 쉽게 노출되어 훼손이 진행되기 때문에 훈증소독이 필요하다.
지원대상은 동산문화재 중 종이, 섬유류, 회화류, 목재류, 공예품의 유기질문화재 등이다.
신청은 11월 11일부터 24일까지이며 전화상담 후 유물 소장자가 울산박물관으로 유물을 직접 가져와 접수하면 된다.
훈증소독은 11월 30일부터 12월 4일까지 5일간 진행되며 훈증소독이 끝나면 가정이나 기관에서 잘 보관할 수 있게 방충 약품과 함께 유물을 포장해 돌려준다.
울산박물관 관계자는 “울산박물관은 지역의 소중한 문화재를 보전하기 위해 무료 훈증소독 사업을 지원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익적 역할을 다하고자 하며 울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06